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리 영상 보다가 넘어 와서 구독까지 하게 되었는데, 전 직업도 같고, 공감이 많이 됩니다. 5만원도 아닌 4만원만 달라는 둘째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금액을 쉽게 정하지 않은 그 마음이요. 그렇게 듣는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의 세상도 생각보다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다른 채널에서 집 정리하시는 거 보여주셨더라구요ᆢ 진솔하고 정감있게 소개해 주셔서 참 편하게 공감하며 보았답니다~^^ 매력있으신분ᆢㅎ 초대하셨길래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역시,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좋아요~ 알림설정, 해 놓고 갑니다 또 올께요~ 알림 주세요~~^^♡ (저도 아들 2 키운 엄맙니다~ 별 거가 다 더 친숙함? 들게 하네요~ㅎ)
좋은 유튜브.... 라니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 ^^ 이런 영상이 좋은 영상이 될지 가끔은 저도 고민 될 때가 있는데...제 채널을 함께 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또 좋은 분들이셔서 영상을 만들면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기대되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면이 많은 분들인 것도 같아... 혼자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아요. ^^
여러가지 하고픈 일이 많다는것 부럽네요~ 저는 뭘 하고 싶다 그런것이 없는 요즘인데 말이죠ㅜㅜ 하고 있는 일을 나이 때문에 그만두게 되면 이젠 뭘하나 그런 생각에 그저 막막.. 나이들어 가는게 우울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네요..그 나이에서 다시 이 나이 되기까지 산다는건 상상하기가 싫으니까요 ㅎㅎㅎ
저도 간만에 부모님께 연락한번 드려야겠네요. 좋은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기 부여가 되셨다니 제가 좋은 일 한 것 같아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당~~
저도 정리 영상 보다가 넘어 와서 구독까지 하게 되었는데, 전 직업도 같고, 공감이 많이 됩니다. 5만원도 아닌 4만원만 달라는 둘째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금액을 쉽게 정하지 않은 그 마음이요. 그렇게 듣는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의 세상도 생각보다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knifestand1 저는 둘째가 늘 얄밉기만 했는데... 다른 면에서 생각해보면 예쁜 면도 있었네요. 4만원... 나름의 배려였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 갑자기 둘째도 이뻐보여요
~^^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코끝이 찡하네요. 어느새 이 나이가 되고보니 마음만은 예전그대로인데...하던 그런말도 떠오릅니다.예전 부모님의 제나이때 맘도 한번 헤아려보게 되네요. 자주 올게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다른 채널에서 집 정리하시는 거
보여주셨더라구요ᆢ
진솔하고 정감있게 소개해 주셔서
참 편하게 공감하며 보았답니다~^^
매력있으신분ᆢㅎ
초대하셨길래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역시,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좋아요~ 알림설정, 해 놓고 갑니다
또 올께요~
알림 주세요~~^^♡
(저도 아들 2 키운 엄맙니다~
별 거가 다 더 친숙함?
들게 하네요~ㅎ)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공감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영상 올릴께요. 크리스마스에 올리려고 했던 영상이 있는데 늦었지만 내일쯤 올리게 될것 같아요^^;;
너무 좋은 유트브를 발견해서 기쁜 하루였어요. 동네가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예전살던 동네 근처네요~ 지금도 멀지 않은곳에 살고 있어요. 반가워요~ 자주 올께요^^
좋은 유튜브.... 라니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 ^^ 이런 영상이 좋은 영상이 될지 가끔은 저도 고민 될 때가 있는데...제 채널을 함께 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또 좋은 분들이셔서 영상을 만들면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기대되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면이 많은 분들인 것도 같아... 혼자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아요. ^^
자식이 돈 달라고 할때가 좋아요~^^
부모가 갑이거든요~ㅋ
자식이 경제활동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을이 됩니다
열심히 잘 사시는것 같아요 ~
화이팅 입니다!
그렇네요. 경제적으로도 독립하게 되면 저와 더 말할 일도 없어질 것 같아요. 지금도 많이 무뚝뚝하고 시크한 아들이라서 ㅠㅠ
그랬군요~!
제가 갑이었군요ᆢㅎㅎ
저도 나이 50 넘어서 남들이 쓰레기라는 바리스타 자격증 땄고 제빵 자격증도 기웃거리고 있어요
더 늙어서 맥놓고 시간 보내기도 싫고 감당 못할 텃밭 그런거 기웃거리기도 싫어서요
꼭 생산적인 일을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아마 더 나이 들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아서 좀 조급했던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는 많이 벌지는 못해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응원할께요^^
맞습니다~
저도 바리스타 배우는 중인데ᆢ
재미 있습니다~^^
곧 시험 앞두고 있습니다~!!!
@@sungaebang205 바리스타 일이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어요~^^
여러가지 하고픈 일이 많다는것 부럽네요~ 저는 뭘 하고 싶다 그런것이 없는 요즘인데 말이죠ㅜㅜ 하고 있는 일을 나이 때문에 그만두게 되면 이젠 뭘하나 그런 생각에 그저 막막.. 나이들어 가는게 우울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네요..그 나이에서 다시 이 나이 되기까지 산다는건 상상하기가 싫으니까요 ㅎㅎㅎ
잘 되고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일이었네요 ^^;; 어쩌면 우리들이 사춘기 때보다 더 막막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부터 조금씩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도 충분히 늦지 않을 거라 믿어요.ㅎㅎ
우연히 미니멀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아직애들도어려 대놓고폰도못하지만
나레이션이듣기좋아요 설겆이할때 . .음식할때 듣고있어요
정주행했어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들 함께 마음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래 오래 채널 유지 해 주세요
많이 공감하고 저도 힘 기운 위로
받고 갑니다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런 댓글 볼 때마다 감사하기도 하고 또 힘도 나요. 뭔가 제가 좋은 일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