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베트남 둘 다 장기체류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태국이 더 좋네요 👍 저는 인프라, 물가 이런거보단 국민성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봐서. 태국과 라오스는 사람들이 차분하고 나긋나긋해서 생활하다보면 그냥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그에 비해 베트남은 한국인이랑 기질이 비슷해서 뭔가 교활하고 잔머리 굴리고 매 순간이 피곤해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신 분은 태국을, 모은 돈이 좀 부족하지만 은퇴하고 싶은 분들은 라오스를 추천합니다. 베트남은 음.. 거기서 은퇴생활 할 바엔 그냥 말 통하고 인프라 잘 갖춰진 한국에서 삼각김밥 먹으며 생활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의 장기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성이나 생활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신다는 점, 매우 공감합니다. 태국과 라오스는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분위기라서, 그런 환경 속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연령층에 따라 다르지만 기질 인성 및 정서적 안정 고려하면 라오스 태국이죠 확실히 베트남은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아무 이득 관계 없이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이익에 관련되면 무서울 정도로 치밀함 그러면서 자존심도 엄청 강하고 잘못했다 한마디면 끝나는 일을 인정 안하죠
저 같은 경우는 사람 때문에 태국을 선택했어요. 제가 누구든지 태국은 저를 환영해줬지만, 꿀팁님이 전에 말씀했듯이 베트남의 “위신“이 저에게는 강하게 다가왔어요. 결국 베트남은 포기하고 나왔어요. 태국엔 혼혈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아요. 언어는 둘다 해봤지만 태국어가 접하기 쉬워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을 선택하신 이유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외국인을 더 환영하는 문화와 다문화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혼혈이나 다문화 가정이 많아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더 편한 면이 있을 수 있죠. 베트남의 경우, 사회적 위신이나 외국인에 대한 태도가 다소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저도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언어 측면에서도 태국어가 비교적 배우기 쉬웠다는 경험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저는 태국어 배울 생각을 아예 못해봐서..ㅎㅎ 기회되면 한 번 알아봐야 겠네요
예전 호치민서 지내본봐. 3~4천원에 한끼 음료포함 먹고 했지만, 지금은 택도없다. 지내던곳은 보통 호텔도난사고이후로 (청소부의심) 푸미흥 빈홈을 비앤비로 통해서 달마다 끊어서 계약했다. 한식을 참지못하는 성격으로 하루 혹은 이틀마다 한식당 들려서 먹고하면 한국서 가성비로 두끼 혹은 세끼 식당서 먹는 가격과 별반 다를바없었다. 공산품이 비싸다하지만 롯데마트가서 쇼핑해보고 그당시 인건비 20만원남짓 월급으로 지불하는 업주들이 배불리려하는게 너무 눈에 보였다. 한국인과 현지인은 메뉴판에 적힌가격도 다르고 아무리 등쳐먹으려 관광국이라하지만... 코로나이후로 보상심리땜에 더 심해지면 심해져서 필리핀과 베트남 가던 발길을 끊고 태국을 가게된다. 유럽에는 은퇴이민이나 그런것 생각하기에 좋은나라는 조지아(그루지야)가 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호치민에서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호텔 도난사고나 공산품 가격에 대한 문제, 그리고 현지에서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받는 상황은 많은 외국인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베트남이나 필리핀을 떠나 태국을 선택하셨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은퇴 후 동남아에서의 삶이 금전적으로는 유리할 수 있지만, 언어 장벽이나 외국인으로서의 생활이 장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병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질 수 있죠. 이런 점들을 미리 고민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동의 합니다. 실제로 지금 40대인데 베트남에서의 은퇴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20~200정도면 럭셔리 하게는 아니라고 해도 월세랑 생활비로 사는것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가지 놓치신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말씀하신 120~200정도 생활비는 현재 수준입니다. 베트남도 신흥국이다보니 경재 성장율이 한국같은 나라에 비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도 성장율이 많이 내려왔다 해도 5%대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니깐요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도 물가가 많이 올랐고, 코로나 이전에는 우리나라 80~90년대 분위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 베트남에 가면 우리나라 2000년대 하고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은퇴 할 시점 즉 10년 후 물가가 오르는것과 경재 성장율 까지 고려한다면 한국보다야 낮겠지만 지금 생각하는 120~200보다는 훨씬 올라갈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하게 120~200정도면 베트남에 은퇴 할 수 있겠네 라기 보다 10년 후에 내가 매달 생활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을 좀더 여유있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꼰미남-z3r 인프라적인 부분은 그렇지만 제가 말하는 부분은 물가 입니다. 그만큼 직원들 급여 부터 물가등이 90년대 후반에서 2천년 초반 넘어가던 시기 느낌 입니다. 길거리에 차량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구요. 요즘 신축 아파트도 과거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거에요
맞는말씀.. 이 유튜버분이 경제를 잘 모르시니 그냥 겉핥기로 말하는 느낌이네요. 노후엔 안전 하게 보수적으로 투자해야하기 떄문에 수익률이 상당히 낮기에 물가 상승률을 못 따라갈수있고 원금 까먹으면서 살아햐하죠... 특히나 노후엔 병원 가까운 도심에 살아야하고, 사람 쓰는게 저렴해서 동남아를 선호하는것도 큰데 도심의 인건비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 보다 보통 높죠 😢 참고로 한국이 2000년에서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 오기전까지 최저 임금 평균 상승률이 10프로 초반으로, 00년도에 1800원대에서 09년도에 4000원까지 올랐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의 은퇴를 고민하고 계시고, 현실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 성장률에 대한 중요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은 신흥국으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10년 후 은퇴 생활비가 지금과는 확실히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베트남에서의 은퇴 생활을 계획할 때, 지금의 생활비 수준만을 기준으로 잡기보다는 미래의 경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배분을 제대로 해놓으신다면 물가상승률 만큼의 유지는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방문 부탁드려요~
밑에 8540 분이 써주신 글에 동감 합니다. 베트남 30번 태국 100번이상 출장 다녀보고 현지 친구들 사귀어 본 결과 밑에 8540 님 글에 완전 동감 합니다. 전철도 없는 베트남과 태국을 비교하면 태국 사람들 완전 열 받을 겁니다. 특히 의료는 베트남이 태국 따라 잡을려면 수십년 걸릴겁니다. 태국이 의외로 의료수준 높은거 체감 했고 외국인 상대 보험도 많이 있읍니다. 일단 일반적인 서민들의 외국인 대하는 사고 방식이 틀립니다. 아파트 렌트비는 베트남 대도시 중심부는 베트남이 방콕 보다도 더 비쌉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과 태국에 대한 깊이 있는 비교와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나라를 여러 번 방문하시며 얻으신 통찰력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인프라와 의료 수준이 태국과 비교했을 때 아직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태국은 의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외국인을 위한 보험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은퇴나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두 나라의 다양한 측면을 비교해 주셔서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은 최근 의식주 비용이 많이 올랐고, 서비스 마인드나 위생에 있어서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반면, 태국은 외국인 친화적인 면이 강하고, 위생 및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나은 편인 것 같아요. 특히, 태국의 가성비가 베트남보다 더 좋다는 점도 인상 깊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호주 사람들은 은퇴 후 발리나 태국으로 많이 가고, 연금이 미국 자산에 투자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다는 말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은퇴 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저도 자산의 많은 부분이 미국주식인건..비밀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 생활 중이시면서 태국과 비교해 주신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외국인 친화적인 인프라와 서비스가 태국에서 더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아요. 베트남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소중한 경험과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베트남 아내집 가보고 느낀게...어....내가 여기에 살면 좋겠는데??. 하이퐁 캣비 공항에서 차로 15~20분거리. 집성촌이라 친척들이 몰려 있고 다 2층집에 30~40평정도. 월세 안나가고 와이프는 현지인이라 바가지 걱정없고 ..한국에서 장사중인데요. 주기적으로 한국 왔다갔가 하면 말년 살만하겠다 싶네요.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하이퐁에서의 경험이 꽤 인상적이셨던 것 같네요! 캣비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다 집성촌 분위기라니, 베트남 특유의 따뜻한 가족 문화와 여유로운 생활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 게다가 월세 걱정 없고, 바가지 걱정 없는 현지인의 장점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말년에 정착하기 좋은 환경처럼 들립니다. 주기적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신다면, 두 나라의 장점을 모두 누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이퐁에서의 생활이 더 구체화되면 앞으로도 소식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맞습니다, 은퇴 후 동남아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는 정말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입니다. 동남아 국가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대도시에서는 국제 수준의 병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소도시나 시골 지역은 아직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해외여행자보험 들고 대도시에 계시면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갈수록 의료인력이 줄어들다보니 최근에는 큰 차이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현재 미국에서 401K 과 개인 투자금을 바탕으로 원금손실 없이 월 $5000의 예산으로 한국으로 은퇴예정인 사람입니다. 한국 6개월 동남아 여행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동남아는 여행의 개념이고 거주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401k라 함은 일정 나이가 되면 금융소득세 없이 출금할 수 있는 투자계좌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좀 괴랄한 은퇴를 외한 방법인데 뭐 미국상황이 그러합니다. 직장인만 가입할 수 있고 보통 회사에서 5%정도 매칭 투자를 해준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고연봉자들과 성공적 투자를 한 경우 401k 적립금이 수백만달러의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동남아에서 천불 이천불 정도의 예산으로 사는 나이든 미국인 이면 사실 미국에서는 저소득층입니다. 미국에 계속 살았으면 죽을때까지 은퇴없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일테죠. 미국 중산층 이상이면 보통 동남아로 은퇴 안 하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미국에서 401(k)와 개인 투자금을 바탕으로 한국과 동남아에서 은퇴를 계획하신 방식에 대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남아에서의 생활을 고려하는 미국 중산층 이하의 은퇴자들과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다른 선택을 한다는 말씀도 현실적이고 공감이 됩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동남아로 은퇴를 선택을 많이 하시죠..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 파타야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험 공유 감사드려요!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신축보다 7년 이상 된 콘도가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죠. '중고차 개념'이라는 비유가 딱 와닿네요! 베트남과 태국 부동산 시장은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으니, 투자나 거주를 고민하신다면 본인의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둘 다 가본 사람으로써 태국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 다 외국인을 봉으로 보는 건 비슷한데 태국은 양심껏 벗겨 먹으려고 한다면 베트남은 그 정도가 아니라 사기 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몇번 가고 안갑니다. 교통이라든지 언어 문제도 태국이 훨 낫고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모두 경험해보신 입장에서 태국이 더 낫다고 느끼셨다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태도나 서비스에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베트남은 외국인들에게 다소 불친절하거나 때로는 사기를 당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는 이야기를 저도 종종 듣습니다.ㅎㅎ
태국도 살아보고 베트남 20년 넘게 살고 있지만............둘 다 아니다.! 투자해 놓은게 너무 커서 그거만 정리 되면 떠날 텐 데...그냥 버티고 있지만 오래 살아도 정은 안 간다.......영상 보고 혹 하지 마시길.. 남은 인생 스트레스로 망합니다.. 젊은 사람은 생활비 많이 들고 50대 이상은 적게 듭니다. 세대에 따라 생활 방식이 많이 달라서....
뭔 말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사업 때문에 메트로폴에 거주 중인데, 좋은 집에 좋은 밥을 먹어도 한국만 한 곳이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누구보다 베트남을 찬양했고, 친구들이 말려도 7~8년을 출장 다녔고, 23년에 이민 와서 1년 살았지만, 아쉽게도 고국으로 떠납니다. 경험은 안 한 것보다 좋은 법이니 도전은 멋지다고 생각해요. 특히 이 나라에서 한국 사람들은 만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해질 수 있어요. 저는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합니다~ 플랜B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신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투자와 생활에서 많은 기대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으신 것 같네요. 또한, 세대에 따라 생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50대 이상의 경우 생활비는 적게 들지만, 젊은 사람들은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네요.
@@Honeyscalp 은퇴생활이면 장기가 아닌 3개월 정도 물가 저렴한 나라로 돌아가며 살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한국 사람은 두 종류 입니다. 거짓말, 사기 치는 사람과 솔직하게 말하고 수수료 받는 사람 공짜는 없음. 차라리 돈을 벌은 사람을 만나서 비용 지불하고 노하우ㅡ정보 받으세요/ 한국사람들은 그것보다 정으로 하려다 낭패보기 쉽습니다. 전 일찍 와서 많이 벌고 지금은 한국,일본,베트남 각각 부동산 임대 하고 하는일 마무리가 오래걸려서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돈 많이 번 사람들 만나세요. 근데 그게 좀 어렵죠 , 원래 돈 많이 번 사람들은 사람을 잘 안만납니다. 저도 그렇고.. 그래도 화이팅!
@@1mintipvn 50대 이상부터는 어렸을때 생각하면 베트남에서 로컬식으로 생활 해도 별로 안 불편합니다. 그래서 딱히 유흥을 많이 안한다면 생활비 많이 안들어 갑니다. 저같은 경우 집이 있으니 임대료가 안 나가고 일주일3번 청소 빨래 하는 파출부와 일이 많지 않아 사무실 잘 안나가고 밥은 직접 해먹고 공과금 포함 한달 300~400달러 정도 씁니다. 기타 골프,유흥,외식 등 별도로 나갈때도 있으나 한달 1.2번이니 많아야 두배 정도...문론 회사유지비 별도..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살기 힘듭니다. 경험도 없을거고 생활방식도 안 맞고 그럼 한국만큼 들어갑니다.나도 그랬으니까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도 정말 매력적인 나라죠!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선호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도 그에 못지않게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생활비와 향후 경제발전 등으로 베트남을 선택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결국 어느 나라가 더 좋은지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베트남에는 태국과 같은 장기 거주 비자 옵션이 제한적입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장기 거주를 위해 주로 비즈니스 비자나 노동 비자를 사용합니다. 일반 여행비자로는 최장 3개월만 거주가 가능하여 여행비자 -> 무비자 -> 여행비자 이런식으로 많이 거주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40대 중반에 순자산 7억 원으로 동남아에서 생활을 고려 중이시군요. 동남아는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4%룰을 생각하시면 연 2800만원이고 이 금액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십니다. 다만, 의료, 비자,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의 물가 상승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함께 물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 은퇴자들이 예상했던 비용보다 더 많은 생활비가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호치민 같은 대도시에서는 물가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체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태국 직장인입니다. 의료시설이나 수준은 태국의 평균적인 수준에 비해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월세는 만약 조금 역에서 먼데서 산다면, 새집 아파트(우리의 아파트랑 다릅니다)도30만원대에 충분히 구합니다. 하지만 역세권에 콘도에 산다면 최소 50~60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길가다가 은근 문화 충격 많이 받습니다...ㅋㅋㅋㅋ 남자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남자....그것도 서양할배 남자 태국 젊은 남자 커플 음....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에서 직장인으로 생활하시면서 느끼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세권 외부에서 거주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새 아파트를 구할 수 있군요 그리고 태국에서 문화적 충격을 느끼신 부분도 흥미롭네요.. 한국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광경인데요 ㅎㅎ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의 물가에 대해 말씀해 주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베트남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하면서 로컬 서민처럼 살지 않는다면, 생활비가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도시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나 제품은 가격이 꽤 높게 책정되곤 하죠. 베트남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물가도 빠르게 오르는 상황이라, 이를 잘 고려해 생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젊으니깐 동남아 좋지. 늙으면 가장 큰 문제가 병원입니다. 한때 전원주택 귀농 등 유행 했지만 지금은 쏙 들어갔습니다. 가장 큰이유가 병원입니다. 지금 파업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의료보험이 있어서 가격이 쌉니다. 예를들어 늙으면 심장과 관련된 질환이 자주 긴급히 발생하는데 검사받고 응급시술 받으면 수천만원 청구되고 완치도 안되어 다시 한국에 되돌아 옵니다. 실제로 제 선배가 동남아에서 이런일 당해보고 여행만 가지 늙어서 은퇴이민 절대 반대하더군요, 의술이 틀리고 치과. 대장질환 등 비용과 의술차이를 무시하고 질러 대는말 좀 신중하실 필요가 있을듯. 캐나다에서 몇년 살고 동남아에서 2년이상 살면서 느낀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정말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젊을 때는 동남아가 좋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의료 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의료보험 덕분에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을 해외에서 생활해 보면 더 크게 느끼게 되죠. 심장질환이나 긴급한 의료 상황에서 동남아의 의료 시스템이나 비용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 비자 문제와 관련된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에서 장기 체류를 계획할 때 비자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비자 갱신 주기나 비용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규제가 자주 바뀌기도 하죠. 또한, 교통 혼잡과 규칙 없는 운전 문화는 많은 한국분들이 겪는 어려움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두 분의 의견 모두 흥미롭네요. 태국 사람들의 정직함과 친절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점이 은퇴 후 생활에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반면, 음식에 있어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베트남 음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죠. 베트남은 쌀국수나 다양한 요리들이 한국인에게 친숙해 은퇴 후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은퇴할 나라를 선택할 때는 사람들의 성향, 음식, 생활 환경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맞습니다. 은퇴 후 장기 체류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장기 체류 비자 문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비자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정적인 생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은퇴 이민을 계획하는 분들은 반드시 비자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태국 같은 경우 은퇴 비자(Thailand Retirement Visa) 옵션이 잘 마련되어 있는 반면, 베트남은 아직 은퇴자 비자 시스템이 명확하지 않아서 대체 옵션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 올해(2025년)9월까지 9개월간 (주로) 해외에 투자하여 95조원의 수익을 올린 상태라고 하며, 현재 총 기금 적립금이 1,146조원이 적립되어 있다고 인터넷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국민연금발표). 신생아의 출산율은 줄고 노동을 할 수 없는(노동을 할 수는 있으나 정년문제로 (정년)은퇴자는 증가하고..ㅠ 정년 연장을 하면 좋겠지만 젊은 청년들의 취업을 방해한다고 젊은이들이 싫어합니다. 은퇴자들이 일을 하면 젊은이들이 보험료를 적게 내서 젊은 청춘들에게도 조으련만..이도저도 아니네요ㅠ
대한민국 연금은 유럽과 같이 매년 노동인구가 걷어서 노인세대 부양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본인 적립식이라서 나와 고용주가 반씩 납부하고 나라에서 운용해주는 거라 내 돈에 대한 권리가 나에게 있죠.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적게 받을 지언정 내가 낸 돈보다는 많이 오래 받을수 있습니다. 연금 고갈되면 다 소용 없지 않냐는 분들이 있는데 국인연금 공무원연금 이미 오래전부터 마이너스인데 우리들 세금으로 충당해주고 있습니다. 군인 공무원 연금은 세금으로 충당해주면서 국민연금은 안해준다? 말이 안돼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중요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은 본인 적립식이지요.. 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공무원 연금이나 군인 연금처럼 세금으로 충당되는 사례를 보면, 국민연금도 마찬가지로 세금으로 보전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 태국 두곳다 다녀본후기 입니다!! 모든 면에서 태국이 압승입니다!! 교통 의료 관광지 먹거리 카페 볼거리 모든 면에서 태국이 훨씬 서비스 좋고 가격도 베트남에 비해 비싸지 않습니다!! 숙박시설도 태국이 훨씬 가성비 좋습니다!! 저두 은퇴이민지로 태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여행하기에 은퇴하기에 모든것이 잘 갗추어있는 동남아 최고의 나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직접 다녀오신 후기에 대한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교통, 의료, 관광, 먹거리, 카페 등 다양한 면에서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고, 가격 대비 품질도 좋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숙박시설의 가성비가 좋다는 점도 은퇴 이민지로서 매력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과 베트남의 차이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베트남은 사업이나 투자, 일자리 찾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태국은 관광이나 힐링, 소비 중심의 매력을 가진 나라로 유명하죠. 베트남은 경제 성장 가능성이 크고, 태국은 여행과 레저에 최적화된 곳이라 각각의 매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영상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질문 드립니다. 1. 미국에서 하의사 하다가 은퇴했는데, 태국이나 배트남 중에 어느 나라가 가볍게 한의원 하면서 노후를 보내기 좋을까요? 2. 한의원 파타임 식으로 개업은 가능 할까요? 3. 두 나라 모두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가요? 참고로 스스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실력있는 한의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먼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 후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한의원 개업을 고려하고 계시군요. 각각의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태국 vs. 베트남에서 한의원 운영: 태국과 베트남 모두 외국인 친화적인 국가이지만, 일반적으로 태국이 더 나은 의료 인프라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베트남도 최근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의료 시스템이나 비즈니스 환경 측면에서 태국이 조금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한의원 파트타임 개업 가능 여부: 두 나라 모두 외국인이 의료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데는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일부 외국인이 제한적으로 의료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으나, 현지 면허나 파트너와의 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소통 가능 여부: 태국은 영어 사용이 상대적으로 보편적이며, 특히 주요 도시와 의료 분야에서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베트남도 영어가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태국에 비해 영어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걀론적으로 한인을 대상으로 하신다면 베트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태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에서 15년 생활하시다가 최근 베트남으로 오셨군요!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비교 정말 흥미롭습니다. 태국이 확실히 인프라가 더 발달된 건 맞습니다. 지하철(BTS, MRT), 쇼핑몰, 병원 등 전반적인 도시 편의성이 베트남보다 앞서 있지만, 그만큼 생활비도 많이 깨지는 구조죠. 베트남도 외국인에게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지만, 협상만 잘하면 로컬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이 많긴 합니다..ㅎ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 고갈 시기에 대한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출산율이 0.7 수준에서 계속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2035년에는 연금 기금이 고갈될 위험이 있다는 점도 우려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금 제도 개혁과 더 나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말씀하신 부분은 개인의 상황과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한국에서든 해외에서든, 본인의 목표와 환경에 따라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베트남도 물론 도전과 고민이 필요한 곳이지만, 그만큼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어떤부분을 봐도..태국이 스펙으로는 압승 이죠. 문화도 베트남은 너무 한국따라가고 돈에 목숨걸고 여자들 성향도 한국여자랑 비슷해서 오히려 별로.. 사회시설 교통 위생 숙소가성비 생활자유도 다 태국이 좀 낫죠. 음식은 입맛이니.. 난 벳남쌀국수 겁나 조아합니다. 다만 글타해도 사는건 목적따라 본인마음인데 혹시나 보시는 분들은 동남아여행영상들 보고 절대 선택하지 마시고 직접가서 여러나라에 살아들 보고 결정하시길..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 대한 비교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은 사회 인프라, 교통, 위생 등에서 장점이 많다는 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반면, 베트남은 한국 문화를 많이 따라가는 모습이 보이고, 그에 대한 호불호도 있을 수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여러 나라를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생활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동남아는 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높은 기온과 습도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동남아에서의 장기 체류나 은퇴 생활을 고려할 때, 꽤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국여름이 더 덥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과 베트남의 치안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 나라 모두 외국인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각 나라의 특정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태국은 말씀하신 것처럼 총기 소지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관광지나 도심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은 외국인에 대한 범죄는 국가 차원에서 강하게 다루며, 이러한 정책 덕분에 외국인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액범죄나 사기, 소매치기등은 자주 일어나긴 합니다.. :( 어디서나 기본적인 주의는 필요하지만, 베트남이 치안 면에서는더 안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맞습니다. 베트남은 아직 공식적인 은퇴 비자 제도가 없어서 은퇴 후 장기 체류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 태국은 은퇴 비자(Thailand Retirement Visa)를 통해 은퇴자들이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차이가 분명하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맞습니다, 베트남은 공식적인 은퇴 이민 제도가 없는 나라입니다. 은퇴 후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다른 국가들과 달리 베트남은 은퇴자들을 위한 특별한 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비자 옵션을 통해 장기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비교할 때, 태국에 한 표를 주신 의견에 공감합니다. 태국은 외국인을 위한 인프라가 더 잘 갖춰져 있고, 생활 편의성 면에서도 장점이 많죠. 하지만, 두 나라 모두 이민을 고려할 때는 여러 도전과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년에 터진 그 문제를 거의 10년 다 되서야 낸 결론이 9% -> 13% 올리고 세대별로 차이 좀 주자 이게 끝이라 근본적인 개혁도 아니고 고갈시기 뒤로 미룬거에 불과해서 30초인 저는 깝깝합니다 아이 낳지말라고 사회에서 종용하는듯 저희 세대때 통일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안되면 경력 쌓고 이민하는게 답일듯합니다 저도 동남아 괜찮다 보는데 제가 이민할때는 두 국가의 이민 환경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ㅎㅎ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 개혁과 미래 세대의 부담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눠주셨네요. 현재의 연금 제도 개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고, 단순히 문제를 뒤로 미룬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30대에 앞으로의 상황을 고민하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죠. 아이를 낳기 부담스러운 환경이나 통일 여부 등, 앞으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력 쌓기와 이민을 고민하시는 것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의 베트남 상황은 제가 열심히 업데이트하여 전달드리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민해본 사람으로써 은퇴 이민....하면 생활비 저렴하고 마음에 여유도 있고 좋긴한데 그렇다고 한국에서의 가장 큰 자산인 집을 팔아서 갈 수 있느냐 하면 그게 또 쉽지만은 않습니다. 더 나이들어 병원 갈 일 많아지면 의료보험 되는 한국에 머물수 밖에 없을텐데 결국 한국에 돌아와야 합니다. 태국이 의료가 잘 되있다고 하시는데 통역되고 외국인들 가는 병원은 비쌉니다. 약값만 해도 약에따라 다르겠지만 한국보다 몇배 비쌀 수 있구요. 결론은 건강한 노인은 동남아가 좋지만 결국은 돌아와야 한다. 외국에서의 로맨스를 꿈꾸는 분들은 거울부터 보세요.말도 안통하는데 통하는건 돈 아니면 외모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이미 망했다고 봅니다. 걷은돈 돌려주고 폭파하려 해도 돌려줄 돈이 없어요. 유럽 일본 마찬가지 다 빵구난거 맞는데 나라 자체가 망해가는데 미래를 장담 못합니다. 특히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베이비 부머세대가 다 연금받기 시작하면 젊은이 1명이 노인 4명을 부양해야 합니다.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다 이민가고 남아있으려 하지도 않을듯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였고요 제가 틀렸거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퇴 이민을 고려할 때 의료 문제는 큰 고민거리죠.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 방문이 잦아지면서 의료 시스템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 국가의 의료 서비스도 좋은 병원이 있지만, 외국인 병원은 가격이 비싸고, 통역이나 약값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한 노년을 위해 동남아에서의 은퇴 생활을 고려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현실도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논의에 대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 의견에 많은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국민연금은 폰지 사기죠. 폰지사기인데 국가가 하니까 뭐라 못하는거죠. 국민연금의 문제는 운영자금이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국민연금공단 운영자금과 그 사람들 인건비가 엄청납니다. 눈먼 돈이라 투자도 투명하지 않죠. 국민에게 연금을 더 걷을 일이 아니라 교육세로 걷는 세금이 엄청나자나요. 아이들도 줄었으니 교육세 일부를 국민연금에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운영비와 인건비 문제, 그리고 투명하지 않은 투자 방식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연금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국민에게 더 많은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기존의 다른 세금 재원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지역은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더 올라가기도 하죠. 더운 날씨에 적응하는 것도 큰 허들이지요.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 소도시가 은퇴 이민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태국은 특히 외국인 친화적인 인프라와 생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은퇴 후 안정된 생활을 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죠. 베트남과 태국을 비교하신 비유가 아주 인상 깊네요! 그만큼 두 나라의 생활 수준이나 조건에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이민 제도가 제한적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장기 거주 비자를 통해 체류하거나 사업, 결혼 등의 방식으로 거주할 수 있지만, 이민 제도 자체는 없는 편이죠. 반면, 태국은 이민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비자를 통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소중한 의견과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을 일시불로 신청하셨군요! 상황에 따라 연금을 일시불로 받거나 분할로 받는 것이 달라질 수 있죠. 보통 계획이 따로 있으신분들이 일시금 수령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계획하셔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이민과 거주 국가 선택에 대한 생각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산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과 같은 나라들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정치적 체제, 법적 안정성, 그리고 치안 문제는 이민을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죠.
다낭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는 아재 입니다. 은퇴는 했구요. (여기 괜찮은 아파트 월세는 1600만동 정도 시작 해요. 90만원 정도 되겠네요 ) 다낭 장점 = 물가가 싸고 비행기가 매일 20편 정도 뜬다. 아플떈 여차하면 한국으로 가면된다. 치안이 동남아 국가중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해변이 있어서 걷기가 좋다. (단점 - 한국인 커뮤니티가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 ) 방콕 장점 = 그늘이 많이 설치되서 보행자가 걷기 좋고 자동차들이 양보해준다. 음식 맛있다 . 쇼핑시설이 정말 잘되어 있다. 단점 = 해외 잡범들 엄청많다. (아속역 나나 거리쪽) 쿠알라룸프 장점 = 진짜 은퇴자들이 살기에 좋다. 단점 심심하다. 세계에서 4번째로 빡세게 근무하는 도시이다. 꺠끗한 도시인데 보행자들이 걷기가 불편하게 교통시스템이 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정보가 맞을까요? 다낭은 물가가 상대적으로 싸고, 한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 해변이 있어 걷기에 좋다는 것이 큰 장점 방콕은 보행자 친화적인 도시로, 음식과 쇼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외국인 범죄 문제가 있다는 점 쿠알라룸푸르는 은퇴자들에게 좋지만, 다소 심심하고 걷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을 지지해 주시는군요! 베트남도 매력적인 부분이 많죠. 환경, 문화, 경제적 성장 등에서 긍정적인 측면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베트남에서의 생활이나 경험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생활비, 음식 등 여러 면에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죠. 많은 분들이 태국을 장기 체류나 은퇴 생활지로 고려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가성비일 것입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 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연금을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내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다만 부족한 연금으로 한국은퇴가 준비되지 않은 분들께는 타국가에서의 노후가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서구국가에서 이미 발생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
태국 베트남 둘 다 장기체류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태국이 더 좋네요 👍 저는 인프라, 물가 이런거보단 국민성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봐서.
태국과 라오스는 사람들이 차분하고 나긋나긋해서 생활하다보면 그냥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그에 비해 베트남은 한국인이랑 기질이 비슷해서 뭔가 교활하고 잔머리 굴리고 매 순간이 피곤해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신 분은 태국을, 모은 돈이 좀 부족하지만 은퇴하고 싶은 분들은 라오스를 추천합니다.
베트남은 음.. 거기서 은퇴생활 할 바엔 그냥 말 통하고 인프라 잘 갖춰진 한국에서 삼각김밥 먹으며 생활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의 장기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성이나 생활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신다는 점, 매우 공감합니다.
태국과 라오스는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분위기라서, 그런 환경 속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정확함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케바케인거 같아요
은퇴해서 한국과 은퇴지를 오가면서 살기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베트남 달랏이 좋았습니다 .기후.날씨.연평균기온이18~20도 .인프라.주거환경
물가수준.도시환경에서 저는
달랏을 선호하거든요
프랑스파리에서도 93년도에 6개월정도 있었고 유럽과.태국도25년전부터 태국병에 걸러서^^ 수도없이 드나들었습니다
현재 50대중반이고 올해5월10일자로 조기은퇴하고
여러 나라들을 둘러보았지만
저는 베트남달랏이 좋았습니다^^
연령층에 따라 다르지만 기질 인성 및 정서적 안정 고려하면 라오스 태국이죠 확실히 베트남은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아무 이득 관계 없이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이익에 관련되면 무서울 정도로 치밀함 그러면서 자존심도 엄청 강하고 잘못했다 한마디면 끝나는 일을 인정 안하죠
한국인이 교활한가? ...베트남인이 그럴지는 몰라도
저 같은 경우는 사람 때문에 태국을 선택했어요. 제가 누구든지 태국은 저를 환영해줬지만, 꿀팁님이 전에 말씀했듯이 베트남의 “위신“이 저에게는 강하게 다가왔어요. 결국 베트남은 포기하고 나왔어요.
태국엔 혼혈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아요. 언어는 둘다 해봤지만 태국어가 접하기 쉬워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을 선택하신 이유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외국인을 더 환영하는 문화와 다문화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혼혈이나 다문화 가정이 많아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더 편한 면이 있을 수 있죠. 베트남의 경우, 사회적 위신이나 외국인에 대한 태도가 다소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저도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언어 측면에서도 태국어가 비교적 배우기 쉬웠다는 경험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저는 태국어 배울 생각을 아예 못해봐서..ㅎㅎ 기회되면 한 번 알아봐야 겠네요
예전 호치민서 지내본봐. 3~4천원에 한끼 음료포함 먹고 했지만, 지금은 택도없다. 지내던곳은 보통 호텔도난사고이후로 (청소부의심) 푸미흥 빈홈을 비앤비로 통해서 달마다 끊어서 계약했다. 한식을 참지못하는 성격으로 하루 혹은 이틀마다 한식당 들려서 먹고하면 한국서 가성비로 두끼 혹은 세끼 식당서 먹는 가격과 별반 다를바없었다. 공산품이 비싸다하지만 롯데마트가서 쇼핑해보고 그당시 인건비 20만원남짓 월급으로 지불하는 업주들이 배불리려하는게 너무 눈에 보였다. 한국인과 현지인은 메뉴판에 적힌가격도 다르고 아무리 등쳐먹으려 관광국이라하지만... 코로나이후로 보상심리땜에 더 심해지면 심해져서 필리핀과 베트남 가던 발길을 끊고 태국을 가게된다. 유럽에는 은퇴이민이나 그런것 생각하기에 좋은나라는 조지아(그루지야)가 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호치민에서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호텔 도난사고나 공산품 가격에 대한 문제, 그리고 현지에서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받는 상황은 많은 외국인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베트남이나 필리핀을 떠나 태국을 선택하셨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금전적으로는 유리한 솔루션일수도 있겠지만, 말도 안통하고 한눈에 외국인이라는게 들통나는 동남아가 과연 은퇴후의 삶에 있어서 좋은 선택일 수 있을까?
게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기력이 떨어지고 병원에 의존하는 빈도가 높아지는데, 난 아니라고 봄..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은퇴 후 동남아에서의 삶이 금전적으로는 유리할 수 있지만, 언어 장벽이나 외국인으로서의 생활이 장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병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질 수 있죠.
이런 점들을 미리 고민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동의 합니다.
실제로 지금 40대인데 베트남에서의 은퇴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20~200정도면 럭셔리 하게는 아니라고 해도 월세랑 생활비로 사는것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가지 놓치신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말씀하신 120~200정도 생활비는 현재 수준입니다.
베트남도 신흥국이다보니 경재 성장율이 한국같은 나라에 비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도 성장율이 많이 내려왔다 해도 5%대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니깐요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도 물가가 많이 올랐고,
코로나 이전에는 우리나라 80~90년대 분위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 베트남에 가면 우리나라 2000년대 하고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은퇴 할 시점 즉 10년 후 물가가 오르는것과 경재 성장율 까지 고려한다면
한국보다야 낮겠지만 지금 생각하는 120~200보다는 훨씬 올라갈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하게 120~200정도면 베트남에 은퇴 할 수 있겠네 라기 보다
10년 후에 내가 매달 생활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을 좀더 여유있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꼰미남-z3r 인프라적인 부분은 그렇지만 제가 말하는 부분은 물가 입니다. 그만큼 직원들 급여 부터 물가등이 90년대 후반에서 2천년 초반 넘어가던 시기 느낌 입니다. 길거리에 차량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구요. 요즘 신축 아파트도 과거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거에요
맞는말씀.. 이 유튜버분이 경제를 잘 모르시니 그냥 겉핥기로 말하는 느낌이네요. 노후엔 안전 하게 보수적으로 투자해야하기 떄문에 수익률이 상당히 낮기에 물가 상승률을 못 따라갈수있고 원금 까먹으면서 살아햐하죠... 특히나 노후엔 병원 가까운 도심에 살아야하고, 사람 쓰는게 저렴해서 동남아를 선호하는것도 큰데 도심의 인건비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 보다 보통 높죠 😢 참고로 한국이 2000년에서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 오기전까지 최저 임금 평균 상승률이 10프로 초반으로, 00년도에 1800원대에서 09년도에 4000원까지 올랐죠..
베트남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지금도 혼자 월 300은 들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의 은퇴를 고민하고 계시고, 현실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 성장률에 대한 중요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은 신흥국으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10년 후 은퇴 생활비가 지금과는 확실히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베트남에서의 은퇴 생활을 계획할 때, 지금의 생활비 수준만을 기준으로 잡기보다는 미래의 경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배분을 제대로 해놓으신다면 물가상승률 만큼의 유지는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방문 부탁드려요~
100~200...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밑에 8540 분이 써주신 글에 동감 합니다. 베트남 30번 태국 100번이상 출장 다녀보고 현지 친구들 사귀어 본 결과 밑에 8540 님 글에 완전 동감 합니다. 전철도 없는 베트남과 태국을 비교하면 태국 사람들 완전 열 받을 겁니다. 특히 의료는 베트남이 태국 따라 잡을려면 수십년 걸릴겁니다. 태국이 의외로 의료수준 높은거 체감 했고 외국인 상대 보험도 많이 있읍니다. 일단 일반적인 서민들의 외국인 대하는 사고 방식이 틀립니다. 아파트 렌트비는 베트남 대도시 중심부는 베트남이 방콕 보다도 더 비쌉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과 태국에 대한 깊이 있는 비교와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나라를 여러 번 방문하시며 얻으신 통찰력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인프라와 의료 수준이 태국과 비교했을 때 아직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태국은 의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외국인을 위한 보험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은퇴나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1분꿀팁이 이제 너무 긴 꿀팁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가급적 초반부 1분에 압축된 영상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벳남 6년차 7080, 중고차, 커피숍까지 해본 경험상.
벳남은 줘줘줘~ 여성(여친, 와이프), 사업(투자대비 수익성 적음), 의식주(쌀국수 값 이제 5~7000원대, 예전에 2천원대)~
태국은 줘바~ 한국수준 60%정도(선물교환 나이키정도 무난), 사업 등록한 범위(허락한만큼), 의식주 인플레는 벳남보다 상승하지않음.
가성비는 비교 불가죠.
벳남 3성급이상 교제여성 아니면 불법, 위생, 서비스마인드 좋치않고(그래서 한국업소 가기에 금액 비쌈).
태국은 합잠 자유, 위생 완전로컬아님 한국과 비슷, 서비스마인드 영어가능(외국인친화)
렌트비 벳남 비율대비 가성비 바닥.
태국 비율대비 가성비 좋음( 단전, 단수 없음)
벳남 유일 친화적인거 한국형 발전문화와 비슷.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두 나라의 다양한 측면을 비교해 주셔서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은 최근 의식주 비용이 많이 올랐고, 서비스 마인드나 위생에 있어서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반면, 태국은 외국인 친화적인 면이 강하고, 위생 및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나은 편인 것 같아요. 특히, 태국의 가성비가 베트남보다 더 좋다는 점도 인상 깊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도 공감!! 태국 로컬 (한끼 2천원 짜리 ) 위생 생각해고 베트남 갔다가 기겁하고 돌아왔어요. 냉장 시설이 그 정도로 열악해서 육류, 해산물 밑에 얼음 조차 안 깔고 파는 가게가 대부분일줄 몰랐어요.. 레스토랑 급 가야 겨우 냉장시설이 ㅠㅠ..
호주사람은 은퇴후 발리나 태국으로 많이들 감. 연금이 미국자산에 몰빵 되어 있어 수익도 좋고 빵빵함. 노년이 천국임. 한국인도 부동산이 아니라 미국 금융자산으로 몰빵해야함.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호주 사람들은 은퇴 후 발리나 태국으로 많이 가고, 연금이 미국 자산에 투자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다는 말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은퇴 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저도 자산의 많은 부분이 미국주식인건..비밀입니다 ㅎㅎ
제가 지금 베트남에서 살고 있지만 태국이 문화 수준이나 인프라 등 살기에는 태국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 생활 중이시면서 태국과 비교해 주신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외국인 친화적인 인프라와 서비스가 태국에서 더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아요.
베트남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소중한 경험과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베트남 아내집 가보고 느낀게...어....내가 여기에 살면 좋겠는데??. 하이퐁 캣비 공항에서 차로 15~20분거리.
집성촌이라 친척들이 몰려 있고 다 2층집에 30~40평정도. 월세 안나가고 와이프는 현지인이라 바가지 걱정없고 ..한국에서 장사중인데요. 주기적으로 한국 왔다갔가 하면 말년 살만하겠다 싶네요.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하이퐁에서의 경험이 꽤 인상적이셨던 것 같네요! 캣비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다 집성촌 분위기라니, 베트남 특유의 따뜻한 가족 문화와 여유로운 생활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
게다가 월세 걱정 없고, 바가지 걱정 없는 현지인의 장점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말년에 정착하기 좋은 환경처럼 들립니다. 주기적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신다면, 두 나라의 장점을 모두 누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이퐁에서의 생활이 더 구체화되면 앞으로도 소식 나눠주세요!
동남아 은퇴이민의 가장큰 걸림돌은 병원문제가 아닐까여? 아무래도 나이들면 병원 갈일이 더 많아질텐테..저역시 그래서 동남아 은퇴이민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맞습니다, 은퇴 후 동남아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는 정말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입니다. 동남아 국가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대도시에서는 국제 수준의 병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소도시나 시골 지역은 아직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해외여행자보험 들고 대도시에 계시면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갈수록 의료인력이 줄어들다보니 최근에는 큰 차이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현재 미국에서 401K 과 개인 투자금을 바탕으로 원금손실 없이 월 $5000의 예산으로 한국으로 은퇴예정인 사람입니다. 한국 6개월 동남아 여행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동남아는 여행의 개념이고 거주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401k라 함은 일정 나이가 되면 금융소득세 없이 출금할 수 있는 투자계좌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좀 괴랄한 은퇴를 외한 방법인데 뭐 미국상황이 그러합니다. 직장인만 가입할 수 있고 보통 회사에서 5%정도 매칭 투자를 해준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고연봉자들과 성공적 투자를 한 경우 401k 적립금이 수백만달러의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동남아에서 천불 이천불 정도의 예산으로 사는 나이든 미국인 이면 사실 미국에서는 저소득층입니다. 미국에 계속 살았으면 죽을때까지 은퇴없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일테죠. 미국 중산층 이상이면 보통 동남아로 은퇴 안 하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미국에서 401(k)와 개인 투자금을 바탕으로 한국과 동남아에서 은퇴를 계획하신 방식에 대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남아에서의 생활을 고려하는 미국 중산층 이하의 은퇴자들과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다른 선택을 한다는 말씀도 현실적이고 공감이 됩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동남아로 은퇴를 선택을 많이 하시죠..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국 파타야 자주 가서 콘도 알아보는데 5억정도면 신축 콘도 살수있음..증여도 가능하고..비자 40년짜리 서비스에 돈더내면 연장가능...시설 개좋음....단점...재개발 가능성이 없어서 계속 가격이떨어짐...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지은지 7년이상된 콘도가 가성비가 지림...중고차개념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 파타야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험 공유 감사드려요!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신축보다 7년 이상 된 콘도가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죠. '중고차 개념'이라는 비유가 딱 와닿네요!
베트남과 태국 부동산 시장은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으니, 투자나 거주를 고민하신다면 본인의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호치민에 살고 있어요~ 한번 살아보세요. 다음 영상은 달라질 거예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이시군요! 현지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주셔서 힘이 납니다! 😊
@@1mintipvn 앗 몰랐네요 정주행 할게영
둘 다 가본 사람으로써 태국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 다 외국인을 봉으로 보는 건 비슷한데 태국은 양심껏 벗겨 먹으려고 한다면 베트남은 그 정도가 아니라 사기 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몇번 가고 안갑니다. 교통이라든지 언어 문제도 태국이 훨 낫고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모두 경험해보신 입장에서 태국이 더 낫다고 느끼셨다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태도나 서비스에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베트남은 외국인들에게 다소 불친절하거나 때로는 사기를 당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는 이야기를 저도 종종 듣습니다.ㅎㅎ
둘다. 안가는게. 상책. 싼물가에. 좋다고. 가지만 아프면. ㄷㄷ 인프라도. 구리고 각자 자기 맘이지만. 관광으로 몇번. 갈만 하지만. 수질도. 않좋고. 위생도. ㅠㅠ아프면. 돈 장난 아님.
태국에 한표 동의합니다. 베트남은 시골깡촌에가도 사기부터 칠 생각합니다.
베트남에서 노후 보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베트남은.....맞습니다
한국인들 등처 먹긴 합시다
베트남 사이에선 딜리셔스 코리아 (맛있는 한국) 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에초에 한국 = 호구 인식이 강한 대한민국인걸요 저 또한 안타깝습니다,,,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자주 찾아와 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태국도 살아보고 베트남 20년 넘게 살고 있지만............둘 다 아니다.! 투자해 놓은게 너무 커서 그거만 정리 되면 떠날 텐 데...그냥 버티고 있지만 오래 살아도 정은 안 간다.......영상 보고 혹 하지 마시길.. 남은 인생 스트레스로 망합니다.. 젊은 사람은 생활비 많이 들고 50대 이상은 적게 듭니다. 세대에 따라 생활 방식이 많이 달라서....
뭔 말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사업 때문에 메트로폴에 거주 중인데, 좋은 집에 좋은 밥을 먹어도 한국만 한 곳이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누구보다 베트남을 찬양했고, 친구들이 말려도 7~8년을 출장 다녔고, 23년에 이민 와서 1년 살았지만, 아쉽게도 고국으로 떠납니다. 경험은 안 한 것보다 좋은 법이니 도전은 멋지다고 생각해요. 특히 이 나라에서 한국 사람들은 만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해질 수 있어요. 저는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합니다~ 플랜B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신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투자와 생활에서 많은 기대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으신 것 같네요.
또한, 세대에 따라 생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50대 이상의 경우 생활비는 적게 들지만, 젊은 사람들은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네요.
@@Honeyscalp 은퇴생활이면 장기가 아닌 3개월 정도 물가 저렴한 나라로 돌아가며 살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한국 사람은 두 종류 입니다. 거짓말, 사기 치는 사람과 솔직하게 말하고 수수료 받는 사람 공짜는 없음. 차라리 돈을 벌은 사람을 만나서 비용 지불하고 노하우ㅡ정보 받으세요/ 한국사람들은 그것보다 정으로 하려다 낭패보기 쉽습니다. 전 일찍 와서 많이 벌고 지금은 한국,일본,베트남 각각 부동산 임대 하고 하는일 마무리가 오래걸려서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돈 많이 번 사람들 만나세요. 근데 그게 좀 어렵죠 , 원래 돈 많이 번 사람들은 사람을 잘 안만납니다. 저도 그렇고.. 그래도 화이팅!
@@1mintipvn 50대 이상부터는 어렸을때 생각하면 베트남에서 로컬식으로 생활 해도 별로 안 불편합니다. 그래서 딱히 유흥을 많이 안한다면 생활비 많이 안들어 갑니다. 저같은 경우 집이 있으니 임대료가 안 나가고 일주일3번 청소 빨래 하는 파출부와 일이 많지 않아 사무실 잘 안나가고 밥은 직접 해먹고 공과금 포함 한달 300~400달러 정도 씁니다. 기타 골프,유흥,외식 등 별도로 나갈때도 있으나 한달 1.2번이니 많아야 두배 정도...문론 회사유지비 별도..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살기 힘듭니다. 경험도 없을거고 생활방식도 안 맞고 그럼 한국만큼 들어갑니다.나도 그랬으니까 .....
무조건 태국이 일등이지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도 정말 매력적인 나라죠!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선호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도 그에 못지않게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생활비와 향후 경제발전 등으로 베트남을 선택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결국 어느 나라가 더 좋은지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은, 태국처럼 1년마다 갱신하면 비자 클리어(비자런)없이 계속 거주 가능한 비자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베트남에는 태국과 같은 장기 거주 비자 옵션이 제한적입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장기 거주를 위해 주로 비즈니스 비자나 노동 비자를 사용합니다.
일반 여행비자로는 최장 3개월만 거주가 가능하여 여행비자 -> 무비자 -> 여행비자 이런식으로 많이 거주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1mintipvn 은퇴나이를 넘어 버려서 좀 더 찾아보거나 타일랜드를 차선책으로 생각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넵, 시간이 갈수록 더 다양한 국가 선택지가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mintipvn 내용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서 좋습니다. 건강 지켜시고, 품질 좋은 정보'만' 계속 주시기 기대합니다.
베트남은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솔직히 상대비교는 못하겠지만 태국은 장,단기 체류를 오래해서 태국에 대해선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으로의 은퇴 후 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아무래도 태국이 인프라라 어러 조건들을 봤을때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은퇴준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대 중반(1인가구) 아파트 포함 대출 제외 순자산 7억 정도 있는데 동남아에서 백수로 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40대 중반에 순자산 7억 원으로 동남아에서 생활을 고려 중이시군요. 동남아는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4%룰을 생각하시면 연 2800만원이고 이 금액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십니다.
다만, 의료, 비자,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이거 보고 베트남 선택 하면 망… 비자도 그렇지만 베트남 체감 하는 실질 물가 상승률만 해도 은퇴자들이 감당이 불가능 😢 태국 방콕에 한시간 발마사지 받는데 10년전 300바트 + 50바트 팁이였고 지금도 300바트, 호치민은 팁 포함 두배 오름 올랐음 😅
😊
베트남 도시에서 한국처럼 생활하려면 한국과 생활비가 다를게 없음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의 물가 상승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함께 물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 은퇴자들이 예상했던 비용보다 더 많은 생활비가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호치민 같은 대도시에서는 물가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체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한국인 정서나 생활과 그나마 비슷한게 베트남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는 인구로 한국 턱밑까지 쫓아오겠죠 저도 유투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 태국 직장인입니다. 의료시설이나 수준은 태국의 평균적인 수준에 비해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월세는 만약 조금 역에서 먼데서 산다면, 새집 아파트(우리의 아파트랑 다릅니다)도30만원대에 충분히 구합니다. 하지만 역세권에 콘도에 산다면 최소 50~60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길가다가 은근 문화 충격 많이 받습니다...ㅋㅋㅋㅋ 남자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남자....그것도 서양할배 남자 태국 젊은 남자 커플 음....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에서 직장인으로 생활하시면서 느끼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세권 외부에서 거주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새 아파트를 구할 수 있군요
그리고 태국에서 문화적 충격을 느끼신 부분도 흥미롭네요.. 한국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광경인데요 ㅎㅎ
베트남은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요.. 로컬 서민처럼 살거 아니면 한국하고 생활비 차이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의 물가에 대해 말씀해 주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베트남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하면서 로컬 서민처럼 살지 않는다면, 생활비가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도시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나 제품은 가격이 꽤 높게 책정되곤 하죠. 베트남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물가도 빠르게 오르는 상황이라, 이를 잘 고려해 생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분 꿀팁 베트남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가급적 초반 1분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mintipvn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1분이라고했는데 시간 안맞는게 재밌어서요 ㅎㅎ 내용은 진짜 좋습니다 ㅎㅎㅎ꼬렌!!
사랑합니다 구독자님😘😘
@@1mintipvn 사랑하지마세요 사랑하면 구취합니다 ㅋㅋㅋ그냥 영상만 만들어주세요 ㅋㅋ
그럼 취소??ㅎㅎ
젊으니깐 동남아 좋지. 늙으면 가장 큰 문제가 병원입니다. 한때 전원주택 귀농 등 유행 했지만 지금은 쏙 들어갔습니다. 가장 큰이유가 병원입니다. 지금 파업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의료보험이 있어서 가격이 쌉니다.
예를들어 늙으면 심장과 관련된 질환이 자주 긴급히 발생하는데 검사받고 응급시술 받으면 수천만원 청구되고 완치도 안되어 다시 한국에 되돌아 옵니다. 실제로 제 선배가 동남아에서 이런일 당해보고 여행만 가지 늙어서 은퇴이민 절대 반대하더군요,
의술이 틀리고 치과. 대장질환 등 비용과 의술차이를 무시하고 질러 대는말 좀 신중하실 필요가 있을듯. 캐나다에서 몇년 살고 동남아에서 2년이상 살면서 느낀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정말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젊을 때는 동남아가 좋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의료 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의료보험 덕분에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을 해외에서 생활해 보면 더 크게 느끼게 되죠. 심장질환이나 긴급한 의료 상황에서 동남아의 의료 시스템이나 비용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앞으로 국민연금 고갈은 말하지 마세요, 연금 지급 연령을 거기에 맞춰서 야금야금 올리기 때문에 국민연금은 영원히 고갈이 안됨니다. 아셨나요.
ㅡ 끝 ㅡ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아, 진짜 촌철살인의 한마디네요! 말씀하신 대로 국민연금 고갈이라는 표현이 사실상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연금 지급 연령을 조금씩 올리거나 납입액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정하면, 이론적으로는 고갈 없이 유지할 수 있죠.
모든 면에서 태국 압승. 두 나라는 비교 대상이 아님. 치안, 친절도, 발전상태, 지상철 여부, gdp 2배 이상 차이, 영어 사용 정도, 대형 쇼핑몰.....비교가 안됨.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태국이 우위에 있다는 점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태국이 아무래도 외국인 거주자와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죠.
베트남 현재는 gdp대비 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계속 성장해서 1만불 넘느냐 꼬꾸라지느냐가 앞으로 관건일듯...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베트남은 최근 몇 년간 GDP 대비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네요.
베트남은 비자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경비도 많이 듭니다. 댜도시 가면 운전은 최악이구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 비자 문제와 관련된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트남에서 장기 체류를 계획할 때 비자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비자 갱신 주기나 비용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규제가 자주 바뀌기도 하죠. 또한, 교통 혼잡과 규칙 없는 운전 문화는 많은 한국분들이 겪는 어려움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베트남과 태국은 사람들심성부터가 틀려요 태국사람들은 죄를 짓는것을 싫어함 남을 속이지않고 대부분에 사람들이 정직합니다 태국이 은퇴하기는 최고입니다
태국은 음식때문에 한국사람은 은퇴후 절대 살만한곳이 아니에요. 음식은 베트남이 최고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두 분의 의견 모두 흥미롭네요. 태국 사람들의 정직함과 친절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점이 은퇴 후 생활에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반면, 음식에 있어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베트남 음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죠. 베트남은 쌀국수나 다양한 요리들이 한국인에게 친숙해 은퇴 후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은퇴할 나라를 선택할 때는 사람들의 성향, 음식, 생활 환경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말라유 태국음식은 먹어봤나? 세계적으로 미식의 천국이 태국인지 베트남인지? 풋..
@@cadenza1234 니 많이 무라
죄를 안짓는단 사람들이 불체는 왜 1위 인지..
실버의 경우 장기 체류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의미 없지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맞습니다. 은퇴 후 장기 체류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장기 체류 비자 문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비자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정적인 생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은퇴 이민을 계획하는 분들은 반드시 비자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태국 같은 경우 은퇴 비자(Thailand Retirement Visa) 옵션이 잘 마련되어 있는 반면, 베트남은 아직 은퇴자 비자 시스템이 명확하지 않아서 대체 옵션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걱정하지 마세요...
영국 독일 프랑스... 다... 빵구났다고 합니다..
기금 빵꾸나면... 세금... 걷어서 하겠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금이 부족할 경우에는 결국 세금 등을 통해 대체 방안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ㅠㅠ
국민연금 올해(2025년)9월까지 9개월간 (주로) 해외에 투자하여 95조원의 수익을 올린 상태라고 하며, 현재 총 기금 적립금이 1,146조원이 적립되어 있다고 인터넷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국민연금발표). 신생아의 출산율은 줄고 노동을 할 수 없는(노동을 할 수는 있으나 정년문제로 (정년)은퇴자는 증가하고..ㅠ 정년 연장을 하면 좋겠지만 젊은 청년들의 취업을 방해한다고 젊은이들이 싫어합니다. 은퇴자들이 일을 하면 젊은이들이 보험료를 적게 내서 젊은 청춘들에게도 조으련만..이도저도 아니네요ㅠ
대한민국 연금은 유럽과 같이 매년 노동인구가 걷어서 노인세대 부양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본인 적립식이라서 나와 고용주가 반씩 납부하고 나라에서 운용해주는 거라 내 돈에 대한 권리가 나에게 있죠.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적게 받을 지언정 내가 낸 돈보다는 많이 오래 받을수 있습니다. 연금 고갈되면 다 소용 없지 않냐는 분들이 있는데 국인연금 공무원연금 이미 오래전부터 마이너스인데 우리들 세금으로 충당해주고 있습니다. 군인 공무원 연금은 세금으로 충당해주면서 국민연금은 안해준다? 말이 안돼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중요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은 본인 적립식이지요..
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공무원 연금이나 군인 연금처럼 세금으로 충당되는 사례를 보면, 국민연금도 마찬가지로 세금으로 보전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 걱정말아요.
받을때되면 연금 적게낸것 후회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연금을 받을 시기가 되면 더 많이 납부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수도 있죠. 많은 분들이 나중을 위해 연금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적절한 준비와 계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베트남 태국 두곳다 다녀본후기 입니다!! 모든 면에서 태국이 압승입니다!! 교통 의료 관광지 먹거리 카페 볼거리 모든 면에서 태국이 훨씬 서비스 좋고
가격도 베트남에 비해 비싸지 않습니다!! 숙박시설도 태국이 훨씬 가성비 좋습니다!! 저두 은퇴이민지로 태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여행하기에 은퇴하기에 모든것이 잘 갗추어있는 동남아 최고의 나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직접 다녀오신 후기에 대한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은 교통, 의료, 관광, 먹거리, 카페 등 다양한 면에서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고, 가격 대비 품질도 좋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숙박시설의 가성비가 좋다는 점도 은퇴 이민지로서 매력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더 내고 그대로 받는다는 게 문제죠. 도둑놈들이 지들 빼먹을 생각밖에 없는듯...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되는 점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여러 나라에서 비슷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개선되어야 많은 분들이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일하러가거나 사업할게없나 가는곳이고
태국은 돈쓰러가는곳
같은돈을쓴다면 태국 베트남은 태국이 넘사임
호치민1년살았고 태국체류중임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과 베트남의 차이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베트남은 사업이나 투자, 일자리 찾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태국은 관광이나 힐링, 소비 중심의 매력을 가진 나라로 유명하죠. 베트남은 경제 성장 가능성이 크고, 태국은 여행과 레저에 최적화된 곳이라 각각의 매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영상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질문 드립니다.
1. 미국에서 하의사 하다가 은퇴했는데, 태국이나 배트남 중에
어느 나라가 가볍게 한의원 하면서 노후를 보내기 좋을까요?
2. 한의원 파타임 식으로 개업은 가능 할까요?
3. 두 나라 모두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가요?
참고로 스스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실력있는 한의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먼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 후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한의원 개업을 고려하고 계시군요. 각각의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태국 vs. 베트남에서 한의원 운영: 태국과 베트남 모두 외국인 친화적인 국가이지만, 일반적으로 태국이 더 나은 의료 인프라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베트남도 최근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의료 시스템이나 비즈니스 환경 측면에서 태국이 조금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한의원 파트타임 개업 가능 여부: 두 나라 모두 외국인이 의료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데는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일부 외국인이 제한적으로 의료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으나, 현지 면허나 파트너와의 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소통 가능 여부: 태국은 영어 사용이 상대적으로 보편적이며, 특히 주요 도시와 의료 분야에서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베트남도 영어가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태국에 비해 영어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걀론적으로 한인을 대상으로 하신다면 베트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태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mintipvn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1mintipvngpt😂
문화나 인프라는 태국이 베트남보다 훨낫죠.. 그만큼 돈많이 깨질뿐이죠 저는 태국에서 15년있다가 최근 태국사정이 안좋아져서 베트남에 온지 한달입니다 베트남이 외국인 등쳐먹는다는데 태국은 드러나지않게 등쳐먹죠.. 태국현지에 큰 음식점에서 메뉴몇개 시키면 한식당보다 더나와요.. 태국서 쌀국수나 볶음밥 팟카파오무쌉 현지음식 먹을거 아니면 생활비용 한국서 사는거보다 더나와요..지하철있어도 역세권아니면 오토바이 타고 나가야되고 지하철도 비싸요 차도 많이 막히죠 구리고 태국에 한국식당가면 가격단합해서 소주한병에 코리아타운가면 15000원정도되요.베트남은 그래도 10만동에 김치치깨 된장찌개 해결할곳많아요 소주도 한국돈 5000원에 판매하는곳도 많구요 저는 제 와이프태국인이고 3살딸도 지금 방콕에있어요.단순 물가로 보면 아직은 베트남이 가성비가 훨씬 저렴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에서 15년 생활하시다가 최근 베트남으로 오셨군요!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비교 정말 흥미롭습니다.
태국이 확실히 인프라가 더 발달된 건 맞습니다. 지하철(BTS, MRT), 쇼핑몰, 병원 등 전반적인 도시 편의성이 베트남보다 앞서 있지만, 그만큼 생활비도 많이 깨지는 구조죠. 베트남도 외국인에게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지만, 협상만 잘하면 로컬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이 많긴 합니다..ㅎ
베트남은 법으로보장된 은퇴비자가 없습니다. 무비자입국기간이 끝나면 비자런을 하라는건지 법인설립을 하라는건지, 은퇴이민국가로 베트남은 고려대상이 될수없습니다. 비자정책도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취업비자나 투자비자없으면 베트남은 체류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처럼 베트남은 현재 은퇴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은퇴이민을 하신 분들은 3개월씩 비자런 or 결혼비자 or 법인설립을 통한 거주가 맞습니다.
정확하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금바닥 55년은 출산율 1.3을 가정했을 때 얘기고
현재 0.7을 유지할 시 35년도면 고갈입니다 10년 남았다는 소리죠
통계있나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 고갈 시기에 대한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출산율이 0.7 수준에서 계속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2035년에는 연금 기금이 고갈될 위험이 있다는 점도 우려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금 제도 개혁과 더 나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한국시골에서도 못살면서 더후진적인곳에서 어떻게살려고 이런고민들을해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말씀하신 부분은 개인의 상황과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한국에서든 해외에서든, 본인의 목표와 환경에 따라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베트남도 물론 도전과 고민이 필요한 곳이지만, 그만큼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어떤부분을 봐도..태국이 스펙으로는 압승 이죠. 문화도 베트남은 너무 한국따라가고 돈에 목숨걸고 여자들 성향도 한국여자랑 비슷해서 오히려 별로..
사회시설 교통 위생 숙소가성비 생활자유도 다 태국이 좀 낫죠. 음식은 입맛이니.. 난 벳남쌀국수 겁나 조아합니다.
다만 글타해도 사는건 목적따라 본인마음인데 혹시나 보시는 분들은 동남아여행영상들 보고 절대 선택하지 마시고 직접가서 여러나라에 살아들 보고 결정하시길..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에 대한 비교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은 사회 인프라, 교통, 위생 등에서 장점이 많다는 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반면, 베트남은 한국 문화를 많이 따라가는 모습이 보이고, 그에 대한 호불호도 있을 수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여러 나라를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생활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동남아는 상대적으로 물가는 싼데 너무 더워서 살기 힘들지 않나요?
저같이 더위 타는 사람들은 별로 떙기지가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동남아는 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높은 기온과 습도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동남아에서의 장기 체류나 은퇴 생활을 고려할 때, 꽤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국여름이 더 덥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범죄는 태국,뱃남 어디가 더 위험할까요? 태국은 총기소지가있어서 무섭😅,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과 베트남의 치안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 나라 모두 외국인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각 나라의 특정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태국은 말씀하신 것처럼 총기 소지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관광지나 도심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은 외국인에 대한 범죄는 국가 차원에서 강하게 다루며, 이러한 정책 덕분에 외국인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액범죄나 사기, 소매치기등은 자주 일어나긴 합니다.. :(
어디서나 기본적인 주의는 필요하지만, 베트남이 치안 면에서는더 안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베트남은 은퇴비자가 없는데 비교를 하시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맞습니다. 베트남은 아직 공식적인 은퇴 비자 제도가 없어서 은퇴 후 장기 체류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 태국은 은퇴 비자(Thailand Retirement Visa)를 통해 은퇴자들이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차이가 분명하죠.
1분짜리인 줄 알고 눌렀는데 20분이야. 헐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1분짜리로 착각하셨군요! 의외로 길어서 놀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보답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엣남은 은퇴이민 자체가 없는 나라임.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맞습니다, 베트남은 공식적인 은퇴 이민 제도가 없는 나라입니다. 은퇴 후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다른 국가들과 달리 베트남은 은퇴자들을 위한 특별한 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비자 옵션을 통해 장기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태국 베트남 비교면 태국에 한표.
하지만 태국, 베트남.. 이민은 좀 아닌듯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과 베트남을 비교할 때, 태국에 한 표를 주신 의견에 공감합니다. 태국은 외국인을 위한 인프라가 더 잘 갖춰져 있고, 생활 편의성 면에서도 장점이 많죠. 하지만, 두 나라 모두 이민을 고려할 때는 여러 도전과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국 돈넣어 놓으면 비자 유리한게 태국이네요
베트남은 경기도 다낭시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처럼 안정적으로 비자발급 받으시고 거주하실때는 태국이 아직까지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퇴이민은 태국이 답인데 반한 기류가 쎄서 좀 더 두고 봐야죠...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최근 태국에서 한국보이콧이 꽤나 크게 일어나고 있긴하죠.. 이런 문제 발생할때마다 외국에서 거주하는 리스크가 있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시청괏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5년에 터진 그 문제를 거의 10년 다 되서야 낸 결론이 9% -> 13% 올리고 세대별로 차이 좀 주자 이게 끝이라
근본적인 개혁도 아니고 고갈시기 뒤로 미룬거에 불과해서 30초인 저는 깝깝합니다 아이 낳지말라고 사회에서 종용하는듯
저희 세대때 통일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안되면 경력 쌓고 이민하는게 답일듯합니다
저도 동남아 괜찮다 보는데 제가 이민할때는 두 국가의 이민 환경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ㅎㅎ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 개혁과 미래 세대의 부담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눠주셨네요. 현재의 연금 제도 개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고, 단순히 문제를 뒤로 미룬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30대에 앞으로의 상황을 고민하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죠. 아이를 낳기 부담스러운 환경이나 통일 여부 등, 앞으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력 쌓기와 이민을 고민하시는 것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의 베트남 상황은 제가 열심히 업데이트하여 전달드리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혼자 사니까 혼자살이 입장에서 생각하나봐요 😂😂😂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30대 절반이상이 혼자사는 인구이다보니 너무 1인가구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알고 말해라 베트남에 비자을 내줘야 은퇴이민이 가능하지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맞아요! 은퇴 이민이 가능하려면 비자 정책부터 명확하게 정비되어야 하죠. 베트남이 아직 은퇴 이민 비자 제도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도 있으니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미국은 은퇴 군인이 어린 보이를 많이 데리고 살아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해본 사람으로써 은퇴 이민....하면 생활비 저렴하고 마음에 여유도 있고 좋긴한데 그렇다고 한국에서의 가장 큰 자산인 집을 팔아서 갈 수 있느냐 하면 그게 또 쉽지만은 않습니다. 더 나이들어 병원 갈 일 많아지면 의료보험 되는 한국에 머물수 밖에 없을텐데 결국 한국에 돌아와야 합니다. 태국이 의료가 잘 되있다고 하시는데 통역되고 외국인들 가는 병원은 비쌉니다. 약값만 해도 약에따라 다르겠지만 한국보다 몇배 비쌀 수 있구요. 결론은 건강한 노인은 동남아가 좋지만 결국은 돌아와야 한다. 외국에서의 로맨스를 꿈꾸는 분들은 거울부터 보세요.말도 안통하는데 통하는건 돈 아니면 외모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이미 망했다고 봅니다. 걷은돈 돌려주고 폭파하려 해도 돌려줄 돈이 없어요. 유럽 일본 마찬가지 다 빵구난거 맞는데 나라 자체가 망해가는데 미래를 장담 못합니다. 특히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베이비 부머세대가 다 연금받기 시작하면 젊은이 1명이 노인 4명을 부양해야 합니다.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다 이민가고 남아있으려 하지도 않을듯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였고요 제가 틀렸거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퇴 이민을 고려할 때 의료 문제는 큰 고민거리죠.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 방문이 잦아지면서 의료 시스템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 국가의 의료 서비스도 좋은 병원이 있지만, 외국인 병원은 가격이 비싸고, 통역이나 약값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한 노년을 위해 동남아에서의 은퇴 생활을 고려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현실도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논의에 대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 의견에 많은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국민연금은 폰지 사기죠.
폰지사기인데 국가가 하니까 뭐라 못하는거죠.
국민연금의 문제는 운영자금이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국민연금공단 운영자금과 그 사람들 인건비가 엄청납니다.
눈먼 돈이라 투자도 투명하지 않죠.
국민에게 연금을 더 걷을 일이 아니라
교육세로 걷는 세금이 엄청나자나요.
아이들도 줄었으니 교육세 일부를 국민연금에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운영비와 인건비 문제, 그리고 투명하지 않은 투자 방식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연금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국민에게 더 많은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기존의 다른 세금 재원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난 더위가 너무 힘들어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지역은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더 올라가기도 하죠. 더운 날씨에 적응하는 것도 큰 허들이지요.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혼자 시나요?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네 저는 베트남에서 5년째 혼자 거주중에 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순수하게 은퇴이민할거면 태국 소도시가 답. 베트남과 태국을 비교하는건 뉴진스와 70먹은 할머니와 비교하는급.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태국 소도시가 은퇴 이민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태국은 특히 외국인 친화적인 인프라와 생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은퇴 후 안정된 생활을 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죠. 베트남과 태국을 비교하신 비유가 아주 인상 깊네요! 그만큼 두 나라의 생활 수준이나 조건에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방구석 백수들이 쓰는 능지낮은 비교
태국이 압승임
궁금하면 둘다 한번 가보고 판단해보시길
안녕하세요, 1분꿀팁베트남입니다! 😊
태국과 베트남은 각자 매력이 뚜렷한 곳이라 비교하기 어렵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태국은 휴양과 편안함, 베트남은 독특한 문화와 다채로운 음식이 매력 포인트죠!
@@1mintipvn 아, 그걸 안썼네요. 제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을! 답변 감사드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을 즐겨봐 주시고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태국이 살기는 좀 더 편하지 않나라고 생각은 듭니다 ^^
한국인이 나이먹고 살기에는 울나라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 국가도 없지요.
그런데 요즘 의사파업으로 인한 응급실 뺑뺑이나 각종 마약사건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되긴합니다..
서론이 왜 이렇게 기냐?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서론이 길어서 불편하셨다면 양해의 말씀을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좋은 영상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착한마인드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착한 마인드로 봐주셔서 기쁩니다!
베트남은 사회주의국가라서 이민 자체가 없습니다 불가능,태국은 가능.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이민 제도가 제한적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장기 거주 비자를 통해 체류하거나 사업, 결혼 등의 방식으로 거주할 수 있지만, 이민 제도 자체는 없는 편이죠. 반면, 태국은 이민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비자를 통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소중한 의견과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연금 일시불 신청했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을 일시불로 신청하셨군요! 상황에 따라 연금을 일시불로 받거나 분할로 받는 것이 달라질 수 있죠.
보통 계획이 따로 있으신분들이 일시금 수령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계획하셔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몇 백만원어치만 사 놓아도, 20년후엔 그것으로도 노후보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비트코인도 좋은 투자방법이지요..! ㅎㅎ
저도 투자로 노후보장이 됐으면 좋겠네요.🤣🤣
은퇴는 필리핀이제
까딱 잘못하면 골로가서 탈이지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처럼 필리핀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치안이 베트남, 태국보다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래으 3개 국가는 이민을 거르는게 답임
공산국가 중국 베트남
무정부에 가까워 범죄가 기승하는 필리핀
죽기 싫으면 안가는게 답임.
그리고 베트남 음식은 너무 맛이 없음.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말씀하신 이민과 거주 국가 선택에 대한 생각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산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과 같은 나라들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정치적 체제, 법적 안정성, 그리고 치안 문제는 이민을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죠.
최근 태국여행중이던 모녀가 현지구타당해 딸은 의식불명, 엄마는 뇌진탕이라는데 태국이민 준비하신다닌 참 겁없으시네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어느 나라던 위험한 일이 많지요.. 나라보다는 스스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게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2백 정도면 한국에서
그것도 좋겠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백으로 어떤생활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바닥 수준에 생활을 해야됩니다 태국이나 라오스에서는 중상층 생활을 하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200백을 다른나라에서 100 쓰시면 한국과 같은생활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yongkim8204 글쎄요 베트남 9년째 근무중 한국처럼 살려면 3~4백 들어요
라오스 는 골프, 술 빼면 할께 없음
다낭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는 아재 입니다. 은퇴는 했구요. (여기 괜찮은 아파트 월세는 1600만동 정도 시작 해요. 90만원 정도 되겠네요 )
다낭 장점 = 물가가 싸고 비행기가 매일 20편 정도 뜬다. 아플떈 여차하면 한국으로 가면된다. 치안이 동남아 국가중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해변이 있어서 걷기가 좋다. (단점 - 한국인 커뮤니티가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 )
방콕 장점 = 그늘이 많이 설치되서 보행자가 걷기 좋고 자동차들이 양보해준다. 음식 맛있다 . 쇼핑시설이 정말 잘되어 있다. 단점 = 해외 잡범들 엄청많다. (아속역 나나 거리쪽)
쿠알라룸프 장점 = 진짜 은퇴자들이 살기에 좋다. 단점 심심하다. 세계에서 4번째로 빡세게 근무하는 도시이다. 꺠끗한 도시인데 보행자들이 걷기가 불편하게 교통시스템이 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정보가 맞을까요?
다낭은 물가가 상대적으로 싸고, 한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 해변이 있어 걷기에 좋다는 것이 큰 장점
방콕은 보행자 친화적인 도시로, 음식과 쇼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외국인 범죄 문제가 있다는 점
쿠알라룸푸르는 은퇴자들에게 좋지만, 다소 심심하고 걷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
벳남 한표요~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을 지지해 주시는군요! 베트남도 매력적인 부분이 많죠. 환경, 문화, 경제적 성장 등에서 긍정적인 측면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베트남에서의 생활이나 경험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썸네일만큼 내용 없음ㅉ
안녕하세요 다음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만들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성비는 태국 승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생활비, 음식 등 여러 면에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죠.
많은 분들이 태국을 장기 체류나 은퇴 생활지로 고려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가성비일 것입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금제 다없애야되네 외국가서 연금받아먹고 살며 내수경제붕괴시키려고 하네
안녕하세요, 일분꿀팁베트남입니다!
연금 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연금을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내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다만 부족한 연금으로 한국은퇴가 준비되지 않은 분들께는 타국가에서의 노후가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서구국가에서 이미 발생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