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에 한국돈으로 100원 하던 보이차를 사서 잘 보관했으면 현재 8,000만원,2012년도에 비트코이을 300원정도에 샀으면 현재 5,000만원이죠.기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있는데 준비된 사람들이 없는것입니다.저는 2005년도에 인천 계양구에 직장생활 해서 19평짜리 아파트 5,500만원주고 사서 1억 5,000만원에 팔았습니다.2017년도에 중국 금화가 금시세정도밖에 안해서 구입해서 2020년도에 2배 정도 남기고 팔았고요.더 올랐어도 제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투자는 원금 보전이 최우선이고,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애초에 돈이랑 작전이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니 능지가 부족하다는 거임 ㅋㅋ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인데 주가 관련이라고 비교하는 게 개 웃기네 ㅋㅋㅋ 대충 수준 어떤지 보임 ㅋㅋ 그리고 오락적으로 돈이 훨씬 잘 만들었다. 그러니까 관객수도 더 많지. 작전이 무슨 얼마나 대단한 수작이라고 ㅋㅋㅋ 그냥 연봉 5천도 못 받으면서 평생 영화 비교나 하면서 살아 ㅋㅋ
@@러허러허러허 주식 조금이랴도 해본 사람이라면 백퍼 다 작전이 훨씬 재밌다고 할껍니다. 돈에서 고객이 전화로 느닷없이 어떤 종목 몇십억 주문하고 딜러는 갑자기 수수료 어마어마하게 챙기는데 전화할 시간에 컴이든 폰이든 HTS로 매수주문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수수료도 엄청 싼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관객수는 영화를 평가하는 여러방법 중 하나이지 절대적인 건 아니며 작전 당시에 스크린수와 개봉관 수를 돈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재용이 아닌 다음에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연봉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러허러허러허 본인 지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댓글이네요 어떤사람이 어떤관점으로 보느냐에따라 수작이될수도 졸작이 될수도있는게 모든 예술의 시작인데 관객수만 따져서 졸작 수작을 논하는것 자체가 능지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런 편협한 시선으로 익명에 기대서 남을 까내리기나 하는 본인은 연봉 5천이 넘으시나요 ㅎ
지금 보니까 작전 영화가 09년도에 나왔었군요 리만브라더스 서프라임모기지 터지고 거의 바로나온거라 흥행이 많이 됐을꺼 같은데 생각보다 흥행은 안됐군요. 박용하 배우가 너무 보고싶네요. 엄청나게 뛰어난 연기나 외모가 아니었지만 담백하고 무던한 느낌이라 많은 역할에 잘 어울렸던 배우 였던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우와~~ 제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순위에 작전이 꼭 들어가는데 스토리상 맥락은 느껴져도 세부적인 연출 설정까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 보다보니 현수가 친구한테 오메가 정보 흘릴때 먹었던 라면이 왕뚜껑인데 먹는 제품은 소컵이네요. 이건 PPL인지 의도적으로 현수 욕망의 크기와 실제 현수그릇의 크기를 암시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애초에 모르고 사는것이 제일이고 정답이라 절대 하면 안됩니다 에휴 저도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그 쉬운것 하나만 알아도 되었었는데 다 잃고나서야 찾게되었으니 고 박용하님 떠나던 날도 지켜보았습니다 김민정님도 찾아왔었는데.. 비내리고 소지섭씨도 얼마나 울었는지 안쓰러워보였습니다
![[#정주행] "동지한테 사진이나 한 장 찍어주시구려..." 그 사진 찍지 말았어야 했어!!!!_영화 '밀정'에 대한 TMI 총정리](http://i.ytimg.com/vi/ZhP3eyQLNjs/mqdefault.jpg)
![[#정주행] "동지한테 사진이나 한 장 찍어주시구려..." 그 사진 찍지 말았어야 했어!!!!_영화 '밀정'에 대한 TMI 총정리](/img/tr.png)
![[#정주행 용] "알고 있었으려나... 난 몰랐네만..." 영화 '관상'에 담긴 한재림 감독의 설정과 디테일, 그리고 온갖 TMI 총정리](http://i.ytimg.com/vi/H1wLu8jg4eE/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정주행] 영화 '신의 한 수'의 모든 것 총 정리 "바둑 돌이 다 죽는거 본적 있어? 내가 보여 줄게"](/img/n.gif)
그때.... 집을 샀어야 했어... 또르르
정주행을 위한 종합편입니다~ 보신 분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
웁스 줌형도 줌을 못하는구나 ㅜㅜ 잘보고가 형~
그때도 과천 집값 장난 아니였어요..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못샀...ㅠㅠ
그때 집을 살정도면 님 나이는 적어도 60대인데
과연. 부동산도 좋을까
아닐껄
92년도에 한국돈으로 100원 하던 보이차를 사서 잘 보관했으면 현재 8,000만원,2012년도에 비트코이을 300원정도에 샀으면 현재 5,000만원이죠.기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있는데 준비된 사람들이 없는것입니다.저는 2005년도에 인천 계양구에 직장생활 해서 19평짜리 아파트 5,500만원주고 사서 1억 5,000만원에 팔았습니다.2017년도에 중국 금화가 금시세정도밖에 안해서 구입해서 2020년도에 2배 정도 남기고 팔았고요.더 올랐어도 제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투자는 원금 보전이 최우선이고,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다
24년 아직도 이 영화를 능가하는 주식영화가
안 나오네 진짜 명작임 특히나 통정거래 비유는 진짜 최고임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되고 흥미롭게 잘 만듦
이야 진짜 10년 후에 봐도 잘 만들어져서 재밌는 작품....... 금융 영화의 바이블
이거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봤는데 당시 40~60대? 정도 아저씨들 혼자 온 사람 많았음ㅋㅋ
ㅈㄴ재밋음
친한 지인들하고 우연히 영화관가서 그냥 이거 보자해서 기대도 안하고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몰입해서 본 작품. 다시 봐도 역시 재밌네요
엄마말은 항상 옳다
이 영화속 최고의 실력자는 어머니...
김민정 의상과 미모가 진짜 미쳐버려서 넋 놓고 봤던 영화...ㄷㄷㄷ
상당히 논리적으로 잘 구성된 주식영화였어요.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써 몰입해서 본 기억이 나네요. 박용하님은 참 아까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몇년전 나온 돈이란 주식영화는 참 구성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작전이 훨씬 수작입니다. 그리고 김민정 사랑해~
마지막이 와닿네요❤
애초에 돈이랑 작전이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니 능지가 부족하다는 거임 ㅋㅋ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인데 주가 관련이라고 비교하는 게 개 웃기네 ㅋㅋㅋ 대충 수준 어떤지 보임 ㅋㅋ 그리고 오락적으로 돈이 훨씬 잘 만들었다. 그러니까 관객수도 더 많지. 작전이 무슨 얼마나 대단한 수작이라고 ㅋㅋㅋ 그냥 연봉 5천도 못 받으면서 평생 영화 비교나 하면서 살아 ㅋㅋ
@@러허러허러허 주식 조금이랴도 해본 사람이라면 백퍼 다 작전이 훨씬 재밌다고 할껍니다. 돈에서 고객이 전화로 느닷없이 어떤 종목 몇십억 주문하고 딜러는 갑자기 수수료 어마어마하게 챙기는데 전화할 시간에 컴이든 폰이든 HTS로 매수주문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수수료도 엄청 싼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관객수는 영화를 평가하는 여러방법 중 하나이지 절대적인 건 아니며 작전 당시에 스크린수와 개봉관 수를 돈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재용이 아닌 다음에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연봉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러허러허러허 본인 지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댓글이네요 어떤사람이 어떤관점으로 보느냐에따라 수작이될수도 졸작이 될수도있는게 모든 예술의 시작인데 관객수만 따져서 졸작 수작을 논하는것 자체가 능지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런 편협한 시선으로 익명에 기대서 남을 까내리기나 하는 본인은 연봉 5천이 넘으시나요 ㅎ
어릴 때 이 영화를 보구 뭔가 짜릿한 기분이 들었는데 미국 까지 오고 증권사에서 일하게 됬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작전
결국 과천 아파트 산 어머니 최종 승리자 ㅋㅋㅋ
어머니 혜안ㅋㅋ
김건희 주식 작전.. 그 애미.. 땅 작전..
아이고 어머님
얼마올랐다고 쯧
정치병자 어휴
주식을 잘모를때는 작전 영화의 재미는 용하형이랑 민정누나보려고 본거였는데 주식의 쓴맛을 알고 보니 맘이 아픕니다...
작전 시즌2 만들면 좋겠다.. 주식 사기꾼 이야기 너무 재밌는거 같음.. 전국민적 관심도도 높은게 주식이고.. 코인이고 그러니까 이런영화 또 나오면 대박날듯. 요즘 주식사기뉴스가 핫하니까
주연은 임창정?
빙고
오히려 쫄딱 망할듯 . 박수칠때 떠나는게 맞음.
NO, 거기까지
타짜와 더불어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좋아하는 영화.
고박용하 배우님 넘 그립네요.
10번도 넘게 본 영화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고 박용하배우를 만날 수 있는 명작 중 명작 이 영화와 더불어 인사동스캔들, 범죄의 재구성 정말 명작 of 명작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명작이되는 영화
천민영화급이죠
주식모를때는 지루했는데.알고나서는 천만영화급!!^^😊😊
나이 먹고 주식하고 있다는 증거
진짜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가끔 생을 마감하신 박용하씨의 연기가 보고 싶을때 이 영화를 봅니다.
최고의 영화죠. 저 영화보고 전재산을 잃었죠 ^^ ㅋㅋㅋ 올해부터 다시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습니다. 주식은 일절 안합니다.
당시에 주식을 모르던 시절에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주식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지금은.. ㄷㄷ 감독이 주식에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전의 매커니즘을 정확하게 알고 영화에 녹여냈거든요.
존나 아는 척 ㅋㅋㅋ
@@PawnBarian 4244⁴àn2ahh2aìolll
08년도 고1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고2때 개봉하자마자 친척 동생과 롯데시네마 가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약 15년이 지난 지금 전업 투자 3년차에 접어들었네요.
한참 주식에 관심가지던 시기에 본 영화
제 인생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당시 장이 좋기도 했고 이 영화를 통해 경각심도 가졌었기에 꽤나 수익도 내고 제 인생에 참 아름다운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박용하님의 작고가 너무나 슬펐었지요. 부디 평온하시길..
주식 하면서, 해가 갈때마다 내가 놓친 장면이 새롭게 보이는 정말 미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이 시기에 나왔어야 했음 ... 그럼 못해도 500만명은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때 보면 영화적 재미를 위해 현실에 맞지 않게 각색한 설정들이 좀 있는데, 요즘 보면 현실이 더 함 ㅋㅋ.
순식간에 하한가 가고, 몇일 하한가 가다가 순식간에 20% 이상 상승하고 설거지 하는거까지.
영화에 나온 상당수가 현실화 된듯
작전 2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재미 있게 봤는데
몇번을 봐도 재밌는 영화 박용하 배우는 천재였다
사실 이 영화가 대한민국 주식시장 만든거나 마찬가지임 ㅇㅇ 수많은 데이트레이더들은 지금도 이 영화를 보고 뛰어들게됨 진짜 주식시장에 어마어마하게 영향을 끼친 전설의 영화
제가 아깝게 생각하는 배우가 두 명 있는데 그 중 한명이 박용하 배우이고 다른 한명은 이은주 입니다.
26:15 그 흔하지 않은 일이 2023년 한국에서 8종목 동시에 터졌답니닼ㅋㅋㅋㅋㅋ
한 종목도 아니고 8 종목 동시 작전세력 하다가 하한가 맞는걸 내 살아생전에 볼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진자 국장은 여러모로 안 좋은 쪽으로 레전드인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종목 뭐예요?
HLB?
cj 키움증권 삼천리 등등등
장난스럽지만 눈에는 항상 힘이 있던
박용하 배우.. 그립습니다
5연상 영화죠. 용하 형님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늘 평안하고 웃으시길 ㅠㅠ
엄청난 고증과 현실성... 이거 진짜 판타지 영화가 아님.... 주식입문자들은 꼭 봐야하는 영화임...
영화관에서 볼 때 주식은 하나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봤고, 잘 만든영화라고 느낀것에 비해서 본 사람이 너무 적다고 느끼는 영화.
이 영화는 본 사람들만이 그 가치는 아는 영화죠. 주식관련 영화를 말하면 이 영화부터 언급되잖아요.
이번 주식 난리난거보고 바로 이 영화생각낫어요 ㅋㅋㅋ
이게 흥행도는 살짝아쉬워도 수작인 이유가 주식에 대해 전혀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연출을 함. 그리고 주식이라는 생소한 소재로 150만명 스코어 찍은거 생각하면 .
김민정 배우 이때부터 제 영원한 여신이었고, 박용하님 안타깝네요. ㅜㅜ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영화
어머니는 현명하셨다
박용하 배우 진짜 계속 보고싶네요
..😢
이 영화 코멘터리 보고싶어도 DVD에 코멘터리가 없어서 못봤는데 이렇게라도 TMI 감사합니다
보자마자 박용하라는 배우를 다시보게된 영화...물론 박희순도...그리고 얼마후 고인이되신 무척이나 안타까운 배우였어요...그래도 2를 기다립니다 동생이 하시는걸루....
지금 보니까 작전 영화가 09년도에 나왔었군요
리만브라더스 서프라임모기지 터지고 거의 바로나온거라 흥행이 많이 됐을꺼 같은데
생각보다 흥행은 안됐군요.
박용하 배우가 너무 보고싶네요.
엄청나게 뛰어난 연기나 외모가 아니었지만 담백하고 무던한 느낌이라 많은 역할에 잘 어울렸던 배우 였던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13:48
헐 와.. 600억도 맞췄어
작가님 대체 무슨 꿈꾸고 시나리오 쓰신거 ㄷㄷ
26:12 대주주가 먼저 선수, 흔치않은 대폭락ㅋㅋ
미래를 내다본 영화
이영화를 보고 판을 짠게 아닐까?
뭘맞춘건데? 600억 무슨사건있었음? 림창정이껀 규모 조단위인데
@@ihggyjj
걔네 터지게한 키움 김익래회장꺼 다우데이터 주식 매각대금이 600억이었음
@@arep0s 하 이게 뭔가 이상한게 아수라에 우연이라곤 말이안되게 똑같은 범죄명 묘사를 해놨는데 심슨도 그렇고 감독들중 초능력을 가지고 대놓고 과시하지않고 은근히 미래를 묘사하면서 중립적으로 걸리지않게끔 티내는 사람들이 있는듯
이영화 지금 시대의 바이블인데 왜 이런취급을당하는지ㅎㅎ 안뜨는이유가.이거 10번은 봤네요😢
황종구 대사중에 맘에 드는게 많았는데 애드립이 많았군요. 박희순 참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 말고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은 좀 아쉬운거 같아서 그게 좀 안타까워요
제대로 만든 주식영화. 박용하님, 보고싶네요~!!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바닥인줄 알고 주식 샀는데.. 지하실 구경하게 됬습니다. 잣됬습니다 ㅠ
아.... 죄송해요..
대성홀딩스 , 그외 7 종목도 영화와 똑같이 빠른속도로 물량이 풀리며 순삭간에 하안가로 잠겼죠.
주식하기전에도 재미지게봤었는데
3년전 주식시작하고 얼마되지않아
다시볼때는 정말정말 재미지게 봤던 주식영화 였습니다.❤
생각보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안 본 영화 중 하나 입니다.
채널 돌리다 나오면 계속보는 영화중 하나죠
타짜,아저씨,작전,아포칼립토 등..ㅎㅎ
원래 투자는 양복입은 안경제비보다
구찌 시장가방 들고댕기는 엄마들이 더 잘함 ㅇㅇ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임. 주식인으로써 꼭 봐야 할 추천영화.
한국에서 이만한 주식영화가 또 나올까 싶음
박용하 배우는 이영화 볼때마다 너무 아까워..
15:53 에 나오는 곳은 경복궁역 에 있는 복싱장입니다 ㅎㅎ 나중에 탈출할때 장면보고 깜짝 놀랐다는
이때 10억이 지금 가치로 얼마 정도 될까요?
지금 보니 좋은 배우 많이 나오시네!
앗 흑자님?
찐이다 ㅋㅋㅋㅋ
이왜진
이렇게보니 생각보다 잘만든 영화였네요.. 시점만 좀 늦게 나왔으면 대박났을탠데
우와~~ 제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순위에 작전이 꼭 들어가는데 스토리상 맥락은 느껴져도 세부적인 연출 설정까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 보다보니 현수가 친구한테 오메가 정보 흘릴때 먹었던 라면이 왕뚜껑인데 먹는 제품은 소컵이네요. 이건 PPL인지 의도적으로 현수 욕망의 크기와 실제 현수그릇의 크기를 암시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20번을 봤다!
최고의 대사!
오케이 거기까지...
이 영화가 지금 회자가 될줄은 ;;;'
ㅎㄷㄷㄷ ㅜ
역시 현실보다 더한 영화는 없어..
크으... 인생영화 중 하나임... 기승전결 완벽함 크으...
아 설명 감사합니다. 교본같은 영화와 설명이었어요.
김민정 진짜 너무이쁘다
요즘 구설수있는
임씨는 이영화
안봤나보네..
다시 보니 디테일이 장난아니네요..미스리 부터해서
솔직히 이영화는 박휘순이 80%는 캐리한 작품
시나리오도 괜찮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지만
박휘순 캐스팅이 신의 한수였슴 거기까지!
박희순
옼케이~거기까지~
구멍이 한개지? 맞춤이란 얘기야~
국내 금융범죄 영화의 바이블 같은 영화...
이후로 원라인과 돈, 꾼 등 각종 경제사범(?)영화들이 나왔더랬죠
그리고 금융범죄와 정치적 영화 중간에 있는 국가부도의 날, 블랙머니 등등...
금융과 관련된 영화가 그래도 나름 있었네요...
박용하씨만 보이네요.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시던 앞길 창창하던 분이 뭐가 그리 급하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뻔한 재료인데 요리를 찰지게 한 느낌...
그래서 10년이 지나도 재밌음.
난 이영화에서 정말 기억에남는대사가
마지막에 체포되서 경찰차타는 상황에서 형사가 "너 안산 돈가스자나 너요즘 어려운거한다" 이대사임
총 대사 두줄하는 조연 ? 엑스트라 ? 이지만 이대사가 정말 기억에남음
다큐 잘봤습니다.
4:27 이래서 부모님 말씀 잘 들으라고 하나보다.... 하 난 왜 코인을 했을까....
고 박용하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연휴에 빅쇼트, 마진콜 봤는데, 내일은 오랜만에 작전 봐야겠네. 통정거래 이해할 때 작전만한 영화가 없음. 나름 수작임
거품을 이해하려면 마진콜 빅쇼트를 보고, 작전을 이해하려면 작전을 봐야지
어머니부터 동생까지 그들은.. 이미 부자가 될 운명이였다ㅠ
이 영화가 엄마말 잘 들어야 한다는 그 영화군요. 집을 샀어야....
어머니가 재테크의 신이셨네요 ㄷㄷ
통정거래 양주로 설명 했을 때 기가 맥혔음..~ 오케이 거기까지..~~
임창정 주연에 작전2 개봉했던데 그거보고 오신분들???
그거 아직 연재중 아닌가요
주식 입문했을때 봤던 영화인데ㅎㅎ
어둡게 본 영화가 아니라 실감은 못했는데
현실과 영화 한끗차이네요
디테일을 설명해주니 또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서 좋네요
2편의 주연은 임창정 추천
ㅋㅋㅋㅋㅋㅋ
나락갔다
김무열 비열한 연기가 최고였지.!
2008년~2009년에 과천에 집사신 어미니ㅋㅋㅋㅋㅋ
아이고,,!! 어무니
어머니 선구안ㅋㅋㅋㅋㅋ
선구안은 무슨 ㅋㅋ
저때 과천 팔고 반포를 샀어야지 ㅋㅋ
07년 과천 .... 반포랑 1억차이였는데 지금 거진 2배
@@Jinddo. 그 능지면 저때 과천 아파트를 샀겠음? 그냥 살던데니까 냅다 산거지
용하형... 돌아와 ㅠㅠ 거긴 편해? 잘 지내지?
슈카형! 여기예요ㅎㅎ
애초에 모르고 사는것이 제일이고 정답이라 절대 하면 안됩니다
에휴 저도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그 쉬운것 하나만 알아도 되었었는데 다 잃고나서야 찾게되었으니
고 박용하님 떠나던 날도 지켜보았습니다 김민정님도 찾아왔었는데..
비내리고 소지섭씨도 얼마나 울었는지 안쓰러워보였습니다
초오 전도체 이야기네요. 딱 기준에 맞습니다. 재료하며 움직임하며 주포세력들이 영화를 본 모양입니다.
가치투자 안할거면 되로록이면 주식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명작입니다 이런거어디 또 안나오나
박용하님은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잠들어계셔요. 가족 납골당이 거기라 갈때마다 안타깝네요.
저도 맞춤 벨트를 사용하는데 구멍 5개입니다.굳이 1개로 하지는 않아요.
결국 정답은 가치투자라는 교훈..
작전 2 빌런 : 창정이형이
잘 할듯
리뷰 잘봤습니다 역시 어머니는 역시 위대하다...
이 영화 최고의 교훈은 성실히 살면서 엄마말 잘 듣자임
배당금2억 받는 금액이면 저 아파트 현재시세로 쳐도 택도없을건데
작전2 나와야 한다.
종구형, 브라이언, 민차장, 꼬붕들 출소해서 내년쯤 개봉하면 딱인데.
박휘순 배우가 애드리브를 많이 하셨네 박휘순이 이 영화 캐리함
07:23 그런데 말입니다. 반대로 들어오는 정보마다 대박인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이 저렇게 해서 하나도 투자 안해서 기회를 다 놓치기도 했죠. 투자는 그 중에 하나만 성공해도 전체를 다 복구하죠.
이시국에 보면 더욱더 재밌는 영화
명작
주식쟁이 입장에서는 최고의 영화지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본 몇 안되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