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 근육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면서 근력 저하, 즉 힘이 약해져 잘 걷지 못하고, 넘어지고,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등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관리, 치료가 필요한 질환. 단순히 근육량이 적은 것과는 다르다. 근육량의 절대량이 많이 부족해도 힘이 정상이고, 걷기 등의 신체활동에 문제가 없으면 이는 단순히 근육의 절대량이 적은 것이지 근감소증은 아니다. 외과적 혹은 내과적 치료를 했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더 약해지면 의심해볼 질환이 근감소증이다.
나는 65세인데 일하느라 평생 몸무게가.47키로 전후에서 40키로가 됐다 가장 놀랐던것은 엉덩이살이 다 빠져서 밑으로 쳐져 있었다 80세 할머니들 같았다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 었는데 엉덩이 살이 없으니 엉덩이가 아파서 일하기도 힘들정도 였다 회복이 안될줄 알았다 온몸이 힘이 없어서 누워만 있게되고 식욕도 따라 떨어지고 회복이 안될줄 알았다 목부터 꼬리뼈까지 다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누워있던 어느날 내 생각에 살이쪄야 근육이 뼈를 받혀줘야 등뼈에 힘이 생길것 같았다 그런데 티비에서 산양유 광고가 나오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순간 저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고 살이 포동포동 찌는것이 생각났고 산양유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고 바로 일어나서 큰 마트에 갔더니 산양유150그램에 32000원 5번정도 먹으니 없어졌다 너무 비싸서 한약으로 살을찌워야 겠다고 생각 하고 경동시장을 갔더니 산양유 네덜란드산이 500그램이 25000원이었다 너무싸서 10통을 사왔다 그리고 밥수저로 수북히 3개 설탕수숙히 1개를 아침저녁으로 15일먹고 식욕이 좋아지며 7키로가 찌고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아픈곳이 다 없어졌다 47키로 그래서 너무 살이 찔까봐 하루 두번 먹던것을 하루한번 아침에 먹었는데 한달만에 7키로 더쪄서 54키로 찌우고 다시 일을 다녔다 그과정에 몸이 살이 쪘지만 운동을. 안하고 살았기 때문에 전혀 운동을 안했다 집안일 하는것이 전부였다 일단 식욕이 좋아지니 저절로 살이 찌는 것이었다 그후 많은 삶들에게 산양유를 내가 먹은것처럼 많이 타서 먹으라고 알려주었다 지금은 55키로 유지하려고 조절한다
모든게다 건강한 부모님이 주신것 같아요 77세인 저는 30대 부터해온 근력운동 한덕분에 현재 신체나이 40대 꾸준한 운동이 좋은것 같아요 아내도 젊었을때 부터 운동한 현재도 건강하고 73세인데 동안이라 40대 정도되는데 부부관계도 젊었을때와 별차이 없이 꾸준 하고 딸하고 같이 있으면 친구로 아는분도 있어요
음... 한10년만 더 운동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ㅋ 한가지 명확한 사실은 운동이던 그 무엇이든 억지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우리몸도 영혼도 싫어 합니다 그상태로 지속적으로 하면 관상이 싫은티 팍팍내는 관상으로 바뀜니다 티비서 종종 나오는 단시간에 운동해서 살빼거나 몸만든 사람들 얼굴보면 아실거에요 연예인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은 100퍼는 아니겠지만 관리를해야 그게다 돈벌이의 수단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니까 여러분과 비교할 필요 절대없어요😊 운동의 첫 시작은 내몸을 적응시키는 단계부터 시작하세요 아직 적응 단계도 아닌데 무리하면 탈이나고 부상당합니다 그리고 자세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마시고 운동에 내몸을 우선 적응시키고 적응한다음 서서히 횟수를 늘려 나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저 개인적으론 정신력과 내면의 대화와 영혼의 결합이되어 야지 포기하지 않고 오래할 수 있습니다 이기 뭔소린고 싶은데 나중에 운동하다가 왜하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실증도 나고 고비가 오면 제 말이 이해 가실거에요 그리고 절대 무리하면 안됨니다 저도 지금 운동하면서 답을 찾고 있는중이라 확실히 이렇다 저렇다 100퍼 확신을 못드리는 점 양해부탁 드리갓습니다 한가지 저의 개인적팁은 운동 중간 중간에 멋있는 무술동작이나 멋있는 포즈를 하면서 운동하시면 더욱 운동이 잼있을거에요 그리고 노래도 부르면서 하셔도 괜찮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잼나게 운동하다보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영혼도 튼튼 그래서 최종적으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꺼에유 저를 믿고 우리모두 운동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보자구요 아자아자 가보자~~😊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여러분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건 문질적이건 나의 외적이던 남들과 비교 절대 하지말길 절대 부탁드리겠습니다 비교하는순간 여러분과 저는 불행해질 확률이 높아지고 자존감도 상실됩니다 비교는 우리안에 가지고있는 내적 개으름과 나태함 그리고 어릴적 나와 성공하고있는 나와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멋진나와 앞으로 우리 경쟁하자구요 그리고 절대로 축복받고 소중한 부모님이 물려주신 우리몸 다치게 하지말고 타인도 건들지도 말고 우리 스스로 나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이소중한 인생살다가 골로갑시당 god bless you ~😊😊
와!!! 제생각이랑 똑 같으시네요 저는 그냥 설겆이하면서 옆다리 번갈아 올리고 전화받으면서 뒷꿈치들고 짐없으면 계단으로 오르내리고 집안에서 걸어다닐때 팔돌리고 운동기구 보이면 등맛사지하고 그게 다 입니다 다리는 평균치 보다 좀 약해서 약하다소리 듣지만 그래도 신호바뀔때 젊은이들과 같이 뛰고 왠만하면 잘 앉지도 않습니다 그이유는 운동이라고 정해서 하면 하기싫고 스트레스 쌓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랑 밥먹고 얘기하는날이면 아직까지는 한두시간 걸어도 다리아프다고 앉은적없습니다 그래서 쇠다리라 불러주는이가 제법있어요 ㅎㅎ 나이들면 생활이 운동이라고 위로하면서 ᆢ
아프다고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물리치료 받고 안되면 주사 맞고 시술 하지 말고 결국은 수술 하고~ 영양제 사 먹지 말고 헬스 가서 운동 하세요 64세 인데 4번 5번 사이 연골 다 닳아 협착증이고 척추측만증 증세도 있고 허리는 안 아픈데 왼쪽 엉치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 통증이와 병원가면 뻔하다는 생각에 헬스1년 접수하고 개인pt 받고 운동하니 통증 사라짐 태어나 처음하는 헬스 안 쓰든 근육쓰다 보니 (본래 운동 안해 근력 없음) 3일동안 몸살로 시체놀이 지금은 적응이되어 몸이 가벼워졌음 보약 먹는다 생각하고 건강기능 식품 사 먹는 돈으로 헬스 다니시길 적극 추천 합니다 명이 되어 죽더라도 걸어다니다 죽어야지 침대에서 병치레 하다가 죽는건 너무 슬픈 일 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나 한테 맞게 운동 하시면 물리치료 같은거 할 필요 없습니다 좀 더 젊었을때 했더라면 하다가도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라 생각하고 헬스장 열심히 다니고 다리 통증도 사라져 라인댄스 에어로빅 모델워킹 다니고 행복한 나날들 입니다 집에서 운동 한다는게 어렵습니다
![[🏅100만] 공부합시다📖 5070 홈트레이닝 - 하루 5분, 엉덩이를 살려라! (전홍근 헬스 트레이너) | 아침마당 | 재미 PICK | KBS 20191212](/img/n.gif)
움직여야 최고의
건강 비결입니다
맞아요.
잠잘딱 말고는 계속 움직여야하죠.
조금씩 드시고 힘들이지않은 바지런함이 있어야 건강하게 오래누워있지않고 잘 가시는것같아요 몸관리 잘하시다 돌아가시는게 본인들도좋고 국가도 돈덜들어가고 다 좋습니다^^
근감소증
: 근육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면서 근력 저하, 즉 힘이 약해져 잘 걷지 못하고, 넘어지고,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등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관리, 치료가 필요한 질환. 단순히 근육량이 적은 것과는 다르다. 근육량의 절대량이 많이 부족해도 힘이 정상이고, 걷기 등의 신체활동에 문제가 없으면 이는 단순히 근육의 절대량이 적은 것이지 근감소증은 아니다. 외과적 혹은 내과적 치료를 했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더 약해지면 의심해볼 질환이 근감소증이다.
EBS 건강 프로 최고 ❤❤❤
맞아요 저도 그래요 누울까바
부모마음은 똑같죠
태어난것이 과연 축복인가? ㅜ
다가오는 노년이 걱정스럽고 두렵다
그냥 아파 누워있지 않고 어제까지 활동하다 오늘 죽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65세인데 일하느라 평생 몸무게가.47키로 전후에서 40키로가 됐다 가장 놀랐던것은 엉덩이살이 다 빠져서 밑으로 쳐져 있었다 80세 할머니들 같았다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 었는데 엉덩이 살이 없으니 엉덩이가 아파서 일하기도 힘들정도 였다 회복이 안될줄 알았다 온몸이 힘이 없어서 누워만 있게되고 식욕도 따라 떨어지고 회복이 안될줄 알았다 목부터 꼬리뼈까지 다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누워있던 어느날 내 생각에 살이쪄야 근육이 뼈를 받혀줘야 등뼈에 힘이 생길것 같았다 그런데 티비에서 산양유 광고가 나오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순간 저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고 살이 포동포동 찌는것이 생각났고 산양유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고 바로 일어나서 큰 마트에 갔더니 산양유150그램에 32000원 5번정도 먹으니 없어졌다 너무 비싸서 한약으로 살을찌워야 겠다고 생각 하고 경동시장을 갔더니 산양유 네덜란드산이 500그램이 25000원이었다 너무싸서 10통을 사왔다 그리고 밥수저로 수북히 3개 설탕수숙히 1개를 아침저녁으로 15일먹고 식욕이 좋아지며 7키로가 찌고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아픈곳이 다 없어졌다 47키로 그래서 너무 살이 찔까봐 하루 두번 먹던것을 하루한번 아침에 먹었는데 한달만에 7키로 더쪄서 54키로 찌우고 다시 일을 다녔다 그과정에 몸이 살이 쪘지만 운동을. 안하고 살았기 때문에 전혀 운동을 안했다 집안일 하는것이 전부였다 일단 식욕이 좋아지니 저절로 살이 찌는 것이었다 그후 많은 삶들에게 산양유를 내가 먹은것처럼 많이 타서 먹으라고 알려주었다 지금은 55키로 유지하려고 조절한다
영리하시고 지혜있으신분
입니다 부지런
하신분입니다
👩🦱💟✌️
아 너무 좋은 정보네요. 저희 시어머님이 현재 팔순이신데 살이 빠져 고민이시거든요. 주변분들 중에 저희 시어머님 동년배분들이 산양유 드시고 살찌신 분 계신가요?
14:25 운동.식단
자세히. 선생님 께서 설명 해 주셔서 실천 하고 있 읍니다. 감사 합니다 ~
나레이션 정남 성우님
목소리가 넘 좋습니다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모든게다
건강한 부모님이
주신것 같아요
77세인 저는 30대
부터해온 근력운동 한덕분에 현재
신체나이 40대
꾸준한 운동이
좋은것 같아요
아내도 젊었을때
부터 운동한 현재도 건강하고
73세인데 동안이라 40대
정도되는데
부부관계도
젊었을때와
별차이 없이
꾸준 하고
딸하고 같이
있으면 친구로
아는분도 있어요
음... 한10년만 더 운동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ㅋ 한가지 명확한 사실은 운동이던 그 무엇이든 억지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우리몸도 영혼도 싫어 합니다 그상태로 지속적으로 하면 관상이 싫은티 팍팍내는 관상으로 바뀜니다 티비서 종종 나오는 단시간에 운동해서 살빼거나 몸만든 사람들 얼굴보면 아실거에요 연예인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은 100퍼는 아니겠지만 관리를해야 그게다 돈벌이의 수단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니까 여러분과 비교할 필요 절대없어요😊 운동의 첫 시작은 내몸을 적응시키는 단계부터 시작하세요 아직 적응 단계도 아닌데 무리하면 탈이나고 부상당합니다 그리고 자세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마시고 운동에 내몸을 우선 적응시키고 적응한다음 서서히 횟수를 늘려 나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저 개인적으론 정신력과 내면의 대화와 영혼의 결합이되어 야지 포기하지 않고 오래할 수 있습니다 이기 뭔소린고 싶은데 나중에 운동하다가 왜하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실증도 나고 고비가 오면 제 말이 이해 가실거에요 그리고 절대 무리하면 안됨니다 저도 지금 운동하면서 답을 찾고 있는중이라 확실히 이렇다 저렇다 100퍼 확신을 못드리는 점 양해부탁 드리갓습니다 한가지 저의 개인적팁은 운동 중간 중간에 멋있는 무술동작이나 멋있는 포즈를 하면서 운동하시면 더욱 운동이 잼있을거에요 그리고 노래도 부르면서 하셔도 괜찮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잼나게 운동하다보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영혼도 튼튼 그래서 최종적으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꺼에유 저를 믿고 우리모두 운동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보자구요 아자아자 가보자~~😊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여러분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건 문질적이건 나의 외적이던 남들과 비교 절대 하지말길 절대 부탁드리겠습니다 비교하는순간 여러분과 저는 불행해질 확률이 높아지고 자존감도 상실됩니다 비교는 우리안에 가지고있는 내적 개으름과 나태함 그리고 어릴적 나와 성공하고있는 나와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멋진나와 앞으로 우리 경쟁하자구요 그리고 절대로 축복받고 소중한 부모님이 물려주신 우리몸 다치게 하지말고 타인도 건들지도 말고 우리 스스로 나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이소중한 인생살다가 골로갑시당 god bless you ~😊😊
이렇게 장문 글 쓸 시간에 운동합시다. 도움안됨.
@@bss5543제겐 도움 많이 됩니다. 싫증 나서 운동하기 싫어지면 더 운동이 어려워서 그만 두고싶어요
와!!! 제생각이랑 똑 같으시네요 저는 그냥 설겆이하면서 옆다리 번갈아 올리고 전화받으면서 뒷꿈치들고 짐없으면 계단으로 오르내리고 집안에서 걸어다닐때 팔돌리고 운동기구 보이면 등맛사지하고 그게 다 입니다
다리는 평균치 보다 좀 약해서 약하다소리 듣지만 그래도 신호바뀔때 젊은이들과 같이 뛰고 왠만하면 잘 앉지도 않습니다 그이유는 운동이라고 정해서 하면 하기싫고 스트레스 쌓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랑 밥먹고 얘기하는날이면 아직까지는 한두시간 걸어도 다리아프다고 앉은적없습니다 그래서 쇠다리라 불러주는이가 제법있어요 ㅎㅎ 나이들면 생활이 운동이라고 위로하면서 ᆢ
도움 많이 되었어요
재미없으면 안하게되요
노래라도 하면서 해야겠네요~😅
나이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 시점이 있다고...
근감소는 자연스런현상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래살려고 너무 어거지 부리지말고 타인의 짐이되기전에 자연사를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
많이 움직이는게 본인도건강히 살다 누 덜끼치고 국가도 돈 덜들어가서 좋습니다
그래야 자연사할수있죠
오래사는게 아니고 사는날까지 건강히 살다가 가는거지요
맞습니다.
자연의섭리이기에 긍정적인 맘으로 받아들이면서 사는것이ᆢ
그게 내맘대로되나요
말이 참~
너나자연사하라모
몸은 마음대로 가는것 자연스러움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는건 최악이다 자유의지로 움직여서 건강을 유지마
하여 지킬것인가 더 악조건으로 가는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기때문에 스스로를 돌아보아야한다
하는 일 없이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너무너무 슬퍼요 ㅠㅠ
배경 음악이 시끄러워서 계속 보기 어려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3:43 근감소증 엄마 위한 운동
14:00
어떻게하면 식욕감퇴가 올수잇나요??
ㅋㅋ😅
아고 😂
나이 들면 위 기능이 약해지면서 서서히 식욕이 없어집니다 늙어가는 슬픈징조 이지요 식욕이 있다는건 아직 젊다는 말인듯요 부러워요
버터 세숫가락 드셔보세요..희안하게 식욕이 없고 배가 안고파요..빈속에요...
나이들면 자동으로 입맛이 떨어진다고하네요 백명에 한두명 빼고
80대에 기력 딸리고 체중 주는 건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
저희 친정엄마 때문에 질문하나 드립니다. 무릅관절 수술하셨는데도 계단을 조금씩 오르셔도 괜찮을까요?
평지부터 걸으시고 무릎통증없으면 계단도 오르세요. 내려올땐 엘리베이터로.
어르신은계단은절대안됩니다저도다이어트로계단하다가지금다리관절나가서정형외과에1년다녀도조금만무리하면통증옵니다
무릎관절 수술하시면 계단보다 평지걷기. 하시는게 더나아요..계단은 무릎많이 쓰니까 연세있으시면 안하시는게...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GungsukYun
@@은산검-o9r 82세 되셨어요
울 아부지도 파킨슨으로 거동이 안 되다보니 낙상을 2번 했는데, 이젠 또 넘어질까봐 아예 안 움직이고 침대에 누워만 계심...ㅠ.ㅠ...그러니 근육까지 빠져서 이제는 걷지도 못하심 ㅠ
파킨슨은 침대에 누어있다가 숟가락도 못들어서 가족이 먹여줘야되다가 결국은 못 삼켜서 돌아가십니다. 절대로 비위관 꼽지 마세요 . 더 고생하십니다 비위관 꼽아도 두달 정도 더 사시지만 두달동안 가래가 끓어서 본인도 간병하는 가족도 개고생 합니다 . ㅜㅜ
자식으로 지켜보시는 심정이 얼마나 갑갑하실까…
그럴수록 선생님 자신에게 충실하세요. 아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선생님께서도😮 힘들어지시니..
근력운동 걷기
근감소증 이아니라 80넘으면 무슨 병이 걸려도 이상하지 않지, 80넘으면 암때나 가도 행복할 나이지
가는 게 두려운 게 아니고 자리잡고 눕는 게 두려운 거지요.
근데 그리 생각들은 안하시죠.
❤
8ㅇ대가 넘었는데 저정도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60대도 근육이 빠져 힘든데요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124편8절
아담하와는 신석기 시대 사람.😊
하느닌이병났게해주느게아님
예수쟁이나가라
환자는아픈데 교회애기가왜나오심
댓글을 장난삼아 달거나 부정적인 댓글은 삼가합시다
환자보다 더 시급한 건 원교수 상태인 듯...,🎉
ㅋㅋ 나도 그런 생각들었음
아프다고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물리치료 받고 안되면 주사 맞고 시술 하지 말고
결국은 수술 하고~
영양제 사 먹지 말고
헬스 가서 운동 하세요
64세 인데 4번 5번 사이
연골 다 닳아 협착증이고
척추측만증 증세도 있고
허리는 안 아픈데 왼쪽 엉치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 통증이와 병원가면 뻔하다는 생각에 헬스1년 접수하고 개인pt 받고 운동하니 통증 사라짐
태어나 처음하는 헬스
안 쓰든 근육쓰다 보니
(본래 운동 안해 근력 없음)
3일동안 몸살로 시체놀이
지금은 적응이되어 몸이 가벼워졌음
보약 먹는다 생각하고
건강기능 식품 사 먹는 돈으로 헬스 다니시길
적극 추천 합니다
명이 되어 죽더라도 걸어다니다 죽어야지
침대에서 병치레 하다가
죽는건 너무 슬픈 일 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나 한테 맞게 운동 하시면 물리치료 같은거 할 필요 없습니다
좀 더 젊었을때 했더라면
하다가도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라 생각하고 헬스장 열심히 다니고
다리 통증도 사라져 라인댄스 에어로빅 모델워킹 다니고
행복한 나날들 입니다
집에서 운동 한다는게 어렵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디모데전서6장15절
해당 사항안되는말 하는거보니 중궈
헛되이 부르지 마라.
맞아요. 여기서 성경말이 왜 나오는겨
그래서 예수쟁이라 부르느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2주만에 잃어버린 근력 찾아으면 한달하면 대회 나가도 되겠네
ㅋ 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저정도 나이면 근육 없는게 당연한건데
사라진 근육 않옵니다 나이먹으면
꼬인사람들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