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소비는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테지요
꼭 필요한 것들을 어쩌다보니 한꺼번에 사게 되더라~이런 상황인거지요😊그래봐야 귀중품 아닌 생필품인걸요
주부의 쇼핑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외투 하나로 버티다 큰 맘 먹고 하나 구입했더니 어울리는 바지가 필요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이너가 필요하고 신발도 너무 동떨어져보여 새로 구매할까싶고..ㅎㅎ요즘 제가 그 상태라..그래도 장바구니 넣어놓고 보기만 하고 있네요
사리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맞아요. 하나를 사면 그에 어울리는 게 또 필요하고... 저도 그런 적이 많아서 너무 너무 공감해요^^;;
그래도 큰 맘 먹고 어렵게 장만한 옷이나 물건은 명품 못지않게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정리 마켙 영상에서 따라왔어요. 수더분하게 만들어 나가는 영상이 편하게 느껴지네요, 종종 놀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내일쯤 새 영상 올릴것 같아요. 또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