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날 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사랑하고 친애하는 선생님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이리 연속적으로 읊어주시네요... 더 놀라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헤는밤 시 읊는 중 배경음악이 제가 좋아하는 "여러분" 브금이 나오다니... 집에가서 자기 전 한번더 듣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월요일 오후 너무 감사한 선물 감사히 잘받구 잘듣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리 귀한 마음을 놓고 가셨는데 답이 넘 늦었어요🥰 우리왕자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윤동주란 이름만으로도 詩가 되는데 5편을 모으니 흐믓하지요🥰 또 한편씩 만들어서 10편을 묶을날도 올거에요 ㅎ 언젠간... 여러분 브금은 대금연준데 별 헤는 밤 브금을 무얼로 할 지 고심을 하던차에 이 연주를 듣는 순간 찜❤ ㅎㅎ 우리 왕자님 오늘도 해피 홧팅이에요 ❤🌻💕🍁🍂
😂😂😂목소리와 음악때문에 더 눈물이납니다 별헤는밤 너무 슬퍼요 너무 젊어 생 을 흐흑 그래서 더 슬퍼요 어머니가 반복되는말과 언덕위해 이름자을 적어 묻어버리고 봄이오면 내무덤가에 풀이 무성할거라는말에 생각만해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하루종일 10번도 더 들었었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 왜 이렇게 나를 울여요
윤동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듣게 되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봉경미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시의 세계로 나를 자꾸만 이끄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감상합니다 차분한 음성이 내 귀전에 아름답게 조용히 들려오네요 기쁘고 행복합니다. 홍보도 다 시청하고 자리를뜹니다 봉경미 작가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손방원 팬플롯은 어떻게 가져다 쓸수 있는지요 플롯 연주가 가슴을 애닳게 하네요
28세의 젊은 나이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나신 윤동주 시인님의 명복을 빌며 처연한 목소리로 들여주시는 시낭송에 흠벅젖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첫연의 시어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성찰을 일깨우는 멋진 귀절입니다 먼저 가신 시인님의 삶을 본받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전하여야 겠습니다. 경미님의 5편의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길동무 김청수가..
날씨가 오늘은 곤두박질 쳐서 겨울이네요. 꽃시 낭독 20편 잘 듣고 아쉬워 윤동주 시 듣구만요. 살살이꽃이 코스모스 인갸요? 들꽃2 시가 좋았어요. 애기 똥풀꽃이 저가 좋아하는 노란색이군요. 앞에 시 들도 올라오는 즉시 다 감상했구만요. 요즘 눈이 엄청 아파 사실 폰 보기도 애렵지만 꽃은 보니까 좋으네요. 길지 않고 짤막 짤막 한 꽃 시들 듣기 좋았어요. 또 언제쯤 댓글 드릴련지.. 봉아씨~🙌 그때 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계시소오..🙋♂️😎🌺🌸🥰
에구구 엉빠님 다녀가셨군요 네 살살이꽃이 코스모스의 우리말이에요 들꽃 시 저도 좋아해요 자유를 꿈꾸어서... 눈 관리 잘 하세요 저도 눈도 힘들고 에너지도 떨어져서 댓창을 닫았어요 오시는분들 저도 찾아봬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죄송한 마음에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항상 감사해요 엉빠님🍃🍃🍃🌸🌸🌸
Beautiful place....😍 Hallo friend how are you, i hope you fine and enjoy your day.... Nice to meet you friend.... I'm join now... Big greetings from Indonesia have a nice day for you 🙏🏻😊😍
윤동주 시인님의 詩.. 모음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휴일밤에,🥰😚 언니의 반가운 영상 알림에 기분좋게 달려왔어요. 언니의 포근한 목소리는, 언제나, 제 마음속으로 사뿐이 들어옵니다. 🤍🖤🤍🖤🤍🖤 서시🌼~~ Bilitis 소년🌸~~ 상아의 노래 별 헤는 밤🌸~~ 여러분 투르게네프의 언덕🌼~~ 길 눈 오는 지도🌸~~훨훨훨 ...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들었네요. 손방원선생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최고십니다. 💚🌿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동주님! 부디 편히 눈 감으셨기를... 당신의 대한민국은 당신과 같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부디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호국영령으로서 자부심의 시를 ... 보잘 것 없지만 이 한몸 바쳐 지키겠습니다. 그립고 안타깝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승!
안녕하세요. 봉경미 낭송가님 어찌어찌하다가 이 보물카페를 찾아왔습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마음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너무 곱디고운 목소리로 넘겨가며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삽입한 곡도 영상도 너무 좋아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군요. 아름다운 시 마당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심 감사합니다. 차디찬 방바닥에 앉은 한 젊은 청년의 꿈과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먼 먼 희망을 향한 울부짖음을 가슴에 포옥 안아보고 안아보며 인연 맺고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십시오.
윤동주 님 시 묶음 이군요 배경음악 과 영상과 시인님 목솔 ..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아 - 그기에 시인님 혼을 담고 감성을 담아서 낭송이 더더욱 시를 빛나게 하네요 시인님 낭송에 빠져 한없이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감성의 끝은 어디인지 .. 편집 과 낭송을 하시느라 애많이 썼습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밤 되세요 시인님 ^^
에구 이제 정신 좀 드셨나요ㅎ 동주님께서 하늘바람님 감성에 더 자극을 주셨군요 글코보니 '하늘바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역시 통하는게 있었어요 윤동주님 영상 만들고 싶은 시가 많은데 만들어. 놓은게 5편밖에 안되서 우선 5편만 모았어요 항상 잘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좋은밤 되시구요💕🥰🍁❤🍂
오랜만에 문득 ❤봉경미 시인님의 ❤시낭송이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서시로 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시는군요😍😍 소년❤ 슬픈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면 ~~~~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본다 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이 어린다 별 헤는 밤❤ 이건 눈감고 시인님의 낭송만 듣겠습니다 대금 연주와 어우러진 오늘 밤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투르게네프의 언덕❤ 나는 고갯길을 넘고있었다 세째아이도 그러하였다 아 얼마나 무서운 가난이 이 소년들을 삼켰느냐! 손으로 만지작 얘들아 불러보았다 세째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고개로 넘어갔다 슬픕니다 만지작 거리다 주지못한 것 눈 오는 지도❤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초가집에 소복히 쌓인 눈 옛날이 문득 그리워 집니다 네가 가는곳을 몰라 너는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는 것이냐 내 마음에는 눈이 내리리라 오랜만에 시인님의 심금을 울리는 낭송 듣고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bkm_Poetry 저가 다른 시는 몰라도 이 시는 유튜브에 있는분들거 아마 다 들어 보았을걸요. 여하튼 봉아씨가 낭송하는게 현재로선 최곱니다. 아 여러분 정말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저는 요즘 민트오디오북에 푹 빠졌어요. 책 읽어 주는거는 김작가 그 분이 최곤데 저가 작년에 이 시를 낭송 부탁한적이 있어 했는데 부담 가지고 낭송하셔서 그런지 조금 못 하더군요. 민트오디오북이 저가 밀어준 유친중 현재로선 가장 뜬거 같아요. 한 분더 있는데 그분은 요즘 활동을 안해스리..
@@bkm_Poetry 민트오디오북 호주 계시는 분인데 김작가의오디오북으로 첨엔 하다가 애인 그전엔 워낙 조회수가 없어서 때려 치우려는걸 저가 맨날 들으면서 일단 개명하시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승승장구.오늘도 혼자 눈 떠는 아침 듣고 자야되요.. 목소리 연기가 기 막혀요. 물론 목소리도 좋으시고... 함 들어 보세요. 늘 저 보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요즘 댓글 안 적어요.전에 댓글은 요번에 계정삭제하는 바람에 다 지워지고..저 흔적이 없어요.콩심이도 열렬팬이었지요.ㅎㅎ 댓글은 우리 서로 안 적기로 했구만요. 우짜다 한 번쯤 적는걸로..댓글은 다른 분들께 양보 하기로...활동 안 하시는 분은 영국에 계신 H.S Story Board라는 한나님 이신데 저랑 갑잠 이분은 영국 브이로그 하시다 BTS 얘길 취재하는 바람에 갑자기 후욱 뜬 분이라요. 요즘 다른거 하나 만들어 간간히 활동 하는데.. 아직은 머 그래요. 저가 해바까지 엄청 밀어주었지요. 역시 외국에 계신분이 부담 없네요. 우리나라는 서로 얽히고 섥히고 해서 영 아님.
친구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윤동주 시모음
5편을 올립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
윤동주시인과 함께
따듯한 시간 되기기 바랍니다.^^
윤동주 시모음5편
1. 서시
2. 소년
3. 별 헤는 밤
4. 투르게네프의 언덕
5. 눈 오는 지도
눈물이 ~~감사합니다
봉경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 시인님의 시 모음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닿을 때마다 또 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세요.🤠
경미님..^^~🍀🍒⚘
오늘 근무 끝날 때 즈음에 두통이 정말 심했어요. 봉경미님 시낭송으로 두통도 가시고 편안한 밤이 될거 같아요. 너무 듣기 좋습니다. 소년 이라는 시는 처음 듣는데 머리속으로 그림이 그려지고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
인트로 가을여인 멋집니당🍂🍁
윤동주님의 시 언제 마주해도 좋아요.
책갈피에 낙엽 말려 수없이 읊조리며 적어 넣었던 시🍂🍂
고왔던 감성들 어디에 잠재우고...
몸은 살찌고 마음은 메마른 자화상을 봅니다
봉작가님 덕분에 좋은글 다시 만나고 반추되는 자아도 발견하며 유익한 시간됨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간 기쁨의 날들로 엮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그치요 윤동주란 이름만으로도 詩가 되는것 같아요
ㅎㅎ저야말로 마음은 메마르고 살은 찌고..
오늘은 포근하네요
감성 가득이신 맹꽁님
오후도 해피하세요 🍂🥰❤💕🍁
운동주 시는
어느 하나 가슴에 스며들지
않는 것이 없답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영상과 은은한 목소리과
한편의 풍경화처럼 그려지네요 🍁🍂
틀어놓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즐감하고 갈게요 🐦🎶
Let's Cheer up !!!!
감성을 자극해 주시는 윤동주 시
낭송음악에 흠뻑 빠져 들어가 감상 합니다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새벽길을 걸으면서 듣노라니 얼마나~감미롭고 행복한지
숙희님 반갑습니다
새벽길에 동행이 되어
저도 기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윤동주 시인님의 시를 듣노라면 갑자기 애국심 같은게 꿈틀거립니다. 나라의 소중함을 인식해야 된다는 결연함까지 생기는데 주옥같은 글귀들 잘 들었어요.어쩜 차분한 음성과 시의 구절구절 하나하나가 닮은듯ᆢ 감사합니다~^-^
수영임님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윤동주란 이름만 생각해도
뭉클합니다
비요일 해피하세요 ☂️🌸☂️🌸
오늘은 저의 날 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사랑하고 친애하는 선생님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이리 연속적으로 읊어주시네요...
더 놀라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헤는밤 시 읊는 중
배경음악이 제가 좋아하는 "여러분" 브금이 나오다니...
집에가서 자기 전 한번더 듣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월요일 오후 너무 감사한 선물
감사히 잘받구 잘듣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리 귀한 마음을 놓고 가셨는데
답이 넘 늦었어요🥰
우리왕자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윤동주란 이름만으로도 詩가 되는데
5편을 모으니 흐믓하지요🥰
또 한편씩 만들어서 10편을 묶을날도 올거에요 ㅎ 언젠간...
여러분 브금은 대금연준데
별 헤는 밤 브금을 무얼로 할 지
고심을 하던차에 이 연주를 듣는 순간
찜❤ ㅎㅎ
우리 왕자님 오늘도 해피 홧팅이에요 ❤🌻💕🍁🍂
울언니 낭송은 낮에도 좋고 밤에는 더 좋고 모두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영상, 좋은시 잘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녜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고운날 되세요 ❤🍁🍒💕
찾아뵙고 손 잡고 왔습니다
시낭송을 하시니 더 반갑네요
고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또 뵈어요🍁💞🍂🎶❤
가을아침.
경미시인님 목소리에 빠져 다시 가을 여행하는 듯 합니다.
정신차리고 나가 봐야겠네요. ㅎㅎ
반가운 자유인님❤
이제야 답글을요🥰
여햄하는 기분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도 해피하세요 🥰❤🎶🍂💞
봉경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님 시모음~ 낭송 즐감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멋집니다. 시, 목소리, 음악
감사합니다.
볕조은 가을날에 차한잔을 들고
가게문앞에서서 거리를 바라보며
님의 목소리에 스며들며
윤동주님을 시를 감상합니다.
행복한 월요일입니다. -()-🙂
제 낭송을 진심으로
들어주시니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수님 오늘도 평안 속에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낭송으로 엮어지는
5편 윤동주 시인님의 시들
감상에 젖어 봅니다.
이랑시인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시간도 해피하셔요 🥰❤💕🍁
안녕하세요 🙋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동주, 서시, 소년, 별 헤는 밤... 이 이름과 제목들만으로도 마음이 하늘만큼 맑고 푸르러지는 듯합니다. 좋은 시편들 잘 감상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에
제마음도 환해집니다
항상 평안을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안녕하세요 멋찐영상과 윤동주님 시 잘듣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응원합니다
황금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듯한 저녁 되세요❤🍁🍂💕🥰
😂😂😂목소리와 음악때문에 더 눈물이납니다
별헤는밤 너무 슬퍼요 너무 젊어 생 을 흐흑 그래서 더 슬퍼요 어머니가 반복되는말과 언덕위해 이름자을 적어 묻어버리고 봄이오면 내무덤가에 풀이 무성할거라는말에 생각만해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하루종일 10번도 더 들었었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 왜 이렇게 나를 울여요
@@조은-g4o 어디에선가 어느 모르는분이 제 낭송을 들으시며 위로를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저 또한 위로를 받으며 행복해집니다
이제 모르는 분이 아니네요
저의 유친이 되셨으니까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편한시간되세요 ♡♡♡
항상 달려와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경준아빠님도 힘껏 응원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시와 어울려 배경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정화되고 힐링의 봉경미 시낭송 카페입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좋은 음악덕분에
낭송이 빛납니다
고맙습니다❤️🥰
청량제 같아 감사합니다.
오늘 밤 문득 당신의 시가 그립네여
이 가을 윤 동주님을 사모 하면서🫠
저도 그리워요
내 맘속의 연인
윤 동 주
아름다운 사람🌸🌸🌸
가을 느끼며..
운전하면서 고요히 들을께...
가는가을 아쉬워하며~
아직 머문 가을 흠씬 느끼자
거리에 낙엽 흩날리는 모습이
넘 쓸쓸해😥
그치만 그 느낌이 또 좋네 ㅎㅎ
건강하게 가을 잘 건너가자
칭구 ❤오늘도 행복 한가득❤🥰🍂💕🍁
윤동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듣게 되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봉경미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시의 세계로 나를 자꾸만 이끄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감상합니다 차분한 음성이 내 귀전에 아름답게 조용히 들려오네요 기쁘고 행복합니다. 홍보도 다 시청하고 자리를뜹니다 봉경미 작가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손방원 팬플롯은 어떻게 가져다 쓸수 있는지요 플롯 연주가 가슴을 애닳게 하네요
윤동주의 시 모음 5편!
시도 영상도~(일러스트 영상)
봉경미님의 시낭송 목소리도 ~
배경 음악도
제마음을잡아 끌어…
풀청, 즐감하고
엄지척하며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즐청합니다.
언제나 두손 꼭 잡고 갑니다.
멋진 채널로 나날이 발전 하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파도타다가 들렀는데 영상이 넘 좋네요. 보다가 좋아요꾹! 친구하고 가요~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8세의 젊은 나이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나신 윤동주 시인님의 명복을 빌며
처연한 목소리로 들여주시는 시낭송에 흠벅젖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첫연의 시어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성찰을 일깨우는 멋진 귀절입니다
먼저 가신 시인님의 삶을 본받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전하여야 겠습니다.
경미님의 5편의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길동무 김청수가..
여기도 다녀가셨군요
'윤동주'이름만으로도
그냥 詩가 되지요
진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시다
윤동주 시인께서도 좋아하실거에요
멀리에서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충만한 인생이 되시길...
봉경미님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시니 감사히 듣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엮어지는 시를
5편 윤동주 시인님의 시로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감상에 젖어 편한 마음으로 갑니다 좋아요~~
늘초롱님 반갑습니다
귀한마음 고맙습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천재시인 윤동주 시인님의
고운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 낭송도 쟁반에 옥구술 굴러가듯 아름다워요 ^^😊
박정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
저무는 가을에 경미님하고 함께하니 좋은데요~내가 선물했으면 좋겠다 했던 시집을 이미 가지고 계시군요~잘 지내요~^^💖💖💖
날씨가 오늘은 곤두박질 쳐서 겨울이네요.
꽃시 낭독 20편 잘 듣고 아쉬워 윤동주 시 듣구만요.
살살이꽃이 코스모스 인갸요?
들꽃2 시가 좋았어요.
애기 똥풀꽃이 저가 좋아하는 노란색이군요.
앞에 시 들도 올라오는 즉시 다 감상했구만요.
요즘 눈이 엄청 아파 사실 폰 보기도 애렵지만 꽃은 보니까 좋으네요.
길지 않고 짤막 짤막 한 꽃 시들 듣기 좋았어요.
또 언제쯤 댓글 드릴련지..
봉아씨~🙌
그때 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계시소오..🙋♂️😎🌺🌸🥰
에구구
엉빠님 다녀가셨군요
네 살살이꽃이 코스모스의 우리말이에요
들꽃 시 저도 좋아해요
자유를 꿈꾸어서...
눈 관리 잘 하세요
저도 눈도 힘들고 에너지도 떨어져서
댓창을 닫았어요
오시는분들 저도 찾아봬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죄송한 마음에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항상 감사해요 엉빠님🍃🍃🍃🌸🌸🌸
어스름한 저녁
윤동주님의 시와 아름다운 영상과
경미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따뜻한 시간 보냈습니다.
윤동주님의 시 모음이라
더욱 좋은 시간
힐링의 시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반가운 어니님
윤동주님의 시모음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곳 구경하러 갈게요
오후도 해피하세요 🍁💕🍂🥰❤
낭송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본 1인입니다.ㅎ
이리저리 편안한 목소리를 찾아다니다 이곳에서 흔적을 남기게 되는군요.
감사히 듣습니다.
봉경미님 반갑습니다. 정말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시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고 입니다.🧡🧡💕💕
윤동주님의 시를 이렇게 들으니 깊어가는 가을밤이 더 멋지네요!😆♥️😄👍
반가운 에텔님 오늘은
좀 따듯하네요
오후도 행복하게 보네시길요🥰❤💕🍁🍂
시낭송 중 봉경미님 게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처럼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S님 덕담에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고운 영상의 대문을 활짝열고
윤동주시인의 시모음을 곱게 담아
낭독해주시는 봉경미님 넘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감사히 들음으로 표현하며 끝까지 감상할께요.
고운 오후 되세요. 샬롬(((
엄지척
갓아이네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저도 요즘시도 좋지만 고전적인 이런 명시가 들어도 들어도 감미롭고 마음속에 더 와닿는거 같아요 ㅎㅎ 언제나 좋은 명시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좋은 스테디셀러가 있듯이
詩도 그런것 같아요
윤동주님의 시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시리고 좋아요
옥이랑님 오늘은 따듯하네요
해피한 오후 되세요🍂🍁💕❤🥰
마침‥
저만의 앞베란다 카페에 앉아있는데ㅎㅎ
레몬생강차 한 잔 마시려던 참이예요~^^
따끈한 차 한 잔 하면서 들어볼게요~~❤
온냐 목솔은 참‥
릴렉스 된다니까요‥지금도 늠 조으다요💐💐
휴일밤 마무리 잘하세요 온냐~~😉🤞🤞
내 목솔에 릴렉스 된다니 넘 조아
그만큼 편안해 진다는 말씀이니
낭송하는 보람이 있지❤
갬성만의 앞베란다 카페
넘 좋다🥰
난 나만의 창고가 있어ㅎㅎ❤
그래 따듯한 차 마시고
목관리 잘하고 이쁜 목솔 많이 들려줘
이뿌니 행밤 꿀밤🥰💕🍂🍁❤
Beautiful place....😍
Hallo friend how are you, i hope you fine and enjoy your day....
Nice to meet you friend....
I'm join now...
Big greetings from Indonesia have a nice day for you 🙏🏻😊😍
내 맘에도 저녁별이 뜨고 잎새위에 바람에 진다
삶은 만져 볼수 없는것 내손에서 늘 비켜 가는것 💔💖💝💕💞💕💕
여양예님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뵈어요
따듯한 저녁 되시구요 🍂❤🍁🥰
따뜻하시네요
어떻게이런분들을잊을수 가,!아프요!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I love your video
So beautiful
Rffg
옛추억을 떠올리며 👍 오늘도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
참마실님 윤동주 시인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근한 밤 되세요 ❤🍁🥰💕
오늘도 아름다운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넘나 좋으네요. 멋진 영상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유친님 응원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윤동주님의 시를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무척 사랑했던 시들을 묶음으로 들으니 감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배우님 오늘은 포근하네요
이쁜하루 되세요🍁🥰🍂💞
정말 감동을 느끼도록 낭송을 하십니다. 우연히 마주한 시낭송을 들으며 앞으로는 시를 많이많이 사랑할 것 같습니다. 좋은시를 가칠맛나게 낭송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시어요 🌱🌹
봉경미시낭송카페님 ~~
반갑습니다.
윤동주시~~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시~~
낭송을 듣기에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손방원님께서 피리연주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승희 선생님
항상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
네네 손방원선생님의 연주가 넘 좋아 시낭송을 빛나게 해 주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이새벽 봉경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취하고 갈께요 목소리만들어도 끝까지 안들을수가 없는 .....ㅎ 마음의 안정이 너무 되는거 같아요
어머니 ....
윤동주 시인님의 詩..
모음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휴일밤에,🥰😚
언니의 반가운 영상 알림에
기분좋게 달려왔어요.
언니의 포근한 목소리는,
언제나,
제 마음속으로 사뿐이
들어옵니다.
🤍🖤🤍🖤🤍🖤
서시🌼~~ Bilitis
소년🌸~~ 상아의 노래
별 헤는 밤🌸~~ 여러분
투르게네프의 언덕🌼~~ 길
눈 오는 지도🌸~~훨훨훨
...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들었네요.
손방원선생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최고십니다.
💚🌿
에구 무슨말이 필요할까
우리 착하고 이쁜 포도동생
덕분에 언니 마음이 행복해
이리 진심으로 들어주고
응원해주니 넘 고마워
손쌤께도 전해드릴께ㅎ
휴일밤 잘보내고 출근을 위해
일찍 주무시게나 🥰🍁❤🍂💕
모든 것이 정성이 묻어나는 영상이네요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상수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시낭중 채널 중에 최고네요!!!
목소리 최고!!!
화이트해커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봉경미님
주목 같은 시들만 모아서
낭송해 주셨군요.
너무 좋습니다.
감동으로 듣습니다.
평안하세요
선생심 달려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휴일밤 되세요💕🥰🍂❤
0:12 서시
1:50 소년
4:54 별 헤는 밤
10:41 투르게네프의 언덕
15:02 눈 오는 지도
음악도 좋고 시낭송도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Kimhandsome_youtubekr 김현서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가님~~~ 영상 보니 제 국민학교 시절이 떠오릅니다 ㅎㅎ
아름다운 시들이네요 ^^ 좋은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더더욱 좋습니다 👏👍🎁😍😊
노래채널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후도 해피하세요 🍂🍁💕❤🥰
봉시인님.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왔네요.
민족시인 윤동주님 시를 봉시안님의 목소리로 다시들어봅니다.
🙋🏻🙋🏻🙋🏻
넘 반가우신 자유인님
다녀가셨군요 🥰
그러네요 내일이
부처님 오시날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날마다 기쁜날 되시어요 ❤️🌱
이야...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신츠비님 반갑고 감사해요
따듯한 밤 되세요🥰❤🍁🍂
@@bkm_Poetry 편안한밤되세용ㅎㅎ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차분한 목소리에 빠져 듭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동주님! 부디 편히 눈 감으셨기를...
당신의 대한민국은 당신과 같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부디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호국영령으로서 자부심의 시를 ... 보잘 것 없지만 이 한몸 바쳐 지키겠습니다.
그립고 안타깝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승!
호랑이님 반갑습니다
이름만으로도 한편의 시가되는
윤동주 시인님이지요
관심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호랑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안녕하세요. 봉경미 낭송가님
어찌어찌하다가 이 보물카페를 찾아왔습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마음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너무 곱디고운 목소리로
넘겨가며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삽입한 곡도 영상도 너무 좋아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군요. 아름다운 시 마당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심
감사합니다. 차디찬 방바닥에 앉은 한 젊은 청년의 꿈과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먼 먼 희망을 향한 울부짖음을 가슴에 포옥 안아보고 안아보며
인연 맺고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십시오.
영지원님 반갑습니다
귀한걸음 해 주시고
귀한 마음까지 한가득
내려놓고 가셨군요
공감해 주시고 진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남은가을 행복 가득하세요 🥰💕❤🍒🍁
좋은 주말저녁입니다~~~봉경미쌤~~~덕분에 오늘은 윤동주님 시 묶음 5편이네요.....주옥같은 시와 낭송도 넘 감사드리구여 팬플룻 연주음은 감동이네요....늘 감사드리구여 편안한 주말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방가운 코펜님 🥰
묶음으로 들으니 배불러요ㅎㅎ
네네 명품 팬플룻연주가
낭송을 빛나게 해 주지요
코펜님 오후도 홧팅이에요 ❤🥰🍂💕🍁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감섬의 시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너무 고운 목소리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곱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따듯한 저녁되세요❤🥰❤
참 좋은 시간입니다~~💞💞
참 반가운 우리 딸기입니다❤❤❤🍁🍁🍁
@@bkm_Poetry 🙆🙆
Bài thơ hay, giọng đọc hay, nhạc nền hay, sub, like full video ủng hộ bạn. Chúc bạn thành công ❤️🌹
내사랑의하나맘아버지!!
오늘이하루두윤동주"서시
깊이네안에새기면서
시작출발점을향해갈순있게
하소서하하옵소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
윤동주 님의 시모음 정말 좋아요.
5편이나 모아주셨네요.
봉경미 님의 고운 낭송
기쁜 마음으로 듣습니다.
감사드려요.🤗
기쁘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풀여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미로운 음성으로
윤동주님의 시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며 숙연해지네요
모닝 커피 마시며 즐청 햇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윤동주 시인시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 💕
참 좋은 시에요
그렇지요
저도 참 좋아하는 시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오늘도 시가 있어 그래도 행복합니다.
시 낭독의 음성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리 잘 들어주시는 분이 계서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건너가서 응원 드릴게요
❤️🥰👍🎶
윤동주 님 시 묶음 이군요
배경음악 과 영상과 시인님 목솔 ..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아 - 그기에 시인님 혼을 담고 감성을 담아서 낭송이 더더욱 시를 빛나게 하네요
시인님 낭송에 빠져 한없이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감성의 끝은 어디인지 ..
편집 과 낭송을 하시느라 애많이 썼습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밤 되세요
시인님 ^^
에구 이제 정신 좀 드셨나요ㅎ
동주님께서 하늘바람님
감성에 더 자극을 주셨군요
글코보니
'하늘바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역시 통하는게 있었어요
윤동주님 영상 만들고 싶은
시가 많은데 만들어. 놓은게 5편밖에 안되서 우선 5편만 모았어요
항상 잘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좋은밤 되시구요💕🥰🍁❤🍂
❤가슴속에하나둘새겨짐을"별"
수많은"많은별빛이내려앉음은
그어쩜이뇨~ ~~
❤때묻지않는새하얗게새하얀
그순수의순백으로눈부시게빛을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내사랑의하나님아버지
내감사의하나님아버지
내오늘두그인내의오래참음을
네안에깊히새기게하네요
오랜만에 문득 ❤봉경미 시인님의 ❤시낭송이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서시로 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시는군요😍😍
소년❤
슬픈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면
~~~~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본다
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이 어린다
별 헤는 밤❤
이건 눈감고 시인님의 낭송만 듣겠습니다
대금 연주와 어우러진 오늘 밤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투르게네프의 언덕❤
나는 고갯길을 넘고있었다
세째아이도 그러하였다
아 얼마나 무서운 가난이 이 소년들을 삼켰느냐!
손으로 만지작
얘들아 불러보았다
세째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고개로 넘어갔다
슬픕니다 만지작 거리다 주지못한 것
눈 오는 지도❤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초가집에 소복히 쌓인 눈
옛날이 문득 그리워 집니다
네가 가는곳을 몰라
너는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는 것이냐
내 마음에는 눈이 내리리라
오랜만에 시인님의 심금을 울리는 낭송 듣고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댓글로 이리 감동을 주시다니요
힐링주신님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윤동주님의 시를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기쁩니다
한동안 뵙지를 못했네요
자주 뵐게요
남은 가을 행복하시길요🥰🍂💕🍁❤
시낭송 정말 잘 하십니다 목소리 짱 좋아요 여자인 나도 이리 좋은데 인기도 짱 목소리도 짱 짱 정말 다 좋아해요 추석연휴는 잘 보네셨나요 난 아파 고향 부모님 뵈려도 못갓답니다
추석에 홀로 아품과 싸우느라 슬프고 서렵고 60넘이 넘으니 아픈곳이 많아지네요
@@조은-g4o 어머나 조은님
이리 칭찬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몸이 믾이 아프시군요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맞아요 예기치 못했던 노화현상들도 나타나구요ㅜ
명절에 부모님 못뵈어서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저의 영상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쾌차하시길요🍂🥰🙏🩷
첫소절에 돋은 소름이 끝까지~~~😅😅
아! 소름 ㅋㅋ
우리 🍓 가족 오늘도 행복 가득🥰👍🌹❤🎶💕
@@bkm_Poetry 🌺🌺🌺
잘 듣겠나이다.
별 헤는밤 낭송은 봉아씨가 최곱니다.
@@Eongppa61 앗!
진짜지요?
암튼간에 고맙습니다ㅎ
인심좋으신 엉빠님❤
여러분 대금연주가 묘하게
참 잘 어울리지요?
오늘밤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보내세요❤🍂🥰💕🍁
@@bkm_Poetry
저가 다른 시는 몰라도 이 시는 유튜브에 있는분들거 아마 다 들어 보았을걸요.
여하튼 봉아씨가 낭송하는게 현재로선 최곱니다.
아 여러분 정말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저는 요즘 민트오디오북에 푹 빠졌어요. 책 읽어 주는거는 김작가 그 분이 최곤데 저가 작년에 이 시를 낭송 부탁한적이 있어 했는데 부담 가지고 낭송하셔서 그런지 조금 못 하더군요.
민트오디오북이 저가 밀어준 유친중 현재로선 가장 뜬거 같아요. 한 분더 있는데 그분은 요즘 활동을 안해스리..
@@Eongppa61 아 민트오디오북?
함 찾아가봐야 겠네요
활동안하시는분이 누구실까요?
저도 엉빠님 응원에 이만큼이라도 떳?
아니 왔네요 ㅎㅎ
항상 감사하지요
일찍 줌세요
꿀잠🍂💕🍒🎶😴
@@bkm_Poetry
민트오디오북 호주 계시는 분인데 김작가의오디오북으로 첨엔 하다가 애인 그전엔 워낙 조회수가 없어서 때려 치우려는걸 저가 맨날 들으면서 일단 개명하시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승승장구.오늘도 혼자 눈 떠는 아침 듣고 자야되요.. 목소리 연기가 기 막혀요. 물론 목소리도 좋으시고... 함 들어 보세요. 늘 저 보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요즘 댓글 안 적어요.전에 댓글은 요번에 계정삭제하는 바람에 다 지워지고..저 흔적이 없어요.콩심이도 열렬팬이었지요.ㅎㅎ
댓글은 우리 서로 안 적기로 했구만요. 우짜다 한 번쯤 적는걸로..댓글은 다른 분들께 양보 하기로...활동 안 하시는 분은 영국에 계신 H.S Story Board라는 한나님 이신데 저랑 갑잠 이분은 영국 브이로그 하시다 BTS 얘길 취재하는 바람에 갑자기 후욱 뜬 분이라요. 요즘 다른거 하나 만들어 간간히 활동 하는데.. 아직은 머 그래요.
저가 해바까지 엄청 밀어주었지요. 역시 외국에 계신분이 부담 없네요. 우리나라는 서로 얽히고 섥히고 해서 영 아님.
윤동주님의 시.를
듣게되어 참 좋으네요
고운 목솔로 들려 주시는
낭송에 한참을 빠져 봅니다
감사한 맘으로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밤 되소서
시인 님.
🙏🌻☕💞💞💖
반가운 가이아님
진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따듯하네요
오후도 해피하세요 🍁💕❤🥰🍂
와.. 삽화를 시와 매치시키셨네요.
일러스트님이 신경을 많이 쓰셨네욧. 대단하셔욧~
마땅한 영상이 없어서
그림을 부탁했지요
저의 수호천사 에게 ㅎㅎ
두둥님 꿀밤 되세엿🥰💕🍂🍁
이렇게 읽어주시 더 좋으네요,감사합니다. 모두좋은 시 입니다. '자와상도,' 있습니다.
무국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봉 경미분의 시낭송 끝납니다ㆍ
분위기좋아요ㅡ투르게네프의언덕 ㅡ이런 제목도있어야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투르게네프의 언덕
따로 업로된 영상도 있습니다❤️🌱
윤동주얼굴보면눈물이난다
때로는내아버지처럼쓸쓸하다
어쩔때는친구처럼와.함께울어주다간다.한번도만난기억은없지만.인정이만아.옺까지벗어주고.떨고잇을.착한형아야.어느감옥.어느타국에서.태국기을흔들다.봉숭화꽃처럼.떨어지는가
방금. 상생방송. 보며. 떠. 오른. 윤 동주. 시인. 🎉😢 🎉
아 생방을 했군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
윤동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들을
모아 주셨네요.
잔잔한 님의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명애님 반갑고 감사해요❤
여긴 오늘은 포근합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길요❤🌻💕🍁🍂
아멘 😅😊
고맙습니다 🌱🌸🌱
@@bkm_Poetry 별말씀을요ㅎㅎ~^^감사합니다
Give away ramaikan
❤죽는날까지하늘를우러러❤
🇰🇷🇰🇷🇰🇷🇰🇷🇰🇷🍀🍀🍀🍀🍀💓💓💓💓💓
감사합니다🌱🥰
간즈매통? 통조림통♡
경애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그 시대에는
통조림통이란 단어가 없었던듯 싶기도 합니다^^
발자국 남깁니다
✍ㅡ💯ㅡ👨👩👧👦ㅡ🙏
안녕하세요 😄 전유트브라이브맛집운영중인 채선혜입니다~^^찿아주시고 응원해주시겠어요~💞💞💞언제나건강하세요~^^구독 좋아요부탁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