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비극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꿈 [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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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예견된 비극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꿈 [이덕일의 한국통사]
    대륙과 열도로 뻗어나간 한국인들
    반도를 넘어 대륙과 열도를 자유롭게 넘나들던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리다!
    #저자톡강 #이덕일의한국통사 #한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bit.ly/2S2xtf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큰산-f9f
    @큰산-f9f 3 ปีที่แล้ว +10

    이덕일 소장님 유트버 응원합니다.......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 (사실 그대로) 활동 좋습니다

  • @jjangu1000
    @jjangu1000 4 ปีที่แล้ว +14

    사대주의에 다가 더 옷을 입힌 놈이 송시열이죠?

  • @eunseokyang1686
    @eunseokyang1686 4 ปีที่แล้ว +15

    배경음악 안 넣었으면 좋겠어요
    소리 때문에 거슬리네요

  • @최충식-v5x
    @최충식-v5x 3 ปีที่แล้ว +2

    지금도 명분에 사로잡힌 나라라는게한심합니다.

  • @hanbaedal
    @hanbaedal 2 ปีที่แล้ว +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변기수-e1x
    @변기수-e1x 3 ปีที่แล้ว +8

    이덕일교수님은진정한우리동족의정체성과위대한민족이라는것을강의하시며말씀하시어읍니다

  • @한배달-s3r
    @한배달-s3r 3 ปีที่แล้ว +8

    역사를 바로 세웁시다.

  • @이크라케
    @이크라케 4 ปีที่แล้ว +9

    꼭 넘어야 하는 고개 마루마다 넘지 못하고 조선은 번번히 무너져 내렸군요. 소현세자, 사도세자, 정조, 고종..

  • @binuinsoap
    @binuinsoap 3 ปีที่แล้ว +2

    우리집에서 조금가면 영회원이 있어요
    원통하고 애닯은 영혼
    민회빈강씨의묘입니다

  • @고소미-n9s
    @고소미-n9s 3 ปีที่แล้ว +3

    소현세자가 조선으로 귀국을 안하고 청에 남아 조선을 위해 일하면 좋았을텐데요ㅜㅜ

  • @킹갓타찬카
    @킹갓타찬카 4 ปีที่แล้ว +5

    당시 기득권들이 인조를 왕으로 세운거겠죠

  • @joe-jn6yh
    @joe-jn6yh 3 ปีที่แล้ว +8

    유튜브를 보고 있으니 지난 생각이 나네요!! 마음이 아프다 !!!!!
    --- 예전에 원자력 발전소를 설계 하는 공기업의 품질관리부에 다닌 적이 있었다 .
    --- 부장 진급을 할 때에 부서 행정 을 담당 하는 이 태 룡 이가 400 만원이 필요 하다고 말 했고 / 나는 돈도 없고 ,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나 갔다 >
    뒤에 알고 보니 이 친구가 나의 호봉표를 조작 해서 . 다른 사람 보다 3 년 이나 늦게 입사 한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
    --- 회사 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 호봉표 사본을 회사 감사실 과 행정관리처에 제출 하고 부정을 조사해 달라고 말 했다 >
    그날 밤에 부서장 김 재근 으로 부터 집 으로 전화가 오고 난리가 났다 .
    --- 지연 , 학연을 이용 하면 나도 할 수 있지만 / 정말 그러기가 싫었다 !
    동문 회장이 회사의 부사장 이고 , 논문 지도 교수의 형이 상급 기관의 감사 실장 이었다 .
    위 에서 터트리면 / 부서나 회사의 꼴이 뭐 가 되겠는가 ?!!?!
    회사 노조 임원 을 지냈지만 , 웬지 노조 사무실 로 이문제를 가지고 가지는 않았다 !
    --- 그런데 ! 그 이후 에도 이런 더러운 관습이 잘 고쳐지지 않았다 !!!
    ---
    이조시대에 이 짓거리 하다가 / 나라를 왜 놈 한테 빼앗기고 , 백성 들은 노예로/위안부로 일본 이나 동남아로 끌려 가고 심지어는 하와이 사탕수수 밭 으로 / 멕시코 애니깽 으로 팔려 나갔다 !!?!?
    한국 사람 ! 부디 !우리 서로 단결 하여 정의/자유 롭게 살아서 민족 과 세계 의 발전에 이바지 합시다 !!

  • @S.G_OH
    @S.G_OH 4 ปีที่แล้ว +4

    아니, 이이계 서인 노론 계열들은 어찌 저런 종속적인 사고관을 정립시킬 수 가 있지?
    꼭 나라 잘못되면 이이계야. 유성룡은 남인이었다.
    이러니 이황계 남인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 @tkawkd528
    @tkawkd528 4 ปีที่แล้ว +4

    현 세대는 좀 달랐으면 좋겠슴다

  • @고토수복-u8h
    @고토수복-u8h 2 ปีที่แล้ว

    피아노 소리에 집중이 안돼네요..

  • @큰산-f9f
    @큰산-f9f 3 ปีที่แล้ว +2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게 영토를 어느 정도 빼겼을 것 같습니다만 사료적으로 (조선왕조실록,청사)
    확인할 수 있나요? 청나라 태종이 조선을 정복했는데 그냥 군대 철수하고 조선 백성40만 을 퐇로만 끌고 갔다
    좀 이상합니다?

  • @이동섭-s3m
    @이동섭-s3m 4 ปีที่แล้ว +5

    인조 당시처럼 기득권 국가가 아닌 만민이 법앞에 평등한 국가를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 @andersonic4176
    @andersonic4176 3 ปีที่แล้ว +1

    저는 지금의 이 종북종중 게다가 친일까지 결합, 남좃선김일성아동살인주사파시대야말로 정말 조선의 퇴행처럼 세계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퇴행적인 [반동역사]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런데 벌써 이 동영상도 1년여 전의 것이군요! 확인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andersonic4176
    @andersonic4176 3 ปีที่แล้ว

    한가지 예를 들자면, 저 보다 10여세 위 나이이신데, 저 어릴 적에 박정희대통령시절만 하더리도 TV에서는 꼭두각시 인형극이라도 [동명성왕]이니, [해모수]니 [삼국통일]이니, 아동문고만 봐도 역사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냉전기 진영국가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민족고유와 자부심을 찾으려고 발굴작업도 활발하였고... 어렸을 때 분위기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국풍 '81인지 이후의 전두환정부인 '86년도만 해도 이런 [진짜 자주적인 역사관이나 자부심]등을 개발시키려고 하지 않고, 데모꾼들에 연일 시달리다가 잠식당해서 [좃선왕조500년 임진왜란편]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데모꾼들에 유행했던 [수정주의사관] 영향을 많이 받은 탓]으로, 그동안 가리워졌던 [원균의 이미지]를 보다 [객관화]한다면서 [전원일기 탈렌트 캐스팅]해서 무척 [악인의 이미지를 희석]해서 [이순신과의 대립 묘사를 최소화]했고, [수정주의역사학[에서도 이순신은 [군사독재에 [리용]]당했는데 [원균은 아니라며] [원균도 애국자인데 일부러 이순신을 부각하려고 좋은 인물에 편견을 씌운것]이라는 데모꾼과 남조선주체사상파들의 이상한 관점이 마구 발산되던 시기였습니다. 참으로 이리저리 어지러운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하여 주사파정권인 노무현 때 나온 [불멸의 이순신]을 잘 보지는 않았는데 결국 [원균이 과거스타 최재성]으로 캐스팅 되었더군요.
    그런데 지금의 사회흐름을 보아도 특히, 2006년의 (이것도 잘 안봤지만,) [궁]등의 이상한 연속극 이후의 사회분위기를 보더라도 무슨 캐캐묵은 [좃선시대]의 인습과 유습을 숭앙하여 지들이 마치 양반들인 양 행세하고 급기야!!!!!! [중공사대], [중국사대]도 아니고, [중공인민군사대]도 나온 것이 아닙니까????
    물론, 당시까지 핑퐁외교등으로 기대이상으로 미국과 중공의 사이가 너무 좋아서 위기감을 느낀 한국사회정치부분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떻게 제대로 사실에 부합하여 근거있는 우리 시각의 진짜 역사등이 기초가 되었다면 이런 사회분위기가 연출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 근거한 식민사학도 식민사학이지만 극단적으로 자기 입장만 고수하면서 민족을 버린 [주체사학]이니 개진보의 빨갱이들 가짜역사도 과거 일본공산당이나 레닌의 붉은혁명을 돕던 히로히토등등 그 뿌리가 똑같이 우리민족에 반하는 것을 가지고 아직도 고수하다가 마치 일본황가를 경복궁으로 옮긴 것 처럼 시대에 착오적인 [연속극 궁] 이후로는 과거의 친일파줄기와 퇴행적주사파줄기가 [친일파뿌리 한민당]으로 서로 만나서 IMF 이후로 국가를 개작살내고도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극단좌익과 극단수구들이 같은 꼴통들로 뭉쳐서]
    [친중 인민군 사대주의]로 수렴하며 [한민당출신]인 이들은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형]이라며 [현생의 인류를 핵대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상한 [데자뷰]를 재현하며 잘 사는 사람들을 계속 집단적으로 괴롭히며 [중공인 좋은 재주를 각자 취해서 부리고 있는 곰들이 아닌가] 한탄이 나옵니다.
    곧 이 민족에 종말이 머잖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drunkenlhs
    @drunkenlhs 3 ปีที่แล้ว +1

    배경음하고 안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