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fun to re-watch these games that I remember from the past. When I used to download VOD's and watch, and listen to the Korean commentators,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a word. Great times.
+TheOdMan Yeah... Those days were good old days :) As time went by, rather the plays from gamers became quite fixed and did not deviate from one to another, so ironically the games from the past feels more creative and fun.
저때 국내탑 선수들의 센스와 동체시력 재능 등으로, 현대의 몇대 뭐짓고 몇번째 멀티 어느타밍에 가고 뮤짤이나 무슨컨트롤같은거 배워봐라. 며칠이면 마스터한다. 전세계의 수십만명의 게이머가 20년 넘게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여 점점더 빌드를 발전시키고 스타리그 종료후에도 계속 발전중인데, 저시대의 게이머들을 욕하는 사람은 뭐냐ㅋㅋ 정작 임요환만해도 2000년대 초반의 임요환보다 2005년 so1 스타리그때 임요환이 훨씬 잘하는데ㅋㅋ (심지어 신체능력은 더 떨어졌음에도)
저양반 스투넘어와서 게임좀 씰룩거리다가 해설데뷔노리면서 간보길래 내가 냅따 찔러줬다. 무슨리그였는진 모르겠는데 마이너급 리그였고. 해설데뷔전에서 방송중에 마이크켜놓고 전화질을 처 하더라고? 존나 어이가 없어서 -_- 짧게 한것도 아님. 거의 3분정도? 더 기가 막힌건 그 방송의 공식채팅방이었음. 뭔 이유인진 몰겠는데 빠가 존나 많더라고. 그방송 직후 플X 커뮤니티 가봤는데도 문제삼는 인원은 얼마 없고 빠들만 줄줄이;; 예능경기를 많이해서 빠들이 많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회에 정식으로 항의함 ㅋㅋㅋㅋㅋㅋㅋ
![[2005.12.16] 임요환이 쏘아올린 100승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B조 2경기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임요환(Terran) vs 송병구(Protoss)](http://i.ytimg.com/vi/dXKJq1Jwmmw/mqdefault.jpg)
![[2005.12.16] 임요환이 쏘아올린 100승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B조 2경기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임요환(Terran) vs 송병구(Protoss)](/img/tr.png)
![[HD 풀버전] 황제 임요환, 패패승승승 대역전극의 완성! So1 스타리그 4강 A조 5set - #리플리마스터](http://i.ytimg.com/vi/SUM6Slei9Gw/mqdefault.jpg)
![[2002.11.22]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B조 2경기 (네오 포비든 존) 김동수(Protoss) vs 임요환(Terran)](http://i.ytimg.com/vi/sYu_BOaTg6s/mqdefault.jpg)
![[TH] Esports World Cup : Grand Final](http://i.ytimg.com/vi/sedbKhFYDMo/mqdefault.jpg)
와 임요환 선수 진짜 잘생겼다 ....
저당시 김동수도 프로토스중에 강자였음...그리고 저때만해도 저런경기가 엄청 신선했음..지금은 일반화됬지만 2001,2002년 당시에는 더블커맨드만 해도 사람들 다 놀랫음.
강자 정도가 아님. 2번 우승한 사람임. 온게임넷에서 프로토스로 두번 우승한 몇 안되는 사람임. 그중에 하나가 허영무고..
이때 임요환 화면상으로 앞머리가 한쪽 눈 가리고 게임하는거 간지였음 ㅋ 와 게임을 하는데 한쪽눈을 가리고 하는데 다 이김ㅋ
궁예 스타충 임요환 덜덜덜
Really fun to re-watch these games that I remember from the past. When I used to download VOD's and watch, and listen to the Korean commentators,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a word. Great times.
+TheOdMan Yeah... Those days were good old days :) As time went by, rather the plays from gamers became quite fixed and did not deviate from one to another, so ironically the games from the past feels more creative and fun.
+Suckiwi Yes :) My 2 favourite players of all time was Nal_rA and ofc SlayerS_'Boxer'. They where so creative.
두 선수 눈빛이 엄청 차갑다.. 엄청난 집중력 ㄷㄷ
김동수도 대단하고 임요환도 대단하다 ㄷ
대박 레전드급 선수들의 레전드 경기닷!!
엄청 못해보이지만 그럼에도 저때 프로와 일반인의 실력차는 넘사벽이었음.
즉, 최정상 게이머의 최고의 플레이가 그걸 본 사람들의 게임 플레이를 발전시킨다는거임
저들이 없었음 이영호 김택용도 없었다
한조각 인정
맞음. 아무리 갓영호 갓택용이라도 임요환 김동수가 있었기에 그들도 존재한다는 것. 반대로 이영호나 김택용이 선배이고 후배가 임요환 김동수라도 이들 또한 지금의 이영호 김택용처럼 역대최고 소리 들었을지도 모름.
@@user-wb3se8sq8q 저때로 돌아가면 예선 탈락할 실력으로 제발까불지마세여 저분들 보고자란 세대들이 빌드 만들고 발전시킨거임 저시대는 지금처럼 체계적이지고 않았고...
다 아는사실이에요
류주혜 입닥쳐쓰레기야
고스트3킬 아비터6킬 ㅋㅋ 저게 2001년인가 그랬을텐데 레전드는 레전드다
01년은 결승에서 만났고 02년은 본선이였음
변길섭의 마린으로 캐리어잡은것도 전설임ㅋㅋ
@@user-fg7jp1bc6g 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1
저 당시도 나름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 맵에서 최적화된 빌드들을 많이 썼었음.
요즘 많이 하는 투혼같은 맵들은 멀티먹기가 쉽고 하다보니 다들 더블,트리플 씩 먹고 한방싸움 하지만
2001~2002년 당시 수준들을 평가절하하면 안되요.
01년도가 마지막 업뎃이였죠
아..그 임요환 도진광 경기 중에서 그 중간에 엄재경 해설이 말했던 그 아비터가 이거 였네요!
밥 풀 소 울 덕분에 매일밤 1일 1ㄸ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경기가 더 잼있었음. 김동수 vs 김대건의 경기는 1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음.
김동수 하면 질럿이지 발업질럿! 생긴것도 질럿처럼 깡다구 있게 생기셨음ㅋ
이때가 스타 낭만의 시절이었지ㅋ
ㄹㅇ 레전드들
저때 국내탑 선수들의 센스와 동체시력 재능 등으로, 현대의 몇대 뭐짓고 몇번째 멀티 어느타밍에 가고 뮤짤이나 무슨컨트롤같은거 배워봐라. 며칠이면 마스터한다. 전세계의 수십만명의 게이머가 20년 넘게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여 점점더 빌드를 발전시키고 스타리그 종료후에도 계속 발전중인데, 저시대의 게이머들을 욕하는 사람은 뭐냐ㅋㅋ 정작 임요환만해도 2000년대 초반의 임요환보다 2005년 so1 스타리그때 임요환이 훨씬 잘하는데ㅋㅋ (심지어 신체능력은 더 떨어졌음에도)
전세계는아님 우리나라만했음 스타
김동수 ㄹㅇ 굳
김동수가 몰래 전진 게이트 몰래 로버틱스 리버
등등 강민 이전에 전략 프로토스의 선구자임
생방으로 봤을 때 신선했었는데 ㅋㅋ
김동수는 살아있다...ㅋㅋㅋㅋ
저때가 재미있었는데.... 가림토 복귀는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그래도 전성기 시절 즐겨봐서 좋았다
개잘생겻다 임요환
9:50 캐리형 갑자기 임요환 선수가 알았던거에요 하고 급발진하네 ㅋㅋㅋㅋ
아따 임요환 잘생겼네 피부보소
프로토스의 아부지 김동수!
역시 질럿은 동수형이지.
김동수식 하드코어 질럿 ㅋㅋ
온동회 시즌2 김동수 선수 편 보고 오신분? 손하세요 ㅎ
저때나 엽기였지 스타1 말년에는 저게 정석
이게 진짜 명경긴데...
옛날 경기가 재미는 훨씬 있었지... 요즘 경기는 빌드같은게 너무 정형화되었다보니...
김동수는 나도 이김ㅋㅋㅋㅋㅋㅋㅋ
이경기 기준 불과 얼마전까지 송병석과 아이들 멤버로 임요환이 전략적으로 한다 치사하게한다고 까던게 김동수임 본인이 자존심이 있으면 이렇게 게임 했으면 안됬지 김동수가 토스로 우승2번하고도 인정못받는 이유임
미친 경기ㅋ
김동수가 본진쪽 첫 리콜 때 피해를 충분히 못 줬네
4:00 왼쪽 상단 경품이 플스2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닺ㅋㅋ
저때는 플스2가 국내에 보급된게 첫 2002년 7월 3만번 짜리 버전에 가격 20~30이였음 고가였음
임요환... 외모 정상찍을때??
이용석 ㅡ
훗날 김동수의 저 전략은 강민이 이병민 상대로 완성시킴
왜이렇게 김동수가 안떴을까. osl 프로토스 2회우승은 허영무랑 김동수밖에 없는데
윤승일 김동수 올드 게이머들에겐 전설로 통함.
but, 박정석처럼 오래 활동한 토스가 아니라 2회 우승 치곤 빨리 묻혔을 뿐. 어느정도 유명세는 떨침
뭔소리여. 박정석도 2회 우승인데
강민 이전의 원조 전략 토스가 김동수. 전략만큼은 이당시 임요환이랑 어깨를 나란히 한사람임.
료호시 온게임넷 스타리그 2회우승 김동수 허영무 2명밖에 없어요.
심지어 박정석은 msl우승도 못해봤는데
뭔 2회우승 드립?
박정석 스카이배 osl우승1회가 끝임 질레트때 박성준한테 지고 kpga2차인가 이윤열 전성기때 지고 우주msl에서 마주작한테 지고 1우승회 준우승임
김동수는 내가 일꾼하나빼고해도 이길듯
김동수 어디가서 안보이는거?? 방송좀 해라
몇몇 사람을 스타선수로 만들고 포장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희생된 많은 프로선수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아직도 오디션이나 공중파 선발대회에서는 계속 누군가를 위해 희생당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때도 그랬었는데 왜 드라군 안뽑아
가스가 되냐 임마 아비터가 가스괴물인데 ㅉㅉ
아비터6킬?
스타는 임요환의 전략과 와꾸로 발전했다
1:52 싱크로율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재경이 맵 제작자라서 그런가 맵 설명을 거의 혼자 하네
아닌데요 이맵 만든사람 김진태입니다
그리고 엄재경님이 만든맵은 정글스토리입니다
파나소닉배 엄재경해설위원 제작한 맵은 아방가르드2
영웅인데 안보이는 인간 어쩔 수 없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럿운영 넘잘한 김동수 ㅋㅋㅋㅋ 테란 이러니 맥 못추지*
가림토수
저때 해설수준 실화냐
이런게 레전드경기 ㅋ 해설도
맵들도 지금처럼 본진미네랄 9덩이, 본진 입구 앞에 앞마당+가스통 이런 정석적인 맵들이 아닌 이상한 맵들 많아서 밸런스 개판인 맵들도 많다보니 정형화된 빌드보다는 침신한 전략들이 많이 나왔지.
종이비행기투
스파이더 마인이 클로킹 유닛에 땅으로 들어간게 아니고 그냥 터진거고만 ㅡㅡ
임요환외모신경 존나쓰네
저양반 스투넘어와서 게임좀 씰룩거리다가 해설데뷔노리면서 간보길래 내가 냅따 찔러줬다.
무슨리그였는진 모르겠는데 마이너급 리그였고.
해설데뷔전에서 방송중에 마이크켜놓고 전화질을 처 하더라고? 존나 어이가 없어서 -_-
짧게 한것도 아님. 거의 3분정도?
더 기가 막힌건 그 방송의 공식채팅방이었음. 뭔 이유인진 몰겠는데 빠가 존나 많더라고.
그방송 직후 플X 커뮤니티 가봤는데도 문제삼는 인원은 얼마 없고 빠들만 줄줄이;;
예능경기를 많이해서 빠들이 많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회에 정식으로 항의함 ㅋㅋㅋㅋㅋㅋㅋ
sangjune ahn 누구 말씀하시는거죠 김동수?
@@enfj-t4603 그런거 같음
지금 생각하면 본진이 섬인 반섬맵이라
테란은 노배럭 더블로 시작해서 스타포트만 빨리 올려도 충분히 테란이 유리한 맵인데..
토스는 멀티하려면 무조건 로보틱스를 올려야 가능한 구조라 본진플레이 올인 아닌이상 이기기 존나 어려운 입장이고 ㅋㅋㅋ
빈벙커래 아까 공격하는거 봤구만 해설자들 뭔소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