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하나같이 해리가 죽었다는 사실에 이렇게나 좋아하는 이유는요. 해리의 행보는 사실 유비 운영진의 행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데이모스는 영웅 취급 받을 수 밖에요. 정말로 그가 꺼낸 "서커스" 대사는 유저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불만을 그대로 나타내는 대사였습니다.
세계관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보면 해리가 레인보우를 확장시키고 전성기를 이끈 건 맞지만 밖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유저들에겐 그저 극비 특수부대를 민간인들 앞에서 에어소프트건 스포츠처럼 공개해서 다 까발린 사람으로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참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차베스가 전투력과 레인보우 지휘 면에서 가장 최강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전투력에서는 감히 샘 피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존 클라크가 식스 중 최고인듯 싶네요. 단순히 필드(=현장)에서 뛰어난 본인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현장 리더로써 팀을 이끄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그건 이미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살짝 얻는것입니다. 가장 힘든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겁니다. 존 클라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다국적 특수팀을 창설한겁니다. 존 클라크 또한 레인보우 팀 창설 위해 지휘부 부터 국가 지도자 및 각종 군연합 (NATO 등등) 돌면서 설득하고 엄청나게 노력함. 지휘계통 부터 팀 운영 규칙 등 조직을 운영하기위한 메뉴얼을 만들고 레인보우팀 특성상 다국적 입니다. 레인보우 팀원을 꾸리기위해 대원을 1단계 : 평가 및 검증하고(서류) 2단계 : 대원이 해당하는 국가 특수팀에 인원 차출 명령서 송부 및 요청 3단계 : 그 대원을 실제로 보고 검증. 이걸 존 클라크가 손수한겁니다. 특 1급기밀인 블랙옵스 작전이 100%인 레인보우 팀 특정상 각종 보안 역시 중요하다보니 이것 역시 신경써야 함. 당연히 작전 브리핑도 해야하고 작전도 존 클라크가 직접 설계함.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인간이죠. 쉽게 말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전진 작전기지 세운거임. 딱 필요한 것만 있으며 소대급 전진기지 하나로 한 국가의 정규군 베이스기지 역할을 한것.(연대급) 2대,3대,4대 식스는 그 전진 기지에 추가로 필요한 발전소, 연구소, 무기고, 기타 건물짓고 기지 보호하는 방어벽 업글하고 기지를 더욱 확장시키고 인원을 더 추가해서 아예 전진기지 자체를 정규군 메인 베이스기지로 탈바꿈 한거구요. 존 클라크가 최고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음.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해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데이모스좌.. 그립읍니다..
진짜 트레일러에서 분탕충 죽였을 때 그 쾌감 못 잊어..
서커스나 해라
"해리, 넌 내부대를 서커스단으로 만들었지"
이 한마디로 해리는 최강의 국장은 아니다.
최고의 서커스 단장
레식같이 온라인 전술게임은 처음인데 멋모르고 게임 실행하니까 레식, 유비 로고 전술패치 바느질하는 로딩씬 부터 아우렐리아가 브리핑하는 트레일러는 절대 잊을 수 없음 ㅠㅠㅠ 돌아와요 ㅠㅠㅠ
레식 소개시켜준 친구들은 다 접었지만 맨처음 초간지 눈나랑 레인보우팀 소개하는 영상은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저도 그립습니다..
역대 최강의 식스 데이모스 폼 미쳤다 ㄷㄷ
죽어서 한국 서버 개설을 위한 거름이 되어버린 해리추...
는 어림없지 해리야 잘 죽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위대한 데이모스님이야 말로 진정한 최고의 식스인듯
Rainbow Six : Take Down 에서 미션 브리핑때 들어봤던 목소리 같기도 하고 .. 나레이션 양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최고는 누군지 가리기 힘들지만 최악은 누군지 확실하지... 우리 서커스 단장님...
역시 전설은 존 클라크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대통령 까지 올라가는 미친 행보에다가 부대 초기에 기틀을 다지고 매끄럽게 사위에게 토스하여 지휘권 계승이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졌으니 말입니다.
클라크가 아니었음.
다국적 특수부대는 있을지언정 레인보우는 아니었겠죠.
유저들이 하나같이 해리가 죽었다는 사실에 이렇게나 좋아하는 이유는요.
해리의 행보는 사실 유비 운영진의 행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데이모스는 영웅 취급 받을 수 밖에요.
정말로 그가 꺼낸 "서커스" 대사는 유저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불만을 그대로 나타내는 대사였습니다.
Arnot 저분일때 레식 입문을 해서 그런지 너무 그리운분이고 저분일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땐 로딩창 , 메뉴 , 픽창 전부 제 취향이었는데 지금은… 😢
너무 화려해진 무지개
차베즈 성님
초기작에서 차베즈 성님 가시면 게임을 무조건 재시작해야했던 클라스
차베즈 보다 더 좋은 캐릭이 최재훈(레인보우 식스 테이크다운)이 었던걸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시즈 처음할때 그분의 나레이션을 잊을수가 없다
너무 극비리라서 유저들은 화이트 마스크가 소탕된 줄도 몰랐음
이게 맞다
아르넛 국장은 후임 선구안만 빼면 괜찮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르넛이 의외로 간지가 좔좔 흘러넘치는 것 같음. 그 후임이 해리라 더 비교되는 것도 같고...
Arnot의 식스가 멋있네요. 제가 아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시작이기도 했고 제5조의 미션또한 재밌게 했습니다. 그렇기에 arnot 이 더 기억됩니다
시네마틱볼때마다 3대식스분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션임파서블에서도 나오셔서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차베즈형이지 오리지널 시리즈해본사람들은 캐릭마다 능력치나오는데 차베즈형이 어썰트팀에서 제일 좋음
저두 아르넛…! 처음 레인보우식스시즈 시작했을때 그 설램… 다시느끼고 싶습니다..ㅠ
솔직히 내가 데이모스라도 3대는 그렇다 치더 라도 4대는 진짜 꿀밤 마렵다...
해리 빼고는 누구도 가릴수가 없네요 3대 식스도 포스가 엄청나고 하지만 소설 영화 통해서도 멋있는건 1대 식스네여
레인보우 식스 원작소설을 읽어봐서 그런지 존 클라크를 최고의 식스라고 말하게 되는군요.
갠적으로 도밍고차베스가 시리즈에서 계속 나오고 그래서 최강의 식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리는 식스가 아닌 서커스 단장이죠
썸네일 오른쪽엔 웬 대벌레 한 마리가 있냐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수 있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하나는 해리는 최강의 똥별이라는것이다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레식 튜토리얼 마지막인 제 5조에서 미션 브리핑하는 그 흑인여자는 간지 그 자체였다.
샘옹 그냥 식스로 올려드려..
실전경험이 풍부한 1대(존 클라크)와 2대(도밍고 차베스)가 가장 유능해보입니다.
해재앙은 그냥 웃음벨이다 ㅋㅋ
최고는 모르겠지만 그 반대는 누군지 알겠다...
그저 좃리...
아군 쏘는 칼리의 리더쉽 엌ㅋ
개인적으로 저 화이트마스크랑 싸우고 그때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아요
제2의 전성기라는 말이 언제부터 파멸의 시작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는지 설명좀
아우렐리아는 딱 한가지 결점만 빼면 완벽했음. 자기 후임으로 해리 뽑은것만 빼면.
유비가 게이머들 반응을 스토리로 잘 풀어낸 거 같음.
컨셉들이 에이펙스를 버금가는 판타지적 요소가 짙어지는 와중에 그걸 캐치해서 베이모스라는 캐릭터를 만든 거 같은데 스토리 보는 맛이 있네
해리는 서커스단 단장 아니었나요?
ㄹㅇㅋㅋ
어쩌면 데이모스가 도밍고 였을수도?(?)
세계관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보면 해리가 레인보우를 확장시키고 전성기를 이끈 건 맞지만
밖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유저들에겐 그저 극비 특수부대를 민간인들 앞에서 에어소프트건 스포츠처럼 공개해서 다 까발린 사람으로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참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차베스가 전투력과 레인보우 지휘 면에서 가장 최강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전투력에서는 감히 샘 피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강은 몰라도 최악은 확실히 고를 수 있겠구먼
해리는 서커스단에 가야되는데 잘못 들어간듯 합니다
해리의 가장 큰 실수는 나이트헤이븐을 레인보우에 들인 것....
데이모스 악역한테 마음이 뺏긴건 처음이다
레식 최적화 넘 잘되서 잘 플레이 하는중이요
레인보우 식스 1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2대 도밍고 차베스가 최강의 식스라고 생각함.
솔직히 해리는 레인보우의 균열을 만든 장본인이라 좋게 볼수가 없는거같음
아르너스 국무부 빨리 가려고 후임자 대충 구한거 아녀?
역시 존 클라크죠
식스라는 조직의 기반을 잘 닦아놓았기 때문에 차베스며 아르넛, 해리라는 인물들이 나왔다고 봅니다
전설은 당연히 존 클라크와 도밍고 차베스고 해리는 좀 나가있어라
소설을 즐겨봤던 사람이라서
저는 존 클라크가 최고였다고 생각이 드네요ㅋㅋ
일단 3명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되는거죠?
아무래도 근본인 존 클라크죠
내 추억의 게임!
시즈 근본 아우렐리아요!
그래도 근본인 존 클라크가 식스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 여기서 유저들 막고라를 열어버리셨네
존 클라크요
지,인,용을 모두 갖춘 최고의 식스 였습니다
한국서버 오픈 진짜 쵝오!
서커스단만든 그놈은 아닙니다
일단 해리는 아닌거같네요 제2의전성기를 열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전성기가아니라 몰락의길을 걸었다고 생각해서
데이모스님에게 1표를 보냅니다.
이런거보면 레식 다시 마려워짐😂😂
레인보우 식스 | 서커스
일단 해리는 제외하고 1=3-2-4번 순인듯
챠베즈가 열심히 뛰면서 잘하지 않았나...
해리는 총맞아 죽어선 안됐다.
곰한테 찢겨야했다
무조건 차베스 딩 입니다
레식은 영화로 나와도 될듯!
차베즈가 좋아요 몬가 낭만있어
일단 레인보우 놀자판으로 만든 해리는 나가라 ...명단에 낄 자격도 없다
야 지금 현재 최강의 식스는 SIXDAYS? 아닐까 싶다 친구없으면 힘든게임 목록 1순위 아닐까 싶은데??? 레식 까이꺼 그래도 다인큐 아니어도 잘노는 놈은 잘노는듯
도밍고 차베스가 강하다는 분이 꽤 있는데 장인 어른인 존 클라크가 더 강하지 않을까요
제 2의 전성?기?
데이모스를 국회로
데이모스아닐지
솔직히 해리를 식스로 임명한 그사람이 적 아니냐? ㅋㅋㅋㅋㅋ
해리가 좋아도 죽어서 슬픔
존 클라크가 식스 중 최고인듯 싶네요.
단순히 필드(=현장)에서 뛰어난 본인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현장 리더로써
팀을 이끄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그건 이미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살짝 얻는것입니다.
가장 힘든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겁니다.
존 클라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다국적 특수팀을 창설한겁니다.
존 클라크 또한 레인보우 팀 창설 위해
지휘부 부터 국가 지도자 및
각종 군연합 (NATO 등등) 돌면서
설득하고 엄청나게 노력함.
지휘계통 부터 팀 운영 규칙 등 조직을 운영하기위한 메뉴얼을 만들고
레인보우팀 특성상 다국적 입니다.
레인보우 팀원을 꾸리기위해 대원을
1단계 : 평가 및 검증하고(서류)
2단계 : 대원이 해당하는 국가 특수팀에 인원 차출 명령서 송부 및 요청
3단계 : 그 대원을 실제로 보고 검증.
이걸 존 클라크가 손수한겁니다.
특 1급기밀인 블랙옵스 작전이 100%인
레인보우 팀 특정상 각종 보안 역시
중요하다보니 이것 역시 신경써야 함.
당연히 작전 브리핑도 해야하고 작전도
존 클라크가 직접 설계함.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인간이죠.
쉽게 말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전진 작전기지 세운거임.
딱 필요한 것만 있으며 소대급 전진기지 하나로 한 국가의 정규군 베이스기지
역할을 한것.(연대급)
2대,3대,4대 식스는 그 전진 기지에
추가로 필요한 발전소, 연구소, 무기고,
기타 건물짓고 기지 보호하는 방어벽
업글하고 기지를 더욱 확장시키고
인원을 더 추가해서
아예 전진기지 자체를 정규군
메인 베이스기지로 탈바꿈 한거구요.
존 클라크가 최고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음.
저는 세븐
해리는 제외하고 시작해야...
해리...?
데이모스를 식스로! 데이모스를 식스로!
진짜 해리 빼고는 다 최고 같은데 해리는 너무 최악
데이모스를 식스로!!
도밍고 차베스가 좋은데...
데이모스가 정의고 해리는 잘죽었다
전 2대 식스로 할게요 ㅋㅋㅋㅋㅋ
일단 해리는 아님
해리는 참 ..
최악은 너무 명확한데
해리때부터 시작해서 서커스단이고뭐고 해리추
다른 건 몰라도 해리는 최고의 식스는 아닌듯
근본 존클라크
영상 잘 봤습니다 해리 아웃!
존클라크!
일단 해리는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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