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혹시나 나쁜 의미로 거짓말한 게 아니어도 차라리 싸우더라도 사실대로 이 여자가 날 좋아한다고 연락한다 얘가 밥 먹자 한다 말하는 게 나아요.. 진짜 속이려고 한 게 아니어도 기분 나쁘겠지 하고 거짓말하는 순간 신뢰 잃는 거임 그리고 저 남자는 이미 무의식적으로 흔들렸음
끝났음. 남친이 후배를 남자라고 거짓말 한 순간 이별로 달리기 시작한 거임. 진짜 소중한 관계였으면 나 믿어달란 소리 하기 전에 먼저 믿음을 줬어야지. 터지고 나서는 직장을 옮기든 뭘 하든 사실 아무 의미 없는 거임. 그리고 자주 느끼는 건데 만인에게 잘하는 사람 치고 내 사람한테도 잘하는 사람 찾기 어려움. 한 사람한테 집중해야 될 관심, 에너지 등등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데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함.
이번화는 바람이 문제가 아니고 신뢰가 깨진게 문제였던거임 여자가 상대방에 대해 거창한 환상을 가진게 아니라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라 무너진 이후에 되돌리기 힘든거 여자 선택이 맞음ㅋ 기반이 무너진 관계인데 만날때마다 의심이 들면 그게 사귀는건가? 본인이 신뢰를 깨뜨린정도보다 더 큰 댓가를 치뤄야 여자가 다시 무조건적으로 믿어줄 결심을 함
나에게 돌아올사람은 어떻게든 돌아오더라구요 일단 만나보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다른것도 아니고 직장도 저렇게 이직을 생각할정도라면 정말 고민녀를 많이 사랑하시는거같은데 전 그래도 눈 딱감고 한번 더 믿어볼거같아요 두려움때문에 놓지말아요 고민녀가 5년동안 만날만큼 좋았던 사람이였잖아요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마음 아파하면서 소중한 인생 허비하기보다 남은 몇십년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즐기면서 살기에도 인생 짧은거같아요...사겼던 5년이라는 기간이 짧은 기간내에 절대 회복되지 않으시겠지만, 남녀 사이는 신뢰가 깨지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 이렇게 예를 들어보자. 저 후배가 박나래야, 진정 관심1도 여자사람이야. 남친이 처음부터 왜 여자라고 안하고 남자라고 했을까요? 차에 있을때 스피커폰으로 안받을수 있다고 치자, 왜 밤에 개인 전화/메세지를 하는데도 남자가 긴급한 업무와 관련된거 아니면 연락자제해달라도 안해?😂 두번째, 일하다 둘이 피치못해 저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마련, 여친있다는 얘기를 굳이 할필요없지 근데 안할수도 없는 구조잖아? 같이 일하다 여친메세지라도 받거나 할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정보임. 1+1을 아무 생각없이 후배와 여친준걸로 얘기하는데 이건 오피스 와이프둔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 사람이 흔들릴수있죠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순간, 끝이에요.
아.... 다보고 나니 남자친구는 그래도 노력 많이 하네요.... 음... 다시 한번 기회줘도 될거 같아요. 오히려 그게 더 후회 없을듯 합니다. 저렇게 흔들리고 다시 흔들리는 반복되는일 없을수 있어요. 오히려 상대방이 그런걸 왜 나한테 그러냐며 나는 잘못한거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정말 아무리 오래 만났어도 신뢰 한번 깨지면 답 없어요.. 저도 5년 이상 만났던 사람에게 신뢰가 한 번 깨진 상황에서, 오래 만난 정도 있고 그 사람과 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계속 만났었는데 남자친구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싫고 현타오고,, 의심을 안 하고 싶은데 그게 정말 마음대로 안돼요ㅜ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진지 꽤 됐지만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뿐이고,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더 일찍 못 헤어진 게 아쉬울 뿐
남자라고 거짓말에 똑같은 디퓨저 선물에.... 평소에도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 했을까 생각들것같음. 용서하고 만난다해도 종종.. 문득.. 갑자기 생각나고 이미 신뢰가 사라져서 상대를 앞으로 믿을수 없으니 스스로가 너무나도 힘들듯...ㅎ 하 힘들다.... 진짜 차라리 기억잃고 싶겠다 하....
한 사람만 5년씩이나 만났으면 끝까지 눈길을 다른곳으로 안돌리는게 베스트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흔들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함.. 그때 그걸 커플이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하냐에 따라서 다시는 눈길 다른곳으로 안돌리고 서로 더 돈독해질 수 있고, 사연처럼 깨진 신뢰 때문에 계속 의심하게 되고 더 이상 정상적인 연애는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느낌.. ㅠㅠ 그러니깐 '있을때 잘하자' 이게 결론!
이게 한번 보고 나면 멈출수도 없고 머릿속에서 떠나지도 않아요.... 그래서 거짓말은 신뢰를 깬거라 믿으려 해도 전같지 않아서 많이 노력해야 해요 그런데 이 노력이라는게 그 후배는 가까이 있는 거잖아요... 좋다는 고백도 했고 그러니 그걸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넘기겠어요 시간이 지난후 후회도 되겠지만 당장은 자신을 좀먹는 일이 되버려서 저렇게 말할수 밖에 없었던 결정했던 여자분의 마음을 잘 알아요 저는 극복하려 몇번을 했는데 저 남자친구처럼 내가 신경쓸까봐 말 안하거나 거짓말해서 안들키면 넘어가는 일이 되버리겠지만 들키면 거기서 끝이라는 생각 갖어야 해요.... 연인사이 거짓말 상대방을 위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끊어내지 못하다가 여자친구가 말하고 나서 그렇게 톡 보낸거 어이 없어요 여자친구 있다고 진작 말했어야죠 후조치는 효과 없어요... 이미 무너진 마음 어떻게 다시 세우느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요
왜 둘사이만 생각하지 , 제삼자를 끌어들여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상황을 불편하게 하는지 저런 남자들은 자기여자친구 마음을 불편하게 상황을 만들수가 없음 여린마음을 가진자가 자기옆에 소중한존재를 어떻게 외면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짠한 상황에놓인 타인도 외면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가장 소중한연인을 버리고 바람을 피겠는가? 당신이 남자친구를 바람핀 사람으로 만드는건 아닐까 ? 좋은 사람은 절대 파괴적 결과를 만들지않음 그냥 사랑하시라 딴사람은 신경쓰지말고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좋은 사람만난것도 당신의 복이다 후회하지말고
2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말 행동 나한테하는 모든것들이 예전과 틀렸다 ㆍ 그러다 어느때와 똑같이 아침에 영통을 했는데 그 영상에 어떤남자가 있었고 그뒤로 뒷통수에 망치한대 맞은듯 머리가 띵했고 충격이 엄청낫던 기억이 나네 남녀사이에 신뢰가 가장중요한데 그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진 이느낌은 진짜 말로표현못하지 ᆢ
🟥👉 내 생각 👈🟥 자꾸 다른 여자에게 흔들렸다고 이상한 말을 하는데 그건 모르는거임 본인이 그렇게 믿고있는거지 애초에 거기서 부터 글러먹은거야 뭘 고민해 다시만날 자격도 준비도 안됐으면서 ㅋㅋㅋㅋ 그냥 칼 같이 잘라내고 살아 믿지도 못 하면서 다시 사겨봤자 금방 의심병에 망상까지 더해서 더 처참해질텐데 ㅋㅋ 그걸 모르겠니..? 그냥 각자 살아 그게 서로에게 좋다
솔직히. . . 척화비지만 나라면 기회 한 번 줄거같음. .여자가 작정하고 꼬리치는데 흔들리지않긴 어렵다고 생각함 솔직히. .바람? 이라고보기는 사실상 어렵다고도 느낌 물론 생각도 많이 나고 거짓말친것때문에 신뢰는 사라지겠지만. 여친을 숨긴것도아니고 마음을 받아준것도 아니고 단지 흔들렸다고? 그러면 대부분은 믿기어려움 난 사람은 흔들릴순 있다고 생각하고 유혹에 넘어갈 뻔할 수 있다고생각함. .근데 그 선을 넘으면 쓰레기지만 단순 흔들렸다에 바람이라고하기엔. . .아닌거같음
근영이 보통 여자 아니네. 여친 염탐하고 관계흔들고 헤어지게 만들고, 거의 상간녀 수준이네. 근데 상간녀가 문제고 남자는 억울해보여요. 한번만 믿어봐요. 평생 마음이 한번도 안 흔들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연자 자신도 안 흔들릴 수 있을까요. 마음이 살짝 흔들려서 헤어진다면 도대체 어떤 커플이 남아날까요.
연애는 신뢰가 제일 중요한건데 한번 깨지면 돌이킬 수 없음. 이건 진짜 경험한 사람들만 알듯.
남자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혹시나 나쁜 의미로 거짓말한 게 아니어도 차라리 싸우더라도 사실대로 이 여자가 날 좋아한다고 연락한다 얘가 밥 먹자 한다 말하는 게 나아요.. 진짜 속이려고 한 게 아니어도 기분 나쁘겠지 하고 거짓말하는 순간 신뢰 잃는 거임 그리고 저 남자는 이미 무의식적으로 흔들렸음
끝났음. 남친이 후배를 남자라고 거짓말 한 순간 이별로 달리기 시작한 거임. 진짜 소중한 관계였으면 나 믿어달란 소리 하기 전에 먼저 믿음을 줬어야지. 터지고 나서는 직장을 옮기든 뭘 하든 사실 아무 의미 없는 거임. 그리고 자주 느끼는 건데 만인에게 잘하는 사람 치고 내 사람한테도 잘하는 사람 찾기 어려움. 한 사람한테 집중해야 될 관심, 에너지 등등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데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함.
남자친구가 거짓말하고 다른 여자랑 놀러다닌 순간 끝임
맞음 거짓말 치는순간 끝났음
5년의 믿음이 한마디로 다 끝난거임
애초에 여자를 남자라고 거짓말 친게 문제임ㅋㅋㅋㅋ 안 찔렸으면 거짓말 안 하지
살면서 설렐수있지, 근데 어쩔 수 없었던 설렘이랑 숨기면서 그 설렘을 하하호호 유지하는거랑 같냐? 여친에게 숨기려는 마음이 든 순간, 떳떳하지 않다는 증거고 그건 바람의 첫단계를 밟은거임.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유바비 같은 놈 ㅠㅠㅠㅠ
다시 만나는것도 그만 헤어지는것도 둘다 찬성이네요 마음 가시는대로 하세요 그게 제일 후회가 안되는거같아요
찐 유바비임 흔들린 적 없냐는 말에 1초안에 대답하지않았다!! 이미 틀렸음
이번화는 바람이 문제가 아니고 신뢰가 깨진게 문제였던거임 여자가 상대방에 대해 거창한 환상을 가진게 아니라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라 무너진 이후에 되돌리기 힘든거
여자 선택이 맞음ㅋ 기반이 무너진 관계인데 만날때마다 의심이 들면 그게 사귀는건가?
본인이 신뢰를 깨뜨린정도보다 더 큰 댓가를 치뤄야 여자가 다시 무조건적으로 믿어줄 결심을 함
이번 사연은 진짜 현실에 있을법해서 너무 슬프다...근데 5년동안 한결같았고 다정했던 남자라면 저렇게 진심으로 붙잡는거라면 믿어볼만하다 생각함 어쩌면 이번 기회로 사연자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관계가 더 단단해질지도
남자친구가 여친 없다고 하고 다른 여자랑 놀러다녔는데 관계가 단단해진다고? ㅋㅋㅋ 존나 웃기네
@@shimchang2363생각 차이가 존재 하는거지 이럴수도 저럴수도 하면서 얘기해볼수 있는건데 걍 시비조 ㅈㄴ 웃기네
@@shimchang2363여친 없단 말은 안했음.그래서 둘이 사귈때도 그 여직원이 여친 인스타 염탐 한거임. 여후배를 남후배로 구라친거지
양보해서 같은 직장 후배 밥.선물 이해 할 수 있음...근데 좋아해요..거기다 거짓말은 상대방 입장에서 바람임...
비슷한일 겪어봤는데 힘들어요 ㅠ 만나고있어도
생각이 문득 찾아오면 온몸이 화가나기도해요
사연자분 남친 좀더지켜보세요 이직까지한다는데 그런데 늘 남친감시하는 모드로바뀌는 내자신이 젤힘드네요
누구에게나 다 착해야 하고 본인만은 착한 이미지로 남아야 한다고 믿는, 단호해야 할때 단호하지 못한 남자. 노노해
남자행동보면 다시 만나도 될 것 같아요~ 저런식으로해놓고 이기적으로 끝내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재회해도 괜찮은 케이스같아요
한국 남자가 얼마나 쓰레기 같으면 바람펴도 봐줘라 하는 한국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ㅋ
신뢰가 중요한데.. 그게 깨졌으니 같은 상황이 생기면 또 생각이날거고, 정말 힘든건 의심하는 내 자신을 탓하게 된다는 거 같아요... "내가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어서ㅠㅠㅠ남친 기회를 줘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이 지워지지않는 이상 힘든건 여자겠네요
쌈마이웨이 주만 설희 현실판 같다
아니지…. 다시 만나면 안돼
바람의 기준은 키스유무 잠자리유무 이런것보다도 이성관계로 거짓말하거나 숨긴게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찔리는게 있으니까 거짓말했을거 같아서 저라면 못믿을거 같아요...한번 깨진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요 계속 스트레스받으면서 전전긍긍한 만남을 끌고갈 바에는 헤어지는것이 나을거같은데.. 놔뒀다가 더 험한꼴 보기전에 헤어질거같아요 저는..근데 직장후배라는 사람이 디엠한거도 어이없어서 저라면 그남자가 나한테 이만큼 메달렸다~이런걸 사진이랑 같이 디엠보낼듯요ㅋㅋㅋㅋ
나에게 돌아올사람은 어떻게든 돌아오더라구요
일단 만나보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다른것도 아니고 직장도 저렇게 이직을 생각할정도라면 정말 고민녀를 많이 사랑하시는거같은데
전 그래도 눈 딱감고 한번 더 믿어볼거같아요
두려움때문에 놓지말아요 고민녀가 5년동안 만날만큼 좋았던 사람이였잖아요
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헤어졌는데 오늘 환승이별 당했다는걸 제대로 알았네요… 저 사연이랑 똑같다고 느껴지네요… 새해에 알게된것보다 오늘 알게되어서 다행이네요,,, 힘드네요…. ㅎㅎ
토닥토닥..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마음 아파하면서 소중한 인생 허비하기보다 남은 몇십년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즐기면서 살기에도 인생 짧은거같아요...사겼던 5년이라는 기간이 짧은 기간내에 절대 회복되지 않으시겠지만, 남녀 사이는 신뢰가 깨지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남친,여친있는거 뻔히알면서 꼬리치는 것들도 문제인데 거기에 흔들린다는건 이미 사귀는연인에대해 금가기시작한거임 한번깨진그릇은 아무리붙일려고노력해도 결국깨지기마련임
오 그래도 남자친구가 이직까지 하는거 보면 진짜 노력하는것 같고 저정도면 바람도 아닌 것 같은데 그 여우같은x 보란 듯이 다시 만나도 괜찮지 않을까유?
톡만으로도 오랜시간 교감했담 바람으로 인정된 판례도있음. 착하다고 바람안피는것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속였는데 뭘 믿어달란거지? 후배가 집착하는듯 보이니깐 아니다 싶어 정신차리고 다시 고민녀한테 돌아온듯. 신뢰가 깨진 사랑은 이미 금이간 유리임. 언제 깨질지 모르는.
판례는 개뿔 ㅋㅋㅋ
@@천라이언늘 시비터는 상습범 역시 납셨네. 현생에 얼마나 불만이 많음 말할때마다 불만이 가득해 시비털기 바쁘고. 정신과에 가서 치료좀받길. 그리고 이혼소송 오피스와이프 상간소송등 변호사들이 방송서 수도없이 얘기한거니 그리알고.
바람이지....자기가 캥길게없으면 여자를 남자라고 거짓말부터안하지 거짓말부터가 마음이있다는거고 흔들렸다는거고 그자체가 바람임
왜 연락하고 데이트해야 바람림....숨기는자체가 뭐가 있다는거지
자, 이렇게 예를 들어보자. 저 후배가 박나래야, 진정 관심1도 여자사람이야. 남친이 처음부터 왜 여자라고 안하고 남자라고 했을까요? 차에 있을때 스피커폰으로 안받을수 있다고 치자, 왜 밤에 개인 전화/메세지를 하는데도 남자가 긴급한 업무와 관련된거 아니면 연락자제해달라도 안해?😂 두번째, 일하다 둘이 피치못해 저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마련, 여친있다는 얘기를 굳이 할필요없지 근데 안할수도 없는 구조잖아? 같이 일하다 여친메세지라도 받거나 할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정보임. 1+1을 아무 생각없이 후배와 여친준걸로 얘기하는데 이건 오피스 와이프둔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 사람이 흔들릴수있죠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순간, 끝이에요.
남자라고 숨긴 거부터 켕기는 게 있었던 거임…
남자분 입장 바꿔 여자분이 남자후배한테 스카프 받고 여자후배가 준거라고 뻥치면 믿음이 가겠음???
이미 다른 여자한테 흔들린 남잔데 갖다 버려라
나는 남자친구가 여친 없다고 하고 다른 여자랑 놀러다니는걸 안 순간 끝임.. 내가 숨겨야 할 존재가 됐는데 그런 남자랑 미래를 생각할 수가 있음?? 같이 있어도 즐겁지가 않고 지옥이 될게 뻔함.. 여성분 잘 헤어지셨어요.. 새 남자 만나세요. 세상애 널린게 남자임
아.... 다보고 나니 남자친구는 그래도 노력 많이 하네요.... 음... 다시 한번 기회줘도 될거 같아요. 오히려 그게 더 후회 없을듯 합니다.
저렇게 흔들리고 다시 흔들리는 반복되는일 없을수 있어요. 오히려 상대방이 그런걸 왜 나한테 그러냐며 나는 잘못한거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정말 아무리 오래 만났어도 신뢰 한번 깨지면 답 없어요.. 저도 5년 이상 만났던 사람에게 신뢰가 한 번 깨진 상황에서, 오래 만난 정도 있고 그 사람과 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계속 만났었는데 남자친구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싫고 현타오고,, 의심을 안 하고 싶은데 그게 정말 마음대로 안돼요ㅜ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진지 꽤 됐지만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뿐이고,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더 일찍 못 헤어진 게 아쉬울 뿐
남자라고 거짓말에 똑같은 디퓨저 선물에.... 평소에도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 했을까 생각들것같음. 용서하고 만난다해도 종종.. 문득.. 갑자기 생각나고 이미 신뢰가 사라져서 상대를 앞으로 믿을수 없으니 스스로가 너무나도 힘들듯...ㅎ 하 힘들다.... 진짜 차라리 기억잃고 싶겠다 하....
여친앞에서 울리는 전화 안받는 그순간부터 이미 끝난거임..전x도 거짓말 투성이 .. 갈등자체가 바람인걸 남자는 인지를 못함 ㅋㅋ
이직을 함으로써 후배와 자유롭게 만날수도 있다. 두마리 토끼 전략일수도..
또는 사내연애 들켜서 이직하는 것일수도..
한 사람만 5년씩이나 만났으면 끝까지 눈길을 다른곳으로 안돌리는게 베스트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흔들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함.. 그때 그걸 커플이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하냐에 따라서 다시는 눈길 다른곳으로 안돌리고 서로 더 돈독해질 수 있고, 사연처럼 깨진 신뢰 때문에 계속 의심하게 되고 더 이상 정상적인 연애는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느낌.. ㅠㅠ 그러니깐 '있을때 잘하자' 이게 결론!
진짜 느낌이다르네요
이전에 통통 상큼발랄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ㅠ
다시 만나도 그 후배랑 있었던 톡이 문득 생각나고 혼자 현타올 것 같아요ㅠㅠ 단호히 차단 박으시길
엄청 추울 때 찍었나봐요 귀가 엄청 빨갛네요 😂😂😂😂 안쓰럽다 배우들
이게 한번 보고 나면 멈출수도 없고 머릿속에서 떠나지도 않아요.... 그래서 거짓말은 신뢰를 깬거라 믿으려 해도 전같지 않아서 많이 노력해야 해요
그런데 이 노력이라는게 그 후배는 가까이 있는 거잖아요... 좋다는 고백도 했고 그러니 그걸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넘기겠어요
시간이 지난후 후회도 되겠지만 당장은 자신을 좀먹는 일이 되버려서 저렇게 말할수 밖에 없었던 결정했던 여자분의 마음을 잘 알아요
저는 극복하려 몇번을 했는데 저 남자친구처럼 내가 신경쓸까봐 말 안하거나 거짓말해서 안들키면 넘어가는 일이 되버리겠지만 들키면
거기서 끝이라는 생각 갖어야 해요.... 연인사이 거짓말 상대방을 위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끊어내지 못하다가 여자친구가 말하고 나서 그렇게 톡 보낸거 어이 없어요
여자친구 있다고 진작 말했어야죠 후조치는 효과 없어요... 이미 무너진 마음 어떻게 다시 세우느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요
다른여자를 선을 안긋고
지나치게 챙겨주니
상대여자에게 여지를 주니
고백을 하지 ~~
헤어지세요.
평생 맘고생함
다른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치고 지가족 아주 잘챙기는사람 없음
전 남편이 그래서 맘고생 엄청ᆢ
계속 생각나고 괴로움
여친이랑 5년사귀고 좋아해주는 다른여자가 좋다말하면 설레죠 바람맞습니다 숨긴자체도 잘못된거고. 남자후배라는것도거짓말한자체도문제고.여친이 헤어지는게답이요 제가 경험해봐서 앎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답 평생 못잊고 자기자신이 미침
다시만나세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있을만한일. 남자분을 믿어보세요.. 남친칙하네요. 이직까지생각하고. . .
나는 그냥 끝낼듯 ..실제로 신뢰깨져서 끝냈음 후회없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안마방 다닌 새끼더라고 꿈에도 전혀 몰랐지.. 그냥 신뢰깨지면 정리하는것도 좋음
여친이랑 같은 선물을 다른 이성한테주고
그 이성이 자기랑 같은 향수를 줬다는데 그걸 쓰고
마음 담긴 선물 주고 받고 고백까지 받았으면 지가 선정리 안하고 즐긴거지
여자후배에게 선긋지못한것도 문제지만 거짓말이 문제인걸 모르는 남친이 답답하네요..착함에도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분별하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같으면 다시 사귀고 그 여자 보란듯이 더 잘 만나겠다
뭔가 옜날 영화보는거같음 편집이
돌이키긴 어렵겠지만 다시 만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서로가 완전히 이별을 못했으니 사연을 보낸거고, 다시 만나서 확실히 끝나거나 뭐 잘될 수도 있는거죠
아니 5년동안 사겼고 그리 착한 남자라면서 저정도 하는데 못 믿겠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본인도 힘들고 남친도 힘들거 같네요
2:17
? : 착해~
?? : 나랑 비슷하다
? : 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100프로 바람임
남자라 거짓말하고 여친이 줘도 안쓰던 향수를 제꺼랑 같은향수라고 했는데 뿌렸음
바람이야
속이면 바람이다.
5년이면 헤어질때되있지
왜지..
왜 둘사이만 생각하지 , 제삼자를 끌어들여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상황을 불편하게 하는지 저런 남자들은 자기여자친구 마음을 불편하게 상황을 만들수가 없음 여린마음을 가진자가 자기옆에 소중한존재를 어떻게 외면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짠한 상황에놓인 타인도 외면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가장 소중한연인을 버리고 바람을 피겠는가? 당신이 남자친구를 바람핀 사람으로 만드는건 아닐까 ? 좋은 사람은 절대 파괴적 결과를 만들지않음 그냥 사랑하시라 딴사람은 신경쓰지말고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좋은 사람만난것도 당신의 복이다 후회하지말고
남에게 모질지 못한 것도 문제가 됨
여자후배혼자좋아하고이간질시키는거같아요 다시만나요
남친의 진심이 문제가 아님. 저 남자 계속 만나면 여자가 의부증 환자됨;;
긍까.. 왜 애초에 여자후배를 남자후배라고 왜해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남자배우님 내스탈… 잘생겨서 저리 매달리면 받아줄듯 ㅜ 연기도 뭔가 찰떡이라 실제도 저런 성격이실것만 같은..? 🤔
그리고 고백받는게 뭐 여지를 줬으니 한다고하는데 여지 연락없어도. . . 고백받는경우도 있음. .그냥 AI처럼 행동하고 접점없어도. . 고백하는경우도있음. . 😅 솔직히 저 톡만으로는 잘 모르겠음. .
31:38초에 나오는 노래 뭐에요?ㅠ
아쉬워도-다람
전남친 전여친 과거 이별 선택 위기 이연애 문제 뭘가요 🤔 재회
남친이 끼 부린 것도 아니고 여후배가 고백한 건데 전 한번은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근데 사연자가 계속 생각난다면 접는 게 맞죠.
여후배가 준 향수 뿌리기(둘이 같은 것), 연락 계속하기, 여친에게 '남자'후배라 거짓말치다 들통
남자도 물론 잘한거 없지만 저정도로 흔들리고 신뢰못할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음. 여자가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함. 저런걸로 헤어지는거면 남아날 커플이 없슴. 게다가 5년임. 1.2년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저정도로 흔들린다? 그럼 그냥 그정도인거라 생각함
고백한 후배를 본 순간부터. 고민녀의 마음이 힘들다면 그건 어면한 바람이에요 자신이 아무리 흔들리지 않았다고 해도 고백하는 톡을 본 사람한텐 괴로워요 헤어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26:04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ㅠㅠ
조서빈 잘지내고 싶은데 이거 같아용
@@프리랜서속기사 헉 감사합니댜ㅠㅠ 네이버에 가사 쳐도 안 나오길래.. 복 받으세요
2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말 행동 나한테하는 모든것들이 예전과 틀렸다 ㆍ
그러다 어느때와 똑같이 아침에 영통을 했는데 그 영상에 어떤남자가 있었고 그뒤로 뒷통수에 망치한대 맞은듯 머리가 띵했고 충격이 엄청낫던 기억이 나네 남녀사이에 신뢰가 가장중요한데 그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진 이느낌은 진짜 말로표현못하지 ᆢ
에라이 저정도로 5년동안 한결같이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버리기엔 너무 아무것도 아니다 그 별거아닌 여자 하나때문에 ????
연애가 길면 처음보다 설렘이 줄면서 슬쩍슬쩍 눈돌아가던데요
그래도 이 정도면 한번은 넘어가봐요
🟥👉 내 생각 👈🟥
자꾸 다른 여자에게 흔들렸다고 이상한 말을 하는데
그건 모르는거임
본인이 그렇게 믿고있는거지
애초에 거기서 부터 글러먹은거야
뭘 고민해 다시만날 자격도 준비도 안됐으면서 ㅋㅋㅋㅋ
그냥 칼 같이 잘라내고 살아
믿지도 못 하면서 다시 사겨봤자 금방 의심병에 망상까지 더해서 더 처참해질텐데 ㅋㅋ
그걸 모르겠니..? 그냥 각자 살아 그게 서로에게 좋다
고민녀 마음은 알겠는데....남친이 믿음주려고 노력하는것도 그렇고 고민녀를 향한 사랑이 크네요....한번더 기회를 주세요!! 작은 거짓말도 큰 사건으로 될수있다고 다짐받고...!! 작은 일일때 솔직히 말하라고....
옛날이였으면 무조건 만났고, 결혼해 보니 절대 안만나는거에 한표~
이미 거짓말한 순간 끝났다. 신뢰가 깨졌음 끝.
솔직히. . . 척화비지만 나라면 기회 한 번 줄거같음. .여자가 작정하고 꼬리치는데 흔들리지않긴 어렵다고 생각함 솔직히. .바람? 이라고보기는 사실상 어렵다고도 느낌 물론 생각도 많이 나고 거짓말친것때문에 신뢰는 사라지겠지만. 여친을 숨긴것도아니고 마음을 받아준것도 아니고 단지 흔들렸다고? 그러면 대부분은 믿기어려움 난 사람은 흔들릴순 있다고 생각하고 유혹에 넘어갈 뻔할 수 있다고생각함. .근데 그 선을 넘으면 쓰레기지만 단순 흔들렸다에 바람이라고하기엔. . .아닌거같음
거짓말이 젤 문제.. 문자든 밥이든 여친을 속였잖아
어떠한 상황에도 바람은 나쁜짖이지만 고백받았으닌간 바람이라는 말 킹받내 우째 상담해주는 사람입에서 하긴 한두번두 아니지만
사랑과전쟁의 mz버전인데 물론... 소재가 고갈됬겠죠ㅜ
아 근데 진짜 마음이 다른사람한테 흔들린거면 그것도 정말 바람이에요? (순수하게 정말 궁금해서…)
거짓말 친거 나오기전에 여자가 남자차 뒷자리에 있는거 마음대로 막 보는거 보고 기겁했닿
제발 헤어져라 제발 부탁할게 재수없다
여지를 주는 태도도 습관. 결혼후에도 계속 질질. 바람 안폈다고 해도 주변에 여자들이 맴맴 😑
21:32 여자 검정 스타킹 다리 가 나옵니다.
저놈의 폰 훔쳐보기는 ㅋㅋ 지들꺼 건들면 발작하면서
졵나 남자가 마음에 없었다면 천절을 거절했어야지 선물은 왜 받고 그걸 또 사용하고 그건 받아드린거지 게다가 여친이랑 같은 선물을 했다 이건 백퍼 흔들린거 맞음 바람도 맞고
저 정도면 받아줘도 될 듯~
다시 만날듯~이정도 노력하는뎁~
에이
이정도면 한번만 봐줘요
누구나 장기간 연애할때 있을법한일인데 ᆢ 이제 연인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확실히 보여줬으니 ᆢᆢ 흔들일 일을 만들지않을듯 해요~~~
한번만 봐줍시다^^♡
과거에 정윤희씨 보는것 같넴
옛날배우들 ㅠㅠㅠ 제발 다시나와줘 ㅠㅠ아ㅠㅠㅠ몰입도 안댕
ㅋㅋㅋㅋㅋ 디엠 인스타 주변인 카톡으로 다 공개해야함 ㅡㅡ 처돌았나
프사를 고민녀 사진으로 바꿨다면서 왜 회사 후배가 보내준 사진임?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11:04 12:23
남자분 잘생겻네 존박이랑 지창욱섞어놓은듯👍🏿
근영이 보통 여자 아니네. 여친 염탐하고 관계흔들고 헤어지게 만들고, 거의 상간녀 수준이네. 근데 상간녀가 문제고 남자는 억울해보여요. 한번만 믿어봐요. 평생 마음이 한번도 안 흔들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연자 자신도 안 흔들릴 수 있을까요. 마음이 살짝 흔들려서 헤어진다면 도대체 어떤 커플이 남아날까요.
어떻게 5년간동거를하면서 친구로지내죠? 결혼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건가.
여주인공이 이쁘네요.....
엥 저는 이 배우가 젤 나은데,,? 완전 예쁘고 영화톤임
한 번 다시 만나보는게 어때요? 저렇게 디엠보내고 한다 보통 불여시 아닌거에요 남친 봤으면 알겠죠 순둥순둥하단거 제가 봐도 아 웬만해선 자기 혼자 때는 게 힘들겠다 싶어요 그리고 재회했는데도 이런다 그럼 그때 정말 헤어지세요
진짜 옛날 느낌 다 없어졌네
저건 여자쪽에서 너무 오바같은데
거짓말 했으면 끝났지..신뢰가 깨져서
본인이 찔렸으니까 당당하지 못했으니까 남자라고 거짓말쳤겠지
여자친구가 주는 향수는 안쓰고 후배가 준 향수는 쓰고 심지어 같은 향수랬는데ㅋㅋ
여자친구랑 후배랑 1+1 디퓨저 나눠서 선물하고 양다리잖아 가성비 양다리네
😊
어머 패널 부분 편집이 왜 이래요? 딴 사람들 딴 시간에 얘기하는게 다 뒤에 들리네용 편집 그냥 포기하신 듯ㅎㅎ
공자가 말한 해로운 친구 셋 중 善柔(선유, 착하지만 줏대 없음)가 애인으로 치면 바람둥이입니다.
저런 남자는 다른 여자가 괴롭고 힘든 척 꼬시면 또 넘어가기 쉬워서 속을 시커멓게 태울 각오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