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받았던 질문을 오늘 영상으로 답해드렸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기견 이동봉사는 아래 계정으로 문의드립니다. 공주가 저희 집에 오는것에 도움을 주신 분이에요. instagram.com/yellow_mom_ 추가 학습이 필요하다면 올리버쌤 맴버쉽 클래스에서 매 주 업데이트 되는 강의를 만나보세요! th-cam.com/channels/icKQUi8h4NI81wDmrDBD4A.htmljoin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아이들 질식사 나 그런것 되게 조심하는것 같아요. 저도 캐내디언 남편과 함께 두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태어나서부터 여태껏 밤에는 이블이나 어떠한 큰 인형이나 쿠션 같은건 넣어주지 않았어요. 남편이 너무 걱정을 하더라고요. 첨엔 저도 많이 이상하고 불편했는데 아이는 잘 자주고 별 문제는 없는것 같아서 저도 그냥 그렇게 재우고 있답니다. 근데 certain age 되면 sleeping bag 라는 infant 부터 toddler 까지? 입을수 있는 이불 대신 사용하는 입히는 것이 있답니다. 저희딸도 지금도 sleeping bag 입고 밤잠을 자요. 올리버쌤 매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연령대 아가 키우고 있고 이불 절대 안 덮어줍니다 같은 이유로요. 저는 심지어 온도가 높으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여 방 온도도 소아과 의사들이 권장하는 좀 서늘한 온도를 유지했어요. 어른들은 이불도 안덮고 너무 추울 것 같다고 하시지만 그냥 소아과 의사 권유를 기준으로 소신껏 키우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렇게 해서 다 키웠다~하는 말들보다는 현대 의학을 믿고 있어서요. 걱정하는 댓글들도 이해가 가지만, 참, 동병상련이 느껴지네요ㅎ 이렇게 해명해주시는 것을 통해 점점 오해와 인식이 바뀌는 거겠죠. 응원합니다~!!
저는 프랑스사는데요, 애 둘을 키우는 엄마로써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이곳 프랑스에서는 gigoteuse 라고 아기들 재울때 쓰는건데 아주 최고입니다. 구글에서 이 단어 치시고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어깨쪽으로 버튼을 채울수 있어 아기들 이불대용으로 최고예요! 아쉽네요. 한국이나 미국에서 이런걸 안쓴다니... 여기 프랑스에서는 모든아기들이 이렇게 자요. 그리고 아기 방안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라고 하는데 밤에도 19도를 적정온도로 정해놨답니다. 그래도 저희는 20에서 21도까지 올리지만요 ㅎ
체리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다 시어머니같아서 숨막히네요 진짜 댓글만봐도 짜증이 치밀어오르는데 올리버쌤 정말 대단하시네요...일일이 다 해명하니까 더그러나 싶기도하고.. 전 아이 준비중인데 개키우면 안된다는 소리를 가까운 사람 가깝지않은 사람등..잔소리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네요...사실과 다른 얘기를 우기면서 하는 사람들..하..
잔디에 생기는 진드기 위험성은 아시아권의 습한 기후때문으로 알고있어요 아시아쪽은 여름에 더우면서 습하잖아요 그외의 대륙들은 여름에 습하지않고 햇빛이 뜨겁죠 그래서 진드기 사고도 아시아권에서 언급이 많고요 가끔 해외 유투버들 영상 댓글에 자기가 사는 지역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답답한건 그것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남의 문화권 생활등을 이해할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세상은 내가 살아가는 기준만 옳은건 아니예요
쌤의 영상을 보면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해요. 한국사람들은 좋게말하면 정이많아서 다른사람 일에도 관심이 참 많지만 단점으로 작용하면 오지랖이죠. 악플이나 걱정,우려섞인 댓글도 잘 받아들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올리버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항상 좋은 영상고맙습니다. 마님도,체리도,왕자랑 공주 닭들 냥이들 모두 좋은시간,행복 만끽하길 항상 응원합니다🙏
이분말 맞아요 ㅋㅋ 30개월 딸둥 키우는데 한 애가 기관지천식있어 이불빨래 3일에 한번 아침저녁으로 쓸고닦고 주말이면 하루 네번 옷갈아입힙니다 그래도 기침달고살아요 저희형님네 애기는 저희랑 세달차이 농장시골사는데 이불에 흙 돌굴러다녀도 감기잘안걸려요.. 단! 애기들 성향 건강 특성 다 다르겠지만 애기들 키워보고 입원몇번해보니 수간호사님이 넘 그렇게 키우지말라하시더라구요.. 제말은 지금 이시대도 그렇지만 체리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는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다른 동물이 보호자만큼 가까이 있는게 정말 위험하다 생각했었는데 올리버쌤의 따뜻한 마음덕인지 동물들이 아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탄해요 주변에 보면 아니 지나가다가도 보면 정말 반려동물은 주인성향 그대로 많이들 따라갑니다 어르신들이 기르는 강아지들은 걸음도 느려요 큰 반응이 거의 없어요 다들 아실거에요 ㅎㅎ 그래서 저는 반려동물보면서 주인을 대략적으로 유추해요 올리버쌤 동물가족들이 물론 성격좋은것도 있겠지만 저는 올리버쌤이 대단해보여요 진짜 멋지시고 지금만 같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그대가 그런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하시나요? 미국이란 나라가 몇년이나 된 나라인가요? 호주 보다 별로 나을 것도 없습니다 한국 음식 먹으면서도 한국 사람 말 안듣고 일본 사람이나 자기네 나라 음식 전문가 얘기가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체질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미국의 의학 전문가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알지는 못합니다 대체로 배는 덮어 주는 것이 소화기에 좋습니다 서양인은 소화기가 강한 편이지만 그렇지 못한 한국인 그리고 여자 아이는 잠잘 때 따듯하게 자고 최하 배는 따듯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져 봐서 아기 배가 차가우면 얇은 홑이불 덮어주면 좋습니다 왜 출산 후 산후 조리를 따듯하게 할까요 서양인은 몰라도 산후에 한기 먹으면 평생 고생합니다
언제나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체리가 아장아장 잘 걷는 모습 보니 흐믓합니다. 호주에서도 잔디밭에서 노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우리나라에는 아무래도 위험한 진드기가 있어서 구독자님들이 걱정해주시는듯요. 체리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체리야 안녕!!
미국에서 애 키우는 거랑 한국에서 키우는게 환경적으로도 엄청 다른데 대부분이 한국인들이라 그걸 모르고 고나리 및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ㅋ 미국은 애랑 동물들 같이 키우고, 실내 신발 신는 문화 이런거 땜에 오히려 외부 더러움?에 대해 면역력이 엄청 강하대요.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젊은 엄마들이 소독티슈, 매일 빠는 옷, 온 갖 집안 장소 청소로 애들이 오히려 아토피가 심해지고 작은 더러움에도 금방 건강이 상하는 것에 대한 다큐도 나왔었는데… 제 친구도 애엄마로써 엄청나게 소독소독소독을 하고 미국에서 애 키우는 친구가 한국에 데려왔는데 나중에 그 애기 넘 더럽게 키운다고 뒷담화를 하더라고요; 단 두명의 애 키우는 친구로 일반화를 시킬 순 없지만 먹는것도 오직 국산, 소독 엄청 하는 한국친구 애기가 더 잔병치레가 많아요;;
저는 미국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매년 들어야하는 온라인 트레이닝 중에 SIDs가 있어요! 첨에 이 트레이닝을 할땐 당연히 이불이나 베개 등이 있어야하지 않나 했는데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매년 듣다보니 이불이나 베개가 없어도 크게 상관하지 않고 있어요! 제가 있는 반(2살정도의 반이에요)에선 이불을 쓰는 아이가 있긴 하지만 이불을 덮기 싫다고 하면 덮어주지 않습니다! (낮잠 자는 시간에 쓰는 이불이나 sheet 등은 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시는 걸 써요!)
호주에서 올리버 쌤 영상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말도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저는 올리버쌤 엄마 뻘 인데도, 저보다 더 잘 하는 것 같아(특히 신조어),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딸에게도 보라고 권유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유치원 선생님인데 이곳에서도 이불 대신에 내리닫이 잠옷(sleep suit, sleeping bag)을 입혀서 재웁니다. 쌤 덕분에 저도 아이들에게 '빠잉' 하고 인사하게 됐어요. 털털한 성격의 마님 그리고 예쁜 체리 그리고 동물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체리 너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왕자도 참 대견해요 볼 수록 신기하고 대견하고 이쁘네요^^ 저는 아이들을 키울때 태어났을때부터 항상 한 침대에서 같이 잤어요 저는 특이한 케이스에요 제가 잠자리가 너무 민감해서 애기 모로반사에도 잠이 깨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항상 눈밑이 어둡지만...이정도로 예민하신분 아니시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거 추천하지는 않아요 아기가 깔릴위험도 숨을 잘 못 쉴 위험도 위험이 참많네요...ㅠㅠ
I am a NICU nurse in New Zealand. That is very important for the safe sleep. Safe sleep educations need to be done before they discharge in the unit. :)
처음 몇번이 힘들지 계속 먹다보면 좋아진다고는 하더라구요ㅎㅎ 아주 조금씩 넣어 먹으면 감칠맛도 돌고 좋더군요 수정) 저 벳남 음식에는 고수 많이 못먹어요ㅋㅋㅋ향이 너무 강해지더라구요 멕시칸에 조금씩 드셔보세요 타코나 브리또에 채썰어서 아주 조금씩이요ㅋㅋㅋ그 이후로는 분짜나 반미에 조금씩 넣어 먹습니당 ㅋㅋㅋㅋ다른주제지만 쌀국수 존맛탱 하노이 국밥이라고 쌀국수국물,숙주,양지에 쌀면말고 쌀밥드셔보세요 해장으로 굿
목을 가누지 못하고 몸을 일으킬 수 없는 영아의 침대에 푹신한 인형이나 쿠션을 두면 자다가 엎어져서 코를 박으면 호흡기를 막아서 영아 돌연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긴 하죠. 그래서 아기 때 너무 푹신한 쿠션이나 매트리스, 베개 종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목을 가누기 전에는 자다가 숨이 막힌다 해서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뒤척일 수가 없어요. 또 부모와 같은 침대에서 자는 것도 위험해요. 뒤척이다가 팔이라도 가슴 위에 올리면 갈비뼈가 눌려서 숨을 못 쉬거든요. 불행하게도 부모와 같은 침대에서 자던 아이가 아버지의 팔에 눌려서 질식사한 경우가 실제로도 있었고요. 그래서 전 아이가 어릴 때는 별도의 침대에 눕혔어요. 옆에 눕더라도 팔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잤고요.
미국도 진드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Lyme disease가 주로 사슴 진드기로부터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Lyme disease가 거의 없지만, 미국에서는 꽤 많고 시기가 늦으면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병입니다.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 같으면 빠른 시일내에 항생제를 먹어줘야 합니다. 너무 늦으면 평생 낫지 않고 고생할 수 있어요. 저도 미국에서 살때 아는 분 따님이 Lyme disease 때문에 정말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체리를 지키기 위해 하늘을 보는 왕자와 공주 너무 멋지고 든든합니다. 올리버쌤이 댓글을 주시는 분들과 겸손한 마음으로 소통을 하시니, 모두 올리버쌤 과 가족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일년 전 영상이지만 두 분 너무 지혜롭게 육아를 잘 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게 됩니다 😊
아 저도 잔디밭에서 아기를 두어도 되는지~~ 궁금했어요 저도 어렸을땐 잔디밭에 그냥 앉아서 놀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한국에서는 들쥐들에게서 옮는 유해성출혈열과 살인 진드기때문에 잔디밭에 그냥 앉지말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잔디밭에는 꼭 매트를 깔고 놀아요 아마 그래서 그런 댓글이 올라왔을거예요. 아마 미국에서는 그런병이 유행이 아니어서 그런거라 생각했어요~~
최근 구독하고 영상보며 힐링하다가 첨 댓글 달아봅니다. 체리야 너 정말 행복한 아기구나~~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생활영어 표현, 동물, 아기까지...정말 너무 좋은것들만 있는 채널이예요. 정말 무해하고 좋네요~ 덕분에 출퇴근시간이 즐거워요. 올리버쌤과 마님 너무 좋아요. 체리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그동안 많이 받았던 질문을 오늘 영상으로 답해드렸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기견 이동봉사는 아래 계정으로 문의드립니다.
공주가 저희 집에 오는것에 도움을 주신 분이에요.
instagram.com/yellow_mom_
추가 학습이 필요하다면 올리버쌤 맴버쉽 클래스에서 매 주 업데이트 되는 강의를 만나보세요!
th-cam.com/channels/icKQUi8h4NI81wDmrDBD4A.htmljoin
한 평생 한국인으로 살아오지만 한국 사람들 오지랖은 월드톱클래스 수준이에요.
넘 맘 쓰지 마세요.ㅠ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아이들 질식사 나 그런것 되게 조심하는것 같아요. 저도 캐내디언 남편과 함께 두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태어나서부터 여태껏 밤에는 이블이나 어떠한 큰 인형이나 쿠션 같은건 넣어주지 않았어요. 남편이 너무 걱정을 하더라고요. 첨엔 저도 많이 이상하고 불편했는데 아이는 잘 자주고 별 문제는 없는것 같아서 저도 그냥 그렇게 재우고 있답니다. 근데 certain age 되면 sleeping bag 라는 infant 부터 toddler 까지? 입을수 있는 이불 대신 사용하는 입히는 것이 있답니다. 저희딸도 지금도 sleeping bag 입고 밤잠을 자요. 올리버쌤 매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연령대 아가 키우고 있고 이불 절대 안 덮어줍니다 같은 이유로요. 저는 심지어 온도가 높으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여 방 온도도 소아과 의사들이 권장하는 좀 서늘한 온도를 유지했어요. 어른들은 이불도 안덮고 너무 추울 것 같다고 하시지만 그냥 소아과 의사 권유를 기준으로 소신껏 키우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렇게 해서 다 키웠다~하는 말들보다는 현대 의학을 믿고 있어서요. 걱정하는 댓글들도 이해가 가지만, 참, 동병상련이 느껴지네요ㅎ 이렇게 해명해주시는 것을 통해 점점 오해와 인식이 바뀌는 거겠죠. 응원합니다~!!
저는 프랑스사는데요, 애 둘을 키우는 엄마로써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이곳 프랑스에서는 gigoteuse 라고 아기들 재울때 쓰는건데 아주 최고입니다. 구글에서 이 단어 치시고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어깨쪽으로 버튼을 채울수 있어 아기들 이불대용으로 최고예요! 아쉽네요. 한국이나 미국에서 이런걸 안쓴다니...
여기 프랑스에서는 모든아기들이 이렇게 자요. 그리고 아기 방안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라고 하는데 밤에도 19도를 적정온도로 정해놨답니다. 그래도 저희는 20에서 21도까지 올리지만요 ㅎ
하이 쌤 ~~~~~ 마님하고 체리하고 잘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러시아의 우리크라이나 침략으로 맘이 항상 우울한데 당신의 영상을 보면 난 그냥 살 이유가 생기는거 같에요 ~~~ 감사해요~~~진짜진짜 땡큐~~~
진짜 부정적인 댓글 하나하나 다 해명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이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인해 채널이 꾸준히 성장한 근거로 보이기도하네요! 2년동안 꾸준히 보고 있는 애청자로서 응원합니다 항상!
맞아요❤ 저같은 사람들은 절대 유튜버 못할껍니다 사냥개마냥 허구엇날 싸울듯해요 전 🤣😆
미국사람이 미국애기 소중히 키우는데 왜 지구반대편 동양인들이 지들 문화에 맞춰서 훈수질을 해대는지 ..ㅋㅋ
완전 공감요..
@@Amy-yk3mh ㅎㅎㅎ
한국은 같이 않고
잠 따뜻한 엄마아빠
냄세
체리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다 시어머니같아서 숨막히네요
진짜 댓글만봐도 짜증이 치밀어오르는데 올리버쌤 정말 대단하시네요...일일이 다 해명하니까 더그러나 싶기도하고..
전 아이 준비중인데 개키우면 안된다는 소리를 가까운 사람 가깝지않은 사람등..잔소리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네요...사실과 다른 얘기를 우기면서 하는 사람들..하..
2016년 올리버쌤한테 00초등학교에서 영어 배웠던 학생이에요! 그랬던 제가 벌써 고3이라니요ㅜㅜ
늘 잘 보고 있어요 체리와 마님 올리버쌤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와
진짜 신기하겠어요.
스승님을 유투브로 뵙다니..
와 올리잣!
제자가 이리커서 안부 물어보러도오고 쌤 뿌듯하사겠어요
말도 안돼 ㅋㅋㅋ시간 너무 빨라요. 고3 힘들겠다. 졸업하면 미국 여행 오세요.
잔디에 생기는 진드기 위험성은 아시아권의 습한 기후때문으로 알고있어요 아시아쪽은 여름에 더우면서 습하잖아요 그외의 대륙들은 여름에 습하지않고 햇빛이 뜨겁죠 그래서 진드기 사고도 아시아권에서 언급이 많고요
가끔 해외 유투버들 영상 댓글에 자기가 사는 지역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답답한건 그것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남의 문화권 생활등을 이해할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세상은 내가 살아가는 기준만 옳은건 아니예요
올리버는 항상 본인과 다른 의견도 ''왜 그러지?''보다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게 베이스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인드가 200만 넘는 구독자들이 있는 이유겠지요!!
여러가지로 존경합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은 영유아 안전 관련 전공도서에도 나와요. 딱딱한 침구를 사용하고 배개나 이불을 두지 않으며 보호자와 분리한 침상에서 재우라고 하더라고요.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배운 이론이 현장 적용되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얼마나 똑같은 댓글이 많길래...어휴..오지랖도 적당히 합시다..
어련히 알아서 안할까..
오늘도 이쁜 체리와 왕자랑 공주 실컷보고 갑니다~ㅎㅎ
체리가 이제 너무너무 잘 걸어서 기특하네요 ㅋㅋㅋㅋ
쌤의 영상을 보면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해요.
한국사람들은 좋게말하면 정이많아서 다른사람 일에도 관심이 참 많지만
단점으로 작용하면 오지랖이죠.
악플이나 걱정,우려섞인 댓글도 잘 받아들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올리버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항상 좋은 영상고맙습니다.
마님도,체리도,왕자랑 공주 닭들 냥이들 모두 좋은시간,행복 만끽하길 항상 응원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체리 너무 귀염뽀짝ㅠㅠ
킹정이지
시작하자마자 눈호강 ㅜㅜㅜㅜ
미국에서는 SIDS를 예방하기 위해 아기 침대에 no blankets, no pillows 등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했을때 질식사가 확연히 줄어든 통계도 있구요. 올리버쌤과 마님이 체리의 안전을 위해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확실히 아직 어리기 때문에 영유아는 혼자 두면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육아 방식의 차이지만 그런면에서 우리나라 육아방식을 선호합니다.
미국은 아기를 혼자 두니까 저렇게 하나 보네요. 한국은 부모가 옆에 있으면서 아기 칭얼거리는 소리 하나 다 들으면서 지내니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문화 차이가 있네요
혼자있는게 더좋은것같아요 저는 부모도 쉬고 저렇게 영상으로 볼수도있고 아이도 혼자 자는법 도 배울수있고 나중에좀더커서도 자립심도있고 더잘클수있을꺼같네요
동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영유아 건강검진 때 가면 아기를 푹신한 침구류나 베게에 두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김인숙-e3v 어휴 ~~ 카메라가 있는데요?
어릴적부터 자연과 가까이 자라기에,
자연 면역력이 높아지고, 더 건강해지는 체리가 보기 좋습니다.^^
서울에선 전혀 경험할 수 없죠. 그런 모습이 특이하게 보일 테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실 듯 합니다...^^
맞습니다, 자연과 반려동물과 같이 자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엄마 왕자와 공주의 든든한 보살핌 속에서 자라는 체리는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클것 같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배꼽에 고름차고 두상때문에 답답한 헬멧쓰고....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렇게 걷는 체리를보니 눈물이 날꺼같이 기뻐요 ㅠㅠ 고마워요 올리버 그리고 마님
어렸을때 너무 깨끗한 집안 먼지 한톨 없는 집에서 자란아기가 오히려 나중에 아토피 같은 피부염때문에 고생합니다. 아토피는 흔히 선진국병이라고 하죠
오히려 어렸을때 흙바닥 이나 잔디에서 노는게 아기 면역력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흑 ㅜ ㅜ 전 시골에서 흙에서 뒹굴며 살았는데....고딩때 비염 생기고 대학때 서울와서 피부염도 생겼어요....흙바닥 뒹굴어도 결국 유전자속에 알러지가 있어서 언제든 발현되나봐요....전 평생 시골서 살았어야했을까요 ㅋㅋㅋㅋ
이분말 맞아요 ㅋㅋ 30개월 딸둥 키우는데 한 애가 기관지천식있어 이불빨래 3일에 한번 아침저녁으로 쓸고닦고 주말이면 하루 네번 옷갈아입힙니다 그래도 기침달고살아요 저희형님네 애기는 저희랑 세달차이 농장시골사는데 이불에 흙 돌굴러다녀도 감기잘안걸려요.. 단! 애기들 성향 건강 특성 다 다르겠지만 애기들 키워보고 입원몇번해보니 수간호사님이 넘 그렇게 키우지말라하시더라구요..
제말은 지금 이시대도 그렇지만 체리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는거같아요
지나친 깔끔함으로. 가습기 세정액도 있었죠
가습기 물때. 내부 세균번식 억제 용으로
사용한 화학 물질로 아 진짜
면역성 은. 어느정도 위험에 노출 된 상태에서
무균실은 고 위험 환자 에게만
일일이 설명 안하셔도 이세상에서 체리 부모님이 가장 체리를 아끼는거 다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육아에 이래라 저래라 많이 한다는거 여기보고 깨달았네요. 그래도 악의는 없을테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생활하시면 될거 같아요.
아이의 육아방법은 그 부모가 가장 잘아는거 같아요 주위에서 의견을 낼수는있지만 딱 거기까지만~
체리 걷는거보니 정말 많이 컸네요^^
아무리봐도 왕자와 공주는 정말 너무너무 똑똑하고 신기해요ㅠㅠ 계속 과자 나눠먹고 싶은 체리, 끝까지 거절하고 보디가드 업무하는 똑똑이들 으아ㅠㅠㅠㅠㅠ귀여워♥️
아기에게 위험요소는 수만가지가 넘습니다.
마당에서 노는게 위험할 정도면 아기를 무균실에 감금하는게 안전하겠죠?
별것 아닌 환경에서 못버티면 어떤곳에서도 못버팁니다.
환경에 노출시키고 적응하고 내성이 생겨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미량의 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횟수가 많을수록 건강한 사람이 됩니다.
ㅎㅎㅎㅎ 정답입니다 모두 오지랖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다른 동물이 보호자만큼 가까이 있는게 정말 위험하다 생각했었는데
올리버쌤의 따뜻한 마음덕인지 동물들이 아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탄해요
주변에 보면 아니 지나가다가도 보면 정말 반려동물은 주인성향 그대로 많이들 따라갑니다 어르신들이 기르는 강아지들은 걸음도 느려요 큰 반응이 거의 없어요 다들 아실거에요 ㅎㅎ
그래서 저는 반려동물보면서 주인을 대략적으로 유추해요
올리버쌤 동물가족들이 물론 성격좋은것도 있겠지만 저는 올리버쌤이 대단해보여요 진짜 멋지시고 지금만 같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저와 딱 같은 생각이십니다.
사람이 다 제각각이고 천성이 있는것처럼 개도 타고난 성향이 있어요.
유전자는 무시 못하는듯요, 우리집 댕댕이들 보니 부모견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저희 아기도 이불 덮고 자다 발차기 하는 바람에 얼굴 까지 덮어 버려서 너무 놀랬던적 있어요~ 다행히 우유먹을시간이라 제가 봤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음.. 으.. 상상도 하기싫네요,,
자기가 스스로 컨트롤 할수있을때 이불이나 장난감 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왕자와 공주는 정말 영리하고 착한거 같아여^^ 체리는 언제 봐도 느므 사랑스러워요~~
문화차이, 환경차이 등을 고려하거나 그에 관한 지식도 없이 지적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그런 댓글 조차 다 포용하는 올리버쌤 가족들은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대가 그런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하시나요? 미국이란 나라가 몇년이나 된 나라인가요? 호주 보다 별로 나을 것도 없습니다
한국 음식 먹으면서도 한국 사람 말 안듣고 일본 사람이나 자기네 나라 음식 전문가 얘기가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체질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미국의 의학 전문가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알지는 못합니다 대체로 배는 덮어 주는 것이 소화기에 좋습니다 서양인은 소화기가 강한 편이지만 그렇지 못한 한국인 그리고 여자 아이는 잠잘 때 따듯하게 자고 최하 배는 따듯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져 봐서 아기 배가 차가우면 얇은 홑이불 덮어주면 좋습니다
왜 출산 후 산후 조리를 따듯하게 할까요 서양인은 몰라도 산후에 한기 먹으면 평생 고생합니다
@@muhadori8421 저기요… 뭔소리 토킹어바웃 이신가요?
언제나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체리가 아장아장 잘 걷는 모습 보니 흐믓합니다.
호주에서도 잔디밭에서 노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우리나라에는 아무래도 위험한 진드기가 있어서 구독자님들이 걱정해주시는듯요.
체리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체리야 안녕!!
올리버샘 영상을 보다보니까 체리가 성장한 모습이 궁금하네요 10년뒤엔 얼마나 성장했을지..남의 딸을 이렇게 흐뭇하게 볼줄 몰랐어요ㅎㅎ사실 요즘 강아지에 빠져서 막 찾아보고 있다가 이 가족 자체에 스며들었어요😝
이불을 안덮어줬다는걸 알아채지 못했는데, 설명 들으니 흥미롭네요. 그리고 체리가 문제없이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인다는걸 영상보는 내내 느껴져서 함께 행복해요.
요새같이 자극적인 소재로 유튭하는 시대에 이렇게나 일상적이고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힐링시키네요~
체리는 점점 더 완전 예뻐지고 있고
왕자공주는 영화에 나오는 보디가드!
넘 멋있다요 ㅜ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는 체리. 내년 이맘때쯤엔 여기저기 넓은 마당을 뛰어다니는 체리를 기대해 봅니다. ^^
왕자는 볼때마다 참 이쁜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하얀 백구와 누런 황구가 눈에 익어서 그런지 왕자처럼 백구와 황구 사이에서 태어난 이백은 보기 참 어럽거든요 ~ㅎㅎ
✨체리!✨클수록 점점 더 귀엽고 예뼈지네용!~😍
💤잠자기전에 투정 없이 노래하다 스스로 잠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또 아침에 깨서 혼자 노는 👶아가모습!
넘 평화롭고 기특하고 착해요!~👍
체리의 안전을 위해 늘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는
왕자와 공주가 참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
체리가 정말 예뻐졌어요!
쑥쑥 크는게 보이네요~~😘
퓌유우우우우~ 하고우네요. 북미에 사는 붉은꼬리말똥가리(Red tailed Hawk)소리네요. 한국에서 볼수있는 말똥가리나 큰말똥가리도 우는소리가 비슷해요..
예쁜 체리가 나뭇가지 대신 주는 간식을 언제쯤 왕자랑 공주가 행복한 표정으로 받아 먹을지 참 궁금해지네요.
멋진 왕자와 세심한 공주가 있는 집마당은 체리의 안전한 놀이동산과 배움터가 되는군요.
미국에서 애 키우는 거랑 한국에서 키우는게 환경적으로도 엄청 다른데 대부분이 한국인들이라 그걸 모르고 고나리 및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ㅋ 미국은 애랑 동물들 같이 키우고, 실내 신발 신는 문화 이런거 땜에 오히려 외부 더러움?에 대해 면역력이 엄청 강하대요.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젊은 엄마들이 소독티슈, 매일 빠는 옷, 온 갖 집안 장소 청소로 애들이 오히려 아토피가 심해지고 작은 더러움에도 금방 건강이 상하는 것에 대한 다큐도 나왔었는데… 제 친구도 애엄마로써 엄청나게 소독소독소독을 하고 미국에서 애 키우는 친구가 한국에 데려왔는데 나중에 그 애기 넘 더럽게 키운다고 뒷담화를 하더라고요; 단 두명의 애 키우는 친구로 일반화를 시킬 순 없지만 먹는것도 오직 국산, 소독 엄청 하는 한국친구 애기가 더 잔병치레가 많아요;;
나중에 체리가 크면 왕자가 얼마나 크고 의지되는 존재가 될지 기대되는 하루의 영상이에요💗💙 늘 바삐 촬영해주시고 일상을 담아주시는 올리버쌤 가족에게 감사드려요.🤍
진짜 부정적인 댓글 하나하나 다 해명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이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우면서 도 그런
마음이가짐으로 인해 채널이 꾸준히 성장한 근거로
보이기도하네요! 2년동안 꾸준히 보고 있는 애청자로서
응원합니다 항상!
윗댓 따라하네
보통 강아지들은 아기손에 있는 과자를 주기도전에 뺏어먹던데 왕자 공주는 줘도 안먹는다니 대단하다 진짜
짧은 막대나 과자나 마찬가지로 혹시 손을 물게 되지 않을까 미리 방비하느라 그럴 거에요.
진짜 왕자가 너무 든든하구 기특하겠다 ㅠㅠ 랜선이모 너무 이입해서 체리가 말문 트이면 눈물 날거같애여 ㅋㅋㅋ 아기천사 체리야 얼릉 무럭무럭 자라서 이모한번만 불러봐주겠니...? ㅋㅋㅠㅠㅠ
올리버쌤님은 충고나 조언이더라도 기분나쁘실 수 있는데 항상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시고 피드백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용..👍 귀여운 체리영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올리버쌤님이랑 마님 마인드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불 덮고 자는거 애들은 힘들어해요
그래서 수면조끼를 입혔어요~~~~~
나중심으로 상대방을 지적하지 말았음
다른환경 문화 있지요
보면 볼수록 왕자의 인성과 기품에 놀라고 감동받게 되네요.
저는 미국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매년 들어야하는 온라인 트레이닝 중에 SIDs가 있어요! 첨에 이 트레이닝을 할땐 당연히 이불이나 베개 등이 있어야하지 않나 했는데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매년 듣다보니 이불이나 베개가 없어도 크게 상관하지 않고 있어요! 제가 있는 반(2살정도의 반이에요)에선 이불을 쓰는 아이가 있긴 하지만 이불을 덮기 싫다고 하면 덮어주지 않습니다! (낮잠 자는 시간에 쓰는 이불이나 sheet 등은 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시는 걸 써요!)
진돗개도 성격이 다 나름대로인데 ~ 왕자는 정말 멋진 녀석이네요~올리버쌤이 잘 키워준 덕분이기도 하겠죠 ㅎㅎㅎㅎ
호주에서 올리버 쌤 영상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말도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저는 올리버쌤 엄마 뻘 인데도,
저보다 더 잘 하는 것 같아(특히 신조어),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딸에게도 보라고 권유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유치원 선생님인데 이곳에서도 이불 대신에 내리닫이 잠옷(sleep suit, sleeping bag)을 입혀서 재웁니다.
쌤 덕분에 저도 아이들에게 '빠잉' 하고 인사하게 됐어요.
털털한 성격의 마님 그리고 예쁜 체리 그리고 동물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아우 체리 이제 잘 걷는구나 추카추카
진드기가 없다니 참 다행입니다
우리애기는 미국스타일이었구나 ㅋㅋ이불을 절대 안 덮으려고하는데 ㅋ 애기들은 원래 열이많아서 꼭 이불을 안덮어줘도 집만 따듯하면 되죠뭐
저런 잔디와 흙이 있는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면서 자라는게 부러울뿐입니다
ㅋㅋㅋ 아이고 셔라 ㅎㅎ제가다 얼굴이
찡그려지내요 ㅎㅎㅎ
사랑스러운체리네가족~응원합니다
체리 너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왕자도 참 대견해요 볼 수록 신기하고 대견하고 이쁘네요^^
저는 아이들을 키울때 태어났을때부터 항상 한 침대에서 같이 잤어요 저는 특이한 케이스에요 제가 잠자리가 너무 민감해서 애기 모로반사에도 잠이 깨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항상 눈밑이 어둡지만...이정도로 예민하신분 아니시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거 추천하지는 않아요 아기가 깔릴위험도 숨을 잘 못 쉴 위험도 위험이 참많네요...ㅠㅠ
왕자도 그렇고 공주도 그렇고
참 든든한 보디가드네요.
체리가 더 커서 숙녀가 돼도
옆에서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 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본인의 과자를 나눠주려는 체리도, 체리 먹으라고 피하는 왕자와 공주도, 너무 귀엽네요♡ 진짜 마음이 따스해지는 영상ㅎㅎ
억지로 훈련을 만들어진 천재끼 반려 동물들을 유튜브 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여기 '왕자' 는 타고난 천재이라는 생각이 듦.
개 품종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정말 감성, 이성이 잘 발달 된 개 인 듯.
엣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개는 주인을 닮는다"
올리버쌤과 마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진도견도 자랑스럽고요
왕자넘 멋져 ~~~~ 체리 전속 보디가드 ㅋ
문화가 다르고 풍속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왜 본인들의 잣대로만 보고 이해 하고 가르치려 하는지..
본인들 보다 더 똑똑하고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인것 안보이나요 ?
오지랖 불편러들....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정' 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오지랖 이지요..저도 오지랖은 싫은데 저도 모르게 오지랖 ..떨때도 있어서 반성해봅니다. 체리와 왕자 보고 싶어서 거의 매일 오는 채널입니다. 우리모두 체리 키우는듯..매일 매일 달라지는 아기가 예쁩니다.
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고 있었다구요!!!🙆🏻♀️
체리가 구르고 뛰고 누워서 비벼도 안전한 잔디 너무 좋아요!!👍🏻👍🏻👍🏻
I am a NICU nurse in New Zealand. That is very important for the safe sleep. Safe sleep educations need to be done before they discharge in the unit. :)
체리~~
예쁜 손 팔랑팔랑 거리면서... 뒤뚱뒤뚱, 아장아장 한걸음씩 잘 걷네요...
미국에는 살인진드기가 발견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한국에서는 풀에 들어갈 수 없고 들어가더라도 무조건 긴팔, 긴바지로 들어가고 항상 신경써야되니까요ㅠ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잔디에서 놀았는데ㅠㅠㅠ
저도 고수 엄청 싫어하고 약간만 냄새나도 근처에도 안 갔었는데요.
지금은 엄청 좋아합니다.
전에 누가 순무김치에 고수를 넣어서 준적이 있는데 그거 먹고 좋아 졌어요
김치류에 조금씩 넣어서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고수로 매콤하게 나물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용 ㅋㅋ
처음 몇번이 힘들지 계속 먹다보면 좋아진다고는 하더라구요ㅎㅎ 아주 조금씩 넣어 먹으면 감칠맛도 돌고 좋더군요
수정) 저 벳남 음식에는 고수 많이 못먹어요ㅋㅋㅋ향이 너무 강해지더라구요 멕시칸에 조금씩 드셔보세요 타코나 브리또에 채썰어서 아주 조금씩이요ㅋㅋㅋ그 이후로는 분짜나 반미에 조금씩 넣어 먹습니당 ㅋㅋㅋㅋ다른주제지만 쌀국수 존맛탱 하노이 국밥이라고 쌀국수국물,숙주,양지에 쌀면말고 쌀밥드셔보세요 해장으로 굿
@@NINJA_LUV 닉네임이 고수 잘 드실것 같아용 ㅋㅋㅋ
@@NINJA_LUV
닉네임과 고수는 찰떡
궁합
목을 가누지 못하고 몸을 일으킬 수 없는 영아의 침대에 푹신한 인형이나 쿠션을 두면 자다가 엎어져서 코를 박으면 호흡기를 막아서 영아 돌연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긴 하죠. 그래서 아기 때 너무 푹신한 쿠션이나 매트리스, 베개 종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목을 가누기 전에는 자다가 숨이 막힌다 해서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뒤척일 수가 없어요. 또 부모와 같은 침대에서 자는 것도 위험해요. 뒤척이다가 팔이라도 가슴 위에 올리면 갈비뼈가 눌려서 숨을 못 쉬거든요. 불행하게도 부모와 같은 침대에서 자던 아이가 아버지의 팔에 눌려서 질식사한 경우가 실제로도 있었고요. 그래서 전 아이가 어릴 때는 별도의 침대에 눕혔어요. 옆에 눕더라도 팔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잤고요.
언제봐도 예쁜가족 늘행복하소서🙆♂️🙆♀️
미국도 진드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Lyme disease가 주로 사슴 진드기로부터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Lyme disease가 거의 없지만, 미국에서는 꽤 많고 시기가 늦으면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병입니다.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 같으면 빠른 시일내에 항생제를 먹어줘야 합니다. 너무 늦으면 평생 낫지 않고 고생할 수 있어요. 저도 미국에서 살때 아는 분 따님이 Lyme disease 때문에 정말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옛날에 (아마 1960년대 이전) 한국에도 큰 매나 독수리가 많던 시절에 강보에 싸인 아기를 논두렁에 두고 논일을 하던 아낙들이 있었답니다..그때 아기옆에서 진돗개가 아기를 지키는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세상에..너무기특하네요정말
저희집은 어릴적 진도개를 키웠는데
닭도 병아리도 무사했죠.
동네 다른집들은 병아리도 도둑맞고
닭도 도둑맞고...
어릴적 매가 저 멀리 공중에 정지비행하면
할머니가 마당에서 동생들을 집 안으로 들어가라 했던...
아이들도 채간다고...
@@yeon2319 ㄷ
체리 드디어 제법 잘 걷네요.,체리 곁에 있는
왕자 공주는 어쩜이리도 멋지고 이쁜지 ...
건강하게 쑥쑥 크다가 얼른 한국에도 놀러오길 ~^^
왕자야 항상 체리를 지켜줘서 고마워!
왕자와 공주는 체리가족에게 천군만마네요.
와~과자를 안먹다니
보고도 믿기지 않네요.
올리버샘가족의 축복같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며 행복한 삶 보여 주기를 응원합니다.
귀여운 체리 벌써 어린이 티 난다😭😭
체리야 이렇게 건강하게만 무럭무럭 자라야해❤️
쌤말이 맞아요... 육아방법에 차이가있는거지 맞고 틀린건없음... 무럭무럭 잘자라라...
아장아장 걷는 체리 모습 넘 사랑스럽네요♡♡♡
왕자는 언제봐도 늠름하고...^^
왕자랑공주는 목숨걸고 가족들을
지킬 거 같아요🥰👍
좋은 아빠엄마네요^~^
아이고 이뻐라 사랑스럽구나 좀잇음 뛰겠엉ㅋㅋ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아가야~~~
어우.. 고수 없어서 못먹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걱정해주는 시어머니(?)들 많아서 힘들긴 하시겠다... 어흐 ㅎㅎㅎ
체리 이제 걸음마 잘하는군요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기보면 육아가 힘들어도 보람있죠~~^^
저도 아기 이불 안 덮어주고
수면조끼 입혀서 재워요
이불 덮어줬더니 얼굴까지 덮고 낑낑 거려서
놀란적이 있거든요
울애들은..이불을 아무리 덮어줘도 차버려요..
몸에 닿는게 싫은가봐요~
안덮어도 잘크고 있습니닷...걱정마셔용 ㅎㅎ
왕자&공주는 넘 똑똑하고
체리 지켜주는 모습이 기특한거 같아요~
체리를 지키기 위해 하늘을 보는 왕자와 공주 너무 멋지고 든든합니다. 올리버쌤이 댓글을 주시는 분들과 겸손한 마음으로 소통을 하시니, 모두 올리버쌤 과 가족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일년 전 영상이지만 두 분 너무 지혜롭게 육아를 잘 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게 됩니다 😊
오늘도 올리버쌤의 마인드를 배워갑니다~ 영어공부도 도움이 되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대처와 마음가짐도 배우게 되네요^^ 넘 멋지신 분~
여러사람들이 좋게 말하면 진심어린 조언과 걱정, 좀 나쁘게 표현하면 온갖 참견을 다해도 기분나빠하지않고 일일이 차분히 설명해주는 모습도 참 보기좋아요~체리도 너무 귀엽구요....그래서 구독자가 많나봐요~^^*
ㅋㅋ전 올리버쌤이랑 마뉨 그리고 왕자랑 공주를 믿고 응원해요.
체리는 늠늠 사랑받는 행복한 뚠뚠이 아가일껍니당♡♡
체리 얼굴 보면 너무 행복해요 체리야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너무 이쁘다
조심성 많고 똑똑한 최고의 보디가드 왕자 체리가 얼마나 든든할까
네~~감사합니다
마음 이행복 해 집니다
영상 시작부터 체리 신나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ㅎㅎ
Cherry is growing up really beautifully..most adorable kid I have ever see ...god bless you guys.love from BHUTAN 🇧🇹
뭐든 안가리고 잘 먹는 체리 🍒 너무 귀엽고 예뻐요 💕
이제야 깨달았다
오지라퍼들 댓글은 좋은 컨텐츠 요소다ㅋㅋ
이불 없는지 몰랐는데
이불없이 키우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잔디밭도 우리나란 잔디밭에서 노는문화가 아니라서 ㅋㅋㅋ
관광갔을때 웃통벗고 일광욕하고 앉고 눕고 노는거 신기하고 부러웠던
체리 넘 이뽀여!
우리 왕자와 공주도 넘 이쁘구여!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아 저도 잔디밭에서 아기를 두어도 되는지~~ 궁금했어요 저도 어렸을땐 잔디밭에 그냥 앉아서 놀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한국에서는 들쥐들에게서 옮는 유해성출혈열과 살인 진드기때문에 잔디밭에 그냥 앉지말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잔디밭에는 꼭 매트를 깔고 놀아요 아마 그래서 그런 댓글이 올라왔을거예요.
아마 미국에서는 그런병이 유행이 아니어서 그런거라 생각했어요~~
라임 먹은 체리 너무 귀여워요😆❤️
참 ㆍ멋지네요 ㆍ
공존과 자유 땅에서 만나는 따스한 느낌 저까지 흐뭇합니다ㆍ축복이 🍒
할아버지 브래드 요새 안보여서 걱정했어요 시국이 시국이다보니ㅠ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네요😄
나도 진드기걱정 했었는데
미국에는 없구나ㅜㅜ다행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체리 발 너무귀여워ㅜㅜㅜ아가들 발 통통한거ㅠㅠ
체리 🍒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오♥
매번 볼때마다 왕자와 공주는 대박 입니다 ~ 올리버 가족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인 듯 합니다 ~ 항상 올리버 가족 행복하세요~^^
아무리 영리해도 올리버쌤 가족분들 사랑땜에 더욱 빛을 발하네요~~^^
어제 공항에서 멍뭉이들 소리가 나서 봤더니 큰 케이지가 3개나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멀리 입양가는 아이들이었나 봅니다. 가서 잘 살길 바라고 이동봉사자분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진짜 한국오지라퍼들 ; 어련히잘 알아서하시겠지
최근 구독하고 영상보며 힐링하다가 첨 댓글 달아봅니다. 체리야 너 정말 행복한 아기구나~~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생활영어 표현, 동물, 아기까지...정말 너무 좋은것들만 있는 채널이예요. 정말 무해하고 좋네요~ 덕분에 출퇴근시간이 즐거워요. 올리버쌤과 마님 너무 좋아요. 체리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