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역사가 그렇습니다 왕조시대는 힘의 시대였고 힘이 정의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국가들이 있는 것인데 작은 수백명 부족들이 전쟁으로 합쳐서 큰부족이 되고 큰부족들이 전쟁해서 작은 나라가 되고 작은 나라들이 합쳐서 더큰 나라가 되었음 징기스칸이 영웅이라지만 얼마나 많은 민족 국가들이 죽었는가 생각하면 전세계 영웅은 없습니다 훈족의 아틸라대왕이나 두세계 의 종족들은 아시아 민족들이 유럽인들을 학살한 고대전쟁도 있습니다
영국이 특히 심합니다. 전 세계 분쟁의 대부분은 영국이 싸질러 논 똥 때문입니다. 2차대전을 통해서 이미지 세탁을 너무 잘 해 놓았지요 개인적으로 BBC 다큐를 많이 보는데 그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자신들이 한 과거의 행동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장 공정하다고 정평이 나 있는 방송인데도 그렇습니다. 일본과 영국은 시간이 지나면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개인의 아픔이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 민족과 국가의 아픔도 쉽게 지워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방글라데시 여자 아이에게 10년넘게 후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후원만했는데... 그 아이나라 역사를 배우고 나니, 위로와 격려, 그리고 대단한 민족이라고 칭찬의 편지를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 공부를 좋아하지만, 빠짐없는 전쟁과 약자의 죽음..그것도 떼죽음에 맘이 아파 제대로 공부가 힘들었어요.. 그나마 재미나게 진행해주시는 삼프로 여러분덕에 슬프고 맘 아프지만 공부해나갑니다. 삼프로 여러분과 최박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구본 연구소 이야기를 요즘 계속해서 보는데, 오늘 이 동영상은 저를 눈물짓게 하네요. 외국 여러 나라를 여행 다니면, 우리가 조금 못산다고 하는 나라에서는 외국인 여행자들 곁에 아이들이 몰려오죠. 기본적으로 이 얘들에게 돈을 주지 말라고하지만, 이 아이들 모습을 보면, 안주기가 힘들어요. 이건 적선 개념도 아니고, 내가 많아서 개념도 아니에요. 그냥 내가 줄 수 있으니 주는거죠.
방글라데시.. 9년전 혼자 배낭여행 갔다왔네요.. 1주일동안 현지 버스,트럭타고 다니면서 세계문화유산 있는 다카,보그라,쿨나 둘러봤습니다. 다카는 진짜 혼돈의 그 자체... 답이 안보이는 안 나오는 곳 이었는데 시골로 가니 그래도 따뜻한 정이 있더군요.. 어디를 가든 동네 꼬맹이2~30명은 몰고 다니고 ㅋㅋ
우리가 세계에서 두번째 빈민국이었습니다 장충동에 있는 장충체육관이 필리핀이 빈민국가에게 기부해서 지어준 체육시설이었습니다 우리 어릴 적 바나나가 귀해서 보기만 했던 과일이였답니다 내나이 60이니 불과 50년전 집에 전화있는 집이 동네에 몇집 없었지요 전 서울 장충동에 살았지만 초등학교 도시락에 계란 하나 얹어오면 최상이었습니다 우리들은 가난을 너무 쉽게 잊어 버렸습니다 우리들의 어린 누이들이 청계천에서 동생학비로 곤고한 삶에 꽃같은 나이가 지기 다반사지요 사회주의로 가는 현실의 참담함에 뒤척이다가 방글라데시 모습에 마음이 절로 아퍼오는군요
@@Vincent_de_Paul 헛소문에 속지 맙시다 대한민국 그 당시 최대 빈민국 아래에서 두번짼가 그랬지요 그당시 국민학교 미국원조 옥수수가루로 빵을 급식으로 줬답니다 혹시 구호물자 커다란 군복 입고 다니셨다면 60대 추억 장충체육관 앞에 현수막도 기억합니다~~~ 우리가 먹고 살만한게 언제부터인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이 장충동이라서 잘 알고 있습니다
@@hyun5641 1955년 6월 육군체육관으로 지붕이 없이 출발했다. 1959년 8월부터 서울특별시가 운영을 맡았다. 이후 본격적인 경기장으로 개·보수했다. 이 건물은 당시 서울특별시의 예산 과 국고보조금을 바탕으로 하여 처음에 총자금 9,2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건축가 김정수에 의해 설계되었고, 감리는 미국의 벡텔사, 그리고 당시 한국 기술 여건상 실현하기 어려웠던 직경 80m 철골 트러스돔(철골트러스 32개, 환상형 트러스 13개)의 구조설계와 건축설계 부분은 미국에서 귀국한 건축가 최종완이 맡아, 삼부토건이 건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경기장이다. 필리핀 엔지니어가 참여했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거짓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이에 대한 보충 의견으로 감리를 맡은 미국의 Bechtel Corporation 아시아 사무소가 당시 필리핀에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인들이 단순노무활동을 하는 등의 보조적 양식으로 일부 건설에 참여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근거는 없다. 1963년 2월 1일에 개장했고 서울특별시에서 관리하다가 2007년 2월 1일부터 동원엔터프라이즈에 위탁했고,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동원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방글라데시이야기는 요리조리 피하다 오늘에서야 1,2부 시청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서브타이틀의 의미. 수년전, 빌딩붕괴로 작업중이던 어패럴회사 고용인들의 떼죽음으로 알려진 당시의 현실,식수로 오염된 못의 물로 해결하고,비소오염된 지하수를 식수로 한다는 현실,바닷가에서 아무런 대비없이 선박을 해체하며 수많은 오염물질을 그냥 바다로... 선박의 부설물을 떼어내여 주변의 수많은 점포에서 팔고있던... 그동안 이곳 여러 다큐멘터리 방송 으로 알게된 방글라데시여서 시청하는데 주저했네요. 풍요로운 대지에서 대기근으로... 그야말로 동족상잔... 참 처절한 역사가 있었군요. 게스트이신 최박사님의 해박한 지식을 재미나게 이야기보따리 풀듯 하시면 늘 맛나게 이야기를 곁들이시는 듯한 주고받고의 호스트분들이 진행도 재미나지요. 경제에 대해선 무지한 저이지만 맛난 방송에 감사 전합니다.
아버님의 이름으로 라는 부제가 그래서였군요. 지구본연구소를 들으며 외국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서 알게되는것 그 이상입니다. 부가적으로 다른 나라의 시각에서 볼 우리나라의 위치, 우리 아버지 어머니 시대는 개도국이였으니 그들과 별 다를바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처절하게 노력하여 성공한 결과 지금을 살고있구나 싶네요. 다시한번 아버지의 이름으로가 와닿습니다.
우리 한국인들 마음에 선함이 많아서 그래요. 하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우상숭배 하는 나라들은 답이 업습니다. ㅠㅠ 하나님 믿는 나라는 모두 복받고 잘살고, 반면 우상숭배해서 복음을 거절하거나...하나님을 욕하고, 귀신 도개비나 섬기는 나라, 행위구원을 믿는 나라는 그 자체가 불쌍한거죠.
이제 영국은 이빨빠진 사자입니다. 영국지인이 하는말이 현재영국시민중 삼분의 일이 빈곤층, 저소득층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보조없으면 굶어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빈곤층이 불만이 많습니다. 특히 왕실에 대해. 저도 놀라서 구굴검색해보니 그러한 뉴스들로 도배되어있더라고요.
인도에서의 이슬람과 힌두교를 옆동네 아저씨라고 표현하셨는데 인도는 이슬람인이 힌두교인을 다스리는 형태였습니다. 무굴제국은 공식적으로는 이슬람국가로서 지배층은 이슬람교인이고 피지배층은 힌두교였죠. 힌두교인 입장에서는 이슬람교에 다스려지던지 영국인에게 다스려지던지 상관없었기 때문에 세포이나 관료로서 영국에 협력이 가능했던 것이고 이슬람교는 자신들이 기득권이었는데 영국에게 빼았겼는데 힌두교와 똑같이 피지배계층으로 있는 것이 싫었던 것이죠. 영국은 이를 이용했던 것이고요. 정확한 역사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프로가 알자지라 방송과 인터뷰한 사연은? 카타르 1부 [지구본 연구소 시즌2 - EP3]](http://i.ytimg.com/vi/BkE7KfhBAac/mqdefault.jpg)
![정프로가 알자지라 방송과 인터뷰한 사연은? 카타르 1부 [지구본 연구소 시즌2 - EP3]](/img/tr.png)
![수니파 VS 시아파, 숙명의 대결! - 카타르 2부 [지구본 연구소 시즌2 - EP4]](http://i.ytimg.com/vi/59NSJiV6Cy8/mqdefault.jpg)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시즌2-7] 아버지의 이름으로, 시리아 1부](/img/n.gif)
이렇게 후진국나라의역사를 들으면 현재 선진국들의 잔악무도한 악행들을 알게되면 여러생각이드네요 다른나라의 자원 뼈속까지 빼먹고 지금은 온갖미디어 이미지관리로 선한이미지포장한거보면
전세계 역사가 그렇습니다 왕조시대는 힘의 시대였고 힘이 정의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국가들이 있는 것인데 작은 수백명 부족들이 전쟁으로 합쳐서
큰부족이 되고 큰부족들이 전쟁해서 작은 나라가 되고 작은 나라들이 합쳐서
더큰 나라가 되었음 징기스칸이 영웅이라지만 얼마나 많은 민족 국가들이
죽었는가 생각하면 전세계 영웅은 없습니다 훈족의 아틸라대왕이나 두세계
의 종족들은 아시아 민족들이 유럽인들을 학살한 고대전쟁도 있습니다
영국이 특히 심합니다.
전 세계 분쟁의 대부분은 영국이 싸질러 논 똥 때문입니다.
2차대전을 통해서 이미지 세탁을 너무 잘 해 놓았지요
개인적으로 BBC 다큐를 많이 보는데 그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자신들이 한 과거의 행동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장 공정하다고 정평이 나 있는 방송인데도 그렇습니다.
일본과 영국은 시간이 지나면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개인의 아픔이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 민족과 국가의 아픔도 쉽게 지워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도 방글라데시에서 3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아직도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어쩐지 마음이 아픕니다. 최준영 박사님도 그러신 것 같네요.
영국이 신사의나라?
까마귀가 웃는다.영국은 죄값을 받으리라.중국 일본하고 똑같은나라
근대에 불행한 역사 중에 영국이 안 껴있는 사건 찾기가 힘드네 ㅋㅋㅋ
도대체 과거에 뭔 짓을 저지르고 다닌겨~~
그러나 그 영국인들의 제국주의가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일본보다 훨 나았다는 겁니다.
@@fossilfresh8995 정말 비극중 희극이네요.. 하긴 콩고에서 벨기에가 한짓 생각하면....
영국인은 복음을 전하려 했지. 식민지가 원래 목적은 아닌걸로~~~
@@fossilfresh8995 에효 제대로 알고 얘기 하쇼 ㅋㅋㅋ
가끔 그런 생각을해요 인도가 공산당이 집권하고 중국을 영국이 먹었다면 우리는 통일하고 만주땅도 되찾고 인도는 미신없어지고 중국만 자기들끼리 싸우고 전세계가 번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1960 에 우리 사는곳에 기근 있었음 모는 심었는데 비가 오지 안아 너무 배가 곱아 나무껒질 비겨서 먹고 아이들은 영양 실조로 배가 큰 개 나올것 잘못 알고 너무나 먹어서 배가부르 줄 알음 그때 먹을것 없어 고생한 뱅그라다시 역사 들으니 너무 슬퍼요.
정말 지구본 연구소에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나라들에 슬픈 역사와 정보들을 듣고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고마운 프로네요. 정말 다양한 슬픈역사를 가진 나라들에 대해서 알면서 영국이 왜이리 싫어지게 되는지....
영국은 전세계 만악의근원입니다 ㅋㅋㅋ
처칠=히틀러
방글라데시가 인구만 많은줄 알앗엇는데 우리나라처럼 제국주의시절 1900년대부터 참 파란만장나라엿네요 장난으로 못사는나라를 방글라데시 비유햇던거 반성하게됩니다 몰랏던 유익한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써고 이런짓을 일본이나 영국이나 강대국들 자기들의 흑역사는 감추는 국뽕에 취한 역사만 기억하고 있으니ㅠㅠ
방글라데시 여자 아이에게 10년넘게 후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후원만했는데... 그 아이나라 역사를 배우고 나니, 위로와 격려, 그리고 대단한 민족이라고 칭찬의 편지를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 공부를 좋아하지만, 빠짐없는 전쟁과 약자의 죽음..그것도 떼죽음에 맘이 아파 제대로 공부가 힘들었어요.. 그나마 재미나게 진행해주시는 삼프로 여러분덕에 슬프고 맘 아프지만 공부해나갑니다.
삼프로 여러분과 최박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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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해체 할때 사용하는건 용접기가 아니고 산소절단기라네요. 불꽃만나오면 다 용접기라 하는데 용접은 붙이는거 절단기는 자르는거 라고 용접공인 남편이 꼭 말해주래요 ㅋㅋㅋ
이상했는데 고맙습니다
산소 절단도 하지만 동관같은 경우 용접도합니다. 해서 산소용접기라고도 하죠
산소로 용접도 해요.. 아세틸렌과 산소를 이용해서..
@@김영진-d9m3r 하지만 선박 해체할 때 용접을 하진 않죠
남편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용접은 정말 극한의 직업입니다.
제가 용접사입니다.
이런 지식을 들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방글라데시가 참 어려운 시대를 이겨낸 나라였네요
나쁜짓에 영국이 빠진적이 없다더니
진짜 잔악무도한 나라였군요
방글라데시 얘기 정말 눈물이 저절로납니다
방글라데시 너무 슬픈 스토리네요.
노동자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 목소리에 애민의 감정이 들리는거 같네요 선하신 분 같아요 감사히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지구본 연구소 이야기를 요즘 계속해서 보는데, 오늘 이 동영상은 저를 눈물짓게 하네요.
외국 여러 나라를 여행 다니면, 우리가 조금 못산다고 하는 나라에서는 외국인 여행자들 곁에 아이들이 몰려오죠.
기본적으로 이 얘들에게 돈을 주지 말라고하지만, 이 아이들 모습을 보면, 안주기가 힘들어요.
이건 적선 개념도 아니고, 내가 많아서 개념도 아니에요. 그냥 내가 줄 수 있으니 주는거죠.
이런 일을 보면 종교가 인류를 구원한 것은 단 한명도 없다...서글픈 사람들....
@@garamkim2425 뭔 쌉소리를 하고있어. 힌두 이슬람교인들한테 개신교를 왜 전파해? 니말대로라면 하나놈 색히가 하는짓거리는 학살밖에 없구나.
방글라데시 역사를 알고나니 진짜 눈물나네요 ㅠㅠ 힘내요! 응원합니다~~ 넘나 맘 아파서 후원신청하고 왔어요~~~
최준영박사님의 지구본을 들으니 인간이 참 무섭고 슬픕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이 축복입니다.
39년전 돌도 안지난 아들을 두고 사우디에서 일한 남편 생각이 납니다 그때만해도 2년을 안쓰고 모아서 반포 주공아파트를 샀는데... 방글라데시도 옛말하며 살 수 있을때가 빨리어면 좋겠습니다
pro tip: you can watch series at KaldroStream.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ts of of movies during the lockdown.
@Dayton Declan yea, ha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months myself =)
그때 1 억이 안할때 얘기인가 봅니다
아직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이
개발되기 전에요.
@@김국수-e6h 79년 박정희가 죽고, 전대갈이 청와대 금고 여니 6억원이 잇엇슴.
그걸 박근혜에게 줫는데,
당시 은마아파트가 2천만원.
@@yhanzisu4932
그럼 현재가치로 600억정도 하겠군요
좋은 방송 잘 봤읍니다.
맞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임을 해외 이민 30년의 교민으로서 확인합니다.
최박사님의 잔잔한 뱅글라데서 상황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헬조선 이라는 엉터리 말은 더이상 마시길......
또 영국이냐!!! 영국아!!!
같은 아시아권 국가의 이야기여서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아프리카 국가들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 같이 들렸는데.... 듣는 내내 마음이 짠했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희망을 안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방글라데시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도 6.25로 수 많은 국민의 희생하고 나라가 분단 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가 후진국 농담거리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근대사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국기의 빨간원이 희생을 의미한다는데 정말인거 같습니다
슬픈 역사가 있었네요! 눈물이 났어요. 외국에서 오시는 노동자분들께 따뜻하고 정중하게 대해야겠어요.
김프로님 에피소드를 듣는데 눈물이 계속 흘러요 . 방글라데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듣는내내 유익한데 괴로울 지경 ㅠㅠㅠㅠ 그래도 모르고 살 뻔 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쪽 검은티분은 누구에요?
엄청 산만하고 뻘소리만 하네 ;;;
김프로님 너무 인간적이세요..너무 공감 합니다. ㅠ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도 포장도로는 중심부 일부빼고 비포장도로 비오면 차도 못다님 온통 먼지투성이 쓰레기 천지고 돌이 엄청귀한나라 벽돌구워서 그걸깨서 골재 대신사용 하루일당 우리돈으로 만원정도 군인 경찰 비리 부패 말도못함 뇌물없이는 입국도 힘들고
우리나라에도 과거 전쟁후 아무 희망없던 50년대말~60년대 중반까지 그 힘든 시기에
자살률은 세계 최저였다고 함.
한국에 체류하던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참으로 믿지못할 정도로 강인한 사람들이라고 했어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국력이 약하면 저렇게 되네요
3모작이 가능한 나라에서 수백만명이 아사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의 아버지 시대는 참 강인하셨죠^^
박사님방송을봐는데정말오늘오비에스에서방글라폐선박해채장면이나오네요저는요즘방송접하게되여고저는대한민국에태어난것을천만다행이네요정말감사드림니다
다른 나라의 비극의역사를 듣고 나니 인간에 대한 근본적 회의감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의 경제 상황이 나아져서 좋은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수난2대란 소설에 보면 우리 나라도 일제시대에 아버지는 징병으로 끌려가 병신이 되고, 아들은 6.25전쟁에 참전해 동족상잔의 전쟁을 겪고 상이군인이 되는 그런 슬픈 이야기를 그렸죠. 방글라데시나 우리 나라나 모두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네요.ㅠㅠ
방글라데시 역사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국민들을 만나게 되면 다사 보일듯...
그래도 삶의 의지가 꾿꾿이.느껴져서 많은.발전 있는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잘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도 그런 과거와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더 그래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구본연구소 전부 다 듣고 더 들을께 없어서 첨부터 다시 복습중입니다. 방글라데시편은 다시 들어도 또 울컥하네요. 최준영 박사님과 삼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 기다립니다.
마지막쯤 울컥했습니다.
최준영박사님,존경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굶겨 죽인거는 들었는데 영국은 방글라데시를 굶겨 죽였네요 끔찍한 역사네요 ㅠㅠ
방글라데시.. 9년전 혼자 배낭여행 갔다왔네요..
1주일동안 현지 버스,트럭타고 다니면서 세계문화유산 있는 다카,보그라,쿨나 둘러봤습니다. 다카는 진짜 혼돈의 그 자체... 답이 안보이는 안 나오는 곳 이었는데 시골로 가니 그래도 따뜻한 정이 있더군요.. 어디를 가든 동네 꼬맹이2~30명은 몰고 다니고 ㅋㅋ
오늘은 숙연해지네요.
역사라는것이 새롭게 느껴지고 가슴 뜨겁네요.
김프로님은 외모도 선하게생겼지만 인성이 진짜 인정 안할수가없다 존경합니다 👍
눈물을 흘리며 봤네요. 너무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방글라 입장에서 한국은 유토피아라고 하셔서 이해는 가는데 분명한 건 그런 애들이 힌국에서 꽤나 범죄도 많이 하는 걸로 알아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일까요.
영국은 늘 평생 여러 나라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살아라.
지금도 금융패악질.. 금융해적질로 먹고사는 영국..
미혼일때 영우무역에 직장다녔습니다..인천 하청공장 치수제러 다녔었구요. 지금은 황혼의 나이..
지난날 북한보다 우리나라가 못살아 당시 최빈국이였다네요.
서독 광부파견에 대학졸업자까지 몰려 대단한 경쟁이였다는게 이방송을 보며 떠오르네요.
바로 수십년전의 우리 모습과 오버랩되네요.....
우리가 세계에서 두번째 빈민국이었습니다
장충동에 있는 장충체육관이 필리핀이 빈민국가에게 기부해서 지어준 체육시설이었습니다
우리 어릴 적 바나나가 귀해서 보기만 했던 과일이였답니다 내나이 60이니
불과 50년전 집에 전화있는 집이 동네에 몇집 없었지요
전 서울 장충동에 살았지만 초등학교 도시락에 계란 하나 얹어오면 최상이었습니다
우리들은 가난을 너무 쉽게 잊어 버렸습니다
우리들의 어린 누이들이 청계천에서 동생학비로 곤고한 삶에 꽃같은 나이가 지기 다반사지요
사회주의로 가는 현실의 참담함에 뒤척이다가 방글라데시 모습에 마음이 절로 아퍼오는군요
@@hyun5641 장충체육관 100% 우리 자본과 기술로 만든겁니다. 필리핀 원조는 헛소문
@@Vincent_de_Paul 헛소문에 속지 맙시다 대한민국 그 당시 최대 빈민국 아래에서 두번짼가 그랬지요
그당시 국민학교 미국원조 옥수수가루로 빵을 급식으로 줬답니다
혹시 구호물자 커다란 군복 입고 다니셨다면 60대 추억
장충체육관 앞에 현수막도 기억합니다~~~
우리가 먹고 살만한게 언제부터인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이 장충동이라서 잘 알고 있습니다
@@hyun5641 1955년 6월 육군체육관으로 지붕이 없이 출발했다. 1959년 8월부터 서울특별시가 운영을 맡았다. 이후 본격적인 경기장으로 개·보수했다. 이 건물은 당시 서울특별시의 예산 과 국고보조금을 바탕으로 하여 처음에 총자금 9,2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건축가 김정수에 의해 설계되었고, 감리는 미국의 벡텔사, 그리고 당시 한국 기술 여건상 실현하기 어려웠던 직경 80m 철골 트러스돔(철골트러스 32개, 환상형 트러스 13개)의 구조설계와 건축설계 부분은 미국에서 귀국한 건축가 최종완이 맡아, 삼부토건이 건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경기장이다. 필리핀 엔지니어가 참여했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거짓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이에 대한 보충 의견으로 감리를 맡은 미국의 Bechtel Corporation 아시아 사무소가 당시 필리핀에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인들이 단순노무활동을 하는 등의 보조적 양식으로 일부 건설에 참여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근거는 없다. 1963년 2월 1일에 개장했고 서울특별시에서 관리하다가 2007년 2월 1일부터 동원엔터프라이즈에 위탁했고,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동원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hyun5641 자꾸 거짓말 좀 퍼나르지 마세요... 또 우리가 정말 최빈국은 아니었어요 그냥 가난한? 나라였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방글라데시이야기는 요리조리 피하다 오늘에서야 1,2부 시청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서브타이틀의 의미.
수년전, 빌딩붕괴로 작업중이던 어패럴회사 고용인들의 떼죽음으로 알려진 당시의 현실,식수로 오염된 못의 물로 해결하고,비소오염된 지하수를 식수로 한다는 현실,바닷가에서 아무런 대비없이 선박을 해체하며 수많은 오염물질을 그냥 바다로...
선박의 부설물을 떼어내여 주변의 수많은 점포에서 팔고있던...
그동안 이곳 여러 다큐멘터리 방송 으로 알게된 방글라데시여서 시청하는데 주저했네요.
풍요로운 대지에서 대기근으로...
그야말로 동족상잔...
참 처절한 역사가 있었군요.
게스트이신 최박사님의 해박한 지식을 재미나게 이야기보따리 풀듯 하시면 늘 맛나게 이야기를 곁들이시는 듯한 주고받고의 호스트분들이 진행도 재미나지요.
경제에 대해선 무지한 저이지만 맛난 방송에 감사 전합니다.
계속 정주행하고 있는데 방글라데시편이 유난히 맘이 찡하네요.
잘 봤습니다
어느새 박사님과 삼프로 배려 좋네요
나도 한 삶 살다가지만 그대들이부럽네요~
처칠 존경한다는 사람들, 정신 차리시오!
다 듣고난 결론은 "영국은 ㄱㅅㄲ" 이네요,, 진짜 공공의 적,,
참고로 사장님 나빠요~개그는 스리랑카에서 온 블랑카 로 기억합니다,,ㅎㅎ
블랑카는 한국인~
아버님의 이름으로 라는 부제가 그래서였군요. 지구본연구소를 들으며 외국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서 알게되는것 그 이상입니다. 부가적으로 다른 나라의 시각에서 볼 우리나라의 위치, 우리 아버지 어머니 시대는 개도국이였으니 그들과 별 다를바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처절하게 노력하여 성공한 결과 지금을 살고있구나 싶네요. 다시한번 아버지의 이름으로가 와닿습니다.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많은 생각거리를 준 최박사님 감사합니다.
징징대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세계로 눈을 돌리고 우리도 저런 나라 수준의 국가에서 지금의 한국으로 발전시켜온 세대들과 과거를 적폐 취급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정치인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않고 정신 차려야 한다고 본다.
방글라데시는 국민성이 게을러서 발전을 못하는 나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사를 알고 나니 남의 나라지만,,,참담하고 먹먹합니다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에 대한 존경심마저 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늦게 알게되어 요즘 보게 되었습니다. 최박사님 지식에 놀랍고 알아가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방글라국민들 힘내세요!건강하세요!최준영박사님 많은걸 알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눈물막 났습니다!서파키스탄 나빠요!
방글라는 자살율도 높고 살해율도 높습니다. 그리고 지하수 물이 수은이 많아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수 개발이 불가능하고 지하수는 썩은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최박사님의 방글러데시 흑역사는
해설은 충격이네요!
영국과 제국주의가 낳은 비극이
전세계 붏행의 근원!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엄지척!
대체 영국은 전세계에 무슨 짓을 한건지....!!!
@@Jw-fb4cz 맞아요
모든 갈등의 원인이더라구요
해박한 지식을 편하게 설명해주시고
재미있게 귀담아 배웁니다. 감사 요😊
그저 먼나라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 역사가 너무 가슴 아프고 아리네요. 방글라데시아인들이 새롭게 와 닿네요. 저 정도면 멘탈이 거의 다 나갈을텐데 살아가는 게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만은 헬조선이 천국으르 느껴집니다.
김프로님 최고의 마음이시군요
그마음아니라도 돈을 쓰고 왔다해도잘하신건데 그런마음이드신다는거는 인간답습니다
정프로
503기구나.
구엽다.
차범근은 274기였지..
야구선수 오.비.베어즈 유격수 유지훤은 272기였지.
그렇다구.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방글라데시가 더 나아져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장님 나빠요 ~ 블랑카는
일종의 사회고발 풍자였습니다 ㅎㅎ
지구본 연구소 시리즈를 이제 알게 되었는데, ㅎㅎㅎ 남은 내용이 많아 행복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가 인간이라니, 전쟁과 분쟁으로 가장 지욕의 삶을 살게 되는 여자와 어린아이들 .. 일본군과 위안부의 모습이 전세계에서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벌어진다는 것이 참혹 합니다.
너무슬퍼요 영국이정말못된짓을다했구나
벵갈지역이 한 때는 세계적인 선진지역이고 각종 산업이 발달한 곳이었는데, 영국이 빨대꼽고 피빨아먹고 나서 세계 최빈국이 되었음.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박사님 ☺️ 국제 정세 역사 등은 참 말하기 어려운 주제가 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라 항상 기분 좋게 듣고 있습니다 .
방글라데시 강의를 들으며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우리 한국인들 마음에 선함이 많아서 그래요.
하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우상숭배 하는 나라들은 답이 업습니다. ㅠㅠ 하나님 믿는 나라는 모두 복받고 잘살고, 반면 우상숭배해서 복음을 거절하거나...하나님을 욕하고, 귀신 도개비나 섬기는 나라, 행위구원을 믿는 나라는 그 자체가 불쌍한거죠.
우리나라 가 얼마나 좋은나라인지 우리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만큼 잘살수 있도록 고생하신 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이제는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운 나라를 도아줄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 되었으면 좋곘읍니다 좋은영상 잘듣고 많은 걸 깨닫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잘 사는 나라 맞습니다.
다른나라 피 안빨아먹고 선진국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듯
능력이 되야 빨지 그러니 백성의 피와살만 빨지
@@bongkot339 넌 능력되면 남의 피빨고살래 나쁜놈이네
너무 좋다. 이런 방송...👍
와 영국은 지구에 싼 똥이 어마어마하네요.
이제 영국은 이빨빠진 사자입니다. 영국지인이 하는말이 현재영국시민중 삼분의 일이 빈곤층, 저소득층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보조없으면 굶어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빈곤층이 불만이 많습니다. 특히 왕실에 대해. 저도 놀라서 구굴검색해보니 그러한 뉴스들로 도배되어있더라고요.
1,2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지구종말이 올때까지 화해가 안되겠네ㅡㅡ
와..갑자기 눈물이 핑 돕니다..인간은 그래도 강한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방글라데시를 위해 오늘 하루만은 기도해야겠습니다
일자리면 미국 중국 일본 등등 다른나라도 있는데한국엘 오려는 이유가 뭔지궁금하네..
인도에서의 이슬람과 힌두교를 옆동네 아저씨라고 표현하셨는데 인도는 이슬람인이 힌두교인을 다스리는 형태였습니다. 무굴제국은 공식적으로는 이슬람국가로서 지배층은 이슬람교인이고 피지배층은 힌두교였죠. 힌두교인 입장에서는 이슬람교에 다스려지던지 영국인에게 다스려지던지 상관없었기 때문에 세포이나 관료로서 영국에 협력이 가능했던 것이고 이슬람교는 자신들이 기득권이었는데 영국에게 빼았겼는데 힌두교와 똑같이 피지배계층으로 있는 것이 싫었던 것이죠. 영국은 이를 이용했던 것이고요. 정확한 역사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도 불과 얼마전까지.. 아니 지금도 최저임금도 못받는 업종, 사람들 많아요,,ㅠ
대영제국, 일제가 아시아 국가에 정말 몹쓸 짓 많이 했네
일본도 영국에서 배워서 개차반짓 세계에 많이하죠.
@@죠셴징죽여 팩트를 말한건데 무슨
@@죠셴징죽여 너야말로 북핵의 특성을 좀 제대로 알고 씨부렸으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최박사님 감사합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너무 슬프네요. 소중한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방글라데시의 선박해체업은 인도, 파키스탄에 이은 세계 3위 수준입니다. 수년전 국제해사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이들 3개 남아시아국가의 폐선 비중은 48%, 24%, 18% 였습니다 아마 지금도 순위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벵골 대기근, 방글라데시 독립
사건이 있었던 것만 알고 있었는데 방송을 보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너무 가슴 아픈 역사네요. ㅠㅠ 너무 먹먹합니다 . 이런 역사도 알아야겠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70년대 봉제공장하고 비슷하네.
유익한 방송 감사 합니다 . ~~ 마치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방송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요즘 지상파 포함 언론들 이런 수준의 방송 아예 안 합니다.
드라마, 트롯트, 먹방, 스포츠 아니면 초등생들 모아놓고 얘들아 우리 놀자 수준의 예능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뉴스는 아예 안하는 것이 나으니까 제외했습니다.
정프로님 말씀대로 ㅋ 쌀없으면 라면먹지 왜 굶어.
죄송합니다.
파편적인 사건으로 접했던 것들을 하나로 엮어서 들으니 새롭네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참 아픈 역사가 있지만 방글라데시도 아픔이 많은 나라네요
듣고있으니 울컥했습니다
지구상에서 유럽인들이 저지른만행은 ...표현할수가없구나,
심지어 남미에서 저지른 악질중 멸종시킨 인종도 있다.__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