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15강 1년 미만 분올림 소재의 관리(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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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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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올림한지 일년 미만의 취목 소재를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가지정리의 필요성, 뿌리와 가지와의 관계등에 대하여
여러분의 분재 상식을 더해드립니다.
아울러 취목소사의 강점및 장래성, 작품성등에대한
폭넓은 이야기도 함께합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yesolbonsai.com/)
♧ 문의전화: 010-2040-4567
모기한테 뜯기면서 잘 자랐다는 말씀 참 재미있네요. 저도 지난 봄에 분양 받은 취목소사 가지를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암모기에게 물리지만
식물은 숫모기에게 물린답니다.
올해는 유난히 벌레들이 극성스러워서
한번 물렸다 하면 진물이 나고 열흘 가더군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저두 물 주면서두 세방은 기본이랍니다.
모기 극성 징그러워요~ @_@ ㅠ_ㅠ
올해는 유난히 더 그랬습니다.
분올림한 소재 관리방법 잘배웠습니다. 분재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하자면 끝이 없지요.
분재 역시 큰 흐름을 읽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가 어려운 거랍니다.
분재는 끈기로 기다려야 함을 알면서도 욕심을 부리다 죽이는데
발전을 위함이라 생각하니 위안이 됩니다.
오늘도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기계적으로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기계적으로 가지를 자르는 것은
분재의 참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분재를 하면서
나무와 주고받는 대화,
살아있는 것들의 생사고락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말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무조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주행 하다보니 밥 로스가 그림그리던 방송 보듯 힐링되네요ㅋㅋㅋ
이런 이런, 밥로스와 비교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동나무나 플라타너스 같이 잎이 큰 나무도 분재가 될수 있나요 ?
분재는 일반적으로 자연수를 축소하는 예술이지요.
오동나무나 플라타너스라고 해서 분재가 되지 말란 법은 없지만
그만한 미적 가치를 갖게 되는 지는 따져봐야 할 거 같습니다.
선생님 흙은 마사토 인가요?
이 나무는 적옥토 단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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