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기준이 되는 첫 장 보다 높은 곳은 최대한 얇게 접착제를 발라 (백 버터 후 완전하게 비빔) 최대한 낮게 완만한 평활도를 이룰 수 있도록 시공하시면 됩니다_ _단 바닥 평활도가 너무 좋지 않을 때는 가장 높은 곳을 체크 후 기준 장을 높여야 하며 코너쪽으로 가면서 서시히 낮추셔야 다른 재료와 단차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_
_돌돌이는 다음날 이어서 하는 거라 클립 대신에 돌돌이가 사용되었네요_ _클립을 사용할 거면 그날 일과 마치기 전에 클립 들어갈 자리 파 놓으시면 됩니다._ _백문이 불여일견 이긴 하나 많은 영상을 습득하시고 실천하시면 그 것 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되네요_ _감사합니다_ 😁😁
글쎄요. 제조사들이 10mm가 넘어가는 두께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접착제의 종류 및 타일 크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현장에 사용된 제품은 마페이 S1으로 실내,외 최대 접착 두께는 15mm입니다. 또 한 접착제 종류에 따라 최대 25mm 두께를 지원하는 제품군도 있으므로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통상 타일 접착의 최소 두께는 3~5mm이고,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들은 접착 두께가 8~15mm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타일의 두께 외 재질에 따라 다르거나, 압축 강도에 따라 접착 강도도 다른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타일홀릭 네 10미리 이상은 마페이가 유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15미리 까지이고 그외 메이저 제조사들은 10미리 안팎입니다. 저런 도메스틱같은 풋트래픽이 적은 곳은 상관없겟지만 하루에 수천명이 지나다니는 커머셜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글루는 상당히 소프트한 마테리얼이고 어디까지나 접착제이지 파운데이션이 될수없죠.. 글루로 한장한장 레벨링을 하시는거 보니 상당히 고생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스탠다드라면 글루 베드를 기준치보다 올려서 붙이는게 아니라 두께에 따라 셀프레벨링이나 스크리딩을 하는게 맞겠죠. 제가 보기엔 영상에서 보이는 글루의 두께는 상당히 두껍게 보이네요. 메이저 제조사들에서 15미리 이상의 Notched trowel을 찾아보기 힘든이유도 마찬가지이구요.. 대충 짐작컨데 저 트라울은 따로 제작 하셨을것 같네요
@@monbaby77 이 영상의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클라이언트가 모든 비용을 지불하면 못할게 없죠 알면서도 못 하는 것은 현장 여건이 거기까지입니다. 스탠다드 가이드 라인에 맞춘 완벽한 시공법은 제조사 세트장이나 있겠죠 실제 현장에서 옥에 티 없이 완벽함을 찾는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하자 없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 스크리딩이 전부가 아닙니다.
@@타일홀릭 네 잘 알고있습니다. 단지 영상 내내 스탠다드라고 강조하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그런 마이너한 non compliance 때문에 문제가 생긴적은 본적이 없구요 ㅎㅎ 참고로 스탠다드라면 5mm 익스펜션 조인트도 주셔야 하겠지요.. 특히나 한국같이 바닥 보일러를 쓰고 기온차가 많은 지역이라면 더더욱 그럴거같구요.. 안했다고 해도 실내타일링에서 문제가 된적은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분중에 이정도로 꼼꼼하게 작업하시는분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monbaby77 네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스탠다드 범주로 들어가면 며칠 내로 끝나지 않을 만큼 방대합니다 나름 빙산의 일각만 준수하는 수준에 불과하죠 많이 적용한 들 환경이 받쳐주질 않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좋은 소리만 듣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최소한 책 한 페이지라도 읽고 실천하는 중이니까요 3mm 줄눈에 스페이서에 5mm 익스펜션 한다고 하면 좋아하는 소비자 얼마나 될까요? 두껍고 넓은 것은 실제 보기도 좋지 않지만 국내 관점에 맞춰야 하니 1.8mm 줄눈에 2mm익스펜션 5mm 실리콘 코킹이 마치 공식처럼 제 머리속에 박혀있습니다 건설적인 댓글 감사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외부 바닥 타일 시공이 힘든 이유는 비용이 주범 (이전 영상 확장판) 베란다 타일시공 [타일홀릭] 4K UHD](http://i.ytimg.com/vi/Am9L4dDtgkA/mqdefault.jpg)
![외부 바닥 타일 시공이 힘든 이유는 비용이 주범 (이전 영상 확장판) 베란다 타일시공 [타일홀릭] 4K UHD](/img/tr.png)
타일 들어올리는 컵은 어디꺼인가요? 돌돌이 끼는것과 평탄끼는 차이도 알고싶습니다
@@BrokerP-u4t 압착기는 레이몬디 제품인데 600각 사용에 나쁘지 않으며, 시그마 소형 압착기가 더 힘이 좋습니다.
돌돌이 보다 평탄 웨지가 더 길어 잡아주는데 효과가 더 좋습니다.
이건 완전 교과서 인데 이렇게 다 알려 주시는듯
보고 배웁니다 항상 깔끔한 시공과 노동의 대가!!!
우리나라도 노동자의 대우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와... 형님.. 멋지십니다 편집도 존잼.... 터미네이터 보는듯
아파트 바닥 포세린깔때 전체레벨 수평이을 맞추는게 기본인거죠?
영상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닷
_누구냐 너는? ㅎ 수평을 맞추는게 기본이긴 한데_
_너무 심하면 무시해야지 부처님, 하나님도 못 하는걸 어찌 우리가 할 수~_
_이건 타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서? 정도_
우와...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_저도 그러고 싶지만 일하고, 뭐하고 하면 시간이 없네요_
_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평활도가 좋지못할때 모든타일 높이를 똑같이 맞추려고 하지말고 필요에따라 완만한 경사를 줘서 너무많은 접착제를 바르지않게 하라는게 맞나요 ?
_기준이 되는 첫 장 보다 높은 곳은 최대한 얇게 접착제를 발라 (백 버터 후 완전하게 비빔) 최대한 낮게 완만한 평활도를 이룰 수 있도록 시공하시면 됩니다_
_단 바닥 평활도가 너무 좋지 않을 때는 가장 높은 곳을 체크 후 기준 장을 높여야 하며 코너쪽으로 가면서 서시히 낮추셔야 다른 재료와 단차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_
우와~~컬리티 너무 좋아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_네 안녕하세요_
_자주 찾아오기에는 제가 업로드를 띄엄 띄엄 올리기 때문에_
_잊을 만 하면 찾아와 주세요_ 😁😁
오랜만에 왔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멋지십니다 근데 그라인더 작업할때 집진기 써야 되지 않나요?타일 하시는분 영상 보면 집진기 쓰시는 분들은 거의 안계시네요~!^^
_집진기를 사용하려면 우선 자르는 날 위치에 고정되어 먼지를 흡입해야 하는데_
_타일 재단은 타일 위치와 그라인더 방향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_
밀워키 수평이 스태빌라 제품군보다 수평 범위가 좁은거같은데 맞나요? 평활도 볼 때 좀 더 편할거같은 느낌이네요
스타빌라 제품은 갖고있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바이얼 긴쪽이 짧은것 같기도합니다. 바이얼도 크고, 기포도 커서 보기가 편하기는합니다.
창측으로 가면서 돌돌이 쓰시는거 신기합니다,,,, 하루라도 가서 도와드리면서 보고싶네요
_돌돌이는 다음날 이어서 하는 거라 클립 대신에 돌돌이가 사용되었네요_
_클립을 사용할 거면 그날 일과 마치기 전에 클립 들어갈 자리 파 놓으시면 됩니다._
_백문이 불여일견 이긴 하나 많은 영상을 습득하시고 실천하시면 그 것 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되네요_ _감사합니다_ 😁😁
이분처럼 10년은 보증하는게 맞지
어설프게 배운 타일꾼들 대충대충 오만가지 핑계만 늘어놓고
손기술 50프로 입빨 50프로
_네 감사합니다_ ^^
글루 베드가 상당히 두꺼워 보이네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10미리가 넘어가는 글루두께라면 접착력을 개런티 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선 레벨링을 맞추다보면 10미리 두께가 넘어가는 경우는 흔하기도 하고.. 경험상 특별히 문제가 된적은 없지만.. 영상에서 스탠다드를 준수한다 자부하시길래 안타깝지만 스탠다드대로라면 하자입니다. 그것 말고도 하자인부분이 있지만 언급하진않겠습니다..
글쎄요. 제조사들이 10mm가 넘어가는 두께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접착제의 종류 및 타일 크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현장에 사용된 제품은 마페이 S1으로 실내,외 최대 접착 두께는 15mm입니다.
또 한 접착제 종류에 따라 최대 25mm 두께를 지원하는 제품군도 있으므로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통상 타일 접착의 최소 두께는 3~5mm이고,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들은 접착 두께가 8~15mm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타일의 두께 외 재질에 따라 다르거나, 압축 강도에 따라 접착 강도도 다른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타일홀릭 네 10미리 이상은 마페이가 유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15미리 까지이고 그외 메이저 제조사들은 10미리 안팎입니다. 저런 도메스틱같은 풋트래픽이 적은 곳은 상관없겟지만 하루에 수천명이 지나다니는 커머셜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글루는 상당히 소프트한 마테리얼이고 어디까지나 접착제이지 파운데이션이 될수없죠.. 글루로 한장한장 레벨링을 하시는거 보니 상당히 고생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스탠다드라면 글루 베드를 기준치보다 올려서 붙이는게 아니라 두께에 따라 셀프레벨링이나 스크리딩을 하는게 맞겠죠. 제가 보기엔 영상에서 보이는 글루의 두께는 상당히 두껍게 보이네요. 메이저 제조사들에서 15미리 이상의 Notched trowel을 찾아보기 힘든이유도 마찬가지이구요.. 대충 짐작컨데 저 트라울은 따로 제작 하셨을것 같네요
@@monbaby77 이 영상의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클라이언트가 모든 비용을 지불하면 못할게 없죠
알면서도 못 하는 것은 현장 여건이 거기까지입니다.
스탠다드 가이드 라인에 맞춘 완벽한 시공법은 제조사 세트장이나 있겠죠
실제 현장에서 옥에 티 없이 완벽함을 찾는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하자 없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 스크리딩이 전부가 아닙니다.
@@타일홀릭 네 잘 알고있습니다. 단지 영상 내내 스탠다드라고 강조하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그런 마이너한 non compliance 때문에 문제가 생긴적은 본적이 없구요 ㅎㅎ 참고로 스탠다드라면 5mm 익스펜션 조인트도 주셔야 하겠지요.. 특히나 한국같이 바닥 보일러를 쓰고 기온차가 많은 지역이라면 더더욱 그럴거같구요.. 안했다고 해도 실내타일링에서 문제가 된적은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분중에 이정도로 꼼꼼하게 작업하시는분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monbaby77 네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스탠다드 범주로 들어가면 며칠 내로 끝나지 않을 만큼 방대합니다
나름 빙산의 일각만 준수하는 수준에 불과하죠 많이 적용한 들 환경이 받쳐주질 않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좋은 소리만 듣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최소한 책 한 페이지라도 읽고 실천하는 중이니까요
3mm 줄눈에 스페이서에 5mm 익스펜션 한다고 하면 좋아하는 소비자 얼마나 될까요?
두껍고 넓은 것은 실제 보기도 좋지 않지만 국내 관점에 맞춰야 하니
1.8mm 줄눈에 2mm익스펜션 5mm 실리콘 코킹이 마치 공식처럼 제 머리속에 박혀있습니다
건설적인 댓글 감사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