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영화고 5기 졸업 작품] 조윤상_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 각본/감독_조윤상
    지도교사_조화인
    [시놉시스]
    이제는 가벼워진 이야기, 이제야 가벼울 수 있었던 이야기.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던 '주인공'을 구원해준 '친구' 하지만 너무 '친구'에게
    의존해버렸을까 '친구'와 한 번 생긴 오해를 풀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하던 과거를 돌아보며 용기를 내보려한다.
    [연출의도]
    나도 모르게 친구한테 너무 의존하느라 정작 자신은 성장하지 못했던 걸 깨달아
    힘들어했었던 경험과 추억을 가득 담아 만든 영화입니다.
    예전의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바뀌고 싶지만 바뀔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