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물결 145강 - 도덕경-12 (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 / 21장:크고 온전한 힘은 오직 도를 따를 때 나온다 /22장: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남으면 남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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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 (21장)
孔德之容(공덕지용), 惟道是從(유도시종).
道之爲物(도지위물), 惟恍惟惚(유황유홀).
惚兮恍兮(홀혜황혜), 其中有象(기중유상); 恍兮惚兮(황혜홀혜),
其中有物(기중유물).
窈兮冥兮(요혜명혜), 其中有精(기중유정); 其精甚眞(기정심진),
其中有信(기중유신).
自古及今(자고급금), 其名不去(기명불거), 以閱衆甫(이열중보).
吾何以知衆甫之狀哉(오하이지중보지상재).
以此(이차).
(22장)
曲則全(곡즉전), 枉則直(왕즉직).
窪則盈(와즉영)), 幣則新(폐즉신).
少則得(소즉득), 多則惑(다즉혹).
是以聖人抱一(시이성인포일), 爲天下式(위천하식).
不自見故明(불자견고명), 不自是故彰(불자시고창),
不自伐故有功((불자벌고유공), 不自矜故長(불자긍고장).
夫唯不爭(부유부쟁), 故天下莫能與之爭(고천하막능여지쟁).
古之所謂曲則全者(고지소위곡즉전자), 豈虛言哉(기허언재)!
誠全而歸之(성전이귀지).
[출처] 마음으로 읽어내는 도덕경/태학사/노자 지음/정창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