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자막의 이름을 바꾸면 자막이 안 나오는 오류로 인해 평소에 도토리로 적었던 자막 제목이 "한국어"로 설정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흑백 만화 분위기의 공포게임 "카에리미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짧게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단편 공포 게임이지만 이 게임만의 분위기나 진행이 매우 매력있기 때문에 독특하면서 불쾌한 분위기의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영상에서 소개하지 못한 여러 엔딩도 직접 즐겨보시고 엔딩 특전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3080920/_/
와 게임영상 볼때까지는 무섭고 재밌긴한데 이게 무슨 내용이지? 했는데....마지막 해석영상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아기가 수정돼는 과정을 이렇게 무섭게 표현하다니 참...이걸 참신하다해야할지 이상하다 해야할지 수정돼는 과정을 굳이 공포게임으로 그려내야할지 좀 이상한 게임같기도 해서... 그래도 정자입장에서는 뭐...자기 친구들이 다 죽어나가는거니까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뭐...
수정되는 과정이라니... 그럼 중간중간 떨어져있던 머리 다리는 정자의 머리, 다리(꼬리)를 표현한 건가보네요... 중간중간 여자아이가 귀를 달라 이러는 건 정자가 가는 길이 난자까지 가는데 난관들이겠네요 점액질이나, 자궁경부, 백혈구, 오른쪽 왼쪽 길 등... 오 좀 기괴하긴 했지만 그럴 듯 하군여
유튜브 자막의 이름을 바꾸면 자막이 안 나오는 오류로 인해
평소에 도토리로 적었던 자막 제목이 "한국어"로 설정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흑백 만화 분위기의 공포게임 "카에리미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짧게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단편 공포 게임이지만
이 게임만의 분위기나 진행이 매우 매력있기 때문에
독특하면서 불쾌한 분위기의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영상에서 소개하지 못한 여러 엔딩도 직접 즐겨보시고
엔딩 특전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3080920/_/
ㅃ
3:56 여기서 귀 두개 다 빼앗겨서 나레이션 소리까지 묵음처리 하시는 거 진짜 미쳤다
이어폰 고장난줄아랐네ㅋㅋㅋ
게임 소리가 그렇게 바뀌는거 따라한건데 미칠거까지애
@@UZ_Queen 그냥 그렇게 느꼈다는데 굳이 그렇게 또 따질것까지야
@@UZ_Queen 사운드 주작은 뭐야
@@180cm21kg바로 리부트 정상화
처음 이 게임 접했을 때는 'ㅅㅂ 이게 대체 뭔 엔딩이야? 승천 엔딩이야 뭐야?' 싶었는데 이런 뜻 깊은 엔딩이었다니
그래도 너무 공포스러워서 없던 동심도 다 떠나가겠네
수정되는 과정을 저렇게 기괴하게 표현할 생각을 하다니 어떤의미론 대단하다
나 남잔데 수정 해버렸어...
ㅊㅋ@@SI_ave
@@SI_ave인구수 증가 ㄴㅇㅅ
제목부터 알 까는 길(부도)임... ㄷㄷ
사실 난소에 처음 도달한 정자가 수정된다는 건 오해고, 맨 처음 도달한 정자들은 난소벽을 뚫다가 죽어버립니다 실제로 수정되는 건 그 뒤에 도달한 정자죠 먼저 간 친구들은 죽고 꼴찌인 주인공이 수정에 성공하는 건 그걸 표현한 것 같네요
응 개 헛소리
그래서 중간중간 잘려죽은 친구들 모두가 수정되기 전에 죽은 정자들..
그거 고증 못살린건줄
@@user-LHS0912니가 몰라서 하는 소리고 실제로 젤먼저 온 정자들은 난소벽 뚫다 지쳐 죽음
운좋게 조금 뒤에 온 정자 중 하나가 수정됨
요즘은 그것보다 난자가 정자 선택한다는 설도 나왔던데. 여러개의 정자가 난자에게 도달해도 난자는 자신과 가장 dna가 다른 정자를 골라서 수정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가..
2:43 여기서 여자아이가 "어어이" 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본에서는 산에서 가까이 있는 상대에게 "어어이"라고 부르는 존재는 마물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가서 등산할때 그냥 어이라고 다 부르던데
어이랑 어어이랑 다른 건가요?
@@kyungtackoh7422 어느책에선 어이라 나오고, 어느 책에서는 어어이라고 나오는걸로 봐서는 아마 번역의 차이나 음길이의 차이? 같습니다.
@@doooooooooonut 아마 어어이가 죽은 사람 장례식 할때 관을 매고 옮길때 뿌르는 노래같아서 그럴겁니다..
@@kyungtackoh7422어이랑 어어이는 약간 달라요 둘 다 친한 상대나 아랫사람을 부를 때 쓰지만 보통 어어이는 멀리있는 사람에게 씁니닷
0:49 ???: 야래야래... 못말리는 아가씨
뒤를 돌아본다면 춤을 출 거에요
ㅋㅋㅋ
@@gurazly ㅋㅋㅋ
0:48
게임이 흥미롭다가 마지막에 정자 난자 이야기 듣고 팍 식었음
뭔가 무섭다기 보다는 기분 더럽다라는 느낌이 더 진하게 남음
일본 특유의 순수한척 하면서 기분 드럽고 찝찝한 느낌내는게 정말 수준급임...
순수라는게 어떻게보면 공포와 정말 궁합이 좋은 요소임
걔네 문화임
진짜 공포 연출 개지리함 ㄹㅇ
일본인들 이자식들 이런 흑막을 숨기고 있었구나
음향이 다양한 곳에서 나게 한 편집이 ㄹㅇ맛도리임
귀 다 줘버려서 소리 안들리는거..ㅠㅠ
소름 돋았어요....
애들 다리랑 머리만 있는것도 복선이었네요
정자는 다리+머리니까
팔도있는데요
@@수정-r3x1t정자가요?
다른의미의 성인게임 이였군요 ㄷㄷㄷ
일본이 공포 포인트을 잘 아는거 같아;;;
일본워홀가서 출근하는데 출근하는 사람들 전부 아무 말없이 좀비마냥 무표정으로 단체로 걸어가는데 ㅈㄴ 무섭더라고요 ㅋㅋㅋㅋ 지하철에서도 소리 절대 안내려고 서로 눈치보고 안간힘... 캐나다 워홀때랑 너무 분위기 달라서 무서웠어요 ㅋㅋㅋ 진짜 일본이 음침해서 무서움 ㅋㅋ
뭘 음침함 서로 배려하고 피해 안끼치려는게ㅋㅋ 일본이 음침하다는 말이 이해 안가는게 그냥 서로 문제 안만드려고 배려하는 문화가 있는건데 그거가지고 흑심이 있다. 기괴하다 이러는게 참.... 차라리 겉이라도 매너있으면 좋겠다. @@LexiHamilton-zp6tb
섬나라 특임ㅋㅋ
자매품으로 영국(물리적 공포)가 있음
일본이기때문에 너무나 잘아는같아요 세방향이 전부 물이다가 신사도 다수있고 귀신도많아 특히 도시전설이굉장히 많죠
@@LexiHamilton-zp6tb어디로가셧길래... 일본애들 길같은거물어보면 엄청친철히대답을해줍니다..
음침?? 음침한사람들이잇기야하죠 그음침한사람들한국에도많습니다..
오랜만에 불쾌하고 기괴한 게임을 보는 듯 해요...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말이죠.. 그냥 학생의 위험한 하교길을 생각했는데 수정하는 과정이라니... 해석마저 완벽하게 불쾌해지는 건 또 처음이네요
직접해보기엔 꺼려져서 망설였지만 다람님덕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후후
그림체 까지 이 섬뜩함에 한몫하는듯...
아니 뭐야 귀 뺏겼더니 하나씩 소리 꺼져
와.. 귀 없다고 게임 소리랑 더빙도 다 mute하는게..ㄷㄷ 편집이 대단하네요. 좋은 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영상에서 한 것이 아니고 게임에서 그렇게 해줍니다.
@@김용건-r1d 주인장 멘트도 게임 내에 있음? 진짜 왜 이렇게 멍청한 애들이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랑 눈 떼어가는 애는 뭔가 장애를 생기게하는 애같음
7:08 勝ったら 여기선 이기면이 맞는거같네요.
나이스
자막이 아니라 게임 텍스트인거 보면 다람님이 아니라 게임 번역하신분 실수인듯
이토준지 감성
공포겜인지 알았는데 다시 보니 리듬겜이었네
*주인공이 죽는게 해피엔딩인데?-스팀리뷰(...)*
뒤를 돌아보면 수많은 손들이 나타나서 어디론가 끌고가는 게 아니었나...
온 세상이 죠죠다….
아직도 모르는거야?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나는 어디로 가는것이냐...!
헤븐즈 도어!
나쁜 폭살마는 마히토가 데려갔다네요~~
와 게임영상 볼때까지는 무섭고 재밌긴한데 이게 무슨 내용이지? 했는데....마지막 해석영상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아기가 수정돼는 과정을 이렇게 무섭게 표현하다니 참...이걸 참신하다해야할지 이상하다 해야할지
수정돼는 과정을 굳이 공포게임으로 그려내야할지 좀 이상한 게임같기도 해서...
그래도 정자입장에서는 뭐...자기 친구들이 다 죽어나가는거니까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뭐...
만약 귀나 눈 하나만 뺏긴 상태로 소녀에게 도달했으면 기형아가 태어나는건가..?
영상 퀄 진짜 미쳤다.. 이어폰 끼고 보는데 한쪽귀 쪽으로만 들리는거 너무 무서븜
절 할머니는 가는 길을 알려주는 걸 보니 삼신할매인가?
난자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자궁이라는 추측도 있어요
6:37 호주 게스트 하우스?
호기심에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고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뒤돌아보는 것으로 바뀐 것이 진심으로 무서움;;
0:13 에렌
. ..예상이 안 간 게임이였네요..😮
???:“죽어도,죽은 후에도,계속 앞만 보고 나아가라,이건…너가 시작한 이야기지않냐”
내가 이걸 왜 새벽에 봤을까..
진짜 저 씨--------------------------바알 깃발놀이 덕분에 이제 일본어로 청기백기 할수 있음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아"
"광야의 것 탐내지 말아"
아우 이거 진짜 소름돋고 무서운 이야기 네요
“약속이 깨지면 더는 걷잡을 수 없게 돼”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신선하고 흥미로운 게임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3:36 이때부터 왼쪽만 들리고
3:53 이젠 안 들리는
나레이션 디테일 대박
9:45 어케 맞춤?
5:30 스스스스스퍼노바
수정되는 과정이라니... 그럼 중간중간 떨어져있던 머리 다리는 정자의 머리, 다리(꼬리)를 표현한 건가보네요...
중간중간 여자아이가 귀를 달라 이러는 건 정자가 가는 길이 난자까지 가는데 난관들이겠네요 점액질이나, 자궁경부, 백혈구, 오른쪽 왼쪽 길 등... 오 좀 기괴하긴 했지만 그럴 듯 하군여
흑백그림체 분위기 미쳤네..
오.. 왠지 이겜 리뷰할것같았어요ㅋㅋ 분의기랑 스토리가 꽤나 괴기하고 독특한게 맘에들었어요 ㅋ 게다가 풀보이스.. ㄷ ㅋㅋ
근데 경쟁인데 첨에 친구가 팁 다 알려주고 가는게 신의한수ㄷ😂
ㄷㄷ 어쩐지 사운드가 음습하고 질 척질척거리더라니까 그런 의도가 있었네
우리는 이렇게 수많은 공포의 순간과 역경을 버텨내고 태어난 멋지고 꿋꿋한 사람들이다
와 진짜 재밋게잘만들엇다ㅋㅋㅋㅋ
와씨 동시에 묵음처리하는거봐
진짜 원초적인 공포라는게 뭔지 잘 느껴져서 더욱 인상깊었던 게임
교문을 나선 순간부터 집까지 문워크로 갔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뒤를 돌아본 순간 자진입대다 아쎄이!
따흐아아아아앙!!!!
거 집 한번 돌아가기 더럽게 힘드네. 그렇게 생각했는데, 와. 수정 과정이라니..
사운드를 진짜 잘쓴거 같음ㄷㄷ
취지는 좋았는데 수정되는 과정이라는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럼 길에서 만난 귀신들은 도대체 뭐란 말인데?
솔직히 설명 안해주면 절대 유추 못할 거 같음ㅋㅋㅋ
항정자 항체?
개인적이지만 백혈구일 것이라 추측되요.
실제로 자궁에 정자들이 난자에게로 가는 길에는 백혈구들이 자리잡고 있어 정자를 세균으로 인식하기에 잡아서 죽인다고 해요.
진짜 개억지다 아무리봐도
수정되지 못하고 죽은 난자를 의미한다고도 되어있어요. 전부 여자이며, 중간에 나온 여자가 알을 찾는 모습까지 해서요.
아니 이게 무슨 엔딩인가 싶었는데 이런 의미 였다니..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이어폰 끼고 보면안됬어....야자시간에 속삭이는소리에 발작함.
역시 이런 게임은 온다람님 영상이 나한텐 가장 잘 맞아....
이야.. 수정 과정을.. 이렇게 표현할 줄이야;; 생각지 못한 내용이네요. .스토리 설명 감사해요
처음에 이 게임 결말보고 잘 이해가되지않았는데 저런뜻이었다니 너무 놀랐어요!!!!!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온다람님....혹시 썸네일 다른걸로 가능할까요...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보려다가 너무 무서워서 지금 불키고 밝은노래 트는데 머릿솓에서 안떠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영상은 늘 언제나 잘 볼게요..uu❤
04:19
쵸다잇떼바 = 달라니까? 라는 말투인데 갈수록 말투가 강한 어투로 변해가는게 섬뜩하네요
이어폰으로 듣는데 오르쪽 귀 없어지니까 오른쪽 안들리게 하시는 센스ㄷㄷ
진짜 게임리뷰는 여기가 짱이다
와
3:35 ~ 오른쪽귀 뺏겨서 왼쪽만 들림
3:54 ~ 양쪽 귀 뺏겨서 아무것도 안들림
게임 소리야 화면 녹화라 치지만 다람님 음성은 직접 입히신걸텐데 디테일 대박 ㄷㄷ
오른쪽 눈 뻇겨서 오른쪽 부분 안보이는 디테일 ㄷㄷ
와 이토준지 갬성 좋다
간만에 모든게 마음에 드는 공포 게임이 나옴
이 맛도리 공포 게임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뭔가 익숙한 작가의 시리즈가 생각나는 듯한 느낌이
아니 귀랑 눈 뺏기는 부분에서 오른쪽 귀 뺏기자마자 오른쪽에서 소리 안 들려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분위기 진짜 기괴하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맨 처음 돌아보았을 때 나오는 망태기 요괴같은 녀석은 백혈구일지도......?!
실제로 백혈구가 정자를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 그런 걸로 인식하고 없앤다는데...
전혀 상상도 못했다 ㄷㄷㄷㄷ
휴지 엔딩이 아니었다니
와.. 우리 진짜 힘들게 태어났구나
와 미친 이게 이런 스토리였다니 그냥 이토준지 호러인줄 알았는데
이거 완전 무한도전 데스노트편이잔아
와 이게 그런 의미였구나 ㄷㄷ
이게 무슨 엔딩인가 일본 괴담 중 하나인가 햇더니 ㄷㄷ
근데 그냥 앞만 보고 가라했는데 앞은 현재 내 몸의 기준에서 180이니까 그냥 경로를 틀면서 U턴하면 가능한거 아님?(진짜 모름)
아니 이걸 이렇게 표현하냐고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치도 못한..
24년 최고의 불쾌한 게임...
졸업할때까지 하드코어한 귀가길이네
갠적으로는 일본 자체가 뭐가 씌였다는거 보다 병 걸린 사람이 점점 시력잃고 신체부위에 이상이 생기면서 진행되는 상황을 연출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수정이였다니 대박
점프스케어+고어의 무서움이구만
들으면 들을수록 귀신들 목소리가 수상할정도로 좋다
혹시 여기 광야 인가요?
미쳤네.. 이토준지 같음
그래서 애들이 목소리는 다른데 다 똑같이 생긴 거 였네
\
애들을 이런 하교길에 보내도 되나 했더니만...
진짜 기괴하고 스토리 신기하네요😮
휴지에서 잠들어간 나의 소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미안..
(ㅇ0ㅇ!! 오늘도 잘보고 가겠슴다!!
앗쉬 뭔가 오스 같아 웃겨서 집중할 수가 없넼ㅋㅋㅋㅋㄱㅋㅋㅋㅋ
와... 이런 내용이었구나😮
아 난 또 왜 마지막에 여자애가 녹고 끝나지 했는데 수정이 주제였구나..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선생님 복장이랑 포즈가 자숙의 정석을 참고하셨는지 잘 죄송하실 것 같아요
아하 일본에서 규모가 큰 신사는 신궁이라고 부르는데, 중간에 할머니가 나온 곳은 절이 아니라 신궁이고, 자궁을 은유한 거겠군요
괴이증후군시리즈과 그림자복도2를 보고싶어요 😊😊😊😊😊😊
이건 너무 좀 무섭네요 ㅋㅋㅋ
이게 수정의 과정을 이렇게 나타낼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한거냐.. 정말 창의적이긴 하다
팩트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