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물결
순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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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36강 - 질량이란 말로 사람을 차별하는 그 입 다물라 (전편) -밀도가 차면 내공이 생긴다? 진리다? 그것은 진리도 자연의 이치도 아닌 사법이다. 장사꾼의 사탕발림이다
질량이란 물질의 양과 밀도를 가늠할 때 쓰는 말이다.
본질이 비물질이며 신성을 지닌 사람에게 "질량"이란 표현이
마치 새로운 진리의 표상처럼 번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단적으로 이것은 하늘 진리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악행이다.
'갑을관계'가 "악의 양"이라면
'질량의 법칙'은 "악의 음"으로서 이 둘은 "한 쌍"이다.
영성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외 같은 뱀의 세치 혀에 놀아나면 안되며
하루빨리 본영, 본 존재가 활동하여 이와 같은 궤변에
세뇌 당하거나 중독되거나 먹이감이 되지 말라고 하늘어버지는
당부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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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순수물결 35강 - 동산의 야단법석 (동화 낭송) - 갑을 관계는 없다. 존재하는 모든 관계는 수평하고 나란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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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산에서 참나무와 소나무가 갈등 한다. 자신이 최고이며 상대를 탓하고 불만 한다. 그것을 지켜 보던 산의 울림을 통하여 모두는 제자리를 찾는 과정을 그린 동화 같은 이야기다
순수물결 34강 - 갑을관계는 악행이다. 인간의 갑을관계는 대자연과 대우주의 원리, 이치에 정면으로 역행 하는 삶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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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시대에 누가 갑을관계로 살라고 주장하는가? 대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갑을관계, 수직상하 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 조화, 상생, 균형, 평등, 상생의 관계다 이를 역행하는 삶은 악행을 수 놓는 삶이다 세상을 혼돈, 혼란으로 빠트려 마침내 지구촌을 혼탁하게 만드는 궤변이라 아니할 수 없다.
순수물결 33강 -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는 나, 참 존재 (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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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는 나, 참 존재 황영도 강물은 함박눈으로 하얗게 물들지 않는다 하늘은 내리는 빗물에 젖지 않는다 구름은 번개불에 타거나 그슬리지 않는다 바람은 나뭇가지에 걸리지 않는다
순수물결 32강 - 진실의 종을 울려라! 진실의 순수함만이 나를 울리고 상대를 울리고 하늘을 감동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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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것은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음이요 순진한 것은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하다고 어학 사전에도 기록되어 있다. 순수함은 모든 것을 밝게 알아서 외부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진실로 사는 것이요 순진함은 자신이 흙탕물의 가라앉음과 같아서 자기 자신도 모르고 외부 환경에 금방 더럽혀지고 상처 받아서 모드를 혼탁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생각, 말, 행동은 진실의 종으로 울려야 한다
순수물결 31강 - '바르게 이끌어 주세요' 의 축원은 기복의 극치다. 바보와 어리석음의 기도가 아닌지?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มุมมอง 92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바르게 산다는 것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지금까지 바보, 어리석음으로 산 것을 가지고 바르다고 주장하고 억지 부린 우리 삶은 아니었는가? 반성하며 바름의 진실을 파 헤쳐 본다.
순수물결 30강 -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진짜 사람이다 - 서로에게 같은 점을 찾아 그것을 인정하려 했던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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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다르기에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 퍼즐 조각의 모양과 그림이 다 달라서 모든 조각이 존재하듯....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상대를 인정한다 하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같은 점을 찾아서 그 동질성을 인정하려 했던 것이다. 이제는 서로의 다름을 온전히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순수물결 29강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루 하루가 매일이 하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의 시간들이다, 본 존재로 존재해야만 살 수 있다
มุมมอง 139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하루 하루가 윤회인 나의 삶 그 하루마다 우리에게 하늘이 주시는 기회이며 시간들이다. 그 기회와 시간 동안 우리 인생은 밖으로먼 향하던 나의 시선, 육혼의 가짜 나에서 진짜 나를 들여다 보며 반본하는 온전한 본영으로 본존재가 이끄는 삶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살아있는 자라 할 수 있다. 살아있을 자격 또한 그래야 있다!
순수물결 28강 - (시 낭송) 하루 하루가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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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면서 육신으로 살던 낮의 나는 죽고 샤워꼭지의 물줄기가 알콜솜처럼 나의 육혼을 염한다 낮에 가졌던 생각 낮에 먹었던 마음 낮에 뱉었던 말들과 낮에 휘둘렸던 행동을 통해 육혼으로 전염된 탐진치의 암세포들이 비누방울에 쓸려나가고 맑은 본영의 관에 나의 육혼이 묻힌다 기어코 몸의 틀은 사라지고 자유로운 밤의 영혼이 탄생하니 하루 윤회 중 첫 번째다
순수물결 27강 - 하루 하루가 날마다 윤회 - 하루에 두 번 윤회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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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년씩 살아서 수십 번 윤회하던 나 지금은 하루에 두 번 윤회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면서 육신으로 살던 낮의 나는 죽고 샤워꼭지의 물줄기가 알콜솜처럼 나의 육혼을 염한다
순수물결 26강 - 심우도 - ⑩입전수수(入鄽垂手, 저잣거리에 들어가 손을 드리우다/ 반본 본영 본 존재/ 선천시대는 나무아미타불, 후천시대는 반본영본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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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가슴 맨발로 저자에 들어가니 재투성이 흙투성이라도 얼굴 가득 함박웃음 신선의 비법 따윈 쓰지 않아도 당장 마른 나무에 꽃을 피우는구나. 저잣거리에 들어선 포대화상(布袋和尙). 온몸을 드러내 세속의 중생과 함께하니, 이는 바보 성인의 풍모이네. 고목에 꽃을 피우는 것만 아니라 앉고 눕고 나아가는 하나하나가 그냥 그것이네.
순수물결 25강 - 심우도 - ⑨ 반본환원(返本還源, 근원으로 돌아가다 / 본영, 본존재가 드러나서 살아 있는 신의 모습을 되찾는다)
มุมมอง 207วันที่ผ่านมา
본래 자리 돌아와 돌이켜보니 헛수고만 했구나. 차라리 그냥 장님이나 귀머거리로 있을 것을. 암자 안에 앉아 암자 밖의 사물 보지 않나니 물은 절로 아득하고 꽃은 절로 붉구나. 진정 근원으로 돌아와보니,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네. 보지 않으면 안팎을 함께 보지 않고, 보면 전체를 보나니, 기이할 게 아무것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네.
순수물결 24강- 심우도 - ⑧인우구망(人牛俱忘, 소도 사람도 모두 잊다 / 드디어 육혼이 본영과 하나 되니 이제 비로서 영혼으로 사는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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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고삐, 소와 사람 모두 공하니 푸른 허공만 아득히 펼쳐져 소식 전하기 어렵구나. 붉은 화로의 불꽃이 어찌 눈[雪]을 용납하리오. 이 경지에 이르러야 조사의 마음과 합치게 되리. 본심의 바다 위엔 한 점 티끌도 없고, 한 조각의 물결도 없네. 수행도 깨달음도 자기도 세계도 없으니, 어찌 붓을 들겠는가. 천만 가지 분별이 붉은 화로 위의 한 점 눈이라, 한 티끌의 그림자도 남기지 않네.
순수물결 23강 - 심우도- ⑦ 망우존인(忘牛存人, 소는 잊고 사람만 있다 / 맑아지는 가짜 나 육혼이 진짜 나인 본존재에게 주인의 자리를 본격적으로 맡긴다)
มุมมอง 176วันที่ผ่านมา
소를 타고 이미 고향에 이르렀으니 소 또한 공(空)하고 사람까지 한가하네. 붉은 해 높이 솟아도 여전히 꿈꾸는 것 같으니 채찍과 고삐는 초가에 부질없이 놓여 있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는 고향으로 돌아오니, 맑은 바람이 밝은 달을 버리고 밝은 달이 맑은 물을 버리듯, 소는 더 이상 필요 없고 사람 또한 할 일 없네. 아침이 되어 해가 솟아도 여전히 꿈속이라.
순수물결 22강 - 심우도 - ⑥기우귀가(騎牛歸家,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본 존재에 의지하여 본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뢰감을 갖게 된다)
มุมมอง 10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소를 타고 유유히 집으로 가노라니 오랑캐 피리 소리 저녁놀에 실려 간다. 한 박자 한 가락이 한량없는 뜻이려니 곡조 아는 이라고 굳이 말할 필요 있겠는가. 등 위에 사람 없는 소, 무릎 아래 소 없는 사람. 이제 유유히 참 근원으로 돌아가니, 소박한 가락이 노을과 나란히 가고 물과 하늘이 한 빛깔이다. 피리 한 곡조와 노래 한 가락이 만물의 근원이니, 이는 줄 없는 거문고의 비밀스런 곡조일세.
순수물결 21강 - 심우도 - ⑤목우(牧牛, 소를 보살피다) : 가짜인 나 육혼이 본영을 앞서지 않는 생각으로 산다. 내가 나를 가린 커튼을 하나 둘 뜯어낸다
มุมมอง 10514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 21강 - 심우도 - ⑤목우(牧牛, 소를 보살피다) : 가짜인 나 육혼이 본영을 앞서지 않는 생각으로 산다. 내가 나를 가린 커튼을 하나 둘 뜯어낸다
순수물결 20강 - 심우도- ④득우(得牛, 소를 잡다) - 본영이 진짜 나라는 것을 알고 육혼이 가짜라는 것을 안다
มุมมอง 11114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 20강 - 심우도- ④득우(得牛, 소를 잡다) - 본영이 진짜 나라는 것을 알고 육혼이 가짜라는 것을 안다
순수물결 19강 - 심우도 - ③견우(見牛, 소를 보다 / 진짜 나를 발견하다)
มุมมอง 61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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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8강 - 심우도- ②견적(見跡, 흔적을 보다 / 진짜 나, 본 존재가 밖에 없음을 안다 )
มุมมอง 102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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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7강 - 심우도 - ① 심우(尋牛, 소를 찾아 나서다 / 나의 본 존재를 찾다 )
มุมมอง 18314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 17강 - 심우도 - ① 심우(尋牛, 소를 찾아 나서다 / 나의 본 존재를 찾다 )
순수물결 16강 - "인본시대"는 선천시대를 말하며, 후천시대는 "인의 본 시대"라고 불러야 한다.
มุมมอง 91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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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5강 - 홍익인간이념, 홍익이념의 뿌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 사랑이다!
มุมมอง 7121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 15강 - 홍익인간이념, 홍익이념의 뿌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 사랑이다!
순수물결 14강 - 천부경은 푸는 것이 아니라, 천부경 삶을 사는 것이다.
มุมมอง 185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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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3강 -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 천지창조와 원시반본
มุมมอง 143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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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2강 : 선악과 그 실체와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
มุมมอง 211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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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1강 - 삶이 고달프고 힘들고 어렵고 아픈 이유와 그 해결 방법 (2)
มุมมอง 109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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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10강 - 지금의 삶이 힘들고 어렵고 아픈 이유와 해결 방법
มุมมอง 99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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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물결 9강 -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มุมมอง 13021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 9강 -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순수물결 8강 - 나는 태어나기 전 어디에 무엇으로 있었으며 죽어서는 어디로 가는걸까?
มุมมอง 18028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 8강 - 나는 태어나기 전 어디에 무엇으로 있었으며 죽어서는 어디로 가는걸까?
순수물결7강-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의 출발전과 사의 도착점은?
มุมมอง 22428 วันที่ผ่านมา
순수물결7강-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의 출발전과 사의 도착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