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강력해져야 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대고 연락차단, 사는곳과 주소지 다르게 해놓고 지인명의 통장쓰며 이사람 저사람 만나 즐기면서 혼자 잘살고 있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저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은 무조건 잡아다 일하게 해서 양육비를 모두 갚으면 내보내야 합니다 버림받고 생활고에 지쳐서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대부분 양육모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 전락하고, 아이는 학폭의 타겟이 되며, 학교선생들에게 차별 및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그것을 신고하면 역으로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고 증거조작하여 사회경제적 약자인 엄마를 아동학대자로 몰아가고 친권양육권을 박탈하여 법정대리인 자격을 뺏어 자신들의 안위를 지키려는 일부 적지않은 비양심적인 인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학폭가해자 어느학교 어느 교육청 어느 경찰서 여청계 어느 청소년상담소가 연대하여 조직적인 계획으로 또래 아이들을 시켜 조직스토킹 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를 세뇌시켜 엄마를 공격하게 만드는 사례도 봤습니다.
대부분 양육모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 전락하고, 아이는 학폭의 타겟이 되며, 학교선생들에게 차별 및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그것을 신고하면 역으로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고 증거조작하여 사회경제적 약자인 엄마를 아동학대자로 몰아가고 친권양육권을 박탈하여 법정대리인 자격을 뺏어 자신들의 안위를 지키려는 일부 적지않은 비양심적인 인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학폭가해자 어느학교 어느 교육청 어느 경찰서 여청계 어느 청소년상담소가 연대하여 조직적인 계획으로 또래 아이들을 시켜 조직스토킹 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를 세뇌시켜 엄마를 공격하게 만드는 사례도 봤습니다.
나이도 어렸었고 244만원 받는 사람이 100만원 주기도 아깝나? 퇴사를 한 사람이 월급을 탄 돈으로 자기 멋대로 쓰고 싶다? 웃음이 나오나? 그럼 성관계는 왜 한거야? 딸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자기 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만나자는건 거짓말이지 사실 만나기 싫은거겠지 부인이 13년을 계단에서 살아왔다는데 무슨 남편이 무책임하냐 계속 계단에서 살아가길 바라냐? 돈 안줄거면서 남편은 무슨 생각으로 사냐? 용납이 절대 안된다 뭐하러 사냐...
하 저 남자 하나땜에 여자의 상처가 얼마나 클까. 어린나이에 혼자 세상에 버려진 기분이였겠지..심지어 믿었던 남편이 저러면 상처와 충격은 몇백배. 그로인해 저 분은 인생이 바뀌었을테고 그 울분과 한을 어찌 풀겠나. 임신 출산 양육 다 혼자하고..남자놈은 이제 아기아빠로도 인정해주지마세요. 저건 사람이아닙니다. 정신병이고 못고쳐요. 다늙고 병들면 그제서야 갈데가없어 돌아오니마니 하겠죠. 월급 차압하시고 없는 존재려니 하고 사세요. 아기랑 둘이 잘 사세요. 다른 좋은 인연도 오면 좋겠네요.
그 정도 인성이면 안찾는 게 좋지않을까요?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그냥 포기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지싶네요~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살다보면 좋은 일 올날이 분명히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세요~저런 인간같지 않은 사람때문에 감정소비조차도 아깝네요~그러다 병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이제라도 안늦긴. 회복 불가할 정도로 늦었다. 애만 낳아놓으면 저래도 남편이라고 애비라고 받아준다고? 남 인생은 어떻게되든 본인 조금 불편한건 싫다고 하는 저 심뽀가 바뀔리가. 애초에 기대하면 기대하는 사람만 ㅂㅅ되고 계속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법적으로 받아낼수 있는만큼 받아내고 그 이외에는 신경 꺼야됨.
저희 아버지는 3살에 울산가서 40이 되서 오셨어요 말이 주말부부지 어머니는 혼자서 3남매를 키우시고 월급을 주신다고 하셨지만 그게 생활에 도움이 안되서 맟벌이를 하셨어요 그런데 돌아오는거 핀잔에 니가잘못 육아를 해서 아이들이 잘못됐다 하십니다 와 이제와서 합치다니 말이 안되지요 자식입장에서 차라리 약육권을 포기하던지요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그게 부담이 되었으면 딩크족으로 살던지 결혼을 하지말지 얼울한 여자를 만들지 말지요 저희 어머니를 보니 남편이 집에없고 혼자 3남매를 키우시고 집에 오시지만 아이들은 정이없어서 집이 어떤지 아시나요 서먹하고 남보다 더 하지 덜하지 않아요 혼자 자유를 즐기려고 하려고 했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는게 맟아요 이제와서 아이를 보겠다고요 책임감이 없는거 아닌가요 딸아이는 알아요 아버지가 얼마나 책임감이 얼마나 없는지 제가 자식입장으로 살고 있지만 아빠의 대한 믿음도 없고 남이지 하고 살아요 현실이 그거예요 보증금도 가지고 가고 길거리에 나앉아서 사는데 이제와서 아이가 이쁘니까 재혼하자 어이가 없어요 아이는 나무가 아니예요 생명이지 아 그래놓고 아이한테 노후책임져라 하실건가요 부모자식도 인간관계입니다 제가 아버지 한테 베운건 사람을 쳐내는 방법입니다 배울게 없어요 사랑도 믿음도 없어요
아기를 20대중반에 낳고 13년동안 연락안됐다가 이제 나타나서 한단말이 참 어른스럽지 못하고 생각하는게 철이없다..13년 지났으면 지도 이제 생각하는게 변하고 아빠러써의 책임감을 다 해야하는 나이인데...ㅠㅠ 짐승들도 지새낀 귀한 줄 안다는데 생각하는게 넘 어리고 이기적이고 쓰레기같다... 에라이 이 욕도 아까운놈아...;;;
저희 어머니랑 제 얘기와 비슷한 거 같아서 보면서 눈물 흘렸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저는 벌써 고등학교 1학년인데 여성분 아이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네요 저도 어릴 때 아빠랑 놀러도 가고싶고 아빠한테 자전거도 배우고 싶고 캠핑도 가고 싶었는데 하나도 하지 못 해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부디
![🎭6회 요약 | 집착이 부른 살인,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를 살해한 이유는?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oi3oyySANe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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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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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돈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것도 해결해 주나요?ㅠㅠ
저희도 물어볼게있는데요...저희도요.....남편하구 이혼하게되믄요...양육비나...아님 위자료나..안준다 하믄 어떻게 되나요??저희도 궁금해서요??
ㅊ😊@@user-ij3be9rc3l
양육비 안주는 것들은 신상공개하고 공개수배해서 개망신을 줘야 정신차립니다. 13년치 양육비 다 받아 내야지 안주면 깜빵에 쳐 넣는게 정의지
아니 공개수배는 뭔 개소리야?
사람은 안변한다 .....
양육비 줄 주제도 못되는 인간 같으네요
저 혼자 먹구살기도 바쁠것같은 양아치 같을듯
이혼했지만 미성년자녀에겐 양육비 지급해야하는 것이 의무이죠~제 아랫도리는 욕심껏 욕정을 불태우고 양육비와 생활비 주는 건 아까운가요~짐승수준의 의식과 정신상태 가진 남자×
여자들은 어찌그리 남자를 돈통으로만 볼까.. 돈 못뜯어내서 안달..
절대 양육비 줄놈이 아니다
거짓말하고 차타고 다니는거 보면 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아이를 버리지 않은것만해도 당신은 훌륭한 엄마입니다
열심히사시면 분명 좋은날 올껍니다
전남편 넘 무책임 했네
아내분 혼자서 딸을 키운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빠없이 자란 아이는 다른 아이들 아빠보면서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마음이 짠합니다ㅠ
밀린양육비 3천만도 적다
월100만원으로 잡는다면 약 1억5600인데
@@user-ly4tx4ey5w갓난 아기는 금액이 적고 10년 넘으면 10년치 청구를 못해요 .. 소송꼭 바로 해야하고 10년마다 갱신 안하면 돈 못받아요
무책임하다는 표현은 이런데에 쓰기도 사치입니다.. 그냥 인간이 아닌거죠
여자도 계속 몰아부치면 무슨대화가 되겠어
갑작스런 책임감이 버거웠음 피임을 했어야하고 애가 눈에 밟히면 양육비부터 지급했어야지
저거 와이프한테 빨대 꽂으려고 합치자는거 같구만
볼수록 존나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압박감이 느껴졌대; 그럼 여자는? 여자는 10개월동안 임신으로 고생하고 13년동안 힘들게 애 키울때는 어땠을까?
집도없고 찜질방에서 지내는 불쌍한 애 거둬줬더니 보증금 다 빼서 도망가고
양육비는 나몰라라하고 입만 열면 구라치고 책임 못질거면 지웠어야지
인생이 거짓말이네 아
게다가 애기도 이제 컸는데 딸이랑 전화해서 돈 주겠다고했으면 줘야지 그 딸은 아빠때문에 상처만받고 뭐야
법적으로 월급에서 자동이체를 해야함
ㅋㅋㅋ어느날갑자기 양육비통보를 받으니 무너질뻔했데ㅋㅋㅋㅋㅋㅋ그럼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도망갔는데 계단에서 잠자고 했는데... 저건 완벽한 이기주의자다
저런 남자야말로 한국남자를 욕먹이는 전형적인 타입이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치킨과 커피는 포기못하는 대신 제 혈육인 딸의 양육비는 13년간 모른척한 남자××가 뭔 아빠 자격이 있나요 ㅠ
진짜 ㅋㅋㅋㅋㅋㅋ
들키고 티비 나오고 하니까..좋은 소리 막하는데 결국엔 애기 버리고 뛰쳐나간 양육비 안준 인간일뿐.
채권추심 해서 압류하세요.
절대 양보해 주지 마세요.
와 판사가 300주라는거 아내가 200으로 줄여준건데 그걸 아내가 무리하게 200달라고 우긴것처럼 말 한거임?진짜 개쓰레기네 ㅋㅋㅋㅁㅊ
마지막 합의 100만원 안줌 ㅡㅡ
여자분이 현명하네요. 그냥 법적으로 집행하시면 될 듯.
싸패네요 너가 양육비내는걸로 정신이 무너지다니
계단에서 핏덩이내새끼와 함께할땐 그기분이 어떻겠니?
진짜 오로지 모정하나로 여기까지 온거야
진짜 대단하고 위대하신분이세요
너 매달 300씩 갑자기 돈 내라고하면 정신이 아찔할까 안할까?
@@karl8088본인등판 ㄷㄷ
진짜 최악의 찐따새기다 보증금은 다 빼가고 잠적하는건 뭐냐-_- 계단에서 하...ㅠㅠ
진심 저런 새기들 때문에라도 양육비 강제로 월급에서 강제집행해야됨
일단 9월부터 운전면허 정지랑 해외출국금지 되는건 다행임... 더더욱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함
솔직히운전안하면되고 해외안가면되는데.. 월급을 압류를해야지 신상공개하고 배드파더스신상공개막아버린
충격이다...
도망간것도 신기한데
보증금까지 빼먹었다니
가족이긴 했나???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놈
참 좋은프로같아요... 우리나라 공권력을 못믿으니 좋으신 탐정들 많이 발굴되었음 좋겠네요... 어려운 사람 많이 도와주셔요❤
저런게 탐정이지 카라큘라같은 넘 보다가저런분 보니까 완전 마음이 따뜻해진다
탐정은 경찰 출신이 대부분. 카라큘라는 중고차 판매하던 새끼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옴. 하긴 중고차를 했으니까 아는 경찰들이 있긴 했겠지만 ㅎㅎㅎㅎ
법이 강력해져야 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대고 연락차단,
사는곳과 주소지 다르게 해놓고
지인명의 통장쓰며
이사람 저사람 만나 즐기면서
혼자 잘살고 있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저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은 무조건 잡아다
일하게 해서 양육비를 모두 갚으면 내보내야 합니다
버림받고 생활고에 지쳐서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대부분 양육모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 전락하고, 아이는 학폭의 타겟이 되며, 학교선생들에게 차별 및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그것을 신고하면 역으로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고 증거조작하여 사회경제적 약자인 엄마를 아동학대자로 몰아가고 친권양육권을 박탈하여 법정대리인 자격을 뺏어 자신들의 안위를 지키려는 일부 적지않은 비양심적인 인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학폭가해자 어느학교 어느 교육청 어느 경찰서 여청계 어느 청소년상담소가 연대하여 조직적인 계획으로 또래 아이들을 시켜 조직스토킹 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를 세뇌시켜 엄마를 공격하게 만드는 사례도 봤습니다.
대부분 양육모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 전락하고, 아이는 학폭의 타겟이 되며, 학교선생들에게 차별 및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그것을 신고하면 역으로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고 증거조작하여 사회경제적 약자인 엄마를 아동학대자로 몰아가고 친권양육권을 박탈하여 법정대리인 자격을 뺏어 자신들의 안위를 지키려는 일부 적지않은 비양심적인 인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학폭가해자 어느학교 어느 교육청 어느 경찰서 여청계 어느 청소년상담소가 연대하여 조직적인 계획으로 또래 아이들을 시켜 조직스토킹 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를 세뇌시켜 엄마를 공격하게 만드는 사례도 봤습니다.
자기 일이 아니라고 다른분들은 아마 혼자서 애 키우시는분들 심정 모르실꺼예요...적극적으로 나라에서 선지급해주고
양육비 안주는것들 무조건 감옥행...ㅠㅠ
진짜 주소 통장 다 따로하면
방법이 없어요 ㅜㅜ
여자던 남자던 양육비 지급 안하는 놈들은 자식을 방임하는거랑 마찬가지 아니냐?
방임도 학대로 알고있는데... 저건 돈도 압류하고 처벌도 해야돼
양육비는 국가에서 선지급하고 피배우자에게 강제집행으로 착출해야됨!!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하다!!
양육비를 개인 민사책임으로 넘기지 말고 국가적으로 움직여야 출생률도 보장되지!!
하.. 국가 소멸 예정
동감입니다
이미 시행중입니다.
@@chajaemyung
언제부터요? 양육비 소송 많은 걸로 아는데....
@@chajaemyung 언제부터요?
공감합니다...하지만 제대로 받는분들 없어요...진짜 인간 같지도 않는것들...
어렵게 혼자 키우시는 분들
자식들때문에 안 쓰러워서 한숨도 못자고 투잡하면서 생활하는데...양육비 안주는것들은 그냥 무조건 감옥에 보내야해요...
09:41ㅋㅋㅋ 양육비 못주겠으니까 합치겠다는거네 와 이 귓방맹이 마렵네 진짜
그런 것 같네요
저런놈이 늙어서 돈없고ㅇ병들면 찾아옴,
차라리 80만원 받지 말고 남으로 사는게.. 딸이 성인되면 딸노릇하라고 할인간..
지금까지 없었는데 그냥 딸이랑 엄마랑 둘이 행복하게 살기를..
나이도 어렸었고 244만원 받는 사람이 100만원 주기도 아깝나? 퇴사를 한 사람이 월급을 탄 돈으로 자기 멋대로 쓰고 싶다? 웃음이 나오나? 그럼 성관계는 왜 한거야? 딸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자기 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만나자는건 거짓말이지 사실 만나기 싫은거겠지 부인이 13년을 계단에서 살아왔다는데 무슨 남편이 무책임하냐 계속 계단에서 살아가길 바라냐? 돈 안줄거면서 남편은 무슨 생각으로 사냐? 용납이 절대 안된다 뭐하러 사냐...
13년을 계단에 산건 아니고...
어쨌든 전남편 쓰레기
여태 도망가놓고 양육비 달라하니까 무너질뻔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13년치 양육비가 3천만원인가요? 이건 말도 안되네요. 그리고 13년간 외면한거에 대한 책임은 없는건지. 아기랑 어떻하라고 보증금까지 가지고 가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글 달아봅니다.
10년 지난건 청구 못해요 그래서 빨리 빨리 신청을 해야해요 ..
13년치 양육비가 3천만원?
오마이갓 입니다ㅡㅡ😢
ㅡ그럼 저 사실을 알았기에 끝내 100먀ㄴ 약속도 안지키고 끝내겠다는거군요 압류도 못하는거구요?
@@renesmeeswan6020이분한테 적은건데 ㅡㅡ
나도 남자지만 책임감이없는 남자는 아니다
배드파더 이전에 상습 거짓말쟁이임
절대 안 바뀐다
싸질러 놓고 애 생기니까 갑자기 하늘이 무너질뻔했다고? 그럼 피임을 잘 하던지
차라리 이 사실을 딸이 나중에 알고 아빠 찾는 일이 전혀 없길
찜질방에서 지내는 남자를 집에 들인 것부터가 재앙의 씨앗임
양육비 지급 이행 안할시 징역가야함
굉장히 비겁한 남자네요. 감당하기싫어서 도망친게 팩트인데 스스로의 정당화를 이해시키려고 감정론만 얘기하는디. 그게 아니다 였다면 그동안에 양육비 다만 얼마씩이라도 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양육비 줄 마음있으면 투잡을 해서라도 줄텐데...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러냐 에휴
어느날 갑자기 양육비 통보 받으니 무너졌어?
어느날 갑자기 애까지 있는데 버려진 모녀는???
어느날 갑자기 길로 내몰린 모녀는???
진짜 나쁜 놈이네
3살때부터 혼자키움
양육비 일도없고
아이가 멋지게 자라서
지금은 로스쿨 다니고있음
부모가 딴짓안하고 열심히 살면
아이들은 다압니다
힘내세요
그냥 저런 경우에는 교도소로 쳐넣는 법은 없나요?
여자는 어떤 고통으로 살았을까요 피떵이 아기데리고 부모도 없이
상대 재산 알아보구 일단 압류부터 걸어두세요. 시간 놓치면 모든재산 현금화 하고 잠수탈 인간 입니다. 옛정? 때문에 혹여나 하는 생각에 기다리고 참다가 본인 인생만 망가집니다. 저런놈은 강제로 집행 하는게 답입니다.
양육비 대지급제도가 진짜 시급합니다~!!!
하 저 남자 하나땜에 여자의 상처가 얼마나 클까. 어린나이에 혼자 세상에 버려진 기분이였겠지..심지어 믿었던 남편이 저러면 상처와 충격은 몇백배. 그로인해 저 분은 인생이 바뀌었을테고 그 울분과 한을 어찌 풀겠나. 임신 출산 양육 다 혼자하고..남자놈은 이제 아기아빠로도 인정해주지마세요. 저건 사람이아닙니다. 정신병이고 못고쳐요. 다늙고 병들면 그제서야 갈데가없어 돌아오니마니 하겠죠. 월급 차압하시고 없는 존재려니 하고 사세요. 아기랑 둘이 잘 사세요. 다른 좋은 인연도 오면 좋겠네요.
치킨 사먹을 돈은 있고 애 양육비는 없고 참나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젊은 나이에 집도절도 없는 남자면 그자체로 사람 다말해준거 아닌가?
그 정도 인성이면 안찾는 게 좋지않을까요?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그냥 포기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지싶네요~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살다보면 좋은 일 올날이 분명히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세요~저런 인간같지 않은 사람때문에 감정소비조차도 아깝네요~그러다 병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진짜 어린나이에 대단하셨네요 힘내시고 앞으로좋은일만있으시길
돈안줄라고 개수작!
처자식을 잔인스럽게 버리고!!
본인은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잤겠지!!!
개나 새들도 독립잘할 수 있을때까지 키운다
동물보다 못하단 표현이 거기서 나온거야!
이제라도 안늦긴. 회복 불가할 정도로 늦었다. 애만 낳아놓으면 저래도 남편이라고 애비라고 받아준다고? 남 인생은 어떻게되든 본인 조금 불편한건 싫다고 하는 저 심뽀가 바뀔리가. 애초에 기대하면 기대하는 사람만 ㅂㅅ되고 계속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법적으로 받아낼수 있는만큼 받아내고 그 이외에는 신경 꺼야됨.
그러니깐 아무 남자나 아무 여자나 만나는게 아님.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워야함. 가장 경계해야 할것이 변할꺼야 다음엔 잘할꺼야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이것만 명심해도 인생에서의 실패들을 크게 줄일수 있음.
저럴때 여성쉼터나 도움줄수있는 단체를 알았으면 좋을텐데 ...학교에서 그런것도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책임감없는 놈이네.그런놈은 평생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 ᆢ도망가면서 보증금도 빼가는 아주 나쁜놈이네.저런놈은 평생 못고친다.
너무생각없이 남자를 만났네요...힘든줄알지만 애아빠가 아니다싶으면 일찍이 헤어지시길..나라에 도움받고 살수있어요.잘 살길바래요~
거짓말이 생활인 사람은 믿을수가없다.
우리나라는 진짜 양육비 못받는게 90%이상일거다 근데 저출산이니 애를 낳아라? 저출산 정책이고 나발이고 양육비 안주면 신상공개 사회적으로 경리시켜라 이런거보면 답답하다
여자분들 제발 측은지심 좀 버리세요! 여자들도 마찬 가지지만 세상에서 제일 못된게 사람 입니다. 정말 품을 거면 성실성과 근면성 인격을 꼼꼼히 체크하고 3년은 사겨보고 품으세요
거짓말 보증금은 왜가져가냐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여자고 남자고 결혼 전 데이트 할때 인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약속을 잘 안 지키고
상대방을 개무시 하고, 신뢰하지 않고
사치성이 심한 사람
폭력성이 있고, 화를 잘 내는 사람
과연 결혼 상대자로 괜찬을까요?
-- 참 나 자식을 낳아 놓고 집 나가고
나 몰라라 하는 그 자체가 그게 부모야?
사람도 아니지
지나친 짠돌이도 문제에요
지나친 짠돌이도 문제에요
@@user-cj9my8pg5k 맞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얼마나 힘들었을까..
천벌받을겁니다. 남편놈은!!!
처자식 버리고 잘나간놈 본적 없어요.
용서하지마세요. 받아주지도 마세요!!!
이런 천벌받을 놈!! 꼭 벌받을겁니다.
나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나는 애 두세살때부터 오십이 넘도록 양육비한푼 못받고 개고생 갖은 수모 겪으며 살았는데...ㅜㅜ 언제 몇십년이 훌쩍 흘러갔는지 꿈만 같네요 휴유~~
민석아 행동스러운거같은데 변명하네.. 넌 범죄야!!
됐고 그냥 월금 압류하면 되죠 뭘 저런 사람의 사정을 봐주고 말을 뭐하러 듣고 앉아있나요?
방송타니까. 부친다고하더니 결국은 또 약속을 어기는 사람이 아닌 짐승
와 근데 100만원 입금 약속하고 안 지킨 것은 좀 그렇네. 너무 무책임하다.
쓰레기네요~~
진짜ㅡㅡ 왜사니~~~
저렇게까지 거짓말을~~
나라에서는 왜 양육비 받아주는거에는 그렇게 소극적인지ㅡ
다른거에는 겁나 예민하고 적극적이면서 ~~~
나라일하시는 님들 쫌 일다운 일좀 해주세요
정말 부탁합니다.👏👏👏
놈팽이로 빨대꽃을생각했다가 책임은 안지고 보증금까지갇고 잠적하고 .. 하 .. 진짜 저런거 다니는회사에서도 알아야지 책임감없는 직원쓰다 먼일을 당할려고
엄마가 오로지 모성애로 버텨주었고만 진짜 엄마 존경스럽다 ..
애초에 결혼을 하면 안됐을 사람이야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님
차랑에 부착되어있는 전화번호 저장해보면 카톡 연동되니 사진이나 이름 확인할수있을거같네요
애 아빠라는 인간은 그냥 쓰레기네…
애 양육비로 저렇게 장난을 치냐…
참 위대한 프로입니다.억울한 모녀를 구출해주셔서
와 책임감있는 엄마. 애기가 아빠복이없는데 엄마복은 있네 진짜 괜찮은여자가 그런 인간을 만났노 ㅠㅠ
애를 버리지 않고 이렇게 키운것도 대단합니다 엄마이지만 쉽지 않네요
책임은 안지고 나중에 자식한테 손벌릴 인간이구만…
내 맘대로 놀고는 싶고
뒷처리는 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으면 죽어야지 ~
치킨이 목구녕으로 넘어 가냐 ?
양육비 일정기간 밀린 인간들 강제로 감옥에 쳐넣고 그안에서 노동으로 번 논을 양육비로 부치게 하는 법률을 만들어야된다
일단능력안되면
자식낳으면안됨
셋다힘들어짐
딱해라 세상에,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어떻게 만나도 저런 쓰레기를 만나서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달프고 서러운 나날을 보냈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은 안변함.
거짓말장이
이게 진짜 우리나라 현실이다 저 남편도 문젠도 양육비 안주는 사람들 수두룩 빽빽 연병장 100바퀴다
직장동료들이 거짓말이 습관이라는데
지금하는말도 믿을수없다.
엄마 맘 헤아릴줄 알고 착하게 딸을 키운 어머니가 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같은 나이에 아내는 아이를 키우는게 가능하고ㆍㆍ너는?
한국에 저런 남자들이 많다는게 현실인듯
처음 만났을때 친구생일에서 알게됐고
찜질방에서 지낸다고해서 동거를했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
에구....불쌍하고 안쓰럽다ㅜ
여성분도 부모님도 안계셨고ㅠㅠ 아이 잘 키우셨음 좋겠어요ㅜ최대한 정서적으로 허기지지않게ㅠㅠ
양육비안주는인간들은밥도굶겨야됨!!!법좀제대로바꿔라제발!!!!
탐정까지 동원했는데
사기치는놈에게
결국 양육비 못받아냈네??
말로 준다하는걸
또 믿은건가??
미안하다고 하지말고 돈 내놔라!! 정리할거면 확실하게 이혼으로 정리를 해야지 도망간건 팩트잖아 미친
한달에 십만원이라도 보냈어야 사진읉달라말라하지. 그땐 어려서 그랬다 월급을 나누기 싫었던건 아니다. 근데 왜 양육비를 안 줬냐고. 야생에 짐승도 자기 자식은 보살핍니다.
본인 살던집에 남자가 들어왔다면서 왜 본증금이 없나요...
혼자 사는갑네 월급 혼자 다 먹어려고 어떻게든 윌급차압해서 양육비 찾아와야겠군요
구속부터 시켜야 돈을 주겠죠
그동안 뭐햇냐 13년동안 뭐 하고 살아지
입만열면
거짓말이구나
탐정님들 대단하십니다!!
저런 남자 너무 싫다 얼굴 공개 했으면 좋겠다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애낳냐고..
와 신기하네요
찾았는데 아니고 회사동료였다
저희 아버지는 3살에 울산가서 40이 되서 오셨어요 말이 주말부부지 어머니는 혼자서 3남매를 키우시고
월급을 주신다고 하셨지만 그게 생활에 도움이 안되서 맟벌이를 하셨어요 그런데 돌아오는거 핀잔에 니가잘못 육아를 해서
아이들이 잘못됐다 하십니다 와 이제와서 합치다니 말이 안되지요
자식입장에서 차라리 약육권을 포기하던지요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그게 부담이 되었으면 딩크족으로 살던지 결혼을 하지말지 얼울한 여자를 만들지 말지요
저희 어머니를 보니 남편이 집에없고 혼자 3남매를 키우시고 집에 오시지만 아이들은 정이없어서 집이 어떤지 아시나요
서먹하고 남보다 더 하지 덜하지 않아요 혼자 자유를 즐기려고 하려고 했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는게 맟아요
이제와서 아이를 보겠다고요 책임감이 없는거 아닌가요 딸아이는 알아요 아버지가 얼마나 책임감이 얼마나 없는지
제가 자식입장으로 살고 있지만 아빠의 대한 믿음도 없고 남이지 하고 살아요 현실이 그거예요
보증금도 가지고 가고 길거리에 나앉아서 사는데 이제와서 아이가 이쁘니까 재혼하자 어이가 없어요
아이는 나무가 아니예요 생명이지 아 그래놓고 아이한테 노후책임져라 하실건가요 부모자식도 인간관계입니다
제가 아버지 한테 베운건 사람을 쳐내는 방법입니다 배울게 없어요 사랑도 믿음도 없어요
아기를 20대중반에 낳고 13년동안 연락안됐다가 이제 나타나서 한단말이 참 어른스럽지 못하고 생각하는게 철이없다..13년 지났으면 지도 이제 생각하는게 변하고 아빠러써의 책임감을 다 해야하는 나이인데...ㅠㅠ
짐승들도 지새낀 귀한 줄 안다는데 생각하는게 넘 어리고 이기적이고 쓰레기같다...
에라이 이 욕도 아까운놈아...;;;
저희 어머니랑 제 얘기와 비슷한 거 같아서 보면서 눈물 흘렸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저는 벌써 고등학교 1학년인데 여성분 아이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네요 저도 어릴 때 아빠랑 놀러도 가고싶고 아빠한테 자전거도 배우고 싶고 캠핑도 가고 싶었는데 하나도 하지 못 해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부디
저 놈은 그냥 줄 놈이 아님. 그냥 감치하고 보증금 압류걸고..
돈 받으세요 저런놈한텐 꼭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