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좋은 성적을 위해 컨닝할 수 밖에 없던 시절.. 그걸 알고도 눈 감아준 내 친구..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ㅣ장미화ㅣKBS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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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4
- [TV는 사랑을 싣고] 좋은 성적을 위해 컨닝할 수 밖에 없던 시절.. 그걸 알고도 눈 감아준 내 친구..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ㅣ장미화ㅣKBS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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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사랑을싣고#장미화#친구 - บันเทิง
어쩌다 유투부돌리다 이걸봤네 눈물이왈칵 순애야 그이후 .절에서 두번보구 힘든삶이많아찿지못했는데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또찿아야겠다 혹시 연이돼면또보겠지?그때 몸이별로 건강하지 않다했던것같은데 연결이 왜않됄까?
친구분이 스님이 될 줄이이야! 이야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손님 김세횐씨의 회인 244회 보고싶네요.
김세환-이연경씨의 이야기를 올릴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회를 올렸네요. 😥
운영자님, 내일 지금 왕코형님이라고 불렸던 개그맨 지석진아저씨랑 그룹 NRG의 막내 노유민형님께서 출연하신 TV는 사랑을 싣고 20회, 개그맨 지석진아저씨께서 초등학교시절 첫 키스를 했던
첫사랑 윤정아이라고 여자친구를 찾아시고 그룹 NRG의 막내 노유민형님께서도 중학교시절 반 친구한테 도망가다가 실수으로 젖가슴을 먼지지마라고 울었던 여학생을 찾던 회차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장미화는 2003년 2006년도에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화님 가요무대나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채널 관리자님, 지난주 설운도씨와 송대관씨 사연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예전에 가수 최성수씨가 어린 시절 집 근처 고아원에 지내던 친했던 형이 월남전에 다녀오면서 동생같던 최성수씨에게 📷 를 사주었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는데 최성수씨가 이 형을 찾던 22회를 올려주십사 부탁 글을 남깁니다.
1997. 2. 21.방영된 지수원님과 윤수일님이 나오셨던 회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