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박재홍 1948)[아코디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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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울고넘는 박달재 오랜 만에 아코디언 연주로 듣는다 일제로 부터 해방을 맞이 하였으나 너무 살기가 어려운 시절에도 로맨스는 역시...
    필자의 고향이기도한 충주시 옆동네 천둥산 기슭을 지나며 듣는 이 노래는 더욱 더 구성지게 들린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배경숙-u6w
    @배경숙-u6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코디언 하모니커 오카리나
    어르신분들

    멋찌십니다

  • @장명애-o2f
    @장명애-o2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김학수-r4z
    @김학수-r4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옜추억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