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영상에 접착제는 아덱스가 사용되었지만 제조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물과 교반하여 굳어지는 제품을 우리는 수경성 시멘트로 분류합니다. 마페이가 이 원리를 따르지 않고 독자 개발한 원료가 사용되었다면 시멘트란 이름을 사용하면 안되죠 특수 제품이 아닌 일반적인 범용 시멘트의 경우 (1종 보통 시멘트 /타일 시멘트 포함) 화학적 특성이 최우선합니다. 물속에서 시멘트 강도가 약해진다는 것은 시멘트의 특성을 부인하는 것이며, 백화 현상이 발생한 다는 것은 시공자의 시공 불량으로 인한 하자에 불과합니다. (영상 속 현장 3주 후에 줄눈 시공 완료됨/ 이상없음 / 풀버전 참고) 또 한 그 논리면 수영장 타일은 뭐로 접착하나요? 수영장에 물이나 채울 수 있겠습니까.? 불안해서... 그리고 물속에서 시공하라고 나온 수중 시멘트 제품도 이 세상에 수없이 많습니다. 마페이는 왜 비를 맞지 말라고 했는지 그 해답은 마페이가 알고있으니 기술팀에 문의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시멘트 굳는 원리에 대한 문헌을 참고바랍니다.

​@@타일홀릭 말씀대로 제조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시멘트 베이스 제품이 중요한겁니다. 마페이가 독자적 원료를 썼건 안썼건 님이 말씀하신 수경성 반응은 시멘트베이스 제품이므로 똑같습니다. 그리고 화학반응이라는 것은 적절한 조건이 갖추어져야지 됩니다. 물과 반응한다고 저렇게 비를 맞으면 반응 속도가 늦어지고, 강도가 약화됩니다. 물이 많이 닿은 타일 접착제는 흐믈 흐믈해집니다. 아덱스에 직접 문의해 보세요. 찾아봤는데 아덱스 X18에는 비관련 주의사항이 없군요. 아덱스도 마페이 못지 않게 또는 그 이상 세계적인 기업이고 신뢰받는 제품입니다. 비에 관련 주의사항을 안 적은것이 좀 의외네요. 너무 당연해서 안 적었나 봅니다. 아덱스 사이트 수영장 타일 수리 기술적 문의게시판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ardexaustralia.com/pdf/tech%20bulletins/TB088.013_Waterproofing__tiling_of_SwimmingPools-WPM002%20-%202.pdf Tile work must not be washed or exposed to rain and must be protected from direct sun, drying wind for at least 24 hours after installation (시공후 적어도 24시간내에 비에 노출시키지 마시오) 이것은 시멘트 베이스 제품에 중요하고, 모두 적용됩니다. 모든 시멘트베이스 타일 접착제는 시공후 24시간 내에 과도하게 물에 노출되면 안됩니다. 이번 사이트에서는 운이 좋게 물이 바로 빠져서 문제가 안 생기거나, 또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자(들뜸, 백화현상)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시공후 14일후(완전양생후)에 물 채웁니다.

시공 단가는 현장 조건에 따라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인건비도 안 나오면 이 일을 할 이유가 없겠죠..

@@MEOGIL-p1b 사용하는 공구가 몇 개 안 돼서 콘텐츠로 만들기에는 글쎄요.. 궁금한 장비가 보이면 물어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일홀릭 저도 타일하는 중인데 이렇게 일 잘하시는 분들은 무슨 연장 쓰시고 주로 어느 브랜드 쓰시는지도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MEOGIL-p1b 다른 분들하고 별반 차이 없습니다. 공구 브랜드나 커팅기는 개인 취향이라 비싸다고 일이 더 잘 되고 그런건 미비하다고 생각하네요. 압착고대만 기성품이 아닌 주문 제작해서 사용중입니다.

디월트 작업대요

@타일홀릭 네 감사 합니다

@@베루코섬 사회 통념상 이해하는 범위가 있거늘~ 뭔 생각으로 이런 저급한 생각을..

@ 아이고 사람들이 생각없어서 집진기 쓰는거 아닙니다. 공사장 비산먼지는 법으로 엄격히 규제되어 있는데 소규모 현장이라고 그게 괜찮겠어요? 사회통념그러시는데 대체 어떤 사회통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베루코섬 집진기가 있어도 안쓰는 이유는 전부 흡수를 못할뿐더러 재단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데 무슨 목공 테이블인줄..사회 통념상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었음 주민들이 동의를 하지 않았겠죠. 건설사는 비산 먼지가 1도 없어서 허가해주나요. 소규모가 법적 규정이 없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환경부에 민원 넣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공론화를 원하신다면 님의 주장을 논리 정연하게 요약하고 근거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이메일 (immaxim@navere.com )로 첨부 발송하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모든 댓글 현 시간부로 수정하지 마세요. 모든 마감에 무조건 실리콘 코킹으로 처리하라는 말은 공식력있는 표준서 그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단지 평면을 변경할 때마다. (바닥에서 벽 또는 다른 기질의 종류가 서로 만났을 때) 유연한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만 명시하고 있습니다. 님이 본 것은 어느 한 나라의 듣보잡 기술 협회 정도거나 잘못된 정보를 학습한 A.I의 답변에 불가합니다 또는 해외에서는 대부분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한국에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억지인 거죠 표준에서 말하는 유연한 재료는 실리콘입니다. 하지만 이걸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죠 실리콘과 그라우트는 서로 장, 단점이 있고, 환경과 요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은 없습니다 실리콘은 유연성과 방수 효가가 있지만 습기에 약하고 오염이 쉽게되며,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지만, 그라우트는 내구성이 강한 대신에 크랙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실내도 아닌 외부는 무더운 여름과 매서운 추위를 계속 반복하며 이겨내야 합니다 실리콘이 몇 년을 버틸거라 생각하시나요? 외부 샷시창 코킹하듯 20mm정도의 두께로 코킹하면 영구적입니까.? 이것은 시공자 또는 클라이언트의 선택 사항이지 실리콘 마감을 안 한다고 하자라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이게 하자라면 모든 건축물 모든 모서리 마감은 실리콘으로 이미 적용되었어야 하며 우리는 그것을 따라서 배우고 실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완전 다르죠 물론 욕실 같은 벽면의 코너는 온도차에 따라 내부 변형이 더 쉽게 오다 보니 코킹 마감이 바른 시공이며 또 다른 기질의 재료(욕조나,천장,젠다이 등) 들이 서로 만나다 보니 코킹하는 것이 맞지만 님 논리대로 라면 배수구 유가나 코너비드 사용시 모두 코킹 처리를 해야 맞습니다 님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또 익스팬션 조인트 역시 표준에 따라 실내는 6~8미터 마다 실외는 4.5미터 마다 그리드 격자 패턴으로 시공을 하는것이 정석이며 타일 크기와 환경적이 요인에 따라 그 거리는 유동적입니다. 님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타일 모서리 5mm 정도 간격을 띄우는 이런 일반적인 최하위 개념만으로 익스팬션 조인트를 논하지 마세요. 정말 무식해 보입니다. 어제도 말했지만 타일에 적용하는 익스팬션 조인트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기에 우리 타일공이 논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제발 어디가서 모서리 안 띄었다고 익스팬션 하자네 뭐네 하지마세요. 요즘은 조공들도 다 아는 최하위 기본 개념으로 개 취급 당하기 전에... 그리고 이 영상의 취지는 표준이 어쩌고 저쩌고를 운운하는게 아니라 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조건 (현장의 상태와 클라이언트의 예산 비용, 시공 기간등)에 맞춰 최대한 표준에 가깝도록 시공 하라는 뜻이고, 현장 여건 상 누락 하더라도 이론적인 내용만이라도 숙지하라는 뜻이지 야매 수준으로 끝내고 돈만 받고 나 몰라라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P.S 에 대한 답글은 일말의 그 어떤 말조차 할 가치도 없기때문에 무시하고 한국 거래처 제발 연결 부탁드립니다. 정말 표준이 뭔지 하나의 누락 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영상으르 제작해서 정말 틀리게 했는지 올려 드릴테니 청구 비용만 깔끔하게 지불하세요 아마도 자본력이 큰 메이져급 거래처로 연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박하려면 단순 본인 뇌피셜 주장 말고 무조건 하라는 그 표준을 찾아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공론화를 원하시면 처음에 언급한 대로 실행하세요

@@voeorl2433 물방패 G-6300 / G-6000 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그라인더 커버 없는거 빼곤 거의 완벽...

@@atm1935 네~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용~~😁

@@금자김-j1d 네, 날이 어느정도 따듯해지고 적당한 현장이 있으면 아래 먼저 댓글주신 분 포함 답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느긋하게 본업에 충실하고계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이런 댓글을 도대체 왜 다는 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정확하게 익스팬션 조인트 중 경계 접합부 (모든 코너 및 모서리의 간격)를 말하는 겁니까? 아니며 중간 접합부 (일정 거리마다 간격)를 말하는 겁니까? 설마 그라우트 조인트 (타일 사이마다 간격)을 말하는건 아니죠? 우선 경계 접합부는 영상에서 적용된 것이 분간이 안가 해당 영상의 시공 원본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링크를 알려드리니 복사 후 확인하시면 됩니다. (타일과 배수구 및 모든 코너와 모서리 등 스페이서 세로로 삽입) blog.naver.com/immaxim/223593611833 다음은 중간 접합부 타일 시공에 대한 익스팬션 조인트 국제 표준은 실외 공간이 2.4~3.6미터 실내 공간은 6~7.6미터입니다 다른 기술적 참고 자료는 실외는 4.5미터 마다 외부의 경우 6~8미터 또는 10미터마다 일정한 간격을 두라고 되어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타일 두께와 같은 프로파일 (Tile Profile) 자재를 사용하고 그 갭은 그라우트가 아닌 탄성 실리콘 실란트로 마감하고 그 너비는 최소 6~12미리입니다. 실란트도 ASTM C920 규격을 충족하는 탄성 조인트 실란트만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이 규격이 무엇인지는 검색하면 알수는 있어도 이 제품을 어디서 파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치는 실내 바닥이 난방이냐 아니냐에 따라, 실내에 햇빛이 들어오냐 아니냐에 따라, 외부는 온도가 높거나 낮거나 보행량이 많거나 적거나 등 시공 면적과 타일 크기에 따라 확장 거리가 모두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시공 전면적이 얼마 이상인가에 따라 적용 할지 생략할지도 다릅니다. 국제 표준이나 미국 호주 영국 등등 필수 요구 사항이니 반드시 해야한다 이런건 없고, 조인트 움직임 수용시 조인트 폭에 20%를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장하는 식입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주거용 시설입니다. 대저택도, 대형 상업 시설도, 도로와 교량, 주차장도 아닙니다. 타일 시공자는 토목 건축자가 아닙니다. 익스팬션 조인트는 건설사 설계 도면에 들어가는 항목이지 중간 접합부는 우리 타일 시공자가 쉽게 다가서고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수십가지 요건들이 조합된 계산이 필요합니다. 주거용 시설에 타일 시공 면적이 얼마나 된다고 적용하나요 물론 하면 응력에 저항하니 좋은건 사실이지만 때와 장소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하고 싶어도 프로 파일이 국내에 팔기나 합니까? 또 적용 한다고 한들 주거용 시설에 일정한 거리마다 섹터를 나눠 간격을 주면 좋아할 소비자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거용 공간에 중간 접합부 익스팬션이 적용된 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마치 안하면 하자인 듯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발코니란 단어는 없습니다. 베란다 입니다.

@타일홀릭 기존타일이 왜 하자가 났는지 알았다면, 당연히 시공되었어야 했을 익스텐션 조인트입니다. 합당한 제품을 찾는것도 일이라구요? 이상한 괘변 늘어놓지마시고, 국제표준을 꼭 준수해주세요.

@@3세욜로 지금것 타일이 들뜨거나 탈락되어 A/S 간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어쩌죠..그리고 익스팬션은 국제 표준에 필수 사항도 아닙니다. 공부 더 하고오세여 수준 미달입니다.

@@3세욜로 정면 베란다 끝부분에 충분한 공간이있어서 익스펜션조인트(수축팽창에의한 타일타락방지)는 필요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굳이 익스펜션조인트 아니더라도 끝부분에 실리콘 정도만해도 한국에서 대단한 지진이발생하는게 아니라면 ㅋㅋ;;떨어질까요 그거때문은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어떤이유이든지 타일내부로 물이나 습기가차서 몰탈과 접작제층이 박리된걸로 보이는데요.

@@성복장 지진같은소리 하시면 큰일나요, 지진대비할려고 국제표준으로 익스펜션 조인트가 있겠어요 ? 재밌는분이시네요 ㅋㅋㅋ, 그리고 하자이유도 틀렸습니다. 공부 다시하세요. 무슨 습기차서 타일이떨어진다는 헛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찹니다 ㅋㅋㅋㅋㅋ

@@콩콩콩크 시공 중이라면 다시 떼어내고 붙이는게 좋습니다. 몸이 힘들 뿐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혹시 시멘트믹서기는 어디 제품을 사용하시는지 조심히 여쭤봐도 될까요?

보쉬 GBM 1600RE 사용합니다.

@@타일홀릭 늦은 시간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팬입니다^^

@@낚시하는구기 와서 보는것 보다 영상으로 보는것을 권장합니다. 이전에 두 세분 오셨지만 현장이 빠르게 돌아가 여행사 가이드처럼 일에 관련된 설명을 잘 못합니다. 소음 먼지도 많고요.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시공된 기록으로 양생은 하루만 지나도 보행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실내 대비 인건비 차이는 크지 않지만 모든 자재는 외부용 등급을 사용해야 하므로 차이가 3배 정도 있습니다 외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산 동급 제품은 웬만한 건재상에서 취급을 안하니까 살 수가 없네요. 특히 쌍곰 PA 5000번 이상은 온라인 외에는 답이 없어요.

네 요즘처럼 영하 날씨에서는 외부 시공이 불가(영상 5도 이하 금지) 해서 하라고 해도 안하죠. 표준이라 함을 설명하기에 그 범위가 너무 커서 타일 시공에 가장 핵심인 바탕면에 따른 접착제 사용 및 접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이 외 참고할 만한 내용만 일부 포함됩니다, 어디까지나 시험 기관의 세트장.? 표준으로 모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또 상황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다르다 보니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 하자라고 할 수도 없지만 가장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 기공들이 너무 많다 보니 한 숨만~~ 보다 디테일 하게 영상을 만들고 싶어도 오랜 시간이 걸려 이전 영상들처럼 그 현장 상황에 맞게 간략하게 설명하는 정도입니다 국제 표준 전체 페이지 또는 일부 페이지는 아래 문서를 검색하여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국제표준 ISO/TR 17870 / ISO-13007-1, 미국표준 ANSI A108/A118/A136.1, 유럽 표준 EN 12004 접착제 제조사 표준 및 가이드 ARDEX TECHNICAL PAPER - TP 002, MAPEI Guide on Tile Installation 이 외에도 여러 홈페이지(해외)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일홀릭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12월의 시작 멋진 출발하세요 😁

@타일홀릭 오늘은 가볍게 주방벽 타일시공으로 12월이 시작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12월도 응원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멋지고 따뜻한 하루되세요~~ㅎ

@@YunT-r6r영상속에 제품은 오래전에 구매해서 찾을 수 없네요, 비슷한 제품으로 "TON 함마스크래퍼"로 검색해보세요. 철판이 얇아 강한 철거는 할 수 없는점 참고하세요.

일반 줄눈재나 레진 계열로 마감할 틈이 있어야 하니 틈 너비가 1.5mm 정도 이내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합판의 경우 마페이 케라본드T+마페이 아이솔라스틱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사용법 및 기술 데이터는 해당 제품을 참고하세요

@@문화컬쳐-s2f 저는 디월트 작업대 사용중으로 다른 제품은 안써봐 잘모르겠네요. 시중에 작업대 종류가 많으니 스펙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것같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

@@BrokerP-u4t 40mm면 큰편입니다. 타일 선반의 경우 타일 두장 두께 20mm~25mm 정도로, 그라인더만 사용하여 커팅되며,, 이때 손으로만 잡고 하거나, 다른 물체를 이용하여 기울여 자르는 수 밖에 없어요

@타일홀릭 세라픽스통 두쪽을 잘라서 거기서 끼워서 해도 될까요? 20mm 면 도저히 답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BrokerP-u4t 얇아서 손으로 중간 부분을 지지하지 읺으면 흔들리거나, 뿌러질수 있기때문에 안전에 주의해서 조금씩 잘라내보세요. 25mm정도로 해보세요. 저는 그냥 손으로 잡고합니다.

@@타일홀릭 네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글루건으로 타일 고정 후 하는 방법도 있을거같습니다.

@@문화컬쳐-s2f 네이버에 TK 보생 고무장갑 검색하면 나옵니다. 9호 검정 사용중입니다.

@ 감사해요 🙏🏻

@@cedar_city 프라이머를 바르면 좋긴하죠, 없을 경우 먼지를 제거하고 물을 적셔 습한 상태로 만들거나, 스킴코트 하여 접착제를 바르면됩니다. 프라이머는 제조사별 3000번 급 사용해도 좋습니다.

@@타일홀릭 그게 아니라 타일에 바르는 배면 접착제 몰픽스 여쭤보는거에요

@@cedar_city 배면에 백버터링 이든 몰픽스를 사용하던, 하면 좋은건 사실이지만 국제 시방서는 접착 범위 80~85% 이상 (미국은 80%)커버리지가 나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커버리지가 나오면 그 효과는 크지 않으며, 반대로 백버터링 또는 몰픽스 사용해도 결국 커버리지 안 나오면 안 한 만 못한거 아닐까요..

@@타일홀릭 넵 답변 감사합니다. 타일 종종 붙일 일이 있다보니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되네요. 요새 타일러마다 말이 달라서 영 감을 못 잡았네요.

바닥 크랙 부분은 접착제로 채우기는 하는데요 별도의 다른 보강은 하지 않습니다. 크랙 부분에 타일이 많이 금이가는게 아니라 코너 부분(기둥이나 구조물등에 꺽이는 부분)에 타일 온장을 ㄱ 자로 재단했을 경우 재단한 모서리 쪽에서 금이 가긴 하지만 600각 타일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현상이 한 번도 없었으며, 600x1200타일에서는 간혹 발생하긴 합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디커플링매트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완벽하게 이런 현상을 막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문라이트-y9e 네. 줄눈 작업도 직접 시공합니다. (케라폭시 아니고 일반 시멘트계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지만 아트월은 양쪽 함빠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서로 비슷한 대칭이 되면서 바닥 줄눈 라인과 일치되는게 가장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바닥선이 기준이기 때문에 현장마다 이 모든 조건은 다르기 때문에 그때마다 다릅니다.

오래전 시공이라 한 5일 정도 한 것 같네요

@@4차원닝겐-h1l 감사합니다.😁

@@BrokerP-u4t 압착기는 레이몬디 제품인데 600각 사용에 나쁘지 않으며, 시그마 소형 압착기가 더 힘이 좋습니다. 돌돌이 보다 평탄 웨지가 더 길어 잡아주는데 효과가 더 좋습니다.

@@BrokerP-u4t 오래전에 신용타일 신림점(시흥타일공구)매장에서 구매했는데 지금도 판매하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타일공구 매장에서 파란색은 판매하는것 같더라고요

적당량의 수분은 일반적인 시공 환경이지만, 최대의 압축 강도를 얻기 위해선 물속이 공기중 경화보다 강도가 높습니다. 물이 있는 한 수화는 연속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물속에 담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일반적으로 어렵죠. 그나마 비라도 내려 며칠 흠뻑 적시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user-qk2cs네이버에 TK 고무장갑 검색하면 나옵니다, 검정 9호 착용중 😁

@@kkp-ps6zh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외부 단열이 잘 되어있어도 내부 구조체와 마감재 사이에 빈공간이 있으면 결로가 발생할수 있지만 내부 벽면 위치가 어디에 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네요. 아무렴 저 보단 건물지은 업체에 물어보시는고 진행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포세린 타일이 흡수율이 0.5% 이하인 불침투성 타일이지만 접착제 제조사에서 이를 모를리 없고, 반대로 아무리 좋은 접착제라도 타일이 잘 붙지 않으면 타일 제조사는 타일 강도를 포기하고 흡수율을 높여 만들었겠죠 타일 접착제의 접착 강도는 최소 0.5MPa(0.5N/mm2)입니다. 개선된 C2 등급의 접착제 (마페이 S1, 아덱스 X18 등)는 모든 유형의 세라믹 및 도자기 타일과 오래된 타일을 포함한 거의 모든 유형의 기질에 권장됩니다 타일 형식은 표준 C2의 경우 최대 60 x 60cm가 될 수 있으며 접착 강도는 최소 1MPa(1N/mm2)입니다. 어차피 들뜰 타일들은 타일의 흡수율 및 접착제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자의 시공 방식이 잘못된 경우가 아닐까요?

@@타일홀릭 그건 회사의 주장일뿐 막상철거할때 노미.망치로 살짝만쳐도 포쉐닌과 님이말하는 c1 c2할애비가와도 한살이 아니라 따로분리된다는점!!!

@@리마-r8c 원래 자기질 타일은 충격을 주면 통으로 떨어지는건 맞지만 그게 하자라고 한다면 저한테 따지지말고 유럽표준과 국제표준, 접착제 제조사에 항의하세요. 항의 전에 최소한 구글링이라도 해보시고요. 그래야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덧방인 경우 에폭시(+ 실리콘조합) 또는 압착 또는 타일본드 등, 바탕 상태와 깊이를 보고 결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 나온 제품은 아덱스 660v 입니다. 프라이머는 개인적으로 테라코 몰다인 3000이 바탕 상태에 따라 물과 희석하여 농도를 맞출 수 있어 괜찮은 것 같고, 주로 사용합니다.

@@타일홀릭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BrokerP-u4t 저는 항상 마스크와 귀마개를 착용합니다.ㅎ

글쎄요. 제조사들이 10mm가 넘어가는 두께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접착제의 종류 및 타일 크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현장에 사용된 제품은 마페이 S1으로 실내,외 최대 접착 두께는 15mm입니다. 또 한 접착제 종류에 따라 최대 25mm 두께를 지원하는 제품군도 있으므로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통상 타일 접착의 최소 두께는 3~5mm이고,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들은 접착 두께가 8~15mm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타일의 두께 외 재질에 따라 다르거나, 압축 강도에 따라 접착 강도도 다른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타일홀릭 네 10미리 이상은 마페이가 유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15미리 까지이고 그외 메이저 제조사들은 10미리 안팎입니다. 저런 도메스틱같은 풋트래픽이 적은 곳은 상관없겟지만 하루에 수천명이 지나다니는 커머셜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글루는 상당히 소프트한 마테리얼이고 어디까지나 접착제이지 파운데이션이 될수없죠.. 글루로 한장한장 레벨링을 하시는거 보니 상당히 고생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스탠다드라면 글루 베드를 기준치보다 올려서 붙이는게 아니라 두께에 따라 셀프레벨링이나 스크리딩을 하는게 맞겠죠. 제가 보기엔 영상에서 보이는 글루의 두께는 상당히 두껍게 보이네요. 메이저 제조사들에서 15미리 이상의 Notched trowel을 찾아보기 힘든이유도 마찬가지이구요.. 대충 짐작컨데 저 트라울은 따로 제작 하셨을것 같네요

@@monbaby77 이 영상의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클라이언트가 모든 비용을 지불하면 못할게 없죠 알면서도 못 하는 것은 현장 여건이 거기까지입니다. 스탠다드 가이드 라인에 맞춘 완벽한 시공법은 제조사 세트장이나 있겠죠 실제 현장에서 옥에 티 없이 완벽함을 찾는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하자 없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 스크리딩이 전부가 아닙니다.

@@타일홀릭 네 잘 알고있습니다. 단지 영상 내내 스탠다드라고 강조하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그런 마이너한 non compliance 때문에 문제가 생긴적은 본적이 없구요 ㅎㅎ 참고로 스탠다드라면 5mm 익스펜션 조인트도 주셔야 하겠지요.. 특히나 한국같이 바닥 보일러를 쓰고 기온차가 많은 지역이라면 더더욱 그럴거같구요.. 안했다고 해도 실내타일링에서 문제가 된적은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분중에 이정도로 꼼꼼하게 작업하시는분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monbaby77 네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스탠다드 범주로 들어가면 며칠 내로 끝나지 않을 만큼 방대합니다 나름 빙산의 일각만 준수하는 수준에 불과하죠 많이 적용한 들 환경이 받쳐주질 않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좋은 소리만 듣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최소한 책 한 페이지라도 읽고 실천하는 중이니까요 3mm 줄눈에 스페이서에 5mm 익스펜션 한다고 하면 좋아하는 소비자 얼마나 될까요? 두껍고 넓은 것은 실제 보기도 좋지 않지만 국내 관점에 맞춰야 하니 1.8mm 줄눈에 2mm익스펜션 5mm 실리콘 코킹이 마치 공식처럼 제 머리속에 박혀있습니다 건설적인 댓글 감사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autowalks 다른 채널을 통해 연락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Ray-py8tt어떤 제품이든 이상 생기면 일단은 정이 떨어지긴하죠..ㅎ 수리가 가능한 부분이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네~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일취월장 하는 나의 자아를 보게 될 것 입니다. 저 보다 더 휼륭한 기술자가 되실길 응원해요.

@@타일홀릭 예 언젠가 현장에서 뵙길 바랍니다 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네 평택입니다. 살기 좋은 도시죠.ㅎㅎ 이 동네 근처 유명한 베이커리 집 (전원 주택처럼 생긴)있던데 못 가봐사 아쉬웠다는..ㅎㅎ

네 물론 안전을 위해 커버도 씌우고 정 방향(먼지나,불똥이 몸 쪽)으로 사용하는게 메뉴얼상 맞는 방법이죠. 하지만 모재 종류에 따라 또 어떤 모양으로 자르냐에 따라 방향을 바꿔야 하고 커버도 분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불편하다는 이유가 아니라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 그 방해를 참아내면서 커버 씌우고 정 방향만 고집하다 보면 오히려 자세가 흐트러지고 더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대부분 타일 하시는 분들이 커버 없이 사용하는 이유가 불편보다는 방해입니다. 특히 타일 이나 석재 같은 경우는 킥백 이나 부하가 거의 걸리지 않는 모재로 사실 타일 날도 날카롭지 않죠 어떤 모재든지 특성을 파악하고 안정된 자세와 양손에 긴장감을 갖고 사용하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라인더 자체가 안전하지 않은 공구인 만큼 모두가 조심해서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