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 미샤 마이스키 Han-Na Chang & Mischa Maisky] 드보르자크_첼로 협주곡, Op. 104 Dvorak_Cello Concerto, Op.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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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4
- #장한나 #미샤마이스키 #HanNaChang #MischaMaisky #드보르자크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드보르자크_첼로 협주곡 b단조, Op. 104
장한나(지휘), 미샤 마이스키(첼로), 디토 오케스트라
2023.9.24 장한나 & 미샤 마이스키 with 디토 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공연 중에서
Dvorak_Cello Concerto in b minor, Op. 104
Han-Na Chang(Conductor), Mischa Maisky(Cello), DITTO Orchestra
from Han-Na Chang & Mischa Maisky with DITTO Orchestra at Seoul Arts Center, Sep 24, 2023
Produced by CR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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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eets the best
I like her playing her cello!
첼로 연주자였던 장한나씨가 첼로 협주곡을 지휘하니까 곡의 해석이 더 농밀한 것 같습니다. 멋진 공연 잘 들었습니다.
저 언니가 넘 좋다며. 언니 첼리스트나 지휘자 뭐든 다 넘 멋져요.
아름다운 음악 고맙습니다 ~^^
와 미샤 마이스키와 장한나랑 만난거 레전드 ㄷㄷㄷㄷ
미샤 마이스키가 장한나 스승님이셨습니다
11:27 일구쌤..???
너무 많이 하다 못해.. 그저 기계처럼 몸이 기억해버리는 그런 강압적인 연주들이 그리울줄이야.. 이렇게 준비가 안된 연주에.. 지휘자에.. 미샤라니... 하..
한국 연주자들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건 클래식이 아닙니다.
진정 감성과 이해와 철학, 그리고 노력이 없는 연주와 지휘는 클래식이 아니겠지요. 이런 가짜 클래식 연주회는 사라져야 합니다. 모두 정신 차리세요. 제발. 장한나씨가 이 글을 읽기를...
억지스러운 지휘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너무 좋은 콜라보에,, 연극배우같은 지휘자라니... 첼로 연주와 지휘는 너무도 다른거 같습니다. 이걸 보며 곡의 해석이 농밀하다 하시는 분은 다른 오케스트라 지휘는 안보시는거 같습니다?? 너무 부족하다 못해 부끄럽습니다. 저런 대 연주자를 두고,... 그냥 첼로가 시작하는 부분부터 아주 큰 공룡이 나와 모두를 잡아 먹어 버립니다. 장한나는 인형도 안됩니다... 부끄럽습니다. 한국의 클래식은 언제쯤... 아니 그런 기대를 하면 안되겠지요... 엘리트들의 바보놀음 뿐이니..
이 곡을 지휘하며 웃어?..연주를 저렇게 하고 있는데? 정말 무지하다 무지해... 연주만 해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