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라 혈당 잡겠다고 단백질 식품(계란. 치즈. 닭고기. 두부. 콩등) 매일 많이 먹었다가 신장이 더 나빠져서 후회막심입니다. 혈당은 약이나 인슐린으로 잡을 수 있지만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대책이 없어요. 싱겁게 먹어야 하고, 칼륨도 적게 먹어야 하고(채소와 과일에 많죠.감자.), 인도 적게 먹어야 하고(잡곡및 견과류.고기류.생선류.멸치.치즈등), 먹을게 없어집니다 심각해져요. 혈당 잡겠다고 단백질 많이 먹다간 더 큰 걸 잃어요 ㅠ (짭짤하게 먹어야 좋다고 주장하는 유튜브 영상들이 있는데 당뇨가 있다면 신장도 어느정도 나빠졌다고 봐야하고 짜게 먹다간 큰 일 납니다. 건강한 사람들이야 짭짤하게 먹어도 상관없겠지만요)
본인이 5년전에 화장실에서 갑자기 너무 어지러워서 ..쿵! 하고 쓰러졌습니다... 가위눌리듯이 정신은 있는데 못일어나겠는겁니다.....근데 그 소리를 듣고 뛰어온 마누라가 울고불고 소리질러서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참겠으니깐 일어나 지더라구요 그길로 도보 5분거리에 대학병원 있는데 못 걷겠어서 택시타고 응급실 가서 이것저것 검사 했는데 급성신부전이였읍니다...고혈압관리 안해서 신장이 무리를 했더랬죠.. 평소 과음한 다음날이나 신경성 두통이 있는편이였는데...그게 다 혈압떄문이였읍니다...4개월에 한번씩 신장내과가서 소변검사 피검사하고 혈압약 타먹으면서 삽니다.. 조심들 하세요...
우측 신장암 진단 받았습니다. 암 크기가 신장 적출 말고는 안된다는데.. 남은 좌측 신장이 기형적 신부전 상태라 기능을 오래전 부터 멈춘듯 하다네요... 적출 하면 신장 이식 전 까지는 주2회 이상 혈액 투석으로 연명 해야 한다는데.. 작금의 형편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건강 관리 잘들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한순간 입니다.
음식 많이 하시던 분이 덜 짜게 먹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밥, 국, 반찬 모두 따로따로 먹으라고 합니다. 밥을 우선 입에 넣고 다 씹어 삼킨 후에 국 먹고, 국 삼킨 후에 반찬 먹고 이런 식으로 따로 먹으면 반찬 절대 짜게 못 먹는답니다. 이렇게 해 보니 좀 덜 짜게 먹는 듯합니다.
생선은 육류보다 단백질 분자가 더 커서 생선도 좋지는 않아요 단백질은 된장 청국장 그리고 버섯류와 두부 뽕잎을 먹고 키위나 파인애플을 자주 드시는 게 좋아요 저는 10년 넘게 신장관리 하고 있고 크레아티닌 수치는 0.7을 유지하고 있어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도 해 주시는 게 좋아요
신장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과식없이 “적당량“ 먹으면 되고, 영상에서 나온듯 이미 나빠진 상태에서는 식물성동물성 나눌거 없이 모든 단백질 조심해야하고, 파인애플 키위에 칼륨 많아서 대부분 과일이 다 제한됩니다. ( 칼륨 수치 높을경우 심하면 심장마비 옴.) 그리고 위 댓글에 신장수치(크레아틴)이 0.7이면 정상수준이라 해당 영상 내용과는 상관이 없으신거 같네요. 건강한 사람은 뭐든 적당히 골고루 드시고 건강 유지하시면 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정보들이 실제 신장질환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까봐 우려되네요. ( 본인 12년차 신장질환자)
@@People_joob 저는 11년 전에 단백뇨가 많이 나와서 큰병원에 가보라는 소견서를 가지고 큰병원으로 갔어요 당시 혈압이 220이었고 그 혈압이 너무 높아서 위험하다는 말에 바로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어요 그때 단백뇨수치가 높아서 신장조직검사도 했는데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았구요 그때부터 육류와 생선은 먹지 않고 식믈성단백질(된장 청국장 비지 두부 버섯등)을 먹으면서 크레아티닌 수치를 0.7까지 올렸네요 그리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키위랑 파인애플은 물에 오랫동안 담갔다가 칼륨을 최대한 빼서 매 끼니마다 몇조각씩 항상 먹었어요(모든 채소는 하루 전날부터 물에 담가둠) 그렇게 해서 0.7 수치를 만들어 간겁니다
생선 한토막이 1끼 단백질 적정량. 계란 1개 혹은 두부 1/5토막. 소고기 50g. 정말 적게 먹어야 하는군요. 소고기 50g은 보통 식당 1인분의 1/4인데, 이정도면 거의 맛만보고 끝난건데. 아 진짜 삶은 쉽지 않다. 원래 삶이 그런거긴 하지만요. 세상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음.
저도 오토파지 논문 보고 간혈적 단식과 한달에 한번 24시간 단식을 해본적 있는데 확실히 몸이 맑아지고 안색 또한 맑아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근육량이 목적이기 때문에 바디빌딩 방식 으로 식단과 운동을 진행 하지만 30후반 되면 오토파지 논문을 통한 간혈적 단식과 한달에 한번은 24시간 단식 으로 건강과 젊음을 유지 하려 합니다 매우 강추 합니다
인간은 수만년동안 굶주리면서 살아왓엇고 삼시세끼를 다쳐먹던 시기는 불과 50년정도밖에안됨. 현대인들은 너무 배가 쉴수없게 계속 먹어대니 장기들이 문제가생기죠. 특히나 인스턴트음식을 많이섭취하는 지금세대는 더욱 몸이 버티기힘듬. 하루에 건강식으로 한끼반정도로먹고 배가 조금 고픈정도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삼시세끼 먹어야된다는 고정관념과 그다지 배가 고프지도않는데 먹는게 문제에요. 인간은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음식을 먹어야되지만 현대 음식에는 나트륨, 탄수화물, 포화지방 이런걸 너무 과다섭취하고잇어서 식단 조절 필수이죠
내가 볼적엔 100% 건강을 가지고 살순없고 80% 이상 거기에 맞추고 산다면 성공한거 즉, 많이 걷는다고 건강하고 내일은 더 걷고 더 걷는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것이죠. 하루 8000보에서 1만보 만 걸으셔도 됩니다. 많이 걸으면 발바닥에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이 옵니다. 음식도 골고루 조금씩 먹으라고 인체 사용설명서에 탄수화물만.. 단백질만.. 지방만.. 염분만.. 과하게 먹는다면 어딘가에 고장이 안나겠나요. 모든지 적당히..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그루터기-s8k 초기 수치는 몰라요 그때 당시에 동네 병원에 갔다가 단백뇨가 나왔다고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 인천길병원으로 갔었는데요 길병원에 갔을때 단백뇨와 혈압이 220 나와서 혈압이 너무 위험하다면서 입원해서 검사해보자고 했었고 조직검사후에 사구체신염이라고 하셔서 그 후로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면서 혈압약을 줄여나갔다가 약을 끊을 정도로 혈압관리도 되었고 크레아티닌 수치도 0.7이 되었어요
정상인은 어느 정도는 상관없는 게 맞는데... 이미 망가진 사람들이 주의 하는 게 아니고요..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들이 주의해야 하는 거예요.. 당뇨있거나.. 혈압이 높거나.. 사구체신염이 있거나.. 다낭성 같은 유전적 질환이 있거나 혹은 다른 질환으로 신장기능이 나빠진 경우 등등요...
경험상 1-3기에 젊은 나이라도 철저하게 관리하면 죽을 때까지 투석이나 이식 안 할수도 있고요.. 4기나 5기도 투석이나 이식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어요. 콩팥이 이미 망가진 사람이 음식가리지 않으면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 부종, 힘 없고 나른함, 소화불량, 구토, 두통, 수면장애 등등 이 정도 증상까지 있다면 끝까지 간겁니다.
@@모던한돼지봉봉 신장질환 원인이 혹시 당뇨이신가요? 제가 의학종사자도 아니고..건강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이라..정확한 설명은 어렵지만.. 당뇨가 신장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고 말초신경계에 염증을 일으키거든요..처음엔 저림증상??으로 시작해서 점점 심해지는데..진행된 당뇨 환자분들은 상처가 잘 안 나고 정말 심한 분들은 자신이 손 발에 상처가 있는 줄도 모르거든요.
이방송은 18년도 방송입니다. 참고하시길.... 최근 바뀐것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14만명을 10년정도 관찰결과 나트륨섭취 사망율과 상관없고 대체로 칼륨섭취가 부족했고 칼륨섭취를 많이한 그룹에서 사망율이 낮았다고 나왔죠. 가장 최근 에 신뢰할만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거라 기존의 상식과 대비되죠.
님.. 그 연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혈관 연구구요.. 대상자들도 건강한 일반인이 아니고요.. 당연히 병원에 내원하는 ..더구나 그 대상자들도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권장량 5g 한국인 평균 12g임) 정확한 양은 기억 못하겠고..5g 이내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금을 많이 먹어도 괜찮다 라는 연구가 아니라고요.. 님 하루에 나트륨 5g 이하 먹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연구를 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들이 연구결과라고 해서 올린 걸 보신 거 같은데..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채널 등이나 각종 권위있는 학자 연구자들이 출연하는 유튜버를 보시고요..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 내용 좀 믿지 마세요.. 신장질환자들 특히 4기 이상은 나트륨이나 칼륨 이거 과하게 먹으면 독입니다. 몸에 증상이 바로 나타나요..
@@워낭소 한국인은 일단 나트륨 충분히 먹고 있고요.. 아무 이상 없는 사람에게 제한 하라는 말은 안 합니다. 문제는 불량한 식습관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는 분들은 그 동안 식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이 때 나트륨제한이 들어가는 거예요.. 당뇨.. 고혈압.. 비만..간, 위, 대장 등 소화계질환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더더욱요... 이런 사람들에게 나트륨섭취와 사망률이 상관없다니요?? 그 논문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니까요..심혈관계 환자가 어느 정도까지는 나트륨 섭취를 해도 된다는 거지..제한을 안 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예요..우리나라 평균 12g 이상 먹는데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가 그렇게 먹다가는 나빠지는 속도가 일반인은 시내도로라면 그 분들은 고속도로로 달리듯이 나빠집니다. 인간의 주요장기가 다 그래요..점점 나빠져도 최대한 버티다가 절벽에 다다른 것처럼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 그제서야 증상이 심해지고 몸이 급격히 나빠집니다. 신장도 20%정도.. 젊은 사람들은 10%정도 여과율 될 때까지도 피곤함 약간의 부종 정도만 느끼고 위험을 모르고 지냅니다. 그 나빠지는 속도를 최대한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식이제한이 필수고요. 정답은 가공식품 끊고 외식 최대한 줄이고 소식이 답인데.. 인간의 절제가 그게 안 되고.. 수명도 점점 늘어나니 노화와 함께 병이 오는 건데.. 그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특히 어르신 들..카톡이나 경로당에서 서로 주고 받으며 의사가 되곤 하시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저탄고지는 말이 많아요 그걸 지키려면 진짜 철저하게 공부해서 식단을 짜야되고 지키기도 어려워요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걍 탄수화물 거의 안먹고 고지방으로만 먹음 되는줄 알고 삼겹살에 버터 녹여서 먹고 그러던데 그러면 얼마안가 건강 골로감 그리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권하지않음
난 62년 생입니다. 어릴 때(16세)부터 ‘신장염‘에 걸려 ’소금‘ ’단백질‘을 제한해서 먹었습니다. 결국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한 것인데, 키도 안 크고 매우 말랐었습니다. 2년전 부터 ’간헐적 단식‘을 하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내장비만이 다 없어졌고, 근육량도 늘었으며 푸석했던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탈모도 멈추었고 ’혈당 스파이크(식사 후 급격한 졸림)‘도 거의 못 느낍니다. 현재 눈이 안 좋아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데 원인을 찾아보니 젊었을 때 부터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한 결과 ’혈당 스파이크‘가 잦았고 그로인해 모세혈관등이 많이 망가져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장병도 모세혈관이 망가진 것이지만 ’황반변성‘도 모세혈관이 망가지며 생기는 병이더군요. 하루 계란 세 개이상 돼지고기 등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며 ’러너스 하이(숨이 턱에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가 올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두 세네번 정도 하니 눈도 맑아지고 모든 게 좋아졌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과도한 탄수화물’인 거 같습니다. 현재 신장이 망가지신 분들은 ‘단백질을 제한’해야 하지만 별 문제 없으신 분들은 ‘탄수화물을 제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혈당 스파이크’를 꼭 잡으십시오. 참고) 혈당 스파이크 -- 예컨대 ‘케이크 한 조각 먹었는데 15분 정도 지나 혈당을 체크해 보니 170 200 등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 곧이어 심하면 고혈당에서 저혈당까지 내려가는 현상. 식후 식곤증이 심하게 오는 경우 이 현상일 가능성이 큼. 혈당 스파이크는 혈관을 심하게 공격함.
신장병환자를 위한 방송이네요.. 콩팥약한사람들!!! 이 방송보고 멀쩡한사람도 시금치 고구마 토마토 바나나 콩 멀리하게 생겼네.. 건강하다면 건강한 신장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여기서 조심하라는 식품 골고루 맛있게 드시고 활동을 많이 하셔서 근육을 키우세요~ 콩팥 망가지기전에 당료 고혈압에 걸리지 말라는거..
사람은 에너지의 상당부분을 근육보다 뇌에서 많이 씁니다. 근심 걱정 욕망 이런것들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거죠. 근심과 욕심을 줄이면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지기때문에 조금만 먹더라도 근육의 질이 좋아지죠. 근심 욕심을 안줄이면 적게먹고 버틸 재간이 없으니 많이 먹고 신장이 나빠지겠죠. 운동을 많이해도 먹은만큼 신장은 일을 하니 소모율이 빠를 수 밖에 없고요. 소식하고 적당히 움직여야하는데. 그 기본은 근심과 욕심을 줄여야 합니다. 에너지가 엄청 소모되서 음식량을 절대 못줄여요. 그러면 신장은 쉽게 소모되죠.
답은 자연식물식이다 자연에서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는 몸에 좋다. 이미 버린 장기들 회복시킬려면 몸에 안좋은 음식 안먹고 자연식물식+운동으로 똥배를 없애야된다. 한 3개월을 자연식물식+건강한밥상+간헐적단식+운동 이렇게 하니까 일단 먹는 음식들은 소화가 잘되고 그 음식들이 지방으로 가는게 거의 없으니 배가 텅텅 비고 몸이 가벼워진다 이정도되면 몸에 잡병 다 사라지고 몸이 아주 건강해진다. 누가 과일 먹지마라고 하고 특정 채소 먹지말라고 하는데 나는 아니라고 본다
소식이.. 기본인것 같습니다. 바다에서 나오는건 일찍부터 오염되있지만, 채소들도 요새 많이 오염됐거든요. 중국발 미세먼지에 중금속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 이게 토양에 내려앉으면서 채소(곡물도)에 흡수되서, 중금속 양만 따지면 고기보다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고기많이 먹으면 고혈압등의 병에 시달릴 수 있고
소금을 0.9농도 로 맞춰 먹어야합니다 전 소금물 먹고 신장 이 좋아졌네여 병원에선 싱겁게 먹으라하지만 인채눈 소굼물 을 필요로 합니다. 짜게 먹고, 대신 던맛,쓴맛 을 먹지말고 단백질 도 줄아셔야 합니다. 채소 와 과일 위주로 곡물 위주의 생채식 하세요 전 3기에서 지금은 정상 입니다.
운동하기도 긔찮은 사람들 대부분이죠 그러니 소식하세요 소식이 처음엔 힘들지 적응되면 배부를때가 더 짜증납니다
아버지가 투석한지 6년 되어가는데 콩팥 망가지는 원인 1위가 당뇨, 2위가 고혈압임.
신장 장애되는 원인은 당뇨가 거의 100%임
저탄고지하면 당뇨인도 신장회복됨
@@Eyjoobfr5bnki 인정!
당뇨걸리면 혈관이 망가져서 눈, 손가락 발가락 등에 문제가 생기기 쉽고 콩팥도 미세 모세혈관들이 많은 곳이라... 혈관이 망가졌는데 고혈압이면 혈관들이 더 빨리 망가짐..
더불어 운동부족
그건 원인이 아니라결과지 ㅋㅋㅋ
고혈압 고지혈증 vs 신장
문제는 서로 먹는게 상충되는게있네요
어렵다
역시 단백질이든 탄수든 지방이든 모든지 적당히가 중요...
이게 정답 골고루 적당히
망가져도 모르는 신장은 항상 신경쓰이는 곳인지라 유용하게 잘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신경 더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야 함.
젊을때 먹고싶은거 계속먹으면,신장망가져서 먹을수 있는게 없어집니다.
지금먹는건 미래의 맛있는거를 미리 당겨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당뇨병이라 혈당 잡겠다고 단백질 식품(계란. 치즈. 닭고기. 두부. 콩등) 매일 많이 먹었다가
신장이 더 나빠져서 후회막심입니다.
혈당은 약이나 인슐린으로 잡을 수 있지만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대책이 없어요.
싱겁게 먹어야 하고,
칼륨도 적게 먹어야 하고(채소와 과일에 많죠.감자.),
인도 적게 먹어야 하고(잡곡및 견과류.고기류.생선류.멸치.치즈등),
먹을게 없어집니다
심각해져요.
혈당 잡겠다고 단백질 많이 먹다간
더 큰 걸 잃어요 ㅠ
(짭짤하게 먹어야 좋다고 주장하는 유튜브 영상들이 있는데
당뇨가 있다면 신장도 어느정도 나빠졌다고 봐야하고
짜게 먹다간 큰 일 납니다.
건강한 사람들이야 짭짤하게 먹어도 상관없겠지만요)
와 진짜 먹을게 없네... 맨밥만 퍼먹어야하는 수준 ㄷㄷ 근데 싱겁게 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기운도 없던데 뭐가 맞는건지 참 쩝.....
탄수화물 줄이라고 난리인데 그래서 저도 두부 계란 닭가슴살 채소 위주로 먹는데...뭘 먹어야 하는 건가요 그럼 ㅠㅠ
@@축복가득-z9w 적당히 드시고, 양을 줄여야죠
@@thom777 짜고 매운음식도 줄여야 됩니다
우리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본인 손바닥 하나크기 정도…!
3끼 다 먹는 다고 하면
1끼 당, 손바닥 크기에 3/1
쌀밥도 1끼 당 한주먹 크기
과일은 하루에 2주먹 만큼만 드시면 됩니다.
본인이 5년전에 화장실에서 갑자기 너무 어지러워서 ..쿵! 하고 쓰러졌습니다... 가위눌리듯이 정신은 있는데 못일어나겠는겁니다.....근데 그 소리를 듣고 뛰어온 마누라가 울고불고 소리질러서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참겠으니깐 일어나 지더라구요 그길로 도보 5분거리에 대학병원 있는데 못 걷겠어서 택시타고 응급실 가서 이것저것 검사 했는데 급성신부전이였읍니다...고혈압관리 안해서 신장이 무리를 했더랬죠.. 평소 과음한 다음날이나 신경성 두통이 있는편이였는데...그게 다 혈압떄문이였읍니다...4개월에 한번씩 신장내과가서 소변검사 피검사하고 혈압약 타먹으면서 삽니다.. 조심들 하세요...
ㅋㅋㅋ
그 와중에 시끄러운것은 못참음
웃으면 안되는데 도저히 시끄러워서 못참고 일어난게 웃기네ㅋㅋㅋ😅😅
ㅋ ㅋ 시끄러운 마누라 땜에 ᆢ ᆢ , ㅋ ㅋ
약으로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사시기 기원합니다
결국 아내분 때문에 사셨군요
우측 신장암 진단 받았습니다.
암 크기가 신장 적출 말고는 안된다는데..
남은 좌측 신장이 기형적 신부전 상태라 기능을 오래전 부터 멈춘듯 하다네요...
적출 하면 신장 이식 전 까지는 주2회 이상 혈액 투석으로 연명 해야 한다는데..
작금의 형편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건강 관리 잘들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한순간 입니다.
불린현미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신기 하네요...지난달 부터 갑자기 잡곡이 막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현미가 주로 함유된 잡곡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감사 합니다.
불린 현미가 왜요??????
@@푸른은행잎-s9c 신장에 좋은가 보네요
인명은 제천이렸다 .
건강검진에서 단백뇨 진단을 받고 1년지나니까
피부에 아토피처럼 가렵고 발진이 생겼어요
연관이 있는줄은 이제야알게 되었습니다
현미밥먹은지 2년째
치킨이나 고기도 거의 매일 먹었어요
이제 백미로 바꾸고 육류도 줄여야겠어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 많이 하시던 분이 덜 짜게 먹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밥, 국, 반찬 모두 따로따로 먹으라고 합니다.
밥을 우선 입에 넣고 다 씹어 삼킨 후에
국 먹고,
국 삼킨 후에 반찬 먹고 이런 식으로 따로 먹으면
반찬 절대 짜게 못 먹는답니다.
이렇게 해 보니 좀 덜 짜게 먹는 듯합니다.
싱겁게 드시고 싶으면 식초를 넣으면 간을 소량만 해도 짜게 느껴져요 식초를 이용해보세요
신장에 좋은 것들은 혈당에 안좋네... 결국 양이 문제
결론은 과식하지 말고 소식하고 적당한 운동이군요~❤
신장 콩팥은 한번 문제 생기면 원상복귀
도 힘들지만 굉장히 신경써야 된다는데
이영상보니 당뇨환자분들 못지 않은병
이네요
먹어서 신장 망가지는 속도보다 30대 완전히 들어서서 그런가 확실히 20대때 처럼 많이 먹으면 속 개 더부룩하고 설사 미친듯이 해서 먹을거 좋아해도 강제 소식 할 수 밖에 없다 ㅠ
님 병원가보셈
30대가 그럴 나이가 아닌데
?
소식이답이다!
스트레스성 폭식을 줄여야지 원
다 필요없고 조금만 먹어야 함.
밥공기 작는거로 드세요.
정답
맞습니다. 친척 어르신 94세이신데 너무 정정하십니다. 평생 비결은 다른 것 없고 그냥 평생 소식...
두부 콩류 식물성 단백질은 신장에 무리가 안가는 단백질입니다 많이먹어도 문제가 안되는데, 적육 소고기 돼지고기가 문제입니다 가금류가 그 다음이고 정 먹고싶으면 생선드세요 신기능 보전합니다
관련 내용 영상 아시나요?
의학정보가 서로 상충되는게 많은것 같아요
생선은 육류보다 단백질 분자가 더 커서 생선도 좋지는 않아요
단백질은 된장 청국장 그리고 버섯류와 두부 뽕잎을 먹고 키위나 파인애플을 자주 드시는 게 좋아요
저는 10년 넘게 신장관리 하고 있고
크레아티닌 수치는 0.7을 유지하고 있어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도 해 주시는 게 좋아요
생선은 또 니미 그 뭐냐 수은 중독 조심 하라 합디다......정말 ㅋㅋㅋㅋㅋ 개판이다.....누구 말 따르지 말고 자기가 먹고 보고 할 수 있는 걸로 하는게 맞는듯
신장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과식없이 “적당량“ 먹으면 되고, 영상에서 나온듯 이미 나빠진 상태에서는 식물성동물성 나눌거 없이 모든 단백질 조심해야하고, 파인애플 키위에 칼륨 많아서 대부분 과일이 다 제한됩니다. ( 칼륨 수치 높을경우 심하면 심장마비 옴.)
그리고 위 댓글에 신장수치(크레아틴)이 0.7이면 정상수준이라 해당 영상 내용과는 상관이 없으신거 같네요.
건강한 사람은 뭐든 적당히 골고루 드시고 건강 유지하시면 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정보들이 실제 신장질환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까봐 우려되네요.
( 본인 12년차 신장질환자)
@@People_joob 저는 11년 전에 단백뇨가 많이 나와서 큰병원에 가보라는 소견서를 가지고 큰병원으로 갔어요
당시 혈압이 220이었고 그 혈압이 너무 높아서 위험하다는 말에 바로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어요
그때 단백뇨수치가 높아서 신장조직검사도 했는데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았구요
그때부터 육류와 생선은 먹지 않고 식믈성단백질(된장 청국장 비지 두부 버섯등)을 먹으면서
크레아티닌 수치를 0.7까지 올렸네요
그리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키위랑 파인애플은 물에 오랫동안 담갔다가 칼륨을 최대한 빼서 매 끼니마다 몇조각씩 항상 먹었어요(모든 채소는 하루 전날부터 물에 담가둠)
그렇게 해서 0.7 수치를 만들어 간겁니다
오래 사는건 바라지는 않은데 건강히 살다 가야지..ㅋ 운동 열심히하고 먹을거 잘 가려 먹읍시다라고 얘기하면서 또 짜고 맵게 먹는 나를 발견하게 됨..ㅠ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잠많이자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된다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 되는데 ㅋㅋㅋㅋ 사람들이 그걸 못함
엄청 처먹습니다..인간들. ㅉㅉ
그냥 심심하게 먹어야함… 짠거먹자말고..소변진해지고 거품많이나고 냄새 심해지면 콩팥 나빠졌다는 신호..
생선 한토막이 1끼 단백질 적정량. 계란 1개 혹은 두부 1/5토막. 소고기 50g. 정말 적게 먹어야 하는군요.
소고기 50g은 보통 식당 1인분의 1/4인데, 이정도면 거의 맛만보고 끝난건데. 아 진짜 삶은 쉽지 않다.
원래 삶이 그런거긴 하지만요. 세상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음.
꼭. 댓글 다신것처럼.생활하시고 계속 건강하세요.
먹는 즐거움 말고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 건강해진다... 돈 없고 시간 없는 사람들에겐 다른걸 찾기 힘들뿐... 행복이 부족하다~~~
단식이 최고입니다. 간헐적단식+한달에 두번 2일단식 풀단식하면 몸의 장기들이 쉬면서 회복을 할테니까요.
그리고 소량섭취하면 되죵
전 공복 아메리카노가 그렇게 좋움요 물론 위에는 안좋운듯..??
뭐가 최고니 이러고 있지말고 자기 생활습관에서 크게 무리안가고 좋은 방식 채택해서 살면 됨
저도 오토파지 논문 보고 간혈적 단식과 한달에 한번 24시간 단식을 해본적 있는데 확실히 몸이 맑아지고 안색 또한 맑아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근육량이 목적이기 때문에 바디빌딩 방식 으로 식단과 운동을 진행 하지만 30후반 되면 오토파지 논문을 통한 간혈적 단식과 한달에 한번은 24시간 단식 으로 건강과 젊음을 유지 하려 합니다 매우 강추 합니다
이게 사람마다 다르지않나요?ㅠ
@@urungchan 운동하면 신장에 더 안좋음
인간은 수만년동안 굶주리면서 살아왓엇고 삼시세끼를 다쳐먹던 시기는 불과 50년정도밖에안됨. 현대인들은 너무 배가 쉴수없게 계속 먹어대니 장기들이 문제가생기죠. 특히나 인스턴트음식을 많이섭취하는 지금세대는 더욱 몸이 버티기힘듬. 하루에 건강식으로 한끼반정도로먹고 배가 조금 고픈정도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삼시세끼 먹어야된다는 고정관념과 그다지 배가 고프지도않는데 먹는게 문제에요. 인간은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음식을 먹어야되지만 현대 음식에는 나트륨, 탄수화물, 포화지방 이런걸 너무 과다섭취하고잇어서 식단 조절 필수이죠
세끼 먹은게 100년도 안되죠. 거기다 지금은 간식도 계속 먹어대니. 3끼 외에 다른것만 안먹어도 성공적인것 같음. 초코파이 라면 끊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자가포식 상태가 유지되어야 암세포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더군요
결국 지금 인류가 겪는 성인병 대부분 너무 잘먹어서 영양과잉으로 생겨난 문제들 소식이 답인데
그렇게 먹으면 빈티나요
@@klobelimimi 이분은 뇌가 아프신 분인듯
진수성찬 못 먹는게 슬픈 일이 아닌것 같음
누구는 채소과일식 하라하고
누구는 흰쌀밥 먹지말라하고 😅
그냥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
운동 꾸준히 해야겠어요
본인 건강에 따라서 다른거죠 뭐..
건강한 사람이 잡곡밥에 닭가슴살 때려먹는거랑
신장 안좋은 사람이 저렇게 먹는거랑 다르니까요..
채소과일은 최고의 식단임
적정량이란것이 상당히 애매함 본인을 기준으로 적정량을 찾아나가야함 그리고 일단 소식이 좋음
@@luv2233 채소과일식이 몸이 망가지죠 ㅎㅎ 단백질 섭취가 없으니까요
개판이다 ㅋㅋㅋㅋ 맞죠 난장판이네 누구는 채소과일식 누구는 저탄고지에 단식하라 하고 누구는 적당이 삼시세끼 다 무라 카고 아 띠발 걍 지몸에 맞는거 합시다. 그리고 뭐든 적당히 하쟈요
신장은 오히려 현미,토마토 등등을 줄여야하는군요 칼륨이 문제라서 발생하는거라니 ㄷㄷ
참 적당한 중도를 지킨다는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아니야... 나트륨 칼륨 적절히 먹으면 아무상관업서... 칼륨 섭취 제한은 이미 신장 박살난사람 이야기하는거야..
몸에 좋다고 맘껏 먹으면 뭐든 독이 됩니다.
세상 제일 좋다는 지중해식으로 먹을 꺼 아니면 골고루 먹으란 것이 유일한 해답.
일반식은 상관없어요 외식 하지 마세요 소금 설탕 덩어리입니다
요즘엔 식당 반찬 김치도 설탕을
배달음식도 죄악…
소금이 건가에 안좋다는것도 과장된듯. 일본음식이 많이 짜고 한식보다 나트륨이 훨씬 많은데 우리보다 더 장수하는 민족임
동치미 사발로 싹 들이키면 정신 번쩍들고 좋은데 소금을 너무 죄악시 하는것같음…
소금 너무 적게먹는것이 오히려 몸에 더안좋다네요 ~
내가 볼적엔 100% 건강을 가지고 살순없고 80% 이상 거기에 맞추고 산다면 성공한거 즉, 많이 걷는다고 건강하고 내일은 더 걷고 더 걷는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것이죠. 하루 8000보에서 1만보 만 걸으셔도 됩니다. 많이 걸으면 발바닥에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이 옵니다.
음식도 골고루 조금씩 먹으라고 인체 사용설명서에 탄수화물만.. 단백질만.. 지방만.. 염분만.. 과하게 먹는다면 어딘가에 고장이 안나겠나요. 모든지 적당히..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운동도 적당히~
사구체신염으로 10년이 넘었는데요
크레아티닌 수치는 0.7입니다
단백질은 청국장 된장 버섯 두부 뽕잎으로 먹고 있어요
피를 끈적끈적하게 만드는 육류는 절대 먹지 않아요
매일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하고 있어요
혹시 사구체신염 초기 단백뇨 수치와 지금 단백뇨 수치는 얼마이신가요?
@@그루터기-s8k 초기 수치는 몰라요
그때 당시에 동네 병원에 갔다가 단백뇨가 나왔다고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 인천길병원으로 갔었는데요
길병원에 갔을때 단백뇨와 혈압이 220 나와서 혈압이 너무 위험하다면서 입원해서 검사해보자고 했었고 조직검사후에 사구체신염이라고 하셔서 그 후로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면서 혈압약을 줄여나갔다가 약을 끊을 정도로 혈압관리도 되었고 크레아티닌 수치도 0.7이 되었어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를 전혀 안 드십니까? 반찬에 조금 사용된 경우라도요?
모든병은 먹는게 중요하죠 적게먹고 현미에 나물이면 최고 그리고 적당한 운동
현미에 나물 먹으면 안된다니깐요. 칼륨때문에
그리고 하루에 계란 4개5개정도 단백질.
@@TheHongsj.칼륨도 필요합니다,신장이건강하면 허나 투석하시는 분들은 야채 물에 2시간이상 우려서 드시기바랍니다.
당뇨인 사람들은 그럼.. 진짜 살 계속 빠질수 밖에 없네요. 저정도 단백질에 탄수화물도 확줄여야 하니... 지방도 많이 섭취할수도 없고..
철저하게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고 매일 먹다시피 하는 애들이네.
내 식단은 칼륨파티에 단백질 폭탄이군.
내 목숨 내가 거둘수 있는 법이 정말 필수다.
진짜 이런거 보고서 하나하나 다 조심하면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정보고맙습니다.
콩팥질환이 없는 사람은 단백질, 야채 등 많이 먹어도 상관없고 콩팥이 이미 망가진 사람들만 주의해야할 음식이라고 알고있었는데 틀린가요?
정상인은 어느 정도는 상관없는 게 맞는데... 이미 망가진 사람들이 주의 하는 게 아니고요..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들이 주의해야 하는 거예요.. 당뇨있거나.. 혈압이 높거나.. 사구체신염이 있거나.. 다낭성 같은 유전적 질환이 있거나 혹은 다른 질환으로 신장기능이 나빠진 경우 등등요...
경험상 1-3기에 젊은 나이라도 철저하게 관리하면 죽을 때까지 투석이나 이식 안 할수도 있고요.. 4기나 5기도 투석이나 이식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어요. 콩팥이 이미 망가진 사람이 음식가리지 않으면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 부종, 힘 없고 나른함, 소화불량, 구토, 두통, 수면장애 등등 이 정도 증상까지 있다면 끝까지 간겁니다.
@@kchuls9692혹시 손가락 염증도 포함되나요? 아빠가 투석전 단계이신데 손가락 염증이 생기셔서 너무 오래 가는거 같아서요ㅜ
@@모던한돼지봉봉 신장질환 원인이 혹시 당뇨이신가요? 제가 의학종사자도 아니고..건강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이라..정확한 설명은 어렵지만.. 당뇨가 신장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고 말초신경계에 염증을 일으키거든요..처음엔 저림증상??으로 시작해서 점점 심해지는데..진행된 당뇨 환자분들은 상처가 잘 안 나고 정말 심한 분들은 자신이 손 발에 상처가 있는 줄도 모르거든요.
@user-ph5rs1uu1x
염증 지속은 혈당과 연관이 있을. 수 있고,
혈당은 신장질환의 원인 아유일 것 이란 점에서
그럴 수 있겄네요
내과 진료 받아보세요
물 잘 마시고 운동하세요..
몸에 좋은거 먹는사람이건 안좋은거 먹는 사람이건 안움직이는 사람은 건강이 안좋아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과당음료, 포화지방 과한섭취가 고지혈증을 유발하고, 고혈압,당뇨가 생기고, 콩팥도 망가지는길
당뇨전단계라 탄수화물 팍 줄이고 치즈와 견과류 고기 계란을 달고 사는데 이렇게 하면 신장이 망가질까봐 걱정되네요 먹을게 없다.
이방송은 18년도 방송입니다. 참고하시길.... 최근 바뀐것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14만명을 10년정도 관찰결과 나트륨섭취 사망율과 상관없고 대체로 칼륨섭취가 부족했고 칼륨섭취를 많이한 그룹에서 사망율이 낮았다고 나왔죠. 가장 최근 에 신뢰할만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거라 기존의 상식과 대비되죠.
그니까 신장병이 심해져서 식단조절까지 필요한 사람 대상으로 하는 얘기. 자신이 그런 상태인지 아닌지는 건강검진 및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알면 되는거고
님.. 그 연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혈관 연구구요.. 대상자들도 건강한 일반인이 아니고요.. 당연히 병원에 내원하는 ..더구나 그 대상자들도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권장량 5g 한국인 평균 12g임) 정확한 양은 기억 못하겠고..5g 이내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금을 많이 먹어도 괜찮다 라는 연구가 아니라고요.. 님 하루에 나트륨 5g 이하 먹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연구를 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들이 연구결과라고 해서 올린 걸 보신 거 같은데..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채널 등이나 각종 권위있는 학자 연구자들이 출연하는 유튜버를 보시고요..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 내용 좀 믿지 마세요.. 신장질환자들 특히 4기 이상은 나트륨이나 칼륨 이거 과하게 먹으면 독입니다. 몸에 증상이 바로 나타나요..
@@kchuls9692 결국 신장병이 심한건 나트륨을 제한해야 되는게 맞고. 그런 분들이 아니면 나트륨섭취 사망율은 상관없다고 하는거죠. 각종권위있는 연구자들이라고 다 믿으셔도 안되요~
엉뚱하게 알고 있네...아는 척 하기는..ㅋㅋ
@@워낭소 한국인은 일단 나트륨 충분히 먹고 있고요.. 아무 이상 없는 사람에게 제한 하라는 말은 안 합니다. 문제는 불량한 식습관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는 분들은 그 동안 식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이 때 나트륨제한이 들어가는 거예요.. 당뇨.. 고혈압.. 비만..간, 위, 대장 등 소화계질환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더더욱요... 이런 사람들에게 나트륨섭취와 사망률이 상관없다니요?? 그 논문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니까요..심혈관계 환자가 어느 정도까지는 나트륨 섭취를 해도 된다는 거지..제한을 안 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예요..우리나라 평균 12g 이상 먹는데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가 그렇게 먹다가는 나빠지는 속도가 일반인은 시내도로라면 그 분들은 고속도로로 달리듯이 나빠집니다. 인간의 주요장기가 다 그래요..점점 나빠져도 최대한 버티다가 절벽에 다다른 것처럼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 그제서야 증상이 심해지고 몸이 급격히 나빠집니다. 신장도 20%정도.. 젊은 사람들은 10%정도 여과율 될 때까지도 피곤함 약간의 부종 정도만 느끼고 위험을 모르고 지냅니다. 그 나빠지는 속도를 최대한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식이제한이 필수고요. 정답은 가공식품 끊고 외식 최대한 줄이고 소식이 답인데.. 인간의 절제가 그게 안 되고.. 수명도 점점 늘어나니 노화와 함께 병이 오는 건데.. 그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특히 어르신 들..카톡이나 경로당에서 서로 주고 받으며 의사가 되곤 하시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과식은 안 하셨지만 그 대신 국에다 소금 더 쳐서 드시면서 평상시 물은 별루 안드시고 두통 약을 꾸준히 드신 울 아버지도 투석 오래하셨네요.
결국 최후의 방법은 인생에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겁니다. 그외 다른 걸 즐거움으로 삼으면 됩니다.
신장 이 망가진거 혹시 혈액검사로 바로알수있죠? BUN Crea 같은걸로요?
소금과 단백질의 대한 보도가 많이 부족한 것을 보게 됩니다. 정제소금인 맛소금이 그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투석하면 평생임 이식을 해도 10~20년임 단 약 잘 먹고 식단조절.운동.담배x.술x.야식x.과식x 인스턴트x
건강검진할때 최소한 신사구체여과율, 크레이티닌 수치 검사는 꼭 하세요 . 수치가 정상이 아니면 뭔가 이상한데라고 정도는 느낄수 있을겁니다
신장건강 때문에 단백질을 줄이고
고혈압 때문에 탄수화물을 줄이고
비만 때문에 지방을 줄였더니
굶어서 뒤졌습니다.
ㅋㅋㅋㅋ 어서오셔용. 같이 조금식 먹읍시다 😂
덕분에 웃었어요
센스쟁이
웃프다 ㅎㅎ 화이팅하쇼 ㅋㅋ
ㅋㅋㅋ 뭐든 과한게 문제이네요
하와이 놀러갔더니 음식 개 짜던데? 빵조차 짠 건 처음 봄. 심지어 일본 놀러가서 음식 먹으면 초밥,튀김 빼고 다 개 짬~~
신장환자 칼륨 중독오면 숨차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쉽게 차다
누워있으면 숨이 안쉬어진다
적당한 고기량 50g에 눈물이나네여..너무막먹고 살아온거같아서 ㅎㅎ
ㅋㅋㅋ 진짜 한입거리 ㅜㅜ
칼륨이 높아 신장질환자가 피해야할 음식이 죄다 당뇨와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라니.. 그냥 죽으라는겁니까..
당뇨 판정을 받은지 19년이 됬습니다 이번에 당뇨로 인해? 조직검사도 했었고
단백뇨 수치도 3.000 을 넘어서서 신장 기능이 반도 안남았다기에..
후회 막심입니다.. 신장에는 한약이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고 하고
신장에는 해로운 음식이 ( 한약, 홍삼, 인삼, 액기스, 칡즙, 배즙, 양파즙, 옥수수수염차, 호박즙, 마즙, 녹즙
다시마환, 오가피, 개소주, 흑염소, 붕어즙, 흑마늘 민들레, 아로니아 노니, 크릴오일, 새싹보리 등이 있구요
신장에 해로운 약들은..
판피린 게보린 사리돈, 인사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 ( 이건 아마 생리통약인데 이것도 해롭다 하네요.. )
관절약 무좁약 등이 있습니다 즉 신장을 더이상 악화 시키지 않으려면 혈압이랑 혈당관리와 저염식과 체중관리
등 이런게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혈당이 높아서 이번에 정신차리고 인슐린 맞고 있는데, 먹을 수 있는거 조차
없어지니.. 얼마나 살수 있나.. 그져 우울함이 밀려오네요..ㅠ
네 일단 아무리좋은것이라도 팩에들어간
가공된 건강식품은 이제안먹을렴니다.
그냥자연으로 먹어야겟어요
@@정시영-f1o 우선 가공된 음식이 안조아요 저는 당뇨식이 아닌 저염식을 해야해요 칼륜도 조절 해야하구요 당뇨가 있으면 눈으로도 오고 발로도 오니 신경써야 해요 ㅠ
저는 술을 먹고 싶을땐 이생각을 해요. '나중엔 피자도 못먹게 될 수 있다'. 그리고 피자도 못먹게 될땐 이렇게 생각하게 되겠죠. '나중엔 밥도 못먹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극단적 절식을 해야할땐 이렇게 생각하게 되겠죠. '세상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한다'.
신장에 가장 해로운 것은 약물, 과식, 술, 담배, 커피, 설탕
거품이 없어도 단백뇨 3+이라고 하는데요 명의 찾아갔더니 단백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네요 호두까기 증후군이라고 왼쪽으로 자라고 하는데 불면증 생겼습니다.
다른데서는 저탄고지, 고단백 식단이 좋다하고 여기서는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하네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누...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을 근육에 사용하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운동은 안하고 쳐넣기만 하니까 신장이 말도 못하고 혼자 그걸 다 감당하다 죽는거죠.
저탄고지는 말이 많아요
그걸 지키려면 진짜 철저하게 공부해서 식단을 짜야되고 지키기도 어려워요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걍 탄수화물 거의 안먹고 고지방으로만 먹음 되는줄 알고
삼겹살에 버터 녹여서 먹고 그러던데
그러면 얼마안가 건강 골로감
그리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권하지않음
단백질 사용해도 신장 소모됩니다.
신장 필터라서 많이 먹을수록 고단백 고염등이 더 악화되는거죠
저탄고지는 단백질 많이 먹는 식단이 아님.
@@애옹이-g2l그렇게살뺀다고 저탄고지 1년넘게하더니 대장암 걸렸음
여과율 67인데 신장병이라고 볼수있나요? 칼륨, 단백질 제한 해야 하나요?
운동하며 일동후** 매일 세수푼에 두유에 타먹고 회사 검진에서 신장에 이상 있다하여 멈추고 피검사하니 조금 나아졌고 토마토쥬스도 매일 종이컵에 한잔씩 먹었는데 의사가 토마토쥬스도 먹지말라해서 끊었더니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뭐든 적당히 먹어야겠어요
토마토를 직접 갈아 드신거에요? 아니면 토마토 쥬스를 설탕든것을 사서 드신거에요?
@@sherlocks2974 웅진에서 나온 토마토쥬스입니다
@@sherlocks2974과일도 그냥먹는게 좋음 갈아마시면 당섭취 순식간에올라서 건강에 안좋음
@@아구미구미 토마토는 과일이 아닙니다
식용유 튀김 탄수화물 가공식품이 원인이죠
인슐린저항성부터 장누수증후군이 시작되면 마지막 신장도 망가짐
소금 많이 먹어도 되나요?
그럼 뭘 먹고 살면 될까요? 토마토나 브로콜리?
토마토는 칼륨이 많아서 먹으면 안된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저녁에 따스한 물 ㅡ 아몬드우유 반잔 ㅡ 밤10시면 너무 먹고 싶지만 10분 참으니 ㅎ 극복
뭐든지 너무 좋아하면 안되고 적정 거리를 유지해야 오래 같이 갈 수가 있음. 사람도 마찬가지고 음식과 재물 모두 마찬가지임. 오래가고 싶다면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적당히 의지하고, 적당히 욕심내고, 적당히 드세요.
한끼에 소고기 50g 이 적당량이라 ...
가끔 500g 먹는데 ㅎ .. ㅜ
다행이다 난 짜게 먹고 달게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신장에 바나나가 나쁜가요?
칼륨 높아요
잘 못된 맨트임미더.
나는 신장 투석 직전까지 왔었어나 3개월 후 정상으로 호전된 사람이요.
그런데 회복이 전혀 안된다?
그러면 나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꺼요?
그래서
기적이존재합니다
님의회복은많은분들의빅뉴스가될것입니다
축하합니다
회복된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게나와서 그래요.원인은 탈수 또는 과다 단백질섭취.
님은 단기적인 급성 문제였겠지요
까페 가면 어떤 차나 음료가 좋을까요? 생수만 먹어야 하나요?
신장에 좋은 차 히비스커스 녹차 생강차 로즈마리차가 있으니 선택해서 드세요. 차보다 생수 많이 드시는게 신장 기능에 이롭습니다. 신장이 약하신 분은 짜게 드시지 말고 물을 많이 드시는 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장에 차 종류 모두 안 좋아요
생수가 제일 좋아요
커피는 아메리카노
누구는 탄수화물 먹지말고 고기위주로 먹으라하고
여기는 고기 많이 먹지말라하고
누구는 소금 먹어도 상관없다하더니
여기는 소금 많이 먹지마래
어쩌라는거지
운동 습관화
클린하게 먹기
고기는 죄가없음 적당히먹으면 좋다...
정보화시대가 오히려 사람들 더 스트레스 받게 만드네
난 62년 생입니다. 어릴 때(16세)부터 ‘신장염‘에 걸려 ’소금‘ ’단백질‘을 제한해서 먹었습니다. 결국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한 것인데, 키도 안 크고 매우 말랐었습니다.
2년전 부터 ’간헐적 단식‘을 하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내장비만이 다 없어졌고, 근육량도 늘었으며 푸석했던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탈모도 멈추었고 ’혈당 스파이크(식사 후 급격한 졸림)‘도 거의 못 느낍니다.
현재 눈이 안 좋아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데 원인을 찾아보니 젊었을 때 부터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한 결과 ’혈당 스파이크‘가 잦았고 그로인해 모세혈관등이 많이 망가져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장병도 모세혈관이 망가진 것이지만 ’황반변성‘도 모세혈관이 망가지며 생기는 병이더군요. 하루 계란 세 개이상 돼지고기 등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며 ’러너스 하이(숨이 턱에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가 올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두 세네번 정도 하니 눈도 맑아지고 모든 게 좋아졌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과도한 탄수화물’인 거 같습니다. 현재 신장이 망가지신 분들은 ‘단백질을 제한’해야 하지만 별 문제 없으신 분들은 ‘탄수화물을 제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혈당 스파이크’를 꼭 잡으십시오.
참고) 혈당 스파이크 -- 예컨대 ‘케이크 한 조각 먹었는데 15분 정도 지나 혈당을 체크해 보니 170 200 등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 곧이어 심하면 고혈당에서 저혈당까지 내려가는 현상. 식후 식곤증이 심하게 오는 경우 이 현상일 가능성이 큼. 혈당 스파이크는 혈관을 심하게 공격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콩도안조은가요
동양인에 신장은 서양인에 그것을 못따라간디...
뭐든 적당히 묵으라
운동도 적장히 히고
신장병환자를 위한 방송이네요..
콩팥약한사람들!!!
이 방송보고 멀쩡한사람도 시금치 고구마 토마토 바나나 콩 멀리하게 생겼네..
건강하다면 건강한 신장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여기서 조심하라는 식품 골고루 맛있게 드시고 활동을 많이 하셔서 근육을 키우세요~
콩팥 망가지기전에 당료 고혈압에 걸리지 말라는거..
근육이 생긴다고 해서 콩팥이 일을 덜하진 않죠. 단백질이 많이 들어오면 일을 많이하고 덜 들어오면 일을 덜합니다. 운동때문에 좋아지는건 간이겠죠. 지방을 쌓아두지 않으니까요. 콩팥은 들어온만큼 일합니다. 별수 없어요. 아쉽지만
사람은 에너지의 상당부분을 근육보다 뇌에서 많이 씁니다. 근심 걱정 욕망 이런것들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거죠. 근심과 욕심을 줄이면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지기때문에 조금만 먹더라도 근육의 질이 좋아지죠. 근심 욕심을 안줄이면 적게먹고 버틸 재간이 없으니 많이 먹고 신장이 나빠지겠죠. 운동을 많이해도 먹은만큼 신장은 일을 하니 소모율이 빠를 수 밖에 없고요.
소식하고 적당히 움직여야하는데. 그 기본은 근심과 욕심을 줄여야 합니다. 에너지가 엄청 소모되서 음식량을 절대 못줄여요. 그러면 신장은 쉽게 소모되죠.
골다공증도 신장이 나빠져서 생기나요?
신장이 나빠지면 비타민D를 만들지 못하기때문에 장으로 섭취하는 칼슘을 흡수를 못하게 됩니다. 심부전증 환자들이 뼈가 약해지고 부갑상선 비대증으로까지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냥 굶어죽는게 현명한선택인거같은데요. 이쯤되면
운동하자 운동이답이다
운동 = 단백질 필요 = 신장에 나쁨
운동이랑 먹는거는 별개임
지나친 운동도 신장에 부담됩니다.
당뇨있으면 현미 먹으라하고
신장 안좋으면 백미 먹으라하고
어찌 먹어야하는지
대학병원가서 진찰보는 의사에게 직접물어보는게 맞아요. 본인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는 음식조절해요. 보통은 당뇨병 오래되면 신장기능도 낮아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원래 사는게 진퇴양난이죠. 현미로 소식하세요
어릴적부터 고기는 가끔 채소는 한번먹으면 한소쿠리다먹을정도로 채식주의자였는데 칼륨이란게 쥐약이었다니 어쩐지 소변이 시도때도없이 지금도 마렵내
허리도아픈데 오늘방송보고 당장 콩팥검사가 시급하구나
뭐든 많이 먹으면 안되나봐요
족발 도 안좋아요?
소변 보는 횟수가 갑자기 몇달전부터 줄었는데 이것도 신장이상증상인가요?
신장이 완전 나빠지면 소변이 잘 안나오고 소변으로 갈게 혈관으로 가서 요독증이 생긴데요 그러면 투석하는거죠
촬영에 협조한 고비만 고혈압분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마음 속에 원망과 화가 많이 쌓여있는데,,, 그 기운법이라는 것이 큰 도움이 될지 궁금하네
배우분 겁나 맛나게 드시네...
@@@ 아니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마무리 무엇??? 늘 뭐든지 마무리가 중요한 법인데 이 영상의 마무리가 너무 부실하다
건강프로그램이 항상 이런식이예요. 지들도 잘 모른다는거죠. 명의 프로그램도 병의 증상과 진단만 신나게 얘기하고. 어떻게 좋게 할수 있다는 핵심이 항상 없어요. 그래서
명의 프로도 보다가 안봐요.
단식과 소식이 답이다. 다 많이 먹어서 생기는병
거의 90프로 이상이 유전적인게 큽니다..
나머지 10프로가 외부적인 문제...
답은 자연식물식이다
자연에서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는 몸에 좋다.
이미 버린 장기들 회복시킬려면 몸에 안좋은 음식 안먹고 자연식물식+운동으로 똥배를 없애야된다.
한 3개월을 자연식물식+건강한밥상+간헐적단식+운동 이렇게 하니까
일단 먹는 음식들은 소화가 잘되고 그 음식들이 지방으로 가는게 거의 없으니 배가 텅텅 비고 몸이 가벼워진다
이정도되면 몸에 잡병 다 사라지고 몸이 아주 건강해진다.
누가 과일 먹지마라고 하고 특정 채소 먹지말라고 하는데 나는 아니라고 본다
소식이.. 기본인것 같습니다. 바다에서 나오는건 일찍부터 오염되있지만, 채소들도 요새 많이 오염됐거든요. 중국발 미세먼지에 중금속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 이게 토양에 내려앉으면서 채소(곡물도)에 흡수되서, 중금속 양만 따지면 고기보다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고기많이 먹으면 고혈압등의 병에 시달릴 수 있고
인간은 육식동물로 디자인된 생명체다. 곧 느끼게될것이다
붉은 고기 너무 자주 드시지 마세요. 신장에 무리 갑니다. 물도 자주 많이 마시구요.
뭐든지 적당히ᆢ 과하면 문제
소금을 0.9농도 로 맞춰 먹어야합니다
전 소금물 먹고 신장 이 좋아졌네여
병원에선 싱겁게 먹으라하지만 인채눈 소굼물 을 필요로 합니다.
짜게 먹고, 대신 던맛,쓴맛 을 먹지말고
단백질 도 줄아셔야 합니다.
채소 와 과일 위주로 곡물 위주의 생채식 하세요
전 3기에서 지금은 정상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소금물먹고 동생남편도 한달만에 피검사가 확 좋어져서 의사가 어떻게 했냐더라구요 ! 댓글 주신분은 물온도나 소금어떤식으로 매일 언제쯤 어떻게 드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소금물 먹으면 혈압이 올라서 혈압오르면 신장 더 나빠지고.
소금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요~
@@최하늘이
전 하루종일 따뜻한 물 2리터에 용융소금 을 염도계 0.9농도로 맞춰서 짭짤하게 해서 마십니다
그물로 영양제도 먹고 한답니다
심지에 과일 채소에도 소금을 뿌려서 먹습니다
칼륨농도 도 맞추려구요~^^
@@라라라-p2n
첨앤 혈압이 오르지만 꾸준히 마시다보면 어느새 혈압이 정상되네요~
저도 그랬네요
겁내지마시고 드셔보세요
나트륨 섭취를 많이 하면 신장에 부담을 준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먹방...너무 맛있게 먹는다...
고구마 대신 식빵 ??? 잡곡밥 대신 흰 쌀밥 !????
하아 족발 나온거 보니까 먹고싶네... 오늘 저녁은 족발이다!!
지금은 나트륨 섭취를 권장 합니다. 방송 내용 맹신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