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비 오는 날 그대 별빛같은 눈망울에 슬픔이 오롱조롱 피어있음을 알지만 이제는 슬퍼하지 마세요 그대의 슬픈 눈빛은 얼음보다 더 싸늘히 제 가슴에 와 닿아요 슬픈 그대에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당신의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나그네 길 혼자 길 걷는 일 없도록 빗물에 젖어 몸과 맘 춥지 않도록 당신의 시린 손 잡아주는 따스한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오늘날 우리교회는 러시아 정교회랑 똑 닮아 있습니다..그러니 우리 교회도 곧 망하겠지요...건물의 교회가 교회가 아니란걸 언제쯤 깨달을지... 건물에 십자가는 달려있는데..그곳이 교회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사랑과 용서가 없는 교회라니...우리는 건물의 교회안 에서만 사랑과 용서를 외칩니다...그러나 삶속에서 만나는 이웃을 용서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마치 이웃을 원수처럼 대하고 조금의 손해에도 바르르 떱니다...조금의 희생도 하지 않으려 하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으면 그것을 되갚아 주고 어떻게 보복할지,어떻게 나보다 더 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돌려줄지 골몰합니다...그리고 교회에 가서 사랑과 용서를 외칩니다....MZ세대의 자기만을 위하는 무책임한 독선을 비판하는 뉴스나 영상, 사람들의 애기를 듣습니다...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그들의 부모와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들은 그 부모와 우리를 보고 따라합니다....그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전에 그 부모와 우리의 죄를 먼저 벌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네… 신명기 7장 7절을 보시면 세계 민족 중에서 가장 작기 때문에 선택하셨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다윗-솔로몬 시대를 재외하면 항상 약소국가였고요. 그 이유는 약하기 때문에 그들이 존속할 수 있다면 그들의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하기 때문에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심으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번주에 톨스토이 단편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도 읽었는데요
이렇게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러셨다니 무척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아이쿠!!!!!! ㅠㅠ 흑흑흑 고맙습니다.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던걸 몰랐다니요!❤️❤️❤️
매 회차마다 감동 !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자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네!!!
눈물이 다 나네요.. 감사합니다^^ ❤
오래된 찬양인데 소리엘이 부른 곡 중 최택현님이 작사 작곡한 '서로'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ㅠㅠ 들으면서 부르면서 펑펑 울었네요;;;
저도 마음으로 무척 감동을 받았는데 댓글을 보면서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나는 의로운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족하게 하옵소서. 시17:15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하였는데 전 너무 어렶고 무겁습니다.
신의나라가 내안에 있길 원하여 도전합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샬롬
저도 감사드립니다
자주 인사 못하지만 늘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부디 죄 많은 자를 용서하소서...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비 오는 날
그대
별빛같은 눈망울에
슬픔이 오롱조롱 피어있음을 알지만
이제는 슬퍼하지 마세요
그대의 슬픈 눈빛은
얼음보다 더 싸늘히
제 가슴에 와 닿아요
슬픈 그대에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당신의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나그네 길
혼자 길 걷는 일 없도록
빗물에 젖어
몸과 맘 춥지 않도록
당신의 시린 손 잡아주는
따스한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와!!!! 통스토이의 표현처럼 언어 너머에 예술의 단계에서는 서로 통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시와 의미가 서로 통하는 느낌입니다.^^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예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넵
오소서 주님..하고 떠들기만 했지 내 주위를 돌아보지 못한 절 반성합니다.
저도 깉은 마음입니다.
신앙과 삶이 괴리 된 형식적인 '종교'생활의,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 신비 만을 쫓아가는 것의 역사가
그저 오늘날의 모습 만은 아니었네요. ㅠ.ㅠ.
네. 저도 역사와 예술을 연구하면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오늘날 우리교회는 러시아 정교회랑 똑 닮아 있습니다..그러니 우리 교회도 곧 망하겠지요...건물의 교회가 교회가 아니란걸 언제쯤 깨달을지...
건물에 십자가는 달려있는데..그곳이 교회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사랑과 용서가 없는 교회라니...우리는 건물의 교회안 에서만 사랑과 용서를
외칩니다...그러나 삶속에서 만나는 이웃을 용서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마치 이웃을 원수처럼 대하고 조금의 손해에도 바르르 떱니다...조금의 희생도 하지 않으려 하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으면 그것을 되갚아 주고 어떻게 보복할지,어떻게 나보다 더 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돌려줄지 골몰합니다...그리고 교회에 가서 사랑과 용서를
외칩니다....MZ세대의 자기만을 위하는 무책임한 독선을 비판하는 뉴스나 영상, 사람들의 애기를 듣습니다...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그들의 부모와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들은 그 부모와 우리를 보고 따라합니다....그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전에 그 부모와 우리의 죄를 먼저 벌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ㅠㅠ 이 땅을 위해 우리 같이 기도해요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이강건하세요 뵙고싶고 목사님 교회가고싶어요
저는 교회를 시무하지는 않고요 삼일교회 협동목사로 있습니다.^^
아멘 ❤
아멘
근데 듣다보니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네요
하고 많은 민족중에 하나님은 하필이면 왜 유대인을 선택했을까요?
유대인을 선택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하고 많은 민족들이 있었는데, 선택해 보니, 그들이 바로 유대인들이 아니었을까요?
특별한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하나님은 왜 나를, 하나님을 믿도록 하셨을까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네… 신명기 7장 7절을 보시면 세계 민족 중에서 가장 작기 때문에 선택하셨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다윗-솔로몬 시대를 재외하면 항상 약소국가였고요. 그 이유는 약하기 때문에 그들이 존속할 수 있다면 그들의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하기 때문에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심으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볼셰비키 혁명 이전의 러시아인의 삶이 훨씬 나앗습니다. 중세를 끔찍하게 묘사하지만 그들은 현대보다 더 적은 시간을 일해도 충분히 살았습니다.
세계사, 특히 중세사와 러시아 근대사를 공부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배교와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주범인 한국교회가 철저히 회개 하고 정화하는것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첫단추를 꿰는 게 아닐까
흑흑흑 먼저 우리의 죄를 돌이켜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