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j6r 30대 이상 넘어가면 자기랑 아예 다른 레벨이랑은 어울릴 일도 없고 어울리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그럼. 하지만 서열은 회사에서도 있고 노인정에서도 늘 있음. 어릴 때처럼 기싸움하거나 가늠해 보는 게 아니라 걍 보자마자 판가름 나서 자동 정리 되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유치하게 싸우지 않아서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임.
@@kimD-j6r서열이 없기는 유전적으로 불가능함. 이미 서열이 정해져 버렸으면 기싸움이 필요없어서 티도 안나고 익숙해진 걸 수도 있는데 서열의 존재 자체를 잊었다는 건 본인이 알파이거나 걍 외로운 늑대 언터쳐블 도라이 깍두기거나 둘중 하나일 확률이 높음. 당신 빼고는 다들 은근슬쩍 느끼고 있을 수 있다 이거임. 물어보면 절대 말은 안함
오히려 군대 갔다오고 더 심해지던데. 군번부터 시작해서.. 아무튼 윗분들 말대로 남여 따질 거 없이 있는 곳은 있고 없는 곳은 없음. 그런데 대체로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는 서열이 있기 마련이더라. 그걸 못 알아채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알아채고 잘 활용하는 사람이 있고, 누가봐도 서열을 느끼도록 유치하게 구는 사람이 있고. 그런 거지. 어릴 때야 다 저러고 크는 거지, 하면서 이해해주지만 나이 먹을수록 대체적으로 그런 서열 놀이가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라는 걸 알기 때문에 신경을 안 씀. 근데 꼭꼭 그런 와중에 그걸 신경을 쓰거나 티를 내는 애들이 있어서 조직이나 모임 등의 분위기가 흐려짐. 그런 건 대략 눈치 까고 미리미리 알아서 피하면 됩니다. 그런 눈치도 경험에서 쌓이더라고요.
남중 남고 였는데 전혀 공감 못하겠다 1학년 때 학기 초 1달 내내 하루에 유리창 2장 3장씩 깨졌는데 중학교 입학 할때부터 170에 75kg급에 유도했어서 반쯤 운동부 취급이었는데 싸우는 애들은 ㄹㅇ 서로 반 1짱 2짱 가리고 저놈은 내가 이기지하다 싸우던 놈들 많았음
어릴 때나 그렇다는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남친 친구들이 남편 친구들이 자기한테 너무 무례하다는 글 보면 나이 안 가리는 거 알 수 있음 그 어리다는 게 나이가 아니라 정신머리인 거임 지 친구 호구잡아서 친구 여친이나 아내한테 섹드립하고 물 가져와라 같이 호구로 보는 남자들 많더라 근데 남자는 그것도 친구라고 여자한테 애들이 원래 짓궂다 내 친구들 욕하냐 하면서 여자를 호구잡음 내리갈굼 지독함
결혼할 나이면 못해도 30대입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끼리 친구한테 서열이니 뭐니 들먹이며 와이프 분께 무례함을 들추는 미친 농담, 안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만악 그게 사실이어도 결코 일반적일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얘기를 떠나서 스스로 생각을 해보면 사실일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학생 때 본 경우는, 욕 잘 쓰고 행동도 거칠고 외적으로 꾸미는 무리,그 밑에 조용히 거칠게 놀면서 문제는 딱히 안 일으키는 무리,그 밑에 적당히 까불고 공부 잘하면서도 장난 잘 치는 흔한 외모의 무리가 있고 그리고 행동이나 말투가 여성스럽고 몸이 비리비리한 스타일이거나 어엄청 살쪘는데 거칠지 않고 순하게 생겼고 실제 성격도 순한 편이다 이런 애들이 서열이 가장 낮았음
ㄹㅇㅋㅋ 가끔 심심하다고 조그만 몸싸움 하고 놀때 약간이라도 밀리는 느낌 있으면 존심 상하는느낌... 잔근육이 어쩌니 하는거 ㅈㄴ 소용없음 ㅋㅋ 근육이 아무리 멋있어도 적절히 살이랑 근육 조화되서 붙은 애랑 붙으니 슥 하고 밀려나드라.. 요즘은 그냥 열심히 살크업하고 운동주기 좀 늘리는중
@@Injeolmi_biscuit 님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육체적인 약자임을 느끼고 이런말 보통 하더라구요. 가정교육이 왜나와요ㅋㅋ 학교든 사회든 어디든 남자들 사이에선 본능적인 육체적 강함은 절대 네버 무시 못합니다. 아무리 사회생활, 직장이나 군대 내 상사라도 후임이 힘 쎄고 몸아보인다? 함부로 무시하는 행동 못해요. 그냥 남자의 본능이에요. 뭐 힘자랑을 해라 그런 말이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기위해 강해지라는 말이죠. 뭐 꼭 누구랑 치고박고 싸우려고 강해지려고 하나요.
싸울 때 최대한 공격 많이 하면 평소에 찌응따짓 좀 하고 살아도 벼응신취급이나 빠응샤틀 취급은 안 받음. 공격 할 때 토닥토닥 거리거나 나루토 빙의하지 말고 권투에서 보는 잽과 스트레이트, 훅 단 세개만 하루 3분씩 연습해도 충분함. 그걸로 주먹질을 잘 하게 된다는 게 아니라 최소한 허접해 보이지 않는 자세 + 주먹이란 걸 어떻게 뻗어야 하는지에 대한 알고리즘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 몸 피지컬 괜찮으면 스트레이트만 겁나 빠르게 치다가 상대가 막고 있을 때 훅 곁들이면서 올 공격. 발차기는 밀어낼 때 외에 절대 사용하지 말고. 맞았을 때 아프다고 멈추거나 질질 짜지 말고. 이번 싸움 한번으로 내 서열이 정해진다 라고 벼랑끝에 몰린 심정으로 악다구니를 가져봐. 당연히 자세 잘 잡고. 그러면 주변에서 봤을 때 적어도 ㅈ밥 취급은 안 할 거임. 잃을 게 많은 일진들은 더더욱 안 건들테고. 지면 개쪽이고 이겨봤자 얻을게 1도 없는데 뭐하러 건들겠음. 내가 꼴통학교 졸업해서 당시 꽤나 냥아치들 많았었는데 내신 때문에 우리학교로 진학해서 전교 1~2등 하던 애가 저 방법으로 졸업 할 때까지 ㅈ밥 취급 당한적 없었음.
누가 싸움을 제일 잘 하냐가 아니라 누가 싸움을 제일 잘 할 거 같은가임ㅋㅋㅋㅋㅋ 이제 그게 서로 싸우다 보면 서열이 정해짐
어렸을때는 진짜 싸움실력이아니라 상대 머리통을 주먹으로때릴 용기가 기준이였지 ㅋㅋ
@seungjaebyun4535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가끔씩 치는 얘들이 나옴 ㅋㅋ
@@XxxX-sy3ssㅋㅋㅋㅋㅋㅋ ㄹㅇ
요즘에 주먹으로 치고박고 하는 경우가
있긴있냐?ㅋㅋ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남자들끼리 서열 없다 하는데
진짜 암묵적으로 서열이 있음 ㅋㅋ
그건 길어야 딱 20대 초반 정도. 저 사람이 말하는것도 초등학교때 얘기라 하잖음. 애들 그냥 군대갔다오고, 졸업 슬슬 하면서 사회생활 시작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서열 자체가 있을수없음.
@@kimD-j6r 30대 이상 넘어가면 자기랑 아예 다른 레벨이랑은 어울릴 일도 없고 어울리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그럼. 하지만 서열은 회사에서도 있고 노인정에서도 늘 있음. 어릴 때처럼 기싸움하거나 가늠해 보는 게 아니라 걍 보자마자 판가름 나서 자동 정리 되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유치하게 싸우지 않아서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임.
@@kimD-j6r서열이 없기는 유전적으로 불가능함. 이미 서열이 정해져 버렸으면 기싸움이 필요없어서 티도 안나고 익숙해진 걸 수도 있는데 서열의 존재 자체를 잊었다는 건 본인이 알파이거나 걍 외로운 늑대 언터쳐블 도라이 깍두기거나 둘중 하나일 확률이 높음. 당신 빼고는 다들 은근슬쩍 느끼고 있을 수 있다 이거임. 물어보면 절대 말은 안함
@@kimD-j6r아뇨 군대 다녀와서부터는 학벌과 수입이 서열입니다. 물론 도덕적인 부분도 포함해서
오히려 군대 갔다오고 더 심해지던데. 군번부터 시작해서.. 아무튼 윗분들 말대로 남여 따질 거 없이 있는 곳은 있고 없는 곳은 없음. 그런데 대체로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는 서열이 있기 마련이더라. 그걸 못 알아채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알아채고 잘 활용하는 사람이 있고, 누가봐도 서열을 느끼도록 유치하게 구는 사람이 있고. 그런 거지.
어릴 때야 다 저러고 크는 거지, 하면서 이해해주지만 나이 먹을수록 대체적으로 그런 서열 놀이가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라는 걸 알기 때문에 신경을 안 씀. 근데 꼭꼭 그런 와중에 그걸 신경을 쓰거나 티를 내는 애들이 있어서 조직이나 모임 등의 분위기가 흐려짐. 그런 건 대략 눈치 까고 미리미리 알아서 피하면 됩니다. 그런 눈치도 경험에서 쌓이더라고요.
팔씨름 유행할때 진짜 갑자기 진지해질때가 있음... 와 이건 이겨야 한다같은 느낌
ㅇㅈ 반몇등 우리학교 몇등이다 그러고 옆반팔씨름 원정댕기고그랬는데 ㅋㅋㅋ
@@오리-l2tㅋㅋㅋㅋㅋㅋ ㅇㅈ
@@오리-l2t 맞네ㅋㅋ 아는 복학생형이 옆반인데 날 데리고 다녔어 팔씨름 얘랑 붙어봐라 계속 이러면서 ㅋㅋ
의자 들고있기 해서 왼손 짱먹음! ㅋㅋㅋㅋㅋ
원래 1등이던애 손목잡그 재꼈었는데 ㅎ
라떼는
팔씨름 잘하고 민첩하다 = 전교1짱 ㅋㅋㅋㅋㅋ
키크고 덩치크다 = 일단 암묵적 1등
그리고 아닌척 하고 좀 껄렁한 애들에서 진짜 싸워본 애들 순서로 1등부터 쭉 내리고 다음부터 견적 들어감ㅋㅋㅋ
오히려 키크고 덩치큰 애들이 탱커 역할 하는 경우도 많음 요즘은 솔직히 싸움이나 피지컬 이런 걸로 나누진 않지 몸이 존나 좋거나 성격 좋거나 잘생겼거나 이런 애들이 좀 높은 거고
키크고 덩치만 크다고
무조건 서열 1등은 아니지ㅋㅋㅋ
무도에서도 정준하가 탱커에 맞는 역할인데
@@편식따윈하지않는다정준하는 무도 당시 실제로도 1등 이었다... 방송이라 탱커 역할 한거지
키크고 덩치크면 90퍼는 초딩때부터 서열 1위다 뚱둥이랑 덩치랑 헛깔리지마라 ㅋㅋㅋ
근데 이제 초딩때 그런 돼지들이 서열1등인데 고등학교쯤 되면 그런애들 성장판 다닺혀서 170초중반 정도 밖에 안되더라 오히려 적당히 탄탄마름이었던 애들이 후에 180찍고 어깨벌어지고 하면 개네들이 실세됨
실시간 변동이 있을 수 없는 차트.
낭만 넘치는 동네는 실시간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
?
1990년대에 국딩/초딩 이었던 내가 다닐땐
거의 한달 단위로 변동이 있었음
대략 5학년 2학기가 끝날 즈음부터는
변동이 없어짐
가끔 있음. 사회성있는 애가 힘 있는 애 몰아가서 묻어버리는거. 힘 있는 애는 끽해야
헬스 농구 축구 이런거지만, 사회성 있는 애는
진짜 실력으로 묻어버린거라 절대자로 군림하게 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ㄷㄷ
?? 짱규가 철수는 걍 이기지~
듣던 철수가 빡쳐서 다이신청 바로 한다..
덩치작은놈이 반전으로 덩치큰애 이기면 그때부터 공기가 달라짐ㅋㅋ
이런경우는 웹툰으로밖에 못보긴했음ㅋㅋ
술집에서 키차이 많이 나는 작은 남자가 이기는거 봄. 싸울일이 없어서 그렇지 싸워보면 모를 일인 듯..
일반인 싸움에선 웬만하면 키큰애가 이기더라 근데
@@매너없는사람-e7f뭔소리야 학창시절 싸움은 대부분 기질순서였는데
덩치 크던작던 기질자체가 사납고 막 덤벼드는애가 이김.
물론 최상위권은 최소 미들급 이상이긴 함
@@qjddfc분조장 있는놈이 이김
남학생 특
: 싸움 잘 '할것같은' 사람으로 서열 나누고
정작 찐으로 싸움판 나서 정정당당하게 서열 나누는거 한번도 못봄ㅋㅋㅋㅋ
일단 두놈은 가슴부터 내밀고 말리는 놈들 액션이 훨씬 더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비 붙으면 학교 끝나고 옆 빌딩 옥상에서 싸우고 그랬는데? 걍 너가 노는 애가 아니라 그런거 아님?
공학특임
남중 남고 였는데 전혀 공감 못하겠다
1학년 때 학기 초 1달 내내 하루에 유리창 2장 3장씩 깨졌는데
중학교 입학 할때부터 170에 75kg급에 유도했어서 반쯤 운동부 취급이었는데
싸우는 애들은 ㄹㅇ 서로 반 1짱 2짱 가리고 저놈은 내가 이기지하다 싸우던 놈들 많았음
여자가 생각하는 남학생은 이런건가
인문계는 그럼ㅇㅇ 공고는 ㄹㅇ 싸우더라 ㅋㅋ
태권도다니는가? 합기도다니는가? 형이있는가? 형의랭킹도참고 등등 빅터이터임
빅- 터이터이
초 6 때 사물함 앞에서 남자애들 주먹으로 싸우는거 바로 옆에서 봤는데, 개살벌하더라 어케 초딩이지 싶었음 덩치들도 커서
여자 시선에서 봤을 때 키크고 잘생긴 애들은 꼽주거나 힘쓰지 않아도 암묵적 1등임 그 아래로 덩치 큰 애들 주먹 좀 쓴다는 애들 그리고 그들의 뒤 핥아주는 따까리들이 제일 시끄러움 보다못한 여자애들이 괴롭힘 당하는 애 도와주면 오올~ 이러면서 여친이냐고 놀림 찐따같음
@DB-ym2kl특: 키크고 잘생긴 암묵적 1등에 해당되지 않음
오히려 진짜 쎈놈이 남자들중에 1티어 잘생긴애가 2티어임
@@빠바바-u7x ㄴㄴ 그런 얘들은 여미새라서 잘생긴 얘들을 질투함 근데 괴롭히면 잘생긴 애 주변 여사친 못 건드리니까 열심히 핥아줌
전혀아닌데ㅋㅋ
보통 존나 싸움 잘하는 새끼랑 존나 잘생긴 새끼랑 친함ㅇㅇ
굳이 서열싸움이 전투력이 아니어도 중고딩때 팔씨름 좀 하다 놀면 알아서 서열이 생김
아 근데 팔씨름도 전투력이구나 ㅋㅋㅋㅋ
근데 팔씨름으론 요즘 잘 안치는데 간혹 키크고 말랐는데 키작은 난쟁이한테 털리는경우도 있었음 ㅋㅋㅋ 근데 만약 둘이 싸운다? 하면 무조건 키큰 멸치가 이길거라 그냥 재미로 붙는 느낌임
@@user_timinyongㄴㄴ 키 작은데 힘쎈애가 이김 급식충땐
어릴 때나 그렇다는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남친 친구들이 남편 친구들이 자기한테 너무 무례하다는 글 보면 나이 안 가리는 거 알 수 있음 그 어리다는 게 나이가 아니라 정신머리인 거임 지 친구 호구잡아서 친구 여친이나 아내한테 섹드립하고 물 가져와라 같이 호구로 보는 남자들 많더라 근데 남자는 그것도 친구라고 여자한테 애들이 원래 짓궂다 내 친구들 욕하냐 하면서 여자를 호구잡음 내리갈굼 지독함
결혼할 나이면 못해도 30대입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끼리 친구한테 서열이니 뭐니 들먹이며 와이프 분께 무례함을 들추는 미친 농담, 안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만악 그게 사실이어도 결코 일반적일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얘기를 떠나서 스스로 생각을 해보면 사실일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우린 그걸 짐승이라고 해요
본 적이 없는거봐선 유유상종인듯
자기 무시하는거 들키면 더 자존심 상하니까 여자한테 뭐라함
남자여자 상관없이 질투나 서열은 인간이면 당연히 있는거... 무리생활하는 동물 모두에게 있음
내가 학생 때 본 경우는,
욕 잘 쓰고 행동도 거칠고 외적으로 꾸미는 무리,그 밑에 조용히 거칠게 놀면서 문제는 딱히 안 일으키는 무리,그 밑에 적당히 까불고 공부 잘하면서도 장난 잘 치는 흔한 외모의 무리가 있고 그리고 행동이나 말투가 여성스럽고 몸이 비리비리한 스타일이거나 어엄청 살쪘는데 거칠지 않고 순하게 생겼고 실제 성격도 순한 편이다 이런 애들이 서열이 가장 낮았음
마지막은 찐따
찐따라 여자만 쳐봤나보네
본인보다 우월한면이 있냐 없냐 차이인듯
보통 공부잘하고 좀 생기면 아무도 안 건듬
딱 봐도 눈에 보이거든 본인보다 잘난면이 많다는게 ㅋㅋ
일단 ㅈㄴ 잘생기거나 공부를 ㅈㄴ 잘하면 일진들이 안건든다 괜히 건드렸다가 지들이 역으로 ㅈ될걸 아니까
일단 넌 아니네
@@지영민-g6d 그걸 아는 너도 아닌가보네요 선생님
@@지영민-g6d왜 시비여
잘생기고 공부 잘하면 인싸
걔네는 천룡인이고 ...
보통 누구랑 누구랑 싸웠는데 이겼다더라같은 카더라 통신으로 정함 ㅋㅋㅋㅋ
남자들 서열체크 = 팔씨름
근데 진짜 남자들 사이에서 힘약하면 안좋음
ㄹㅇㅋㅋ 가끔 심심하다고 조그만 몸싸움 하고 놀때 약간이라도 밀리는 느낌 있으면 존심 상하는느낌... 잔근육이 어쩌니 하는거 ㅈㄴ 소용없음 ㅋㅋ 근육이 아무리 멋있어도 적절히 살이랑 근육 조화되서 붙은 애랑 붙으니 슥 하고 밀려나드라.. 요즘은 그냥 열심히 살크업하고 운동주기 좀 늘리는중
그것도 중고딩때 까지지 성인되서
힘자랑하고 으시대는거 추하긴 하지
힘이랑 연관없음...힘이 쌔든 약하든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제일임
힘쌔냐 약하냐로 사람 나누는거부터 가정교육수준이 낮은거임...
@@Injeolmi_biscuit 님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육체적인 약자임을 느끼고 이런말 보통 하더라구요.
가정교육이 왜나와요ㅋㅋ
학교든 사회든 어디든 남자들 사이에선 본능적인 육체적 강함은 절대 네버 무시 못합니다.
아무리 사회생활, 직장이나 군대 내 상사라도 후임이 힘 쎄고 몸아보인다? 함부로 무시하는 행동 못해요. 그냥 남자의 본능이에요.
뭐 힘자랑을 해라 그런 말이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기위해 강해지라는 말이죠.
뭐 꼭 누구랑 치고박고 싸우려고 강해지려고 하나요.
@@ebbaoi2033 성인의 힘자랑은 돈자랑
초중때 힘이 권력이어도 고등학교 올라오면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이 탑임
공부 잘하는 애들사이에서만.
대부분 그런 애들한테 관심없음.
@@바나나우유-d6z 그건 님이 어중간한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학생이라 그래요
@@바나나우유-d6z 이 말이 맞지ㅋㅋㅋ 대부분 공부 잘하는 애들한텐 별 관심없음ㅋㅋ나중에 어? 우리반에 저런 애가 있었어?? 됨 ㅋㅋㅋㅋ
@@용준이애2미 그건 님이 공부 외엔 딱히 존재감없는 학생이라 그래요
지방 이거나 똥통학교일수록 공부에 관심없긴하지 대부분이 안하니까
우린 무협 마냥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로 정했음ㅋㅋ
우리학교랑 옆학교 1짱 끼리 싸운적도 없는데 지들끼리 우리짱이 더쌔다면서 으스댐 개웃김
의미없는 본능이지
사이타마가 이길거 같은데..
아직까지 원펀맨은 시즌2까지만 나와서 현재보면 사이타마가 이길꺼같긴 함
드래곤볼이랑 원펀맨 최신화까지 싹다 봤는데 손오공이 방구만껴도 사이타마 폭발함요
@@user-qv4ug2hv3g무라타가 말하길 사이타마는 비슷한 상대와 싸울 수 있으면 무한히 성장 할 수 있다고 함 그러니까 시간만 있으면 비슷 할거임
@@Cosmos-x2 사이타마아 아무리 성장해도 ㅋㅋㅋㅋ우주를 흔들거 같지는 않은데 ㅋㅋ
@@메이푸르 에 하던데
이건 진짜다.. 시골에서 싸움 1도 안해본 내가 서울로 전학 후 한 동네 학교 전교 top20에 들어가있더라..
우리는 진짜 싸워서 매겼는데ㅋㅋㅋ
엄석대같은애가 자연스레 되는기지ㅋㅋㅋ
근데 글마도 속으론 후달달거리고있지
지 혼자 말하고 지 혼자 쪼개노 ㅋㅋ
@@토배널니 문장만 봐도 연령대 짐작 가능
?? 내용이 재밌으니까 웃겠지
지도 혼자 쪼개면서 뭘 ㅋㅋ
집단마다 달라요 남자도 서열있는 애들이 있고 없는 애들이 있는데 나이먹고 철들면 서열이 점점 없어지는데 나이먹고도 자격지심 느끼거나 나이처먹고 철못든새끼들이 종종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긴해요
서열론을 주장하는 쟤들은 니가 말하는데로 철못든 xx네
서열이라니.. 개냐고ㅋㅋ
국가간에도 서열이 있는건디...
회사 드가면 상석위치 잘 공부하세요 ㅋㅋ
그러다 진짜 싸우고 서열 다시 완성 ㅋㅋ
좀 진지하게 댓글달자면 애초에 서열있다는건 친구라할수없는듯
친구끼리도 서열 있습니다 암묵적으로
말을 안 할 뿐
@@yunic_aa 그러니깐 이세상에 찐우정 찐사랑 이런게 몇이나되겠냐만은 암묵적이든 머든 서열있는건 진짜친구라할수 없는거라봅니다
@@카호코-u5u 착하신 분이네
음?근데 내 닉넴이 카호코인데 갑자기 왜 일케뜨지ㅋㅋㅋㅋ
인정할 건 인정해 사소하게 서열이 있을 수 있지 남녀사이에도 갑을 왔다갔다하고 그러는데
학창시절 서열=싸움순
20대이후 서열=학벌에서 점점 재산으로 진화
남자는 항상 서열속에서 사는 존재임
다만 암묵적일뿐
학벌 중요×
측정 불가(혹은 예외)
1. 내신이 전부인 안좋은 말로 ‘범생이’
(흑화하면 뭘로 돌변할지 아무도 몰라..)
2. 도움반 & 위클래스
(가오에 꽐라가 돼도 사리분별은 하더라)
3. 전학생
(한번 긁어보고 싶은데 내가 긁기는 싫은 판도라의 복권 유형)
반박시 전부 정답
판도라의 복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판도라의 복권 ㅅㅂ아ㅋㅋㅋㅋㅋㅋㅋ
범생이들 승부욕 강해서 빡치면 싸움잘함 갑자기 뒤에서 싸우는 소리 들리면 범생이들 안경 벗고 일진이나 깝죽대는 애들 상대로 급발진 하고 있는데 일진상대로는 엇 비슷하거나 깝죽대는 애들 상대로는 거의 이기는 경우가 있었음
저런 거였군....
것보다 배경음악 뭔데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걸로 맞짱 떠봄ㅋㅋㅋ
남자들은 서로를 보면 아.. 이건 내가 못이길듯. 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관상학이지 ㅋㅋㅋㄱㅋ
지금도 찐따느낌 강하게 있습니다
초딩때라고 하지말고 롸잇나우 ~ 진행형
팩트임
아니면 가끔 학교에서 맞짱뜬다했을때 보여준 퍼포먼스도 반영됨 ㅋㅋ
학교에서 자기가 나름 싸움 좀 한다고 만만한 애한테 팔씨름하자고 했다가 개발린 친구있었는데 졸업때까지 아무에게도 피해 안주고 잘 다니더라
저기서 아니지 사이타마가 이기지~ 에이 손오공이지로 싸운닼ㅋㅋ
아니 진짜 학창 시절엔 서열 그냥 대놓고 눈에 보이던데 남들 다 몰랐어서 넘 신기했음
일단 키크면 상위권 바로 입장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5학년땐가 반장했었는데 남자애들 중에 저 서열높고 일찐놀이하는 애 존나 깝쭉때고 까불고 항상그랬지만 유독 심하게 깝쭉대던날... ㅈㄴ욱해서 그새끼 대가리때리고 걔도 나 한대 쳐서 맞짱뜨게됐는데 걔 ㅈ 발려버림... 내가 멱살잡으니까 벗어나지도 못하고 소리만 지르더라.. 진짜 까불고 사람 열받게하고 만만한 애들 징하게 괴롭히던 애였는데... 그딴새끼가 어쩌다 서열 높은...? 애가 된지 모르겟음
요즘은 힘아니면 인기 아니면 얼굴임
참고로 사이타마랑 손오공이랑 싸우면 사이타마가 이깁니다. 애초에 사이타마 설정은 말도 안되게 사기임. 한도 없이 강한적이랑 맞붙을 수록 계속 쎄지는데 사이타마가 손오공이랑 싸우면 그즉시 손오공 전투력 능가함
떡대 크고 순한애들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숨은 강자 되있음ㅋㅋ
선배 많이 알고 친한놈이 그냥 짱먹드라ㅋㅋㅋ
싸울 때 최대한 공격 많이 하면 평소에 찌응따짓 좀 하고 살아도 벼응신취급이나 빠응샤틀 취급은 안 받음.
공격 할 때 토닥토닥 거리거나 나루토 빙의하지 말고 권투에서 보는 잽과 스트레이트, 훅 단 세개만 하루 3분씩 연습해도 충분함.
그걸로 주먹질을 잘 하게 된다는 게 아니라 최소한 허접해 보이지 않는 자세 + 주먹이란 걸 어떻게 뻗어야 하는지에 대한 알고리즘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
몸 피지컬 괜찮으면 스트레이트만 겁나 빠르게 치다가 상대가 막고 있을 때 훅 곁들이면서 올 공격.
발차기는 밀어낼 때 외에 절대 사용하지 말고.
맞았을 때 아프다고 멈추거나 질질 짜지 말고.
이번 싸움 한번으로 내 서열이 정해진다 라고 벼랑끝에 몰린 심정으로 악다구니를 가져봐.
당연히 자세 잘 잡고.
그러면 주변에서 봤을 때 적어도 ㅈ밥 취급은 안 할 거임.
잃을 게 많은 일진들은 더더욱 안 건들테고.
지면 개쪽이고 이겨봤자 얻을게 1도 없는데 뭐하러 건들겠음.
내가 꼴통학교 졸업해서 당시 꽤나 냥아치들 많았었는데 내신 때문에 우리학교로 진학해서 전교 1~2등 하던 애가 저 방법으로 졸업 할 때까지 ㅈ밥 취급 당한적 없었음.
ㅋㅋㅋㅋ그냥 거기서 끝나면되는데 그 랭킹을
맹신함 그래서 진짜 쌈터져서 허위랭킹 뽀록나면 인지부조화 옴 ㅋㅋ
견적보고ㅋㅋㅋ 인정. 어리바리하게 생긴애들은 진짜 어리바리하게 행동함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애초에 치고받고 싸울 일이 거의 없음 ㅋㅋㅋ
난 많은데
@@야마돌기직전아니 처맞는거말고
초딩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저거 ㄹㅇ임 ㅋㅋㅋㅋㅋ
아...정신사납다 진짜....
교실에 로즈마리 화분 있잖아? ㅋㅋㅋ 그걸로 한놈 조져노면 알아서 다 기게되어있다.
일단 그 등수에 포함시켜준것만으로 찐따가 아님 ㅋㅋ
오히려 덩치 큰 애들이 리트리버마냥 순해서 싸움을 못하는게 아니라 일단 쫄아있음
솔직히 주둥히 생긴거 부터 싸움 못하게 생김ㅋㅋ
아 그런거였구나
어쩐지 2진들이 두셋 모이면 맨날 하는 대화가 그런거였는데ㅋㅋㅋ
몇반 누구랑 누구랑 싸우면 누가 이길것같냐ㅋㅋㅋ 이러면서ㅋㅋㅋㅋ
잘우는 F는 싸워보기도 전에 서열최하위 확정됨
팔씨름 이기면 키 작아도 큰 애들이 못 건드림
학생때는 글고 나이묵으면 그런게 사라짐
아니 사이타마가 이기지..
ㄴㄴ
와 중학교 때 팔씨름 잘할꺼라고 tv 보면 항상 보이던 운동 덤벨컬, 턱걸이만 엄청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선 점심 땐 친구반 놀러가도 일진이 니네 반으로 끄지라 이런 소리 안들었던 기억이ㅋㅋㅋㅋ
그냥 수틀리면 연장쓰는새기만 안건들면된다 ㅇㄱㄹㅇ
꼭 조용한앤데 선넘으면 연장든다.
그리고 ㅈㄴ 웃으면서 다가오거나 잘때 친다 이새끼들 약해보여도 애네만 안건들면됨 ㅋㅋ
그런 애들이 의자도 던짐
@@오12삼구칠7사유잉ㄹㅇ ㅋㅋ 의자 던지는 놈 한명 있었는데 체육한테 대판 깨져서 커터칼들고 죽여버린다고 찾아간적 있음
남자들 기싸움 무섭네요..... 후덜덜ㅠ
사춘기때만 저럼
근데 그 서열이 대체로 얼추 맞는다는거..
우린 진짜 싸워서 했는데
1등 2등은 서로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내가 태권도 검은띠인데 할만하지" 다른애는 "복싱 나지금 배우고 있는거 모르냐?" 이걸로 다른 애들끼리도 태권도보단 복싱이지 이러면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나이땐 주짓수가 더 쎄다 킥복싱이 더쎄다 이러면서 열변 토하면서 말했는데
진짜 싸웠었다고..?
초딩 중딩 땐 도서관에서만 있었고 고딩 땐 입시에 신경 쓰느라 몰랐네..
중3까진 싸움잘하는 학생은없고, 성질더러운 순서로 싸움서열 가렸는데, 고딩부턴 피지컬 좋은 덩치크고, 운동잘하는 학생이 싸움 잘하는거더라.
권투배우면, 곧바로 같은반의 짱으로 곧바로 간다.
얼추 얼굴미터로 가는데, 한두번씩 전투가 벌어지면 그걸 기준으로 또 디테일이 생김. 쟤가 쟤한테는 이겼으니깐... 쟤보다는 상위티어고..... 등등등
내가중딩때부터 살이 확쪄서 고딩때 다른학교에서온양아치애들이 안건드렷음 머리빡빡깎고 매번 얼굴도 좀 험해서 거기에등치도 크니 양아치애들이랑 트러블없이친하게지내고 초딩때부터알던애들은여전히 친하고 일진애들이랑 다른애들이랑.두루두루 친햇음 외모가 험악해도 고맙긴햇음ㅋㅋㅋㅋㅋㅋ
디폴트 키순....
만만한 애가 서열 높이려면 덩치 큰 애한테 시비 걸고 악으로 싸워서 이겨야했음
악으로라도 싸워서 이기면 진짜 싸움 잘하는거잖아 정말 힘이나 리치 펀치력 많이 차이나면
악이고 뭐고 걍 짐
요즘엔 싸움말고 외모나 인싸력 인맥 아님?
I rooting for you
Physiotherapy
우린 진짜다 싸우고매겼는데
한때 반에 서열 과도기가 온적 있었음
그때 유행하던게 팔씨름이랑 판치기
그냥 요즘 애들은 이런거 하고 노는구나~하고 구경이나 갔는데 기이한 일이 벌어짐
우리쪽에서 옆반에 팔씨름으로 져서 백원을 줬는데
다음 쉬는시간에 우리반 다른애가 판치기로 5백원을 벌어옴
한쪽에서 힘싸움으로 날리면 다른쪽에서 판치기로 복구하는 미친일이 벌어짐....
물론 대대적인 단속으로 판치기는 규제맞고 팔씨름은 유행이 지나서 안하고 다들 평소처럼 노가리까거나 폰만 봄
중학교땐 실제로 싸움.. 시비걸었는데 피하면 서열내려감.. 안피하면 당일 혹은 내일쯤 싸움 터짐..
찐요미
ㅋㅋ그냥입으로 개찐따안해도 빵셔틀느낌남
최고의 공격자세는 두팔 뒤로 쭉 뻗고 모가지 앞으로 내밀어서 들이밀면 앵간한애들 다이겻음
반에 살찐애 있으면 걔가 꼴등이였음 ㅋㅋㅋㅋ
남자들 살벌함 작은무리안에도 서열이 잇는데 서열 젤 높은애가 뭔 드립치면 다 웃으면서 서열낮은 멸치가 드립치면 존나 면박줌 ㅋㅋㅋㅋ직관하다보면 1.2..위랑 꼴찌는 얼추 바로나옴
그건 여자들이 더 심함
군대갔다오고 대학 졸업하면 그냥 부끄러운 일ㅋㅋㅋ
큰 서열은 그룹으로 나눠지고 그 그룹내에서의 서열은 뭐 허벅지 씨름이나 팔씨름으로 정해짐.
나는 앞에서 1~2등임 ㅋㅋㅋ
잼민이는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있어라
싸워본적 없지만 어느새 나는 상위권였다ㅋㅋ
초딩땐 실제로 싸워보는게 근본인데
90년대엔 저랬음...
요즘은 아닙니다~~
10대: 싸움
20대: 회사
30대: 회사+돈
40대 ~: 뚜껑
우리반애들은 다 싸우다가 지쳐서 중간에 싸움 잘 할것
같은 애들로 등수 매김
어릴때 축구부였는데 싸움 한번한적없이 학교 서열3위가 되있었음
그래서 집갈때 늘 렌치를 들고 다니던 기억이…
남자끼리는 키 외모?
이런거 전혀상관없이
남자끼리는 직업과 능력 돈으로 암묵적인 서열이 생김
외모 키가 다인데 ㅋㅋㅋ
사이타마가 이기지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