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장님 ~~ 군도 TMI 리뷰 고맙습니다 ^^* 군도... 참 괜챦은 영화인데, 최민식 배우의 '명량' 이랑 붙는 바람에 빛을 좀 덜 봤죠. ㅜㅜ 제가 본 ' 군도 ' 의 느낌은... 여러 주조연이 나와서 좀 복잡한 느낌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센타장님 계셔서, 이런 설명을 들었다면 좋았을 듯 ^^*
뭔가 긴장성이 처음부터 깨어진.. 영화... 긴장감을 끌고가기엔 강동원역은 너무나 강한 역이였고.. 상대역인 하정우는 너무나 어설픈 역이였다는.. 결과 마져도 어슬픈.. 승리..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수 밖에 없던 영화.. 그 멋진 수많은 조연들은 너무나 허무한 불쏘시개로 스토리의 날려버려서 어이없었던...
재밌게 본 영화 문제는 그 때 명량이랑 붙었다는거 와 명량이 국뽕(?)으로 흥행하니까 군도도 민란 어쩌고 하면서 홍보를 국뽕영화인양 포장을 했고 관람객들은 명량 같은 영화를 기대하고 영화관에 갔는데 막상 영화는 나이 개그와 강동원의 미모를 짬뽕시킨 스파게티 웨스턴이 나오니까 관람객들이 안 좋은 평가를 많이 함 차라리 윤종빈식 스파게티 웨스턴 이라던지 하정우의 변신 이라던지 강동원의 미모라던지 이런식으로 홍보 했으면 영화 평도 더 좋았을테고 흥행도 더 됐을텐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영화임
이런 형식으로 영화만들면 진짜 잘못하면 전형적인 한국식 감떨어지는 싸구려영화 될 가능성높음, 한국감독들 대부분 싸구려영화만드는거 그런맥락인데,, 이런류의 영화를 고급지게 만든 윤종빈의 재능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영화가 고급지면서 지루하지않고 그냥 너무 좋은영화였음,
![[#TMI 2] 대놓고 화보 찍은 강동원과 개 간지 좔좔 하정우! 그런데 악역이 누구지? _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TMI 썰 풀어 zOOm 2탄](http://i.ytimg.com/vi/Jqo6dkVjzKE/mqdefault.jpg)
![[#TMI 2] 대놓고 화보 찍은 강동원과 개 간지 좔좔 하정우! 그런데 악역이 누구지? _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TMI 썰 풀어 zOOm 2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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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윤종빈과 하정우.!
00:55 파일이 깨졌습니다... 왜지?? 죄송합니다 ㅠ
1편 보기 th-cam.com/video/EemsIrzooLw/w-d-xo.html
2편 보기 th-cam.com/video/Jqo6dkVjzKE/w-d-xo.html
더 느낌 있는데요? 좋습니다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출 같아서 이야 멋있다 이랬는데ㅋㅋㄱ
연출이 아니었어?
밈인줄 ㅋㅋㅋ
이때 강동원은 아름다웠단 표현이 어울릴듯 진짜 이쁘게 멋있음 bbb
지금은 완전 동남아 아재로 ..
군도에서 강동원 선이 너무 이뻤음.. 액션이 아니라 칼들고 추는 독무 같았달까.. 춤선이라고해야하나 ㅠ
강동원을 쫓다보면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다.
늘 올라왔던 영상 보는 것처럼 멍하니 클릭 했다가 제일 처음부터 보이는 강동원의 영롱한 두 눈에 진짜 헉, 함 ㅋㅋㅋㅋㅋㅋ
군도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강동원만으로 충분한 영화임ㅋㅋㅋㅋㅋ진짜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캐릭터
강동원의 미친 미모와 등장인물들의 종잡을 수 없는 나이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ㅋㅋㅋㅋㅋㅋ
하정우와 마동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아름다우신 강동원
진짜 여기서 강동원 너무 이쁘게 나왔음
도치(하정우)의 성장과 복수보다 조윤(강동원)의 야망과 몰락이 더 기억에 남는 느낌. 윤종빈 감독 작품들 중에선 제일 떨어지는 인상이 있지만 그래도 꽤나 재밌게 봤던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강동원 배우님의 사극 최고 비주얼은 이명세 감독의 형사 에서 였다고 생각하지만 ㅎㅎㅎ 여전히 군도에서도 멋지고 아름다웠죠 🥹
극장에서 보는데 강동원 머리 푸는 장면에서 남녀할 거 없이 탄성을 질렀습니다
출연진, 영화 스타일 모두 좋았는데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만드는게 더 적합했을 영화. 런닝타임이 꽤 길었는데 그것도 모자랄 만큼 스토리 판이 컸었고 그걸 다 담아내지 못해서 아쉬워진 케이스
와..개쩔었겠다..
당시에도 캐스팅 어마어마 했는데 현재는 더 어마어마해짐.
하정우, 강동원, 마석도형사, 조진웅, 진양철회장님, 진행시켜! ㅋㅋㅋ
ㅎㅏ.강동원♡ 도덕책같은 미모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강동원은 눈빛이 너무 카리나 있음.
극중 하정우와 마동석 나이가 제일 충격적이었던 그 작품..........
그 두 배역 나이를 듣고 감독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생각이 들었음요
강동원 여자보다 이쁘게 나옴ㅋㅋ 마지막 조카 지키는 모습 완전 멋져
하정우 여동생 배우 ㅋㅋㅋ
진짜 웃기게 연기 잘함 ㅋㅋㅋ
최애 채널!!!!
검은 사제 2탄도 기다리고 있어요~
센터장님 덕분에 우리 영화가 더더 좋아지네요
:)👍🏼👍🏼👍🏼👍🏼👍🏼👍🏼👍🏼
군도에서 강동원 보려고 군도만 5-6번 본듯
최근 다시 봤는대 조선판 어벤저스라 해도 될듯 ㅎ
시즌2 나오면 정말 좋을듯
칼 도끼 활 창 등 다양한 무기에 특화된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적임
강동원 배우님때문에 봤지만 하정우님.. 존재감은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타고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생을 걸어본 자가 있거든 나서거라 !!
군도.. 진짜.. 강동원..
강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봐도 저리 빛뿜뿜인데 여자들 눈엔 대체 어떻게 보일ㄲ
"내가 재밌으면 좋은영화 아니겠습니까?" 이게 리뷰지
강동원 한복 간지만으로도 이영화의 가치는 충분했다
이영화 시작부분 나레이션 너무 옛스럽고 고급져서 좋았어요
한국에서 보기힘든 스파게티 웨스턴을 사극으로 잘끌고들여온 영화
윤종빈 감독의 연출감각을 확실히 알수 있었던 영화
주제곡이 한목한듯~~ 분노의 날...
타란티노 영화보시고 이거 보시면 다르게 느껴지실듯
이건 그냥 한편의 강동원 화보집임...
강동원의 검술 연기
정우성의 창술 연기는
거의 예술이다.
식사 못 잡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영화리뷰 채널이 있지만 센타장님 영상들은 너무 독보적이네요..
강동원 무사역 ㄹㅇ 개멋짐 👍 👍 👍
아니 슨상님 검은사제들 1탄뒤에 군도 1탄이라니요옷!?
줌인 센타장님 !!!!!그 생각 응원합니다....!!!!영화나 드라마나...또는 음악까지....어차피 내가 느끼기에 좋으면 떙 아닐까 싶네여 ㅎㅎㅎ눈이 높거나 까타로우신 분들이 안타깝기두해여 ㅎㅎㅎ저는 모든게 좋기만한데 ....누구에겐 모든게 아쉽기만하다면 ......제가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사는게 아닐까싶네여 ㅎㅎㅎ
강동원이 칼 휘두르면 화보가 된다는걸 증명한 영화
그의 기럭지 땜에 칼을 더 길게 만들었대요
맞말이네요 ㅋㅋ 내가재밋으면 좋은영화죠 ㅋㅋ 저도 엄청재밋게봤습니다 다른배우들연기도 좋았지만 저는 특히 이성민배우의 연기가 너무좋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46 오히려 좋아
강동원은 이 역할과 신부역할이 젤 멋있는듯
+전우치
검사외전
진심 웹툰에나오는 꽃미남선비같음
진짜 조윤 역할이 최고였던거 같음
의형제
질리지않는 영화!! 매번봐도 찾아봐도 재밌는!
군도 감상하고 느끼는 거 강동원 팬무비, 마동석과 하정우 극중 나이. 이경영
센타장형 이제 신세계 할 때 된 것 같아 멋있게 11월 18일날 올려줘 ㅋㅋㅋㅋ
이 영화 완전 쿠엔틴 타란티노삘 나서 재밌게 봤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출연하는 어떤 여배우보다 강동원이 더 예쁨
"얼굴이 개연성" 이란 단어를 위한 얼굴임.... 보통은 민초들을 응원하기 마련이고 조윤 강동원은 악역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겠다 싶음. 조윤에게 서사가 100개가 내 뇌 속에서 더 쌓임.
내가 재밌으면 좋은 영화...이게 정답이죠 👍 👍 👍
솔직히 군도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도 특이하고 혁신적인 영화 스타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수리남이 군도 감독님이셨군요
이 영화는 강동원이 나온걸로 완벽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한 명은 강동원이고 다른 하나는 서인국 ㅋㅋㅋ 아~ 둘 다 연기 잘하자너~
센타장님 ~~ 군도 TMI 리뷰 고맙습니다 ^^*
군도... 참 괜챦은 영화인데, 최민식 배우의 '명량' 이랑 붙는 바람에 빛을 좀 덜 봤죠. ㅜㅜ
제가 본 ' 군도 ' 의 느낌은... 여러 주조연이 나와서 좀 복잡한 느낌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센타장님 계셔서, 이런 설명을 들었다면 좋았을 듯 ^^*
재미도 재민데 라인업이 미쳤던 영화...
군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윤종빈 감독인줄은 또 몰랐네요
오.. 제가 좋아하는 군도네요. 정말 잼게 봤는데 그때는 별로 인기가 없어가지고 아쉽...
잼게 보겠습니다. 아 검은사제 2편도 빨리 올려주세용 ㅋㅋ
헐 군도 넘 좋아했는데 58분전 따끈따끈한 영상이라니 ❤
강동원을 응원했던영화
특히 마지막에 아기 업고 일당백으로 싸울때 손에땀쥐면서 응원했음
나도
오히-려
Me too
일베=메갈=워마드=암세포
동감 ㅋ 어느순간 강동원응원하게됨
군도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개인적으로 시즌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잘볼께요~~👍☕️
정말 재밌게 봤던 군도 인데 센터장님이 리뷰해주시니 정말 반가운 영상이네요
와 이경영 관록의 애드리브 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감탄나오네
파일 깨진 구간에서 그래픽 카드 망가진 줄 알았어요 ㄷㄷㄷㄷ 덕분에 잊고 있던 글카의 소중함을 새삼 되찾게 되었습니다
군도 너무 재밌게 본 영화인데 재밌게 볼게요!
참치군의 아름다운 한복 비쥬얼이 한몫했던 군도~
여배우 만큼 빛났다는
얼굴도 얼굴인데 목소리가 와,,
뭔가 긴장성이 처음부터 깨어진.. 영화...
긴장감을 끌고가기엔 강동원역은 너무나 강한 역이였고..
상대역인 하정우는 너무나 어설픈 역이였다는..
결과 마져도 어슬픈.. 승리..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수 밖에 없던 영화..
그 멋진 수많은 조연들은 너무나 허무한 불쏘시개로 스토리의 날려버려서
어이없었던...
제목보고 소리지를뻔했어여.ㅠㅠㅠㅠㅠ
믿고보는 윤종빈 영화들.. 그 중 군도는 호불호가 있지만 한국에서 시도해보지못한 스타일로 개봉하자마자 넘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검은 사제들의 비밀2는요???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요것도 재밌게 볼게요^^
이 영화 의외였던게 이경영 배우님이 좋은 역할로 나와서 놀랐음. 맨날 이경영 배우님이 "진행시켜" ,"x여버려" 둘중하나엿는데
선한 중 역할을 보면서도 마지막에는 배신하지 않을까 했는데..ㅋㅋ
역시 대사가 적어야 연기논란이 없는 얼굴천재 강동원 😮
우리 참치형만 다른 카메라를 썻다고 하죠 ㅋㅋㅋㅋ
강동원 역대급 미모를 볼 수 있음
군도 주제가 는 서부영화 분노의날이 멋지지~~~
강동원 넘모 잘생김
4:15 업계포상..??
검은사제들 2는요?ㅜㅜ...
군도도 기다렸어요~
20:02 파먹방 ㄷㄷㄷㄷㄷ
하정우랑 마동석 싸울때 영화관에서 콜라 뿜었음ㅜㅜ
센터장님의 소원은 불가능합니다. 그 누구도…
알지말... 그저 머리속으로 생각 정도는 할수 있잖아요 ㅠㅠ
하정우가 18살이라니 ㅠㅠ
강동원 얼굴로 살다가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시 거울을 볼 수 있을까요?
나만 돌무치 귀여웠냐...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검은사제들 2편은 안올려주시나요?
해야죠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본 영화
문제는 그 때 명량이랑 붙었다는거 와
명량이 국뽕(?)으로 흥행하니까
군도도 민란 어쩌고 하면서 홍보를 국뽕영화인양 포장을 했고
관람객들은 명량 같은 영화를 기대하고 영화관에 갔는데
막상 영화는 나이 개그와 강동원의 미모를 짬뽕시킨 스파게티 웨스턴이 나오니까
관람객들이 안 좋은 평가를 많이 함
차라리 윤종빈식 스파게티 웨스턴 이라던지 하정우의 변신 이라던지 강동원의 미모라던지
이런식으로 홍보 했으면
영화 평도 더 좋았을테고 흥행도 더 됐을텐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영화임
2편 영상 왜 내려감?
껌은사제들 2편 기다리고있습니다
이 영화는 나레이션이 없는게 나을뻔. 그리고 마약왕. 한번 해줘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도 특정 장면은 자주 봐요.
마약왕은 제목이 에러
군도2 안나오나~~ 정말 명작이야 돌무치 킁킁거림 너무 디테일합니다
강동원 존멋.
마동석 하정우 어림.
두개빼면 볼게 없음.
아니...이 조합은 참았어야 했다
케비어로 알탕만든 희대의 졸작
정말 저평가된 영화중 하나
강동원의 열정과 기대가 가득했는데 예상보다 흥행못해서 우울증걸리고 하정우의 대두가 돋보였던 영화
하정우의 대두가 대단히 대두되었더랬죠...
같은 대두로서 시원하게 웃을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이 영화는 강동원 화보입니다
칼싸움 보다가 갑자기 전설의고향 되는 영화
내 눈에 동원 오빠는 악역이 아님. 한복이 아름다운 남자. ♡♡ 오빠때문에 내 심장이 위험해 ㅎㅎㅎ
저도 엄청 재밌게 봤던영화 심심할때 가끔또봄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형식으로 영화만들면 진짜 잘못하면 전형적인 한국식 감떨어지는 싸구려영화 될 가능성높음, 한국감독들 대부분 싸구려영화만드는거 그런맥락인데,, 이런류의 영화를 고급지게 만든 윤종빈의 재능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영화가 고급지면서 지루하지않고 그냥 너무 좋은영화였음,
강동원에 대한지나친 애정이 영화를 평작에 그치게했다는 평가가 기억에 남네요
검은사제들은요?
기다리고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