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가 많습니다 자신은 어려운사람 도왔다는 그것 하나로 뿌듯해하고 상대를 벌레취급 하고있는 위선을 본인들은 모릅니다 그걸 받는 입장에서는 선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도와주는거 아닙니다
이런사람있었죠 사람전체가 나쁜거는 아닌데, 친구 아들 아역으로 영화단역출연하니까 자기아들 백화점에서 피디눈에 띄게 서성거려야 하냐며, 친구남편 사업 좀 되니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괜찮냐?하는데 정말 내가 아는 사람인가하며 갸우뚱했어요 또 본인이 중학교때 전교1등했고 고등학교는 친구에 집중해서 공부를 안했던거라고요 공부는 잘한것과 못한것의 평균이 본인것이라고 했는데 그저 중등전교1등이 본모습으로 여기는게 어린시절부터 여유치 않은 자격지심으로 안타까운 사람이었어요
잘해줄 때도 뭘 바라고 잘해주잖음. 잘해주는 입장도 늘 뭘 바람. 예전엔 우리사회 이러지 않았는데, 사회에 천민자본주의 사상이 곰팡이처럼 퍼져서, 인간 위에 돈. ㅋㅋㅋ (중국 자본 들어간 빵다도 무자본인 우리나라 군인공익보다 대우가 좋잖음.) 언젠가부터 도움이라는 게 계산적으로 변질됐음.
@@mybelovedkorea부탁도 습관적으로 하고 안들어주면 정없다고 하고 돌려 거절해도 모르는 인간은 진짜 노답임.. 스스로 할수 있는것도 무조건 부탁하고 징징거리고 보는 정신 일할때도 개척하려 태도보다 여기저기 도움청하러 다님. 남의시간 노력 다 빼먹고 정이라며 그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인간치고 지는 남 도와줄 재주도 센스도 없더라는...저 혼자 열폭 했네요 ㅋㅋㅋㅋ
나도 매번 만날 때 선물주고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안풀렸울 때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입으로 부러워서 그동안 내가 배우고 유학다녀온 것들 다 따라했다고 하는데 진짜 상처로 남더라.. 그동안 나 염탐하면서 주위에 내 험담도 많이하고 다닌거 같은데 지 필요하니까 또 연락하고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이제 사람못믿겠다.
재미있는 여성들의 열등감에 의한 질투 시기 미움 골탕 등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복수에 복수, 그리고 또 다른 복수에 복수... 끝이 없다. 원래관계대로 회복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인생 위해 관계 끝내고 멀리 멀어지는 게 그나마 인생이 조금이라도 낫다. 세상이 다 정신병자 미쳐버린 시대가 된 것 같다.
SNS가 활성화되기 전 시절에 (옛날 사람 ㅋㅋ) 고등학교 때 친한 베프 5명에게만 셀피 공유했었는데, 누가 블로그에 "남자친구 찾아효~~ 아효아효"라고 제 사진 올려놓았는데, 아직까지도 누가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ㅎ 저 싫어하는 학교 언니들이 발견하고 제 친구가 말해줬는데... 트라우마 생겨서 SNS도 늦게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ㅎ
친구랍시고 모여봐야 자극적인 말로 질투나 하고, 남 욕이나 하고
일만하고 직장 동료는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고. 자유시간에 영화보고,책 읽고 그리 사니 세상 고요하고 좋네요.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감정 복받칠 일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두 그래서 요즘 집에 친구 초대안하잖아요 세상이 어찌 이리 흉흉한지. 여자들모임도 안나감. 너무 말들 많아서요
진심 공감가요
사람을 참 좋아했던 저도 나이가 들수록
상처도 더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는 집에서 그냥 맘편히
먹고 싶은거 먹고 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직장에서까지 상대와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말라는 말이 이제 이해가 가요
더 꼬이고,지들끼리 몰래 담함해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항상 가까운 사람의 인성을 살펴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다는건 진짜 복이다.
안되보여서 잘해 줬더니 뒤통수 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굳이 내 일처럼 잘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이번 사례는 제대로 돌려줬으니 "사이다"이지만 억울하게 당한경우가 많으니까요
정말이에요. 당하고 나서야 깨닫는 인생의 가르침이네요 ...
안되보여서의 전제가 잘못되서 그 사이가 그렇게 된거라는 건 그런 마인드로 인간관계 맺는 사람들은 절대 모름
원래 위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가 많습니다
자신은 어려운사람 도왔다는 그것 하나로 뿌듯해하고 상대를 벌레취급 하고있는 위선을 본인들은 모릅니다
그걸 받는 입장에서는 선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도와주는거 아닙니다
@@user1020-c6m궁휼이 나쁜건가요? 안되보이는 사람으로 끝이 아니라 친구까지 되는게?
저게 실화면 무조건 경찰로 넘겨야지
이미 친구가 충분히 도와주고 있는데, 미친거 아니야???? 열등감이 이렇게 무서운가보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소름 돋아...
임신 해서 저렇게 못된짓을 ....
저두 당해봤는데 정말 친했고친하다고 생각해서 진심으로 대하고 어려울때 도와줘도 상대편이 자존감이 낮거나 자격지심이 있으면 생각지도않은 부분에서 무슨말을 해도 아니꼽게 듣더라구요~
손절 해야 합니다ㆍ
천천히 주변에서 멀리 하세요ㆍ
😢😢ㅅㅍ😮토 22:01 22:07 😢ㅍ@@찬란한인생-d2j르😊인ㅆㄸ크😢😅ㅆㅆㅅㅇ 22:27
@@찬란한인생-d2j24:47
지남편 바람필때 나한테 울고불고 전화해 같이 공감해주고 울고 욕해줬는데(그일로이혼함)20년 지나서 하는말이 그때 내앞에서 자기가 너무 작아지고 초라했었다고..그래서 손절 했네요
@@이은영-j4b잘하셨네요
살아가면서 친구하나 제대로 사귀는거 어렵지만, 그거 또한 복이죠.
사실.. 진정한 친구가 있긴할까 싶네요.
맞아요. 내 수중에 돈이 있을 때나. 진정한 친구처럼. 다가오죠. 돈리 없어지면. 허상인 우장도 끝 !
없죠 그냥 다 지인
진정한 친구 있죠
저런 인간 꼭 있다. 주변이 불행해지길 바라고 주변이 행복하면 밉고 망가뜨리고 싶은 사람. 뱃속의 아기가 안됐다. 문제는 현실에선 저렇게 혼쭐내면 자기 잘못 모르고 자격지심 더 쎄져서 더 미친짓 하기도 한다. 조심해야한다. 빨리 알아보고 피하는게 상책
이런사람있었죠 사람전체가 나쁜거는 아닌데,
친구 아들 아역으로 영화단역출연하니까 자기아들 백화점에서 피디눈에 띄게 서성거려야 하냐며, 친구남편 사업 좀 되니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괜찮냐?하는데 정말 내가 아는 사람인가하며 갸우뚱했어요 또
본인이 중학교때 전교1등했고 고등학교는 친구에 집중해서 공부를 안했던거라고요 공부는 잘한것과 못한것의 평균이 본인것이라고 했는데 그저 중등전교1등이 본모습으로 여기는게 어린시절부터 여유치 않은 자격지심으로 안타까운 사람이었어요
형제나 친구 거리를 둬야지 너무 너무 잘해주면 뒷통수 친다 반드시 잘해주면 안되고 적당히 해줘야한다 잘해주는게 문제다 문제
항상 가까운사람 조심하세요
친한척 하는 친구도 문제고,
맘카페도 문제야.
나이들면 특별한 능력이 생기나봐.
지보다 잘살면 뒤에서 조작해서 나뿐짓 하고 ,없는 소문 내고,
지보다 못살면 친한척, 착한 사람인척 살뜰히 챙겨 주는척 한다.
나이 어려도 헛소문 내고...그런 부류들이 있나봐요 ㅎㅎ
그래서 아무리 절친사이라도 일정한 거리를 두는게 후환을 없애는 길이며,
너무 세세한 일까지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저런 여자가 애 낳고 애 동반해 미친 짓 한다 하던데…끔찍하네요
나이먹을수록 왜 친구가 손에 꼽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사연
내 슬픔은 약점이되고
내 기쁨은 시기질투가 되더라
근데 웃긴건
겉으로는 세상 둘도 없는 친구처럼 대함
:남들 앞에선
그리고 뒤에선 저 미친년처럼
질투와 시기로 휩싸여 나쁜짓 다함
저도 여러번 당했읍니다.이 일보고 넘치는 정도 자제를 해야합니다
자존감 열등감. 낮은 사람들이 꼭 뒤로가서 추잡스럽게 저짓함
애기를 배에 담은 임산부가 저런 행동을 하다니 정말 저런 짓거리를 하고도 끝까지 자기변명만 늘어놓는 친구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정말 뻔뻔하기 이를데 없군요. 전혀 반성이 없는 여자~
넘잼밌어요역시 탐정님최고
꼬소하게 엔딩되었으면
최고최고최고
누구애야
악마네요 징그럽습니다 더러운 악마 뿌린데로 거둔다 악마친구
싸가지 없는 거 저런인간들이 제법 많다는게 문제지
ㅋㅋㅋㅋ 살다보니 잘해주면 권리인줄 알더라 ᆢ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섭고 싫다
잘해줄 때도 뭘 바라고 잘해주잖음. 잘해주는 입장도 늘 뭘 바람.
예전엔 우리사회 이러지 않았는데,
사회에 천민자본주의 사상이 곰팡이처럼 퍼져서, 인간 위에 돈. ㅋㅋㅋ
(중국 자본 들어간 빵다도
무자본인 우리나라 군인공익보다 대우가 좋잖음.)
언젠가부터 도움이라는 게 계산적으로 변질됐음.
잘해주니 사기치더라
@@mybelovedkorea부탁도 습관적으로 하고 안들어주면 정없다고 하고 돌려 거절해도 모르는 인간은 진짜 노답임.. 스스로 할수 있는것도 무조건 부탁하고 징징거리고 보는 정신
일할때도 개척하려 태도보다 여기저기 도움청하러 다님. 남의시간 노력 다 빼먹고 정이라며 그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인간치고 지는 남 도와줄 재주도 센스도 없더라는...저 혼자 열폭 했네요 ㅋㅋㅋㅋ
진짜요?😅
명품 댓글입니다.
유경험자
속터져죽을뻔했네
용서하는줄알고ㅋㅋ
사이다~~
연기라 침착하지 실제 내가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그러닌까 인생 추잡스럽게 살지말고 남성한테
고마움 느끼며 살아
한국기집아
아니 임신한 상태에서 저렇게 마음이 빌빌 꼬였다는 인성이라는게 태어날 아이가 안됐다 ㅠ
당장 이사부터ᆢ저런 루저랑 아래 위로
사는 것은 위험함ᆢ
핸드폰 대리점 에서 사진 옮겨 달라고 할때도 사진 조심해야해
그거 적발된 사례도 있죠
개인것들 없어서 다행
저런 친구는 바로 손절해야 된다
열등감. 질투심 때문 그러니까 사람. 함부러 도와주면. 안되요
임신하면 못건드리는거 알고 이용하는 00이... 있음
인간은 잘해주면 더 요구가 많아지고..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인간이지
세상엔 진짜 친구가 없나벼 ㅜㅜ
없는게 정상임
나도 매번 만날 때 선물주고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안풀렸울 때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입으로 부러워서 그동안 내가 배우고 유학다녀온 것들 다 따라했다고 하는데 진짜 상처로 남더라.. 그동안 나 염탐하면서 주위에 내 험담도 많이하고 다닌거 같은데 지 필요하니까 또 연락하고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이제 사람못믿겠다.
나비야
에고
뱃속에 애가있는데
저런끔찍한일을
벌리나 그것도 친한친구를
참으로 열등감쩌네
진짜 남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 잘해주면 권리로 알고 100번 잘해줘도, 한 번 자기 맘에 안 들면 틀리는게 인간이다. 그냥 거리 지키고 인생은 혼자다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대한민국 인간들이 무서움~다른나라는모르겠는데 대한민국 인간들 넘 심해~
저 아들새끼 그렇다고 엄마를 팔아? ㅋ...... 자식새끼 키워봤자 소용없다 정말...
경찰이 속시원하게 해결해주지 않으니 사회악들이 더 날뛰고 범행은 더욱더 치밀해지는 것 같다
그러니 이런방송 보여줘서 억울함 풀어야죠
임신이 도구인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ㅇㅇ 아가조차 사람으로 보질 않는거죠. 협박의 도구 즉, 물건 그 이상도 아닌 사람.
질투로 사람도 죽이죠 ...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건줄아는 인간들
ㅠㅠ
그래서 가까운 사이에게
선심 베푸는것도
사소한것이라도
신중해야함을 느낀다
저런인간들 저도2번격었습니다 어렵다생각해너무잘해주면 더사기를칠생각하더군요 사람 가족밖에없습니다 친구그딴것들 나이들면다필요없어요 일단남들욕을하는사람은 무조건거르세요
욕심 시기가. 그사람을. 망가트린다요
이 세상엔 마음 이던, 돈 이던 공짜는 절대없음! ㅋ
와... 대박이다 입이 안다물어지더라
남편참 나쁘다
저런 남편과는 바로 이혼하는게 정상이다ㅠ
재미있는 여성들의 열등감에 의한 질투 시기 미움 골탕 등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복수에 복수, 그리고 또 다른 복수에 복수... 끝이 없다.
원래관계대로 회복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인생 위해 관계 끝내고 멀리 멀어지는 게 그나마 인생이 조금이라도 낫다.
세상이 다 정신병자 미쳐버린 시대가 된 것 같다.
이런 말이 있지 이유없이, 혹은 잘해줘도 뭐같이 대하는 인간한테는 뭣같은 이유 하나 만들어 주라고
그러게..인생은 공부를 잘한다고 다가아니다..
아.......도와줄 수 없다는 것ㅇ ㅣ미안해서
접시까지 주면서 미안하다고 표현했는데
그걸..........기분 나쁘게 생각했구ㅡ만........... 그래서 남의 가정 개 파탄내고 그랫꾸먼........ㅁㅊ냔
난 인간중 열등감에 쩔어있는 애들이 제일 불쌍하더라 그냥 계속 밑바닥밖에서 기어다니는 느낌이야
이 댓글이 열등감 인증
조심하세요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모든게 지나가는것 입니다
거여동밀실동창살인사건생각 나네요.행복하게 잘사는 동창 질투해서 아이둘과 엄마 죽여버렸고 방법도 끔찍 .정신의학과 방문을 기피하는 우리나라는 상담 받거나 치료받지 못하고 성인이된 사패 소패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방송 잼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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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신고 합니다 범죄자 처벌 해주세요 ㆍ사회최악이다 사형이다 ㆍ
보건교사 안은영 드라마속 젤리들 많아요
SNS가 활성화되기 전 시절에 (옛날 사람 ㅋㅋ) 고등학교 때 친한 베프 5명에게만 셀피 공유했었는데, 누가 블로그에 "남자친구 찾아효~~ 아효아효"라고 제 사진 올려놓았는데, 아직까지도 누가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ㅎ 저 싫어하는 학교 언니들이 발견하고 제 친구가 말해줬는데... 트라우마 생겨서 SNS도 늦게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따 리얼 ㅋㅋㅋ답도없네 먹고살게해줬더니 ㅋㅋㅋ호의가 계속되니까 당연하다 생각해버리면서 동정이라 생각해버리네 자격지심만 오저가지고 ㅡㅡ
질투가 가장 무섭고 큰죄입니다 친구가 잘되면 좋은데 친구간에 질투가 가장 많아요 세상에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한국적 정서가 이해 안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사생활까지 간섭하면서 가해하는게
니가 잘났으면 친구보다 시집을 잘갔겠지
임신해서 마음쓰는 꼬라지하고는
못나서 그꼬라지로 사는거야
사람의 맘 속에는 오만가지 독버섯을 키우는 화분이 들어있다..
와 이건 재연하는 사연중에 손꼽힐정도로 ㅋㅋ 재미나네 ㅋㅋㅋ
친구 몰래 괴롭히는 수준이 학폭이랑 다를게 없네
하여간 요즘 몸만 늙은 유치부들이 너무 많아 😊
고수네요
밥친구잘보고있습니다
저런 정도면 경찰서가 훨씬 빨라요.
마지막 음악소리 너무 통쾌하고 너무 듣기좋네요~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해킹당하여 저런경우에 처한 경우입니다
아파트면 보통 소화전이나 계량기함에다 숨겨놓아요~ 집에 숨겨놓으면 청소하다 들키기 때문이죠. 전 학생때 남자친구가 사준 폰 엄마한테 들키기 싫어서 우리집 아래아래층에 소화전에 숨겨놓고 그랬었어요
가진게 없는사람들의 알량한자존심... 감사할줄모르면 망해야지
그러니까요.
그렇게 베알이 꼴렸으면 받아먹지말았어야지 좋다고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한두번해주면 고마운것도 모르고 한도 끝도 없고 정중히 거절하면 나쁜ㄴ 위선적인 ㄴ으로 몰고 뼛속까지 열등감에 미안한 눈물도 아니고 모든게 들통나니 분에 못이겨 억울한 눈물흘리는거 연기지만 정말 치가 떨려요.
아니...저게 해결하는건가요?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는건요? 사회적으로 매도된건요?
저탐정사무실알고싶다
와.. 요즘 이런 미친 것들 많아서 범인 잡기 힘들다는 경찰 말이 핑계인줄 알았더니 저도 같은 일 당하고 이제 친구들 안 믿습니다. 저도 사적으로 범인 잡았습니다.
어떻게요?나 잡고 있는중인데..고딩애들이 그런건지.
사이버 범죄 수사팀에 모두 신고 합시다 ㅡ고고😊
증거 들고오라고 거의 돌려보냅니다...
저 밍숭맹숭하게 생긴 여자 첨부터 수상했음
스트레스는지가만든거구 저여자 인성 거지네 처벌받게하세요
충주시 홍보맨 승진하니까 동료들의 지지율이 낮아졌다는데 그때 대놓고 홍보맨 열폭한 사람같네
진짜. 저건범죄인데. 뻔뻔한것들처벌받아야
이걸 경찰에 신고를 안하고 탐정사무소를 찾았다는게 더 어이없다
해결 못해줘요 못박는 경우가 많다...
너무 짱이야
탐정이 수고했네요
경찰에 신고해도 사건해결되는건 새발의피다.
우리 동네도 이러나?이래서 내가 이상한일 많이 겪은거였나?아파트 싹다 조사해야겠다.
경비실이나 경찰에 신고
해야지..답답해
조은혜 역 박민정
이형우 역 최황빈
형사 역 이재우
게스트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도 안되고 게스트들이 미리 선 말 들이 넘 많습니다
또 미리 스토리 말하고 제발 좀 선 넘지 맙시다
맞아요ㅡ조용히해줳
재밌소민 탐정놀이 같이 하는 거잖아요
진짜 생각도 못했다. 절친이..
진정한친구는 참 모르죠 속마음을 할수없지 ~~~
해킹? 시
대화내용등 발신수신내역
문자내역을 뽑아도 그대로 자료가 나올까요?
사람이 젤 무섭네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한 부탁해놓고 그게 오히려 더 무례하고 창피한 짓인줄도 모르고 오히려 도와준 사람 도끼로 머리 내려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이 사건 유명해서 웹툰에서도 나온걸로 아는데...세상만사;;;
꼭 대다수 한국인들이 약점 잡고 사람 괴롭히더라 … 주특기인가…외국살다와서 느꼈음 …ㅜㅜ 약점가지고 왕따시키고…
그러게요. 그 외국 사람들!! 당신때문에 힘들었겠어요.
@@은혜김-o4k wtf are you talking about brat
저도 외국살다왔는데
한국사람 이상한사람 정말많아요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하는 건가 진짜 뭐 저런 인간이 다있냐
판사한테 반성문 쓰지
그 호의 마저 감사한 줄 모르고,, 못된 것 같으니!!
저건 사과가 아니죠 이미 치명적 상처를 입었고 명예가 실추됬는데~
임신중인 사람이.... 참나 어이가 없네
꼭 저런인간은 사과해야지.뭘 주는걸로 아님,다른말로 대체하는건지!먹는사과말고,말로하는 사과임.
저도 바로 소화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