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있는 22살 청년입니다. 매일 아침 저는 직장을가기위해 한시간거리를 갑니다. 그래서 가는 길에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위해, 어쩌면 살기위해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다니엘김 선교사님 설교영상을 보고있습니다. 댓글없이 항상 영상만보고 은혜를 많이 받았었는데 오늘은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구체적으로는 못 말하지만 요즘 저희 가정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많이 힘듭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허릭하신 고난이겠지요. 오늘 설교말씀 마음에 잘 새기고 앞으로도 주님 붙들고 이 세상 승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설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올려준 설교 영상에서 너무나 큰 은혜를 누립니다. 이 답답한 팬데믹에서 부족한것을 불평하던 나의 욕심과 부패의 모습을 돌아보게하고 고요한 이 아침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말할수없이 따뜻한 은혜가 예배드리는 모든 공간과 시간에 가득 채워짐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설교를 두번 듣게 되었내요 저로 인해 상처받았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힘든것은 이자리나 이상황이 아니라 바른 성경과 교리를 전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신데 하나의 믿음과 목소리가 안되어 이단으로 규정되는게 제일 제가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동안 잘 해오신분들도 또 분별의 오류로 잘못하신분도 저도 모두 회개하며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버리고 바른 교리와 관계로 회복되길 바라며 이단으로 규정하는 분들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마시고 책망 받을것없이 모든분들이 하나님 앞에 세워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아들들이 끝까지 이단으로 규정된 채로 남는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 초대교회의 바리새인과 유대인의 핍박과 이미 성경과 교리가 오랫동안 전해져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지금의 때에 질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정말 어떤 기도의 제목보다도 현재 제일 회복되길 바라는 1순위 기도입니다 아직 건강한 살아있는 교회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봽겠습니다
목사님, 너무 위로 됩니다 ㅠㅠ 저도, 무릎으로 전진만 하리라.. 다시 강한 의지가 생깁니다. 삶을 돌아보면 늘 반드시 이겨냈던 순간들은 마음에 하나님께서 사랑한다고, 함께 해주신다고, 홀로 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듯한 감동을 주실때였던것을 기억합니다! 조용한 주님의 찾아와 주심이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던지.. 모든 섭섭함과 강팍한 모든것이 한순간에 녹아졌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역시,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선교사님 제가 요즘 너무 힘든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요. 무슨 말만 해도 저를 비꼬고 시비거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해서 너무 화가 나요. 용서하려고 하지만 용서가 않되요. 여러 설교를 봐도 시원한 대답이 없고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전도사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세요? 만약에 이 글을 보신다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돌덩이같이 무거울 지라도 그때 내가 시작하리라." 8월10일~12일 미 대선 부정선거 관련 사이버 심포지엄을 한 뒤 13일 미군 움직인다고 합니다. 직관접 관련국이 65개국 정도라는데 관련국들도 일어나서 부정 대통령들 체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8월 한미연합훈련 과 8.15집회 와도 시기가 겹칩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현재 핵발사권 갖고 있는 찰스 에이 리차드 전략총사령관이 한국에 들어와 계신다고 합니다. 베트남전쟁 이후 최대 병력이 집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혁명당 가입 서둘러 주세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아멘 전세계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사기 코로나 백신의 실체를 알고 거리 시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美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전광훈 목사 서면 증언서 채택! 교회예배 금지는 위헌. 전광훈목사님 헌법소원. 모든 교회는 다니엘처럼 대면예배 진행해야 합니다.!!! 전목사님 암살단 조직했다고 합니다. 부정 집권자를 처단해야 합니다.(문정권 핵심 김경수 드루킹사건 유죄) 전광훈목사님 출국금지상태 / 미 인권위원회에서 초청함. BTS 바지가랑이 잡는 것은 종말을 가속화하는 것일 뿐. [7월21일 미국 데일리비스트/미국의소리방송] 토니 블링컨 美 국무부 장관이 7월16일 문재인대통령에 대해 강도눂은 비난. 5월 한미정상회담시 문재인은 북한인권개선과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철회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작정하고 비난한 블링컨 장관은 본질은 문재인 대통령이 반미주의자, 친북주의자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라고 봐야한다. 워싱턴의 북한 인권 전문가들은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우선 과제로 제시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새 지침을 환영하면서 북한 뿐 아니라 동맹인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높은 인권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16일 전 세계 미 대사관에 보낸 외교전문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전 세계적으로 보호되고 강화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맞고 국가안보를 강화한다"며 이는 미국에 가까운 나라조차 예외가 될 수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외교관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인권 현실을 감추지 말라면서, 동시에 주재국의 인권 상황 또한 잘 살피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실상 전문가들은 북한 인권을 무시하는 문재인을 겨냥했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블링컨 장관이 외교적 결례를 무릅쓰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 언론들은 잠잠하다. 지금 전세계 홍수, 태풍 ,지진, 폭염 , 땅이 솟아오름 등 자연재해는 black 들의 기후조작이며, 동시에 현재 지구 23.5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바로 세워 지고 있고 5년동안 지구 지형이 바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딥스들은 유럽,미국을 기반으로 전세계를 장악해 왔습니다. 그래서 유럽,미국쪽 white 들이 이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어서 먼저 깨어 시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나 아시아쪽 사람들이 이것을 잘 모른다고 하여 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기준을 우리가 전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혀룰 조심해 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2천년 전에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후 부활하신 보혈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 말씀 저희는 소경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성경에 말세에 심판자요 보혜사 이신 성령이 (마태복음 12장 32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사야 9장 6절) 알곡과 쭉정이 를 가르는 심판을 하신다 하셨다 언제가 말세인가? 나라와 나라가 서로 대적하며 곳곳에 재난과 기근이 창궐하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때이다 바로 오늘날의 현상이다 온세상이 서로 자기들의 이익만 탐하여 남을 짓밟고 죽이는 동물들의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한쪽애선 매년 5억명 이상의 생명 들이 긂어죽어 가는데도 누구하나 구제하려 하지 안는다 종교나 정치나 모든 기득권 세력들은 자기들의 세력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깨어나라 이미 심판자가 오셔서 심판을 하고 계신것을..... 수천년전부터 많은 예언가나 철학 자 또는 성인들과 각종 예언서에 동방땅 (해뜨는 나라 대한민국) 에 서 그자가 오신다고 하였다 그는 어떤 종교나 정치판에서 오시지 않고 판 밖에서 오신다 하셨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img/n.gif)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습니다. 말씀속에 깨달음을. 주시고. 매일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변화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오래 참으심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식적이지않고 진심으로 모든분들을 존경하려 합니다 저희 모두 예수님 바라보며
결국 한방향으로 달려가는 성도로
귀한 만남되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
목사님 !
영상 마다 귀중한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깨달음을 주셔서 은혜가 충만합니다 .
마음밭에 심겠습니다 .
무더운 날씨에
항상 강건하시옵소서 .
머무시는 곳마다
주님의 은혜로말미암아
축복 차고넘치시옵소서 .
아멘 입니다 .
지금은 제가 운동하고
저녁기도 마치고
후에 말씀 듣겠습니다 .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목사님 귀한 말씀 큰 은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있는 22살 청년입니다. 매일 아침 저는 직장을가기위해 한시간거리를 갑니다. 그래서 가는 길에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위해, 어쩌면 살기위해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다니엘김 선교사님 설교영상을 보고있습니다. 댓글없이 항상 영상만보고 은혜를 많이 받았었는데 오늘은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구체적으로는 못 말하지만 요즘 저희 가정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많이 힘듭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허릭하신 고난이겠지요. 오늘 설교말씀 마음에 잘 새기고 앞으로도 주님 붙들고 이 세상 승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설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며 큰은혜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삶 큰 위로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 언제나 한결 같은 복음 예수보혈 오직 예수 순교정신 일사각오 변함없는 믿음으로 복음 증거하시는 모습에 큰 은혜 받고 저도
주님만 기다리는자
본 받는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1:16:25
기도합니다.
이시대에 훌륭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장하세요
주님을기다리는게 아니라 간절히 찾고 뜻을따라 가야만 한다 이것이 진리로가는길이다
미국에서 살 때 선교사님 전하여주시는
생명의말씀 은혜많이 받앗습니다.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주예수님과 온전히 관계맺고 날마다 동행하며 사는것이 소망하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바라봅니다 주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벼랑끝에서 주님을 찾을 때 목사님이 등불이 되어주셨지요. 감사합니다.지금도 목사님 말씀이 저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을 전심으로 섬기는 선교사님의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ㄸ2ㅡ다시 사랑하시는 주님의 진심을 깨닫고
그 사랑에 고개숙인답니다.
늘 주님과동행하시는 삶 되시길기도
합니다.
너무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희망이고 사랑입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여 대박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ㅉㅂㅅㅂㅃㅅㅂ088000868882587965'%%'세트ㅇㅇㅅㅁㅁㅇㅅㅂㅇㅈㅅㅌㅅㄴ.너무
ㅂ역시 내 ㅇ
주님을 기다리라는 말씀에 아멘!
우연히 알고리즘이 올려준 설교 영상에서
너무나 큰 은혜를 누립니다.
이 답답한 팬데믹에서
부족한것을 불평하던 나의
욕심과 부패의 모습을 돌아보게하고
고요한 이 아침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말할수없이 따뜻한 은혜가
예배드리는 모든 공간과 시간에 가득 채워짐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부터 제 기도 제목중 하나가 주님 옷자락 꼭 붙들고 살게 해주시라는 거였는데 제가 오해를 했던 이야기를 다시 설명을 해주신 기분입니다. ㅎㅎ 옷 만지고 도망가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과 교제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깊이를 감추어진 비밀을 풀어주며 주셔서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유학 시절 힘들때 목사님 설교통해 힘얻을때가 많았습니다 :) 독일에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너무 좋네요 ㅠㅠ
정말 귀한 선교사님입니다^^
귀한 말씀 은혜받고 갑니다
선교사님 존경함니다.
아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살때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랬만입니다ᆞ ~^^
말씀감사합니다 ~~^^
아멘.달리다쿰의 은혜가 저에게도 임하길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아멘..
주님을 신뢰함과 섬김으로 기다림, 주님과의 깊은 교제..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appreciate this thought-provoking message.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옛날 간증 설교도 듣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목사님, 예레미야의
선지기도를 저도 많이
생각하며 살았던 생활입니다. 선교 생활의
가난한 구함이 늘 열려있는 목회자들께
많이 빚진자의 "앎"이
실천으로 현실로 채워가는 생활의 부족함을 회개하며 듣고
있읍니다.
아멘!
다니엘김 목사님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Amen
In his time, He makes all things Beautiful!
In his perfect time!
꿈에서 약속을 꼭 지키는 것, 약속시간에 늦는 문제로 선교사님께 혼나고 얼차려 받았던 그 때가 기억나네요ㅎㅎ
선교사님께 따끔하게 말씀 듣고 난 이후로 약속시간에 결코 늦지 않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주님 만난 이후로 다니엘김 목사님 너무나 만나고 싶었었는데 직접 설교말씀 듣게되고 짧은 메시지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주님 뜨겁게 사랑합니다♡ 목사님 꼭 다시 뵙고싶습니다♡
ㅈㄷ
선교사님 설교를 두번 듣게 되었내요
저로 인해 상처받았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힘든것은 이자리나 이상황이 아니라
바른 성경과 교리를 전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신데 하나의 믿음과 목소리가 안되어 이단으로 규정되는게 제일 제가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동안 잘 해오신분들도 또 분별의 오류로 잘못하신분도 저도 모두
회개하며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버리고 바른 교리와 관계로 회복되길 바라며
이단으로 규정하는 분들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마시고
책망 받을것없이 모든분들이 하나님 앞에 세워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아들들이 끝까지 이단으로 규정된 채로 남는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
초대교회의 바리새인과 유대인의 핍박과 이미 성경과 교리가 오랫동안 전해져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지금의 때에 질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정말 어떤 기도의 제목보다도 현재 제일 회복되길 바라는 1순위 기도입니다
아직 건강한 살아있는 교회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봽겠습니다
목사님,
너무 위로 됩니다 ㅠㅠ
저도, 무릎으로 전진만 하리라.. 다시 강한 의지가 생깁니다.
삶을 돌아보면 늘 반드시 이겨냈던 순간들은
마음에 하나님께서 사랑한다고, 함께 해주신다고, 홀로 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듯한 감동을 주실때였던것을 기억합니다!
조용한 주님의 찾아와 주심이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던지.. 모든 섭섭함과 강팍한 모든것이 한순간에 녹아졌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역시,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설교본문이 오타가 난듯 막 5:21~43
오늘의 말씀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듣는 설교인데 제가 처해 있는 상황가운데 오늘 또다른 깊이로 다가옵니다.
그런데요 본문 말씀 표기에 장 수가 빠져 있네요. 마가복음 5 : 21-43로 수정 부탁드려요.~
진실목사님영적
말씀 이후 찬양과 기도도 같이 하고싶은데 딱 거기서 끝나서 아쉽습니다.ㅠㅠ
같은 생각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
The pastor is a Korean indeed.
잘 생기신 분도
때론 외롭고 힘들 때도 있었군요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백배이상의 기쁨 평강 사랑 화평이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저도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상상 이상으로 좋아졌어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잘생긴선교사님있기없기~🙂
선교사님 제가 요즘 너무 힘든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요. 무슨 말만 해도 저를 비꼬고 시비거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해서 너무 화가 나요. 용서하려고 하지만 용서가 않되요. 여러 설교를 봐도 시원한 대답이 없고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전도사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세요? 만약에 이 글을 보신다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축복해 보세요…그 사람을 향한 미움이 사라지게 되고 그 사람의 희수님을 향한 태도도 바뀌게 될거에요
너무 힘드시겠어요ㅜㅜ
그분들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버티는 훈련인 것 같아요
그사람들 상대하지 마시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시고
교제하는 기회로 삼으시면
어떨까요?
혹시 고쳐야하는 점이 있다면
고치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면
성장하게 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너무미운사람있었어요
그사람에대한모든미움과좋지않은맘을글로써서하나님께원수갚아달라고기도해요
다윗도애매하게고난당하고억울한일을당할때하나님께원수갚아달라고했잖아요
하나님께서 항상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돌덩이같이 무거울 지라도 그때 내가 시작하리라."
8월10일~12일 미 대선 부정선거 관련 사이버 심포지엄을 한 뒤
13일 미군 움직인다고 합니다.
직관접 관련국이 65개국 정도라는데 관련국들도 일어나서
부정 대통령들 체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8월 한미연합훈련 과 8.15집회 와도
시기가 겹칩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현재 핵발사권 갖고 있는 찰스 에이 리차드 전략총사령관이
한국에 들어와 계신다고 합니다. 베트남전쟁 이후 최대 병력이 집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혁명당 가입 서둘러 주세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아멘
전세계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사기 코로나 백신의 실체를 알고 거리 시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美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전광훈 목사 서면 증언서 채택!
교회예배 금지는 위헌. 전광훈목사님 헌법소원.
모든 교회는 다니엘처럼 대면예배 진행해야 합니다.!!!
전목사님 암살단 조직했다고 합니다.
부정 집권자를 처단해야 합니다.(문정권 핵심 김경수 드루킹사건 유죄)
전광훈목사님 출국금지상태 / 미 인권위원회에서 초청함.
BTS 바지가랑이 잡는 것은 종말을 가속화하는 것일 뿐.
[7월21일 미국 데일리비스트/미국의소리방송]
토니 블링컨 美 국무부 장관이 7월16일 문재인대통령에 대해 강도눂은 비난.
5월 한미정상회담시 문재인은 북한인권개선과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철회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작정하고 비난한 블링컨 장관은
본질은 문재인 대통령이 반미주의자, 친북주의자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라고 봐야한다.
워싱턴의 북한 인권 전문가들은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우선 과제로 제시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새 지침을 환영하면서
북한 뿐 아니라 동맹인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높은 인권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16일 전 세계 미 대사관에 보낸 외교전문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전 세계적으로 보호되고 강화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맞고 국가안보를 강화한다"며 이는 미국에 가까운 나라조차 예외가 될 수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외교관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인권 현실을 감추지 말라면서, 동시에 주재국의 인권 상황 또한 잘 살피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실상 전문가들은 북한 인권을 무시하는 문재인을 겨냥했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블링컨 장관이 외교적 결례를 무릅쓰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 언론들은 잠잠하다.
지금 전세계 홍수, 태풍 ,지진, 폭염 , 땅이 솟아오름 등 자연재해는 black 들의 기후조작이며,
동시에 현재 지구 23.5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바로 세워 지고 있고
5년동안 지구 지형이 바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딥스들은 유럽,미국을 기반으로 전세계를 장악해 왔습니다.
그래서 유럽,미국쪽 white 들이 이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어서
먼저 깨어 시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나 아시아쪽 사람들이 이것을 잘 모른다고 하여
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기준을 우리가 전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혀룰 조심해 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2천년 전에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후 부활하신
보혈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 말씀
저희는 소경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성경에 말세에 심판자요 보혜사
이신 성령이 (마태복음 12장 32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사야 9장 6절) 알곡과 쭉정이
를 가르는 심판을 하신다 하셨다
언제가 말세인가?
나라와 나라가 서로 대적하며
곳곳에 재난과 기근이 창궐하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때이다
바로 오늘날의 현상이다 온세상이
서로 자기들의 이익만 탐하여 남을 짓밟고 죽이는 동물들의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한쪽애선 매년 5억명 이상의 생명
들이 긂어죽어 가는데도 누구하나
구제하려 하지 안는다 종교나 정치나 모든 기득권 세력들은
자기들의 세력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깨어나라 이미 심판자가 오셔서
심판을 하고 계신것을.....
수천년전부터 많은 예언가나 철학
자 또는 성인들과 각종 예언서에
동방땅 (해뜨는 나라 대한민국) 에
서 그자가 오신다고 하였다 그는
어떤 종교나 정치판에서 오시지
않고 판 밖에서 오신다 하셨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