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와 음악때문에 더 눈물이납니다 별헤는밤 너무 슬퍼요 너무 젊어 생 을 흐흑 그래서 더 슬퍼요 어머니가 반복되는말과 언덕위해 이름자을 적어 묻어버리고 봄이오면 내무덤가에 풀이 무성할거라는말에 생각만해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하루종일 10번도 더 들었었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 왜 이렇게 나를 울여요
오늘은 저의 날 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사랑하고 친애하는 선생님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이리 연속적으로 읊어주시네요... 더 놀라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헤는밤 시 읊는 중 배경음악이 제가 좋아하는 "여러분" 브금이 나오다니... 집에가서 자기 전 한번더 듣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월요일 오후 너무 감사한 선물 감사히 잘받구 잘듣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리 귀한 마음을 놓고 가셨는데 답이 넘 늦었어요🥰 우리왕자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윤동주란 이름만으로도 詩가 되는데 5편을 모으니 흐믓하지요🥰 또 한편씩 만들어서 10편을 묶을날도 올거에요 ㅎ 언젠간... 여러분 브금은 대금연준데 별 헤는 밤 브금을 무얼로 할 지 고심을 하던차에 이 연주를 듣는 순간 찜❤ ㅎㅎ 우리 왕자님 오늘도 해피 홧팅이에요 ❤🌻💕🍁🍂
날씨가 오늘은 곤두박질 쳐서 겨울이네요. 꽃시 낭독 20편 잘 듣고 아쉬워 윤동주 시 듣구만요. 살살이꽃이 코스모스 인갸요? 들꽃2 시가 좋았어요. 애기 똥풀꽃이 저가 좋아하는 노란색이군요. 앞에 시 들도 올라오는 즉시 다 감상했구만요. 요즘 눈이 엄청 아파 사실 폰 보기도 애렵지만 꽃은 보니까 좋으네요. 길지 않고 짤막 짤막 한 꽃 시들 듣기 좋았어요. 또 언제쯤 댓글 드릴련지.. 봉아씨~🙌 그때 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계시소오..🙋♂️😎🌺🌸🥰
에구구 엉빠님 다녀가셨군요 네 살살이꽃이 코스모스의 우리말이에요 들꽃 시 저도 좋아해요 자유를 꿈꾸어서... 눈 관리 잘 하세요 저도 눈도 힘들고 에너지도 떨어져서 댓창을 닫았어요 오시는분들 저도 찾아봬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죄송한 마음에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항상 감사해요 엉빠님🍃🍃🍃🌸🌸🌸
윤동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듣게 되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봉경미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시의 세계로 나를 자꾸만 이끄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감상합니다 차분한 음성이 내 귀전에 아름답게 조용히 들려오네요 기쁘고 행복합니다. 홍보도 다 시청하고 자리를뜹니다 봉경미 작가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손방원 팬플롯은 어떻게 가져다 쓸수 있는지요 플롯 연주가 가슴을 애닳게 하네요
Beautiful place....😍 Hallo friend how are you, i hope you fine and enjoy your day.... Nice to meet you friend.... I'm join now... Big greetings from Indonesia have a nice day for you 🙏🏻😊😍
@@bkm_Poetry 저가 다른 시는 몰라도 이 시는 유튜브에 있는분들거 아마 다 들어 보았을걸요. 여하튼 봉아씨가 낭송하는게 현재로선 최곱니다. 아 여러분 정말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저는 요즘 민트오디오북에 푹 빠졌어요. 책 읽어 주는거는 김작가 그 분이 최곤데 저가 작년에 이 시를 낭송 부탁한적이 있어 했는데 부담 가지고 낭송하셔서 그런지 조금 못 하더군요. 민트오디오북이 저가 밀어준 유친중 현재로선 가장 뜬거 같아요. 한 분더 있는데 그분은 요즘 활동을 안해스리..
@@bkm_Poetry 민트오디오북 호주 계시는 분인데 김작가의오디오북으로 첨엔 하다가 애인 그전엔 워낙 조회수가 없어서 때려 치우려는걸 저가 맨날 들으면서 일단 개명하시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승승장구.오늘도 혼자 눈 떠는 아침 듣고 자야되요.. 목소리 연기가 기 막혀요. 물론 목소리도 좋으시고... 함 들어 보세요. 늘 저 보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요즘 댓글 안 적어요.전에 댓글은 요번에 계정삭제하는 바람에 다 지워지고..저 흔적이 없어요.콩심이도 열렬팬이었지요.ㅎㅎ 댓글은 우리 서로 안 적기로 했구만요. 우짜다 한 번쯤 적는걸로..댓글은 다른 분들께 양보 하기로...활동 안 하시는 분은 영국에 계신 H.S Story Board라는 한나님 이신데 저랑 갑잠 이분은 영국 브이로그 하시다 BTS 얘길 취재하는 바람에 갑자기 후욱 뜬 분이라요. 요즘 다른거 하나 만들어 간간히 활동 하는데.. 아직은 머 그래요. 저가 해바까지 엄청 밀어주었지요. 역시 외국에 계신분이 부담 없네요. 우리나라는 서로 얽히고 섥히고 해서 영 아님.
28세의 젊은 나이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나신 윤동주 시인님의 명복을 빌며 처연한 목소리로 들여주시는 시낭송에 흠벅젖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첫연의 시어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성찰을 일깨우는 멋진 귀절입니다 먼저 가신 시인님의 삶을 본받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전하여야 겠습니다. 경미님의 5편의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길동무 김청수가..
윤동주 시인님의 詩.. 모음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휴일밤에,🥰😚 언니의 반가운 영상 알림에 기분좋게 달려왔어요. 언니의 포근한 목소리는, 언제나, 제 마음속으로 사뿐이 들어옵니다. 🤍🖤🤍🖤🤍🖤 서시🌼~~ Bilitis 소년🌸~~ 상아의 노래 별 헤는 밤🌸~~ 여러분 투르게네프의 언덕🌼~~ 길 눈 오는 지도🌸~~훨훨훨 ...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들었네요. 손방원선생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최고십니다. 💚🌿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동주님! 부디 편히 눈 감으셨기를... 당신의 대한민국은 당신과 같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부디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호국영령으로서 자부심의 시를 ... 보잘 것 없지만 이 한몸 바쳐 지키겠습니다. 그립고 안타깝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승!
안녕하세요. 봉경미 낭송가님 어찌어찌하다가 이 보물카페를 찾아왔습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마음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너무 곱디고운 목소리로 넘겨가며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삽입한 곡도 영상도 너무 좋아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군요. 아름다운 시 마당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심 감사합니다. 차디찬 방바닥에 앉은 한 젊은 청년의 꿈과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먼 먼 희망을 향한 울부짖음을 가슴에 포옥 안아보고 안아보며 인연 맺고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십시오.
윤동주 님 시 묶음 이군요 배경음악 과 영상과 시인님 목솔 ..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아 - 그기에 시인님 혼을 담고 감성을 담아서 낭송이 더더욱 시를 빛나게 하네요 시인님 낭송에 빠져 한없이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감성의 끝은 어디인지 .. 편집 과 낭송을 하시느라 애많이 썼습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밤 되세요 시인님 ^^
에구 이제 정신 좀 드셨나요ㅎ 동주님께서 하늘바람님 감성에 더 자극을 주셨군요 글코보니 '하늘바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역시 통하는게 있었어요 윤동주님 영상 만들고 싶은 시가 많은데 만들어. 놓은게 5편밖에 안되서 우선 5편만 모았어요 항상 잘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좋은밤 되시구요💕🥰🍁❤🍂
오랜만에 문득 ❤봉경미 시인님의 ❤시낭송이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서시로 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시는군요😍😍 소년❤ 슬픈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면 ~~~~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본다 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이 어린다 별 헤는 밤❤ 이건 눈감고 시인님의 낭송만 듣겠습니다 대금 연주와 어우러진 오늘 밤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투르게네프의 언덕❤ 나는 고갯길을 넘고있었다 세째아이도 그러하였다 아 얼마나 무서운 가난이 이 소년들을 삼켰느냐! 손으로 만지작 얘들아 불러보았다 세째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고개로 넘어갔다 슬픕니다 만지작 거리다 주지못한 것 눈 오는 지도❤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초가집에 소복히 쌓인 눈 옛날이 문득 그리워 집니다 네가 가는곳을 몰라 너는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는 것이냐 내 마음에는 눈이 내리리라 오랜만에 시인님의 심금을 울리는 낭송 듣고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친구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윤동주 시모음
5편을 올립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
윤동주시인과 함께
따듯한 시간 되기기 바랍니다.^^
윤동주 시모음5편
1. 서시
2. 소년
3. 별 헤는 밤
4. 투르게네프의 언덕
5. 눈 오는 지도
눈물이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시, 목소리, 음악
감사합니다.
어떻게이런분들을잊을수 가,!아프요!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윤동주 시인님의 시를 듣노라면 갑자기 애국심 같은게 꿈틀거립니다. 나라의 소중함을 인식해야 된다는 결연함까지 생기는데 주옥같은 글귀들 잘 들었어요.어쩜 차분한 음성과 시의 구절구절 하나하나가 닮은듯ᆢ 감사합니다~^-^
수영임님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윤동주란 이름만 생각해도
뭉클합니다
비요일 해피하세요 ☂️🌸☂️🌸
모든 것이 정성이 묻어나는 영상이네요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상수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운동주 시는
어느 하나 가슴에 스며들지
않는 것이 없답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영상과 은은한 목소리과
한편의 풍경화처럼 그려지네요 🍁🍂
틀어놓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즐감하고 갈게요 🐦🎶
Let's Cheer up !!!!
감성을 자극해 주시는 윤동주 시
낭송음악에 흠뻑 빠져 들어가 감상 합니다
오늘 근무 끝날 때 즈음에 두통이 정말 심했어요. 봉경미님 시낭송으로 두통도 가시고 편안한 밤이 될거 같아요. 너무 듣기 좋습니다. 소년 이라는 시는 처음 듣는데 머리속으로 그림이 그려지고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새벽길을 걸으면서 듣노라니 얼마나~감미롭고 행복한지
숙희님 반갑습니다
새벽길에 동행이 되어
저도 기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봉경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님 시모음~ 낭송 즐감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울언니 낭송은 낮에도 좋고 밤에는 더 좋고 모두 사랑입니다
내사랑의하나맘아버지!!
오늘이하루두윤동주"서시
깊이네안에새기면서
시작출발점을향해갈순있게
하소서하하옵소서
안녕하세요 멋찐영상과 윤동주님 시 잘듣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응원합니다
황금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듯한 저녁 되세요❤🍁🍂💕🥰
시와 어울려 배경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정화되고 힐링의 봉경미 시낭송 카페입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좋은 음악덕분에
낭송이 빛납니다
고맙습니다❤️🥰
청량제 같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엮어지는
5편 윤동주 시인님의 시들
감상에 젖어 봅니다.
이랑시인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시간도 해피하셔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편한시간되세요 ♡♡♡
항상 달려와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경준아빠님도 힘껏 응원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목소리와 음악때문에 더 눈물이납니다
별헤는밤 너무 슬퍼요 너무 젊어 생 을 흐흑 그래서 더 슬퍼요 어머니가 반복되는말과 언덕위해 이름자을 적어 묻어버리고 봄이오면 내무덤가에 풀이 무성할거라는말에 생각만해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하루종일 10번도 더 들었었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 왜 이렇게 나를 울여요
@@조은-g4o 어디에선가 어느 모르는분이 제 낭송을 들으시며 위로를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저 또한 위로를 받으며 행복해집니다
이제 모르는 분이 아니네요
저의 유친이 되셨으니까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안녕하세요~ 파도타다가 들렀는데 영상이 넘 좋네요. 보다가 좋아요꾹! 친구하고 가요~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가슴속에하나둘새겨짐을"별"
수많은"많은별빛이내려앉음은
그어쩜이뇨~ ~~
❤때묻지않는새하얗게새하얀
그순수의순백으로눈부시게빛을
가을 느끼며..
운전하면서 고요히 들을께...
가는가을 아쉬워하며~
아직 머문 가을 흠씬 느끼자
거리에 낙엽 흩날리는 모습이
넘 쓸쓸해😥
그치만 그 느낌이 또 좋네 ㅎㅎ
건강하게 가을 잘 건너가자
칭구 ❤오늘도 행복 한가득❤🥰🍂💕🍁
아름다운 음악과영상, 좋은시 잘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녜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고운날 되세요 ❤🍁🍒💕
찾아뵙고 손 잡고 왔습니다
시낭송을 하시니 더 반갑네요
고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또 뵈어요🍁💞🍂🎶❤
참 좋은 시에요
그렇지요
저도 참 좋아하는 시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가을아침.
경미시인님 목소리에 빠져 다시 가을 여행하는 듯 합니다.
정신차리고 나가 봐야겠네요. ㅎㅎ
반가운 자유인님❤
이제야 답글을요🥰
여햄하는 기분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도 해피하세요 🥰❤🎶🍂💞
오늘은 저의 날 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사랑하고 친애하는 선생님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이리 연속적으로 읊어주시네요...
더 놀라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헤는밤 시 읊는 중
배경음악이 제가 좋아하는 "여러분" 브금이 나오다니...
집에가서 자기 전 한번더 듣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월요일 오후 너무 감사한 선물
감사히 잘받구 잘듣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리 귀한 마음을 놓고 가셨는데
답이 넘 늦었어요🥰
우리왕자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윤동주란 이름만으로도 詩가 되는데
5편을 모으니 흐믓하지요🥰
또 한편씩 만들어서 10편을 묶을날도 올거에요 ㅎ 언젠간...
여러분 브금은 대금연준데
별 헤는 밤 브금을 무얼로 할 지
고심을 하던차에 이 연주를 듣는 순간
찜❤ ㅎㅎ
우리 왕자님 오늘도 해피 홧팅이에요 ❤🌻💕🍁🍂
인트로 가을여인 멋집니당🍂🍁
윤동주님의 시 언제 마주해도 좋아요.
책갈피에 낙엽 말려 수없이 읊조리며 적어 넣었던 시🍂🍂
고왔던 감성들 어디에 잠재우고...
몸은 살찌고 마음은 메마른 자화상을 봅니다
봉작가님 덕분에 좋은글 다시 만나고 반추되는 자아도 발견하며 유익한 시간됨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간 기쁨의 날들로 엮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그치요 윤동주란 이름만으로도 詩가 되는것 같아요
ㅎㅎ저야말로 마음은 메마르고 살은 찌고..
오늘은 포근하네요
감성 가득이신 맹꽁님
오후도 해피하세요 🍂🥰❤💕🍁
오늘 밤 문득 당신의 시가 그립네여
이 가을 윤 동주님을 사모 하면서🫠
저도 그리워요
내 맘속의 연인
윤 동 주
아름다운 사람🌸🌸🌸
안녕하십니까.
즐청합니다.
언제나 두손 꼭 잡고 갑니다.
멋진 채널로 나날이 발전 하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윤동주, 서시, 소년, 별 헤는 밤... 이 이름과 제목들만으로도 마음이 하늘만큼 맑고 푸르러지는 듯합니다. 좋은 시편들 잘 감상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에
제마음도 환해집니다
항상 평안을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볕조은 가을날에 차한잔을 들고
가게문앞에서서 거리를 바라보며
님의 목소리에 스며들며
윤동주님을 시를 감상합니다.
행복한 월요일입니다. -()-🙂
제 낭송을 진심으로
들어주시니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수님 오늘도 평안 속에 행복하세요❤🍁💕🍂🥰
I love your video
So beautiful
Rffg
낭송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본 1인입니다.ㅎ
이리저리 편안한 목소리를 찾아다니다 이곳에서 흔적을 남기게 되는군요.
감사히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봉경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 시인님의 시 모음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닿을 때마다 또 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세요.🤠
경미님..^^~🍀🍒⚘
천재시인 윤동주 시인님의
고운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 낭송도 쟁반에 옥구술 굴러가듯 아름다워요 ^^😊
박정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
내사랑의하나님아버지
내감사의하나님아버지
내오늘두그인내의오래참음을
네안에깊히새기게하네요
시낭송 중 봉경미님 게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처럼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S님 덕담에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날씨가 오늘은 곤두박질 쳐서 겨울이네요.
꽃시 낭독 20편 잘 듣고 아쉬워 윤동주 시 듣구만요.
살살이꽃이 코스모스 인갸요?
들꽃2 시가 좋았어요.
애기 똥풀꽃이 저가 좋아하는 노란색이군요.
앞에 시 들도 올라오는 즉시 다 감상했구만요.
요즘 눈이 엄청 아파 사실 폰 보기도 애렵지만 꽃은 보니까 좋으네요.
길지 않고 짤막 짤막 한 꽃 시들 듣기 좋았어요.
또 언제쯤 댓글 드릴련지..
봉아씨~🙌
그때 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계시소오..🙋♂️😎🌺🌸🥰
에구구
엉빠님 다녀가셨군요
네 살살이꽃이 코스모스의 우리말이에요
들꽃 시 저도 좋아해요
자유를 꿈꾸어서...
눈 관리 잘 하세요
저도 눈도 힘들고 에너지도 떨어져서
댓창을 닫았어요
오시는분들 저도 찾아봬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죄송한 마음에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항상 감사해요 엉빠님🍃🍃🍃🌸🌸🌸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차분한 목소리에 빠져 듭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가님~~~ 영상 보니 제 국민학교 시절이 떠오릅니다 ㅎㅎ
정말 감동을 느끼도록 낭송을 하십니다. 우연히 마주한 시낭송을 들으며 앞으로는 시를 많이많이 사랑할 것 같습니다. 좋은시를 가칠맛나게 낭송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시어요 🌱🌹
저무는 가을에 경미님하고 함께하니 좋은데요~내가 선물했으면 좋겠다 했던 시집을 이미 가지고 계시군요~잘 지내요~^^💖💖💖
시낭중 채널 중에 최고네요!!!
목소리 최고!!!
화이트해커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따듯한 저녁되세요❤🥰❤
윤동주의 시 모음 5편!
시도 영상도~(일러스트 영상)
봉경미님의 시낭송 목소리도 ~
배경 음악도
제마음을잡아 끌어…
풀청, 즐감하고
엄지척하며
응원합니다
어머니 ....
봉경미님 반갑습니다. 정말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시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고 입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듣게 되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봉경미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시의 세계로 나를 자꾸만 이끄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감상합니다 차분한 음성이 내 귀전에 아름답게 조용히 들려오네요 기쁘고 행복합니다. 홍보도 다 시청하고 자리를뜹니다 봉경미 작가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손방원 팬플롯은 어떻게 가져다 쓸수 있는지요 플롯 연주가 가슴을 애닳게 하네요
마침‥
저만의 앞베란다 카페에 앉아있는데ㅎㅎ
레몬생강차 한 잔 마시려던 참이예요~^^
따끈한 차 한 잔 하면서 들어볼게요~~❤
온냐 목솔은 참‥
릴렉스 된다니까요‥지금도 늠 조으다요💐💐
휴일밤 마무리 잘하세요 온냐~~😉🤞🤞
내 목솔에 릴렉스 된다니 넘 조아
그만큼 편안해 진다는 말씀이니
낭송하는 보람이 있지❤
갬성만의 앞베란다 카페
넘 좋다🥰
난 나만의 창고가 있어ㅎㅎ❤
그래 따듯한 차 마시고
목관리 잘하고 이쁜 목솔 많이 들려줘
이뿌니 행밤 꿀밤🥰💕🍂🍁❤
이야...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신츠비님 반갑고 감사해요
따듯한 밤 되세요🥰❤🍁🍂
@@bkm_Poetry 편안한밤되세용ㅎㅎ
참 좋은 시간입니다~~💞💞
참 반가운 우리 딸기입니다❤❤❤🍁🍁🍁
@@bkm_Poetry 🙆🙆
Beautiful place....😍
Hallo friend how are you, i hope you fine and enjoy your day....
Nice to meet you friend....
I'm join now...
Big greetings from Indonesia have a nice day for you 🙏🏻😊😍
봉경미님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시니 감사히 듣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엮어지는 시를
5편 윤동주 시인님의 시로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감상에 젖어 편한 마음으로 갑니다 좋아요~~
늘초롱님 반갑습니다
귀한마음 고맙습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이새벽 봉경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취하고 갈께요 목소리만들어도 끝까지 안들을수가 없는 .....ㅎ 마음의 안정이 너무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시가 있어 그래도 행복합니다.
시 낭독의 음성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리 잘 들어주시는 분이 계서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건너가서 응원 드릴게요
❤️🥰👍🎶
고운 영상의 대문을 활짝열고
윤동주시인의 시모음을 곱게 담아
낭독해주시는 봉경미님 넘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감사히 들음으로 표현하며 끝까지 감상할께요.
고운 오후 되세요. 샬롬(((
엄지척
갓아이네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잘 듣겠나이다.
별 헤는밤 낭송은 봉아씨가 최곱니다.
@@Eongppa61 앗!
진짜지요?
암튼간에 고맙습니다ㅎ
인심좋으신 엉빠님❤
여러분 대금연주가 묘하게
참 잘 어울리지요?
오늘밤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보내세요❤🍂🥰💕🍁
@@bkm_Poetry
저가 다른 시는 몰라도 이 시는 유튜브에 있는분들거 아마 다 들어 보았을걸요.
여하튼 봉아씨가 낭송하는게 현재로선 최곱니다.
아 여러분 정말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저는 요즘 민트오디오북에 푹 빠졌어요. 책 읽어 주는거는 김작가 그 분이 최곤데 저가 작년에 이 시를 낭송 부탁한적이 있어 했는데 부담 가지고 낭송하셔서 그런지 조금 못 하더군요.
민트오디오북이 저가 밀어준 유친중 현재로선 가장 뜬거 같아요. 한 분더 있는데 그분은 요즘 활동을 안해스리..
@@Eongppa61 아 민트오디오북?
함 찾아가봐야 겠네요
활동안하시는분이 누구실까요?
저도 엉빠님 응원에 이만큼이라도 떳?
아니 왔네요 ㅎㅎ
항상 감사하지요
일찍 줌세요
꿀잠🍂💕🍒🎶😴
@@bkm_Poetry
민트오디오북 호주 계시는 분인데 김작가의오디오북으로 첨엔 하다가 애인 그전엔 워낙 조회수가 없어서 때려 치우려는걸 저가 맨날 들으면서 일단 개명하시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승승장구.오늘도 혼자 눈 떠는 아침 듣고 자야되요.. 목소리 연기가 기 막혀요. 물론 목소리도 좋으시고... 함 들어 보세요. 늘 저 보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요즘 댓글 안 적어요.전에 댓글은 요번에 계정삭제하는 바람에 다 지워지고..저 흔적이 없어요.콩심이도 열렬팬이었지요.ㅎㅎ
댓글은 우리 서로 안 적기로 했구만요. 우짜다 한 번쯤 적는걸로..댓글은 다른 분들께 양보 하기로...활동 안 하시는 분은 영국에 계신 H.S Story Board라는 한나님 이신데 저랑 갑잠 이분은 영국 브이로그 하시다 BTS 얘길 취재하는 바람에 갑자기 후욱 뜬 분이라요. 요즘 다른거 하나 만들어 간간히 활동 하는데.. 아직은 머 그래요.
저가 해바까지 엄청 밀어주었지요. 역시 외국에 계신분이 부담 없네요. 우리나라는 서로 얽히고 섥히고 해서 영 아님.
28세의 젊은 나이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나신 윤동주 시인님의 명복을 빌며
처연한 목소리로 들여주시는 시낭송에 흠벅젖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첫연의 시어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성찰을 일깨우는 멋진 귀절입니다
먼저 가신 시인님의 삶을 본받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전하여야 겠습니다.
경미님의 5편의 시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길동무 김청수가..
여기도 다녀가셨군요
'윤동주'이름만으로도
그냥 詩가 되지요
진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시다
윤동주 시인께서도 좋아하실거에요
멀리에서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충만한 인생이 되시길...
Bài thơ hay, giọng đọc hay, nhạc nền hay, sub, like full video ủng hộ bạn. Chúc bạn thành công ❤️🌹
어스름한 저녁
윤동주님의 시와 아름다운 영상과
경미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따뜻한 시간 보냈습니다.
윤동주님의 시 모음이라
더욱 좋은 시간
힐링의 시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반가운 어니님
윤동주님의 시모음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곳 구경하러 갈게요
오후도 해피하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저도 요즘시도 좋지만 고전적인 이런 명시가 들어도 들어도 감미롭고 마음속에 더 와닿는거 같아요 ㅎㅎ 언제나 좋은 명시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좋은 스테디셀러가 있듯이
詩도 그런것 같아요
윤동주님의 시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시리고 좋아요
옥이랑님 오늘은 따듯하네요
해피한 오후 되세요🍂🍁💕❤🥰
봉 경미분의 시낭송 끝납니다ㆍ
분위기좋아요ㅡ투르게네프의언덕 ㅡ이런 제목도있어야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투르게네프의 언덕
따로 업로된 영상도 있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넘나 좋으네요. 멋진 영상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유친님 응원하고 갑니다♡
봉시인님.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왔네요.
민족시인 윤동주님 시를 봉시안님의 목소리로 다시들어봅니다.
🙋🏻🙋🏻🙋🏻
넘 반가우신 자유인님
다녀가셨군요 🥰
그러네요 내일이
부처님 오시날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날마다 기쁜날 되시어요 ❤️🌱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감섬의 시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너무 고운 목소리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곱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경미시낭송카페님 ~~
반갑습니다.
윤동주시~~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시~~
낭송을 듣기에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손방원님께서 피리연주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승희 선생님
항상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
네네 손방원선생님의 연주가 넘 좋아 시낭송을 빛나게 해 주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옛추억을 떠올리며 👍 오늘도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
참마실님 윤동주 시인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근한 밤 되세요 ❤🍁🥰💕
내 맘에도 저녁별이 뜨고 잎새위에 바람에 진다
삶은 만져 볼수 없는것 내손에서 늘 비켜 가는것 💔💖💝💕💞💕💕
여양예님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뵈어요
따듯한 저녁 되시구요 🍂❤🍁🥰
따뜻하시네요
첫소절에 돋은 소름이 끝까지~~~😅😅
아! 소름 ㅋㅋ
우리 🍓 가족 오늘도 행복 가득🥰👍🌹❤🎶💕
@@bkm_Poetry 🌺🌺🌺
봉경미님
주목 같은 시들만 모아서
낭송해 주셨군요.
너무 좋습니다.
감동으로 듣습니다.
평안하세요
선생심 달려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휴일밤 되세요💕🥰🍂❤
이렇게 읽어주시 더 좋으네요,감사합니다. 모두좋은 시 입니다. '자와상도,' 있습니다.
무국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0:12 서시
1:50 소년
4:54 별 헤는 밤
10:41 투르게네프의 언덕
15:02 눈 오는 지도
음악도 좋고 시낭송도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Kimhandsome_youtubekr 김현서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 💕 💖
시낭송 정말 잘 하십니다 목소리 짱 좋아요 여자인 나도 이리 좋은데 인기도 짱 목소리도 짱 짱 정말 다 좋아해요 추석연휴는 잘 보네셨나요 난 아파 고향 부모님 뵈려도 못갓답니다
추석에 홀로 아품과 싸우느라 슬프고 서렵고 60넘이 넘으니 아픈곳이 많아지네요
@@조은-g4o 어머나 조은님
이리 칭찬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몸이 믾이 아프시군요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맞아요 예기치 못했던 노화현상들도 나타나구요ㅜ
명절에 부모님 못뵈어서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저의 영상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쾌차하시길요🍂🥰🙏🩷
윤동주님의 시를 이렇게 들으니 깊어가는 가을밤이 더 멋지네요!😆♥️😄👍
반가운 에텔님 오늘은
좀 따듯하네요
오후도 행복하게 보네시길요🥰❤💕🍁🍂
윤동주 시인님의 詩..
모음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휴일밤에,🥰😚
언니의 반가운 영상 알림에
기분좋게 달려왔어요.
언니의 포근한 목소리는,
언제나,
제 마음속으로 사뿐이
들어옵니다.
🤍🖤🤍🖤🤍🖤
서시🌼~~ Bilitis
소년🌸~~ 상아의 노래
별 헤는 밤🌸~~ 여러분
투르게네프의 언덕🌼~~ 길
눈 오는 지도🌸~~훨훨훨
...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들었네요.
손방원선생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최고십니다.
💚🌿
에구 무슨말이 필요할까
우리 착하고 이쁜 포도동생
덕분에 언니 마음이 행복해
이리 진심으로 들어주고
응원해주니 넘 고마워
손쌤께도 전해드릴께ㅎ
휴일밤 잘보내고 출근을 위해
일찍 주무시게나 🥰🍁❤🍂💕
감미로운 음성으로
윤동주님의 시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며 숙연해지네요
모닝 커피 마시며 즐청 햇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윤동주 시인시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 💕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동주님! 부디 편히 눈 감으셨기를...
당신의 대한민국은 당신과 같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부디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호국영령으로서 자부심의 시를 ... 보잘 것 없지만 이 한몸 바쳐 지키겠습니다.
그립고 안타깝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승!
호랑이님 반갑습니다
이름만으로도 한편의 시가되는
윤동주 시인님이지요
관심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호랑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깊어가는 가을날~ 윤동주님의 시를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무척 사랑했던 시들을 묶음으로 들으니 감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배우님 오늘은 포근하네요
이쁜하루 되세요🍁🥰🍂💞
좋은 주말저녁입니다~~~봉경미쌤~~~덕분에 오늘은 윤동주님 시 묶음 5편이네요.....주옥같은 시와 낭송도 넘 감사드리구여 팬플룻 연주음은 감동이네요....늘 감사드리구여 편안한 주말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방가운 코펜님 🥰
묶음으로 들으니 배불러요ㅎㅎ
네네 명품 팬플룻연주가
낭송을 빛나게 해 주지요
코펜님 오후도 홧팅이에요 ❤🥰🍂💕🍁
방금. 상생방송. 보며. 떠. 오른. 윤 동주. 시인. 🎉😢 🎉
아 생방을 했군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봉경미 낭송가님
어찌어찌하다가 이 보물카페를 찾아왔습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마음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너무 곱디고운 목소리로
넘겨가며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삽입한 곡도 영상도 너무 좋아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군요. 아름다운 시 마당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심
감사합니다. 차디찬 방바닥에 앉은 한 젊은 청년의 꿈과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먼 먼 희망을 향한 울부짖음을 가슴에 포옥 안아보고 안아보며
인연 맺고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십시오.
영지원님 반갑습니다
귀한걸음 해 주시고
귀한 마음까지 한가득
내려놓고 가셨군요
공감해 주시고 진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남은가을 행복 가득하세요 🥰💕❤🍒🍁
와.. 삽화를 시와 매치시키셨네요.
일러스트님이 신경을 많이 쓰셨네욧. 대단하셔욧~
마땅한 영상이 없어서
그림을 부탁했지요
저의 수호천사 에게 ㅎㅎ
두둥님 꿀밤 되세엿🥰💕🍂🍁
아름다운 시들이네요 ^^ 좋은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더더욱 좋습니다 👏👍🎁😍😊
노래채널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후도 해피하세요 🍂🍁💕❤🥰
윤동주 님 시 묶음 이군요
배경음악 과 영상과 시인님 목솔 ..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아 - 그기에 시인님 혼을 담고 감성을 담아서 낭송이 더더욱 시를 빛나게 하네요
시인님 낭송에 빠져 한없이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감성의 끝은 어디인지 ..
편집 과 낭송을 하시느라 애많이 썼습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밤 되세요
시인님 ^^
에구 이제 정신 좀 드셨나요ㅎ
동주님께서 하늘바람님
감성에 더 자극을 주셨군요
글코보니
'하늘바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역시 통하는게 있었어요
윤동주님 영상 만들고 싶은
시가 많은데 만들어. 놓은게 5편밖에 안되서 우선 5편만 모았어요
항상 잘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좋은밤 되시구요💕🥰🍁❤🍂
오랜만에 문득 ❤봉경미 시인님의 ❤시낭송이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서시로 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시는군요😍😍
소년❤
슬픈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면
~~~~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본다
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이 어린다
별 헤는 밤❤
이건 눈감고 시인님의 낭송만 듣겠습니다
대금 연주와 어우러진 오늘 밤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투르게네프의 언덕❤
나는 고갯길을 넘고있었다
세째아이도 그러하였다
아 얼마나 무서운 가난이 이 소년들을 삼켰느냐!
손으로 만지작
얘들아 불러보았다
세째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고개로 넘어갔다
슬픕니다 만지작 거리다 주지못한 것
눈 오는 지도❤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초가집에 소복히 쌓인 눈
옛날이 문득 그리워 집니다
네가 가는곳을 몰라
너는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는 것이냐
내 마음에는 눈이 내리리라
오랜만에 시인님의 심금을 울리는 낭송 듣고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댓글로 이리 감동을 주시다니요
힐링주신님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윤동주님의 시를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기쁩니다
한동안 뵙지를 못했네요
자주 뵐게요
남은 가을 행복하시길요🥰🍂💕🍁❤
윤동주 님의 시모음 정말 좋아요.
5편이나 모아주셨네요.
봉경미 님의 고운 낭송
기쁜 마음으로 듣습니다.
감사드려요.🤗
기쁘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풀여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죽는날까지하늘를우러러❤
아멘 😅😊
고맙습니다 🌱🌸🌱
@@bkm_Poetry 별말씀을요ㅎㅎ~^^감사합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들을
모아 주셨네요.
잔잔한 님의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명애님 반갑고 감사해요❤
여긴 오늘은 포근합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길요❤🌻💕🍁🍂
윤동주님의 시.를
듣게되어 참 좋으네요
고운 목솔로 들려 주시는
낭송에 한참을 빠져 봅니다
감사한 맘으로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밤 되소서
시인 님.
🙏🌻☕💞💞💖
반가운 가이아님
진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따듯하네요
오후도 해피하세요 🍁💕❤🥰🍂
간즈매통? 통조림통♡
경애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그 시대에는
통조림통이란 단어가 없었던듯 싶기도 합니다^^
윤동주얼굴보면눈물이난다
때로는내아버지처럼쓸쓸하다
어쩔때는친구처럼와.함께울어주다간다.한번도만난기억은없지만.인정이만아.옺까지벗어주고.떨고잇을.착한형아야.어느감옥.어느타국에서.태국기을흔들다.봉숭화꽃처럼.떨어지는가
Give away ramaikan
🇰🇷🇰🇷🇰🇷🇰🇷🇰🇷🍀🍀🍀🍀🍀💓💓💓💓💓
감사합니다🌱🥰
✍ㅡ💯ㅡ👨👩👧👦ㅡ🙏
발자국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 전유트브라이브맛집운영중인 채선혜입니다~^^찿아주시고 응원해주시겠어요~💞💞💞언제나건강하세요~^^구독 좋아요부탁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