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동굴과 터널이 번갈아 뻗어있는 400m비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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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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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의 미스터리한 터널.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자 숨겨져 있는
입구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작은 인공 터널인 줄 알았던 공간을
계속 들어가자 어느 순간
암석 동굴로 바뀌었다?!
인공터널과 암석동굴이
반반으로 계속되고 있다.
길이 400m의 용도를
알기 어려운 동굴의 비밀을
'스브스와이드'에서 파헤쳐 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미스터Re부트' (2024.06.28 방송) - บันเทิง
저거 20몇년 전에 산 너머에서만 비왔는데 산 반대편에서 물난리났던 거기 같은데? 비도 안 오는데 산에서 물콸콸 쏟아져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니었는데...
오 저기 여름체험으루 개발을...콜
산밑에만터널인가
헐.
근데 시에서 모르면 니들은 월급을 왜 받아처먹냐
월급루팡~!
난 강원도 라고 해 북한이 파논 땅꿀인줄 ㅋㅋㅋ
저봐 귀신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