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순간, PGA 투어 Q스쿨에서 본 '환상' | 민학수의 All That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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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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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0

  • @jm-pd5pl
    @jm-pd5pl 4 ปีที่แล้ว +10

    우리의 국보 최프로님.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은 너무도 겸허하시네요. 저의 영원한 선배이십니다.

  • @redeagle9312
    @redeagle9312 4 ปีที่แล้ว +11

    정말 간절하면 그런것이 보이는군요.
    오래전 뉴욕에서 뷰익오픈 참관때 최프로와 마주쳤는데 눈빛이 완전 레이져급.
    파4에서 3번째샷이 홀인도 직접 보았구요. 최프로님, 대단한분입니다.

  • @sunnyjeong195
    @sunnyjeong195 4 ปีที่แล้ว +13

    정말 인생의 절박한 순간이 몇 번씩 찾아오는데 인내하고 잘 넘기신 최프로님, 진심 훌륭하십니다.~!~.
    전 그게 잘 안되던데.....ㅜ.ㅜ.

  • @johnpark7122
    @johnpark7122 3 ปีที่แล้ว +16

    최경주 프로는.. 말하는것도 그 말의 내용도 벌써 입신의 경지에 오른 분임. 골프채 하나로 신선이 된거지 ㅎㅎ 대단한 경험과 수많은 우여곡절을 다 이겨내고 pga 8승 하고 플레이어스 가져가고... 그냥 됐겠냐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다 갈쳐줌. 왜냐? 갈켜줘도 못할걸 아니깐 진짜 자상하게 다 알려줌. 이게 세상 대가의 특징이지 ㅋ 근데 아마추어들이 너무 너무 골프를 모르다 보니.. 진리를 알려줘도 진리 인줄 모름ㅋㅋㅋ 뭔말인가 하면, 아마츄어 눈엔 저 pga 8승 한 신선의 경지의 스윙 보다.. 20-30대 인스타 프로 스윙이 더 이뻐 보일껄?? ㅋㅋㅋ 그러니 인스타 프로 들이 하는 얘기가 골프채하나로 신선 경지에 오른 최경주 얘기보다 크게 들리는거지 ㅎㅎㅎㅎ 암튼 머 그렇다고 ㅋㅋ

  • @talkkingshin
    @talkkingshin 2 ปีที่แล้ว +8

    어떤 목사님이 서울 큰 교회에서 전도사로 있다가 당진으로 내려가서 개척교회를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목회를 하는 중에 서울의 전 교회의 청년부들이 목사님을 보겠다고 당진으로 자주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젋은 목사님은 남모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골의 작은 교회라서 생활도 어려운데 청년들이 내려와 며칠 먹고 떠나면 생활비에 큰 펑크가 나니까요. 그런데 한 청년이 손편지와 함께 봉투를 놓고 갔데요. 그 친구는 가장 키도 작고 몸도 약해서 항상 병치레를 하던 중이라서 항상 마음이 쓰였던 자매라고 합니다. 그후에도 그 병약했던 청년은 항상 목사님에게 십일조를 보내며 기도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 청년이 결혼을 했는데 그녀의 남편이 바로 최경주입니다. 최경주프로가 신앙을 갖게 된 것도 역시 그녀 덕분이고요. 이 이야기를 일산의 로고스교회 청년부 집회에서 담임목사인 안성우 목사로 부터 들었습니다. 그 목사님이 바로 최경주프로의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그 목사님이거든요. 어떤 댓글을 보니까 골프채널에서 어울리지도 않게 신앙간증이냐고 비아냥 대시는 분들도 있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분도 있던데...저도 뭐 신앙이 그리 좋은 사람도 아니고 요즘은 교회도 잘 안나가지만 이것 하나는 믿어요. 최경주 프로의 성공은 그 뒤에 눈물로 기도한 아내분의 신앙과 그 신앙을 심어준 목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기적은 기적을 믿는 사람에게 일어 납니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진실은
    과학으로 모든게 증명되지 않는다'

  • @TheOpencello
    @TheOpencello 4 ปีที่แล้ว +10

    항상 그초심을 잃지말고 Senior tour 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 @김교민-l1k
    @김교민-l1k 3 ปีที่แล้ว +3

    운동선수로서 신앙인으로서도 훌륭합니다. 귀감으로 삼겠습니다.

  • @birdip
    @birdip ปีที่แล้ว +2

    하늘은 스스로 돕고자 하는 자를 돕는다. 내일 쓸 칼은 오늘 다시 갈아야 한다. 배우고 갑니다.

  • @jungyang2779
    @jungyang2779 4 ปีที่แล้ว +6

    그 순간을 골프체널 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아틀란타 슈가로프 cc 에서 아마 At&T 대회에서 직접 경기를 봤는데 아마 십 몋등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참 오래전인데.. 시니어 에서도 잘 하세요

  • @통일안보
    @통일안보 3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 @_heaveninyoureyes1477
    @_heaveninyoureyes1477 4 ปีที่แล้ว +5

    마치, 할아버지께 영웅담을 전해 들은 느낌입니다.ㅎ

  • @김중규-t5o
    @김중규-t5o 4 ปีที่แล้ว +4

    존경합니다
    전 만 60인데
    존경합니다

  • @oliverkheem
    @oliverkheem 3 ปีที่แล้ว +3

    왜 제 이야기도 아닌데 전 골프도 안치는데 눈물이 나는 데요

  • @mcriderjoe300
    @mcriderjoe300 4 ปีที่แล้ว +4

    세상일 대사는 쉽게 되는게 없네요.

  • @골마스터
    @골마스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Q스쿨은 지옥의 레이스라 하더라구요
    5라운드

  • @행복머신
    @행복머신 4 ปีที่แล้ว +9

    집중도가 올라가면 뇌의 시냅스의 전기 작용이 활성화 되면서 깜깜한밤에 눈을 감아도
    형광등을 켠것처럼 환하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런걸 몰라서 신의 작용이나
    다른 영적 체험으로 알았지만
    명상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게 자주 일어나는 몸의 현상입니다
    근육과 신경이 활성화되면 골프칠때
    존에 들어갔다고 표현하는것처럼
    몸이 내가 의도하는대로 움직여쥬고
    훈련할때 실전처럼 하라는 이유가 바로
    저런 이유이고
    세계적인 탑클래스 운동선수들의 몰입도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이 높고
    배우들이 높은 집중도를 가지고 연기할때
    우리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는것져럼
    실제로 높은 전위차가 발생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 @aaronpapaknighter108
    @aaronpapaknighter108 4 ปีที่แล้ว +3

    금단증상이 이렇게 무섭구나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ปีที่แล้ว +4

    왕초보때 부터,
    퍼팅라인 에 하얀띠 모양이
    보이더군요
    ㆍㆍ
    그이유는 8개월째 첫79타
    치던 날 ㅡ 2010.8.4
    06시09분ㆍ마우나cc 에서
    이른 아침에 그린에서ㆍㆍ
    우리가 첫팀이라ㆍㆍ
    퍼팅하니 ㆍㆍ이슬에 볼이
    굴러간 자국이 너무나 선명해
    그후로는ㆍㆍ내가 보는 퍼팅라인
    을 신중해 보면ㆍㆍ조급하지않고
    ㆍㆍ
    자세히 보면ㅡ그때, 그 볼자국이
    연상되곤 했습니다.
    그후로는 배판ㆍ큰판ㆍ대회
    나가면 ㅡ 집중하면 보여요.
    ㆍㆍ
    친선으로 집중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ㆍㆍ
    퍼팅라인을 그려보는
    ABC 3지점으로 보는 눈을
    그때부터 분명히 보고 읽고
    판단하니ㆍ그게 그린을 읽는
    기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ㆍㆍ
    퍼팅라인3점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흘대문

  • @-flyingman659
    @-flyingman659 2 ปีที่แล้ว +1

    한국에 보따리싸고 가느냐 휘지에이 투어에 남느냐

  • @kimatm6035
    @kimatm6035 4 ปีที่แล้ว +7

    담배 좀 달라 해서
    대회 중이고, 남은 홀이 많아서,
    3까치 빼서 주니까
    그 3까치 나한테 주고
    담배갑 통째를 갖고 간 것, 기억할라나? ㅋ

    • @김상원-d2s
      @김상원-d2s 3 ปีที่แล้ว +1

      나같의면 친분이 없어도 한국사람이 딱보이는데 무조건 달라 할꺼 같은데 ㅋㅋㅋㅋ

  • @southx9655
    @southx9655 4 ปีที่แล้ว +3

    이건 뭐 기독교 프로그램인가요?

  • @그레이트-z2n
    @그레이트-z2n 4 ปีที่แล้ว +6

    최프로님 이건 좀 실망이네요. 신앙 간증도 아니고..
    마지막 마무리 멘트는 잘 하셨지만, 전형적인 나를 위한 기복신앙이 심하시네요

    • @황상원-b2s
      @황상원-b2s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ㅋㅋㅋㅋ 에휴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4 ปีที่แล้ว +8

      당신 삶이나 똑 바로 사세요......
      댓글에도 최소한 예의란게 있는데 이게 무슨 dog 매너입니까?

    • @카메론영
      @카메론영 4 ปีที่แล้ว +3

      진짜 대단하다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숨만
      나온다

    • @K-Smile
      @K-Smile 4 ปีที่แล้ว +3

      자기 눈에 들보가 안보이는 경우겠죠. 남의 눈에 티만 보이니.

    • @redeagle9312
      @redeagle9312 4 ปีที่แล้ว +1

      당신은 얼마나 성경대로 잘 지키는지
      오지랖 넓고 건방지게 간증이니 기복이니
      따지는것입니까? 대가 이렇게 따지는 사람들은 성경교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이단성이 강한 자들이지요. 한마디로
      외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