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견지해 온 수능 국어 공부법을 공개합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생각하며 감상하기' 전 강좌를 무료로 풀어 놓았습니다. 강의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수강해보세요. [강의 바로가기] class.orbi.kr/course/2490 수강 방법 : 오르비 로그인 후 강좌 페이지에서 강의 소제목 클릭시 수강 가능합니다. 무료 강의 공개 일정 : 8월 13일(화)~8월 18일(일)까지, 무료로 공개됩니다.
나는 16학번 세대인데.. 어떤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날 이끌었다. 수능이랑 관련은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저 강사가 하는 말이 오묘해서 영상을 끊을 수가 없었다. 이 오묘함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솔직함이었다. 고3들이 볼땐 어휴 저 선생 또 자기 잘난맛에 종강하네, 혹은 빨리 안마치고 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일면식 없는 내가 느낀점은 처절하게 솔직히 자기를 분해해서 당신들에게 들여보였다는 거다. 그리고 분명 도움되는 말이다..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학벌이 큰 도움은 되겠지만 다는 아니다. 한 학년에 30만명이면 고만고만하지 뭘 ㅋㅋ 이젠 학벌보다 능력이 더 대접받을거다. 다만, 네가 이 시기에 가장 큰 가성비를 얻을 수 있는건 공부니, 다만 최선을 다해라.
아마 저랑 동년배신거 같은데다 임하는 마인드가 좋아서 가끔 구독해놓고 보는데 오늘거까지 보고 드는 생각은 이 분은 분석을 잘함 고객니즈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수험생들을 급하게 만들어서 패닉바이하게 만들지 않고 콘텐츠를 알차게 구성해서 공정한 입장에서 옳음을 추구하는 정도를 걷는 분임 영업쪽을 잘 못하시는듯... 좀더 장삿속이 밝았다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돈 잘버셨을텐데 반대로 수강생입장에선 이런 선생님의 존재가 매우 든든할거 같음
저는 학부모에요. 평소 샘 영상 종종 보는데 많이 공감되어 글 남깁니다. 선생님 하시는 말씀 아이들이 아직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고등 졸업하면 느끼겠지요. 아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면 단번에 체감될텐데요. 선생님 얼마나 애쓰시는지 그 치열함과 불안감.... 해본 사람만 압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19년도에 서초메가 재종반에서 샘의 수업을 단과로 선택하지 않고 들을 수밖에 없어서 들었던, 재종반와서 선생님을 처음 알았던 한 학생으로서, 순수하게 찬우쌤이 어떤분이신지 판단할 수 있는 입장으로서 정말 정말 전적으로 선생님 응원합니다 잘 나가시려 하니까 풍파가 몰아치네요 그때 선생님의 진심은 잊을수가 없고 제가 아직도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정말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진짜로 제가 나중에 증명하겠습니다.
나는 고3되고나서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동시에 심찬우 보면서 진짜많은걸 깨달았음. 아직 나는 공부도 마찬가지고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지만 진짜 고1,2학년때 정신못차렸던 나와는 인격적으로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참 많은게 바뀜. 심찬우쌤 말씀은 틀린거 하나도 없고 그 말씀을 지킬수록 내면적으로 성장해가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음. ..감사합니다.
살면서 학벌이라는건 걍 본인한테 주어지는 기회의 수나 다름이 없는거임. 즉, 서울대 출신이면 기회를 더 많이 받고, 건국대 출신이면 이보다는 기회가 적겠지. 하지만, 사회생활과 공부머리는 다른 법임. 물론, 알다시피 어느 정도는 학벌과 사회생활은 비례를 함. 그럼에도 서울대 나와서 자기에게 주어진 수많은 기회들을 죄다 못살리고 월 200-300(나쁘다는게 아니라 이정도가 딱 대한민국 평균이긴 하지만 상위 1%에 놀았던 사람들이 걍 평범한 중산층이 되는거니깐) 받는 중소기업 회사원이 되는 사람들도 꽤 많고, 지방대 나와서 기회가 제한적이었지만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웬만한 부자들 못지않게 돈 많이 벌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그런 기회를 살릴려면 결국은 수능과 같이 인생에서 죽을 정도로 노력해보는 경험이 있어야됨. 그런 경험이 없으면 기회가 기회인지도 모르고 허무하게 날리는 애들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노력해보는 경험은 결과가 설령 안나올수는 있겠지만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함. 사실 그런 노력을 학벌 좋은 사람들은 해봤기 때문에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수많은 기회들을 잘 이용해서 잘나가는 것이 아닐까.
내 인생에 수능은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해서 대학와서 너무나 행복한 생활을 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취업은... 또 다른 영역이더라구요. 이 세상에 못할 게 없었는데, 못하는 것만 해야하고 그래서 안되는 거.. 그래도 대학에 가기 까지 그때의 치열한 자기 세뇌 마인드는 남아있어서... 어캐든 길 찾아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정시를 준비중인 고2입니다. 지금 기테마2.0을 수강 중이라서 에필로그를 vol.6까지는 올해 것을 구매한 상태입니다. 기테마 이후 강의는 전부 수강할 수 없을 것같아서 교재도 구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혹시 에필로그는 전부 올해 것을 사는게 좋을까요? 내년 에필로그 vol.7부터 구매해도 무방할까요?
정말로 ‘강사’는 추천하지 않으시나요...? ㅠㅠ. 작년에 선생님 강의 수강하고 재수 성공해서 나름대로 좋은 대학에 가놓고, 한 학기 만에 꿈이 바뀌어 교대나 수학과에 가고 싶단 생각으로 이번 달부터 삼반수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실제 강사분들은 강사 하지 말라고들 하셔서 고민이 되고, 자기확신이 안 드네요...
@@nje246 인강으로 접하는 여느 선생님들처럼 과목을, 그리고 심찬우 선생님처럼 인생까지도 잘 가르쳐주어 1타 강사가 되고 싶단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이 제 의도와 상관없이 학생들을 돈으로 보게 될 거라니, 충격적이면서 정말 그렇게 될까 봐 무섭네요. 알바랑 과외 다 해본 바로는 제가 확실히 아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했을 때, "아~~" 하고 소리내는 데서 쾌감이 느껴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돈에 있어서 만족을 할 수 있을지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강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박봉인 줄 전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출산율... 어디 중국 인도쪽으로 입시하면 모르겠네요 1타급은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비리그 정도 나와야 겨우 자리 생기겠는데요 문제는 ai가 다 출제하고 풀어줄거고, 사람강사는 생활관리를 해주는 쪽으로 바뀌겠죠 구몬선생님 같이, 아이고 잘햌네 이거도 해볼까 아니면 너 이딴식으로 하면 서울대 못간다 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역할을 하던지..
10년 동안 견지해 온
수능 국어 공부법을 공개합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생각하며 감상하기' 전 강좌를 무료로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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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심멘... 이 고귀한걸.. 무료로
빛밖에 안보여요
심맨
아니 이걸?
내 찾던 밤바다의 눈들이 여깄었구나
이거 왜 돈내야한다고 나옴?
강사 후기글 진짜 공감이여....... 강사 인스타에 쌤 덕에 성적이 쭉쭉 올라여 몇점 맞았어요 이런 성적 후기 디엠 올라오는거 보면 ㄹㅇ 자괴감 듦
나는 16학번 세대인데.. 어떤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날 이끌었다. 수능이랑 관련은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저 강사가 하는 말이 오묘해서 영상을 끊을 수가 없었다. 이 오묘함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솔직함이었다. 고3들이 볼땐 어휴 저 선생 또 자기 잘난맛에 종강하네, 혹은 빨리 안마치고 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일면식 없는 내가 느낀점은 처절하게 솔직히 자기를 분해해서 당신들에게 들여보였다는 거다. 그리고 분명 도움되는 말이다..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학벌이 큰 도움은 되겠지만 다는 아니다. 한 학년에 30만명이면 고만고만하지 뭘 ㅋㅋ 이젠 학벌보다 능력이 더 대접받을거다. 다만, 네가 이 시기에 가장 큰 가성비를 얻을 수 있는건 공부니, 다만 최선을 다해라.
저도 동감입니다.
진짜 학원 강사 레드오션이다...
신도시에 있는 건물 층층마다
영어 수학 학원 있음 ;;
아마 저랑 동년배신거 같은데다 임하는 마인드가 좋아서 가끔 구독해놓고 보는데
오늘거까지 보고 드는 생각은 이 분은 분석을 잘함
고객니즈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수험생들을 급하게 만들어서 패닉바이하게 만들지 않고 콘텐츠를 알차게 구성해서 공정한 입장에서 옳음을 추구하는 정도를 걷는 분임
영업쪽을 잘 못하시는듯... 좀더 장삿속이 밝았다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돈 잘버셨을텐데
반대로 수강생입장에선 이런 선생님의 존재가 매우 든든할거 같음
경험을 통한 깨달음을 이렇게 덤덤히 나눌 수 있기까지 매순간 얼마나 긴장하며 버텨오셨을지 느껴집니다ㅠㅠ 저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교사의 입장으로 늘 자극 받고 배웁니다. 용기 없이는 쉽지 않았을 선생님의 10년을 2개의 목숨으로 보상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학부모에요. 평소 샘 영상 종종 보는데 많이 공감되어 글 남깁니다. 선생님 하시는 말씀 아이들이 아직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고등 졸업하면 느끼겠지요. 아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면 단번에 체감될텐데요.
선생님 얼마나 애쓰시는지
그 치열함과 불안감.... 해본 사람만 압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19년도에 서초메가 재종반에서 샘의 수업을 단과로 선택하지 않고
들을 수밖에 없어서 들었던, 재종반와서 선생님을 처음 알았던 한 학생으로서, 순수하게 찬우쌤이 어떤분이신지 판단할 수 있는 입장으로서
정말 정말 전적으로 선생님 응원합니다 잘 나가시려 하니까 풍파가 몰아치네요
그때 선생님의 진심은 잊을수가 없고 제가 아직도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정말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진짜로 제가 나중에 증명하겠습니다.
학부모입니다. 정말 치열하게 가르치시는 것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꿈을 향해 더욱 달릴 수 있게 해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찬우샘 🥰 ❤
저는 수강생은 아니지만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해주시는 말에 다 일리가 있고 납득이 가요. 독재다니면서 끝나고 터덜터덜 집에와서 영상 하나둘씩 보는데 영상이 비교적 짧아서 부담도 안되고 국어공부하면서 제대로 하는게 맞나 계속 생각해보게됩니다. 심찬우 파이팅!
나는 고3되고나서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동시에 심찬우 보면서 진짜많은걸 깨달았음. 아직 나는 공부도 마찬가지고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지만 진짜 고1,2학년때 정신못차렸던 나와는 인격적으로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참 많은게 바뀜. 심찬우쌤 말씀은 틀린거 하나도 없고 그 말씀을 지킬수록 내면적으로 성장해가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음. ..감사합니다.
살면서 학벌이라는건 걍 본인한테 주어지는 기회의 수나 다름이 없는거임. 즉, 서울대 출신이면 기회를 더 많이 받고, 건국대 출신이면 이보다는 기회가 적겠지. 하지만, 사회생활과 공부머리는 다른 법임. 물론, 알다시피 어느 정도는 학벌과 사회생활은 비례를 함. 그럼에도 서울대 나와서 자기에게 주어진 수많은 기회들을 죄다 못살리고 월 200-300(나쁘다는게 아니라 이정도가 딱 대한민국 평균이긴 하지만 상위 1%에 놀았던 사람들이 걍 평범한 중산층이 되는거니깐) 받는 중소기업 회사원이 되는 사람들도 꽤 많고, 지방대 나와서 기회가 제한적이었지만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웬만한 부자들 못지않게 돈 많이 벌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그런 기회를 살릴려면 결국은 수능과 같이 인생에서 죽을 정도로 노력해보는 경험이 있어야됨. 그런 경험이 없으면 기회가 기회인지도 모르고 허무하게 날리는 애들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노력해보는 경험은 결과가 설령 안나올수는 있겠지만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함. 사실 그런 노력을 학벌 좋은 사람들은 해봤기 때문에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수많은 기회들을 잘 이용해서 잘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글 결제해서 듣어야 되나...국일만으로 공부했는데 생감 강좌 좋네...
내 인생에 수능은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해서 대학와서 너무나 행복한 생활을 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취업은... 또 다른 영역이더라구요. 이 세상에 못할 게 없었는데, 못하는 것만 해야하고 그래서 안되는 거.. 그래도 대학에 가기 까지 그때의 치열한 자기 세뇌 마인드는 남아있어서... 어캐든 길 찾아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면세계 파악하면서 혼자서 공부하고 있는와중에 생각하며 감상하기 강의 들으니까 좋네요.. 생글도 돈내고 듣는 거 추천하시나요?
심멘❤
선생님 내년에는 러셀에서 강의안하시고 오르비에서만 하시는건가요? 제가 아직 고2인데 선생님께서 11월 19일로 러셀 계약끝난다고 하실때 고3때 선생님을 못본다는 생각에 너무 울컥했어요…ㅠㅠ
저도 서울대를 못 갔지만 목숨이 2개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서 인터넷 강의 찍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정시를 준비중인 고2입니다.
지금 기테마2.0을 수강 중이라서 에필로그를 vol.6까지는 올해 것을 구매한 상태입니다. 기테마 이후 강의는 전부 수강할 수 없을 것같아서 교재도 구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혹시 에필로그는 전부 올해 것을 사는게 좋을까요? 내년 에필로그 vol.7부터 구매해도 무방할까요?
쌤 사랑해오 !!
정말로 ‘강사’는 추천하지 않으시나요...? ㅠㅠ. 작년에 선생님 강의 수강하고 재수 성공해서 나름대로 좋은 대학에 가놓고, 한 학기 만에 꿈이 바뀌어 교대나 수학과에 가고 싶단 생각으로 이번 달부터 삼반수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실제 강사분들은 강사 하지 말라고들 하셔서 고민이 되고, 자기확신이 안 드네요...
@@nje246 인강으로 접하는 여느 선생님들처럼 과목을, 그리고 심찬우 선생님처럼 인생까지도 잘 가르쳐주어 1타 강사가 되고 싶단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이 제 의도와 상관없이 학생들을 돈으로 보게 될 거라니, 충격적이면서 정말 그렇게 될까 봐 무섭네요. 알바랑 과외 다 해본 바로는 제가 확실히 아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했을 때, "아~~" 하고 소리내는 데서 쾌감이 느껴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돈에 있어서 만족을 할 수 있을지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강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박봉인 줄 전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nje246 학원 강사로 생애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데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산율... 어디 중국 인도쪽으로 입시하면 모르겠네요
1타급은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비리그 정도 나와야 겨우 자리 생기겠는데요
문제는 ai가 다 출제하고 풀어줄거고, 사람강사는 생활관리를 해주는 쪽으로 바뀌겠죠 구몬선생님 같이, 아이고 잘햌네 이거도 해볼까
아니면 너 이딴식으로 하면 서울대 못간다 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역할을 하던지..
😊😊😊
명문대 나오면 코인이 2개
거기서 전문직 되면 + 1개
집이 잘살면 + 1개
예쁜 여자면 + 1개
요즘 예쁜 여자 널렸음 ㅋㅋ
재벌 2세면 코인 무한개
대학생이고 용돈 벌이로 국어 과외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게 너무 좋아 한번쯤 진심으로 강사를 꿈으로 삼아본 적 있는데...
진짜 토 나올 정도로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이것들이 홍보를 위한 빅픽쳐였던것인가
근데 확실히 대학 학벌만 접하다보니 시야가 굉장히 좁은듯....
심찬우 설사 내가 치료해주고싶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인 노무현 대통령님도 고졸이셨어요 학벌과 능력은 정말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상관관계있어. 노무현 사시패스한거모르냐?
@@키네틱-v8v 순간 소시오패스로 봤네
프리뷰 박선 선생님 벤치마킹하신건가요
영상 가끔 떠서 보는데 항상 말을 정갈히 잘하시네요
선생님의 실력이든 마인드든 본받고싶네요
11:04 선생님 덕분에 한갓 하나 알아갑니다
근데 당연히 서울대가 표면적인 스펙으로 우선시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딱히 연고대생도 신뢰가 안가는데..
그래서 그렇다고 말을 하자늠
요즘 서울대가 예전 서울대도 아니고 ㅋㅋ
뭐야 시벌 내 목숨 하나 돌려줘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저 구찌 옷 진짜 이려나?!
너무 허접해보여서
진짜면 돈 아까움 ㅠ
짝퉁입니다.
주면 입을거면서 ㅎ
인생은 11월 14일에 끝나지 않지 논술은 16일부터니까
썸낼 문장 어법이 맞는거에요? 서울대생이 목숨이 2개인 이유, 이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서울대생은 목숨이 2개인 이유,,, 뭔가 어색한데?
서술절이 안긴 문장입니다. 보조사를 통해 서울대와 비서울대를 구분지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 매일 설사하시면, 지사제 약 복용하면 되지않나요?
변비약이요 설사약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