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까지는 모태신앙에 나름 신앙심도 깊고 교회에 빠짐없이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15년도 대학에 들어가고 부터 교회와 점점 멀어져서 지금까지 교회에 간게 손에 꼽을 정도로 안가는 지경까지 이르러 무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게 되어도 신앙심이 많이 옅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회계기조민 드리고 달라지는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우연히 학교후배를 통해 “주의 이름 높히며” 를 듣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수련회와 그때 다녔던 중고등부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제 안에 잠들어 있던 신앙심이 다시 생겨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찬양을 정신없이 듣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번주 주일 용기내어 교회에 나가보려구요. 찬양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컨 열기를 잡아먹는 열기, 어쩌면 꿉꿉함, 환한 불과 앞에 있는 친구들의 붉어진 눈이 어색한 그 곳.. 나의 예배의 시간들이 기억난다. 그저 춤추고 뛰는 것이 예배의 전부는 아니지만 진심의 표현중 하나였던 그 때의 그 예배가 그립고 생각나는 밤입니다 ㅎㅎ 좋은 컨텐츠,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도 기대할게요~! 알바스천 화이팅!!
룸메가 스트레스 때문에 시끄러운 노래 듣고 싶다고 해서 제가 안다고 하고 틀어줬더니 만족하네요 ㅎ 교회 노래가 또 스트레스 풀기에는 짱이죠 ㅎ.. 노래가 귀에 익을 때까지 들려주고 싶어요. 좋은 노래 모음집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진지하게 얘기하면 저렇게 고급스런 건반 소리가 라떼는 없었음. 맥북에 메인스테이지는 구경도 못해서 그냥 건반에 내장 소리만 조합해서 썼지. 기타도 이펙터 하나 놓고 파워코드만 잡고 메탈리카 빙의해서 달렸음. 그 특유의 원초적인 사운드가 있는데 영상의 전주자들은 프로라 그런지 너무 세련됨. 라떼는 절대 저렇게 세련되지 않았지.
지금은 서른이 넘었지만.. 그 시절 그 찬양들이 정말 아프게 다가오네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출석하여 중고등부 교회에서 베이스 반주를 맡고 깊게 묵상하며 찬양했던 시절이 가슴속에 시려옵니다ㅠㅠ 군대 다녀오는동안 교회가 파벌이 나눠지면서 갈라지게 되어 갈곳 잃은 그 당시 스물세살의 저에게는 큰 상처로 남았었는데.. 여기저기 새로운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쉽지않네요.. 하지만 아직 마음속엔 주님이 함께하심을 붙들고 다시금 찬양해봅니다!! 고등부 수련회때 찬양 시간 끝나고 모두가 간식 먹으며 쉬고있을때 강당에 울리던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시작되는 주의 집에 거하는자 찬양이 떠오르네요.. 듣고 좋은꿈 꿔야겠어요
진짜...한 곡, 한 곡 가슴 뛰게 했던 그 시절 향수를 느끼네요ㅠㅠ 특히 좋으신 하나님 같은 경우에는 초6때 처음으로 교회 수련회에서 뛰며 찬양하고 그 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됐던 날에 불렀던 찬양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알바스천의 귀한 사역 축복합니다!
모두 마스크 벗고 수련회장에서 방방뛰며 찬양했던 그때가 아직 생생한데ㅜㅜ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찬양하려니 그때의 희열을 느끼지못해 아쉬워요 잠깐이지만 수련회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찬양하고, 모이게 되었을 때 함께 모이기에 힘쓰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전주에 개교한 글로벌하담기독학교 교사 오찬미라고 합니다ㅎㅎ 학교를 준비하면서 찬양메들리 1탄을 듣게 되었구 너무 좋아서 자주 듣기도 했구, 개교후에 만들기 수업을 할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찬양메들리를 들려주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리 무한반복해도 질리지 않구 신나게 따라불렀는뎅 2탄이라니 실화인가요?! 들으면서 추억여행도 하구 연주하시면서 찬양부르시는 모습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ㅎㅎ 메들리 준비하시면서 부담도 많으시구 힘드셨을텐데 2탄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탄도 무척 기대가 되지만 기다릴 수 있으니까 천천히 만들어주셔도 정말 괜찮아요~~ 1탄때 구독한줄 알았는데 구독안되어 있어서 구독하고 갑니당ㅎㅎ 기도로 응원할게요 빠이팅!!
오찬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우 부족하지만 팀 리더를 맡고 있는 윤정찬입니다. 교사 생활에 있어 저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렇게 댓글 남겨드립니다. 한 사람의 삶에 있어 좋은 선생님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저 또한 그런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생에 있어 귀감이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찬미 선생님!
코로나 이전에 하계수련회는 우리교회사람들끼리, 동계는 꼭 오병이어 수련회가서 진짜 목이 쉴 수 없을때까지 뛰며 은혜받았는데 2년넘게 멈춰버린 그 시간을 이 찬송을 들으며 회상하고 눈물흘리며 그리워하네요. 들을때마다 주님이 주셨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은혜인지 느끼고 갑니다. 이제 정말 일상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겠죠? 주님이 함께 계셔 살아있다고 느낍니다🙏
20대 초반까지 큰 교회 섬기다가 현재 작은 개척교회로 옮기고 난 후 청년부가 몇 안되어서 수련회때의 이런 찬양시간이 그리웠는데..!!! 코시국때문에 더더욱 만나기 힘든 수련회찬양 모습들 ㅠㅠㅠㅠ 찬양에 감흥 사라진줄 알았는데 신나서 따라부르다가 댓글까지 남겨요~ 중고등+청년시절의 찬양의 즐거움을 알게해주었던 수련회가 그립네요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구독하고 갈게욤
정말.. 너무 좋습니다..! 빠르게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서 같이 모여 찬양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 나는 주만 높이리, 날마다,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주의 이름 높이며, I will run to you, 나는 자유해, 호흡 있는 모든 만물, 찬양하세,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주를 앙모하는 자, 풀은 마르고, 이 새상의 부요함보다, 하늘위에 주님밖에, 주님은 아시네,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믿음따라 .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정도네요 ㅎㅋㅋ 3탄, 4탄 기대합니다 ❤️❤️
수련회는 기본 2박3일, 제주도 가면 3박4일, 해외 나가면 일주일 동안 다같이 부대끼고 지내는게 국룰이었는데 ㅠㅠㅠㅠ 아침에 눈도 못뜬 채로 큐티하고 마지막 날 밤에 기도회 불태우고 야식 먹은 뒤에 밤새도록 랜덤게임 하구ㅜ 언제쯤 다시 그때 수련회로 돌아 갈 수 있을지...
코로나로 인해 예배를 드리기 힘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아버지로부터 멀어지고 다양한 핑계를 대며 내 아버지보다 다른것을 우상으로 섬긴 나를 회개하며 다시 주께 나아갑니다. 비록 군에 있지만 이렇게 언제나 나의 편이며 나의 새힘되시는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신 나의 아버지 너무 감사하고 이 탕자 다시 주께 돌아갈때 나를 다시 받아주소서
와 because of you 너무 오랜만에 들었어요 진짜 심장 두근두근하네요ㅠ 고등학교 수련회 때 이 찬양빠지면 너무 허전하고 수련회 한 것 같지 않아서 안하면 찬양팀 애들 꼬셔서 같이 뛰어놀던게 생각나요...한곡 한곡 다 비슷한 추억이 있는데 다 적기엔 너무 구구절절해서 줄입니다😂 그때 만나서 함께 찬양하던 친구들...성인이 되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를. 너무 힘들지 않기를. 그리고 중심에 늘 하나님을 붙들고 살기를 기도한다. 우리 삶 화이팅~
편곡 너무 자연스럽고 연주 진짜 기가맥히네 캬……. 찬양에만 집중할수있는게 은혜롭게만 생기신 우리 연주자분들 작은부분 하나까지 배려하시는 모습이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찬… (농담인거 아시죠;;??.다들 너무 이쁘고 잘생기셨어요..라고 엄마가 적으래요) 진짜 은혜많이받고갑니다 ㅎㅎㅎ 굿굿
와..... 진짜 최고입니다 ㅜㅜㅜ 선곡 진짜 ㅠㅠㅠㅠㅠ 모든 찬양들이 좋지만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만 쏙쏙 들어가있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가지 못하여서 신양이 많이 낮아졌는데 찬양들으니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예요!! 수련회 필수곡이죠!!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수련회다니고 찬양집회다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은혜받고갑니다 ㅠㅠ
2020년 2월,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에는 코로나가 이미 퍼져서 수련회가 금지되었을 시기에 전 한인 수련회를 제가 살던 곳에서 했었는데요 그때는 지금처럼 코로나가 길어질 줄 몰랐네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괜찮아지고 다시 수련회를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록 그때는 학생으로 참가할 나이는 아니겠지만 스텝으로든, 찬양팀 멤버로든 다시 그때의 향수, 분위기, 열정을 느낄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20살 전까지는 모태신앙에 나름 신앙심도 깊고 교회에 빠짐없이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15년도 대학에 들어가고 부터 교회와 점점 멀어져서 지금까지 교회에 간게 손에 꼽을 정도로 안가는 지경까지 이르러 무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게 되어도 신앙심이 많이 옅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회계기조민 드리고 달라지는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우연히 학교후배를 통해 “주의 이름 높히며” 를 듣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수련회와 그때 다녔던 중고등부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제 안에 잠들어 있던 신앙심이 다시 생겨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찬양을 정신없이 듣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번주 주일 용기내어 교회에 나가보려구요. 찬양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시도 잊지않고 기다리시고 계셔요!! 교회가셔서 아버지 사랑 넓은 품에 푹안기시고 평안누리셔요~~!!!
꼭 신앙 회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서님과 함께하시고 계시네욤 ㅎㅎ 여호와께 돌아가자 찬양 알바스천 버전으로 들아보세요!! 딱 상황에 맞는 찬양이에요!!!
3탄은 잔잔한 곡 모음으로 가시나요??? 어찌됐던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매일 샤워하면서 흥이나게 부르고 있습니다.
라떼는 중,고등부 청년부수련회 마지막날 저녁 찬양의 밤때 2~3시간 찬양하며 뛰놀다 11시쯤 모든일정 끝나면 치킨에 콜라먹고 마피아하다가 밤새고 내짐 챙기고 폐회예배때 꾸벅꾸벅 졸다가 집가는 고속버스안에서 떡실신하고 교회도착해서 집가면 뻗는게 순서였다...
마피아 킹정이지
맞습니다
국룰이지!!!
혹시 우리 같은 교회 .. ?
같이수련회다녀온듯- 우리교회분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
3탄에 들어갈 찬양 (필수)
1. 나는 자유해
2. nothing is impossible
3. with me (전능하신 하나님)
4. 주 이름 찬양
5. 주님의 임재앞에서
이상.
주님의 임재앞에서(앞에서!!!)
권능의 날개아래서(아래서!!!)
나는 자유해는 어노인팅, 예수전도단 중에 어디 찬양 말씀하시는건가요??
+ 주님은 아시네
미췬미췬 다ㅜ넣어야되~~
+joy joy
진짜최고예요... 집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저 뿐이라 방문을 닫고 립싱크와 작은 손짓 발짓으로 밖에 따라 부를 수 없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신나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벅차서 울컥 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늘 아파트에선 어쩔수 없는 ㅠㅠ
하나님께서 마늘님을 통해서 믿음의가정으로 성장시키실것을 믿어요!!
가족들 모두 하나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그것 또한 은혜 입니다
2:44 베이스분 리드보컬님 보면서 “오 잘들어갔는데?!”하는 흐뭇한 표정 지으시는거 킬포ㅋㅋㅋ
ㅋㅋ 저도 저분만큼 잘치진 않지만 교회베이스 연주자로서 공감이 가네요 ㅋㅋ
편-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킹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열기를 잡아먹는 열기, 어쩌면 꿉꿉함, 환한 불과 앞에 있는 친구들의 붉어진 눈이 어색한 그 곳.. 나의 예배의 시간들이 기억난다. 그저 춤추고 뛰는 것이 예배의 전부는 아니지만 진심의 표현중 하나였던 그 때의 그 예배가 그립고 생각나는 밤입니다 ㅎㅎ 좋은 컨텐츠,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도 기대할게요~! 알바스천 화이팅!!
진짜 에어컨 바람 찬양으ㅣ 열기가 잡아먹음 에어컨 틀어도 소용없은 근데 그만큼 또 수련회 간 모두가 불같이 뜨겁게 주께 찬양한다는것!
이 느낌이 뭔지 너무 잘 알겠다.. 그런 경험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아 언젠가 주님과 멀어지려 할 때 붙잡아주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수련회 때마다 찬양인도를 하던 1인..... 이제는 다함께 마음껏 찬양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분명 신나는 찬양 메들리인데... 폭풍눈물 흘리면서 듣고 있어요ㅠㅠ
나만 그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련회에서 같이 뛰놀면서 찬양하던때가 그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눈물이…
저도 찬양인도 하던 1인 공감됩니다. 다시 함께 찬양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계속 벅차오르는 뭔가 있으면서도 같이 신나하다가. 갑자기 예수이름 높이세.. 에서 눈물버튼 완전켜져너 폭풍오열ㅠ
슬슬 3탄 준비하셔야지여..?
올 여름도 뜨겁게 달궈주세요!!!🔥🔥🔥
모르는 곡이 없네ㅠㅠ
고딩 때부터 직딩까지
그 땐 어쩜 그리 하나님께 열심이고 신실햇던지..
모르는 곡이 없어서 신나게 따라 부르다가 울컥해서
울었네요ㅠㅠ 그 시절 그립기도 하고 ..
요즘 찬양 시간도 이리 신나나요.?!
2:47 베이스 치는 꿀벌형아 1일 1표정 하러 옵니다 넘 중독성있네요 마치 제가 덩달아 세션 잘 들어간 뿌듯함이 느껴진달까요 내일도 오겠습니다
허허 감사합니다^^
@@DDUNBASS 역시 뚠!하게 베이스치시는 뚠베이스님!
가톨릭신자이고 노가다일합니다.
일하면서 꽤나 신나게듣고있습니다
고된 노동 속에서 수련회하는 느낌으로 즐길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룸메가 스트레스 때문에 시끄러운 노래 듣고 싶다고 해서 제가 안다고 하고 틀어줬더니 만족하네요 ㅎ 교회 노래가 또 스트레스 풀기에는 짱이죠 ㅎ.. 노래가 귀에 익을 때까지 들려주고 싶어요. 좋은 노래 모음집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와우.. 엄청나고 완벽한 메들리입니다🙏🏻
귀하의 편곡도 어마무시하십니다:)
어우 남디님....편곡듣고 맨날 울고 다닙니다... 항상 좋은 편곡 감사...🙏🏻
찐이다
내년엔 제발 여름 수련회 갈 수있었음 좋겠다 ㅠ 겨울 수련회도 좋지만 그 여름만 느낄 수 있는 수련회 느낌이 있는데.. 첫째날에는 옥수수먹고 둘째날에는 기도하다가 울고 치킨먹고ㅋㅋㅋㅋㅋ그립다...
나중에 수련회 느린찬양버전도 만들어주세용🙏🏻
너무너무 신나네욤 💃🕺
너무 행복해보인다~!!!
나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 ^*
너거들때문에! 나도 수련회 가고 싶다~~~
고맙다 알바스천!
밥묵자~~!!!
- 30대 아재 목사..
진지하게 얘기하면 저렇게 고급스런 건반 소리가 라떼는 없었음. 맥북에 메인스테이지는 구경도 못해서 그냥 건반에 내장 소리만 조합해서 썼지.
기타도 이펙터 하나 놓고 파워코드만 잡고 메탈리카 빙의해서 달렸음. 그 특유의 원초적인 사운드가 있는데 영상의 전주자들은 프로라 그런지 너무 세련됨.
라떼는 절대 저렇게 세련되지 않았지.
빨리 3탄 젭알 현기증 나서 하나님 만날꺼 같아여
젭알 3탄도 만들어 주세여 아직 소개할 찬양 많이 남은 거 알아여
후보곡 한 몇백개쯤 있는 거 안다구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현기증 나서 하나님 만날ㅋㅋㅋㅋㅋㅋ 터지고 갑니다ㅋㅌㅋㅋㅋㅋ
지금은 서른이 넘었지만..
그 시절 그 찬양들이 정말 아프게 다가오네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출석하여 중고등부 교회에서 베이스 반주를 맡고 깊게 묵상하며 찬양했던 시절이 가슴속에 시려옵니다ㅠㅠ
군대 다녀오는동안 교회가 파벌이 나눠지면서 갈라지게 되어 갈곳 잃은 그 당시 스물세살의 저에게는 큰 상처로 남았었는데.. 여기저기 새로운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쉽지않네요.. 하지만 아직 마음속엔 주님이 함께하심을 붙들고 다시금 찬양해봅니다!!
고등부 수련회때 찬양 시간 끝나고 모두가 간식 먹으며 쉬고있을때 강당에 울리던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시작되는 주의 집에 거하는자 찬양이 떠오르네요.. 듣고 좋은꿈 꿔야겠어요
집회 클라이막스때 진짜 눈물뽑는 ccm박박 긁어서 찬양하잖아요ㅜㅜ 불은 암전이고 무대랑 세션에서 나오는 조그만 불빛이랑...그것도 시간되시면 한번 해주세오ㅜㅜ
진짜...한 곡, 한 곡 가슴 뛰게 했던 그 시절 향수를 느끼네요ㅠㅠ 특히 좋으신 하나님 같은 경우에는 초6때 처음으로 교회 수련회에서 뛰며 찬양하고 그 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됐던 날에 불렀던 찬양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알바스천의 귀한 사역 축복합니다!
아멘! 가슴벅찹니다! 귀한사역 저도 축복드리고 싶네요!ㅎ
일부러 수련회 시즌에 업로드 한건가..
킹리적갓심
이걸로 또 1년 견딜 수 있겠군. 근데 1년 사이 다들 성숙해 지신 느낌입니다.
이제 이 시리즈 다음은 각자의 교회의 수련회 현장에서 직접 듣는거였으면 좋겠네요
@@ENFJ-T0118 인정합니다..
40대 중반의 아저씨이지만 이 찬양을 듣다보니 마음은 어느새 뛰면서 찬양드리고 있네요 정말 마음껏 밤새 찬양드리고 울며 기도하던 수련회가 그립습니다
헐.. 보컬에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했더니 마커스 김가영님이시네요!! 8:07 심쿵.. 수련회 때 정말로 많이 불렀던 찬양인데 이렇게 한 번에 들을 수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어쩐지... 진짜 그렇네요
저만 반가운게 아니었네요 ^^
너무 좋습니다..신나는 찬양인데 왜 눈물이날까요ㅎㅎ개인적으로 느린찬양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1,2탄과 합쳐서 수련회 한번 다녀온 느낌 날것 같아요
맞아요ㅜㅜㅜ킹정
벌써24살… 이렇게 수련회 영상을 볼때마다 중고등학생때 생각나서 수련회 가서 진짜 다같이 신나게 찬양하고 율동하고싶다ㅠㅠㅠ 빨리 코로나가 조용해져서 다같이 모여 찬양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승리하였네
nothing is impossible
춤추며 노래해
나는 자유해
주님의 임재 앞에서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주 이름 찬양
1,2탄에서 안나온 찬양들 중에 제가 아는 만큼 적어봤어요! 3탄 기대해도 될까요??ㅠㅠ
실로암 추가요!!
@@redonion1530 훈련소 실로암,수련회 찬양시간,대림절기 기뻐하며 경배하세 이거 세개 못이깁니다
모두 마스크 벗고 수련회장에서 방방뛰며 찬양했던 그때가 아직 생생한데ㅜㅜ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찬양하려니 그때의 희열을 느끼지못해 아쉬워요
잠깐이지만 수련회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찬양하고, 모이게 되었을 때 함께 모이기에 힘쓰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
산속이든 바다 주변이든 수련회장가서 소음걱정없이 마음껏 소리높여 밤까지 하나님께 음율있는 기도하던 때가 그립습니다....ㅠ.ㅠ
하나님 이젠.. 수련회가서 신양도 회복하고 찬양 좀 하게 도와주세요..ㅠ.ㅠ.
중고등부 수련회 둘쨋날 저녁, 영성집회는 그 어느때보다 더 열정적이고 따뜻하며 열기 있는 시간이었어요.
오열하면서, 때론 눈물콧물 다 빼면서 통성기도하다가도 신나는 찬양 나오면 손 잡고 뛰면서 박수치고 찬양했었는데
그 시간들도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ㅠㅠㅠ 하루빨리 교회가, 수련회들이 속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드디어 2탄이 나왔네요
3,4탄도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전주에 개교한 글로벌하담기독학교 교사 오찬미라고 합니다ㅎㅎ 학교를 준비하면서 찬양메들리 1탄을 듣게 되었구 너무 좋아서 자주 듣기도 했구, 개교후에 만들기 수업을 할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찬양메들리를 들려주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리 무한반복해도 질리지 않구 신나게 따라불렀는뎅 2탄이라니 실화인가요?! 들으면서 추억여행도 하구 연주하시면서 찬양부르시는 모습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ㅎㅎ 메들리 준비하시면서 부담도 많으시구 힘드셨을텐데 2탄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탄도 무척 기대가 되지만 기다릴 수 있으니까 천천히 만들어주셔도 정말 괜찮아요~~ 1탄때 구독한줄 알았는데 구독안되어 있어서 구독하고 갑니당ㅎㅎ 기도로 응원할게요 빠이팅!!
오찬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우 부족하지만 팀 리더를 맡고 있는 윤정찬입니다. 교사 생활에 있어 저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렇게 댓글 남겨드립니다. 한 사람의 삶에 있어 좋은 선생님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저 또한 그런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생에 있어 귀감이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찬미 선생님!
진짜 밤까지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던때가 그립네요.... 원룸이여서 크게는 못부르지만 작게나마 정말 오랸만에 신나게 찬양한것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풀으마르고 중등부 올라가자마자 수련회가서 신나게 불럿던 곡인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좋으신 하나님은 고등부 올라가서 찬양팀으로 수련회 하면서 다같이 뛰고 울고 햇던 기억이 있는 곡이네요 그때의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모두 너무너무 잘한다.
이렇게 한곡한곡 자연스럽게 연결 되다니...
실화인가요. 3탄 4탄 기대합니다.
빨리 만들어 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
코로나 이전에 하계수련회는 우리교회사람들끼리, 동계는 꼭 오병이어 수련회가서 진짜 목이 쉴 수 없을때까지 뛰며 은혜받았는데 2년넘게 멈춰버린 그 시간을 이 찬송을 들으며 회상하고 눈물흘리며 그리워하네요. 들을때마다 주님이 주셨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은혜인지 느끼고 갑니다. 이제 정말 일상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겠죠? 주님이 함께 계셔 살아있다고 느낍니다🙏
3탄이나 언제는 느린 곡 수련회 때 많이 하던 찬양으로 모아주셔도 좋겠습니다~~ 완성도가 좋아서 수련회의 기억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자유롭게 함께 모여 찬양했던 그때가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걸 그땐 미쳐 몰랐네요… 코로나 시국에 너무 필요한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이 갈급함이 다시금 모여 수련회로 모여 뛰며 찬양할 그날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 화이팅 입니다😆
어느새 식어버린 열정을 느끼며 회개하고 그때 했던 결단들을 다시 주님앞에 드립니다.. 돌 맞아서 죽더라도 복음 전하다 주님 품 안에 안길수 있기를.. 바울처럼 욥처럼 고난앞에 담대하게 나아가고 양들과 동역자를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젊은 ccm 가수팀들 많이 나오지만 가요를 부르는 가수 마냥 뮤비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드러나지 않는것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알바스천의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묻어나 마음이 뭉클하네요
오직 주님만 홀로 영광과 찬양 받으소서 아멘 🙏
이번 영상이 너무 은혜로운건 공감하는데 요즘 젊은 ccm가수팀들이 하나님이 드러나지 않는다는건 도대체 무슨 근거신지요??? 예전 찬양이 좋다고 요즘 시대의 찬양의 고백을 폄하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로 글을 쓰신지 모르겠네요
아 진짜 수련회 가고싶다..... 어서 전처럼 일상이 회복되고 모든 행사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
미쳤다 제가 이걸 얼마나 ㄷ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저희 고등부 찬양단도 이렇게 멋있게 주님을 찬양하는 학생들이 ㄱ되었음 좋겠네요❤️🥰
문득 생각났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나 그 해 마지막 날에 교회 안에서 함께 예배 드리고 또 맛있는 걸 먹고 밤새 함께 놀다가 잠들고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또 예배드렸던... 아 모든 순간이 은혜였음을...ㅠㅠ
항상 강렬한 썸넬...... 그리고 그 썸넬에서 노래를 부르는 분은 절대 인도자분이 아니다ㅋㅋㅋ 왜 인도자분을 텐션으로 씹어드시는거죠 베이스형님? 베이스치면서 인도 삽가능하실거 같은데... 베이스형이 인도하는 영상 하나만 나중에 꼭 뷰탁드립니다
20대 초반까지 큰 교회 섬기다가 현재 작은 개척교회로 옮기고 난 후 청년부가 몇 안되어서 수련회때의 이런 찬양시간이 그리웠는데..!!! 코시국때문에 더더욱 만나기 힘든 수련회찬양 모습들 ㅠㅠㅠㅠ 찬양에 감흥 사라진줄 알았는데 신나서 따라부르다가 댓글까지 남겨요~ 중고등+청년시절의 찬양의 즐거움을 알게해주었던 수련회가 그립네요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구독하고 갈게욤
보컬이신 여자분 마커스 보컬 아니신가요?
여기서 뵈니깐 신기하네요~
찬양이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예요👍
이 콘티 그대로 수련회 하고 싶다 ❤️
아니 유튜브가 왜 이걸 숨겨놓다가 3일만에 알려준거지... 이런 건 재깍재깍 내 알고리즘에 올리란 말야!
아니 2번째 듣고 보니까 첫곡하고 막곡 수미상관구조 뭔데 ㅜㅜ 이러면 나 오늘 은혜 받아서 잠 못잔다. 알바스천 당신들이 채고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영상 뜨는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오열했습니다 주님 이 야심한 새벽 두시에 저를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흔들리는 저를 꽉 붙잡아주세요
진짜 코로나때문에 수련회 못간거 때문에 서러웠는데 이거듣고 성령 씨게 받고 가요 ㅠ 두쨋날 마지막 예배와 일정이 끝나고 야식을 먹은 뒤에 강당에 모두가 모여서 뛰면서 찬양하던 생각이 ㅠㅠㅠ 그립다
코로나 오기전 마지막 중고등부학생부를 데리고 여름수련회에서 싱싱싱~으로
뛰며 은혜받고 전원모두 방언받고
왔는데^^ 그때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목 쉬어서 불러서 예배끝나면 목 다 쉬어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런 수련회 얼른 다시하고 싶다ㅠㅠㅜ
아니 일년전 1탄 방금 알고리즘 떠서 보고 왔는데 새고하니 2탄이 뿅 ㅋㅋㅋㅋㅋㅋ
진짜 수련회가면 찬양시간 끝나기 진짜 싫어했던거 생각난다 너무좋아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빠르게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서 같이 모여 찬양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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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만 높이리, 날마다,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주의 이름 높이며, I will run to you, 나는 자유해, 호흡 있는 모든 만물, 찬양하세,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주를 앙모하는 자, 풀은 마르고, 이 새상의 부요함보다, 하늘위에 주님밖에, 주님은 아시네,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믿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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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정도네요 ㅎㅋㅋ 3탄, 4탄 기대합니다 ❤️❤️
수련회 찬양시간 처음엔 방방뛰다 나중엔 뒷꿈치만 들고 뛰어주는게 국룰
진짜 댓글 안다는데...
이번 2탄도 기대했던데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문쌤 코러스 너무 좋습니다 ㅎ_ㅎ)
3탄 4탄 꼭 계속해서 내주세요!!
이밤에 찬양으로 신나게 만들면 어떡해요…
심장이 153 BPM으로 뛰잖아요..
와 헐 bpm 153인 거 어떻게 아셨어요
@@g.t_woo_ 앗! 승우님이시다!
아직도 BPM 안떨어져서 잠 못자고 있어요…ㅠ
교회에서 드럼으로 섬기고 있는데
BPM 그쯤 되겠다 싶어서 찍었어요!
@@갬성오 대단하십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bastian_ 심장 뛰어서 잠 못자도 좋으니 3탄 얼른 만들어주세요ㅋㅋㅋ
수련회는 기본 2박3일, 제주도 가면 3박4일, 해외 나가면 일주일 동안 다같이 부대끼고 지내는게 국룰이었는데 ㅠㅠㅠㅠ 아침에 눈도 못뜬 채로 큐티하고 마지막 날 밤에 기도회 불태우고 야식 먹은 뒤에 밤새도록 랜덤게임 하구ㅜ 언제쯤 다시 그때 수련회로 돌아 갈 수 있을지...
예에 홍철이형 드럼 너무 좋다
속이 다 시원해지네
출근할때 찬양들음 넘나 신나여
전쟁터에서 완전 승리할듯요
이래서 전쟁나갈때 찬양팀이
앞에서 선두햇나봐여
하.. 진짜 고등학교때가 생각나요. 너무 그립습니다. 수련회가서 엄청 은혜도받고 그랬었는데 다같이 뛰면서 찬양도하고..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어요.ㅜㅜ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찬양의 불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끝내줍니다
정주행했어요
앞으로 일일일정주행해야할듯
아멘! 너무 은혜되네요😆 연례행사처럼 한 해에 한 탄씩 부탁드려요!!
3탄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나는 자유해, higher 추천드려요!!
행복해요.. 집에서 하나님이랑 날뛰는중 집회가 너무너무너무 가고싶네요
11:01 진짜 이게 찐행복이지
코로나로 인해 예배를 드리기 힘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아버지로부터 멀어지고 다양한 핑계를 대며 내 아버지보다 다른것을 우상으로 섬긴 나를 회개하며 다시 주께 나아갑니다. 비록 군에 있지만 이렇게 언제나 나의 편이며 나의 새힘되시는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신 나의 아버지 너무 감사하고 이 탕자 다시 주께 돌아갈때 나를 다시 받아주소서
제발 3탄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
기분 꿀꿀할 때 들으면서 생각 정리도 하는데 1탄부터 2년동안 꾸준히 찾는 중 입니다ㅠㅠㅠ
멜론에 이렇게 올려주세요ㅜㅜ진짜 너무 좋아요.,...
찬양이 너무 은혜로워요!
젊은 세대가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성령충만 은혜충만 얻어갑니다♡
특히 베이스 연주하시는 꿀벌님
표정이 압권이네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기뻐하는게 영상으로까지 느껴져요~~
하나님안에서 승승장구 하세요!!
부흥회나 기도회버전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이제 코로나 끝나가는게 보입니다 여름수련회가 다가옵니다!!
확진자는 늘었지만 이전처럼 오미크론으로 중증환자가 많지 않습니다^^
겨울캠프를 기다리며 매일 듣고있습니다 !! 이 찬양을 들으며 춤을추는 이곳이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해주세요
함께 뭉쳐서 받았던 그 은혜의 순간들이 너무 그립다!
우와우와 우와우와 우와우와 ~~~~~~~~~~~
감사합니다. 우와😊😍😊😍
차안에서 박수치다 핸들 놓칠뻔했어요
3.4탄 무조건 만들어주세요 구독 합니다❤️
아 ㅋㅋㅋㅋㅋ 텍 텍 텍킷올... 아 정말... 😭
이건 못참죠...😂🤩😆
와 because of you 너무 오랜만에 들었어요 진짜 심장 두근두근하네요ㅠ 고등학교 수련회 때 이 찬양빠지면 너무 허전하고 수련회 한 것 같지 않아서 안하면 찬양팀 애들 꼬셔서 같이 뛰어놀던게 생각나요...한곡 한곡 다 비슷한 추억이 있는데 다 적기엔 너무 구구절절해서 줄입니다😂
그때 만나서 함께 찬양하던 친구들...성인이 되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를. 너무 힘들지 않기를. 그리고 중심에 늘 하나님을 붙들고 살기를 기도한다. 우리 삶 화이팅~
진짜 너무 행복하다!!
주님 찬양이 이렇게 뜨거워서 ㅜㅜ
와 드디어,,,!!!! 1탄만 도대체 얼마나 들었는지...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아갑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아멘~
편곡 너무 자연스럽고 연주 진짜 기가맥히네 캬…….
찬양에만 집중할수있는게 은혜롭게만 생기신 우리 연주자분들
작은부분 하나까지 배려하시는 모습이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찬…
(농담인거 아시죠;;??.다들 너무 이쁘고 잘생기셨어요..라고 엄마가 적으래요)
진짜 은혜많이받고갑니다 ㅎㅎㅎ 굿굿
와..... 진짜 최고입니다 ㅜㅜㅜ 선곡 진짜 ㅠㅠㅠㅠㅠ 모든 찬양들이 좋지만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만 쏙쏙 들어가있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가지 못하여서 신양이 많이 낮아졌는데 찬양들으니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예요!! 수련회 필수곡이죠!!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수련회다니고 찬양집회다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은혜받고갑니다 ㅠㅠ
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해요 예전에 찬양팀에서 드럼으로 신나게 봉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맞아요 그랬의면좋겠어요
알바스찬 고맙습니다. 20년에 비해 고화질이네요 22년도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넣어서 3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ㅎㅎㅎ 퇴근 길에 큰 힘 얻고 갑니다 아멘!!
덕분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다 주님의 뜻으로 만난거 같아 행복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 영상편집이랑 음악 같이 끝나는 거 미쳤네 … 이번 메들리 체고다 …겁나 신남 …악기세션도 미쳤고 기타솔로 미쳤고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진짜 수련회때 Because of you랑 Sing sing sing은 꼭 있었던 같다...
2020년 2월,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에는 코로나가 이미 퍼져서 수련회가 금지되었을 시기에 전 한인 수련회를 제가 살던 곳에서 했었는데요 그때는 지금처럼 코로나가 길어질 줄 몰랐네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괜찮아지고 다시 수련회를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록 그때는 학생으로 참가할 나이는 아니겠지만 스텝으로든, 찬양팀 멤버로든 다시 그때의 향수, 분위기, 열정을 느낄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나온 메들리도 다 따라서 찬양하게 됐고 이번 메들리도 저절로 따라 부르고 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다~항상 주님과 함께하시기를~~기도합니다🙏❤🙏
스트레스 받을때나 기분이 좋지않을때.. 혼자 걸으면서 신나는 찬양곡과 하루를 함께하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모든 스트레스가 다 풀려나가는것 같아요. 정말 노래로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방금 수련회에서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3번째 듣고있어요 because of you 너무 좋아요!!! 따로 불러주세요!!😢😢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모두 다 레전드네욤..ㄷㄷㄷ
3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탄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
이곡 들으면서 운전하면 절대 졸릴수없다는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대학때 찬양 집회 가서 뛰던 생각이... 심장이 다시 뛰네용ㅎㅎㅎㅎ
썸네일은 문상훈씨가 중간손가락들고계시는건가요?
3탄도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기대해도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