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편한 일요일 입니다. 40대후반이 되어서도 감정은 어려움이 있네요... 알고리즘이 나를 들여다 보는것처럼 15초만 화를 참아보라하네요... 15초만 참았다면 즐거운 일요일이 되었을걸 1초도 참지않은 결과가 집안에 적막감만 쌓여 갑니다.... 15초 잘 기억하겠습니다.
불교교리 공부하고 마음알기다루기나누기 책 읽고 애초부터 화도 욱도 절대 안나오고 편안해요 몇년에 한번이나 아주 가끔만 실랑이 정도나 하네요 집안도 편해요 그런데 문제는 무시 뭐 그런걸 당한 것 같아도 받아주는데 서러워서 멍 하니 마음과 달리 눈에서만 눈물이 흘러 보긴 했어요 며칠 걸리더군요
저도 화가 너무 잘나서 분노도 감당 안돼서 죽을라고 까지 했습니다 근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사람이 왜 화가 나는 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 너도 잘못이 있는데 상대한대 다 덮어 씌우면 도대체 어찌하겠단거야 ?" 이 말듣고 저는 뼈가 아팠어요 . 그게 어떤 유튜브였나면.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이런거 위주로 개념을 정리했구요.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꼭 해보세요. ❤1시간 ❤욕으로 도배하세요 Ex)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다 부셔 버릴꺼야 .ㅆㅂㄹ. 니가 나한테 해준게 머야? ㅆ ㅂ. 이러면서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라며 마음을 다스려 볼께요 🙏 아미타불 .아멘) ❤20세 이하 경우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자주 쓰세요. ❤ 428강 화병다스리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화난다. 욱한다"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 ❤준비물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가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마실 물1리터 .. 화장지 침 , 콧물 줄줄해요.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곤란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고기 조심하세요.
맞아요 그냥 싫어요 저보곤 자기가 뭘 그리 잘못했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뭘!!!!!!! 오늘 드디어 사실대로 얘기했어요. 엄마 잘못이라고. 엄마가 욱하지 않았으면 내가 그랬을리도 없었을 거라고 또 엄마는 내 맘대로 하라고 막 그러더군요 내가 이길려하면 그런식으로 끝내요 죄책감 들게 가족중에 내가 의지할 사람은 없다는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오빠도 내 탓이라고 내가 참았어야됐다고 그래서 이젠 가족이고 뭐고 대화따윈 없을거란걸 다짐했습니다.
제발 우리 엄마 아빠가 쫌 봤으면 좋겠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 탓만 할건가요. 제가 어릴 때부터 사달라고 한 적이 있나요? 사고 친적이 있나요? 공부 공부 공부 공부 못하는 너가 자식이라 창피하다면서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면서요. 친구를 사귈 필요가 없다면서요. 친구는 공부 방해요소라고... 그거 아세요? 내가 여태 살아있는건 친구 덕이에요. 단지 잠 자는 곳만 제공해줬으면서 왜 항상 남에 잣대에 저를 올리시는 거에요? 세상에 좋은 부모 많아요.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제발 언성 높이지 마세요. 제발 화내지 마세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지 마세요. 제 탓좀 그만하세요. 이런 영상을 보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정말 부럽습니다. 부러워서 눈물이 나와요. 항상 우리말만 맞아. 너는 틀려. 너는 다른게 아니야. 그냥 틀려. 너의 방향은 잘못되었고 우리가 제시한대로 안가는 넌 인생 실패자야. 공부가 다야. 공부 못하면 가치가 없어. 대한민국 부모님들 제발 이런 말 좀 하지마세요. 아이가 공부 잘 해야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자존심때문에 혹은 자식이 공부 못해서 부끄러운거면 창피한 줄 아세요. 자식이 명품백 종류도 아니고 가치를 지녀야 소중합니까? 가족이라 소중한거지. 화 안내고 차분히 조곤조곤하게 말 해줄 수 있잖아요. 빨리 돈벌어서 전 독립할겁니다. 절대 연락안할겁니다.
저도 자주 화가 나서 문제가 많았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마무리 할라고 했는데.,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화가 왜 나는 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그 소리야. 너도 일부 잘못이 있어으면서 상대한테 모두 책임을 떠넘기면 어쩌자는 거야?" 이게 인연이 돼서 자꾸 보게 됐어요 정법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하지 마라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어려움이 오는 원리. 그리고 또 도원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보고 따라했어요 1시간을 신나게 욕하시고. 자신의 모순을 인정 .반성하는 놀이에요,, Ex)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ㅆㅂㄹ 시간됐으면 반성을 하세요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진짜 화나는 순간에도,내가 원인제공자 야, 이렇게 다스리께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실시해요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가 어느정도 힘을 잃어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 솜 한주먹 넣고 욕을 시작하세요 마실 물1리터 . 화장지 (콧물 . 주르륵, 침 주르륵
평생 잘 참으며 살았습니다. 근데 참은게 아니었습니다. 화를 보류했을뿐이었습니다. 차곡차곡 치부책에 써놓은거였습니다. 나는 평생 친언니와 싸운적이 없었습니다. 나만 참으면 일절 문제가 될 일이 없었기때문입니다. 9살이나 차이가나는 언니의 일탈을 어릴때부터 보며 컸습니다. 별의 별 헤괴한 짓과, 도벽과 사기, 화냥끼, 가출등등...부모님 속을 어마어마 썩였습니다. 그리고는 외국으로 가서 결혼을 했지만, 1년만에 이혼하고 평생 외국에서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한국에 다니러오면, 내집에 데리고있으며 보살펴주었고, 갈때마다 몇십만원씩 사서보냈고, 때때로 소포로 보내며 살펴줬어요. 그때가 20년전이고, 변변한 악세사리도 없어 18K뱀줄 목걸이팔찌세트도 줬죠. 나역시 풍족하게 사는게 아니었고 나도 못가져본 그것을 줄 정도로 언니를 아꼈어요. 세월이 지나, 자신의 삶이 윤택해지면서 내게 막돼먹게 굴기시작했어요. 이젠 내 호의도 필요없어지게 되었고, 갑질을 하기시작하더구요. 하;;;지난 14년가 나는 친정부모 독박수발하는 중에도, 매년 꼬박꼬박 다니러오면, 안그래도 힘든 내게 이것저것 시켜먹고, 향단이짓을 하게 만들더군요! 제대로된 인성이라면, 너 너무힘들지? 며칠만 쉬다가 와라, 내가 며칠 할테니..라고하긴커녕, 무슨 수행비서라도 된듯 끌려다니며 병신짓만 한 내가 병신이었죠! 누굴탓해요! 착한병에 걸린 모자라고 한심한 년이 문제지, 그걸 이용해먹은 년이 문제겠습니까? 부모수발과 살림과 애들도 덜키운 나는..나날이 피폐해가는데도, 아침부터 밤까지 온갖것으로 시켜먹고, 외국사니까, 심지어 뭐를 검색해봐라, 뭐를 지식인에 물어봐달라, 내친구한테 보낼 카톡내용이 어떤지 읽어보고 수정해달라, 새해 이모티콘 이쁜거로 열개만 캡쳐해서 보내라.....잠시라도 쉬고싶은 내게 끝없이 괴롭히더군요. 이를 악물며 다 들어줬어요. 친구년이 커피값을 안낸다, 친구년이 지가 하고싶은대로 한다, 친구년이 아이디어가 없어 만나면 재미없다...별 시시콜콜한 카톡도 다 받아주던 그 긴 세월... 그렇다고해서 내 고충들은 들어주냐? 헐....내 얘기가 시작되면, '나가봐야해'라던가, '볼일이 생겼다'라며 철벽! 암튼 나는...오조오억번의 참음이 폭발했고 60평생 처음으로 개지랄을 떨었고, 오조오억개의 서운함을 까발겼죠! 그걸 다 기억해내는 나의 기억력에 나 또한 놀람.. 다시는 회복할수없는 관계가 되었지만 차라리 홀가분햡니다. 다시는 나는 괴롭힘당하지않을꺼니까
먼저 이런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박사님 저는 실제로 십 수년간 욱하지 않으며 살아봤는데 오히려 피폐해진 저를 발견했습니다. 주변 사람과 마찰이 심할 때가 20대인데 그때 자꾸 감정을 억제하다보니 제 자아가 죽었었고 인간관계 트라우마가 생겼었지요. 감정을 너무 숨기는 것도 소용없더라고요. 저를 가식으로 대했던 사람들은 결국 저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난 다른생각! 욱하고 화내야봐야 상대가 감정을 빨리 받아들여 싫어하는구나 느끼지 난 이게 더 스트레스해소되더라. 그리고 왜 욱하게 말로 만드노 지멋대로 배려심도 없는거지. 좋은말로할꺼면 느껴지니? 사기꾼밖에 더 되지.. 조용조용하게 말하는건 사기꾼이 하는 거라고.. 자기의 잘못을 탄로나기싫어 그렇게 말하라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임 물론 아닌사람있음
@@1222_W 와우~ 답글 주셔셔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주 아주 훌륭하고 멋지세요~ 함께하고 따라쟁이 하고싶어요 ㅎㅎㅎ 성질이 특이하게도 남달라서 치료차 빨리 진료 받으러 가고 싶은데 밀려있다하네요 빨리 진료받고 남들처럼 잘 어울려 살고 싶어요 가까운 정신과에서 진료도 몇번 받은적 있지만 아무런 도움을 못 받았어요
저도 님처럼 마음 속에 분노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도 자주 나고. 늘 짜증이 가득한 사람이었죠. 오죽하면 아파트 옥상가서 마무리할까 생각도 했겠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이러면서 의문을 던질 때 유튜브를 보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그라데요. "사람이 왜 화가 나는 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을 하고 산다 그 소리야. .너도 잘못에 대한 일부 책임이 있거늘 어디 상대한테 책임을 전가하면 어쩌잔 얘기야? " 이 말은 제 인생 뼈 때리는 말이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싫지 않고 중독됐습니다. 정법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하지 마라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 때 ... 멍하니 또 있는데 도원428강 잠재의식 속에 화병다스리기 )) 이걸 접했어요. 어 뭐지 . 하고 봤죠.. 욕을 1시간 ㅈ 나게 욕지꺼리 하래요. 우울증도 다스려 준다.고 해서 따라해본 방법이죠 . 시간됐으면 반성을 하세요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오늘 욕해서 참 미안하고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이젠 진짜 누가 화나게 하면"나는 그동안 남탓했고 내가 원인 제공자야" 이러면서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아멘 ))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한달에 한번 실시해요 총 3회 정도 하시면 분노조절장애 쏙 힘을 잃어요 효과가 약한데 싶으면 10회 이상 실시하세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가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지꺼리 시작하세요 마실물 1리터 화장지 (침 줄줄...콧물 주르륵 ) ..자동차 안에서나 집 안에서 또는 노래방에서 해도 되는데 저는 집안에서 했어요. 과식하면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곤란하겠지요 ♡❤
저도 님 처럼 화도 정말 잘 나고 짜증도 분노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아파트 옥상가서 마무리 하고픈 인생이었어요. 그라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왜 사람이 화가 나는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사네 뜻이야. 니도 잘못에 대한 책임이 일부 있거늘 상대한테 전부 책임 전가하면 어쩌자는 얘기야? " 이 말이 제 살아온 평생 제일 뼈 때리는 말이었습니다. , 그라고 멍 하니 있는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이거 제목 접했죠. 1시간 동안 욕을 ㅈ 나게 많이 하래요. Ex) 오늘 기분 더러우니 얼굴에 똥을 발라 주겠어. .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ㄸ 구멍도 쑤신다. ㅁㅊ 새꺄 . 이라믄서 1시간을 욕으로 도배해 주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욕해서 미안하고 용서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화가 치밀어 오를 땐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이렇게 제 마음을 다스려 볼께요 아멘 아미타불))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한달에 한번 실시해요 총 3회 정도 하시면 분노조절장애가 힘을 잃어요. 그래도 모르겠네 싶으시면 10회 이상 실시하세요 준비물: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지꺼리 시작해요 마실 물 1리터 화장지 (침 줄줄새요. 콧물도) 과식하면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곤란하겠지요
제 인생에 뼈를 때리는 유튜브가 이거 였어요. 정법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하지 마라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 때. 여기서 남탓에 관한 자료는 계속 봤어요. 그래서 도원 428강 실시할 때 도움 됐어요. 그리고 프링글스 실시 할때. 자동차 안에서든. 집 안에서든. 옆에 사람 없는 때를 골라서 피해를 주지 않는 시간때를 골라서 실시하세요. 프링글스에 솜 넣었기에 소음은 적을수 있는데. 입에 바짝 붙이세요.
저는 처음 3개월간 10kg빼고 6개월 총 합쳐서는 15kg정도 뺏네요. 다이어트 처음에는 음식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3개월동안 해인감비환 먹으면서 음식조절했어요. 약 먹으면서 어느정도 식습관 조절이 가능해지니깐 이후부터는 샐러드/연어 위주로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했구요! 혹시 다욧 시작이 힘드신 분들은 해인감비환이나 닥태래시오같은 식이조절제 먹으면서 초반에 동기부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크리스천이 아니시더라도~ 성경책을 한권 사서~ 소박하게 성경을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시면~ 영적~치유가 일어 난다고 확신하고 치유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찬송도 기도도 정말 정말좋습니다) 여러분의 다친 마음, 닫힌 마음, 여러 세상의 어려운 짐으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의 길, 빛의 길, 사랑의 길의 안내자가 되실껍니다~《I♡JESUS》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님 끝까지 잡고 가보십시요~ 꼭 승리하실 껍니다~^^ *특별주의:이단,사이비 등등 절대 조심 (확인방법: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협회)
첫번째는 한번 참고 좋게좋게 넘기면 되나 두번째는 존중이라는것이 없도 날 깔보는게 확실하니 항의 및 경고 메세지로 화를 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그땐 확실하게 밟아야 다신 못건드립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점인데 오은영 박사님 말씀은 절반은 공감이 가나 절반은 공감이 안가요 .
![(한 SUB)[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07회]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http://i.ytimg.com/vi/ii8GBthiYv4/mqdefault.jpg)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부당해도 부당하다고 말한마디못하고 참으면서 살았음. 참으면 무조건 좋다고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면의 분노가 차곡차곡쌓임. 이게 한번에 터지면 호흡을 조절못할정도로 내자신 컨트롤하기가힘들어짐.
15초동안 내가 그동안 욱해서 잃었던 것들을 회상하면 화가 누그러짐
마음이 불편한 일요일 입니다. 40대후반이 되어서도 감정은 어려움이 있네요... 알고리즘이 나를 들여다 보는것처럼 15초만 화를 참아보라하네요... 15초만 참았다면 즐거운 일요일이 되었을걸 1초도 참지않은 결과가 집안에 적막감만 쌓여 갑니다.... 15초 잘 기억하겠습니다.
화를 참는사람은 병을 얻고,
화를 잘 내서 밖으로 푸는 사람은 마음의 병이 없다,
화보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복수를 계획하는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
참....한쪽이 욱하면 본인도 당하는 사람도 서로서로 상처에요....ㅠㅠ
꼭화내야 강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건아닌데..
욱하는 자신도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것을. 모른다
상대도. 화를 제어할줄 알기에 여유가 있는것이다
사실 화를 참는건 정말 쉬운데 시간이 지나서 후회를 하는게 문제네요ㅜ 그때 화를 냈어야 바로 잡을 수 있었던 문제여서 순간의 판단으로는 참는게 옳은건줄..ㅠ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화를 참으면 우울해지고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화를 내서라도 변화시킬수 있으면 화를 내서라도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리고 좋은말로 안되면 화를 내서라도 표현해서 상대한테 알려야 합니다
역시 우리 오박사님..가슴이웅장해진다..... 참을인 어떻게 쓰는지몰라서 화가날땐 오박사님 그림을 머릿속으로 한폭 그려보는것이어떨까요? 저 인자한 미소를 떠올리다보면 마음까지 풍요로워진답니다
감사합니다
욱 하기 참으려고 들어왔다가 닉언불일치의 깊은 가르침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내용은 좋은데 닉네임이ㅋㅋㅋㅋ
욱해도 될만한 사람한테나 욱함. 사람 가리지않고 강자앞에서도 욱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임.
이세상에는 더이상 참을수없이
한계까지 힘들게 욱하고 터지게하는 인간들 얼마나많은데
불교교리 공부하고 마음알기다루기나누기 책 읽고 애초부터 화도 욱도 절대 안나오고 편안해요
몇년에 한번이나
아주 가끔만 실랑이 정도나 하네요
집안도 편해요
그런데 문제는 무시 뭐 그런걸 당한 것 같아도 받아주는데 서러워서 멍 하니 마음과 달리 눈에서만 눈물이 흘러 보긴 했어요 며칠 걸리더군요
저도 화가 너무 잘나서 분노도 감당 안돼서 죽을라고 까지 했습니다
근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사람이 왜 화가 나는 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
너도 잘못이 있는데 상대한대 다 덮어 씌우면 도대체 어찌하겠단거야 ?"
이 말듣고 저는 뼈가 아팠어요 .
그게 어떤 유튜브였나면.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이런거 위주로 개념을 정리했구요.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꼭 해보세요.
❤1시간 ❤욕으로 도배하세요
Ex)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다 부셔 버릴꺼야 .ㅆㅂㄹ.
니가 나한테 해준게 머야? ㅆ ㅂ.
이러면서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라며 마음을 다스려 볼께요 🙏
아미타불 .아멘)
❤20세 이하 경우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자주 쓰세요.
❤ 428강 화병다스리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화난다. 욱한다"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
❤준비물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가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마실 물1리터 ..
화장지 침 , 콧물 줄줄해요.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곤란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고기 조심하세요.
화는 참는게 아니구나.. 막말을 참는거지..
참기만하다가 사단난다 꾹꾹참다가 화병되고 한꺼번에 터트리는게 더문제
공감 ㅠㅠ 원수를 사랑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ㅠㅠ
참으라는 말이 아니다
화가 나면 현명하게 화를 낼 줄 알아라는 말이지 다 표출해내고 상처를 주라는게 아니라 차분하게 다스릴줄 알아라는 말이다
@@user-tv3wx3ki3r 차분하게 할말하는게 정말 마자요 ㅠ 그래야 나도 나중에 휴우증안오고 상대방도 기분안나쁘게 알아듣고 잘못한점 미안하다허구 그러더라구요. 막 화내면서 감정표출하면 후폭풍 오더라구요 ㅠㅠ
참지마요 원초적으로 가끔 살아요
@@user-tv3wx3ki3r 말은쉽지 실천이 어렵지 다들 화를 현명하게 내야하는걸몰라서 내는사람이 잇을까? 이론은 이론일뿐이다 본능은 거스르기 어렵다 저런 이론들이 노력으로 쉽게 바꼇으면 모든 정신과의사들은 지금 부처.간디의 경지의 이르럿어야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말씀 늘 감사드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욱하는 부모둔 자식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평소에 아무리 잘해줘도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부모가 싫어집니다..ㅋㅋㅋ
미워하면 닮아 진대요.
그러지 말고 인성교육 공부 시작해 보는건 어떠신가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아...
그렇군요...
공감...
맞아요 그냥 싫어요 저보곤 자기가 뭘 그리 잘못했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뭘!!!!!!! 오늘 드디어 사실대로 얘기했어요. 엄마 잘못이라고. 엄마가 욱하지 않았으면 내가 그랬을리도 없었을 거라고 또 엄마는 내 맘대로 하라고 막 그러더군요 내가 이길려하면 그런식으로 끝내요 죄책감 들게 가족중에 내가 의지할 사람은 없다는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오빠도 내 탓이라고 내가 참았어야됐다고 그래서 이젠 가족이고 뭐고 대화따윈 없을거란걸 다짐했습니다.
실례스럽지만 정신이상자들이 애낳으면 안돼요 진짜 ㅋ윗분 미워한다고 닮는다니 미신인가요??
너무싫어서 절대 똑같은짓 안하고 삽니다
나쁜거 안좋은거를 봤다면 안해야 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그대로 하는건 정신병 물려받은거예요 유전됩니다
첫째아이 키우면서 부모60이라는 프로에서자주 봤죠
조선미 선생님과 같이 봤던 기억이 그 이후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하시구 ᆢ 다시보니 반갑네요~~요즘은 자주 나오시드라구요
제발 우리 엄마 아빠가 쫌 봤으면 좋겠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 탓만 할건가요.
제가 어릴 때부터 사달라고 한 적이 있나요?
사고 친적이 있나요? 공부 공부 공부
공부 못하는 너가 자식이라 창피하다면서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면서요.
친구를 사귈 필요가 없다면서요. 친구는
공부 방해요소라고...
그거 아세요? 내가 여태 살아있는건
친구 덕이에요. 단지 잠 자는 곳만
제공해줬으면서 왜 항상 남에 잣대에
저를 올리시는 거에요?
세상에 좋은 부모 많아요.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제발 언성 높이지 마세요. 제발 화내지 마세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지 마세요.
제 탓좀 그만하세요.
이런 영상을 보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정말 부럽습니다. 부러워서 눈물이 나와요.
항상 우리말만 맞아. 너는 틀려. 너는 다른게
아니야. 그냥 틀려. 너의 방향은 잘못되었고
우리가 제시한대로 안가는 넌 인생 실패자야.
공부가 다야. 공부 못하면 가치가 없어.
대한민국 부모님들 제발 이런 말 좀 하지마세요.
아이가 공부 잘 해야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자존심때문에 혹은 자식이 공부 못해서 부끄러운거면 창피한 줄 아세요. 자식이 명품백 종류도 아니고
가치를 지녀야 소중합니까?
가족이라 소중한거지. 화 안내고 차분히 조곤조곤하게
말 해줄 수 있잖아요.
빨리 돈벌어서 전 독립할겁니다.
절대 연락안할겁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살고보니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전 28살인데 나름 좋은 대학갔지만 그 안에서도 또 열심히 살아야해요 당장의 공부보다는 인생태도가 더 중요해요
근데요 저희 엄마아빠는요 공부 안시켰습니다. 그러니 이젠 공부도 안시키고 바란적도 없는데 나보고 왜그러녜요 왜!!!!!! 나보고 그러녜요. 내탓해요 그냥 돈벌어서 저도 독립할려고요
에고 토닥토닥
힘든 부모님만나 마니 힘드셨겠어요..
그런거 개의치말고 당당하게
자신의삶을 펼쳐가세요
부모인생아니고.자신의.인생이니까여.
글구 넘 힘들땐 신앙생활이 큰도움되더라구요
부디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저도 욱 해서 다 망가집니다 ~^^
저도 자주 화가 나서 문제가 많았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마무리 할라고 했는데.,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화가 왜 나는 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그 소리야.
너도 일부 잘못이 있어으면서 상대한테 모두 책임을 떠넘기면 어쩌자는 거야?"
이게 인연이 돼서 자꾸 보게 됐어요
정법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하지 마라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어려움이 오는 원리.
그리고 또 도원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이걸 보고 따라했어요
1시간을 신나게 욕하시고.
자신의 모순을 인정 .반성하는 놀이에요,,
Ex)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ㅆㅂㄹ
시간됐으면 반성을 하세요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진짜 화나는 순간에도,내가 원인제공자 야, 이렇게 다스리께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실시해요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가 어느정도 힘을 잃어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 솜 한주먹 넣고 욕을 시작하세요
마실 물1리터 .
화장지 (콧물 . 주르륵, 침 주르륵
저도그지
성경 에 답있음.
성경은
인간말이 아닌 하나님말씀입니다♡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은 진리다 천성은 변하지않는다
넌 그렇게 말 하는게 쉽겠지만 난 인정하기
싫다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말 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지 깨달으시길.
맞긴한데 평생 숨기고사는사람도많음 제발 본인 판단으로 일반화하지마세요 ㅠㅠ
그 논리면 태어난대로 살아야지 교육은 왜 받냐?
ㅋㅋ 닌 그럼 걍 니모습대로 살면됨 노력하면 태도나 행동은 바꿀수있음
회사에서 빨리빨리만 요구하며 빨리빨리 빨리빨리 상사가 계속 빨리빨리 빨리빨리 듣는게 화를 참을인 3번을 넘으면 호구가 그러다 한번 모르다 폭발합니다.
당연히 부당함을 참으라는게 아니죠.우리는 대체로 욱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욱하거든요.
오늘 욱해서 와봤어요 ㅠ
'마음은 마음으로 받아줘라'
기억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평생 잘 참으며 살았습니다.
근데 참은게 아니었습니다.
화를 보류했을뿐이었습니다.
차곡차곡 치부책에 써놓은거였습니다.
나는 평생 친언니와 싸운적이 없었습니다.
나만 참으면 일절 문제가 될 일이 없었기때문입니다.
9살이나 차이가나는 언니의 일탈을 어릴때부터 보며 컸습니다.
별의 별 헤괴한 짓과, 도벽과 사기, 화냥끼, 가출등등...부모님 속을 어마어마 썩였습니다.
그리고는 외국으로 가서 결혼을 했지만, 1년만에 이혼하고 평생 외국에서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한국에 다니러오면, 내집에 데리고있으며 보살펴주었고, 갈때마다 몇십만원씩 사서보냈고, 때때로 소포로 보내며 살펴줬어요.
그때가 20년전이고, 변변한 악세사리도 없어 18K뱀줄 목걸이팔찌세트도 줬죠.
나역시 풍족하게 사는게 아니었고 나도 못가져본 그것을 줄 정도로 언니를 아꼈어요.
세월이 지나, 자신의 삶이 윤택해지면서 내게 막돼먹게 굴기시작했어요.
이젠 내 호의도 필요없어지게 되었고, 갑질을 하기시작하더구요.
하;;;지난 14년가 나는 친정부모 독박수발하는 중에도, 매년 꼬박꼬박 다니러오면,
안그래도 힘든 내게 이것저것 시켜먹고, 향단이짓을 하게 만들더군요!
제대로된 인성이라면, 너 너무힘들지? 며칠만 쉬다가 와라, 내가 며칠 할테니..라고하긴커녕,
무슨 수행비서라도 된듯 끌려다니며 병신짓만 한 내가 병신이었죠!
누굴탓해요!
착한병에 걸린 모자라고 한심한 년이 문제지, 그걸 이용해먹은 년이 문제겠습니까?
부모수발과 살림과 애들도 덜키운 나는..나날이 피폐해가는데도, 아침부터 밤까지 온갖것으로 시켜먹고,
외국사니까, 심지어 뭐를 검색해봐라, 뭐를 지식인에 물어봐달라, 내친구한테 보낼 카톡내용이 어떤지 읽어보고 수정해달라, 새해 이모티콘 이쁜거로 열개만 캡쳐해서 보내라.....잠시라도 쉬고싶은 내게 끝없이 괴롭히더군요.
이를 악물며 다 들어줬어요.
친구년이 커피값을 안낸다, 친구년이 지가 하고싶은대로 한다, 친구년이 아이디어가 없어 만나면 재미없다...별 시시콜콜한 카톡도 다 받아주던 그 긴 세월...
그렇다고해서 내 고충들은 들어주냐? 헐....내 얘기가 시작되면, '나가봐야해'라던가, '볼일이 생겼다'라며 철벽!
암튼 나는...오조오억번의 참음이 폭발했고 60평생 처음으로 개지랄을 떨었고, 오조오억개의 서운함을 까발겼죠!
그걸 다 기억해내는 나의 기억력에 나 또한 놀람..
다시는 회복할수없는 관계가 되었지만 차라리 홀가분햡니다.
다시는 나는 괴롭힘당하지않을꺼니까
이제라도 그렇게 하셔서 다행이에요
이제 본인에게 관심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앞에서는 좋았던척 해놓고 여기에 친언니한테 온갖쌍욕 다쓰는 님 인성도 많이 꼬였음 ;
@@user-xp6hu6mh7f ㅇㅇ맞아^^
지금이라도 다행이네요
@@user-xp6hu6mh7f 착한아이 증후군
또 배우고 갑니다
욱하는거 참다가 기절 몇번해봄 현명하게 화내라는데 나는 그 상대를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화나는걸 계속 참으라니까 아이러니함.... 오히려 화 참다가 자해하는게 생겨버림 진짜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싶은데 어떻게 참으라는거임
하 진짜 ㅋㅋ개공감이다
15초 감사합니다.
1도의 각도가 주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먼저 이런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박사님
저는 실제로 십 수년간 욱하지 않으며 살아봤는데 오히려 피폐해진 저를 발견했습니다.
주변 사람과 마찰이 심할 때가 20대인데 그때 자꾸 감정을 억제하다보니 제 자아가 죽었었고 인간관계 트라우마가 생겼었지요. 감정을 너무 숨기는 것도 소용없더라고요.
저를 가식으로 대했던 사람들은 결국 저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욱하지 말라는 거지 자기 표현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에요. 화나면 화가 났다고, 불편하다고 표현하되 사회적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해야죠. 적절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욱할 상황에 자주 놓이지 않는 사람이나 가능한 것. 삶이 치열할수록 예민하고 화가 쌓이고 이 사회가 그리 만듦
말로 좋은 얘기는 누군들 못하나
알고리즘이 저를 알고 추천하네오~ 꼭 지키겠습니다!!!
난 다른생각!
욱하고 화내야봐야 상대가
감정을 빨리 받아들여 싫어하는구나 느끼지
난 이게 더 스트레스해소되더라.
그리고 왜 욱하게 말로 만드노 지멋대로 배려심도 없는거지.
좋은말로할꺼면 느껴지니?
사기꾼밖에 더 되지..
조용조용하게 말하는건 사기꾼이 하는 거라고..
자기의 잘못을 탄로나기싫어 그렇게 말하라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임
물론 아닌사람있음
오은영박사님 짱
야~!!호
감사합니다.^^
정말 이상한 말이지만 참는게 이기는거고 살아가는데 잴 중요한거임
참으면 더 만만하게봄
그걸 견디면 보상이 따른다 감정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남는다
아이키우는건 넘 힘들어 ㅠㅠㅠ
가만 있는데 건드리는 인간들 있죠 ㅎ 전 분란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앞에서 웃고 속으론 “ㅂㅅ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한테 ㅈㄹ이네 “이러고 웃어요. 승질내는 놈 지 속만 썩는거죠
그 아이들은 에프가많은가봐요.. ㅋㅋ 저티엄마인데 못헤아릴때가많아요 아이들을 ㅠ
4일째 참고 있는데 답답해서 한대만 때릴까 생각중 ..아니 때릴거임
남편이 유달리 욱하는데
고칠수 없겠지요ㅜㅜ
네 못 고칩니다
남편의 시도때도 없는 욱으로 전 이제 우울증이라는 병을 얻었네요 ㅡㅡ
@@Kim-kd5dx 처방을 본인이 가서 받아야 겠죠? 본인이 절대 안가려고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ㅜ
심리상담분석가입니다.
음 한번 남편분 부모님두 욱하는성격이
신지 살펴보세요.
상담코칭으로 보완될수있습니다.
충분히.
@@miyoungahn1855 저도20년째참네요 이혼할려구요
욱하고 화 제대로 안낸 것이 몇년째 남아있고 생각하면 그년을 죽여버리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욱할 때 화낸 건 생각이 안나고요.
상담하면서 약물치료하면 금방 나아짐.
여기 왜 악플밖에 없지...
바보들이 많아 질 수록 짜증 유발건이 많아지고...스트레스는 즉시 푸는게 건강에 최곱니다.
너무 참는건 오히려 역효과만...화를 빨리 풀어야 오래 살고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들이 많네요..
화 욱 안하고 삶의 생동감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해요
당신이 욱하지 않은 덕 분에.. 당신의 노력과 배려로 주위사람들은 더 안정적이고 행복해져요. 당신의 노력과 변화 덕분에요. 그러므로 당신의 주변이 행복하니 곧 도은님 본인도 행복해지는거지요.. 성질은 변하기 힘들다는데 대단하고 멋집니다.
@@1222_W 와우~ 답글 주셔셔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주 아주 훌륭하고 멋지세요~
함께하고 따라쟁이 하고싶어요 ㅎㅎㅎ
성질이 특이하게도 남달라서 치료차 빨리 진료 받으러 가고 싶은데 밀려있다하네요
빨리 진료받고 남들처럼 잘 어울려 살고 싶어요
가까운 정신과에서 진료도 몇번 받은적 있지만 아무런 도움을 못 받았어요
저도 님처럼 마음 속에 분노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도 자주 나고.
늘 짜증이 가득한 사람이었죠.
오죽하면 아파트 옥상가서 마무리할까 생각도 했겠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이러면서
의문을 던질 때 유튜브를 보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그라데요.
"사람이 왜 화가 나는 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을 하고 산다 그 소리야. .너도 잘못에 대한 일부 책임이 있거늘 어디 상대한테 책임을 전가하면 어쩌잔 얘기야? "
이 말은 제 인생 뼈 때리는 말이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싫지 않고 중독됐습니다.
정법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하지 마라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 때
... 멍하니 또 있는데
도원428강 잠재의식 속에 화병다스리기 )) 이걸 접했어요.
어 뭐지 . 하고 봤죠..
욕을 1시간 ㅈ 나게 욕지꺼리 하래요.
우울증도 다스려 준다.고 해서 따라해본 방법이죠 .
시간됐으면 반성을 하세요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오늘 욕해서 참 미안하고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이젠 진짜 누가 화나게 하면"나는 그동안 남탓했고 내가 원인 제공자야"
이러면서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아멘 ))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한달에 한번 실시해요 총 3회 정도 하시면 분노조절장애 쏙 힘을 잃어요
효과가 약한데 싶으면 10회 이상 실시하세요.
준비물::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가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지꺼리 시작하세요
마실물 1리터
화장지 (침 줄줄...콧물 주르륵 )
..자동차 안에서나 집 안에서
또는 노래방에서 해도 되는데
저는 집안에서 했어요.
과식하면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곤란하겠지요 ♡❤
너무 참아서 후회되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참으려고 하는데 계속 다다다다 쏴대면 어떡해야하죠.. 나중에 이야기 하자해도 소용없어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강연이나, 마음을 글로 표현해보심 어떨까요. 정 안되겠음 잠시 멀어짐의 적정 시간을 가져보심이..
저도 님 처럼 화도 정말 잘 나고
짜증도 분노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아파트 옥상가서 마무리 하고픈 인생이었어요.
그라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왜 사람이 화가 나는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사네 뜻이야. 니도
잘못에 대한 책임이 일부 있거늘
상대한테 전부 책임 전가하면 어쩌자는 얘기야? " 이 말이 제
살아온 평생 제일 뼈 때리는 말이었습니다.
, 그라고 멍 하니 있는데.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이거 제목 접했죠.
1시간 동안 욕을 ㅈ 나게 많이 하래요.
Ex) 오늘 기분 더러우니 얼굴에 똥을 발라 주겠어. .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ㄸ 구멍도 쑤신다. ㅁㅊ 새꺄 .
이라믄서 1시간을 욕으로 도배해 주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욕해서 미안하고 용서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화가 치밀어 오를 땐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이렇게 제 마음을 다스려 볼께요
아멘 아미타불))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한달에 한번 실시해요 총 3회 정도
하시면 분노조절장애가 힘을 잃어요.
그래도 모르겠네 싶으시면 10회 이상 실시하세요
준비물: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지꺼리 시작해요
마실 물 1리터
화장지 (침 줄줄새요. 콧물도)
과식하면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곤란하겠지요
제 인생에 뼈를 때리는 유튜브가
이거 였어요.
정법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하지 마라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 때.
여기서 남탓에 관한 자료는 계속 봤어요. 그래서 도원 428강 실시할 때
도움 됐어요.
그리고 프링글스 실시 할때.
자동차 안에서든.
집 안에서든.
옆에 사람 없는 때를 골라서
피해를 주지 않는 시간때를 골라서 실시하세요.
프링글스에 솜 넣었기에 소음은 적을수 있는데. 입에 바짝 붙이세요.
15초
저오늘따라 욱하고 기분이안좋아요..;;
야!!!!호
그건 니말이 맞다.^^♡
욱하는 부모 밑 욱하는 자녀
강형욱
참을인 3번에 참다가 상대방에게 터지고 박살남....;,
저는 처음 3개월간 10kg빼고 6개월 총 합쳐서는 15kg정도 뺏네요. 다이어트 처음에는 음식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3개월동안 해인감비환 먹으면서 음식조절했어요. 약 먹으면서 어느정도 식습관 조절이 가능해지니깐 이후부터는 샐러드/연어 위주로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했구요! 혹시 다욧 시작이 힘드신 분들은 해인감비환이나 닥태래시오같은 식이조절제 먹으면서 초반에 동기부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마 이 말은 너어무 화를 내면서 말하지 말고 살짝 참고 말을 하라는 듯 싶습니다.
☆ 크리스천이 아니시더라도~
성경책을 한권 사서~
소박하게 성경을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시면~ 영적~치유가 일어 난다고 확신하고
치유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찬송도 기도도 정말 정말좋습니다)
여러분의 다친 마음, 닫힌 마음,
여러 세상의 어려운 짐으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의 길,
빛의 길, 사랑의 길의 안내자가 되실껍니다~《I♡JESUS》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님 끝까지 잡고 가보십시요~
꼭 승리하실 껍니다~^^
*특별주의:이단,사이비 등등 절대 조심
(확인방법: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협회)
첫번째는 한번 참고 좋게좋게 넘기면 되나 두번째는 존중이라는것이 없도 날 깔보는게 확실하니 항의 및 경고 메세지로 화를 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그땐 확실하게 밟아야 다신 못건드립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점인데 오은영 박사님 말씀은 절반은 공감이 가나 절반은 공감이 안가요 .
단점. 욱. 10번 잘해주고 1번 못해줘서. 왜 제로로 만들려고 그래.
Sol. 15초 동안 내가 그동안 욱해서 잃었던 것들을 회상하면 화가 누그러짐.
Sol. 내 '욱'에 '엉뚱함'을 붙여봅니다. 야! 가 튀어나왔다면 호!를 붙여봅니다. (01:13)
아이들. 눈물. 마음은 마음으로 받아줘라. "힘들었겠다." > "또 왜 그러니?"
살인 한번이면 참을인 세번을 면한다.
욱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15초 ᆢ 길다 ㅠ
도움 안돼.
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