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 조작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 보다 손을 엄지손가락으로 위쪽을 걸고 파지(핸들에도 엄지 손가락을 걸칠 수 있게 움푹 파여있음.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여 편안함을 적극적으로 추구하였습니다. 조그조작에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조그조작은 제 일반 주행의 파지에 영향을 안줍니다. 게다가 조그는 더 멀리 안쪽에 있으니 거리적으로도 편리하구요. 오토파일럿을 키면 파지 위치를 따질 필요가 없고, 스스로 주행해야할 때는 개인차가 있겠지요. 자율주행이 된다라는 것이 전제가 된 설계겠거니 합니다. 지금은 제 경우에 조그 조작을 위해서 파지 위치를 변경할 필요는 없고, 방향지시등 조작을 위해서 변경해야 합니다. 방향지시등 전체가 파지변경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만 그렇습니다. 방향지시등 위쪽이 문제 없다는 것은 조그도 문제 없다는 것이겠지요
위쪽 방향지시등이 문제 없으면 조그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속도 조절을 자주 할 거 같으면 그냥 수동으로하고, 자주 안하면 오토 걸고 손 아래쪽에 살짝 걸치고 아주 가끔 속도 변경합니다. 저는 님의 운전습관이 저와 다른 것을 알겠습니다만, 님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아야한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래쪽 방향지시등만 불편하지, 위쪽지시등과 조그조작은 문제 없습니다.
조그조작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도 못느꼈다는 것은 애초에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차가 주행하기 시작하면 바로 악셀에서 발을 뗀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100프로 자율주행을 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오토파일럿 사용시에 그렇게 합니다만, 수동으로 운전시에는 다릅니다.
좋은 표현이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변을 할 지 사이버트럭을 기다릴지 고민이 됩니다!. 하이랜드와 구형 제 차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제차는 초기 차량이라 앞뒤 모두 1중창이고, 무려 히팅파이프도 없습니다 하하. 좋아진 것을 나열하면 너무 많고, 유일하게 제 차가 나은 것은 제로백이 스탠다드인데 5.6인가 그래서 가속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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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존에 운전하실때 좌우측 조그는 어텋게 조작하셨나요? 좌우측의 조그를 적극적으로 조작하기 위한 파지를 했다면 바로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 조작도 원할히 될걸로 보입니다.
조그 조작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 보다 손을 엄지손가락으로 위쪽을 걸고 파지(핸들에도 엄지 손가락을 걸칠 수 있게 움푹 파여있음.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여 편안함을 적극적으로 추구하였습니다.
조그조작에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조그조작은 제 일반 주행의 파지에 영향을 안줍니다. 게다가 조그는 더 멀리 안쪽에 있으니 거리적으로도 편리하구요.
오토파일럿을 키면 파지 위치를 따질 필요가 없고, 스스로 주행해야할 때는 개인차가 있겠지요. 자율주행이 된다라는 것이 전제가 된 설계겠거니 합니다.
지금은 제 경우에 조그 조작을 위해서 파지 위치를 변경할 필요는 없고, 방향지시등 조작을 위해서 변경해야 합니다.
방향지시등 전체가 파지변경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만 그렇습니다. 방향지시등 위쪽이 문제 없다는 것은 조그도 문제 없다는 것이겠지요
@@20per 그럼 차량 속도 조절도 조그로 안 하시겠네요? 참고로 저는 일단 차가 주행하기 시작하면 악셀에서 발을 떼고 거의 우측 조그로만 속도를 가감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위쪽 방향지시등이 문제 없으면 조그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속도 조절을 자주 할 거 같으면 그냥 수동으로하고, 자주 안하면 오토 걸고 손 아래쪽에 살짝 걸치고 아주 가끔 속도 변경합니다. 저는 님의 운전습관이 저와 다른 것을 알겠습니다만, 님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아야한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래쪽 방향지시등만 불편하지, 위쪽지시등과 조그조작은 문제 없습니다.
조그조작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도 못느꼈다는 것은 애초에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차가 주행하기 시작하면 바로 악셀에서 발을 뗀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100프로 자율주행을 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오토파일럿 사용시에 그렇게 합니다만, 수동으로 운전시에는 다릅니다.
@@20per 핸들 조작은 직접하는데 악셀은 기본적으로 출발할때 굼뜬부분만 보충하고 조그로 세팅해서 하고 있습니다. 어답티브 크루즈 컨트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건데 이게 자율주행 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요?
쿠션없는 구두 대 에어맥스 굿 표현.
기변 ㄱㄱㄱ 하이랜드 너무 좋습니다
좋은 표현이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변을 할 지 사이버트럭을 기다릴지 고민이 됩니다!. 하이랜드와 구형 제 차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제차는 초기 차량이라 앞뒤 모두 1중창이고, 무려 히팅파이프도 없습니다 하하. 좋아진 것을 나열하면 너무 많고, 유일하게 제 차가 나은 것은 제로백이 스탠다드인데 5.6인가 그래서 가속력이 좋습니다.
제주도시군요
예!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