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며느리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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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ค.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42번째 시간입니다.
    며느리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자매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자매님의 고민을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jungja3084
    @jungja30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며느리가 못마땅해도 칭찬을 자주 해주면 며느리도 바뀔거 같아요. 아들편보다 며느리편을 들어주는게 지혜로운거 같네요.

  • @user-xn7rg3jq6b
    @user-xn7rg3jq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찬미받으소서 🙏 맹모닝 상담소~ 현실속
    지금여기
    귀한방송 🌳🌴감사드립니다🏩 🌳

  • @user-db7yx3ze6s
    @user-db7yx3ze6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 @jungja3084
    @jungja30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홍신부님, ~ 명쾌한 답변 감탄합니다.~~ 맹여사님 진행하시는 모습도 너무좋아요. 맹모닝 상담소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에요. ㅎㅎ ♡♡♡♡

  • @user-xd3ur1ex9r
    @user-xd3ur1ex9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속시원한 신부님말씀입니다
    아직 사위도 며느리도 없지만 신부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user-lh4mk8zd7g
    @user-lh4mk8zd7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솔직하고 인간적인 사제님들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tj5ho4wm9g
    @user-tj5ho4wm9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신부님과
    여사님의
    조언은
    진실하시고
    명확하신
    답이
    놀랍습니다

  • @user-xx7dr2ko8v
    @user-xx7dr2ko8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 시어머니의 좋은 점을 말씀드리면 항상 제 칭찬을 하시고 걱정근심없이 긍정적이세요
    그러니 다가갈 수 있게 되네요
    사연자분 참고해 보세요~♡

  • @user-vn6co5id8d
    @user-vn6co5id8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찬미예수님 🎉신부님 맴모닝 감사합니다 항상 명쾌한 해답을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 💕 🎉

  • @daniel-0814
    @daniel-08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사제 고민 상담 좋았어요
    우리는 다 같은 사람 흔들리면서 살아간다

  • @user-gt7dm1lf1r
    @user-gt7dm1lf1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작년?에 환갑잔치셨다니~~
    젊으신 시어머님이신듯요.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 @user-pd6sk1ur8q
    @user-pd6sk1ur8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늘도 감사합니다

  • @comongco5534
    @comongco55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굿모닝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 @user-km9rq7th7h
    @user-km9rq7th7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관계가 좋아야 행복하니 까 어른이 속상하더라도 할말을 참고 리더를 해야할듯하네요 서로가 할말 다하면 상처뿐 인거 같아요 칭찬하고 안아주고 항상네펀이다 여행갈때도 용돈 많이 주고 화이팅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며느리들은 고인력이라서 세대차이도있고 ~~ 아들 부부가 재미있게 살기를 바랄뿐이네요~~신부님 명꽤한 답이네요 ~~독립시키고 인생 즐겁게~~화이팅 해봄이 좋을듯~~~

  • @user-gv8cw9xn9u
    @user-gv8cw9xn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교우들 상담해 주시니~
    또한 사제들 수도자께
    궁금증 알려주시면...
    인간은 흔들리면서 살아
    갑니다...

  • @user-lb8gp4fc7l
    @user-lb8gp4fc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길게 쓰니까 댓글이 날라갔네요
    맹모님! 홍사부님 존경합니다

  • @user-bw5it2kd9h
    @user-bw5it2kd9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맹선생님 넘나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당❤늘 기다려지는 방송입니다

  • @user-ei3gr2kd1f
    @user-ei3gr2kd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어머니 는 자기욕심입니다

  • @user-ok5ys3zh7g
    @user-ok5ys3zh7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시어머니 며느리라도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사는게 답입니다
    그래야 상처 덜 받습니다

  • @user-tn2xr6zw5m
    @user-tn2xr6zw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요즘시대에는 시댁을 돌보듯 한답니다. 가진것이 많아도 그럽니다.
    저의경우는 남편이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이라 더바라고 기다립니다.

  • @stp405
    @stp4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서로를 위해서 좀 떨어져서 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시부모님과의 아름다운 거리둠"이 필요합니다..
    자식도 내맘 같지 않은데 며느리, 사위가 내 맘대로 될까요?

  • @suyeonjae293
    @suyeonjae2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user-kt5dk1ik7g
    @user-kt5dk1ik7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두 분 말씀 공감합니다
    💝💖
    win-win하는 삶,,
    내 삶에 집중,,
    기회를 보세요 ~

  • @user-tj5qs8qu7x
    @user-tj5qs8qu7x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요즘 친정은 가까이 살고
    시댁은 머얼리(몸과 맘) 살려 하죠.
    시대가 바뀌었고 생각들이 바뀌었어요
    저도 올케한테 서운한 말 한마디 못했어요.친정엄마가 입단속 하셔서요...

  • @user-zj1ny8ps4i
    @user-zj1ny8ps4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ㅎㅎ. 시어머니가. 내려놓으셔야할것같아요
    며느리가 이해되요.

  • @user-tm2mp4un7q
    @user-tm2mp4un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맞습니다. 신부님.맹모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ona4749
    @bona47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2다 곰*과 ㅎㅎ
    시한폭탄 ㅎㅎㅎ
    요즘도 환갑에 집에서
    며느리가 차려준 밥먹나요???
    저희 세대때야
    육순~환갑~진갑
    3년연속 집에서
    잔치잔치 치러야했지만..
    반세기 전 얘기죠~;;;
    사연 내용~
    갑깝하네요~~~
    신부님의 해법
    👋👋👋👋👋

  • @user-ei3gr2kd1f
    @user-ei3gr2kd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리고 시댁은 절대 가족이 아닙니다

  • @user-ei3gr2kd1f
    @user-ei3gr2kd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들가정을 안 깨려면 시어머니 가 독립적 으로 살아야죠
    아들네가 이혼하면 좋은가요?

  • @Qma-ox4zx
    @Qma-ox4z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함께 거주하지 않는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시지? 복에 겨운 분들이네요.~^
    30년 함께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사람으로서 두분 다 같은사람인거 같다.
    결론은 서로 욕심 부리지 말고 지혜로서
    (신부님 말씀 공감)사셨으면 합니다.

  • @myungsunlee6714
    @myungsunlee67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께 상담 받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되나요?

  • @user-zj1ny8ps4i
    @user-zj1ny8ps4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새. 누가. 환갑을?
    시댁 가는것조차 부담일수 있어요.

  • @user-pd6sk1ur8q
    @user-pd6sk1ur8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요즘 반반 결혼하는 이유가 시가(요즘 애들은 시댁이라 안불러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예요. 상담하신 분이 억울하고 잘해준건 맞는데 돌려받는건 없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며느리 도리라는 단어에서 점수를 너무 깎이셨어요

  • @artman3523
    @artman35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래도 신부님들은 본인들이 일부러 택해서 독신의 길을 가는것이지만 사제가 아닌 일반인중엔 예쁜여자와 사겨보고싶어도 못사귀는 남자들도 많으니까요. 그런걸 보고 위안받으셔음 합니다. 일부러 택한 독신과 결혼하고 싶어도 맘에든 이성을 찾지못해 의도치 않게 평생 독신으로 사는건 다르기 때문이죠. 절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는 결혼을 갈망했고 이성에게도 적극적이었지만 항상 실패해서 결국 짝을 찾지못해 독신으로 삶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안톤 브루크너는 키가 많이 적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도 혹은 연애하고 싶어도 뜻데로 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도 많이 있습니다. 사제가 아닌 일반인중엔 이런 안타까운 케이스도 많다는걸 알아주셔음 합니다

    • @artman3523
      @artman35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bj4nt3kl8x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투병생활을 하고있어 여려울것같습니다

  • @user-mj3wl2lb4d
    @user-mj3wl2lb4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부정적인 의견을 올릴때는 한번 더 생각하시고..표현을 좀 직설적으로 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진행하시는분은 나름 최선을 다 하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