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ざんかの宿 (사잔까노 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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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설명이 필요 없는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 입니다.
    한글로 일본 발음을 달았고 뒤에 가라오께를 즐길수있게 따로 영상을 추가 하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참고로 さざんか 는 중국말로는 "산다화" 한국 말로는 "동백의 일종인 얘기동백 이라고 하는데 이노래가 의미 하는것은 시들어 마른가지 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4

  • @anjaehong4254
    @anjaehong4254 2 ปีที่แล้ว +26

    오오가와에이사쿠님의
    구성진 음성과 곡조가
    가슴 절절하네요...
    누구나가슴에 사랑하나쯤 간직하고살지요...98년도부터
    일본생활 10년 힘든시간 비켜오면서 엔카에듯는것이 위안이되었던 시간이였지요 한시절 추억같은
    가사가 세월지난지금 더 가슴을절절히 옥죄네요
    선희님 감사합니다...

    • @user-gw4ut2ro6d
      @user-gw4ut2ro6d ปีที่แล้ว +2

      치근하면서도 그리움이 애절합니다. 일본 유학시절이 넘도 그립습니다.

  • @user-qd7if5wv6q
    @user-qd7if5wv6q 2 ปีที่แล้ว +10

    잔잔한 노래를 감사하게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습니다.
    좋아요 101 ~~^^

  • @DGJ4747
    @DGJ4747 2 ปีที่แล้ว +17

    엔가를 이렇게나 잘 구성해서 여기에서도 반갑게 접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 @aa01091661277
    @aa01091661277 2 ปีที่แล้ว +25

    사잔까노야도!
    엔카애창곡10위내드는
    가사도좋고 음률도좋은 명곡입니다.고맙습니다!
    권선희씨께 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mk3vb7bd4g
    @user-mk3vb7bd4g 2 ปีที่แล้ว +12

    감성을 자극해서 지나간
    추억이 눈앞에 다시 아른거리는
    것 같읍니다.
    좋은 음악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uy5cb6jf9w
    @user-uy5cb6jf9w ปีที่แล้ว +3

    슬픈노래 잘 들었습니다 .
    사랑.희망.믿음.소망.젊었을때의 사치스러운
    생각.구하지 않고 원하지 않을때 마음의 평화가 와요 우리는 알면서도 나약한 인간이기에 . 맑은하늘 두둥실 뭉게구름같은
    우리의삶 나를 지탱해온 육신도 머지않아 저 구름처럼 흩어지겠지요.가야할 날이 와도 만나면 반드시 가야하는 우리의 숙명이기에
    아프지만 가야해요.아프고 기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게 나의 소중한 삶이 아니던가요.
    님 건강하시고 건승 기원드립니다.

  • @user-fw6rk1vt2j
    @user-fw6rk1vt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일의 행복를 기도해요 아멘 화이팅 감사합니다

  • @user-lb3qq2zl8j
    @user-lb3qq2zl8j 2 ปีที่แล้ว +5

    선희님좋은곡
    듲고있읍니다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jungbokim5851
    @jungbokim5851 2 ปีที่แล้ว +6

    잘들었네요 가사 곡모두마음에 쏙드네요.
    선희씨 감사합니다

  • @user-fp8it2wn5i
    @user-fp8it2wn5i ปีที่แล้ว +18

    일본에 7년정도 살았던 사람입니다.원래 엔카를좋아했지요. 지금도 좋아하구요. 이노래를 들으면 일본에 살던 생각이 나네요.!!!

    • @user-vh7vn3tz3e
      @user-vh7vn3tz3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10년 살았는데요.
      노래 들으니까 새록새록 하네요

  • @qwe-my3hu
    @qwe-my3hu 2 ปีที่แล้ว +13

    항상 좋은 노래와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권선희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선희님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보고싶습니다.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 2 ปีที่แล้ว +4

    오는죽음맏을방도란없네요, 아름다운노랠들려ㅛ주셔감사합니다,

  • @user-th3cd9uv3d
    @user-th3cd9uv3d 2 ปีที่แล้ว +6

    권선희님감사함니다
    사쟌까노야도넘넘좋아요

  • @po-po7554
    @po-po7554 2 ปีที่แล้ว +2

    權善姫さん日本の演歌毎日楽しく聴いてますよ。ソンヒ様の笑顔見つめなが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user-bg7dn9er1b
    @user-bg7dn9er1b 2 ปีที่แล้ว +3

    사랑 하는 그여인 타인의 여자 애달픈 고배 사랑의 노래 감사합니다 권선희 님 감사 합니다

  • @user-zx2hw1uz3u
    @user-zx2hw1uz3u 2 ปีที่แล้ว +6

    선희님 싸이트에 5년세월을
    함께한 83세의 고령자입니다
    2시간운동시간에1시간 반을
    엔가에 노래를 배웁니다
    앞으로 5년세월을 함께할것
    입니다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 2 ปีที่แล้ว +14

    일본인의 감성이 어쩜한국인과이렇게같은가하는생가이듭니다,곡이아름답게 들립니다

  • @user-uy5cb6jf9w
    @user-uy5cb6jf9w 2 ปีที่แล้ว +7

    모두가.불완전하기에 우리의숙명 아닐까요.
    바라고 구하지 않을수 있다면.
    권선희님 감사하고요.건강과 건승기원드려요

  • @user-ib1ly6cy1h
    @user-ib1ly6cy1h 2 ปีที่แล้ว +13

    저도 30년전 양과자 공부 하면서
    노래방에서 일본 노래를 부르고는 했는데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추억이 새로워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멋집니다 짝짝짝 건강 하십시요 ❤🎉
    비는마음 마중마음/철수김원태시인
    잔잔한 호수위에 무지게가
    꿈틀꿈틀 거리면서
    찾아드는 알찬마음,
    덩빈가슴 단비내려
    촉촉하게 적셔주고 ,
    탐스러운 마음이 줄을서며,
    행복을 비는마음,
    행복을 주는마음,
    우왕좌왕 설렘으로
    주거니 밧거니 요동친다
    선율의 향기에 찔려도
    빼지를 않으리 울렁이는
    가슴의 과녁은 존재한다
    허공만 바라보는 시선속에
    사랑의 이야기 향기를
    붙잡는다.
    줄서오는 추억속에 밝거름 각인하고
    창백한 신음속에 하늘언약
    호흡하는 그날까지 향기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칠옷에
    달려가고 길닦으며
    멈출곳에 서성인다.

  • @user-ip6qs6zl8y
    @user-ip6qs6zl8y 2 ปีที่แล้ว +7

    선희씨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엔카 많이 부탁해요. 전 시마즈아야 노래를 특히 좋아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래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3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
    제국정서 묶인학교/철수 김원태 시인
    창살 속에 시선을 일으키어 투척하며
    창살잡고 쯧쯧 하면서 건너가는 달빛이 혀를 차고 안쓰러운 시선으로 지나간다
    반짝이며 들어온 별빛은 어느새
    고향의 그리움을 찾아가 비추면서
    가슴을 울렁이고 마중한다
    고향을 지켜주는 들녘과 무성한 나무들
    산새들 울부짖는 산들이 찾아든다
    부모님과 친지들도 별빛들이 찾아들지.
    동행하는 누렁이 멍멍이도 보고 싶다
    어찌하다 우리나라 잃어버린 섫음에다
    타국 감옥에 묶여있는 억울하고
    초라하게 갓치어서 애만태우며
    갗혀있는 신세구나
    시인님의 생각에 가슴이 요동치며
    손끝이 떨리어 이만난필 한다
    바람도 찾아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하고있다.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ปีที่แล้ว +3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아쉬움의 봄모서리/ 철수 김원태 시인
    봄날이 태동을 깨우면서 움퀴어쥔 잔뿌리를 살찌우고
    요지부동 내린뿌리 이주날만 기다린다
    먹여주고 입혀주며 비바람에 멍들세라 아플세라 살가운
    걱정이다
    바라보는 빙그레 여행구름
    허리 쥐며 앞에구름 뒤따르며 하염없이 떠나가네
    대지를 박차고 일어난 안개가 수줍어 비비꼬는 새싹들을 덮어주며 품어준다
    활짝 핀 봄날에 더위가 손짓하고
    사라진 추위는
    미련에 울부짖고 톡톡 튀는 초침계절 열심히
    밀면서 가고 있다
    땀 터는 계절이 아스라이
    나타나며 아쉬움의 아침햇살 거실문을 뛰어내린다.
    촉촉하게 시들어가는 봄꽃들에 재회의
    잔을 든다

    미안함과 부푼꿈에 젖어있는 에어컨과 선풍기의 모습이 앙증맞다.

  • @user-oz1np6uu3m
    @user-oz1np6uu3m 2 ปีที่แล้ว +6

    일본에서11년 생활하다
    귀국한지15년이 훌쩍지났구려
    옛 추억에 젖어 그때가그립구려
    선희씨 고맙고 감사 합니다

    • @user-dk3di4hj9s
      @user-dk3di4hj9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선희인데 누구신지

  • @user-wo6cf6yh6d
    @user-wo6cf6yh6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희님 자주좀올려주세요.さざんかの宿열심히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zt9rp7wq1l
    @user-zt9rp7wq1l ปีที่แล้ว +1

    계울소리흑러가는 물소리가 따가운 해벼에 헌들리는 오작교거리 아름답네요 좋은노래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s9gm5sw9p
    @user-xs9gm5sw9p 2 ปีที่แล้ว +17

    엣날이생각납니다 젊은 나이에 일본에서 근무하던그때가 생각납니다.새월은 유수와갔습니다

  • @user-is2tk6xm6n
    @user-is2tk6xm6n ปีที่แล้ว +2

    옛노래.들려주셔.🙏 🙏 🙏 감사합니다

  • @casamoraoscar1802
    @casamoraoscar18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명곡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정말 좋다!! 좋아!!👍👍👍👍😊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
    적막을 품고 있는 해변/철수 김원태 시인
    줄을서서 오는파도 하염없이
    갯바위에 찾아들어 사정없이
    충돌하여 적막을 찢고있다
    흰거품을 입에다문 파도들은
    성난모습 그대로 달려들어 부디치어 자기몸을 부셔대고
    추억의 발자국을 지우고
    시침이 떼고서 왔던길 다시돌아
    뒤돌아 가고있다
    시선에는 화물선이 뱃고동을
    울리면서 바다를 찢고 있다
    비릿한 내음을 찢고 있는
    갈매기 둥지 찾아 날갯짓에
    끼욱끼욱 립싱크로 열중이다
    차거운 바닷바람 찾아들어
    파도를 화를 내게 만들면서
    파도를 다듬어 주고있다
    성난 파도 해안가로 달려 나와
    충돌하여 부서지고
    헤쳐모여 뒤돌아 가고 있다.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2

    선희씨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
    횟감 메뉴/철수김원태시인
    시침분침 초침의 요동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횟감생선
    우리는 휴먼들의 미각을 위하여
    이곳에 와서있다
    이곳저곳 횟감들이 떼창으로
    쫀득쫀득 식감을 유지하자
    우리의 사명이다
    바다에서 떼어낸물 그릇에서
    사투로 몸부림을 치어대는
    절규의 횟감생선들 멀뚱멀뚱 포기한채
    그때만 기다린다
    허락없이 외출하는 침을보니
    살생부 메뉴판에
    미각이 서성인다
    물빠진 갯벌에는 비릿한 사투의
    냄새를 풍기며 갯벌을 움켜쥐고
    고깃배가 요지부동 묶여있다.

  • @user-is2tk6xm6n
    @user-is2tk6xm6n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 존경합니다 참 기막히네요.옛노래.그리워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3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울림의 축제/철수 김원태 시인

    바람이 찾아가 등 떠밀어 데리고
    찾아와 끼와 멋짐을 장식하는

    무대와 호흡하고 주옥같은 서정에 울림으로 울려주고

    선율로 정서를 묶어내는 울림으로
    마법의 보컬들에 차별화된

    한류의 고즈넉한 살가운 앙증맞은 날카롭게 채색되는 달달한 음색을 선보이고 채색되는 k팝을 칠해본다.

  • @user-po3rv8pp9h
    @user-po3rv8pp9h 2 ปีที่แล้ว +25

    권선희님 노래에 취해 우수에 젖어보았습니다 영상편집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user-ht8kf8uc4j
      @user-ht8kf8uc4j ปีที่แล้ว +2

      일본삹때 저18번
      노래입니다

    • @user-ln5uz3gg6p
      @user-ln5uz3gg6p ปีที่แล้ว +1

      ​@@user-ht8kf8uc4j
      저두요.
      도쿄 살때 많이도 불렀지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짝짝짝
    책장/철수 김원태 시인
    책장에 책들이 멍하니 줄 서서 서 있다
    키가 큰 책 키가 작은 책 뚱뚱한 책홀쭉한 책
    가지각색의 이야기 품고 서 있으며 그리고
    책 속에서 웅성거리며? 시끌벅적 걸린다
    눈물 모아 떨어트리는 슬픈 사연 헛바람이
    요동치는 웃는 사연 많은 사연들이 들썩인다
    배 내 민 책 거꾸로 꽃인 책등 삐뚤 빼 뜰 새내기와
    선임의 순위싸움도 한창이다 화분아
    네가왜 우리동네 앉아있어?.

  • @user-ve8nc1qk9l
    @user-ve8nc1qk9l ปีที่แล้ว +3

    90년도 초 나고야에서 즐겨 불렀는데 선희님 덕분에 또 접하네요. 고맙습니다. 슬픈 노래 ! 사장카노 야도.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짝짝짝
    그리움에 머물다/철수 김원태 시인
    날갯짓에 그리움이 찾아와서
    추억 속에 머문다고 이야기를
    내려놓고 마음을 끌고 간다
    허기진 정서를 끌고 와 머물던 백장미 꽃
    그리움이 사무친다
    향기 뿜어 울렁이게 울려주던 울림으로
    멍든 마음 편안하게 색칠하며 걸러주던
    그리움이 찾아든다
    무상함에 젖어드는 삶 속으로 여행하며
    스치어간 그리움과 다가올 그리움을
    색칠하며 손끝을 놀려본다
    부르면 대답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리움도
    합류한다
    동행이 없다면 잊기 힘든 그리움도 존재하지
    않겠지만.
    그려보는 그리움이 대답을 하듯이 이탈 없이
    끼어든다
    비에맞아 울어도 강물은 흐르겠지.

  • @user-fg8ww1vz9w
    @user-fg8ww1vz9w 2 ปีที่แล้ว +14

    오래간만에 첫번째 1좋아요 꾹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celoeizootsubo9686
    @marceloeizootsubo9686 2 ปีที่แล้ว +12

    EXCELENTE INTERPRETAÇÃO MUSICAL DO CANTOR EISAKU OKAWA. BOA NOITE.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짝짝짝 ❤
    포구/철수 김원태 시인
    비릿한 냄새가 후각을 방문하여 몸부림을 치어대고
    바닷바람 찾아들어 포구를 다스린다
    낙오된 어선은 갯벌을 움켜쥐며
    내려놓고 허전하게 쉬고 있다
    싱싱한 어패류는 미각을 사로잡고
    등짝에 땀들은 깊이깊이 스며든다
    한쪽의 갈대는 짭조름한 배인 공기를
    흔들며 공간 속이 요동친다
    신선한 밀물이 밀려들어 포구를
    감싸더니 바닷물이 어선들을
    들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 땀들을 때리고
    어선들의 뱃고동은 포구를 찢는다
    갈날에 잠기어서
    담기어 놀고있는 생선들만 무상하다

  • @irkyc
    @irkyc 2 ปีที่แล้ว +11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s2tk6xm6n
    @user-is2tk6xm6n ปีที่แล้ว +1

    계속들어도..❤ 가슴아파요 감사합니다 🙏 💕 😊

  • @user-xr7qq3tm8f
    @user-xr7qq3tm8f 2 ปีที่แล้ว +6

    선희공주님 이뿝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잎새와 가지/철수 김원태 시인
    바람이 빠르게 달려와 잎새를 밀치며
    돌려차기 업어치기 몸으로 밀치고 난리 친다
    잎새들의 양분을 온 힘 다해 꼭 옥쥐고
    안쓰러운 마음을 가담은 가지는 어쩔 줄
    몰라 하며 걱정이 태산이다 혹시나
    다칠까 상처 날까 노심초사 가슴을 조인다
    떨어질세라 두꺼웁게 온 힘 모아 붙잡는다
    햇살이 다가와 뛰어다니고 문지를 때 데이고
    메마르고 거칠 가봐 신경을 내보내 걱정한다
    빗줄기에 맞으며 습기에 썩어가는 너의 볼 때
    가슴은 멍들고 걱정은 썩는단다
    읶어가고 채색되어 떨어지는 모습 보며
    갈기갈기 가지 마음 찢어진다
    천륜의 은혜를 갚어야지 외치면서 떨어지어
    거름으로 올 때는 이 마음은 조각나는 심정이지
    하늘이 알고 있고 땅이 아는 가지와
    잎새는 부모 자식 같은 천륜 인연 맞구나.

  • @user-uo9tc2tn3k
    @user-uo9tc2tn3k 2 ปีที่แล้ว +3

    권선생님너무나가슴에와닿습니다 좋은곡 만이들여주셍

  • @tvtvtvtvtv185
    @tvtvtvtvtv185 2 ปีที่แล้ว +4

    애창곡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짝짝짝 건강 하십시요 짝짝짝 ❤🎉

  • @user-zp6jg8bg5o
    @user-zp6jg8bg5o 2 ปีที่แล้ว +7

    아주좋아요! 쌩큐!

  • @user-os4ff4mv9k
    @user-os4ff4mv9k 2 ปีที่แล้ว +4

    선희씨 연이은 영상 업로드 감사드려요. 굳 좋은 노래예요..

  • @user-ut2ji7mt3m
    @user-ut2ji7mt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귄선희님올해만에뵈네요좋은곡자들어습니다건강하세요😅

  • @user-vf9fl2sb8g
    @user-vf9fl2sb8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권선희 선생님 (사장가노야도) 슬프지만 너무 잘 배웠읍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user-vw8gn5hp6g
    @user-vw8gn5hp6g 2 ปีที่แล้ว +14

    30년전 일본 유학시절. 방송에서 전국노래자랑같은방송에서 자주 들었던 당시엔 청춘이였고.힘겨웠던 유학시절때라
    잘 몰랐는데. 지금은 정말 가슴에와닫는 남에사랑에 뭐라 말할수없지만 영화같이 연극같이.코로나가 끝나면 노래방이나 일본가서
    추억여행하면서 들어보고 불러보고싶네요... 내 인생 돌아보면 당시엔 너무나 힘들었지만 삶에서 정말 잘한것중에 한가지이네요.

  • @user-sx4kx5zp7b
    @user-sx4kx5zp7b 2 ปีที่แล้ว +4

    아주좋아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1

    사장가노야도. 멋진곡입니다 ❤
    여름은 온다/철수 김원태 시인
    벚꽃들은 환상적인 벚꽃축제 환영하고
    맞으면서
    성질 급한 벚꽃잎은 무단횡단하고 있다
    줄 서서 손 흔들며 환영하는 꽃길 가족
    이탈하는 꽃잎들도 손 흔들며 떨어지어
    중구난방 몸짓으로 산화한다
    자태 뽐내 웅성이는 봄 벚꽃들이
    봄날을 끌고 온다
    매화꽃도 봄날을 밀고 온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만개하는
    봄꽃들이 향기를 뽐낸다
    아스라이 여름이 봄날을 끌고 간다
    땀샘들 꿈틀꿈틀 입질한다
    봄비는 갈급함에 목축이며
    잔잔한 호수에 충돌하여 달려든다.

  • @user-xs3sq9he8z
    @user-xs3sq9he8z ปีที่แล้ว +6

    엔카를 소시적부터 부르고 애창하여
    일본음악을 이해합니다
    아쉬운것은 일본인싫어하는 풍조때문에
    남들앞에서 맘대로 부르지 못하는게 유감이지요
    문화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다는 소신 ㅡ
    좋은 노래 많이 전해주세요^^♡♡♡

  • @user-sn3ym7gr9l
    @user-sn3ym7gr9l 2 ปีที่แล้ว +1

    선희님감사합니다

  • @user-yv5ys9xl8k
    @user-yv5ys9xl8k 2 ปีที่แล้ว +4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나네요

  • @telfax9429
    @telfax9429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illhoonkim2516
    @illhoonkim2516 2 ปีที่แล้ว +7

    요즘 앤카노레 배우는제미가 넘좋으네요 ㅎㅎ

  • @tvtvtvtvtv185
    @tvtvtvtvtv185 2 ปีที่แล้ว +3

    どうも 有難う御座います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짝짝짝 ❤
    추억의 포구철길/철수 김원태 시인
    철길은 추억으로 달려가고 가로등은
    어둠을 뒤쫓는다
    띄엄띄엄 바닷물속 갯벌위를 움켜쥔
    닻들에 제자리 뛰기로 마음을
    달래는 배들이 몸짓한다
    반짝이는 별빛들을 뒤로하고
    방문하여 포구를 거니는 달빛이
    고즈넉이 하구나
    갈길을 기다리며 담긴그릇 빙빙돌며
    포기의 춤을추는 바다고기 몸짓들이
    무상하고 애초롭다
    시끌벅적 웅성이던 시간들은 사라지고
    줄서오는 파도들만 어둠속에 침묵한다.

  • @user-gm7gb2nq4z
    @user-gm7gb2nq4z 2 ปีที่แล้ว +3

    이노래는 가사가 좋아 항상 즐감합니다

  • @taesikhong8159
    @taesikhong8159 2 ปีที่แล้ว +6

    大川栄策은 작곡가 市川昭介(이치가와 쇼스케)의 제자인데, 쇼스케의 제자로는 한국계 미야꼬 하루미가 있지요.
    쇼스케는 왜정시대에 한국에서 태어나 해방될 때까지 한국에 살았지요. 그래서 고향인 한국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아있지요.
    그는 경기민요인 엔카의 원조-뽕작조의 구슬픈노래에 어려서부터 감명을 받았던가 봅니다.
    정치하는 놈들은 혐한이다 반일이다하지만, 사실 일본과 한국은 유전자도 비슷하고, 감성적인 면이 너무 유사합니다.
    서로 싸우고 찌지고 뽁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일반 국민들은 좋은 게 좋은 것이지요.

  • @koriana5944
    @koriana5944 ปีที่แล้ว +1

    90년대 초 오사카 잠깐 있을때 가라오케 사쪼상18번 ❤

  • @user-pc3wu3kg3s
    @user-pc3wu3kg3s ปีที่แล้ว +2

    굿

  • @user-yr4kp7wu1n
    @user-yr4kp7wu1n 2 ปีที่แล้ว +8

    멋진 권선희 님 화이팅 ❤

  • @user-zv8nv5qe7c
    @user-zv8nv5qe7c ปีที่แล้ว +2

    아쓰와 이라나이 사장카노 야도
    ....

  • @songyoung6197
    @songyoung6197 2 ปีที่แล้ว +1

    아 35년전 엘본 오사카 야호시에서 아내 아들과함께살면서 회사을다니던 생닥이납니다.

  • @antonioyoung4630
    @antonioyoung4630 ปีที่แล้ว +2

    나훈아가 부른 '' 애기 동백꽃의 숙숙 (동백장여관) ''도 좋습니다
    음색도 비슷 하네요
    th-cam.com/video/MRLNTmuHTHA/w-d-xo.html

  • @user-so6sh5vh8p
    @user-so6sh5vh8p 2 ปีที่แล้ว +12

    즐겁게 듣고 행복했읍니다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짝짝짝 건강하십시요
    힘주어 기다림/철수김원태시인
    냉기가 요동치는 낭만으로 지은겨울이 서성이며 봄날이
    발자국을 띄엄띄엄 띄고 있습니다
    상처를 싸매는 눈송이도 긍정으로 춤추면서 내려와 상처난 대지를 치료하여 주겠지,
    계절이 데리고간 봄정서는 봄향기의 달달한 몸짓으로
    봄바람이 찾아서 노래하며 달려올꺼야!
    매화향기 찾아들고 봄꽃들이 손짓하며 쿨쿨잠에취한
    잠보들도 잠에서 기지개를 피우면서깨어나 유영하고 봄노래에 합창하며 들어서고
    아지랑이 박차고 일어서고
    이산저산 움트는 소리는 요동치고 왁자지껄
    산천을 울리는 가지들의 이파리의 산고소리
    신음으로 봄꽃들이 동행한다
    봄소리를 데리고간 메아리는 봄소리를 소리높여 놓아서 풀어주어보내고
    강남제비 날갯짓에 봄제비는 따뜻한 햇살물고 되돌아와
    사랑의 사연을 속삭이며
    봄소식은 삐죽내밀어 봄소식의 머리카락
    보여주겠지.

  • @user-yp2km1gr6x
    @user-yp2km1gr6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랑해도 받들어도 타인의처 여기서 불륜인게 참솔직한 가사에 곡도 좋은 노래네요 엔카를 여러곡 공부하다보면 가사가 솔직한걸 느낌니다

  • @user-oc8tk6ip5s
    @user-oc8tk6ip5s ปีที่แล้ว +1

    한국의 트롯의 원조가 일본의 엔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성을 파고드는 명곡입니다.

  • @user-ku3vu7rg6t
    @user-ku3vu7rg6t 2 ปีที่แล้ว +8

    사장까노야도..동백꽃여관 이라 해석도 하든뎨...사장까..산수화? 로 해석되든데..여기는 시든꽃으로 해석되는군요...

    • @MrMizuumi
      @MrMizuumi 2 ปีที่แล้ว +1

      동백꽃이 핀 여관이 맞네요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짝짝짝
    텅빈마음을 가을바람이 들어와 만지작 거립니다
    가을의 마지막춤/철수김원태시인

    잡입한 잔인한 가을이 결실과 사색으로 숨을쉰다

    잎새를 멍들여 떨어트리고 붙잡아 동면에다
    끌어넣어 밀봉하고 두드리어 숨을끊어 타작하고
    이별잔에 아픈눈물 가득가득 넣고있는

    잔인한 아픔을 주고서 끝자락의 가을이 춤사위로
    이별의 숨을 쉰다

    깊게 파인 상처로 묵직하게 묵더니
    모르는 체 외면하며 마지막의 춤을 추며
    사라질 대기 중이다

    남기어진 아픈 추억 들썩이고 위로의 화살들을
    부러지고
    차디찬 가슴을 녹여줄 향기는 거두어겠구나,

    오색찬란 사색으로 춤을 추던 가을 계절
    아픔과 그리움의 뇌관으로 다가온다
    내려와 쓰러지는 겨울 눈꽃 싱거움이 다가온다

    탐스럽던 너와의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올가을이
    아픔을 그려 넣는 가을로 요동치는
    길게만 느껴지는 무거운 몸짓의
    시간 속의 잔인한 공간 속의 가을의 춤사위다.

  • @user-ut2ji7mt3m
    @user-ut2ji7mt3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엔카는들어도마음의신금을리네요좋은곡잘들어습니다

  • @user-yh1so4lr6i
    @user-yh1so4lr6i 2 ปีที่แล้ว +2

    항상 애청합니다 신쥬큐 쏘다치 부탁합니다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2

    차가운 눈꽃이 바람타고 내려와 텅빈가슴 대지위에 쓰러집니다.
    오늘과 내일/철수 김원태 시인

    일어선 햇님 햇살 보내 이곳저곳 천태만상 불태우다 힘들고
    지치어서 묵직한 몸 이끌고 힘 조각 아름답게
    풀어놓고 서산 머루 걸터앉아 숨돌린다

    천장 등빛 내려와서 구석구석 찾아들어 어둠들을 끌어내고 대신하여 자리잡고 앉아있다

    벽면에 걸터앉은 tv 화면은 살갑게 시선에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빌라고 달려든다

    높고 푸른 하늘에는 풀어지어 손 벌리 운 흰 구름들
    저녁노을 아름답게 연출하며 젖은 구름 침투할까
    눈빛 돌려 망을 본다

    길가 옆 가로등도 어둠을 쫓을 생각에 입깨물며
    들떠있다
    땅강아지 몸부림을 치어대고 오는 어둠 커튼 친다

    가고 오는 햇살과 어둠이 재회의 손잡았다
    서로가 아쉬움의 작별에 잔을 든다 화들짝
    가로등 빛 튀어나와 어둠을 뒤쫓는다.

  • @user-xl5kw3kj9r
    @user-xl5kw3kj9r 2 ปีที่แล้ว +3

    さざんがの宿
    哀切なカラオケありかどうございまず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ปีที่แล้ว +1

    내려와 쓰러지며
    겨울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마을/철수 김원태 시인

    시간 속의 마을 향기 덮어주며 찾아들고

    실개천에 정서를 담아서 사연을 가가호호 내려놓고
    얼룩빼기 황소가 콧김을 뿌리는 품앗이로
    울어대던 정들 이 튀어나와 놀던 그곳 우리 마을.

    정싸 들고 나와서 마을 샘터에 모여앉아 털어내고 풀고 있는 사연들에 웃고 울던 마을의 샘터가
    탐스러운 정이 뭉친 우물 터가 앙증스럽고
    정겹도다

    봄이 오면 진달래꽃 개나리꽃 방긋 웃고 가을 되면
    뒷동산이 불태우며 들썩이고

    누렁이가 묵직함에 짜증 내는 우리 마을 정들의 숨소리가 요동치는
    추억의 우리 마을 어디 갔나, 어디 갔소?

  • @Vagabondo-kg7jn
    @Vagabondo-kg7j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85년이면 내막내가 태어난 해인데 벌써 만38년이 지나가네요.
    세월 눈 깜짝할 새라더니...

  • @user-oz1np6uu3m
    @user-oz1np6uu3m 2 ปีที่แล้ว +2

    선희 최고

  • @user-qh8ge2tz5p
    @user-qh8ge2tz5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흐린 유리창을 손으로 닦으면 당신, 내일이 보이나요? 아무리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당신은 남의 여자. 내일은 필요없어요. 아기동백 숙소.

  • @user-zm7lr7uv2t
    @user-zm7lr7uv2t 2 ปีที่แล้ว +2

    애시당초 정과사랑은 부평초 와 같습니다

  • @user-bm3ug3jc9m
    @user-bm3ug3jc9m 9 วันที่ผ่านมา

    선흐님 팬입니다 년전 부터 애청자입니다

  • @user-wx2tr1vq9w
    @user-wx2tr1vq9w 2 ปีที่แล้ว +1

    권선희님 덕분에 엔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해방 후 유성기로 후렴이
    요요요사또 하는 노래를 듣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노래일까요.

  • @user-zu5gn8lc7t
    @user-zu5gn8lc7t ปีที่แล้ว

    옛날노래 니히쓰마가가미( 新妻鏡 ) 듣고십네요!

  • @dongoh-fj8hv
    @dongoh-fj8hv ปีที่แล้ว

    ❤beautiful!

  • @user-wc5rk8ei3i
    @user-wc5rk8ei3i 2 ปีที่แล้ว +3

    사쟌카 山茶花 ᆢ 굳이 한국어로 붇치면 애기동백이라고 요즘 한반도 남쪽지방에서 많이 심네요

  • @user-yv3nc3ch6s
    @user-yv3nc3ch6s 2 ปีที่แล้ว +1

    어린 동백꽃 전에
    살던 빌라에 화단 에
    그긴긴 겨울 몹씨추운
    겨울 엄마 동벡 꽃 을
    너무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었다
    엄마 동백 꽃 이 연락 이
    끊어지고 왕래가 끈써진 상태라서 그해 겨울 은 몹씨 도 춥고 기긴추운
    겨울 밤 외로운 밤낮 들
    이었다
    이른봄 이 였다
    이힘든 것들을 갠신 이 견디어 발버둥 몸부림치먼서 애를써써 버티어 두발아닌 네발 로 기어서 어느땐 아장아장 걸어서 힘들게 이른봄
    을 맞이히였다
    그리하여 힘들게 모진서럼 고통 을 견디면서 꽃망울 을 터트리었다
    그러나 꽃봉우리 에 꽃망울 터트려
    막 💐 꽃으로 성장 할려 할때
    잔인하게스리 종합적 그분들이 꽃가지
    꺽는 기계로 싹둑 날잘라
    알몸으로만 남겨놓았다
    목 을싹둑 잘난 가지 의 꽃잎 들이
    한잎 두잎 서너잎씩
    띵바닥 에 뒹근가지 의 꽃잎들 위에 구실같은
    눈물 을 속 으로 흘리어
    울면서 땅바닥 지멋대로 뒷글은 울 들을
    줍는 이 가 있서다
    아가처럼
    처녀처럼 생긴 어느한 여자
    의 눈 의 눈망울 에 눈물들이 이슬
    처럼 맺힌 눈물 들 이 서글픔 으로하여금 땅바닥 으로 흘러내리는
    눈물 들 주르르 흘려내린 눈물 아가 처럼생긴 여자 처럼생긴 그 의 눈물 들이 한잎두잎 서너잎
    동백가지 붙은 동백 꽃잎들 위에 그 의
    눈물방울 적시면서
    띵바닥 에
    떨어진 나의 가지들 의 꽃잎 들 을 땅바닥 에서
    주어서 화병에다 얼음물을
    담그어 꽂아놓았다
    나머지 동백가지들의 동백꽃잎 나를 꽃잎
    차로 마시고 음식 을 만들어서 만나게 늘리어
    놓았다
    사잔까노 빨강 어린동벡
    들 이 아가처럼 처녀처럼
    생긴 그의 눈물 을 다시한번 생각
    하면서 쓴글중 에서
    ~^~^~^^^^^~~^^^^^^^
    헤 헤 헤
    노래 감명깊숙하게
    잘듣고요
    귀한자료노래 전달
    해주시어 거맙습니당
    복 많이 받오소성
    ㅎ ㅎ ㅎ

  • @user-co5ut3qn2s
    @user-co5ut3qn2s ปีที่แล้ว

    귀한 선곡 감사합니다.

  • @user-th7kg2ll7g
    @user-th7kg2ll7g 2 ปีที่แล้ว +1

    작곡가가,,우리나라의 박춘석 같은분인지요, 왜 남자는 떠난 여자를 그리워하는지요?

  • @yoo911
    @yoo9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라오케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 @user-gl8yq4ky8m
    @user-gl8yq4ky8m 2 ปีที่แล้ว +5

    결혼한 남의여자를 사랑한남자...불륜의노래지요.... 그당시한국이면 금지곡 되겠음

    • @user-vh7vn3tz3e
      @user-vh7vn3tz3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뜻이 아닌 거를 알고 있어요

  • @user-xr7nt1rx7o
    @user-xr7nt1rx7o 2 ปีที่แล้ว +1

    권선희 님
    釜山に来てください
    ご案内します
    旅行費本人が負担いたします
    翻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1942年生まれです。

  • @songyoung6197
    @songyoung6197 2 ปีที่แล้ว

    외 일본엔카을들으면 슬플까요.

  • @user-ec8lp9vl5x
    @user-ec8lp9vl5x 2 ปีที่แล้ว +1

    사잔까 애기동백꽃 아님? 일본동백꽃임 ,,동백꽃피는 여인숙,,,앤도오 미노루 작곡

  • @user-ry1ut7ub1k
    @user-ry1ut7ub1k ปีที่แล้ว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심수봉씨부른앵카듣고싶어요

  • @philip3085
    @philip3085 2 ปีที่แล้ว +2

    This sad song tells us that
    sometimes ever, sometimes never.
    (相聚有時,後會無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