오히려 이게 문제가 된게 측면 충격 시 커튼에어백이 내려와 보흐해줘야 하는데 커튼에어백이 유리 아래부분까지 내려오지않아 앉은키 작은 어린아이일 경우 보호받지 못햐는 상태에 놓여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게 개선이 되었나 모르겄네요. 스타리아는 구조상 어린이 보호차량으로는 여러가지 안전상 문제가 있는 차입니다.
스타리아 2열 창문의 슬라이드 창문은 정말 옥의티 같아요 상하로 작동되는 창문이었으면 좋겠는데...그리고 카니발도 그렇고 스타리아도 3열 창문이 조금씩 열리더라도 예전 2세대 카니발R 3열 전동창처럼 운전석에서, 3열 좌석에서 스위치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USB 충전포트 C타입으로 나오는거 A타입으로 다시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C타입이 횡력에 약해서 C타입 잭이 잘 부러지거든요. 예전 사각형 타입의 A형 USB 포트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엔진은 언급을 하지 않으셨는데 이유가 있는지요? 아니면 엔진은 언급을 안하시는게 모카의 정책인지요? 쏘렌토 1.6엔진 타본 사람들이 엔진에 힘이 없다고 말을 하던데 스타리아는 쏘렌토 보다 차량도 크고 더구나 카고도 있는데 1.6으로 카고 또는 승차인원을 꽉 채웠을 때 어느정도의 힘을 내는지 알고싶은데 아쉽네요......
스타리아는 학원,상업용 등으로 특화시키고 쿠스토급을 국내출시 하던지 트라제XG급을 부활시켜서 카니발과 경쟁시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타리아 페리때는 안전을 위해서도 유리들 좀 많이 줄여야 할듯합니다. 파워트레인을 추가할게 아니라 안전도를 높여야 할때인거 깉기도 하구요.. 구매 연령층에 고른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타겟을 확실히 하고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승차감도 카니발 보다는 좋은데 너무 상업용으로 많이 쓰이다보니 카니발보다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아 안타까운 부분도 있네요
LF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실시간 연비 그래프에 10, 20, 30까지 구분이 있는데....이게 연비가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25 이상으로 주행을 하는데도 19대에서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봐요. 그리고 중고로 사서 연식이 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고속에서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주행할 때 연비가 좋더라고요. 오히려 막히는 길이나 신호대기 후 출발할 때 차량 흐름에 맞춰서 움직이려면 시동이 걸리고 연비가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일반도로보다 전용도로 주행의 연비가 더 좋습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2023버전 스타리아 투러어 11인승을 자가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소식은 스타리아 차량에선 반가운소식입니다. 하지만, 향후 나와야할 차는 전기차 & 수소차가 될겁니다. 수소차 스타리아 나온다 했을때 사려고 했는데 미뤄졌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스타리아 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자동차세 걱정하실겁니다. 투러어 11인승은 65,000원만 내니 경제적이죠. 정말 정말 아쉬운건 아직까지 옵션장난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많이 타는 차이면, 안정성이 필수인 옵션은 기본으로 넣고, 색상만 선택하게 하던가해야하는데, 투러어에서도 데일라이트 넣을려면 옵션을 넣어야하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옵션가격이 고작 100만원 전후인데 그냥 기본으로 가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는 생각이 큽니다. 하지만, 하이브르드를 선택하면 가격이 올라가니 이점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이 되네요.. 환경적인 문제도 있고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가격대가 훅 떨어지겠죠.. 빨리 수소스타리아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엔진선택에서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고속도로 타는 분들이 많다면 정말 디젤이 맞습니다. 달릴수록 연비 좋아지고, 에코모드+디젤+장거리면 연비 엄청 좋아집니다. 근데.. 왜 드라이빙 모드를 꼭 선택을 하게 했을까요? 고정시키도록 하면 좋은데 말이죠..
몰아보니 잘나가는대 하시는 분들은 양반 운전이라 그래요 6명 태우고 언덕 정차 출발 해보면 안스러워요 배기도 아반떼 보다 더 안스러운 소리 나다가 모터 개입해서 알피엠 널뛰기 하더라구요 머리 꿀렁꿀렁 거기다 직결감 떨어지는 미션이 조화롭게? 머리 상투돌리기 해요 타면서 느낌이 예전 그레이스 타는 느낌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는 말은 아니었구요. ^^ 역사는 명확히 알기 어렵지만, 일본이 중일전쟁때 물자 수입이 안돼서 보리를 볶아 커피대용으로 마셨던게 대중화의 근원이라 보는것 같습니다. 그 보리차가 일제강점기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퍼지게 됐구요. 사실 보리차를 커피대용으로 마신건 일본 뿐 아니고,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 전쟁 중 유럽에서도 흔히 있던 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보리 뿐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태워서 마셨던것 같아요.
어린이 이동차량으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 특히 창문이 낮아서 아이들도 창문밖을 편하게 볼 수 있게 배려한 점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어요
철판 원가 절감임.. 버스는 몰라도
스타리아 옆구리 충돌 사고시 아주 위험함
오히려 이게 문제가 된게 측면 충격 시 커튼에어백이 내려와 보흐해줘야 하는데 커튼에어백이 유리 아래부분까지 내려오지않아 앉은키 작은 어린아이일 경우 보호받지 못햐는 상태에 놓여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게 개선이 되었나 모르겄네요. 스타리아는 구조상 어린이 보호차량으로는 여러가지 안전상 문제가 있는 차입니다.
어린이보호차량 자체는 좋습니다만 창문때문에 안전성은 항상 걱정입니다 그리고 선팅 안되서 아이들이 햇볕에 바로 노출되서 많이 불편합니다,시트도 많이딱딱합니다 그리고 중앙 네비도 평각으로 되어 있어 운전중 보통 불편한게 아닙니다
애들이 저거 멀미너무난다고 싫어하던데.
@@정오-t8x
하체 기술이 90년대에
머물러 있으니 ~
대세에맞게 하이브리드 라인업추가는 좋으나 기존문제된 점들도 개선좀하면서 출시했으면하는 아쉬움이드네요
스타리아는 디젤은 엔진경고등좀 제발 안뜨게해주세여…ㅠ
@user-rd8el4tc2m그렇게 따지면 GN7이랑...동급임
창문정도?
다음 버전 업그레이드 할 부분 남겨둔거지 ㅋㅋㅋ
카메라 흔들림만 봐도 상당한 진동과 노면의 충격이 그대로 느껴진다.
뒷좌석에 사람이 아닌 물건을 앉히고 운행하는 용으로 만든 듯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스타리아 2열 창문의 슬라이드 창문은 정말 옥의티 같아요 상하로 작동되는 창문이었으면 좋겠는데...그리고 카니발도 그렇고 스타리아도 3열 창문이 조금씩 열리더라도 예전 2세대 카니발R 3열 전동창처럼 운전석에서, 3열 좌석에서 스위치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USB 충전포트 C타입으로 나오는거 A타입으로 다시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C타입이 횡력에 약해서 C타입 잭이 잘 부러지거든요. 예전 사각형 타입의 A형 USB 포트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엔진은 언급을 하지 않으셨는데 이유가 있는지요? 아니면 엔진은 언급을 안하시는게 모카의 정책인지요?
쏘렌토 1.6엔진 타본 사람들이 엔진에 힘이 없다고 말을 하던데 스타리아는 쏘렌토 보다 차량도 크고 더구나 카고도 있는데 1.6으로 카고 또는 승차인원을 꽉 채웠을 때 어느정도의 힘을 내는지 알고싶은데 아쉽네요......
스타리아는 학원,상업용 등으로 특화시키고
쿠스토급을 국내출시 하던지
트라제XG급을 부활시켜서 카니발과 경쟁시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타리아 페리때는 안전을 위해서도 유리들 좀 많이 줄여야 할듯합니다.
파워트레인을 추가할게 아니라 안전도를 높여야 할때인거 깉기도 하구요..
구매 연령층에 고른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타겟을 확실히 하고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승차감도 카니발 보다는 좋은데 너무 상업용으로 많이 쓰이다보니 카니발보다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아 안타까운 부분도 있네요
@@지수-s9t4e 그러게요 ㅜㅜ 유리크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굳이 용도 나눠서 출시하기엔 지금은 너무 늦지않았나싶습니다.
당장 내년에 기아 PBV나오면 굳이 용도 나눠서 출시할 필요성이 옅어질거라...
@@이상민-g5k 맞는 말씀이십니다.
펠리세이드 9인승 나오니 현대에선 구지...
@@crazyrest6983 펠리세이드는 왜요???펠리세이드는 suv잖아요
역시 설명 깔끔하고 세련되네요 ㅎㅎ
스타리아 막상 타보니까 은근 괜찮던데요.
공간 넓고 개방감 좋은 건 다른 차가 못 따라오긴 함
나머지가 문제
어?
어?
ㅇㅇ??
안타보신거 같은데요 ㅋㅋㅋ 깡통 비스므레 한놈 2열이나 3열에 앉아서 한 2시간 정도만 고속으로 타보세요 진동이 자진모리장단으로 들릴때쯤리면 괜찮다는 소리 안하실듯 가장들이 카니발 고르는 이유가 다~ 있습니당 ㅋㅎ
타보고 괜찮은거랑 소유는 다른문제.
3열 개방감과 공간이 최최고네요 ...제가 Pilot으로 우버XL을 하는데, 비좁고 답답해서 그런지,3열 안타려고 잔머리 굴리는 사람잇고,100kg이상인 사람들이 자주 타는데 가관이죠 ㅎ...스타리아 미국서 운행하면 오히려 2열보다 3열을 더 선호할것같네요
썸네일에 4946만원“부터” 는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라운지 시작가격은 4110만원이고 라운지 인스퍼레이션 시작 가격도 4614만원입니다.
심지어 그냥 스타리아 HEV가격 시작은 3433만원입니다.
풀옵션 가격에 “부터” 붙여놓으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윤성로님 청룡쇼바 타셨던데 김한용님도 한번 타셔야죠!!! 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LF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실시간 연비 그래프에 10, 20, 30까지 구분이 있는데....이게 연비가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25 이상으로 주행을 하는데도 19대에서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봐요.
그리고 중고로 사서 연식이 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고속에서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주행할 때 연비가 좋더라고요.
오히려 막히는 길이나 신호대기 후 출발할 때 차량 흐름에 맞춰서 움직이려면 시동이 걸리고 연비가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일반도로보다 전용도로 주행의 연비가 더 좋습니다.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시스템상 고속도로에서 달릴때 진가를 발휘하고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도심에서 극강의 연비가 나옵니다.제차가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인데 시내주행이 고속주행ㅂ보다 연비 더 잘나옵니다. 도심 연비는 24이상,고속도로는 18이상
@@이도현-p7c4x제가 잘못 느낀 건 아니군요.
가격은 낮게 만들어야 하는 상업차인데
더 팔아야 하니까 사람 타라고 고급스럽게 만들라고 하니까 만들어진 결과물 ?
출고해서 튜닝하면 좀 더 괜찮아진다던데...
그냥 돈값한다 생각하면서도 슬라이딩 도어만 보면 발로 조립사건이....
상업차로 만들어야 하는 차량인데 고급화해서 승용으로도 쓰이도록 의도한 차량.
차고높고 내부공간 넓으면 패밀리카로도 좋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차고높은만큼 승차감이 🐕 구려서 패밀리카로는 못 쓰는 차량
인 것 같네요
관심이 많아 시승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시승기는 좋은데 실내는 참 별로네요 ㅠ,.ㅠ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비 좀 다음 페이스리프트때는 운전석쪽으로 좀 제발요. 중앙에서 보기 편하라고 만든줄
스타렉스나 스타리아 타는 사람들은 차성능 좋은데 왜 1차선에서 천천히 달려요? 가령 80이면 60으로가
맨뒤 렬이 서야 되는 이유 뒤 추돌시 방어벽 임 접거나 없으면 2열 사고시 크게 다쳐요
공간감은 진짜 넘사네요..
주차가 지옥이라는게;;
주차만 괜찮으면
가족차로 사고싶지만...
카니발조차도 지옥입니다ㅜ
29:21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왜 괜찮은거죠? 특별 예외 규정이 있나요?
맞습니다. 2016년부터 법규가 수정되어 '사이드미러의 보조수단으로 영상장치를 허용' 하게 돼 있습니다.
차값이 두배짜리하고 승차감을 비교?
음질 테스트할때 김한용ai 커버로 해주세요
애초에 상용차로 돈을 더받고싶어하는 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
그래서 이세그먼트가뜬건데
보다가 중간에 멈추게되네요 도저히 저로서는 가족용차라고는 느낄수가 없네용
9분20초 김한용이 왜 두명이지?
걍 스타렉스가 왜 이렇게 비싸냐는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핑계대려고 고급라운지 만드는 거 같네요. 제대로 하려면 전고옵션과 장축형 단축형 옵션을 제공했겠죠
물어볼게요 프리우스가 어째서 17km 나왔죠
11인승 스타리아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스타리아 라운지 전기차는 출시 안되려나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륜만금이라도 전자제어어댑티브서스팬션을 적용해 무거운짐 실을수있을뿐만아니라 사람탈때는 또 편안한 고급진승차감을 구현할수있고 2, 3열 플라스틱인테리어를 소포트한제질로 바꿔서 고급트림으로 간다면 진짜 카니발이나 토요타알파보다 훨씬 큰공간, 정숙성, 승차감으로 시장압도할것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개발한거임? 가격 너무 올려받는듯~
스타리아 라운지랑 카고랑 나눈 이유가 뭔지 의문이네여 이름만 나누고 서스펜션은 똑같다...? 승차감에서의 차이라도 보여줘야 나눠놓은 의미가 있지ㅜ않을까요
많이 공감가는 댓글인데 라운지에 좀더 차별화를 줘야 카니발사려던사람도 스타리아도 고민함
억까 ㄴ 카고는 판스프링임
스타리아 카고랑 투어러는 판스프링입니다
라운지도 판스임;;;;
@@이름없음-x8p4w 라운지는 멀티링크입니다;
기아 K4 실내외 공식사진 공개되었던데 영상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한국에 안팔아서 안해요.
@@leesangrok7856 한국에 출시 안 하는 근거가 있을까요? 공식 채널로는 못 들어봐서요
스타리아 애매하죠. 짐차인지? 아니면 페밀리카인지? 요즘 한국사람들이 보는 눈에 높아졌음. 스타리아가 페밀리카 사업용차로 사용하기에 부족하죠. 원가 절감할려고 한가지 플랫폼에서 짐차 페밀리카 할려고 하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승차감을 생각해서 짐차 페밀리카 셋팅을 따로 했어야 함.
00:54 얘기 끝났네요. 01:44 추가요.
역시 엘피지가 짱이구나
하이브리드 킨더도 나왔나요?
스타리아 전기차 플랫품 나오면 나만의 공간 엔터테인먼트 홈시어터를 꾸미고 싶네요.
스타리아는 왜 창문을 아래로 깊게 파놓은거냐? 창문을 열면 허리까지 노출돼서 경미한 충돌에도 밖으로 뛰쳐나갈거 같어!
안전도 생각해야 함
스타리아는 통유리비율이 높음
유리가 안전할까?
문짝도 너무 얇음;;;;
미국 수출을 안하니.. 강화된 측면 충돌에 얼마나 대비되어 있을지 궁금하네...
@@De_König 측먼에서 사고나면 쥐포됩니디ㅡ
로잉머신기능 와~ 정말 차안에서 운동할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대박이겠네 개발한번 해보세요~
라운지 하브 7인승 출퇴근거리120키로 타고다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타고 있네요
와이프차 페리쏘하풀옵인데 쏘렌토보다 주행감각은 조금 떨어지긴 하는데 묵직하니 잘 치고 나가고 운전이 편안하고 상쾌합니다
하브 라운지 진짜 좋아요
이번 연식변경에 추가된 후방모니터는 뭔가요?
카고모델 미션이 버텨줄지 궁금하네요~
기어조작부 기존 불편한 버튼식 그대로이고, 운전석 A필라에 손잡이 달아달라고 노래불렀는데 또 안달렸네요.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공조스위치 전부 터치식.이것도 개선해야합니다.
그리고 너무 비쌉니다. LPG와 비교해봐야겠어요.
투싼 하브 시승기도 보고싶습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감사 합니다
뭔가 만들어도 항상 모자라고 블편한게 많이 있는 현대차들 ㅋㅋㅋㅋ😂😂😂
르장연 기습시위 ㅋㅋㅋㅋ
31:59 앜47을 여기서 볼 줄은..
캠핑카 캠퍼4도 하이브리드로 나와줬으면..
단점을 보완하면 좋은 차
"2열과 3열이 마찬가지로 딱딱해요" 에서 뿜었다 ㅋㅋㅋㅋ
그라파이드 예뻐요!
스포티지 길이 만한 미니 스타리아 같은 차도 나왔으면..
6:50 이말이 맞는게 그랜저tg때는 시트가 쇼파마냥 말캉말캉해서 엉덩이 안아팠는데
현재ig페리전 모델타고 있는데 시트가 매우 단단함 대신 다리공간은 압도적으로 넓음
알파드는 1억차라며 자꾸 비교하는 건 그렇네요 .분명 화물차이기도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디자인은 알파드보다 낫지..승차감이 문제지 ㅋㅋ
상용차스러움이 있다는거겠죠...
영상 속 트림은
7인승 라운지입니다.
3열은 아무리 편해도 그 승차감은 정말... 있으면 편하긴한데 장거리는 아님
튜닝업체 먹고 살라고 배려 해 주는듯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2023버전 스타리아 투러어 11인승을 자가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소식은 스타리아 차량에선 반가운소식입니다.
하지만, 향후 나와야할 차는 전기차 & 수소차가 될겁니다.
수소차 스타리아 나온다 했을때 사려고 했는데 미뤄졌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스타리아 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자동차세 걱정하실겁니다. 투러어 11인승은 65,000원만 내니 경제적이죠.
정말 정말 아쉬운건 아직까지 옵션장난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많이 타는 차이면, 안정성이 필수인 옵션은 기본으로 넣고, 색상만 선택하게 하던가해야하는데, 투러어에서도 데일라이트 넣을려면 옵션을 넣어야하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옵션가격이 고작 100만원 전후인데 그냥 기본으로 가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는 생각이 큽니다.
하지만, 하이브르드를 선택하면 가격이 올라가니 이점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이 되네요..
환경적인 문제도 있고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가격대가 훅 떨어지겠죠..
빨리 수소스타리아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엔진선택에서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고속도로 타는 분들이 많다면 정말 디젤이 맞습니다. 달릴수록 연비 좋아지고, 에코모드+디젤+장거리면 연비 엄청 좋아집니다.
근데.. 왜 드라이빙 모드를 꼭 선택을 하게 했을까요? 고정시키도록 하면 좋은데 말이죠..
일제시대에 보리차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아시죠 커피가 수입안되서 대용으로 수요가 더 많아졌을뿐이지 그전부터 보리차는 있었어요
15:40 화뮬작업공간이에요
불금 모카 양상보며 모카한잔☕️
김한용 내사랑❤
프리미엄이랍시고 라운지 이름걸고 비싸게 팔거면 실내 고급감이나 승차감을 개선해서 파는게 정상 아닌가
가격이 머가 괜찮다는거예요? ㅋㅋㅋ
요즘은 스마트 룸미러가 옵션인 차들도 나오는데 그것도 동영상 재생인데 그건 괜찮나요?
대체 얼마를 남겨먹을까....
알아서 뭐하게?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납산배터리는 몇년타다가 교체해줘야 하나요?
납산배터리는 일반적으로 3년-4년 정도면 교체합니다.
혹시 교체비용이 어마어마 한가요....?
스타리아에 가정용안마의자를 설치해서 타보자,,,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승차감을 보고 접었습니다~.^^
하이브리드도 풍절음은 어쩔수없군요..
아이폰 블루티타늄+파인우븐 케이스 토프 조합이 저랑 같네요 ~! 기분좋네요 😊
스타리아은 개인적으로 값싸게? 깡통? 11인승 3밴5밴 해서 디젤남겨두고 패밀리용 레저용은 하브는 2.5터보로 가고 lpi는 포터에 쓰던 터보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됨 1.6하브 타봤는대 나가는건 괸찬다 싶다가도 부하 조금이라도 걸리는 언덕길 , 추월 , 가속에서 거진 레드존 치는게 안스러워 못밣게됨
몰아보니 잘나가는대 하시는 분들은 양반 운전이라 그래요
6명 태우고 언덕 정차 출발 해보면 안스러워요 배기도 아반떼 보다 더 안스러운 소리 나다가 모터 개입해서 알피엠 널뛰기 하더라구요 머리 꿀렁꿀렁 거기다 직결감 떨어지는 미션이 조화롭게? 머리 상투돌리기 해요 타면서 느낌이 예전 그레이스 타는 느낌
전기차 처음몰때 처럼 페달링 신경써야 합니다 예전 아반떼hd lpi하브 타는 느낌으로다가 mm간격으로 악셀질 자신 잇으시면 추천드려요
스타리아가 현대차중 가장 미래에서 온 디자인이라 현시점 보다 몇년이 지나도 안 질릴 디자인이라 생각 합니다 디자인 하나 만큼은 굿😊
유리깨지는거 못봤나 보네요
차크기에 비해 유리가 너무커서 내구성과 안전성이 있나?
@@퀀텀-g6v 딴소리 마세요.전 디자인만 이야기한 거임
@@퀀텀-g6v 주제 파악 좀
@@슬라야가자 아니 내 기준 괜찮다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흠......
개취존중.
그러나 현실은 그닥입니다.
근데 왜 많이 굴러다니냐구요?
대안이 없거든요...
옛날처럼 기아가 독립적이고 봉고 있었으면 현대는... 승합차 쩌리입니다.
기아먹고 기아에서 승합차는 안나오는게 아니고 못나오는거구요.
쌍용 이스타나도 좋았는데, 시대를 쫓아가지 못해서...
일제강점기에 먹을 보리도 없는데 볶아서 보리차를 해먹을 수 있을까요? 보리차의 원조가 커피라면 애초에 커피를 마셔봤어야 하는데 당장 끼니도 떼우기 어려운데 커피를 마셔봤을지도 궁금하고요. 보리차의 원조가 커피라는 말은 처음 들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진짠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는 말은 아니었구요. ^^ 역사는 명확히 알기 어렵지만, 일본이 중일전쟁때 물자 수입이 안돼서 보리를 볶아 커피대용으로 마셨던게 대중화의 근원이라 보는것 같습니다. 그 보리차가 일제강점기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퍼지게 됐구요. 사실 보리차를 커피대용으로 마신건 일본 뿐 아니고,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 전쟁 중 유럽에서도 흔히 있던 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보리 뿐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태워서 마셨던것 같아요.
@@mocar_official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쿠팡새벽배송,학원차,공사업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겐 알맞겠지만 승용차로 하기엔 카니발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특히 이름만 고급스러움
항상 현기차는 풀옵션 가격으로 외제차는 깡통으로 제목을 뽑는 모카.
모카 명품 품평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K4영상은요?ㅎ
한국에 안팔아서 안할듯 해요.
@@leesangrok7856 k3가 k4로 출시하는것 아니였나요?..
9:50 모카 품평회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은 예열을 어떠게 하나여
하이브리드는 굳이 예열을 할필요가없죠
결함라인업 추가되었네...승합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버튼기어는 어떻게 못바꾸나...
가격만 고오오급. 라운지라고 하는데 뒷좌석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고 고민도 안한듯 하네요.
진짜 타보면 ㅋㅋㅋㅋ 노블클라쎄같은 브랜드가 잘되는 이유도 이런거인듯요
가격에서 오는 고급감도 있지만 추구하는 방향에서 오는 고급감도 있죠. 후석승객을 위한다고 따로 라운지 모델을 만든건데 그런 고민이 없어보인다는 말입니다만
@@asdasdfth 뭔 말씀인진 알겠지만 뒷좌석에 대한 배려나 고민이 안보이는건 리뷰영상만 봐도 보이는데요.
차량대비 창문이 너무커서 뭔가 불안해 보이는 디자인
뒷좌석에 대한 배려라는건...가격을 떠나서 제조사가 승객에 대해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는 부분이고 스위치라던지 소재감같은 부분들은 큰 금액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개선가능한 부분이라 봅니다. 그건 무조건 상위모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보구요.
제발 바지 꼬투튀 하지마요 한용이형 .... 한사이즈만 더 큰거 입어줘요 힘들어요
꼬만 보여요
BYD 빨리들어와라
독점을 하니 개떡같이 만들고
가격이 ㅎㄷㄷ 하네 합리적인
금액을 모르나? 이것도 현기 노조
애들이 30%할인받고 받아서
중고시장에 많이 풀릴려나 3/2가격이 뻥튀기된 금액이라던데
그냥 봉고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어찌 모자라고 부적한부분은 개선되지않네
스타리아 카니발은 출고후 일체형 쑈바 다 바꾸면 승차감 확바뀜 순정쇼바 달구지 수준임
블루 이뻐요
승차감 ㅋㅋ 노면과 단짝친구가 될수있음
장의차 리뷰는 언제 쯤 볼 수 있나요? 😊
오호~~ 정말 궁금했는데 잼나게 보겠습니다^^
전기버수도 정숙합니다
카고 6개월정도 운전해본적있는데 그윗급들은 조수석자리에 문잠금고 열수있는 장치가 있나요?? 카고는 없더라고요 ㅋㅋㅋ
교통사고보상법을 바꿔야한다 국산차수리비수준으로배상해주는법제화를해야 국민들이 고급외제차를 피해다니는 일은없어질것이다 피해자가 가해자가되는법을 방지할수가있고 국산품이용으로유도할수가있고 가진자법을 퇴출시킬수가있다
좀 좋은 그레이스.....
중산층이하 서민층의 럭셔리 승합차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