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직장때문에 늘 바쁘고 신경좀 덜썼다고 남편친구랑 도망을갔네요 그렇게 애타게 찾은 아내가 친구랑 살다니 어이가 없었겠네요 아내와의 인연은 그기까지고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찾으시기바래요 요며칠 커피엔톡님의 사연을 들을수 없어서 바쁘시나 일이생기셨나 했더니 오늘 반갑게 만났습니다 기뻐요 다시 만나서요
10년..... 분명 부인이 잘못했고 친구도 나쁜짓을 한거죠. 평소에 잘하라..라는 말이있잖아요 가까이 있는 사람 소중한거 모르고 늘 곁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등한시하는게 제일 큰 문제인것 같아요 쓰니님을 탓하자는게 아니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단거죠. 항상 내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바람난사람과 헤어지는건 잘하셨어요..
대단한 친구ㄴ과 대단한 ㄴ네요! 둘이 아주 천생연분이네요! 평생 맞고 살게 친구ㄴ 줘버리세요! 하긴 어자피 10년이나 가졌지만...근데 이해 못할건 왜 이혼하자고 얘기 안하고 숨어서 살림 차리고 10년 씩이나 쓰니를 속였어야 했을까? 10년정도 붙어살 정도면 당당히 말하고 이혼하자 할것이지! 에이 더럽고 못된것들...버리세요! 쓰니가 먼저...그리고 행복하세요!
결혼기념일 꽃주는 남편 친구에 반해 반찬 만들어주다 결국 잠적식으로 남편을 배신 했군요 아내란 여자 남편직업 특성을 모르고 연애깉은 결혼생활 기대하다 인생 본인이 망쳤군요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를 다른 여자가 살지않고 나갔을때 사연이 있었겠죠 지 마누라 나갔다고 중마고우 마누라 은신시켜 살며 역으르로 반찬 갓다주며 계로워하는 친구를 보는놈은 싸이코패스 입니다
뭔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아내를 너무 외롭게 하셨네요. 어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아내를 빼았기다니... 아내는 사랑을 원했는데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했네요. 아내 떠난 10년후에 이웃의 폭행신고접수로 인해 다시만난 아내도 이젠 예전의 아내가 아니겠죠. 친구 또한 친구의아내를 사랑한 죄책감으로 술먹으면 아내가 본 남편 만난다는 이유로 더 폭행을 했을듯하네요. 어쨌거나 부부는 서로 있을때 잘했어야 했어요!!! 떠난후 10년동안 찾으러 다니던 후회스런 미련함을 갖기전에 서로의 사랑으로 마음을 채웠다면 참 좋았을것 같네요. 아쉬움 많지만.... 어쨌거나 친구나 아내의 배신이 몸서리 치게 힘들겠지만, 지금은 몸과 마음 추스려서 잘 사신다니 다행이군요. 추가) 이혼하고 떠났으면 좋을텐데, 그들은 왜 이혼의 절차를 밟지 않고 10년이나 잠적이란 숨는 태도를 취한건지 그것이 제일 궁굼하네요!!!??? 결혼기념일에 친구를 불러서 화났던 아내가 그 후에도 또 아내와 친구를 동시에 부르고... 바람난 아내를 둔 친구와 마음이 허전한 아내가 그 친구보고 서로 같이 울었을때 이미 동병상련과 이심전심인 교집합 같은 마음이 된것 같아요. 남편는 아내와 친구를 시간없고 바쁘단 이유로 따로따로 보지않고 한자리에 불러서 대하다니...반찬도 챙기며 감정의 변화도 갖게되고 마침내 바람까지 났군요. 남편은 감정을 전하는 방법도 미숙한것 같네요. 아내는 사랑을 받고자 노력하는데, 바쁜이유로 방치한 바람의 댓가가 10년이라니 너무 크네요. 제 생각엔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결혼한 남자는 직업사회에 빼았기고, 아내는 육아에 내몰린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여기서 남편은 아내를 너무 외롭게 했구요. 내용이 자꾸 떠오르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내용보면 영화도 한편 제작할듯한 소재예요. 참 평범하지 않고, 참으로 드믄 내용이네요. 똑같은 일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감정이나 외모나 생활패턴의 변화를 잘 감지하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모든일이 해결되었으니, 다 잊고 건강한 삶을 찾으세요.
님아 님아 왜이리 바보같이 살았네요 그러게 집사람한테 조그만 잘해주시지 참 안타갑네요 바람을 피는 집안을 보면 가까운 사람이 불행의 씨앗을 제공 합니다 님도 마찬가지고 제가 생각 하기에 반찬을 가져다 주고 할때부터 님의 와이프가 바람이 난거 같아요 그리고 닝이 피곤 하다는 행동과 마음에 와이프가 바람이 났어요 그전에 결혼기녕일 날 꽃을 준게 결정적 작용을햇지만 친구라는 쓰레기 인간은 절대용서 하지마세요 한마디로 우정을 헌신착 바리고 자기 마누라 바람을 난것을 복수하는 미명아래 님의 마누라을 꼬신거 같아요 사연 끝에 님의 와이프가 이런말 햇지요 술을 안먹으면 괜찬다고 햇어요 그건 그친구는 과거의 악몽때문에 님의 와이프랑 살다가 술만 먹으면 학대을 한것입니다 님은 와이프을 그냥 이혼만 하는것으로 끝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님의 와이프는 정말 무섭고 쓰레기 인셩관을 가져습니다 그낭님한테 같이살기 싦다고 이혼하면 되는대 세상에 10년을 잠수타고 친구놈도 그 많은세월을 속이고 님하고 술까지 마시고 누가 이런 쓰레기 중에 개쓰레기입니다 두연놈들 참 사연중에 역대급입니다 바람도 이런 개쓰레기 바람이네요 제가 흥분햇네요 미안합니다 더 웃기는 말은 님의 와이프가 용서을 해준다면 같이 살고싶다고 정말 뻔뻔한 과 후안무치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용서을 하실꺼에요 부처님도 용서을 안합니다 벌을 주시지 최소한 인간의 도리는 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요 세상 참 말세다 쓰님 전 와이프을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을 안햇으니 벌을 주시길 바랍니다 쓰님 모든게 진실이 밝여졋으니 님도 행복찾아 행복하시고 이왕이면 그 쓰레기 여자 알수 있도록 보란뜻이 보여주세요 좋은 여자분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아까운 세월을 조금이라도 보상받게요
쓰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정황상 아내분은 실종이 아니라 가출이었던 상황인데 경찰이란 사람이 참으로 촉이 부족하고 무능력하네요 처음 친구분과 술집에서 같이 만난날 바람나겠구나 짐작이 갔지만 바람은요 어차피 피울사람은 피우게 되있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무서운건 그 친구라는 사람,그렇게 배신을 하고도 매일같이 위로 한답시고 쓰님을 만나왔다는거 그러면서 님이 아내와몰래 만나나 은근 주의를 살폈다는 사실..암튼 쓰님도 많이 무능하지만 그런 여잔 빨리 잊는게 상책 입니다 외롭다고해서 다 바람나지 않아요
참 웃긴다 여자친구가 집에 드 나들면 남편과 바람이 나고 남편친구를 자주 만나다 보면 아내가 친구와 바람핀다 가깝게 지내는것들이 배신을 한 다 아내 사라지고 이십년지기 수시로 만났는데도 눈치도 못 챘었는데 십년씩이나 상간남과 살면서도 술쳐먹고 의심 하면서 폭행 하는데도 상간남 편을 들고 있는년 친구나 아내년이나 나 쁜년놈 두년놈이 차라리 둘중 에 하나라도 나는 너가 싫으니까 그만 살자 했으면 십년동안 마음 고생은 하지 않았을텐데 참 믿을 인간 없죠
님은 경찰관으로써 자질이 부족한것 같네요.왜 경찰관들이 사건이 발생하고나서 초동수사에 실패해서 뭇매를 받았는지? 님또한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왜 아내가 실종나고 나서 친구의 집에서 휴대폰 흔적이 사라졌을때 친구집을 의심해 보지 않았는지요.님의 결혼기념일날 친구를 부른 님의 잘못이 화를 불렀군요.항상 아내의 바람은 님의 주변사람들과 관계있음을 모든 남편들이 알아야겠지요.그리고 남편들이 명심해야 할것이 자신은 돈만벌어다 주면 가장으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아내들은 사소한 부분에 더욱 민감하기때문이거든요.아내들이 바람을 피고나서 한결같이 하는 말이 외로워서라고 말하잖아요.아무리 회사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고 해도 아내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우선시 된다면 조금이라도 아내들의 바람을 사전에 방지하는 대비책은 아닐런지요.
이분 마음 알거같아요.저도 이와같은일이 아니지만 마음아프네요.
과연법을지키는 경찰다운
결정입니다 장차 좋은사람
만나 지난일을 경험으로
행복한길을 가세요
짐승들꿈에서도보지안킬바래요앞프로는 행복한날 만잇스시길바래요
남편이 직장때문에 늘 바쁘고 신경좀 덜썼다고 남편친구랑 도망을갔네요 그렇게 애타게 찾은 아내가 친구랑 살다니 어이가 없었겠네요 아내와의 인연은 그기까지고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찾으시기바래요 요며칠 커피엔톡님의 사연을 들을수 없어서 바쁘시나 일이생기셨나 했더니 오늘 반갑게 만났습니다 기뻐요 다시 만나서요
참으로 어이도없고
현실감이 않오고있네요
20년지기 친구놈이나
간교한 사탕발림에
넘어간 부인이나 음탕
하고 저질들이네요
빨리잊고 다른 삶에
열중 한다니 다행이고
아내보다 친구놈이
더 나쁘네요
현명한 판단하셨네요 절대 친구는 믿지 말아야겠네요 이젠 새로운운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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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 아푼사연이네요 이십년지기친구가 쓰레기네 부인도 경찰관님자기 마음만읻고너무 눈치가없네 처음부터수상하더만 세상에 누굴믿어요 힘내세요
참 20 년지기 친구 맞나요 정신 나간것들 같으니 !!!! 용서하지 마시지 에휴 !!!
친구놈 아주 나쁜놈 .지옥갈놈.아내년 똑 같이 나쁜년 이혼을 하고 붙어먹던지 해야지 ...쓰니님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 하시길 빕니다
이런 미친ㄴ있나
마음 잘 다스리시고 상처치유
받으시고 좋은인연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연읽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새출발 잘 하셨네요!! 그런여자가 어디 있나. 바람 났을까 이혼 을 하고 떠나지. 남편 허송세월 시켜서 상간남에 정 떨어지면 쓰니한체 돌아가려고 실종을 했네요. 이혼을 할것이지. 지옥에 떨어져야만 여자에요.
더러운것들 무섭습니다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세상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무섭다. 악녀
10년..... 분명 부인이 잘못했고 친구도 나쁜짓을 한거죠.
평소에 잘하라..라는 말이있잖아요
가까이 있는 사람 소중한거 모르고 늘 곁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등한시하는게 제일 큰 문제인것 같아요 쓰니님을 탓하자는게 아니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단거죠.
항상 내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바람난사람과 헤어지는건 잘하셨어요..
건강잘 챙기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기윈합니다
쓰니맘고생많이하셨네
고생하셨어요
과거는잊고친구도버리세요
악마같은친구버리세요
물론아내도
쯧쯧 ^^- 있을때 잘합시다 그러면 후회하는 일없을겁니다 . 가장 큰 복수는 내가 젤 행복한것이다 .와닿네요. 행복했음 좋겐네요.
건강하게 열심히 사십시요 ~
항상 주변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미친짓이다. 이건. 친구까지. 아 이건아니다. 새출발을 이제야하는군요
그래도. 잘하심. 화이팅
남자건 여자건 외롭고 고독하게 살려고 결혼한 거는 아니죠.
아내분이 잘 못한 건 분명하지만 그냥 일방적으로 욕을 할 순 없네요.
다만 좀더 현명했더라면 남편과 깨끗하게 이혼하고 새 인연 만나 살았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도 않았을 텐데요.
악녀가 무섭지 않다네요.10년동안 남편이 괴로워 하는것을 즐기는 아내가 안타깝고 이해간다는 사랑..소름끼치네요
10년맘고생 하신게 어서 아물고 새출발해셨으면 합니다. 다신 사랑하는 여자 외롭게 두지 마세요..
전부인이 잘못이 없다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너무 방치하셨어요..
힘내세요
저것들이 사람입니까 깨끗이 잊고 보란듯이 좋은사람도만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잘생각하셨네요 친구놈도 아내였던 년도 아주나쁜인간들입니다 행복하게사세요다잊어버리고
참아니네요..부인분이 너무밉네요..힘내시고.행복하시길
아내가 웃긴게 이혼하고 가면 됐쟎아. 미친ㄴ이죠
쓰니는 10년동안 재혼도
못하고 이게 뭐임?
셰상에 별일이 다 있네요 새출발하셔서 재미나게 행복하게 잘사세요 화이팅
대단한 친구ㄴ과 대단한 ㄴ네요! 둘이 아주 천생연분이네요! 평생 맞고 살게 친구ㄴ 줘버리세요! 하긴 어자피 10년이나 가졌지만...근데 이해 못할건 왜 이혼하자고 얘기 안하고 숨어서 살림 차리고 10년 씩이나 쓰니를 속였어야 했을까? 10년정도 붙어살 정도면 당당히 말하고 이혼하자 할것이지! 에이 더럽고 못된것들...버리세요! 쓰니가 먼저...그리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내의 마음은 남편과 마음이 다름니다 서로에 마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 만 뜻을 따라주었으면
그런 불행한 일들이 없을것을 남편께서 무관심 으로 발생했다고 보이네요
그놈은 친구가이니고 정말 더러운인간 쓰레기 그여자 고통속에 살면서 반성해야 되겠네 인간이라면 양심이 있으면 잘버렸습니다
아이고야..
힘내히길 바래요
댓글 다신분들 다 맞는 말씀들이지만...제 생각은...아하 진짜 있을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네요
저 아내분도 첨부터...저러고 싶지는 않았을거에요...남편의 무관심에...에효...쯧쯧쯧이네요
얼마나 마음이아파을까요
평소에 사람이 좋은데, 술만 먹으면 이상한 사람과는거리를 두고사는 것이 남녀 모두에게 좋습니다.
님도 좋은 남편은아니지만,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좋은날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내와 만나기로해놓고
왜 친구를 불렀는지
참 답답하다 그남편
부부만의 지리에 왜 지꾸 친구를 불러서~~생각없고 답답하시네.
아내도 문제지만~친구라는ㄴ이
아주~ 교활하고 나쁜ㄴ이네요.
어찌 10여년의 그 긴세월동안~?
뻔뻔하고 양심도없네. 기막혀라.
용서하지마시고, 절연하세요.
아내도 개념없고 윤리의식도없는
저급한ㄴ이네. 이혼잘하셨어요.
모든 지난일 잊고 새출발하세요.
경찰관 이란 놈이 그리도 눈치코치 없어서 어찌 범인을,잡을수가 있을까
걱정 이네요
가화만사성 이라는데 지마누라 하나 단속 못하면서 시민의 지팡이 노릇을 하시렵니까?
여자분 ! 너무 안타깝군요!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 만나 잘 살아야되는데~ 한번 그런 팔자는 계속 그런듯! 걍 각각 혼자사는게 맞는듯!
남편 직장이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참 처음부터 아내에게
신경좀 써주세요
고생하셨어요 .힘내시고새로운 행복 찾아가세요
사람은.늘속고살게됨니다하나님을영접하시고 새출발 하시게더좋은사람만나주실깁니다세상터나실때천국복도받으세요 믿음생활하시면가내도주님이지키시고 길을인도하십니다
평생 약속한결혼 .요즘그런언약은 헌신짝보다.못한세월이되버렸네요 결혼은 모두왜.하나싶네요 잠시잠간서운하다고 결혼할때 .언약은 공기보다빠르게 날려버린요즘 여자나.남자나.이런사연들이 참.많이나오네요 좋은세월인지. 너무 개방된세상이된건지 이해하기가 참.어렵네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찾으세요,허송세월만보냈네요 나쁜여자네요.남편친구랑 결혼한 남편을헌신짝처럼버리고.어찌그리도싶게변하죠.가정이란그래서 .결혼하는것인되 마음에안던다고 가정을버리는 여자 남자.참.많아젔어요.행복하시길요🤗
힘내시고 잘사세요 두인간들은멀리하세요
우와..
인간의본능이 어디까지야
아내는 정신상태가 썩은거예요 맞벌이하며 아이키우며
바쁜여인들 천지인데
할일없고 신간이 편하다보니..
술주정뱅이에 폭력적인
남자가 뭬가 좋다고.
쓰니를 응원합니다...
결혼기념일 꽃주는 남편 친구에 반해 반찬 만들어주다 결국 잠적식으로 남편을 배신 했군요
아내란 여자 남편직업 특성을 모르고 연애깉은 결혼생활 기대하다 인생 본인이 망쳤군요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를 다른 여자가 살지않고 나갔을때 사연이 있었겠죠
지 마누라 나갔다고 중마고우 마누라 은신시켜 살며 역으르로 반찬 갓다주며 계로워하는 친구를 보는놈은 싸이코패스 입니다
아내가 미친뇬일세 친구노무쉐이키도 쓰레기고
마저요 들어오는복 내치는 저런 인간은 천벌 받아야됩니다
쓰니가 아내 맘을 몰라도
너무 몰라주었네요
사람 조심도 안하고..
쓰니는 친구를 왜 자꾸 불려요 바람을 부추기네요 반찬까지 해다주고 일났네 쓰니 아네도 바람나는 주제 남편 친구 부인 바람 났다는 애기를 하냐 ㅉ ㅉ
아내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생각이 많이 부족한 행위들이 문제입니다.
친구의 배신이 참나 어이없네요..남편이바람난것도아니고 단지 일땜에 소홀했다고 남편친구랑 살림차리나요 한참잘못된거죠 부부가 서로이해해주며 이렇게사는거지 쓰니님 배신에상처 어찌말로다하리요 친구놈 능청스럽게 친구랑계속만나고 지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나쁜년.놈.들 상대가치도없네요
뭔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아내를 너무 외롭게 하셨네요.
어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아내를 빼았기다니...
아내는 사랑을 원했는데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했네요.
아내 떠난 10년후에 이웃의 폭행신고접수로 인해 다시만난 아내도 이젠 예전의 아내가 아니겠죠. 친구 또한 친구의아내를 사랑한 죄책감으로 술먹으면 아내가 본 남편 만난다는 이유로 더 폭행을 했을듯하네요.
어쨌거나 부부는 서로 있을때 잘했어야 했어요!!!
떠난후 10년동안 찾으러 다니던 후회스런 미련함을 갖기전에 서로의 사랑으로 마음을 채웠다면 참 좋았을것 같네요.
아쉬움 많지만....
어쨌거나 친구나 아내의 배신이 몸서리 치게 힘들겠지만, 지금은 몸과 마음 추스려서 잘 사신다니 다행이군요.
추가)
이혼하고 떠났으면 좋을텐데, 그들은 왜 이혼의 절차를 밟지 않고 10년이나 잠적이란 숨는 태도를 취한건지 그것이 제일 궁굼하네요!!!???
결혼기념일에 친구를 불러서 화났던 아내가 그 후에도 또 아내와 친구를 동시에 부르고...
바람난 아내를 둔 친구와 마음이 허전한 아내가 그 친구보고 서로 같이 울었을때 이미 동병상련과 이심전심인 교집합 같은 마음이 된것 같아요.
남편는 아내와 친구를 시간없고 바쁘단 이유로 따로따로 보지않고 한자리에 불러서 대하다니...반찬도 챙기며 감정의 변화도 갖게되고 마침내 바람까지 났군요.
남편은 감정을 전하는 방법도 미숙한것 같네요.
아내는 사랑을 받고자 노력하는데, 바쁜이유로 방치한 바람의 댓가가 10년이라니 너무 크네요.
제 생각엔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결혼한 남자는 직업사회에 빼았기고, 아내는 육아에 내몰린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여기서 남편은 아내를 너무 외롭게 했구요.
내용이 자꾸 떠오르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내용보면 영화도 한편 제작할듯한 소재예요.
참 평범하지 않고, 참으로 드믄 내용이네요.
똑같은 일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감정이나 외모나 생활패턴의 변화를 잘 감지하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모든일이 해결되었으니, 다 잊고 건강한 삶을 찾으세요.
쓰니의 잘못이 더크네요
부인한테 뭐라 할 자격 없음
조심조심 사람조심~
아내란 사람 친구는 인간도 아니네요.
마음 잘정리하고 사시기 바래요
미친년. 들어오는 복을 뒤발로 차네
지금 행복하냐?
누구나 있을때 잘하고 사랑해줘야 합니다 어떤여자가 남편사랑없이 살아갈 여자 없습니다 있을때 존경하고 살하세요
ㅎㅎ 쓰니가 붙혀준 꼴인데 무슨 배신? 있을때잘하지 !
나쁜여자는 마음에서 지워버리세요 좋인연 만나세요
세상에이런일이 한번보내세요 너무나화가나서 견딜없는글이네요 꼭 복수해서 지구상에 있어서는안될 두사람을 처단하기바랍니다 똥통에빠진 돼지만도 못한 짐승이다
요즘은 갈아타는것들이
진짜 빠른것들갔네
경찰님 이제 본인 자신의 삶을 사세요
이제부터 더 멋진사랑하시구요
인간이복수가없다면 맹물이지
아네란 여자는 왜 직장을 안다니고 남자만 바라보고 아이도 없는데 친구가 인간이 아니네 꽃다발 사다줄때 알아봤어요 왜 친구부인한데 꽃을 사주나요 그때 여자가 뻑 갔죠 경찰부인들 바람많이 납니다 야간 출동하고 집을 자주비우니까요
ㅖㅔㅔㅔㅔㅔㅔㅔㅖㅖ
아내가 이혼하고 갔음됐단 말이죠 ㆍ
아내도 친구도 ㅆㄹㄱ
결혼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으
로 사랑에 결실로
자녀를낳아 키우며
가정을 이루어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여자 바쁜남편
배려 할줄도 모르는
이기적인여자네요.
아내찾느라 고생하셨는데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부부사이에.친구끼워넣은
님도미쳤수.어는팔푼이가
친구랑.아내랑붙이는.다리가.
본인이.한짓인데.누굴탓.하슈
님아 님아 왜이리 바보같이 살았네요 그러게 집사람한테 조그만 잘해주시지 참 안타갑네요 바람을 피는 집안을 보면 가까운 사람이 불행의 씨앗을 제공 합니다 님도 마찬가지고 제가 생각 하기에 반찬을 가져다 주고 할때부터 님의 와이프가 바람이 난거 같아요 그리고 닝이 피곤 하다는 행동과 마음에 와이프가 바람이 났어요 그전에 결혼기녕일 날 꽃을 준게 결정적 작용을햇지만 친구라는 쓰레기 인간은 절대용서 하지마세요 한마디로 우정을 헌신착 바리고 자기 마누라 바람을 난것을 복수하는 미명아래 님의 마누라을 꼬신거 같아요 사연 끝에 님의 와이프가 이런말 햇지요 술을 안먹으면 괜찬다고 햇어요 그건 그친구는 과거의 악몽때문에 님의 와이프랑 살다가 술만 먹으면 학대을 한것입니다 님은 와이프을 그냥 이혼만 하는것으로 끝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님의 와이프는 정말 무섭고 쓰레기 인셩관을 가져습니다 그낭님한테 같이살기 싦다고 이혼하면 되는대 세상에 10년을 잠수타고 친구놈도 그 많은세월을 속이고 님하고 술까지 마시고 누가 이런 쓰레기 중에 개쓰레기입니다 두연놈들 참 사연중에 역대급입니다 바람도 이런 개쓰레기 바람이네요 제가 흥분햇네요 미안합니다 더 웃기는 말은 님의 와이프가 용서을 해준다면 같이 살고싶다고 정말 뻔뻔한 과 후안무치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용서을 하실꺼에요 부처님도 용서을 안합니다 벌을 주시지 최소한 인간의 도리는 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요 세상 참 말세다 쓰님 전 와이프을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을 안햇으니 벌을 주시길 바랍니다 쓰님 모든게 진실이 밝여졋으니 님도 행복찾아 행복하시고 이왕이면 그 쓰레기 여자 알수 있도록 보란뜻이 보여주세요 좋은 여자분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아까운 세월을 조금이라도 보상받게요
미친인간들이다 나는첨부터 그런생각을했는데 둘이바람난것을 신혼인데 조심해야됩니다~첨부터 친구라도 가깝게안했어야되죠~새출발해요 파이팅
쓰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정황상 아내분은 실종이 아니라 가출이었던 상황인데 경찰이란 사람이 참으로 촉이 부족하고 무능력하네요 처음 친구분과 술집에서 같이 만난날 바람나겠구나 짐작이 갔지만 바람은요 어차피 피울사람은 피우게 되있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무서운건 그 친구라는 사람,그렇게 배신을 하고도 매일같이 위로 한답시고 쓰님을 만나왔다는거 그러면서 님이 아내와몰래 만나나 은근 주의를 살폈다는 사실..암튼 쓰님도 많이 무능하지만 그런 여잔 빨리 잊는게 상책 입니다 외롭다고해서 다 바람나지 않아요
아니 아내가 한껏 멋부리고 외출하자하면 피곤해도 억지로라도 나가지
왜 친구를 불러서 노는거임
쓰니탓
경찰이 바쁜건 당연지사지요.
맞벌이를 하던지.자기 개발을 하던지 하지
남편 사랑만 바라고 있나요?그래서 외로워서
남편친구랑 바람나 바람처럼 사라져서 두들겨
맞으며 사나요? 이혼을 하고 살든가 하지..
잃어버린 남편의 10년을 돌려줘~
참 웃긴다 여자친구가 집에 드
나들면 남편과 바람이 나고
남편친구를 자주 만나다 보면
아내가 친구와 바람핀다
가깝게 지내는것들이 배신을 한
다 아내 사라지고 이십년지기
수시로 만났는데도 눈치도 못
챘었는데 십년씩이나 상간남과
살면서도 술쳐먹고 의심 하면서
폭행 하는데도 상간남 편을 들고
있는년 친구나 아내년이나 나
쁜년놈 두년놈이 차라리 둘중
에 하나라도 나는 너가 싫으니까
그만 살자 했으면 십년동안 마음
고생은 하지 않았을텐데 참 믿을
인간 없죠
여자가 한심하네요
요즘 맞벌이 하면서 바쁘게 사는 부부들 많은데
집에서 한가하게 사랑타령만 하고 놀러갈 생각만하고
남편이 경찰관이 얼마나 바쁜데 쉬게 해주고 내조는 못할망정 한심한 여자네
결국 자기가 한 행동에 죄값받네
쓰레기네
경찰?
수준이 ? ㅎㅎ.
미친년저런년을아내라곶정말최고로미친년쓴이힘내세요
울 와이프가 최골세. 돈만 많이 벌어 오면 업고 다닌댜
이남자 경찰맞나?
집나간날 친구놈이
약속장소에 안왔다 했는데 어뚱한곳 해매는
멍청한 경찰
니가받아가는 세금이 아깝다
그래도 도망갈기회는 벌어줬네 술마시면 패는상간남으로부터 근데애는없었나 10년이면 애도있었을것같은데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
일본여자랑 결혼하세요 일본여자는 저러지 않습니다
30년 지기 친구랑 10년 이상 부부처럼
산 전 아내가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남편 친구를 걱정하고 있다니 제 정신이
아니네요~
빨리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미친아내분과 교활한친구를버리고 새출발하세요.
아내를 방치한 죄 남편또한 떳떳할수 없다. 또 다른 죄는 dog를 친구로 둔 죄
내가 봐서는 남편 잘못 80프로 아내 잘못 20프로임 . 남편의 80프로는 아내를 외롭게 만들고 외로운 아내에게 개쌔끼를 소개한 죄 까지 포함된다. 아내를 탓하지 말아라.
😆😆
님은 경찰관으로써 자질이 부족한것 같네요.왜 경찰관들이 사건이 발생하고나서 초동수사에 실패해서 뭇매를 받았는지? 님또한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왜 아내가 실종나고 나서 친구의 집에서 휴대폰 흔적이 사라졌을때 친구집을 의심해 보지 않았는지요.님의 결혼기념일날 친구를 부른 님의 잘못이 화를 불렀군요.항상 아내의 바람은 님의 주변사람들과 관계있음을 모든 남편들이 알아야겠지요.그리고 남편들이 명심해야 할것이 자신은 돈만벌어다 주면 가장으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아내들은 사소한 부분에 더욱 민감하기때문이거든요.아내들이 바람을 피고나서 한결같이 하는 말이 외로워서라고 말하잖아요.아무리 회사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고 해도 아내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우선시 된다면 조금이라도 아내들의 바람을 사전에 방지하는 대비책은 아닐런지요.
별릴이야
❤❤😂😂🎉🎉😢😢😢😢😢😢❤❤
꼴물건 천벌을 받을 인간헐
잘했어요
한번바람피우는 남자고여자고
또바람을피웁니다
수많은사연을격으면.좋은인품으로세상를아름답게.만드셨네요.정말감사합니다.맞읍니다벌은.갑아줄자가따로있음.공인중에도공인임을칭찬합니다.너무휼륭한분.복받으실거에요.강건하세요.
두년놈들인간쓰레기
그렇게좋으면 이혼하고갔어야지
일하느라 바쁘고피곤한남편을죽이려고~~
아주나쁜 친구이고 악처였군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마음고앵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