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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다방54 ◆유고슬라비아전쟁 ep.2 티토의 등장! 불완전한 통합의 유고연방이 지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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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ส.ค. 2022
-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에 점령당한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이 시기 등장한 새로운 저항 세력 #티토!
독일이 침공하자 #파르티잔 을 조직하고
독일군과 싸우며 민심을 확보해 나가는데...
파르티잔의 세력이 커지자 #정예부대 를 투입!
파르티잔 토벌에 나선 독일.
하지만 번번이 작전이 실패하자 티토 #암살
작전을 시행하는데...
영국의 지원을 받으며 그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티토.
하지만 독일 항복 후, #영국 과의 약속을 깨고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인 #유고연방 을 설립,
#소련 의 #스탈린 과도 거리를 두며
독자적인 #공산주의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
#미소 #냉전시기 , #제3세계 를 이끌며 #국제사회 에서
그 힘과 영향력을 넓혀가는 티토.
하지만 2번의 #오일쇼크 로 인해 경제가 불안해지자
유고연방도 흔들리기 시작하고
연방 내 공화국 간의 경제 격차가 커지기
시작하며 갈등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 헌법은 또 다른 문제를 유발,
연방 분리의 불씨를 제공한다.
티토의 사망 후, 더 흔들리는 유고연방!
그 원인을 4인의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해본다.
◆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만나보시죠.
◆본방안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채널안내◆
- SKY Life: 채널 163번
- IPTV:
SK Btv 282번
올레KT 260번
LG U+ 244번
![역전다방56 ◆유고슬라비아전쟁 ep.4 잔혹한 인종청소의 시작 [보스니아전쟁]](http://i.ytimg.com/vi/Cv-Nl6JN4rE/mqdefault.jpg)
![[TH] VALORANT Champions Seoul - Group Stage Day 10 - EDG vs PRX](http://i.ytimg.com/vi/fRVt3eGibx4/mqdefault.jpg)
![‘분쟁의 땅’ 중동, 그리고 검은 황금 ‘석유’ ☆ 석유를 둔 보이지 않는 전쟁 ▣역전다방101 ◆걸프전쟁 ep.1 [국방홍보원]](/img/n.gif)
학교 다닐때는 역사가 왤케 재미가 없었을까요? 이렇게 재밌는데 ㅎㅎㅎㅎ
이 분들 어디 캠프에 숙식 제공받게하시면서 24시간 방송 가능부탁합니다.
진짜 더럽게 복잡한 이야기인데 이렇게 쉽게들 말들 하시는 거 보고 존경심 생길 거 같음;
유고내전 빌드업 넘 좋다 티토라는 인물이 왜 유고내전에서 중요한지 제대로 알게 해줬다
담주 밀로세비치 등장 벌써부터 싸한데 허준씨가 부른 게스트 누군지 기대된다ㅎㅎㅎ
다들 건강하셔서 100년정도 방송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고전 넘나 몰입되네요. 최고에요.
이방송은 집중해서 보기위해~~
저녁먹고 씻고 누워서~~
보네요~~
학교 다닐때 이렇게 세계사
국사 공부 했으면~~ ㅋ
방송 항상 잘보고 있슴니다~~
새로운 전쟁사!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세르비아군이 나토군과 미군을 엿먹인 코소보 내전...가짜 무기를 진짜처럼 만들어서 일부러 그것만 폭격하도록 유도해서 실질적인 피해는 별로 없었던 세르비아군.
발칸반도의 민족구성과 근현대사를 본다면 40년 가까이 유고연방을 유지시킨것 자체가 티토의 엄청난 능력이라고 봐야죠
오늘은 원장님 설명이 기가 막힙니다. 노트 적으며 듣고 있어요^^
다섯분 너무 좋아요~♡
토전사를 어이없이 폐지하는 바람에 국방티비 볼 일이 없었는데 역전다방으로 다시 돌아오게 됨.
한겨레 출신이 국방티비 원장으로 오고나서 생긴 일이
바로 토전사 본티비 해체...
@@rockbig3533 그럼 역전다방만들때 국방티비원장은 어디출신임??
토전사 폐지가 억울하긴 한데, 역전다방 시작할때도 국방홍보원장은 같은 사람입니다ㅋ
@@rockbig3533 일제가 자기들 만의 생각과 판단에 사로 잡혀서 전쟁 망친걸 1년 동안이나 예기했는데... 출연자들이나 pd가 정치적 이유 아니라 했습니다.
@@grandmaster7146 ???
너무 짧아요… 좀 길게 해주세요!!!
분명 정리만 하고간다 했던거 같은데ㅋㅋㅋㅋ
근데 너무좋아
발칸반도 분쟁의 역사 진짜 복잡하디 복잡한데 이걸 이렇게 쉽게 풀어내시다니 최고입니다.
유투브에 중독된 계기가 된 역전다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후에 꼭 베트남전 딥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렸을 때 역사 만화 읽을 때는 티토이즘으로 티토가 중립외교 잘 한 사람이라고 여기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유고 내전의 씨앗이 된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고단한 미생. 직장인 주중의 단 하나의 쉼표.
그리고 수요일의 마침표.
역전다방을 보아야 주말로 가는 징검다리를 밟은 것이고
역전다방을 보아야 수요일 하루가 마침내 끝남.
지난 1년 간 나에게 있어 역전다방은 그러한 의미.
훌륭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나오시는 분은 한준희 해설위원 아닌가요.
진짜 이해하기 어려운 유고 얘기를 쉽게 풀이해주시네요.
크로아티아 여행 갔다가 들린 드브르브니크의 산 위에 저때의 흔적이 있었네요. 전쟁이 끝난지 몇 년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 아름다운 도시 모습과 전흔의 상처가 대비되어 묘한 느낌이었네요.
역사는 역시... 무수히 많은 이해관계가 얽히고 우연이 겹치고, 계획이 무산되며 쌓고 쌓으며 진행되는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고를 만들고 유고를 박살낼 전초를 제공한 티토는 정말 난 인물이긴 하네요
번외로 자주국가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주국방과 탄탄한 경제가 필요하다는 점 배워갑니다
소련어와 조선어의 연관성 이란
파르티잔=빨치산
꼬체비에=꽃제비
파파샤=따발총 ㅋㅋ
오늘도 많은거 배워갑니다
일주일에 2~3시간씩 해주세요 그래도 독소전 이라크전 같은 큰 전쟁만 소개해도 10년안에 못끝낼거 같습니다.
와 진짜 클라스는 영원한 프로그램
이것은 국방부 짬바의 집대성.
저 유튜브 역덕, 밀덕을 향해 흔드는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전쟁사를 이렇게 잘 풀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하고 유익하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고연방형성 역사는 정말 복잡한스토리인데 이걸 이렇게 설명해내는군요 잘보고 있습니다 😀
와 혼란하다 혼란해 진짜 이건 뭐 작은 2차세계대전이라고 말해도 될정도로 저 지역은 난리네 난리
화요일 8시 본방은 못봐도 수요일 6시 유튜브 최초공개는 꼭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들 평화로운 발칸반도의 국가들로 보이는데
저 사람들의 민족감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유고 연방이 갈라지게 된 것은 결국 경제를 못 살린 것과 사회 통합에 실패했기 때문이었네요. 지도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잘 생기고 언변 좋은 게 아니라 국민들 밥 먹여주는 거랑 서로 안 싸우게 하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국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고 경제 돌아가는 거 모르면 아예 후보조차 못하게 해야 하고, 권력 좀 얻겠다고 일부러 포퓰리즘과 선동으로 국민들 갈라치기 하는 자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무능과 갈라치기는 교수대에 올려도 부족하지 않은 국민에 대한 대역죄입니다. 아무나 여의도랑 용산 가게 해선 안된다는 소리죠.
허준님 어릴때 켠왕에서 봤다가 한동안 못봤었는데
시사토크에서 역사, 정치내용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멋있네요.
앞으로 이 시리즈 자주 봐야겠어요
깜짝 게스트라니 대박이네요 ㅎㅎ 이제 수요일인데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존나 재밌네 더럽게 복잡해
국가부채 30퍼가 위험하다 라는 말이 ㅋㅋ 요즘 국가들 부채비율 보면서 30퍼가 위험하다고? 생각햇네요
처음 유고내전 말씀하실때는 그저 잔혹한 스토리겠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배경이 숨어있었다니. 한편으론 한국 근현대사 if 놀이의 한 갈래를 유고를 통해 보는 듯도 싶네요.
그러게요 ㄷㄷ 광복군이 강력했다면? 분할점령이 안됐다면? 스탈린을 쌩깠다면? 연방제였다면? 오일쇼크에 영향받았다면?
@@user-sv1vp3vr4t 맞습니다. 미군이 진주하지 않고, 광복군이 인정받았다면, 미국과 소련이 선을 긋기 전 조선인 공산주의자들이 주도권을 가졌다면 어떤 나라가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죠.
축잘알 박문성?
드디어 완강하고 기다렸다 봅니다. 감상 전 설렙니다~
이건 정규방송으로 편성해야됩니다
매주 이것만 기다립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이 복잡한 유고의 역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주시는 출연진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주는 너무너무 기대가 되면서도 어떤 참혹한 이야기가 시작될지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네요...
너무 좋습니다..다섯분 모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해주세요 ㅋㅋ
매주 수요일 역전다방 기다려집니다. 이건 개인적인 욕심인데 심소령님이랑 채박사님 개그도 가끔 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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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유고 내전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거 같음
국방홍보원 TV제작팀 표준세 PD님. 이번 홍수때 몸을 사리지 않은 당신의 선행은 현실판 히어로 아쿠아맨 입니다.
샤를님 보다 조금더 잘생긴 표세준님. 감사합니다.
표세준씨입니다 ㅋㅋ
그..에너미라인스라는 영화가 이 내전이 바탕이되는 영화인가요..??
시간이나 내용적인걸 보면 역사 강의랑 비슷한데 재미있게 듣게 되는게 신기하네
갓방TV에서 유고연방을 다룬다는것은 러시아의 다음 타겟은 유고연방국가가 될 확률이 크다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방TV 화이팅 나으 최애방송임
전쟁 관련 컨텐츠에서 오토 슈코르체니를 거의 언급을 안 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해서 이름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아.. 재밌어 재밌어... 너무 재밌어요!!!!!
이 내공으로 러시아 적벽내전 다루면 진짜 역대급 퀄 나오겠다
청일전쟁,러일전쟁,인도차이나 전쟁...ㅎㄷㄷㄷㄷ....그래도 필살기는 독소전이죠..ㅋㅋㅋㅋㅋㅋ
적백내전 말씀이시죠??
단순히 티토의 죽음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었군요...
어렵다...!
어려우니까 한 번 더 봐야지!!
한달전에 우연히 보게되서...2차세계대전 마무리하고 이제 일주일씩 기다리고 있어요...
정보 보니 매주 화요일에 티비에서도 하네요...ㅎ
티토 인물이네 인물.
포아아즈 원마우스 님들 그리스 발칸전선이면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가 군정했던 지역아닌가요? 더욱 궁금해지네요~오토 슈콜체니..ㅋㅋㅋㅋ인간병기...참 무솔리니는 무능하지만 영화같은 삶과 영화같이 부인이랑 저세상감...아...제3의길....근데 존나 재밌다...
사를님 기 모으셨다가 코소보 F-117때 한 3시간 얘기하실듯 ㅋㅋㅋㅋㅋ
유고전쟁 간단하게 생각
했는데 진짜 복잡하네요 ㅋㅋㅋ
진짜 슬픈 전쟁이 나기 전단계
다음 게스트는 이광용 아나운서로 예상.
역사 저널 그날에서 1차 세계 대전 선전포고문 편에서 축구 // 역사를 언급함 ㅎㅎㅎ
kbs직원으로 사적 방송 출연은 많이 어려울거 같아요.
샤를형 편집하지 말고 분량 더 늘려 달라!!!
선추천 후감상
애들아 나 책 당첨됐다
근데 남북전쟁 언제할려나
역전다방 알럽♥
국공내전도 자세하게 다루는 컨텐츠가 없는데 우고 다음엔 국공내전도 해줬으면 좋겠다
21:54 루마니아 위치가 흠....?
박문성 나왔으면 좋을텐데.
설정이 세르비아인이며 레드스타소속이었던 스렉코비치 얘기도 오랜만에 하고.
이로써 2차대전 발칸반도 전역이 끝났군요. 어느새 2차대전 이야기를 하고계심.
우와 진짜 복잡하다... 저렇게 다민족 다종교가 엉켜 있는데 경제적인 문제가 터져버리면 전쟁이 안나는게 이상한거지...
정주영회장님이 잘못하셨네... 그렇게 다 쓸어가시면 어떻게 해 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세찬.., 남 얘기할 때 흰자 보이는 붕어눈 뜨고 한마디씩 숟가락 얻는 특기가 있군
이 다큐를 1,200명이 본다는게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컨텐츠 제작능력이 향상됐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억지 국뽕 빼고 표현력과 좋은 내용이 있는 다큐와 프로그램을 늘렸음 좋겠다.
티토랑 괴링이랑 정말 닮았네요..ㅋㅋ
다음주 최대의 빌런 등장 예정!!
영국이낀곳중 조용한곳이없네요
그러게요
세계사에서 민족간에 문제가있으면 영국이 관련이있는지를 확인해보는것이 빠르죠ㅋㅋ
유고에대해 개지랄 쳐놓은건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 제국인데, 무슨 영국이 나옴?
오스만 제국이 유고를 개작살 내놓은 건데, 저기에 이슬람교 믿는 알바니아계를 지배층과 관리자로 쳐박은게 바로 오스만 제국임.
제국주의의 더러운 짓거리를 해놓은 것임. 오스만 제국이 영국만큼 혐성인거 모르나?
이런.. 한 주를 기다려야 하네 ㅠㅠ
민족이 다르면 역사가 더 고난해지는구나…
우리만 자기연민에 빠질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더 단단해져야겠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비중이 높아질거 같아 문제죠
다문화사회의 어두운 면이죠. 특히나 과거사가 청산 안된 상태라면 더더욱,
인정합니다
👍👍👍👍👍👍👍👍👍👍
잘볼게용~
우크라전 특별편서 유고전 전에 한번더 특별편 편성고려 하신다고 했었는데 무산인가요 어느덧 전쟁이 6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번더 짚어볼 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존잼
일주일 기다리기힘드네요
잘보고갑니다
이번화는 어렵네요 ㅎㅎ 2반봐야하나
잘보고갑니다 ^^❤❤❤❤
유고내전은 너무 끔찍한 민족 대 학살의 전쟁이었음
25:03 와 병력 80만명...
티토 대단했네요.
다음주에는 특별출연자 왠지 남보람 소령님 같네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고 아 ㅋㅋ
다시 한 번 안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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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지당 ㅋㅋ
티토 유고 파르티잔
티토는 사진만 봐도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네
0:16: 🌍 발칸 반도의 역전 답안 대방의 6 5 슬라 비아전쟁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
0:16: 발칸 반도를 통해 발생한 역사적 사건
0:45: 히틀러의 전격적인 쪽으로의 전쟁 결정
1:15: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간의 갈등
2:25: 티토의 파르티산 조직의 등장
2:59: 티토의 반독일 활동
4:23: 체크 니크의 반공주의적인 활동
5:22: 미아의 누치와 빵 티스의 작전 방식 비교
5:54: 슬라 비아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전쟁 참가자들의 역할
9:05: 📚 1941년부터 1943년까지 유고슬라비아의 독립투쟁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에 대한 설명
9:05: 유고슬라비아의 독립투쟁
10:17: 유고슬라비아의 대 토벌 전투
11:02: 유고슬라비아의 포위망 빠져나가기
11:39: 영국의 지원
11:51: 📜 제2차 세계대전 중 티토의 저항과 영국의 지원에 대한 역사적 내용
11:51: 티토의 저항과 영국의 지원
13:37: 특수부대를 이용한 작전 계획
14:21: 티토의 저항과 영국의 지원
14:50: 티토 암살 작전
15:48: 무솔리니 구출작전
16:47: 티토의 근거지 공격
17:22: 티토의 대대적인 반격
17:35: 오토 스크롤 7의 역할
21:44: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티토와 그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
21:44: 유고슬라비아는 소련과 영국이 전쟁이 끝난 후 나눠갖기로 했음.
21:59: 키토는 독일군을 몰아낸 후 독자노선을 걸어가게 되었음.
22:05: 키토는 영국과 소련 입장에서는 둘다 통수 맞은 것으로 보였음.
22:29: 키토는 자기는 제공산 지역이 아니라고 선언하며 민주주의 정부를 세우겠다고 했음.
22:39: 키토는 처칠과 약속을 깨고 사회주의연방 공화국을 만들어내었음.
22:46: 티토는 독일군을 몰아낸 후 독자적으로 사회주의연방 공화국을 만들어내었음.
22:53: 티토는 영국과 소련의 영향력을 받는 국가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입장을 취했음.
23:01: 키토는 그리스 내전에 개입하여 게릴라를 지원해주었음.
26:40: 🌍 티토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
26:40: 티토는 다양한 민족을 대변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했다.
27:05: 티토는 구심점을 통해 유엔 연방을 만들었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졌다.
27:38: 공산주의를 통해 세르비아인들을 단결시켰고, 이념적인 명분을 확보했다.
28:03: 티토는 실제로 세르비아인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28:34: 🌍 전 세계의 역사적 경험과 민족주의에 대한 이해
28:34: 여러 나라가 외세의 침묵을 경험
28:47: 분열 시 힘을 합치면 부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
29:08: 부서 간의 경쟁과 통합의 중요성
30:05: 민족주의와 공산주의의 관계
32:07: 중국과 중국의 역사적 위치
33:21: 힘의 균형과 영향력의 중요성
33:59: 돈과 일자리의 중요성
34:12: 일본의 역사적인 어려움
34:24: 🌍 유고슬라비아의 경제 발전과 혁신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
34:24: 유고슬라비아의 경제 발전과 혁신에 대한 설명
34:31: 오일 쇼크로 인한 국가들의 고통
34:37: 폴란드의 경제 타격
34:45: 유고슬라비아의 자유 노조 문제
35:23: 전쟁 영화 촬영과 관련된 이야기
36:29: 자주 관리 제도의 영향
36:43: 외교적, 경제적, 민족주의에 대한 설명
38:41: 80년대의 경제적 문제와 혁신
40:17: 📉 1980년대 초에 유고슬라비아의 경제가 악화되면서 민족 갈등이 심화되었다.
40:17: 유고슬라비아의 경제가 악화하여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고 경제적 격차가 커졌다.
40:46: 남쪽과 북쪽 지역 사이의 공업 간 갈등이 심각해지면서 민족 갈등이 발생했다.
41:06: 남쪽 지역은 산악 지역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교육 수준이 낮아 경제적 격차가 커졌다.
41:29: 1970년대에는 각 공화국이 경제력을 맞추기 위해 상호 도움을 주었지만, 분담금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42:23: 민족주의가 심화되고, 1994년에 새 헌법이 만들어졌으며 연방제가 해체되어 각 공화국과 자치주로 나뉘었다.
44:32: 코소보 자치구에서 세르비아인과 알바니아인 간의 민족 갈등이 심화되었고,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45:09: 코소보는 세르비아인과 알바니아인 간의 종교 분쟁과 역사적 갈등이 깊게 연결되어 있는 지역이었다.
45:35: 알바니아인들은 오스만 투르크 시대에 이민을 많이 받아들여 세르비아인들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45:47: 📰 유고슬라비아 전쟁의 시작과 세르비아 민족주의에 대한 논란적 상황을 다룬 영상
45:47: 알바니아 인과 세르비아인 간의 관계가 어려웠고, 세르비아 민족주의가 강화되었다.
46:40: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가 독립을 선언하면서 유고슬라비아의 해체가 시작되었다.
47:08: 육군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Recapped using Tamm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