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식자재마트가 있었고 그 근처 빌라를 지나다니다 보면 빌라에 그 마트 카트가 잔뜩 쌓여있는데 그거 누가 끌고가나 보면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더라 심지어 할머니들 같은경우는 그 카트를 본인들 폐지줍는데 써먹기까지 하고 직원이 마트자산이니 돌려달라고 하면 좀 쓰면 어때 하며 적반하장이더라 참 그런거 보면 많이 못 배운 것 처럼 보이더라...
이마트 바로 옆 아파트 단지에 친척네가 살았는데 거기 단지 사람들 다 자연스럽게 이마트에서 장보고 그대로 아파트 입구까지 카트를 끌고 가더라~!! 꽤 예전 어릴때였는데 아직까지 저런다니 참으로 놀랍다... 저기 나오는 아줌마처럼 "원래 이렇게 가져가도 다 수거해 간다" 마치 당연한 서비스 인냥... 그리고 이마트 측은 부조리함 알면서도 어차피 밑에 사람들 굴리면 되니 방관 했을테고....ㅉㅉㅉ 현장에서 가장 고객들과 가깝게 고생하는 직원들 보호도 못하는 이마트 위에껏들도 한심하고... 고객이 왕이니.. 또 아파트 사는게 뭔 위세라고 뻔뻔하게 저런 짓하는 주민들 콜라보.... 아직도 저런다는게 놀랍고 이게 바로 대한민국 수준 아니겠음~ㅉㅉㅉ
사람 같지 않는것들 한테는 좋은말 필요없다. 바로 쌍욕박고 주변사람들이 다 쳐다보게해서 쪽팔리게해야한다. 예전에 주차자리 자기꺼라고 차오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차못대게 하고있기는걸 차댈려는 아저씨가 내려서 쌍욕하고 싸우다가 내가 지나가니깐 나한테 학생이 생각하기에는 어때 하시길래 개념 밥말아쳐드신 아주쌍련이네요 하고 호응해줬다. 그러니 그 아줌마 얼굴 씨뻘게져서 도망가더라 하하.
대형마트나 식자재마트에서 주차/카트 알바 해보면 앎, 마트 이용 고객의 1/3~절반정도 고객님들이 카트에 가져가지 말라고 써 놔도 다 가져감. 마트 주변 반경 3km까지 카트가 대부분 널부러져있음, 특히 원룸촌이나 먹자골목 있으면 진짜 심함. 그냥 사람들 인식이 내가 돈 주고 물품 샀으니까 카트도 본인건줄 아는 사람이 많음. 나이로 갈라치기 하려는건 아닌데 2~30대 분들은 카트를 100이면 100 제자리에 갖다 놓지만, 40대부터 조금씩 밖으로 가져가기 시작함, 5~60대 분들이 제일 심함
2:52 저걸보며 "아하~ 집앞까지 가져와도 마트에서 알아서 치워가는구나...!!!" 라고 인식하게되고 이제는 집앞까지 가져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게됨... 어질어질하다... 5:02 역시나... ㅋㅋㅋㅋ 지들이 싼똥 뒤치닥거리하니..이제는 당연시 하는구나..뒤치닥거리하는사람이 있는데 왜 맘대로 똥 못싸게해요..?!??! 그 논리면 왜 길 청소하는사람있는데 길에 쓰레기 왜 못버리게해요..??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뉴스를 제대로봤으면 카트족을 먼저 욕해야할게 아니라 "코스트코" 더불어 카트관리직에 있는 노동환경을 무시해서 사망사고까지 나고있는 마트들의 형태를 먼저 욕해야할까?? 욕을 하는것도 순서를 지켜. 뉴스내용에 없는 것도 아니고 버젓이 첫번째 뉴스가 사망사고다. 그럼 당연히 사망사고에 대한걸 먼저 인식하는게 정상인아닐까?? 그다음이 절도죄, 그리고 뉴스를 이따위로 엮은 제작자를 욕하는게 최우선되야겠지.
솔직히 저도 중학생때 철없을때 카트에 물건 싣고 집까지 싣고 간적이 딱 한번 있지만 적어도 카트를 마트에다가 다시 반납하였고, 멋대로 가지고 나가서 죄송하다고 마트 관리자분께 고개숙여 사과했습니다. 나쁜짓 해놓고 나 잘했다 하는 말도 아니고 나는 반납했으니까 잘못 없다고 말하고 싶은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철든 지금은 그때의 절 부끄럽게 생각하고 그런짓 절대 하지 않고있습니다. 적어도 당신들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조차 못한다면 당신은 나이를 얼마나 먹었던지간에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이리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기존에 100원 넣고 이용하다가 반납할 때 100원 다시 갖고 가던 것을 고객편의상 무료로 한 건데... 개념이 없는 고객 몇 명이 문제인거다! 동네에 있는 대형마트 말고 중형 OO마트 이용하는데... 여기는 카트 이용시 500원 넣고 이용하고 반납할 때 다시 가져가는 방식인데... 카트 제 자리에 안 두는 사람이 없다! 즉 500원 넣고 하는 걸로 바꾸면 이런 문제도 없어질 거고, 나아가 카트 가지고 가는 사람은 절도죄로 처벌하면 깨끗하게 해결될 것임.
저는 수신호 알바를해봤는데 수시로 실내 주차장을 위아래로 왔다갔다해서 카트를 수집하고 반납하는일까지 병행했습니다. 일하다보면 보물찾기처럼 차량 안쪽 옆에다두고떠나거나 하는일이 대부분인데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은 직접 직원에게 갖다주거나 카트있는데로 반납해주는분들도 계셨죠.이렇게까진아니더라도 직원들이 잘 볼수있도록 카트를 주차칸 안쪽이아닌 바깥에만이라도 놔주는게 좋습니다.카트일은 마트나 백화점내에서도 가장 적은 임금을받는 직종입니다.장을봤으면 반납 좀 제대로 합시다.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이글 보니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아퍼서 일 잠깐 쉴때 백화점에서 같이 일했던 지인이 도와달라 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백화점에도 미니 카트가 있은데 그걸 왠 고객이 끌고 나가는거 아파트옆고객이면 가능함 왜냐면 지하통로 아파트 출입구에 카트 보관함이 있어서 그냥 봐주는데 왠 고객이 차도를 건너길래 가서 고객님 카트는 지정된 곳에 놓으셔야 되여 외부로 놓으시면 안됩니다.라고 하니 그아줌마 왈 이게 왜여?백화점 이용하면 이정도는 백화점이 알아서 수거해야져 이것도 서비스에 포함 이자나여 하길래 다 설명해주니 발끈 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꼰대짓 시작...하는데 그아줌마랑 1시간 정도 실랑이 하다가 아줌마 남편분 오더니 아줌마 한테 한소리 함...하 이여편네 또 카트 가져왔어 하면서 아줌마 장본거 남편분이 들더니 딱한마디함...야이 여편네야 가벼우면서 뭘 카트를 여기까지 끌고와....무슨 90살 할망구여!!! 제발 정신좀 차려라!!!!좀!!!하면서 우리한테 죄송하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사과 하고감...근데 그 아줌만 끝까지 자기 논리가 맞다고 중얼중얼 거림 ㅋㅋㅋ딱 그 영상에 나온 할망구 같았음 ㅋㅋㅋㅋ
고객들 편하게 쇼핑하라고 + 더 많은 상품 판매를 위해 가져다 놓은 카트 문제 : 본인들 편하려고 끌고 가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가져감 해결 방안 : 카트를 대여할 때 신분증 제출하고 사용이 끝나면 반납처에 카트 반납하고 신분증 가져가게 하면 됨 (대여해주는 곳과 반납처 직원 필요 -> 일자리 생김) 불만 제기 시 지금 영상 틀어주고 설득 시키면 됨 (근데 기업이 할지 의문)
@@레인-q4q 다들 책임전가 하기가 꼴통이네. 아줌마, 중국인, 가정폭력 휘두르는 무개념 아저씨??? 여자건 남자건, 아줌마건 아저씨건, 중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남탓하는게 역겹고, 그게 남들이 그래서 더 그렇게 생각한다고 보여. 현실은 자기도 그렇게 행동 할 예비 주인공인데 말이지.
예전에 외국에서 저 카트 정리하는 파트타임 했었는데.. 진짜 내가 지금까지 막노동 빼고 다해봤는데 카트가 제일 힘듬. 그냥 몸 부서지는 것 같음. 제발 카트 좀 정리하라는 곳에 갖다 놓자. 힘든 거 아니자나. 그 몇 걸음이 휴게실만큼은 아니지만 일에서 지치는 걸 좀 줄여준다. 확실하게.
마트안은 말할것도없고 보행로, 아파트단지, 주차장, 지하철역 앞, 차량 차단기옆 등 이상한 곳에 정말 많아요. 직원들힘들게하는것도문젠데 왜 그런 사람들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불편해야하는거죠? 마트에서 편리하게 쇼핑하라고 있는 카트가 밖에가져가서 편하게쓰라는건아니잖아요...... 마트도 사람 가려받는 시대에 살고싶으신가요... 그렇게 힘드시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카트나 웨건을 사시던가 모바일로 주문하세요.
진짜 쓰레기들 많아여 ㅋㅋㅋ백화점에도 예전에 백화점 일할때 뭐 집에서 쓰레기 가지고와서 버리는 사람...주차장에서 흡연하는 놈....vip도 아닌 놈이 와서 발렛파킹 요청하는놈도 있고 더한 아줌만 음식물쓰레기까지 들고와서 버젓이 버리더만 쓰레기통에 ㅋㅋㅋㅋ 진상은 나이대를 안가림 똥기저기는 하두 많이 봐서 양반임 ㅋㅋㅋㅋ
마트 입장에선 손님들 고소했다는 소리 들으면 장사 안되니까 알바들 갈아 넣는거임. 절도죄라는 형사벌이 엄연히 있으니 입법 차원의 계도는 힘들고 결국 조례 제정이나 처분 등 시에서 적극 나서야 함. 결국 추가 인력 고용 등 마트의 수익 악화는 궁극적으로 상품 가격에 반영되니 일부의 비양심 행동을 사회 전부가 갚아야 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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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진짜 놀랍게도
"그게 직원들의 할 일이잖아" 라는 말
대부분 진상을 넘어선 무식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이 말을 씀
진짜 싸대기마려움
맞는말이지 뭐가 문제냐. 돈내고 물건샀는데 그걸로 월급 받는데
@@김정태-f7q대가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서 절대적인 갑의 위치에 서는게 옳은 건가?
@@김정태-f7q우리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는건 지정된 재화와 서비스지 저렇게 몰상식할 행동을 할 권리가 아니야
인간사회에는 배려와 품위라는게 존재한다
@@김정태-f7q이게 그 무개념 진상이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구나
5:08 할머니 병신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절도야 그거
진짜 저런 상식으로 어찌 사는 건지… 그러다가 본인한테 누가 갑질하면 거품물고 쓰러지셌죠
저렇게회수하면 바퀴도 고장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리또한 매장부담입니다.
절도뿐만아니라 수리비용도 당당히 청구해야합니다.
주변에 식자재마트가 있었고 그 근처 빌라를 지나다니다 보면 빌라에 그 마트 카트가 잔뜩 쌓여있는데 그거 누가 끌고가나 보면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더라 심지어 할머니들 같은경우는 그 카트를 본인들 폐지줍는데 써먹기까지 하고 직원이 마트자산이니 돌려달라고 하면 좀 쓰면 어때 하며 적반하장이더라
참 그런거 보면 많이 못 배운 것 처럼 보이더라...
완전 노개념 끝판왕이네요... 좀 쓰면 어떠냐니 자기들이 돈주고 산 것도 아니면서 으휴 위에 어떤 댓글 다신분 말씀대로 대부분의 진상이 아줌마 + 할머니네요. 같은 여자인데도 이해불가..
이마트 바로 옆 아파트 단지에 친척네가 살았는데 거기 단지 사람들 다 자연스럽게 이마트에서 장보고 그대로 아파트 입구까지 카트를 끌고 가더라~!!
꽤 예전 어릴때였는데 아직까지 저런다니 참으로 놀랍다...
저기 나오는 아줌마처럼 "원래 이렇게 가져가도 다 수거해 간다" 마치 당연한 서비스 인냥... 그리고 이마트 측은 부조리함 알면서도 어차피 밑에 사람들 굴리면 되니 방관 했을테고....ㅉㅉㅉ
현장에서 가장 고객들과 가깝게 고생하는 직원들 보호도 못하는 이마트 위에껏들도 한심하고... 고객이 왕이니.. 또 아파트 사는게 뭔 위세라고 뻔뻔하게 저런 짓하는 주민들 콜라보....
아직도 저런다는게 놀랍고 이게 바로 대한민국 수준 아니겠음~ㅉㅉㅉ
오피스텔 엄청 많은 동네고 코스트코 바로 옆에 살았는데 도로 군데군데 카트 있어요… 심지어 건물 내에도 있음 ㅠㅠ 부동산분한테 들은게 아예 돌아다니면서 카트 수거해오는 직원분들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저게 절도라는 인식이 있어야 할꺼 같아요
아무리 뉴스를 때려도 카트 가져가는 건 바뀌지 않음. 하긴 장영란도 현대백화점 목동점 위 하이페리온에서 살때 영상 보니깐 카트를 집안에다가 두고 사용하는데 어찌겠어요.
거슬러 올라가면 꼭 아줌마들이 문제야
이건 그냥 과학이네
사회문제라고 뉴스나와서 까보면 아줌마들이 문제일으킴 ㅋㅋㅋㅋㅋ
ㄹㅇ 과학 그자체 ㅋㅋㅋ
저정도는 거의 일상이죠... 지 집앞에 떡하니 가져다 놓은 여자들도 많아요... 남녀차별이야기 할게 아닙니다.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저런 사고방식으로 애들 키우면 우리나라는 어떤 사회가 될까요? 나라말아 먹은 것도 한몫하셨어요...
그냥 나라 망하는거 여자문제야
외국에는 마트밖으로는 카트를 못가저가개하는장치를 만들었다는대..외국기술을바탕으로
좀해쓰면한다.
아님 마트안에서는 조용해지다가 마트밖을 나가면 경보음이 나는기술은없나..
내가 전에 살던 동네가 주택.빌라 밀집지역이고 집근처 식자재 마트있는데 어르신들 거기서 장보고 카트를 자기꺼처럼 끌고 집까지 가지고감 골목마다 식자재마트 카트가 2~3개씩 보일정도였는데 마트 직원이 그거 회수한다고 또 동네 골목마다 돌아다녀야하고 보기만해도 피곤하던데
몇개씩 옮겨라 지시하기는 쉽지
근데 직원들은 이동거리가 배로 늘어나잖아
절도로 고소해야
저런 손님이 떨어져 나간다고 걱정을 할바엔.. 강력하게 나가도 쇼핑 갈사람은 다 간다고.. 제발 강하게 나갈건 나가자..저거 절도죄로 신고한다고 해도 어느 누가 머라 안해..
마트에서 카트에다 물건담으라니까 꼭 지 가방에다 담는 것들도 문제고
@salamandrasalamander5981 니이야기 하는거라서 찔렸냐?
기업이 강력하게 절도죄 및 민사소송 걸면 간단히 해결 가능함
고객 무서워서 위법행위를 눈 감아주고 직원들만 고생하는 게 말이 되냐?
세상은 타락할대로 타락했고 인간은
썩을대로 썩어 있었다.
직원 쉼터 작게라도 여러 곳에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어느 마트를 가든, 차가 좋든 상관없이, 인성교육 안된것들은 바로 눈 앞에 카트 반납대 보이는데도 옆 기둥에 던지고 가고,
각 기둥마다 던지고 간 놈들꺼, 그 카트뒤로 그대로 박고아놓고 책임 전가하는 박쥐같은 것들도 많아서 참 문제임.
맞는말이다.. > 사소한 것 하나가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든다. < 자신이 사용한것을 제자리에 두는거 자체가 힘든가..?
하루에 2만보 걸어보는 것도 굉장히 힘든데 저 온도 상태에서 5,6만보를 매일 걷는다고 하면.. 중간중간 쉬어도 못버틸 것 같다.... 극한의 환경속에 다들 너무 고생하신다.. 하... ㅠㅠ
02:50 강서구 아파트...
저 아파트는 그냥 상습적인가보네....
그리고 마트 점장급이 아파트(어짜피아줌씨들고치지 않겟지만)에 공문좀 보내주지..... 직원들 힘들게....
일본 코스트코 보니까 땡볕에서 일하시는 카트수거하시는분 차가운거마시라고 그 얼음박스에 음료수같은거 담아져있던데
한국에서 그런거 하면 또 아줌마들 그런거 가져가겟지? 왜 가져가냐고 하면 오히려 화내면서 가져가도 되는줄알아죠~~ ㅇㅈㄹ 할테고
우리동네 대형마트는 카트못가져나가게 대리석 돌기둥같은거로 싹둘러둠 기둥과 기둥사이에 카트 지나갈수없는공간안나오게ㅋㅋㅋ조선놈들은 이렇게하는게맞음 목욕탕 수건훔쳐가는것들이 죄다 마트가서 장보는데 안사라지는것도 이상하지ㅋㅋ
일정 범위 밖으로 나가면 큰 소리로 절도범입니다 절도범입니다 하고 소리나게 해야 정신 차리제
욕 나온다.
사람 같지 않는것들 한테는 좋은말 필요없다. 바로 쌍욕박고 주변사람들이 다 쳐다보게해서 쪽팔리게해야한다.
예전에 주차자리 자기꺼라고 차오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차못대게 하고있기는걸 차댈려는 아저씨가 내려서 쌍욕하고 싸우다가 내가 지나가니깐 나한테 학생이 생각하기에는 어때 하시길래 개념 밥말아쳐드신 아주쌍련이네요 하고 호응해줬다. 그러니 그 아줌마 얼굴 씨뻘게져서 도망가더라 하하.
도덕의 중요성
사회문제라고 뉴스나와서 까보면 아.줌마들이 문제일으킴 ㅋㅋㅋㅋㅋ
ㄹㅇ 과학 그자체 ㅋㅋㅋ
중국이랑 뭐가 다르노? 요즘 보면 더하노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왜 이리도 많은지…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건지..
개념없는 사람들 자기만생각하고 너무 이기주의 지꺼는지꺼고 남의것도 지꺼고 남의꺼는 함부로해도되근건 무슨심보야 고약한것들
무 개념 인간들 의외로 많다.
자신이 공공질서 조차 안 지키는데 이런 인간을 보고 배운 자녀들은 ...?
자유보다 자율을 먼저 배우길 바란다.
처음부터 단도리를 했르면 카트 구입비용, 그 인건비 아낄수 있었다. 그걸 손님 떨어질라 직원의 노동으로 해결보려다가 길을 아주 잘못 들여놓고 손해를 더 보는 거. "직원이 알아서 치우잖아"
이건 절도죄로 처벌해라
대형마트나 식자재마트에서 주차/카트 알바 해보면 앎, 마트 이용 고객의 1/3~절반정도 고객님들이 카트에 가져가지 말라고 써 놔도 다 가져감. 마트 주변 반경 3km까지 카트가 대부분 널부러져있음, 특히 원룸촌이나 먹자골목 있으면 진짜 심함. 그냥 사람들 인식이 내가 돈 주고 물품 샀으니까 카트도 본인건줄 아는 사람이 많음. 나이로 갈라치기 하려는건 아닌데 2~30대 분들은 카트를 100이면 100 제자리에 갖다 놓지만, 40대부터 조금씩 밖으로 가져가기 시작함, 5~60대 분들이 제일 심함
2:52 저걸보며 "아하~ 집앞까지 가져와도 마트에서 알아서 치워가는구나...!!!" 라고 인식하게되고 이제는 집앞까지 가져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게됨...
어질어질하다...
5:02 역시나... ㅋㅋㅋㅋ 지들이 싼똥 뒤치닥거리하니..이제는 당연시 하는구나..뒤치닥거리하는사람이 있는데 왜 맘대로 똥 못싸게해요..?!??!
그 논리면 왜 길 청소하는사람있는데 길에 쓰레기 왜 못버리게해요..??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마트카트 절도에 대해서는 신고 고발 수사가 아니라 그냥 수사기관 인지수사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
나이많다고 봐줄필요없다 지정된 자리 벗어나서 카트 가져가면 제일 높은 언덕길에 카트태워 굴려보내자 목숨은 운에 맞기면 절대 안가져간다 장담한다
오냐오냐 봐주니까
쓰레기같은 사회가 되는거지.
홈플러스 바로 옆 아파트에 살았는데 아파트 내, 복도 카트가 널려있어서 경비아저씨가 모아다가 반납하셨죠.
진짜 개념없는 사람 많아요. 절도죄로 다 벌금먹여야 하는데 😢
그냥 상상만해도 엄청 덜덜 거리고 시끄러운데.. 참 희한한 사람들 많아
맞아요ㅠㅠㅠ 한국은 이래야지
덜하는거 같아요... 에혀
진짜...
@@user-란이샘 한국이라고 하지말아요 서울입니다 지식있고 교양있으신 분들이 사는 서울이에요
마트입구에 살짝이 카트 방지턱만들면
간단한데 왜?방치하는지
중국입니다 한국은 안그래요
아니 지들 편하려고 카트를 도로에까지 끌고나가서 회수해오게 만드는 인성은 대체 어디서 만들어진거여
괜히 작은 중국이라고 불리는줄 아냐
괜히 양파거지가 있는게 아니죠.
@@SS-lc4hl 진짜 양파거지들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을정도
중공사람한테 욕먹어도 이건 할말이 없음
진짜 욕나온다!!!
똑바로 살아라 인간이면 인간답게!!!
편의점만 가도 먹고 그냥가는 인간들 진~짜 많다 괜히 작은 중국이 아님
나이 많은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애들도 마찬가지
그냥 깔끔하게 절도죄로 고소해야함
뉴스를 제대로봤으면 카트족을 먼저 욕해야할게 아니라 "코스트코" 더불어 카트관리직에 있는 노동환경을 무시해서 사망사고까지 나고있는 마트들의 형태를 먼저 욕해야할까??
욕을 하는것도 순서를 지켜. 뉴스내용에 없는 것도 아니고 버젓이 첫번째 뉴스가 사망사고다. 그럼 당연히 사망사고에 대한걸 먼저 인식하는게 정상인아닐까??
그다음이 절도죄, 그리고 뉴스를 이따위로 엮은 제작자를 욕하는게 최우선되야겠지.
적극 찬성합니다.
그러면 아마도 그런 짓거리 자체를 않하겠지요?
저 마트쪽에서 일하는데 고소하면 아줌마들 맘카페에 올려서 마트 불매해요 ㅋㅋ
@@H_____0 글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발생하고 언론에 보도 된다면 전국민의 뭇매를 맞지 않을까 싶네요.
코스트코에 아줌마들 안오면 개꿀인데
중국 욕할거 없다 국민성이 중국이랑 다를게 없는데 뭐
카트 쓰고 차 주변에 버리고 가는 아줌씨 많음..내차앞에 버리고 가는넌도봤음..썻으면 좀 자리에 놔둬라좀
여기는 외국인데,
누가 주차장 자리에 카트를 버리고 가서, 제가 주차하는데 애를 먹었어요.
화가나서 발로 카트를 뻥찼는데, 카트가 접히면서 발이 쑥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양손으로 카트를 확 밀어서 날렸는데, 제 옆자리에 주차한 중국인(용의자로 추정)이 차가 긁혔는지 확인하길래, "차 긁혔냐"고 물으니, "괜찮은 거 같다"고 모기같은 목소리로 대답하더군요. ㅋㅋ
@@Naljamura "카트가 접히면서" 이게 무슨 말인가요? 어떻게 카트가 접힐수 있나 궁금 합니다.
@@kimthomas226 카트끼리 붙이면 뒷부분이 접히면서 카트들이 포개지죠. 그 부분이 접힌 겁니다.
절도죄로 처벌하세요 안그럼 계속 저짓할겁니다 저런 손님은 단절해야돼
고소를 안하고 회수를 하니 점점심해지지.
우리나라는 이전부터 기업들이 사람들이 부당한짓을 해도 "고객이니까"란 이유로 고소 안하고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해온결과 지금은 무개념들이 넘처나는 세상이 온거임.
아니 저거 카트 회수 안하고 고소하면 한국 아줌마들이 맘카페에 올려서 불매한다니까요 ㅋㅋ 저 마트에서 일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자기 카트 끌고왔으니까 와서 가지고가세요 이런사람도 있었어요 ㅋㅋ
그런건 인간도아닐텐데 나잇값좀하지
우선 법적으로 카트를 관리해야 할 마트의 의무도 있음
자기 의무는 어떻게 할 생각 못 하고 소비자를 고소한다고요?
@@TV-tl4xu 요놈!!! 네가 범인이었구나!!!!
”중국과 한국은 국민성으로 구분하지 못한다“
솔직히 저도 중학생때 철없을때 카트에 물건 싣고 집까지 싣고 간적이 딱 한번 있지만
적어도 카트를 마트에다가 다시 반납하였고, 멋대로 가지고 나가서 죄송하다고 마트 관리자분께 고개숙여 사과했습니다.
나쁜짓 해놓고 나 잘했다 하는 말도 아니고
나는 반납했으니까 잘못 없다고 말하고 싶은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철든 지금은 그때의 절 부끄럽게 생각하고 그런짓 절대 하지 않고있습니다.
적어도 당신들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조차 못한다면 당신은 나이를 얼마나 먹었던지간에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이리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카트가 일정거리 벗어나면 "도둑이야"하는 경보음이 울리도록 해야겠다. 경보음은 다시 돌아오기전까지는 절대 안꺼지도록 해야함.
저도 그 생각 ^^ 대문간을 나서면 앵앵번쩍번쩍 쪽팔려 못 견디게
정말 더워요. 코스트코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꼭 필요하고 힘든 일 하시는 분들에게는 휴게시간, 휴게공간을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
물론이죠. 다만 휴게시간만큼 급여에서 깎겠습니다.
@@라썰남TV처놀면서 돈벌려고?
맨날 납품업체 상대로 대놓고 갑질하는 기업인데 직원한테는 오죽할까요
여름엔 인력 더 보충해서 쉬는시간을 늘려줘야지..
이기적이고 생각 없는 저런 인간들때문에 결국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작은 배려로 잘 돌아가던 것들도 저런 것들때문에 규칙이 개정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
기존에 100원 넣고 이용하다가 반납할 때 100원 다시 갖고 가던 것을 고객편의상 무료로 한 건데... 개념이 없는 고객 몇 명이 문제인거다! 동네에 있는 대형마트 말고 중형 OO마트 이용하는데... 여기는 카트 이용시 500원 넣고 이용하고 반납할 때 다시 가져가는 방식인데... 카트 제 자리에 안 두는 사람이 없다! 즉 500원 넣고 하는 걸로 바꾸면 이런 문제도 없어질 거고, 나아가 카트 가지고 가는 사람은 절도죄로 처벌하면 깨끗하게 해결될 것임.
그렇게 해도 가져갈 사람은 가져갑니다. 저걸 일일이 신고하기도 힘든게 현실이에요.
이분 말이 맞음..시스템의 문제임
그때도 가져가는 사람 있긴 했어요.. 지금만큼 많진 않았지만... 진짜.. 우리나라 문제 많은 듯..
오히려 돈넣고 쓰는건데 왜 그러냐며 더 당당하던 시절아닌가?
@@vrc6522 돈 넣는 거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좋아라 했죠. 카트 발견하면 진짜 돈줍는 기분듬
절도라고... 미친 인간들아.... 수거해간다고... 라고 말하는 인간은 어깨위에 있는 건 풍선이냐고요..... 환경미화원 직장 잃을까봐 쓰레기버린다는 중국인들처럼 행동 좀 하지 마라고...
마트자산을함부러가져가는거는범죄입니다
가져갈수 있는 시스템을 바꿔야지 이용자를 탓해선 안됩니다
@@TV-tl4xu 아줌마 마트밖으로 카트좀 가져가지마세요😮 사용 다하면 지정장소로 가져가 놓으시구요
@@TV-tl4xu 아줌마, 시스템 핑계 되지 말고 카트 훔쳐가지 마라.
@@Sick09913 길에 쓰레기 없으면 청소부 실직할 수 있습니다..카트 여러 곳에 나야 마트 직원도 일이 있는 거고 한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악어와 악어새 관계 모르세요?
@@dbdEntity gps 추적기를 달아서 실시간 추적을 해도 되는 일이고, 공유 킥보드 처럼 관리하면 되는 일이죠
일단 반납시 500원 회수해가는 시스템 부활해야함.
전엔 마트에 100원넣어서 빼가서 쇼핑하고 그랬는데
없애고나니
더 마트를 아무데나 둠.
500원이나 500*2개 넣게해야함
동전보다카드로 긁어서 가져가게 하고 3시간째 이후부터 시간당 천원씩 물려버리면 그 땐 철저하게 제자리에 갖다놓겠지
그리고 마트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카트가 눈앞에 버려져있어도 회수하지 말라고 할테고....
@@junilpark4364 쇼핑카트 대당 가격이 15만원이라니까 그냥 카트뺄때 20만원 결제하게 하고 반납할때 결제취소시키면 편함
보증금조로 10000원정도 결제하고 반납시 돌려받게 하면 안 끌고 갈것 같아요.
@@junilpark4364 오오 이거네!!!
@@Juju-cx7jx 20만원없는 ㄱㅈ들은 마트 카드도 못끌겠네 ㅋㅋ
국민성이라고 포장하지마라 엄연히 절도죄다
한국아줌마들 진짜 이기적입니다.
홈플러스 앞에 카트 보관소가 있는데 그걸 그냥 밀어서 근처에 두고 떳떳하게 가더군요.
나참 기가 막혀서….
백번 양보해서 너무 멀리있었다면 몰라도 보괸소 앞에서 카트를 안 밀어넣고 그냥 옆에 밀어서 두고 가는 거 보고 충격이 심했네여…
카트 가져가면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문구라도 써놓길. 그리고 본보기로 처벌하면 좀 더 줄지 않을까?
되겠냐
됨 저거 끌고가는 사람들 절도로 신고 들어가서 경찰서 불려가면 정신차림
써놔도 가져가는 무개념이 대다수임 ㅋㅋㅋㅋㅋ
비행기 담요도 하도 가져가서 그 문구 넣었어요 ㅠㅠ
진짜 절도죄로 고소해서 거지같은 인성이라는걸 벌줘서 알려줘야된다. 지들 집에서 머 가지고 나오면 어떻게 생각할까? 진짜 거지같아서 너무 화가난다
카트에 칩 심어서 건물 나가면 울리고 절도죄 묻자!!
하... 카트 단가 상승.......
@@shinhwang885 저런 쓸데없는 인력낭비되는거보다야 나은 듯
@@shinhwang885nfc 스티커만 붙히고 나가는 입구에다가 도난경보기설치하는 식으로 하면 시설비는 몰라도 카드 대당 단가는 거의 안오르긴 할겁니다 찾아보니 스티커 개당 500원꼴이네요
@@shinhwang885저 수준이면 차라리 카트 단가 조금 더 오르는 게 회수하는 데 쓰이는 인건비랑 기타 비용 늘어나는 것보다 저렴할 듯...
오ㅋㅋㅋㅋ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신호 알바를해봤는데 수시로 실내 주차장을 위아래로 왔다갔다해서 카트를 수집하고 반납하는일까지 병행했습니다. 일하다보면 보물찾기처럼 차량 안쪽 옆에다두고떠나거나 하는일이 대부분인데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은 직접 직원에게 갖다주거나 카트있는데로 반납해주는분들도 계셨죠.이렇게까진아니더라도 직원들이 잘 볼수있도록 카트를 주차칸 안쪽이아닌 바깥에만이라도 놔주는게 좋습니다.카트일은 마트나 백화점내에서도 가장 적은 임금을받는 직종입니다.장을봤으면 반납 좀 제대로 합시다.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의사가 치료해줄꺼니까
사람패도 되냐?
어처구니 없는 논리네
진짜 저런사람들이있구나 놀랍다 지들편하자고 저런짓을 한심하다한심해
•• ㅡㅡ^
그러게요..
여긴 읍내에 큰 마트 있는데 저는 한번도 카트 끌고 나가는 사람 본적도 없고 카트가 마트 밖에 있는걸 본적도 없어요.
신기하네요.. 어쩜 저리 아무렇지 않게 남에 물건을 갖고 갈수 있지??
나쁘다 정말....ㅡㅡ
그 와중에도 아줌마 소리 들으면 발끈하네....ㅋㅋ
사회문제라고 뉴스나와서 까보면 아줌마들이 문제일으킴 ㅋㅋㅋㅋㅋ
ㄹㅇ 과학 그자체 ㅋㅋㅋ
아줌마보고 아줌마라하는데 뭐가 문제죠 아줌마? ㅋㅋㅋ 그럼 뭐라불러야하나요 아줌마
ㄹㅇ 전부다 여재노 범인 ㅋㅋㅋ
아줌마들이 발끈을 잘함 ㅋ
아줌마 소리에 발작버튼 눌리는 저 아줌마는, 아저씨라는 말을 안할까?
본보기로 절도죄로 몇명 처벌하면 싹사라질듯
쇼핑카트 끄는 전동기 있어요. 그걸 사서 도입해야지 한번 끌때 5개 이하만 끌라고??... 거리 멀어지면 바퀴가 자동으로 잠기는 것도 있구요.
홈플러스 카트 반납안하고 아파트 밖 인도에 방치한 강서한강자이아파트 신고합니다. 인근 아파트 아무도 카트 방치안하는데 강서한강자이 아파트만 양심쓰레기 입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방송으로 안내좀 해주세요
와.....ㅜ 속상하시겠어요....
이글 보니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아퍼서 일 잠깐 쉴때 백화점에서 같이 일했던 지인이 도와달라 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백화점에도 미니 카트가 있은데 그걸 왠 고객이 끌고 나가는거 아파트옆고객이면 가능함 왜냐면 지하통로 아파트 출입구에 카트 보관함이 있어서 그냥 봐주는데 왠 고객이 차도를 건너길래 가서 고객님 카트는 지정된 곳에 놓으셔야 되여 외부로 놓으시면 안됩니다.라고 하니 그아줌마 왈 이게 왜여?백화점 이용하면 이정도는 백화점이 알아서 수거해야져 이것도 서비스에 포함 이자나여 하길래 다 설명해주니 발끈 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꼰대짓 시작...하는데 그아줌마랑 1시간 정도 실랑이 하다가 아줌마 남편분 오더니 아줌마 한테 한소리 함...하 이여편네 또 카트 가져왔어 하면서 아줌마 장본거 남편분이 들더니 딱한마디함...야이 여편네야 가벼우면서 뭘 카트를 여기까지 끌고와....무슨 90살 할망구여!!! 제발 정신좀 차려라!!!!좀!!!하면서 우리한테 죄송하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사과 하고감...근데 그 아줌만 끝까지 자기 논리가 맞다고 중얼중얼 거림 ㅋㅋㅋ딱 그 영상에 나온 할망구 같았음 ㅋㅋㅋㅋ
고객들 편하게 쇼핑하라고 + 더 많은 상품 판매를 위해 가져다 놓은 카트
문제 : 본인들 편하려고 끌고 가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가져감
해결 방안 : 카트를 대여할 때 신분증 제출하고 사용이 끝나면 반납처에 카트 반납하고 신분증 가져가게 하면 됨 (대여해주는 곳과 반납처 직원 필요 -> 일자리 생김)
불만 제기 시 지금 영상 틀어주고 설득 시키면 됨 (근데 기업이 할지 의문)
규칙지키지못하는사람들,처벌해야함,
음주운전 범죄자가 법 만드는 입법부 국회의원인데 처벌이 되겠음? ㅋㅋㅋ
저렇게회수하면 바퀴도 고장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리또한 매장부담입니다.
절도뿐만아니라 수리비용도 당당히 청구해야합니다.
나 20살때 저거 회수 알바했는데 아줌마들이 저기다 장본거 실어서 집으로가져감 백퍼 다 아줌마였음
대한민국 줌마들 개념이 없지
저도 지금 주차카트 알바하는데 무개념으로 카트 두고가는 사람들 보면 진심 중국인같았음😡😡
남자들이 장보러 안오니까. 아줌마들 골병들어서 장보러 다니기 힘들면 남편들이 와서 들어줘야 되는데 무개념 아저씨들이 무개념 아줌마들을 만드는거임. 그힘으로 가정폭력 휘두르지 말고 장본거나 들어주지
@@레인-q4q 다들 책임전가 하기가 꼴통이네. 아줌마, 중국인, 가정폭력 휘두르는 무개념 아저씨??? 여자건 남자건, 아줌마건 아저씨건, 중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남탓하는게 역겹고, 그게 남들이 그래서 더 그렇게 생각한다고 보여.
현실은 자기도 그렇게 행동 할 예비 주인공인데 말이지.
@@레인-q4q 니는 니 몸 조금 힘들면 규칙이고 질서고 법이고다위반하나보네?
제발 처벌 좀 해라
인간도 아닌것들을...
이게 이제야 공론화 된 게 충격이네...
이정도면 기업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고소 조치 해야함 불매한다 협박하는데 그런 인간들 안오는게 나음 그 동네의 수준이 어떤지 알수있을거임
짤탱이 없이 다 처벌하면 됩니다.영상에서도 보셨듯이 본인들이 왜 잘못인지도 모르고 오히려 화를 내죠.
저런 사람들은 빨리 죽어서 사회에 더 이상 피해를 안 줬으면 합니다.
소용없습니다. 그들의 자식들이 보고 배워서 그대로 똑같이 합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저 카트 정리하는 파트타임 했었는데..
진짜 내가 지금까지 막노동 빼고 다해봤는데 카트가 제일 힘듬. 그냥 몸 부서지는 것 같음.
제발 카트 좀 정리하라는 곳에 갖다 놓자.
힘든 거 아니자나. 그 몇 걸음이 휴게실만큼은 아니지만 일에서 지치는 걸 좀 줄여준다. 확실하게.
마트안은 말할것도없고 보행로, 아파트단지, 주차장, 지하철역 앞, 차량 차단기옆 등 이상한 곳에 정말 많아요.
직원들힘들게하는것도문젠데 왜 그런 사람들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불편해야하는거죠?
마트에서 편리하게 쇼핑하라고 있는 카트가 밖에가져가서 편하게쓰라는건아니잖아요......
마트도 사람 가려받는 시대에 살고싶으신가요...
그렇게 힘드시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카트나 웨건을 사시던가 모바일로 주문하세요.
이건 코스트코의 문제라기 보다는.. 국민성의 문제임.. 나도 고교졸업하고 알바할때 무개념들 진짜 많이 봤는데.. 그걸 집에까지 가져가더라고.. 이세상에 정말 미친 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진짜 쓰레기들 많아여 ㅋㅋㅋ백화점에도 예전에 백화점 일할때 뭐 집에서 쓰레기 가지고와서 버리는 사람...주차장에서 흡연하는 놈....vip도 아닌 놈이 와서 발렛파킹 요청하는놈도 있고 더한 아줌만 음식물쓰레기까지 들고와서 버젓이 버리더만 쓰레기통에 ㅋㅋㅋㅋ 진상은 나이대를 안가림 똥기저기는 하두 많이 봐서 양반임 ㅋㅋㅋㅋ
일하는 사람 두번일 하게 하지말고 남의 물건을 썼으면 제발 제자리에 갖다주던가 줍시다! 자기일 아니라고 아니란 생각은 금물입니다!~^^
이래저래 봐주니까 저러지. 저런것들은 법대로 해야지
나갈때 음성 나와야함 "안녕하세요 도둑입니다" 이런거 아니면 돈을 받아서 줘야함 ㅋㅋ 대여비 받고 그리고 다시 반납 하면 돈 돌려주고 이거 하면 놓고 감 ㅋㅋㅋ 문앞에 바리게이트 사람만 지나갈 수 있게 하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 바퀴자체가 매장내에서 사용할수있는 모양이여서 매장 밖에서 쓰면 바퀴 마모가 심해집니다.
자꾸 사용시 바퀴가 안 돌아가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왜 다 아줌마들이냐.. 아줌마되면.. 정신에 무슨 병이 생기는건가.. 편견이 생기는게 아니라.. 편견을 만들어 주는 수준이네;;
사람들의 양심을 이제는 기대하기 힘들군요. 그냥 싹다 처벌해서 금전적으로 타격을 받아야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카트 절도로 고소를 해야지...
진상 몇십명 안받는게 무섭고 평판이 두려우면 장사하지 말아야지..
90년대 마트처럼 동전 꼽아야지 이용가능하게하자. 동전 회수하려면 제자리에 무조건 둬야하고...
아니면 킥고잉처럼 카트마다 결제기랑 gps칩 박아두고 무단이용시에 벌금 10만원(카트 원가×2에 해당하는 비용)이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만들자.
교육과 상식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무너진 순간부터
영상에 나오는 사건사고들이 배스킨라빈스 '슈팅스타'의
팝핑캔디 마냥 팡팡 터져나는 거에요
죄다 나이든 아줌마, 할머니들임.
가져가시는분들 자택 문 앞에 강력본드로 접착해서 카트랑 평생 안에 쳐박혀 살아라고 하고싶음
카트 외부 나가는 분 이기적이라서
마트밖이나 지정된 장소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절도죄 적용하는 법안 만들어야 합니다.
이정도면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반납하는 것처럼 대여 시스템이 생기거나 누가 어떤 카트를 가져가는지 하는 기록이라도 남아있으면 좋겠다..
마트 입장에선 손님들 고소했다는 소리 들으면 장사 안되니까 알바들 갈아 넣는거임. 절도죄라는 형사벌이 엄연히 있으니 입법 차원의 계도는 힘들고 결국 조례 제정이나 처분 등 시에서 적극 나서야 함.
결국 추가 인력 고용 등 마트의 수익 악화는 궁극적으로 상품 가격에 반영되니 일부의 비양심 행동을 사회 전부가 갚아야 하는 셈
쇼핑카트에 몇백미터 이상 멀어지면 경고소리나는 알람을 달면 해결될텐데 …..엄청큰소리나는
그것보다 다이소 처럼 계산이 안된 물건이 나가는 문을 지나면 삐삐 울리듯이 마트 정문이나 주차장 나가는 곳에 센서를 달아 자동 차단 하는게 더 좋을껏 같네요 카트에 신호기 달고 차단기에 센서 감지기 달면 해결 될껏 같음
신기한점: 그런식으로 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다시 안하는게 아니라 뭐 이딴걸 설치했냐고 마트에 항의함
이러니 아줌마 출입금지 샵이 생기죠
대형마트들이 이런건 다 같이 모여서 모두가 다 고소해버리면 떠날사람 떠난다 쳐도 전통시장 갈거 아닌 이상 결국 돌아오게 되어있음
철저히 신고했으면 좋겠음
제발 고소 좀 해라...
진짜못됐다!!기본인성이 없는것들이많구만
미친...하다하다 아파트까지 끌고가냐...
조금이라도 직원들 도와주려는 노력은 없고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건 절도죄 적용해야 된다 인성 파탄자들 처벌해라
환풍시설 방치시 영업정지해라.
전기요금 아끼려고 그럴걸요? 돈 아끼려 그런다고 지하주차장도 환풍기 끄는 건물이 많대요.
정말 끔찍했던 시사주간지 표지 제목 "노동자의 폐로 거르는 공기"
카트에 센서 붙여서 마트 밖으로 끌고 나가면 비상벨 울리게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