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 놓치면 부자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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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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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투자법 #2030내집마련 #렘군
![[명강연 컬렉션] 존 리 대표가 말하는 한국에 퍼진 가난 전염병 '금융 문맹' [Full영상]](http://i.ytimg.com/vi/WBBb8Oa0wC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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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닌 선택을 하라'라는 말 뼈를 때리네요.ㅎㅎ뭔가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겠죠..남의 시선보다 실리를 생각하면 빠르게 부자될 수 있겠네요. 진짜 똘똘한 신혼부부라면 이 영상 대로 현명한 첫 출발하기 바래요 . 전세는 집주인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크~~역시 렘군님!!
부모님 세대와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이 달라졌죠.. 구축이라도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거 같아요
월세로 산다고 부자가 되는게 아니고
남은 종잣돈을 굴릴줄 알아야 부자가 되는거겠죠?
맞음ㅋㅋ 종잣돈을 굴리다가 쓰레기통으로 굴러 떨어졌으면 이혼 했을걸 ㅋㅋ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을 빌리면 빚에는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고 그 판단 기준은 내 주머니에 돈을 가져다 주냐 아니냐인데 그러면 만약 자가를 할 경우에도 본인이직접 들어가 살면 나쁜 빚이 되는거고 자가가 있더라도 자가는 임대를 줘서 임대수익을 내고 본인은 계속 월세살이를 하는게 가장 정답에 근접한걸까요?😢
저도 결혼하고 나서 제일 후회되었던 점이 자가로 시작하지 않은것이었어요
주변에 그런이야기 아무도 안해준다라며 남들만 원망했었거든요...근데..그게아니라 제가 무지했던거였어요 ^^
게다가 주변에 그경험을 이야기해줘도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부동산이 저의 재테크 방법이고 꼭 알아야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겠습니다용!! 렘군님 영상보며 함께한다 생각하니 든든해지네요^^
정말 공감 합니다. 딸아이가 졸업한뒤 몇년간 목돈을 마련 했을때 은행에 넣지 말고 구축이라도 전세끼고 집을 사놓으라고 권유 했는데 운도 따라줘서 지금은 두배이상 올랐습니다
자산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는 말씀 실감하는 중입니다.
맞는 말씀인데 함정이 월세를 선택함으로 세이브한 원금을 굴려서 월세내는거에 비해 그이상의 수익율을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전세는 영프로라고 하지만 원금은 유지되는데 투자섣불리했다간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딴지걸려는건 아니였어요 위험한 투자에 겁을 내다보니 안정적인 주식만 사모으고 있는데 연 10퍼 될까 하는 주린이라...
님 말도 맞는 말입니다. 투자를 잘한다는 전제를 기본으로 까는 설정입니다.
ㅋㅋ맞죠 월세이상 수익을 낸다고 전제하고 말씀하신듯요 ㅈ
전세또한 어차피 대출이 수반될 가능성이 높죠.
대출 했을 시 전세를 살아도 대출 이자를 내는데,
월세와 전세를 비교했을때,
월세는 모아놓은 종잣돈 유지 + 레버리지를 했을 때 다른 투자를 더 할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인거 같아요.
주식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투자 = 주식으로 보고, 월세와 전세를 비교하는 내용으로 영상을 보기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2030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35세구요. 20년 초 1억5천을 기반으로 현재 부동산 2채 합산 7~8억대 , 자산 현금 6천만원을 모아놨습니다. 20대 후반 직장동료, 학교 선후배, 친구 등등 지금 당장 부동산에 가서 공부해라 라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고, 전세는 절대 살지 말아라 라고 계속 얘기하는데 실천하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저는 이런걸 보면서 정말 돈은 가져가는 사람이 따로 있구나라고 말씀해주시던 어른들의 말씀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여러분 자산은 여러분이 자는시간에도 움직인다는 말을 잊지마세요. 이말이 앞으로 당신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명언입니다. 참 그리고 주변에 다주택자니, 투기꾼이니 이런말 하는 주변인들은 당장 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인생에 1도 도움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비판할생각은 1도 없습니다만, 이들은 자본주의시장에서 살아남을 생각이 단 1도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유익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공감 되어 댓글 답니다. 저는 열심히 부동산 공부 중인 26세 입니다. 혹시 어느 지역으로 투자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fe_in_Berlin 병점역 앞, 뒤 상황 지금많이올랐능데 호재가 너무 많다 자부합니다
@@life_in_Berlin 제가 선생님이라면 10년 뒤 쯤 신축이 될 아파트를 노리거나 3기신도시 청약을 노려볼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연하다 생각할때 노력하셔야합이다 지금 가장 현실에 괴리감이 많이 오실텐데 힘내십쇼 저 병점역에 투자할때 열에 아홉은 욕했습니다 여길 왜사냐고 ㅋㅋ 근데 결국 지리적, 교통, 저평가된 지역을 골랐던 저는 많이 이득 봤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할 요소들이 많은데 남에 이야기를 듣고 움직이면 늦습니다 부동산을 다녀보고 나만의 기준이 생기는 것이 중요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user-ic7ye1in9n 역시 수원 평택쪽으로 꾸준히 인구유입 될 가능성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 ㅎㅎ
@@user-ic7ye1in9n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현실 괴리감이 큽니다. 무엇보다 주변에 함께 투자 얘기할 사람이 없어.. 힘듭니다.. 혹시 안성 쪽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서른되서 알게된 이 현실이 부끄럽지만 아직도 모르고 살고 있는 2030이 많은거 같아요 늦었다생각했지만 그렇지않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부동산 영상 잘봣습니다.
30년에 내집마련을 마주한다는데
저는 올 천정부지급등에 나이50에 내집을 생각해보게되었으니 덜컥싶네요
그나마 렘군을 알게되서 위안입니다
'나 자신이 명품인데'😊👍
신념의 차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선택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그 선택은 일단 틀렸다고 생각한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많은 분들의 인생에 중요한 조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저처럼요~!
2022년, 나 자신이 더 반짝이는 명품이 되고 싶네요~!
렘군TV도 2022년 더 건승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매매가가 계속 오른다는 가정하에서만 말씀하시네요. 가정을 한정하고 말을하니.답이 나옵니까 ㅋㅋ
현실은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생활비빠저나가면 모을돈이 안남는다는것
2030 잘들어라 빌라 매매 해서 사는사람들은 뭐 호구인줄아냐? 2억 3억 차근차근 등기치고 앞으로 나가는거다 어디서 주워들은 외곽은 별로던데 빌라는 별로던데 개소리하지말고 돈없으면 욕심부리지말고 수준에 맞게 등기쳐라
월세 살기 시작하면 지출이 자연스럽게
줄어야 합니다 단순히 월세만 살면
마이나스입니다~
요새는 확실히 월세산다고 하면 오히려 오 부자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진짜 나무를 보는게 아니라 숲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2 핵심...기회비용...이걸 머리와 몸에서 알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림...ㅠㅠ
역시 쉽게 원리를 설명해주신 렘군님 최고예요
월세를 선택해야할만큼 상승률이 오른현실이 안타깝기도하네요
말씀하시는 똘똘한 곳이 어떤 건지 감이 안옵니다ㅜㅜ
실력진짜있으시네요. 저도 주위에 부자되려면 월세로시작하라고하는데ㅎㅎ 저도 그랬고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렘군님! 고민, 갈증 어린 사람들에게 늘 등대가 되어주시네요
현 20대입니다 제가 졸업하고 취직해 돈모았을땐 빌라 조차 못살거같습니다 이번생은 혼자 살다 가렵니다 수고하십쇼
이게 맞지 20대 아직 취업도 안한애들 널려있는데 무슨 부동산투자를해 ㅋㅋㅋㅋㅋㅋ 공기업 공무원 심지어 대기업에도 30대 신입 많은데 ㅋㅋㅋㅋ
월세는 상승률이 없나요?? 2년 계약 끝나고요 // 그리고 월세살면 종잣돈은 눌러 앉지않지만 월세나가는 쌩돈이 사라지면 다시 시드머니 모으기 쉽지않지않나여? (정말 궁금해서입니다!! 악플아니구요)
시드머니 높이는 방법
1. 투자자 마인드가 강하여 절약하는 애인, 배우자를 만난다
2. 자동차 소유를 포기한다
3. 원하는 것 사지 않고 필요한 것을 산다
4. 지금 직장을 때려치우고 소득수준을 높인다
5. 당장 교보문고 뛰어가서 부동산, 투자 관련책 5권 산다
6. 그만 궁금해하고 인생에 주인이 되라
댓글 결론 - 개쉽게 살다보면 부자 된 사람 어떻게 부자 됬는지 궁금하다 답은 위에 있다
전세 3억8천 아파트가 월세로 보3천에 월세120이네요
월세로 살 경우 3억5천 투자금이 생기고
1년에 월세 지출로 1,440만원이죠
3억5천으로 1년에 저것보다 많이 벌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전세에 단점은 영상에서 말하듯이 투자할돈이 없어지고 돈이 불어날수가 없다는거죠
전제는 전세살 종잣돈을 굴릴 수 있다는 가정에서 시작해야됩니다.
무작정 월세살면 답 없습니다.
@@user-ue3wb6by9c 증답
맞습니다
전세로갈돈은있으나
전세 월세 선택을한다면
전세로쓸돈을 다른데 갭이나 분양권 혹은 입주권을사서 미래에 시세차익이 높은곳에보내주고
나는 매달 일정금액이 나가지만 급여로 충당할수있다면 그렇게하라는 마인드 말씀하신거같습니다^^
저도 깔고앉은돈을 보내놓고나니 제법 미래를 꿈꿀수있게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생리를 이해해야할거같아요!
뭔가 예전보다 빛이 부더러워지고 색감이 좋아진것 같은? ㅎㅎ 저도 얼른 전세 정리하려구요. 전세수요가 많아서 내놓으면 바로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똘똘한 곳이 어딥니꽈 알아야 보내지요😭밥까지 떠먹여줘야 압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여자저차 6월에 1주택 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채널 보는데 방법과 함께 마인드를 알려주는것 같아서 참 맘에 드네요. 잘 공부하고 살펴보면서 내년 내후년엔 2 주택 도전해보겠읍니다.
여러 부동산 방송을 보고있는데요 렘군님이 저하고 제일 잘 맞아요 사람을 집중시키는 저 나긋한 사투리의 톤 좋습니다
거북이가 어떻게토끼를 이기는가ㅜㅜ 정말 딱맞는팩트네요. 학교에서안알려주는교육...
부드러운 어투로 조리있게 말씀해주셔서 머리와 심장에 아주 커다란 용기가 꽂혔어요!
감사합니다 렘군선생님❤️
언젠가 뵙는 날이 오길..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의식주에서 집은 실거주로 1채는 필요합니다..부동산, 주식을 1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해두시길 바래요..평생 기술이 됩니다..부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피와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노후준비하러 갑니다. peace~~!!
렘군님 쓴소리 하고 싶은데요 렘군님이 투자성공해서 당연히 투자마인드를 굳게 가지고 계시니 절대 전세살지말라고 하신거고요 투자에 투자도 모르고 별관심없는 사람도 많거든요 이분들은 전세사는게 가장좋죠 투자할려면 절대로 전세 살지않는게 맞고 투자안할거면 전세 사는게 맞죠 이렇게 하라고 다시 유투브 수정해 주셔야 하지 않을가요~?
완료
와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상승장엔 누구나 먹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역시 리스펙하네요!! 저는 월세로 1년째 살고 있는데 제 생각을 오늘 강의에서 듣네요.ㅎㅎ
저는 3년전에 모쏠인 제 자신을 보고 청약을 포기하고 재개발 2.5억 투자했음니다...현재 사시끝났고 잘만 진행되면 4년뒤에 서울에 신축아파트에 들어갈수 있게됩니다.. 청약포기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한순간의 선택이란게 맞는거같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26살 처음 신혼집은 월30만원짜리 작은부엌딸린 원룸 월세 였고, 지금도 1억짜리 전세에요 나머지 긁어모은 돈은 투자중입니다.
설겆이하다 영상한개보고 이번영상도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누가 설겆이도 되고 영상 뒤로가기할수 있는 장갑좀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설겆이 장갑 벗기 힘드러요ㅜㅜ
저도 18년도에 4억으로 갭투자할까 그냥 외각쪽살까하다가 흑석동 한강현대아파트 4억전세끼고 8억정도에 매수햇는데 지금 15억... 선택의 한순간이 인생이 달라졋습니다
외곽
와축하드립니다. 몇평인가요? 두선택지중 흑석으로 가신 결정적인 계기가 ㅜ궁금합니다.
정말 좋아요 ㅠㅠ
부모님들은 돈을 모아서 집을 샀다고 하고 젊은 사람들은 몇년만에 전세금이 너무 올라서 부담된다는 말을 해서 어느 것이 맞는 거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덕분에 이해되었어요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 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되었어요
저의 두 아이들에게도 이 채널
추천 하려고 합니다
역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월세에 살면서 눈덩이를 굴려보렵니다~
충격이네요... 전세가려고 했는데 망치로 맞은거 같아요 고민해야겠어요
박수치고 갑니다 월세에 대한 부정적 관념이 상당히 박살 나네요😀
20대 후반인데 청약 포기하고 당장이라도 다주택자의 길을 선택해야겠어요
훌륭하신렘군님 항상말씀이감동입니다
모두필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렘군님. 일단 렘군님 책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는 자가로 호주에서 하우스에 살고있습니다. 렘군님이 깔고 있지말라고 하셨는데. 저도 와이프 설득해서 월세로 가고 투자로 굴리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최근 아파트 값이 안오르고 주택가격이 오릅니다. 주택은 세주고 월세가 아파트대비 작아요. 아파트는 가격이 안오르고 주택은 세가 투자금대비 싸고. 고민입니다.
전세시작루트 딱 제 모습이였네요 결국 우여곡절끝에 분양 받았지만 영끌이예요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제 개인 블로그에 렘군님 유튜브 내용 개인적으로 정리 하여 게시하여고 괜찮을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이번 영상의 핵심도 레버리지로 수렴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렘군님!
제가 결혼할때 2011년도에 자가로 시작해서..그게 밑천이돼서..
지금 그 자산을 굴려서 집이 4채가 돼었습니다....정권잘만난 운도 따라줬지만요..
물론 지금생각해보면...그때 자가를 현금다주고 산것이 바보같았죠..그걸로 대출로 2채로 살걸....ㅎㅎ
하지만 전세로 샀다면 상상도 하기 싫지만...인생이 달라졌겠죠...궁핍하게..살고 있겠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렘군은 참 담백하고 진솔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얘기인데 와이프들을 설득하기가 여자들끼리 비교하기가 벗어날 수있을까 그럼 부자마인드 여자들끼리 만나면 너 어디사니 몇평? 일텐데요 참 좋은 얘기인데 이걸 실행에 옮긴 사람들이 있을까요?
사회 첫출발 하는 아들이
어떤투자를 해야할지 생각했는데 💡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직장을 가게 되어 전세주고 부산에 집하나를 더 사고 싶은데요.전세로 가는거 불안해서요.세금도 많고 인테리어도 해야되고 1억 이상이 날아가드라구요.그래도 매매 하는게 나을까요?
잘봤습니다 램군님 그런대 전세 대출도80%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월세살기가 힘들겠죠? 램군님 말씀은 차라리 월세도 부담스러우면 대출을 껴서 살꺼면 전세보다 집을 살수있음 사는게 더 낳다는 말씀인거죠? 기지고있는돈도 거의 월세 보증금이 전부인 사람은?
그럼 시드 모아야죠 일단 기본적인 시드가 되야 뭐라도 가능해요.
와~~~늘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팩폭...제가 렘군님 덕분에 이 부분을 조금 일찍 깨닫게 되어 전세 살다 월세로 산지 벌써 3년째네요
월세로 살면 가난하다? 경험 해본 1인으로서 전 지금 누가 물어봐도 당당하게 월세산다고 말합니다
물론 깔고 앉아있던 시드머니는 그 사이 몇 배 늘어났구요^^
이게 다 렘군님 덕분이죠 너무 감사해요!
혹시 다른 곳에서 마*촌놈 닉네임으로 활동하시지 않으신가요? 너무 팬입니다 아니시더라도 감사합니다^^
여유 시드로 동산 하신건가요 주식을 하신건가요.
동산 사셔서 월세 돌리신건가요?
저도 시드머니 얼마를 어떻게 굴리셨는지 궁금해요~ 전수좀 ㅎ
요즘 부동산 경기도 안좋아서 어차피 전세도 많이 없고.. 그리고 오피스텔은 시스템에어컨에 빌트인 냉장고까지 되어있는곳이 많아서 오히려 월세 사는게 가전제품 돈 아끼고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월세사는걸 쪽팔려하는 사람들은 철이 안든겁니다.
월세도 비싸지않나요? 월 삼백벌어 월세에 생활비 차 보험 통신 식비 등등 다 빠지면 얼마 안남는데 그거 모아서 투자하는건가요?ㅜ
와 ᆢ
나 자신이 명품이다
명언 입니다
청약노리고있어 아직 집한채 없는데..이제라도 집한채 마련해야 할까요...제값주곤 도저히 아까워서 못사겠어서 청약 노리고 있었는데 언제 당첨될지도 몰라 지금 이라도 구매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좌도 신청했습니다👍
이제 취직한 25살 청년입니다.
램군님 영상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급격하게 오른 부동산 가격 그래프를 보면 다시 변곡점이 곧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우상향한다지만, 그 속엔 항상 등락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 빠싹하게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투자를 하여 매달 나가는 월세를 초과할 수 있는 수익률을 낸다는 보장이 있을 지가 의문이 듭니다.
공감이 되는 말이네요. 전세도 오롯이 내 돈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전세대출금 갚아가며 사는데 월세 나갈 쌩돈으로 그나마 저금리로 전세대출 갚고 나면 그 돈이 종잣돈이 될 거란 생각도 드네요. 모험을 하기엔 리스크가 크니깐 혼자몸이 아니면 쉽지 않을 듯도 하고 ㅋㅋ
어차피 누구도 바닥에선 못사요
그건 주식해보시면알아요.
300벌어 월세 100 생활비 차 보험 통신 등등 다 빠지면 얼마 안남을건데 이거 조금씩 모아서 투자 어케하죠?ㅜ
그게 전세 0프로의 상승률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생각해야죠 ㅠㅠ
이번 영상으로 좀 더 정확해졌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원리는 쉽게알겟는데 그럼 그 똑똑한곳에 돈을 맡긴다는게 어디에여?
미래를 보고 왔으면 머다? 준비하고 실행하기
저두기존대출(주담대)있는상태에서
분양권취득해서 다토해내고
대출제한3년걸렸네요
저는어떻하면좋을까요ㅜㅜㅜㅜ
영상보고 바로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 20대 초반 모은돈은 없고 이제 취업을 하려는 사회초년생인데 저같은 경우는 중기청으로 전세 들어가는게 나은가요 아님 월세 들어가는게 나은가요..?
나 자체가 명품이다~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월세 갈아타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는데 2년뒤 자라난 내 자산을 보고 뿌듯할거 같습니다
자막 폰트좀 알려주세요
그럼 지금 전세로 미사 오피스텔가려는데....하남 미사에 평수 좀 있는 걸로 매수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오피스텔 전망을 모르겠네요ㅠㅠㅠ
역시 렘군님~^^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선댓글후감상합니다~^^
경남 지방 사천,, 전세 7천, 제 돈 700만, 카뱅대출 6천3백만,, 이제 1년 남았는데 월세로 가야 할 까요?
그냥 생각했을 땐 개인적인 현실 여건 상 직장을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영끌해서 사천에 아파트를 사자니,, 암담하고,, 제 통장잔고는 더 암담하고,, 지방 소도시 사람들에 대한 솔루션도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찌 답이 안나오네요,, 수도권의 몇천 몇억 규모는 아닌데,, 이런 경우는 그냥 전세로 시간을 늘려 시드머니를 더 저축히는 것이 좋을까요? 답이 없겠죠,,,?
사천에서 16년전에.아이둘낳고 살던사람입니다 지금은 직장을옮겨 광역시 거주중이구요 ....저희살때.사천정동면 푸르지오아파트 입주할때 전세 8000살았었어요 .
그때.그아파트를 살까말까 고민이었는데ㅡ안삿죠 ..
지금 아파트두채갖거있는데 전세 4억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전세 55000이라네요 ..16년전 사천새아파트 전세가 8000였는데 지금 30년구축아파트 전세4억요 ...
정동면 푸르지오아파트 얼마전검색하니 그가격그대로던데요 ....몇천올랐던데요 ...
16년동안 3천? 올랏덴데요 ..
사천에 집사시면 절대안됩니다.
예전에 애들어릴때 그럼 진주나가서살자 하며ㅜ집값검색했는데요 16년전에 ...왠걸 지금도 그가격 ...
진주도ㅜ올라봤자 1억 ...
사천진주는 안사는게 정답입니다 임대사시고 다른지역투자하세요
@@osjbaby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부모님도 그리 말씀하시고,, 어차피 능력도 안 되지만,, 30대 초반인 제 스스로도 계속해서 여기 시골에서 뭔가 크게 되기는 힘들 듯 하고,, 계속해서 수도권 쪽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솟아오르네요,, 현실적인 여건은 안 된다만,, 아무래도 정말 지방 소도시라,, 발전한다 해도 앞으로도 몇십년은 더 걸리겠죠,, 마음 속으로는 서울 수도권 가고싶은데,, 지금 신축에 16평 투룸 7천에 살고 있는데, 수도권 가면 그 반에 반의 집에서 살아가야 하니까,,
그런 환경에서 지금 것들을 다 버리고 가는게 맞나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퇴사를 고려하게 되는 직장,, 에 목 매자니,,, 더 암담하고,, 지금 당장에 방법은 없으니,, 그냥 묵묵히 현상유지 하고 있다만,,
정말 답이 안 나와요,, 진주 아파트도 수도권에 비해 만만하다만 괜찮은 곳은 5~6억,, 못 사요,,, ㅎㅎ
아무튼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여기 지역에 평생 못 박을 거 아니면,,
진주, 사천은 조심해야 겠네요,,
앞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ㅎㅎ
고맙습니다,,
역시 정석이심
이 말 믿고 지금 투자시작하시면 몇년뒤 한강 가는 겁니다 2년전엔 옳았던 투자방법도 지금은 틀린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항상 성공하는 투자법은 없거든요 몇 세기 전만해도 네덜란드 튤립 한 송이면 집도 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ㅋㅋㅋㅋ
라이트하우스로 가서 노세요..제발...
@@user-zt4nw5jp5f 원댓님 얘기는 라이트하우스랑은 결이 많이 다른 얘기 아닌가여 ㅎㅎㅎ
저도 이게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영끌'이 제일 대표적이죠. 딱 19년도 당시에 주택담보대출 DSR 없던 시기에 부동산 감정평가액 뻥튀기되면서 분양가에서 LTV대로만 대출받아도 중도금에 잔금까지 다 내고도 남을 돈이 나왔었죠. 막차는 이때 이 시기에 시장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신축분양권 쓸어간 사람들이죠. 근데 만약 이걸 지금 따라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3년 내로 100% 확률로 잔금 대출 못하고 계약금 날려먹고 망할겁니다. 투자는 언제나 타이밍이 중요하고 이걸 놓쳤다면 다른 기회를 엿봐야 맞죠.
신도시로 이사가면 남편이 서울에 출퇴근하느라 죽어납니다.....
그건 감안해야...
종자돈 잘굴릴줄아는사람만 가능한건데 개나소나 따라하다가 인생조짐
개인상담도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명쾌한 답변을 주셨네요. 실천하기만 하면 되죠~? ㅎㅎ 렘군님 영상 알람 울릴때마다 너무 설렌답니다. 오늘은 어떤 영상일까~? 공감되는 질문들 많이 해주시는 피디님과 거기에 명쾌한 답변해주시는 렘군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지방인데 지방도 많이 올라 신축은못가고 구축전세로 들어갔어요 신축너무올라서 분양을 받을려고하는데 어떠신가요? 꼭 답변좀해주세요~ 지방은 구축은 별로 안올라가요 ㅜ
렘군 님! 지난 달 이런 생각으로 월세 이사를 감행했습니다
두려워하는 배우자에게 쌩돈 나간 것 (4년치월세)보다 더 불려서 갖고오겠다고 했지요.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더욱 맘이 편해집니다..^^ 이제 푸릉에서 행복하게 투자해보겠습니다. 피쓰!!
아마도 4년후면 주식으로 돈버시고
집값은 바닥치면서 내려갈테니
그땐 전세가 아닌 꼭 집을 사세요
집이란 보금자리 또한 중요하죠
정말 잘 봤습니다.
이걸 미리 알았으면ㅠ
미래를 먼저 봤으면~
아쉬움이 쌓이지만,,,앞으론 더 잘 선택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0년동안 오르지 않는 아파트를 대출이 없으니
난 괜찮아~~하면서
전세만 주고,, 전 빌라 전세로 살고
지금껏 갖고 있는데!!
팔고 입지 좋은 아파트를 대출 받아 샀더라면!!
얼매나 좋았을까?
지나고 후회한들 ㅎㅎ
구독,, 좋아요,,
하면서 영상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멋져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점은 항상 전세/자가에서 생각함, 월세도 있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방법도 있는데.. 거기다가 신혼 중 많은 사람들이 결국 전세/자가 중 전세를 택할탠데 이게 독이되는줄 아무도 모른다는것고 씁쓸함
늘 감사합니다
렘군님 감사합니다~
막연이 생각했던 물가상승과 인건비 상승.. 정확하게 짚어주신거같아요.
원래 명품에 목메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과시할 방법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런거지.
굿~~^^
50대 주부인데 렌군님 영상자주봐요~ 월세 완전공감 합니다ㆍ저도 그렇게 주택을 마련했어요~자녀에게 렘군님 소개했어요~~-
어떻게 하면 본인의 돈을 적게 깔고 갈 수 있을까? 월세로 살면서 나머지 돈을 똘똘한 곳에 굴리고 시드머니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