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의 대부분은 아이폰11프로에요! 히타 여행은 DSLR로도 담아봤는데, 조작이 미숙한지 영 제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실제로 눈에 담는 것만큼 안나와서 너무 속상한 영상이었는데도 괜찮다, 예쁘다 해주시니 제가 더 위로받고 힐링받아요🧡🧡 고프로는... 제가 흥이를 좀 더 꼬셔보겠습니다😂
아~ 저의 로망, 온천료칸 여행이군요. 헤쑤님은 안목이 높으신듯해요. 어쩌면 이렇게 좋은 곳을 잘 찾아내시는지... 저도 같이 료칸 여행한듯한 기분이 1주일 내내 훈훈하네요~ ^^; 오프닝 BGM이 좀 무서붜요 ㅎㅎ 인형 나올때, 마치 영화처럼 인형이 칼 들고 퍽~ 튀어나올줄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아마 제 여행 안목의 8할은 저의 언니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10년간 저의 여행 소울메이트였고, 언니의 안목이 저보다 훨씬 뛰어나거든요🙂🌸 그녀의 여행 계획은 정말 완벽 그 자체라서, 어디 자랑하고싶은데 자랑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저와 같이 료칸 여행하신 것 같다고 하시니 너무 뿌듯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신다면 료칸의 송영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구요! 로비 옆쪽에 있는 대중탕은 좀 작고, 좀 떨어져있는 대중탕은 넓어요! 아침에 대중탕 남녀 위치가 바뀌니 혹시 전 날 작은 대중탕을 이용하셨다면, 다음날 큰 대중탕도 이용해보세요! 맥주는 꼭 삿포로로 드셔주세요!! 차이가 있으려나~ 하면서 하나씩 시켜봤는데 삿포로가 훨~씬 맛있었어요! 음식은 계절마다 조금조금씩 다르다고 알고있는데, 호옥시 우메보시를 좋아하시고, 샤브샤브가 나오셨다면! 우메보시를 샤브샤브에 넣어서 먹으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ㅠ_ㅠ 우메보시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셔요ㅠ_ㅠ 저흰,, 둘다 우메보시 싫어해서 안넣었습니다ㅠ_ㅠ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드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또 가고싶네요,,,,
와 비가 저렇게나 많이 오다니....요😂😱 01:11 저는 저런 일본 인형 보면 왠지 무서버요...일본영화의 탓인가...뭔가 무서움 ㅠㅠㅋㅋㅋ 드신 장어덮밥은 밥도 윤기 좔좔 와 계란지단까지 소복하니 넘 맛나보여요...😍 게타라는 신발 하체 밸런스에 좋다니 일본 여행이라도 갈날이 오면 꼭 사와야겠는데요 ㅋㅋㅋㅋ 아니글고 묵으신 료칸 분위기가 소박한듯 깔끔하고 조용조용하니 노천탕까지 넘 맘에들어요! 노천탕에 몸 담그면 완전 힐링될거 같아유❣️ 저는 여행가면 두 가지 심리가 있는데 조용한 게 좋기도 하다가 또 한편으론 사람 많아서 정신없는 느낌도 때로는 좋더라구용 헤헷 조용하면 생각 정리하기 좋구 정신없는 곳은 아무생각 안 들어서 좋달까여 크크 07:47 핑크꽃 떨어진 거 까지 넘 갬성갬성! 저녁도 푸짐한데 디저트도 이쁘고...아침도 넘나 정갈하게 나와서 진짜 제대로 휴식 하신거 같네욤🎈 요즘 여행이 넘나 가고 싶어서 부러워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
저도 그래요...😂 저 인형이 가득 모여있는 곳도 있는데, 밤에 불 못끄고 잘까봐 못간건 비밀이에욬ㅋㅋㅋ 인형은 죄가 없는데 괜히 무서워요ㅠㅠㅠ 저 료칸은 다음에 또 가고싶을 정도로 좋았는데, 다른 료칸도 궁금해서 내년 여행지로 어디 갈지 뒤적뒤적하고 있어요ㅋㅋㅋ 벌써 내년 여행 뒤적이고 있는데 신랑은 모르겠죠?😂 진짜 저기 밥이 너무 맛있었는데ㅠㅠㅠ 누가 또 저렇게 절 위해 좀 차려줬으면 좋겠네요....허허허허😂😂
두분 오순도순 사시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일본 전통료칸과 고즈넉한 옛 모습을 간직한 일본시골을 너무도 좋아하는 일인이랍니다. 그래서 카야우사기를 가고 싶은데 이런 예쁜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1월 9일 날 후쿠오카 공항에 낮 12시 도착해서 히타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 1. 그날 오후에 마메다마치를 관광할 수 있을까요? 2.마메다마치에서 카야우사기까지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만약에 그날 오후에 마메다마치 관광이 가능하다고 하면 트렁크를 끌고 다니면서 해야할까요? 댓글에서 교통정보와 송영정보도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 개인적으로 9일에 바로 카야우사기에서 묵으실 예정이시라면 당일 마메다마치 관광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짐찾으시고 히타에 도착하시면 3시즈음 되실 것 같은데, 온천하고 쉬시다 료칸에서 식사하셔야하니까 마메다마치까지 관광하시기엔 어려우실 것 같아요~ 2. 카야우사기에서 마메다마치까지는 약 4키로정도 떨어져있고, 가는길이 언덕길이라 걸어가시기엔 어려우시니 꼭 료칸의 송영서비스를 받으셔요!! 3. 이번주말에도 히타에 다녀왔는데 마메다마치에서 캐리어보관할 수 있는 곳은 못봤어요😭 히타 외 북큐슈 다른 지역도 구경하실 예정이시라면 북큐슈 레일패스 구매도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하카타역에서 기차타고도 오실 수 있으시거든요! 즐거운 여행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JR북큐슈 레일패스도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1.9은 하카타에서 보내고 1.10일찍 히타로 와서 마메다마치 관광을 하고, 카야우사기 료칸에 1박을 하는 경우에도 트렁크가 문제인것 같아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50대 아줌마이고 여대생 딸 2명과 같이 여행을 할 예정이랍니다. 여행일정은 5박6일 정도이긴 해도 마지막 날은 바로 출국해야 해서 대략 5일정도이지요. 여행경로는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히타 로 계획중이고 나가사키에서도 1박 예정입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한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현재 찾아보니, 후쿠오카국내선 터미널에서 히타 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가 있어요, 승차장은 고속버스 매표소 바로 근처이니 쉽게 찾으실 것 같아요, 시간은 한시간에 한대정도 있네요! 평일엔 9시 35분이 첫차, 10시 17분과 47분 버스가 있고 그 이후엔 한시간에 한대씩 있어요!! 11시 47분,, 12시 47분 이런식으로요! 버스 금액은 1980엔이고, 日田 히타 한자는 워낙 쉬워서 미리 체크해가시면 정류장 찾으실때 더 편하실거에요!! 카야우사기료칸까지 가시는거라면 연락주시면 히타역과 히타버스터미널, 히타 관광지인 마메다마치에서도 송영서비스 가능하다고 해요! 즐거운 여행시간 보내시길🧡
료칸이 분위기 좋네요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예뻐서 눈호강잘했네요 두분여행 참 힐링되고 다음이 기다려져요
나긋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푹 쉬기에 너무 좋았어요!
소소한 여행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야근후 맥주와 함께 하였습니다.
진짜 이번은 영상미가 너무너무 좋네요
아이뻐12프로? 아님 고프로 8이상으로 찍으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화질도 넘 맘에 들구요 저까지 같이 푹 쉰 느낌...
오늘도 같이 힐링했습니다...
👍👍👍👍👍👍👍👍👍👍👍👍👍👍
촬영의 대부분은 아이폰11프로에요!
히타 여행은 DSLR로도 담아봤는데, 조작이 미숙한지 영 제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실제로 눈에 담는 것만큼 안나와서 너무 속상한 영상이었는데도 괜찮다, 예쁘다 해주시니 제가 더 위로받고 힐링받아요🧡🧡
고프로는... 제가 흥이를 좀 더 꼬셔보겠습니다😂
아~ 저의 로망, 온천료칸 여행이군요.
헤쑤님은 안목이 높으신듯해요. 어쩌면 이렇게 좋은 곳을
잘 찾아내시는지... 저도 같이 료칸 여행한듯한 기분이
1주일 내내 훈훈하네요~ ^^;
오프닝 BGM이 좀 무서붜요 ㅎㅎ 인형 나올때, 마치 영화처럼
인형이 칼 들고 퍽~ 튀어나올줄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아마 제 여행 안목의 8할은 저의 언니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10년간 저의 여행 소울메이트였고, 언니의 안목이 저보다 훨씬 뛰어나거든요🙂🌸 그녀의 여행 계획은 정말 완벽 그 자체라서, 어디 자랑하고싶은데 자랑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저와 같이 료칸 여행하신 것 같다고 하시니 너무 뿌듯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떨어진 분홍 동백꽃도 참 예쁘네요 ㅎ
동백꽃 참 예쁘죠? 빨간 동백꽃만 봤었는데, 요 동네는 분홍 동백꽃이 더 많더라구요!!✨
저생선 2개 아침에 구워서 가져다주던데1년전에는 구워드셨나봐요 저녁은 바꿘거같구 아침은 크게 차이가없습니다
놀러가려니까 비오는거ㅠㅠ 장어덮밥 비쥬얼 대박이에요👍👍 게타는 진짜 신기힘들어보이네요🤣 매실간장도 먹어보고싶어요!! 12:45 클로버에서 하트로 바뀌는거 너무 귀여워요💕
미리 계획하면 날씨 안좋은거 국룰인가봐요ㅠㅠ
다음엔 계획없이 날씨도 몰래 떠나야할것같아요...
히타 ㅠㅠ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도시에용 저두 후쿠오카 갔다가 지도로 소도시 찾아보다가 히타 갔는데 조용하구 작은 마을 느낌이 딱 제가 원하던 곳이라 너무 좋았어요 😭 또 언제갈 수 있으려낭...
맞아요!! 히타 진짜 알려지지않았으면 하는 동네에요,, 알려지지않았으면, 하다가도 관광객이 와줘야 마을이 유지가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번주 주말에 히타에 축제가 있다고 해서 갈까말까 조금 고민중인데, 제니님 꿈속에서라도 히타 여행 오셨으면 좋겠네요🧡
해쑤님 영상보고 지금 같은 곳 예약 합니다!!!!!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더 잘 즐길 수 있는 팁 있을까요?
대중교통으로 가신다면 료칸의 송영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구요!
로비 옆쪽에 있는 대중탕은 좀 작고, 좀 떨어져있는 대중탕은 넓어요!
아침에 대중탕 남녀 위치가 바뀌니 혹시 전 날 작은 대중탕을 이용하셨다면, 다음날 큰 대중탕도 이용해보세요!
맥주는 꼭 삿포로로 드셔주세요!! 차이가 있으려나~ 하면서 하나씩 시켜봤는데 삿포로가 훨~씬 맛있었어요!
음식은 계절마다 조금조금씩 다르다고 알고있는데, 호옥시 우메보시를 좋아하시고, 샤브샤브가 나오셨다면!
우메보시를 샤브샤브에 넣어서 먹으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ㅠ_ㅠ 우메보시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셔요ㅠ_ㅠ
저흰,, 둘다 우메보시 싫어해서 안넣었습니다ㅠ_ㅠ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드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또 가고싶네요,,,,
@@hessu_ 감사합니다!!! 대박크!!!!
와 비가 저렇게나 많이 오다니....요😂😱 01:11 저는 저런 일본 인형 보면 왠지 무서버요...일본영화의 탓인가...뭔가 무서움 ㅠㅠㅋㅋㅋ
드신 장어덮밥은 밥도 윤기 좔좔 와 계란지단까지 소복하니 넘 맛나보여요...😍 게타라는 신발 하체 밸런스에 좋다니
일본 여행이라도 갈날이 오면 꼭 사와야겠는데요 ㅋㅋㅋㅋ 아니글고 묵으신 료칸 분위기가 소박한듯 깔끔하고
조용조용하니 노천탕까지 넘 맘에들어요! 노천탕에 몸 담그면 완전 힐링될거 같아유❣️
저는 여행가면 두 가지 심리가 있는데 조용한 게 좋기도 하다가 또 한편으론 사람 많아서 정신없는 느낌도 때로는 좋더라구용 헤헷
조용하면 생각 정리하기 좋구 정신없는 곳은 아무생각 안 들어서 좋달까여 크크
07:47 핑크꽃 떨어진 거 까지 넘 갬성갬성! 저녁도 푸짐한데 디저트도 이쁘고...아침도 넘나 정갈하게 나와서 진짜 제대로 휴식 하신거 같네욤🎈
요즘 여행이 넘나 가고 싶어서 부러워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
저도 그래요...😂 저 인형이 가득 모여있는 곳도 있는데, 밤에 불 못끄고 잘까봐 못간건 비밀이에욬ㅋㅋㅋ 인형은 죄가 없는데 괜히 무서워요ㅠㅠㅠ
저 료칸은 다음에 또 가고싶을 정도로 좋았는데, 다른 료칸도 궁금해서 내년 여행지로 어디 갈지 뒤적뒤적하고 있어요ㅋㅋㅋ 벌써 내년 여행 뒤적이고 있는데 신랑은 모르겠죠?😂
진짜 저기 밥이 너무 맛있었는데ㅠㅠㅠ 누가 또 저렇게 절 위해 좀 차려줬으면 좋겠네요....허허허허😂😂
히타도 생각보다 볼게 있네요. 항상 그냥 지나쳐가는 도시 였는데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료칸은 진짜 분위기가 반인거 같아요. 탕에 푹 들어가서 맥주한캔 하면 신선이 따로 없는 ㅎ 잘봤습니다.
히타가 작지만 동네 자체는 예뻐서, 하루쯤은 보내고 가셔도 좋으실거에요,🌸 생각보다 축제도 있는것 보니 마을 부흥을 위해 좀 힘쓰는 느낌이에요! 그러고보니 이번 여행에 노천탕에서 맥주한캔을 못마셨네요....😱
두분 오순도순 사시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일본 전통료칸과 고즈넉한 옛 모습을 간직한 일본시골을 너무도 좋아하는 일인이랍니다.
그래서 카야우사기를 가고 싶은데 이런 예쁜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1월 9일 날 후쿠오카 공항에 낮 12시 도착해서
히타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
1. 그날 오후에 마메다마치를 관광할 수 있을까요?
2.마메다마치에서 카야우사기까지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만약에 그날 오후에 마메다마치 관광이 가능하다고 하면 트렁크를 끌고 다니면서 해야할까요?
댓글에서 교통정보와 송영정보도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 개인적으로 9일에 바로 카야우사기에서 묵으실 예정이시라면 당일 마메다마치 관광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짐찾으시고 히타에 도착하시면 3시즈음 되실 것 같은데, 온천하고 쉬시다 료칸에서 식사하셔야하니까 마메다마치까지 관광하시기엔 어려우실 것 같아요~
2. 카야우사기에서 마메다마치까지는 약 4키로정도 떨어져있고, 가는길이 언덕길이라 걸어가시기엔 어려우시니 꼭 료칸의 송영서비스를 받으셔요!!
3. 이번주말에도 히타에 다녀왔는데 마메다마치에서 캐리어보관할 수 있는 곳은 못봤어요😭
히타 외 북큐슈 다른 지역도 구경하실 예정이시라면 북큐슈 레일패스 구매도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하카타역에서 기차타고도 오실 수 있으시거든요!
즐거운 여행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JR북큐슈 레일패스도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1.9은 하카타에서 보내고 1.10일찍 히타로 와서 마메다마치 관광을 하고, 카야우사기 료칸에 1박을 하는 경우에도
트렁크가 문제인것 같아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50대 아줌마이고
여대생 딸 2명과 같이 여행을 할 예정이랍니다.
여행일정은 5박6일 정도이긴 해도 마지막 날은 바로 출국해야 해서
대략 5일정도이지요.
여행경로는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히타
로 계획중이고
나가사키에서도 1박 예정입니다.
@@권트리오 안녕하세요,🧡
캐리어를 들고 마메다마치 구경하고싶지 않으신거죠?
제가 드릴 수 있는 제안은 기차타고 히타역에 오셔서, 히타역에 있는 코인락커에 캐리어를 보관하시고,
히타역에서 마메다마치까지 1.4키로정도, 걸어서 20분 걸리는데 걸음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걸어가셔서 마메다마치 구경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점심 드시고 (비싼것도 오케이라 하신다면 마메다마치에선 장어덮밥을 파는 '센야'라는 가게가 제일 유명해요!),
커피도 한잔 하시고 다시 히타역으로 오셔서 캐리어 찾으시면서 료칸 픽업서비스 받으시는건 어떠실까요?🧡
살면서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 여기저기 다 가봤는데 제일 가까운 일본은 못가봤네요 ㅠㅠ 료칸 가보는게 일본 위시리스트 중 하나에요! ㅎㅎㅎ
저는 여행으로는 일본만 왔다갔다 하다가, 일본에 눌러살게 되었네요...🙈 날씨 조금 쌀쌀할때 료칸여행 추천합니당🧡🧡
안녕하세요 엄마랑 올겨울에 료칸 여행 준비 중인데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 엄마 모시고 가는 거라 자랑할 만한 유명한 곳을 가야 할지 조용한 곳(복잡한 곳 싫어하는 제가 원츄ㅜㅜ)을 갈지 고민 중이에요! 료칸 넘 예쁘네요ㅜㅜ 혹시 옷을 입고 노천탕 이용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부모님들께선 한국인들이 많이 아는 곳을 다녀오셔야 나 여기 다녀왔어~ 하고 친구분들께 자랑하시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처음 일본을 접하시는거라면 솔직하게 관광지를 추천드려요,,
방에 포함된 노천탕도 대중탕의 노천탕도 모두 옷을 벗고 이용하셔야합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요! 숙소 무슨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냈던 숙소는 카야우사기 료칸의 별관 히수이(Hisui)룸이었습니다!
아 혹시 교통편을 아실지 모르겠다만 정보가 많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저도 낼모레 여기를 갈 예정인데 후쿠오카공항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와야할지 걱정입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한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현재 찾아보니, 후쿠오카국내선 터미널에서 히타 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가 있어요,
승차장은 고속버스 매표소 바로 근처이니 쉽게 찾으실 것 같아요, 시간은 한시간에 한대정도 있네요! 평일엔 9시 35분이 첫차, 10시 17분과 47분 버스가 있고 그 이후엔 한시간에 한대씩 있어요!! 11시 47분,, 12시 47분 이런식으로요!
버스 금액은 1980엔이고, 日田 히타 한자는 워낙 쉬워서 미리 체크해가시면 정류장 찾으실때 더 편하실거에요!!
카야우사기료칸까지 가시는거라면 연락주시면 히타역과 히타버스터미널, 히타 관광지인 마메다마치에서도 송영서비스 가능하다고 해요!
즐거운 여행시간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혹시 텐진에서 히타 가는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정보가 잘없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텐진고속버스터미널에서 히타 가는 버스가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hitabus.com/highway-timetable
시간표는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텐진(天神)、히타(日田)
얼마에 예얘하셨나요 4만8천원인줄알고 병신같이 예약했습니다 ㅠㅡㅠ 1전예약이라 ㅠㅡㅠ 환불취소도 못해서 이렇게 찾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두명이서 독채 약 7만 6천엔이었나... 8만엔(80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essu_ 인원수 생각대비 같내요 가기로했습니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