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년을 피 흘리신 발로 저희와 함께 오셨습니다. 높이 서셨으며 아프게 달리셨습니다. 부활하셔서 돌아오신 주님의 아픈 나라입니다. 저희의 눈물에 젖은 머리가 주님의 발 앞에 떨어집니다. 기다리며 기다립니다. 주님의 말씀과 약속이면 저희에겐 저희의 생명의 기름을 흘려 그 발을 닦아드릴 만한 감사와 믿음이 됩니다. 곳곳에 신음과 고난의 눈물 소리가 자옥합니다. 기다림과 사랑의 안개에 젖어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 발 앞에 부울 저희의 향유가 눈물의 향기를 흘리는 오늘 밤입니다. 새벽을 맞도록 주님을 기다리는 가난한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저희 영혼의 옥합을 깹니다. 저희 생명의 기름을 주님께 흘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형제들의 찬양을 들으소서. 이처럼 이처럼 저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소서. 주님 오시는 길에 저희가 가득히 젖은 눈으로 주님의 모습을 향해 찬양으로 찬양으로 주님의 이름을 사랑으로 사랑으로 높여 울며 울며 주님 이름을 부르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입니다. 사랑이며 소망이십니다. 아멘. 간절한 사랑이며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아멘.
This is the 'CLASSIC' itself!!!
좋아하는곡
보내주셔서 덕분에
다시한번 아름다운목소리로
주님영접합니다...
🙏
이 찬양을 처음으로 들었을때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천 년을 피 흘리신 발로 저희와 함께 오셨습니다. 높이 서셨으며 아프게 달리셨습니다. 부활하셔서 돌아오신 주님의 아픈 나라입니다. 저희의 눈물에 젖은 머리가 주님의 발 앞에 떨어집니다. 기다리며 기다립니다. 주님의 말씀과 약속이면 저희에겐 저희의 생명의 기름을 흘려 그 발을 닦아드릴 만한 감사와 믿음이 됩니다. 곳곳에 신음과 고난의 눈물 소리가 자옥합니다. 기다림과 사랑의 안개에 젖어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 발 앞에 부울 저희의 향유가 눈물의 향기를 흘리는 오늘 밤입니다. 새벽을 맞도록 주님을 기다리는 가난한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저희 영혼의 옥합을 깹니다. 저희 생명의 기름을 주님께 흘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형제들의 찬양을 들으소서. 이처럼 이처럼 저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소서. 주님 오시는 길에 저희가 가득히 젖은 눈으로 주님의 모습을 향해 찬양으로 찬양으로 주님의 이름을 사랑으로 사랑으로 높여 울며 울며 주님 이름을 부르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입니다. 사랑이며 소망이십니다. 아멘. 간절한 사랑이며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와우~~!!!!
술리되로살겠하소서
사모님 버전이 최고에요 다른분꺼는 짜가라고 할정도로요
옥합을 깨트리는 빛의 능력으로
할렐루야❤
은혜론 찬양에
감사드려요!
은혜 축복 사랑
지금보다 더 젊었던 날... 눈물 흘리며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사모님 따라서 불러보니 울컥하여 부르기가 힘드네요.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가 져야할 십자가 대신 져주신 주님 그 은혜에 이 용서받은 죄인은 감사의 눈물 외에 드릴게 없습니다
아멘 심령을치료하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