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했을 뿐인데, 왜 아랫사람이 돼야 하나요?" [심야고민상담소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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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9

  • @여름-l3l
    @여름-l3l 5 ปีที่แล้ว +291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한국의 모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누구에게도 무언가를 시킬 권리가 없고 저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4 ปีที่แล้ว +3

      좋은영상이지만 남자들은 거의 안볼듯요

    • @youngka1120
      @youngka1120 4 ปีที่แล้ว +4

      @@user-wngpwlscjswoek 그래서 남자들이 아내한테 진정한 사랑을 못 받는거임

    • @허성열-k1q
      @허성열-k1q 4 ปีที่แล้ว

      좆칼아

    • @youngka1120
      @youngka1120 4 ปีที่แล้ว

      @비소미루 비소미루님, 그런 여자들 말고 저 같은 여자랑 결혼하세요~ 저는 제 가 살 비용은 제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이는 낳을 생각이 없습니다~

    • @아리아빠-l1v
      @아리아빠-l1v 4 ปีที่แล้ว

      자기아들도 똑같은 입장이라고는 생각해보는거지?

  • @NULL0000-t3h
    @NULL0000-t3h 5 ปีที่แล้ว +210

    둔감하게 살 수 있는 것도 권력인데. 남을 예민하게 만들어놓고 왜 예민하냐니. 그런 오만한 말이 어디있음.

    • @효닝-c7s
      @효닝-c7s 5 ปีที่แล้ว +12

      예를들어 장애인을 가리키는 여러 지칭 중 장애우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장애인과 장애우. 그냥 봤을 땐 별 차이 없어보이지 않나요? 장애우가 더 완곡한 표현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런데 장애우란 표현은 장애인을 비주체적이고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형상화하고 구조화해 내는 단어이므로 실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장애인 분들 중에 장애우라는 단어를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단어 자체에 차별적, 비합리적 표현이 내포되고 있다면 그걸 인지한 이상 장애우란 단어 사용을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장애우란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장애인분들께 왜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입막을 수 있을까요? 뭐라고 부르든 따지지말고 좋게좋게 부르는게 과연 내 권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위 동영상의 문제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xkksn1
    @xkksn1 5 ปีที่แล้ว +348

    저는 왜 성을 남자 성을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오히려 아빠보다 엄마가 키워주신것같은데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요
    그래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 @jtkim6124
      @jtkim6124 5 ปีที่แล้ว +92

      여자가 40년생리해서 여자 영양분 빼서 여자 몸 찢고 아기낳았는데, 옆에 남자성씨따름
      비합리의 끝이죠
      도둑질이랑 뭐가다른지

    • @IMCHANMI
      @IMCHANMI 5 ปีที่แล้ว +16

      인정합니다

    • @sinfootball
      @sinfootball 5 ปีที่แล้ว +5

      엄마성 쓰세요 누가 쓰지말라함?

    • @stara-u3u
      @stara-u3u 4 ปีที่แล้ว +55

      @@sinfootball 쓰지말라는 게 아니라 써도된다인 게 문제인거지 디폴트가 아빠성 따르는거인건 맞잖음 아빠성, 엄마성 둘다 선택이어야하는데 엄마성 따르는 것만 선택이니까

    • @MMA-eo8fh
      @MMA-eo8fh 4 ปีที่แล้ว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가족을 먹여살리는데 남자가 더 많이 희생하기 때문이야. 엄마성을 원하면 엄마성으로 바꿀수 있으니까. 바꾸면 돼요.

  • @jtkim6124
    @jtkim6124 5 ปีที่แล้ว +203

    호칭부터가 여혐, 여성비하지.
    결혼하는순간 여자쪽 가족은 종년의 가족, 남자쪽 가족은 주인집 가족 되는거야

    • @허성열-k1q
      @허성열-k1q 4 ปีที่แล้ว

      서로 존중 안하고 그렇게 하는 남자하고 결혼은 왜 하는데 돈보고 몸팔았나
      서로 같이 존중하는 남자 만날만큼 얼굴이 더럽게 생긴건 아니고 제발 대갈 속좀 정신차리라

    • @redyami3415
      @redyami3415 3 ปีที่แล้ว +1

      그래서 호칭 안부름 시가 잘 안감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1

      호칭 이 이젠 좀 수정할필요가 있을것같아요 친척도 많지않고 불를 형제도 많지안을거같애요 저도 결혼해서 10 살 짜리한테 꼭꼭 존대하고 도련님 하고불렀어요 지금생각하면 참 애들한테 뭐 꼭 존대해야하나 근대 나한텐 님짜 빼고 형수 이렇게 불른다

  • @황순자-g6n
    @황순자-g6n 5 ปีที่แล้ว +162

    듣고 보니 맞네요.
    국가가 나서서 호칭 정정이 필요합니다.

    • @craftstudioaurora6132
      @craftstudioaurora6132 4 ปีที่แล้ว +6

      국립국어원이 일해야죠...ㅜㅜ시대 변화에 맞게 언어는 변하는거라더니...왜 안변하나요...

  • @meaeoh2235
    @meaeoh2235 4 ปีที่แล้ว +102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백년노비"
    사위가 백년손님이면 며느리도 백년손님이어야 하지 않은가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1

      법적으로는 13년 전 이미 호주제 폐지로 양성평등이 이루어져서 며느리도 백년손님이 됐습니다 . 사람들이 바뀐 법을 따라가지 못할 뿐이지요 .

  • @워냐-j8q
    @워냐-j8q 5 ปีที่แล้ว +143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싫어서 아이들에게 할머니 이름으로 (ex. 프란할머니~) 알려줬어요 아이들도 할머니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할머니들도 본인의 이름이 불리는걸 좋아하시더라고요^^

  • @romein2
    @romein2 5 ปีที่แล้ว +84

    B급 며느리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 @sunnyshin3677
    @sunnyshin3677 4 ปีที่แล้ว +56

    친가=부가 or 아빠쪽가족
    외가=모가 or 엄마쪽가족
    이제부터 아들을 이렇게 교육해야겠어요

  • @녕녕안-t3w
    @녕녕안-t3w 5 ปีที่แล้ว +62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컨텐츠 너무 좋고 공감됩니다 ! 응원합니다 프란 🙏

  • @jinyoungkim5405
    @jinyoungkim5405 4 ปีที่แล้ว +21

    저희 시가에선 남편도 시아버지도 당연하게 설거지도 같이하고 집안일도 함께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시가가족 모임있어 갔을 때 거의 대부분 어머니께서 식사준비를 하셨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당연하단 듯이 저한텐 앞치마 건내주면서 고기구워라 이거저거 시킬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는데 뒤늦게 사위가 도착했을땐 어이쿠 우리 귀한손님 오셨네 하시며 식사 차려주시는거 보니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세상 쿨한 시어머니라고 종종 생색내시지만 여기도 아직 멀었구나. 부모 세대가 바껴야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

    • @무명-e7u
      @무명-e7u 2 ปีที่แล้ว

      시댁에서 집사줬나요?

  • @다시산이
    @다시산이 5 ปีที่แล้ว +55

    프란~
    응원해유~~!!

  • @sdoppelo6472
    @sdoppelo6472 4 ปีที่แล้ว +26

    ?? 옛날같으면 도련님을 업어키워야 한다고요? 1. 지금은 옛날이 아님. 다 큰 도련님을 업어키울 이유가 없음 2. 업어키워야 하는데 왜 내가 존칭을 해야함?? 업어키워주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ㅋㅋㅋ

    • @yeokyeonglim
      @yeokyeonglim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맞아요 자기 엄마아빠 있는데 업어키워야된다니..

  • @여름-s2f
    @여름-s2f 4 ปีที่แล้ว +32

    아직까지는 며누리에 대해 존중이 부족한것 같아요 진영님 방송보니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

  • @hanaduse2843
    @hanaduse2843 4 ปีที่แล้ว +49

    시어머니: 너는 왜 그리 예민하냐? (자신의 문제점을 간과하고, 문제를 며느리의 지나친 예민한 탓으로 둔갑시킬 때)
    며느리: 어머니는 왜 그리 둔감하세요? ... 라고 묻고 싶어진다.

    • @KSPark-ul4vf
      @KSPark-ul4vf 4 ปีที่แล้ว +2

      저는 시어머니야말로 왜 그렇게 예민하시냐 라고 하고 싶네요. 이런거 문제 제기 할수 있는 거지.

    • @개리개리
      @개리개리 3 ปีที่แล้ว

      이건여적여인거죠 휴 여자끼리연대해영ㅎ

  • @IMCHANMI
    @IMCHANMI 5 ปีที่แล้ว +74

    사회에 여혐이 너무나 깊게 뿌리박혀 있었네요. 뿌리째 뽑아버립시다

  • @솜사탕-l4d
    @솜사탕-l4d 5 ปีที่แล้ว +73

    내가 대리모처럼 온거 씨를 받아 뱃속에서 키운것도 아니고 절반밖에 안되는거 받아 열달동안 품어 낳았으면 온전히 내 성을 물려받게 하고 키워야 맞는건데 남자 성을 왜 쓰게하고 내부모를 내 아이가 바깥 가족으로 인식해야 되지?🤣🤣진짜 바깥가족은 남편의 부모지.ㅍㅎㅎ

    • @미냐-e7f
      @미냐-e7f 4 ปีที่แล้ว +10

      @비소미루 ㅋㅋㄲ그럼 남자도 지금까지 남자성 따랐으니 엄마는 부양책임 포기해도되었고 아빠가 거의 부양했어야했네?? 심지어 낳는건 엄마가 했으니 아빠는 그몫까지 더???
      근데 실제는 그랬나???ㅋㅋ어휴 진짜 논리 소름이다

    • @user-lo8fn1kh3e
      @user-lo8fn1kh3e 4 ปีที่แล้ว +3

      @비소미루 ????? 아기가 여자만의 아기임??

    • @yjkal973
      @yjkal973 4 ปีที่แล้ว +7

      @비소미루 여자가 애만 낳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았나..... 여자가 전업으로 애만 보는 시대는 아엠에프 직전몇년인데... 대대로 여자도 노동력으로 어릴때부터 결혼하고 애 낳아도 애 키우는 잠깐 빼고는 밭일하고 집안일하고. 남자들은 농사일 끝나고 쉬기라도하지 여자는 쉬는게 없어요.... 에휴... 그러니 집에서 애낳고 살림하면 놀고먹는줄알지....

  • @신승희-y1q
    @신승희-y1q 4 ปีที่แล้ว +30

    진짜 공감가는 말뿐이에요 기분이 계속 나빴는데 이영상을 보니 제가 왜 기분나빴는지 확실해졌네요

  • @희희-w9f
    @희희-w9f 4 ปีที่แล้ว +35

    호칭과 단어, 말이 곧 권력이다. 진짜 갑질은 남들이 하는 갑질만 갑질이 아니다 ㅜㅜㅜ

  • @대구김편인
    @대구김편인 4 ปีที่แล้ว +11

    아가씨 도련님은 정말 굴욕적인듯. 마님 , 큰마님으로 아내형제를 불러줄것도 아니면서..호칭부터 개선되야 인식도 변할듯. 인식부터 변하기엔 관습이란거 자체가 사람의 인식도 지배할만큼 큰것이라서.

  • @토심-l5l
    @토심-l5l 5 ปีที่แล้ว +27

    너무 좋은 컨텐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프란은 우리 사회에 너무 필요했던 부분을 다뤄줘서 감사해요~~

  • @이소영-m2k
    @이소영-m2k 5 ปีที่แล้ว +52

    저는 한살짜리 도련님 있네요ㅡㅡ
    그리고 시누이보고 아가씨라고 부르라는거
    너무불편해요 나이차이가8살인데ㅠ
    이때까지 반말하다 한참어린 시누이에게 아가씨란 호칭이 좀

    • @dianakim527
      @dianakim527 4 ปีที่แล้ว +6

      맞아요. 누구씨 이러던가 그냥 이름 불렀으면 좋겠어요. 가족들이 머라하면 호칭 쓰는건 저니까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러고 싶네요 정말

  • @하루하루-t2z
    @하루하루-t2z 4 ปีที่แล้ว +18

    어떤 것을 요구하고 노동시킬 권리가 없다는 것!!
    이걸 알아야 하는데 남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여자들도 그냥 이것쯤이야 - 가령, 남자가 이거는 해주니까 - 라면서 기꺼이 해주고 내가 이것밖에 못해주는 거니까 시가에 감사하고 고맙다고 절절절 낮은 위치 자처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전 여자들이 ....여자라고 해서... 인테리어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식기에 폭 빠져서... 음식 만들기에 폭 빠져서... 청소에 폭 빠져서....
    이것들이 그 사람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단순 취미일 수도 있지만
    왜 하나같이 여자들만 이런 데에...
    우리 사회에서 가사노동으로 퉁쳐지는 것들은 아무 가격가치가 없다는 거 모르지 않잖아요.
    거기에 힘써서 자기 몸을 놀리고 왜 가치를 안 알아주냐고 해봤자.... 나만 희생했다고 해 봤자...인데.
    어떤 여자분은 그렇게 힘들게 집안 가꾸고 살림하고 밥 먹여서 키웠더니
    남편이 퇴직즈음 여자 너도 일하기를 바란다...스트레스다...하시는데
    그거 자기 만족으로 주변 가족들이 너무 극성이다라고 말릴 정도라고 했다는데도 혼자 자화자찬하면서 즐겨놓고
    이걸 희생이란 말로 포장
    정말 평생 살림만 하고 살아도 되는 여자면 이렇게 살아도 되지만
    돈 안 되는 살림에 온통 인생 몰아넣어놓고...거기서 누가 무슨 답을 주길 바라면.... 남편이 알아주길 바라면... 자식이 알아주길 바라면.... 답답.

  • @정희라-b6k
    @정희라-b6k 4 ปีที่แล้ว +13

    B급 며느리 주연이신 이분.. 진짜 똑똑한 분ㅠㅠ대학 댕기면서 사시 1차였나 패스한 걸로 알고 있어요

  • @투튜m7
    @투튜m7 4 ปีที่แล้ว +12

    시댁가면 초딩시조카보다 내가 더 아랫사람으로 느껴짐 기분 더럽고 더러움..시조카는 지네들 핏줄이고 며느리는 다른핏줄이란ㄱㅔ 절실히 느껴짐

    • @무명-e7u
      @무명-e7u 2 ปีที่แล้ว

      고아랑 결혼하시지..

    • @투튜m7
      @투튜m7 2 ปีที่แล้ว

      @@무명-e7u 너는 결혼도 못했을거야 초딩보다 못하니까ㅋㅋㅋ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2

      딸놔두고 외출나간 며느리 전화해서 밥차리러 오라고 내가등신이지 불른다고 또가서 밥차리고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뒤집어 엎어버리게

  • @gimmarkmark7822
    @gimmarkmark7822 5 ปีที่แล้ว +28

    도련님 아가씨 호칭과 함께 형수 제수 호칭도 바꿔야 합니다. ~ 씨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qwertyuiopasdfghjk1080
    @qwertyuiopasdfghjk1080 4 ปีที่แล้ว +24

    진짜 남녀차별대박이다. 이 차별호칭 빨리 개선해야지 이게뭔지모르겠다. 그대로쓰자는사람들 진짜 미친것같다. 하ㅡㅡ 꼰대들임. 문화는 무슨 문화야. 어처구니가없네. 그대로두자하는 사람들 다시 양반 천민 신분제 하고싶어하는 사람인듯. 문화니깐 ㅋㅋ

  • @꽃님-g2m
    @꽃님-g2m 4 ปีที่แล้ว +8

    그래서 난 시가사람들보면 말 섞기 싫네요..
    더 웃긴건 큰시누는 나한테는 말낮추면서 지 여동생 남편인 제부한테는 말을 높이길래 기분 진짜 드럽더군요.

  • @서희진-i5m
    @서희진-i5m 4 ปีที่แล้ว +3

    슬프다 저렇게 웃기지도않은데 인상쓰지않고 웃음소리내며 얘기하는. . 본인들도 뭔가가 불안함을
    헛 웃음으로나마 쏟아내야하는 현실을 안다는건데
    진짜 화나고슬프고 소름 ㅠ
    여자들 힘내자구요

  • @kidpurple5311
    @kidpurple5311 4 ปีที่แล้ว +4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꼭 기억하고 남자,여자 모두 자신의 의견을 다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 @sooi8331
    @sooi8331 4 ปีที่แล้ว +22

    아니 왜 며느리는 서열이 가장밑이고 남편의 위치에 따라 내 위치가 정해지는지 모르겠고요 아오 짜증나

    • @서연장-s9s
      @서연장-s9s 2 ปีที่แล้ว

      호주제 폐지되기 전에 며느리는 호적을 친정에서 파서 시집을 갔으며 며느리가 서열이 제일 밑에 호적을 올렸으며 시댁 상속도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호주제가 폐지되었고 며느리는 더이상 호적파서 시집을 안갑니다. 며느리한테는 상속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호적은 서류 떼보시면 그대로 있고 가족관계만 남편과 나 내자식만 올라갑니다.
      이제는 호주제 폐지로 인해 호적파서 시집가는 시대가 아니라 시어머니와 나의 법적인 관계는 인척관계입니다.
      인척은 커피정도 타면 됩니다.
      그이상 바라시면 절대 안됩니다
      호주제 폐지로 여성이 해방됐습니다

  • @정은연-p8v
    @정은연-p8v 4 ปีที่แล้ว +9

    B급 며느리보다가
    진영님 울면서 절규하듯
    내가 결혼하기전에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했는데~~
    부분 보는데 진심 공감되고 가슴아파하고 있는데
    남편이 그 장면보고 큰 소리로 웃더라구요.
    남편에게 당신은 저장면보고 웃음이 나오냐고 쏘아붙였어요 ㅠㅠ
    우리부부는 50대초반 부부입니다.
    참 다르죠? ㅎㅎ
    진영님 참~ 깜찍하고 예뻐요.
    고정관념에 묶여서 참고살았고
    그렇게 해야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진영님 영상보면서 도덕적인 잣대,
    고정관념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는게 알아집니다.
    우리딸들을 위해서
    진영님 화이팅!!!!♡

    • @무명-e7u
      @무명-e7u 2 ปีที่แล้ว

      한남하고 결혼안하면 되죠

  • @beaut_if_ul
    @beaut_if_u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분들끼리 모여서 유튜브 채널 만들어주세요
    제발요

  • @csb-pl3xh
    @csb-pl3x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결혼했을 뿐인데 왜 윗사람이 돼야 하는지? 이런 사람은 선진 외국인과 결혼해야 할거임.

  • @okok-qi8li
    @okok-qi8li 4 ปีที่แล้ว +10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최대한 안보는게 답 솔직히 결혼하면 부부가 가족이지. 이전 가족은 이제 가족이 아님. . 좀 더 가까운 친척정도?? 원가족에게 분화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1

      시부모와 며느리는 친족입니다 . 처부모와 사위도 친족입니다 . 가족 아닙니다 .

  • @woodtea6450
    @woodtea6450 4 ปีที่แล้ว +9

    나도 생전 처음본 싹퉁바가지 고딩한테 도련님..하는데 넘나 수치스럽고 굴욕적이라 입이 부들부들. 그걸 입밖으로 내는 순간 내가 종년으로 포지셔닝되는기분이라. 강요와 압박에 의해 도.련.님. 했을때 그색히의 뿌듯해하던 표정 잊을수없음...

    • @무명-e7u
      @무명-e7u 2 ปีที่แล้ว

      시댁이 부자신가요? 왜 그런 비굴한 일을 당하시는지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ปีที่แล้ว +1

      고등학생인 남편남동생한테 도련님이라고 부른 것이 수치스럽고 굴욕적이었던 이유가 정말 싹퉁바가지라서 그랬던(수치스러웠고 굴욕적이었던) 건지 아니면 그게 아니라 단순히 그 '도련님'이라는 호칭자체의 문제였던 것인지... 정말 그 애가 싸가지가 없는 애인지 아니면 도련님이 된 사람이라서 괜히 싸가지없어보이는 것인지 이것부터 다시 생각해보자.

    • @woodtea6450
      @woodtea6450 2 ปีที่แล้ว +2

      시댁이 부자건 아니건 남편 남동생에.대한 호칭이 도련님인거 모름? 남편 여동생은 아가씨 남편누나는 형님 남편형은 아주버님. 호칭의 대상이 싹퉁바가지건 인격자이건 호칭자체가 최고극존칭에 조선시대 상놈이 양반부르던 호칭이라는게 요점. 첨보는 나보다 어린남자에게 공손하게 "도련님" 해야하는 부당함을 말하는데 부자라 그러냐 싹퉁바가지라 그러냐 딴소리들이네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ปีที่แล้ว +1

      @@woodtea6450 고등학생인 남편의 남동생이 싹퉁바가지라는 발언을 당신 스스로가 했으니까 싹퉁바가지에 대한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지...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ปีที่แล้ว +1

      @@woodtea6450 그 아이가 정말로 싹퉁바가지라서, 싸가지가 없어서 도련님이라고 부르기 싫었는데 남편남동생이라서 어쩔 수 없이 도련님이라고 불렀다는 것인지 나보다 나이가 한참은 어린 남자애가 남편의 동생이라서 도련님이라고는 불렀지만 이것이 당신 본인 스스로에게는 수치스럽고 굴욕적이어서 부당하다는 생각에 괜한 반발심으로 이 애는 정말 싹퉁바가지다 싸가지가 없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닌지... 싹퉁바가지고딩임이 맞다치고 싹퉁바가지고딩이 아니었다면 도련님이라고 부를 의향이 있는지 이런걸 묻는거임...

  • @twiny1715
    @twiny1715 4 ปีที่แล้ว +4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죠. 결혼은 상대와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가족들과도 하는 것이다. 네, 결혼할 때는 그 주변의 가족들도 유심히 봐야 합니다ㅠ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배우자 한 사람 만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든데 가족까지 맞는 사람 찾으려다간 결혼 못합니다 .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

  • @Parisobserver
    @Parisobserver 5 ปีที่แล้ว +17

    감사합니다

  • @자먹자
    @자먹자 5 ปีที่แล้ว +22

    도련님 아가씨ㅋㅋ

  • @이슈란
    @이슈란 4 ปีที่แล้ว +6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어떤 관계이든 뭐가 됐든
    어느 누구도 어느 누구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지요

  • @윤이바라기-e9i
    @윤이바라기-e9i 4 ปีที่แล้ว +6

    지금의 엄마들 부터 봐꿔봐요~~

  • @bluelake-l4x
    @bluelake-l4x 4 ปีที่แล้ว +8

    시댁,처가 부름도 고쳐야 함. 시가,처가로.

  • @user-rz7pk1zv1r
    @user-rz7pk1zv1r 4 ปีที่แล้ว +8

    여자이미지는 순종적이고 부엌에서일해야 참하다고여기는 ㅋㅋ웃기죠 어른들이 그렇더라구요 거기서 봉사활동처럼하다가 집에서 남편한테 복수하거든요..남편이하도잘해서 요즘엔 시부모님도 제 눈치를보시더라구요

  • @안드로메다-x8d
    @안드로메다-x8d ปีที่แล้ว +2

    며느리 라는 말을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 아들이 출가해서 만난 반려자 뭐 이런걸로 그냥 설명하는 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 @jinnakamura3257
    @jinnakamura3257 ปีที่แล้ว +1

    진짜 이런주제로 걱정을 할 자체가 없어야 하는데

  • @aedhjjk
    @aedhjjk 4 ปีที่แล้ว +7

    남자들도 의식이 많이 바뀌어야죠 안그럼 참다참다 터짐니다... 그때는 두손으로 빌꺼요? 미리 잘합시다

  • @초원이네-s8l
    @초원이네-s8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표현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저처럼 평생 약먹으며 살아갑니다 ㅠㅠ

  • @Glint-px3vp
    @Glint-px3vp 4 ปีที่แล้ว +9

    저도 호칭 너무 불편하다 생각합니다
    도련님이랑 10살차이에요
    결혼전에는 ㅇㅇ야~ 하고 누나~ 하고 서로 불렀는데 결혼을 하니 도련님, 형수님이라 부르고 존댓말쓰래요..바꾸려니 저도 불편하고 도련님도 불편해하니 단둘이 있을때 말고는 자연스레 대화가 줄더라구요.. 이런 호칭들이 누굴위한건가 싶어요

  • @부-v6t
    @부-v6t 4 ปีที่แล้ว +8

    유교문화 자체를 버려야한다

  • @카랑코에-q2v
    @카랑코에-q2v 3 ปีที่แล้ว +1

    김진영님 완전 똑순이 ㅋㅋ 행복하시길

  • @핀잿
    @핀잿 4 ปีที่แล้ว +4

    시어머니 김치 남편이 잘 안 먹어요. 저는 더 입맛에 안 맞구요. 맛 없는 김치 주는거 진짜 싫어요.(시어머니 특유의 표정 지으시면 내가 좀 김치 담근다는?)

  • @woodtea6450
    @woodtea6450 4 ปีที่แล้ว +3

    직장동료 외할머니 장례에 간다했더니 친할머니도 아니고 누가 외할머니상에 가냐며 역정내던 직장상사. 갈까말까했던 마음이 무슨일이있어도 가야겠다했음. 나도 외할머니가 키우다싶이 해줬는데 이게무슨 개솔히인가 싶음. 불과 2년전 40대후반 상사임. 바뀌긴 뭐가 바뀌었다는건지.

    • @yjkal973
      @yjkal973 3 ปีที่แล้ว +1

      사실상 친할머니보다 외할머니 피가 더 많이 섞였다는거.... 외할머니가 울엄마를 낳고 엄마가 나를 낳았거늘...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직장에선 본가 처가 부의금도 틀렸어요 지금은 바꼈을래나 모르겠네요

  • @NOWORNEVER-o3p
    @NOWORNEVER-o3p 4 ปีที่แล้ว +8

    내 부모도 그런데 남의 부모라고 안그럴까 싶어 미혼입니다..

  • @user-ss7sr5qt4z
    @user-ss7sr5qt4z 5 ปีที่แล้ว +1

    어쩌면 예민해질수 있는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란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 @규규-d7i
    @규규-d7i 4 ปีที่แล้ว +1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예민하다의 뜻

  • @Maybe-Ch
    @Maybe-Ch 4 ปีที่แล้ว +14

    똑똑한 신세대 여성들^^~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ปีที่แล้ว +4

    아니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무시해서 역할에서 빠지는 남자들이 문제죠.

  • @Hwangcoco
    @Hwangcoco 4 ปีที่แล้ว +2

    호칭은 시작일뿐이고 실제 대우가 더 바뀌어야 하겠죠 저는 며늘님 소리 들어봤는데 우리 며늘님은 시집와서 설거지 한 번을 안하네 하고 시가 친척 어르신이 비꼬면서 하신소리...^^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2

      아들은 장애가 있나요 ? 자기 자식은 뭐하고 남의 자식 만 일 안 한다고 그런데요 ?

    • @Hwangcoco
      @Hwangcoco 3 ปีที่แล้ว

      @@오안나-v1z 시가 친척어르신이 하신 말씀이에요~ 신랑도 잘 해주고 시부모님은 전혀 시집살이 1도 없는데 친척들이 더 난리더라구여 코시국도 있고 해서 명절 패스하니 맘이 편합니다 ㅎㅎ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Hwangcoco 친척 어르신 말하는 건 무시하면 됩니다 . 남편과 시부모님이 잘해 주신다니 복이 많으시네요 .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옛날엔 친척들은 이집며느리가 일잘하나 하고 감시도 했어요 죽어라고 일하고 시집한테 봉사해야 착하다고 했어요

  • @사브리나-x6v
    @사브리나-x6v 3 ปีที่แล้ว

    근데 예외도 있어요. 시아주버님이 동생아내한테는 꼬박꼬박 존댓말을 써야하고 제수씨라고 불러요.
    엄청 어려운 촌수죠.
    호칭에 대해서 불평하는것도 좋지만 어떻게 불렀으면 좋겠다고 대안도 같이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rulurala2023
    @rulurala2023 3 ปีที่แล้ว

    너무 좋다~~~~~~~ 너무 좋아~~~~~~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4 ปีที่แล้ว

    시간보다 인식과 변화를 위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며느리는 No 할 용기 죄책감 부채감 버리기, 남편은 무난하기 평화를
    외치기 전에 자신의 딸이 살아갈 미래가 어떻기를 바라는가? 를 생각하면 현재 자신의 아내와 어떻게 가정을 꾸려갈 것인가? 가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 @곰돌이-w3z
    @곰돌이-w3z 4 ปีที่แล้ว +1

    이게 ㄹㅇ인게 우리집 족보 개꼬여서 난 중학생임에도 초등학생짜리 조카가 있음... 서른 후반쯤인 사촌오빠랑 새언니가 있는데 새언니가 나랑 오빠가 훨씬 어림에도 아가씨, 도련님... 또 식사하세요라며 존칭쓰심...

  • @지오-j1t
    @지오-j1t 4 ปีที่แล้ว +14

    외국은 이름을 부른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3 ปีที่แล้ว +1

    제가 8년 연하남이랑 결혼했더니 시누들이 죄다 어린데도 나한테 반말 하며 간섭하더라구요.
    제가 6살 4살이나 많은데도 자기들 남동생의 부인이란 이유하나로 하대하는데ᆢ 그럴수록 더 일부러 존대를 해줘봤는데 그럴수록 더 하대하길래 4년 참다가 폭팔해서 참교육 들어갔네요.
    그후론 평화가 찾아왔어요.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3

      이런 경우 서로 존대를 하는 게 정석이지요 .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시누이들이네요 .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ปีที่แล้ว +1

      @@오안나-v1z 맞존대같은 소리하네... 완전 개족보장려하는군...

  • @yeongmijeong9486
    @yeongmijeong9486 4 ปีที่แล้ว +8

    초반에 그 도련님이 누구 자손이라 몇촌 도련님인지는 모르겠으나, “시고모님” 조선시대 였음 당신은 당장 내쫓겨요. 어디 결혼한 출가외인이 친정에 옵니까. 그집안 사람인 며느리가 당신 내쫓아도 할말없지 쯧쯧 생각 없기는...

  • @hongj1-1992
    @hongj1-1992 3 ปีที่แล้ว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kimberlygriffin6136
    @kimberlygriffin6136 3 ปีที่แล้ว

    고치는 것은 힘들고 하지만 날 존중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 상종을 하지 않고 사니깐 결국에 시댁이 머리 굽히네요. 문제는 아직도 많은 여자분들이 두려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 @eokim6515
    @eokim6515 4 ปีที่แล้ว

    결혼 후 첫 김장 때 시할머니 댁에 모여 시 숙모님들 세분 시어머니까지 모여 어마어마한 양의 김장을 하심. 나 포함 모두 같은 도시에 살았음. 애 낳은지 얼마 안된 때라 김장 열외. 나중에 어머님이 김치 한 통 주심. 시할머니께 김장값 드리라 하셔서 십만원 드림. 무려 십오년전..김치가 입에 안맞아 하나도 못먹음. 남편도 잘 안먹음. 다음부턴 친정 김치 가져다 먹겠다고 말씀드림. 그 이후 김장은 나랑 상관없어짐.

  • @서희진-i5m
    @서희진-i5m 4 ปีที่แล้ว +3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라고. .
    호칭 문제얘기하니까 한번에 못알아들어쳐먹는 남편시끼한테 혈압올랐었음.
    약간은? 부당한것같기도 하다고? 생각해본적없다라?
    당신도 딸이 있다고하니까
    그제서야 깨달은거마냥. . . ㅠ
    이게 현실이네요
    하나씩 목소리를 내려구요 (남녀밥상따로먹는거부터요
    아버님은.20년전 돌아가심)
    내가.내 휴가때 시누남편들밥상 차리고 설겆이하는건아니지않아? ㅋ ㅋ ㅋ ㅋ 남편아 너같음 장모집 가겠냐고? 양심좀 챙겨 당신입으로 가족을 고친다했으니
    올해안에 결과물을 보이도록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시골은 더심해요 완전 민속촌같아요 시골 출신 남자들 한테 결혼하지 말아야지 보고 자란게 그래서 관습이 남아있어요 늙었어도 별로 안바껴요

  • @hera_love
    @hera_love 4 ปีที่แล้ว +5

    저두 서울 할머니 광주할머니 이렇게 가르쳐줬어요 ㅎㅎ
    원래는 애들이 광주할머니를 시골할머니라고 불렀는데
    시누이들이 광주가 그렇게 시골이냐며 광주할머니라고 부르라고 ㅎㅎ
    저두 외할머니 친할머니 그건 정말 별루였어요.
    그리구 처남 처남댁이 듣기 싫은데ㅜㅜ
    올케 형님도 별루고... 이름 부르거나 하고 싶은데 어른이 계시니 내맘대로 되나요..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옛날엔 손자들도 차별하고 친손자 는 진짜고 외손자는 가짜라고 그랬어요 그러니 그소리듣는 손자들은 정이 있겠어요

  • @lionqueenk6392
    @lionqueenk6392 4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꾸~욱 하고 계속 애청할랍니다^^~

  • @도담도담-j4i
    @도담도담-j4i 4 ปีที่แล้ว +6

    저는 결혼 4년차 인데 명절 전부 친정집으로 먼저갔어요
    시댁은 명절 전 주에 만나거나 하는 방법으로 항상 명절 당일은 친정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4년동안 시댁에 전화
    안해도 별말씀없으시고 시댁에 가면 설거지도 거의 어머님이 하시고 제가할때도있어요^^ 혹시 시부모님이 저희집에 오시더라도 남편이 요리, 집안일 같이합니다~
    이런문화가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러한집이 아직은 드문것같아요ㅠㅠ
    저도 딸키우는 입장이라 일부러 더더더!!당당하게 행동하고 말씀드리고 합니다 제딸이 보고 배우고 당당해졌으면 좋겠어요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맞벌이를 하시나보네요 .

  • @감자채썰어
    @감자채썰어 4 ปีที่แล้ว +5

    언제쯤 바뀔 수 있을까....휴

  • @abcd-u8d
    @abcd-u8d 2 ปีที่แล้ว

    논쟁후 4개월째 남의편 하고 별거중.. 상의없이 아파트 계약하고 상의없이 집안 대공사 인테리어 하고. . 대판싸우고 자기는 평생 잘못된 행동을 없는 사람이고 절대로 사과안한다 저또한 이번에 용서할수 없다.

  • @TV-vv2un
    @TV-vv2un 4 ปีที่แล้ว +2

    난 아가씨는 동생년 이라고 하고
    시어머니는 말이 안통하는 나르스시스트ㅠㅠ 그래서 내전화번호 삭제하라고 했더니
    알~았~다하면서 통화 종료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ปีที่แล้ว +1

    여자집이 돈이 많으면 돼요. 아무튼 여자집이 힘이 없으면 우얄수없음. 세상은 힘의 논리로 돌아감.

  • @tlee7059
    @tlee7059 4 ปีที่แล้ว +4

    전 영어처럼 한국말도 존댓말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 @nataliejljlee982
    @nataliejljlee982 3 ปีที่แล้ว

    싫어요 누른사람은 사람입니까?

  • @redyami3415
    @redyami3415 3 ปีที่แล้ว +2

    왠 도련님 아가씨 욕나옴 진짜 바뀌어야 함 영화도 자막 자세히 보면 여자는 남자한테 존대 쓰고 남자는 반말임 여자분들 제발 본인 시가를 시댁이라고 하지 마세요 시댁은 남의 시집을 높여부르는 말이에요 본인은 시가나 시집이라고 합니다 스스로를 낮추지.마세요

    • @레이튼-p9u
      @레이튼-p9u 2 ปีที่แล้ว +1

      드라마 부터 작가가 바꿔서 써야해요 요샌 신행갔다와서 한복 입고 절하는건 안나오던대요

  • @굿럭-k8o
    @굿럭-k8o ปีที่แล้ว +1

    며느리는 인격무시 대상인가? 도대체 무슨 권리로?

  • @사브리나-x6v
    @사브리나-x6v 3 ปีที่แล้ว

    예전부터 남자중심사회에서 쓰던대로 내려온거니까 본인들부터 친정에서 바꿔바요. 친정식구들은이나 본인들은 친정에서 오빠나 남동생 안식구쪽에 호칭을 바꿔주고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으면 걍 말 뿐인거죠. 친정부터 바꿔봐요.

  • @Yijvjk
    @Yijvj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도 변한게 없다

  • @김칫국드링킹-t1w
    @김칫국드링킹-t1w 4 ปีที่แล้ว +2

    호칭은 좀 바뀔때가 온 거 같은데...... 너무 구시대적인 호칭인 거 같습니다

  • @mira_p2074
    @mira_p2074 4 ปีที่แล้ว +1

    호칭 바뀌길 소망 합니다

  • @굿럭-k8o
    @굿럭-k8o ปีที่แล้ว +1

    한국의 부끄러운 관습이다

  • @jimin00711
    @jimin00711 4 ปีที่แล้ว +1

    7:22

  • @Syu-i4l
    @Syu-i4l 4 ปีที่แล้ว

    시어머니의 나의 호칭은 "야"

  • @IluvUateverymoment
    @IluvUateverymome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대에 맞게 삽시다 ㅋㅋㅋㅋㅋㅋ 무식의 시대는 끝났다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4 ปีที่แล้ว +1

    호칭 문화가 문제에요 하여튼 이놈의 호칭

  • @yogigung
    @yogigung 4 ปีที่แล้ว +2

    애를 키워보니까 생긴건 부모 골고루 닮기도 하지만 대부분 70%가 남편쪽 성격 입맛 특히 남자애는 Y염색체가 문제가 있는지 완전......
    굳이 며느리문화를 넘어서 난 그냥 내가족포함 시댁집단에 들어간 소수라서 모든 의사결정에 밀린다... 내자식이 왜 남편놈 성인지도 알겠다. ㅡ ㅡ

  • @KIMpiano365
    @KIMpiano365 4 ปีที่แล้ว

    울시어머니 잘못호칭하면 계속 가르치면서 세뇌시킴!!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4 ปีที่แล้ว

    저도저도요 동네 이름 할머니

  • @sgtbrl
    @sgtbrl 4 ปีที่แล้ว +1

    아~ 아~! 해가면서
    잘보았습니다.
    민정님먈씀 영상 5분쯤에
    요구하는권리~
    시킬권리가 없다~는.거
    결혼하실때
    시부모님이나
    신랑님께 요구하신게
    없으신거죠?
    제 아들.딸ㅡ도
    결혼을 준비해야(?)할 때가
    되어가네요~
    그렇다보니 이러한 영상들을 찾아보게됩니다.
    대학까지ㅡ졸업시키면서
    학업에만 집중하게 지원햇습니다.
    그리고
    몇년전부터는
    우리부부노후준비하는중.
    우리부부 노후생활로 인해
    자식들에게 요구하거나
    권리를 말하지않기위해서요
    만약
    아들.딸이 결혼자금목적으로
    목돈을 요구하거나~
    목돈이 들어가게되면
    우리부부 노후준비를 못합니다.
    이러면
    우리부부노후를 책임져준다는. 약속ㅡ을
    법적으로 받아놓고~
    원하는것을 들어주겟노라~
    햇습니다.
    요구. 권리.같은것은
    서로가 쌍방이여야만
    가능한 단어인거같습니다.

  • @해돋이관광
    @해돋이관광 2 ปีที่แล้ว +1

    배윤민정~
    똑똑한여자들은 다 이름이 다 네자인가?

  • @한라봉-t6r
    @한라봉-t6r 3 ปีที่แล้ว

    저도 저호칭 진짜 싫어요.

  • @성여빈-d9p
    @성여빈-d9p 4 ปีที่แล้ว +3

    으ᆢ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저런 개차반 가정들이 많구만 결혼싫다 둘만 행복할순없는거야??

  • @yeokyeonglim
    @yeokyeonglim 4 ปีที่แล้ว +4

    첫째며느리가 나이가 나랑 같은데 아버님이 너는 막내 며느리니 형님은 형님이다. 라고 이야기하신거 보고
    절때로 형님이라고 안부름.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ปีที่แล้ว

      영희야 철수야 하는 것처럼 형님 그 자체가 호칭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서로 서로 존대를 하면 관계가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

  • @junsungding3
    @junsungding3 4 ปีที่แล้ว

    불쌍하다 주어생략

  • @MS-sc7bo
    @MS-sc7bo 2 ปีที่แล้ว

    며느리님도 아들낳고 며느리 얻으면
    똑같이 하던데요?
    지금불만이 있으신분들이
    바꿔야지요
    이세대가 내아들 며느리를
    존중하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존중ㅎ

  • @손민서-y3n
    @손민서-y3n 4 ปีที่แล้ว

    며느리 호칭은 보배님이라 불려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