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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의 크리스마스 선물" 전체 방송분은 12월 24일 저녁 7시에 공개됩니다추억의 음악 속에서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인환 시인의 친손녀 박미경 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멋진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의 세월이가면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정말 저희 할아버지께서 좋은 노랫말을 쓰셨네요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ㅠ
이 젊은 성악가가 이런 감성을 노래해내다니...하늘이 귀한 보석 하나를 내려주셨네요
"세월이 가면" 이 좋은 노래를 박인희님과 길병민의 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요!!"세월이 가면" 모더니스트 시인 박인환님의 詩지요.전쟁의 상흔 가운데서도 어렴풋이 봄기운이 감돌던 시절,명동의주점 종로의마리서사..에서 도시적인 허무의 감성을 낭만적으로 노래하던 시인 박인환.그 박인환의감성에 기막히게 빙의했던 박인희였는데그 박인희를 MZ세대길병민이 되살려내는군요.참으로 감동적인 무대입니다♡
박인희님 병민님의 듀오로 함께하신 '세월이 가면' 꿈같은 무대 볼 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
박인희님 길병민님 두분의 콜라보무대너무좋고 감동그자체입니다 이런무대를 보리라 생각조차못했는데 꿈인것같아요~😂❤😅
길병민넘멋져요 마력의 목소리 감동이네ㅣ요 사랑합니다❤❤❤🎉🎉🎉
박인희님이 낭송해주던 를 들으며 십대의 겨울 밤이 깊어갔었는데..이제.예순도 넘은 이 겨울 밤은 아름다운 성악가 길병민!의 목소리로...깊어가네.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 것
박인희 선생님과 함께 하신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성악가님의 목소리가 정말 깊고 울림이 있어 이 노래가 더 마음에 새겨집니다~ 콘서트의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잔잔하지만 애절한 분위기... 명품 보이스 길병민님의 음색으로 들으니 노랫말이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아아~ 너무 좋다 . 지금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맘의 여유가 없어서 공연을 갈 수 가 없습니다. 얼른 좋은 세상이 되어서 온전히 병민님 공연을 즐기던 때로 가고 싶습니다.
제주도 못 간 아쉬움이 위로가 되네요.길병민님 목소리로 듣는 세월이 가면 너무 좋네요. 본방사수! 약속!
너무 아름다운 하모니. 아름답다. 길병민님과 박인희선생님과의 분위기.
세월이가면 길병민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박인희님과 길병민님의 듀엣 감성 넘 좋아요.
옛 추억을 소환하네요길병민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아련하게합니다
입틀막! 박인희님 목소리와 길병민님의 목소리의 한프레임. 감사한 일이네요🥰
아름다웠던 젊은 날의 시간여행을 잠시 떠나봅니다.💙
젊은 길병민의 감성이 옛곡과도 잘 어울리네요🥰명곡 명창입니다👏👍💙
아름다운 가사를 담아내는 길병민의 연주가 마음깊이 다가오네요. 멋진 연주입니다!
제주 못가 아쉬웠는데 영상만봐도 좋아요
박인희님은 내츄럴 그 차체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포에버
👏 👏 👏 👏 분위기 대박
익숙한 곡들 다시 한번 추억 되새기며 듣습니다. 두분 모두 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노래에 빠져 지냈던풋풋했던 여고시절의 추억을 소환 했습니다.명치끝이 아려오는~~~길병민님 음색으로 들으니 정말 좋네요.
길병민씨 가곡cd를 가지고 있는데이 곡도 나오면 좋겠네요가곡 같아요학생때 듣던 노래가오래토록 남아 있네요
세월이가면 ..뭉클
그.분위기 빠져봅니다💙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좋은노래 시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옛생각에 눈물 주르륵
아주 잘한다. 김병민 노래한 것 중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이곡으로 한동안 히트되겠네요~^^
❤아~~~~~
명곡을 두분의명품 목소리로 듣다니~~~~👍🏾🙇♀️👏💙
😢😢😢
사랑은 가도 -> 사랑은 가고
"박인희의 크리스마스 선물"
전체 방송분은 12월 24일 저녁 7시에 공개됩니다
추억의 음악 속에서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인환 시인의 친손녀 박미경 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멋진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의 세월이가면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정말 저희 할아버지께서 좋은 노랫말을 쓰셨네요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ㅠ
이 젊은 성악가가 이런 감성을 노래해내다니...
하늘이 귀한 보석 하나를 내려주셨네요
"세월이 가면" 이 좋은 노래를 박인희님과 길병민의 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요!!
"세월이 가면" 모더니스트 시인 박인환님의 詩지요.
전쟁의 상흔 가운데서도 어렴풋이 봄기운이 감돌던 시절,
명동의주점 종로의마리서사..에서 도시적인 허무의 감성을 낭만적으로 노래하던 시인 박인환.
그 박인환의
감성에 기막히게 빙의했던 박인희였는데
그 박인희를 MZ세대
길병민이 되살려내는군요.
참으로 감동적인 무대입니다♡
박인희님 병민님의 듀오로 함께하신 '세월이 가면' 꿈같은 무대 볼 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
박인희님 길병민님 두분의 콜라보무대
너무좋고 감동그자체입니다 이런무대를 보리라 생각조차못했는데
꿈인것같아요~
😂❤😅
길병민넘멋져요 마력의 목소리 감동이네ㅣ요 사랑합니다❤❤❤🎉🎉🎉
박인희님이 낭송해주던 를 들으며 십대의 겨울 밤이 깊어갔었는데..이제.예순도 넘은 이 겨울 밤은 아름다운 성악가 길병민!의 목소리로...깊어가네.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 것
박인희 선생님과 함께 하신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성악가님의 목소리가 정말 깊고 울림이 있어 이 노래가 더 마음에 새겨집니다~ 콘서트의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잔잔하지만 애절한 분위기... 명품 보이스 길병민님의 음색으로 들으니 노랫말이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아아~ 너무 좋다 . 지금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맘의 여유가 없어서 공연을 갈 수 가 없습니다. 얼른 좋은 세상이 되어서 온전히 병민님 공연을 즐기던 때로 가고 싶습니다.
제주도 못 간 아쉬움이 위로가 되네요.
길병민님 목소리로 듣는 세월이 가면 너무 좋네요. 본방사수! 약속!
너무 아름다운 하모니. 아름답다. 길병민님과 박인희선생님과의 분위기.
세월이가면 길병민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박인희님과 길병민님의 듀엣 감성 넘 좋아요.
옛 추억을 소환하네요
길병민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
아련하게합니다
입틀막! 박인희님 목소리와 길병민님의 목소리의 한프레임. 감사한 일이네요🥰
아름다웠던 젊은 날의 시간여행을 잠시 떠나봅니다.💙
젊은 길병민의 감성이 옛곡과도 잘 어울리네요🥰명곡 명창입니다👏👍💙
아름다운 가사를 담아내는 길병민의 연주가 마음깊이 다가오네요. 멋진 연주입니다!
제주 못가 아쉬웠는데 영상만봐도 좋아요
박인희님은 내츄럴 그 차체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포에버
👏 👏 👏 👏 분위기 대박
익숙한 곡들 다시 한번 추억 되새기며 듣습니다. 두분 모두 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이 노래에 빠져 지냈던
풋풋했던 여고시절의 추억을 소환 했습니다.
명치끝이 아려오는~~~
길병민님 음색으로 들으니 정말 좋네요.
길병민씨 가곡cd를 가지고 있는데
이 곡도 나오면 좋겠네요
가곡 같아요
학생때 듣던 노래가
오래토록 남아 있네요
세월이가면 ..뭉클
그.분위기 빠져봅니다💙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좋은노래 시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옛생각에 눈물 주르륵
아주 잘한다. 김병민 노래한 것 중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이곡으로 한동안 히트되겠네요~^^
❤아~~~~~
명곡을 두분의명품 목소리로 듣다니~~~~👍🏾🙇♀️👏💙
😢😢😢
사랑은 가도 -> 사랑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