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와아비.. 홍콩영화 배우이자 가수 입니다.. 1976년 발표한 " 원썸머 나이트 " 한여름 밤 .. 말죽거리잔혹사 ost 입니다 .. 매일밤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도을 합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 합니다 .. 70년대 그 당시 학창시절 의 순수한 이성 느낄수 있습니다. Ost영상에서 학교 교내을 볼수 있습니다~ 경기의 어느 학교 와 비슷 합니다 ~^^ 양주고교 인데~ 지금은 재건축을 하여. 볼수는 없으나 ~ 교내가 비슷 합니다~ 왠지.. 학업에는 충실하지 못하였으나.. 학창 시절 을 떠올려 봅니다~ " 아직도 볼수 있습니다만~ 지나는 길에서 70년대 50원 동전으로 하던 오락실 상가 분위기에도 옛 기억을 해 봅니다 ~ ^^ 갤러그 게임 이 생각이 나는군요 ~ "
Why my love life sucks? Why couldn’t I have love like in Korean soaps? Lord, please stop punish me, it’s painful..... please let me rewind so I can reverse all my regrets which I have more than a few. desperate for love and continue waiting endlessly....
한 여학생이 제 우산속으로 뛰어들어오던 밤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내 마음은 늘 그 밤의 거리에 가 있습니다 그땐 그녀가 나와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 믿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립니다 나는 아무말도 해줄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녀 때문에 세상이 끝난것 처럼 느껴져요 버스에 두고 내린 우산처럼 그녀를 잊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셨네요 어 근데 이분은 곁들여 주신 그림도 그렇구요 참 마음이 맑으신 분 같애요 김현수씨 포기하지 마시고 부디 그 여학생이랑 잘됐음 좋겠네요 진추하와 아비가 부릅니다 One Summer Night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방송을 들었어요 그리고 몇 번을 망설이다 엽서를 띄웁니다 저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었다는 거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알았다면 우산을 그런 식으로 돌려주진 않았을거예요 세상이 끝난 것 같다는 말 한마디가 자꾸만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지금은 새벽 두시예요 저도 가끔은 그 때 그 버스 안 생각이나곤해요 부디 끝이라고 생각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 Set me free like sparrows up the trees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사랑이 꼭 결실을 맷어야 하는가? 그시절 그렇게 행복했던걸로 충분한거같다. 시간이 지나면 그때또한 너무 그리워질것이기에...
오!!! 감동적입니다^^
그렇겠죠...
👍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은주야…
은영아.. 소은아.. 명지야.. 소라야..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이루어질까...갑자기 이 생각이든다...지나간 나의 마지막사랑 추억이 떠오른다 ..어딘가에 잘계시겠지...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기억..추억이라는..
원써머나잇..고교시절에 미니카세트에서 흘러나오던 음악들으며 책보던 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아버지 어머니가 방을 기웃거리면서...😢
진추하 노래 정말 좋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죽거리.. 막상 처음 나왔을땐 노잼영화로 개망했다는 평이 많았는데 지금 다시보면 추억의 명화임.
진추하와아비..
홍콩영화 배우이자 가수 입니다..
1976년 발표한 " 원썸머 나이트 "
한여름 밤 ..
말죽거리잔혹사 ost 입니다 ..
매일밤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도을 합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 합니다 ..
70년대 그 당시 학창시절 의 순수한
이성 느낄수 있습니다.
Ost영상에서 학교 교내을 볼수 있습니다~
경기의 어느 학교 와 비슷 합니다 ~^^
양주고교 인데~
지금은 재건축을 하여.
볼수는 없으나 ~ 교내가 비슷 합니다~
왠지.. 학업에는 충실하지 못하였으나..
학창 시절 을 떠올려 봅니다~ "
아직도 볼수 있습니다만~
지나는 길에서 70년대 50원 동전으로
하던 오락실 상가 분위기에도 옛 기억을
해 봅니다 ~ ^^
갤러그 게임 이 생각이 나는군요 ~ "
내 최애영화..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리얼 ㅋㅋ 당시는 뭔 영화인가 생각했는데 지금도 주기마다 한 번씩 보는데 학창시절 로망 들어있는 영화였음ㅋㅋㅋㅋ
어제부터 이 노래가 감성을 자극하네요..평생 이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유지하며 살고싶어요~*
순수하고 가슴아픈... 내 어린시절 그때가 생각난다
한국판 상실의 시대... 누구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붙잡고 싶었던 수 많은 꿈들을 그리게 하는 영화와 음악 같다.
내 인생 영화.
권상우 연기잘함
노래 지리고~~
좀 더 열심히 살고싶다..지금이라도
저때 한가인 정말~~~
사실상 우리나라 학창영화 원탑인데...
클래식..
클래식 인정
난 말죽거리잔혹사가 더 좋은데
클래식이 은근한ntr감정도 잇고 여러모로 원탑임ㅇㅇ
@@user-mz8qm8iv1z 클래식은 너무 연애만 다루었고 전체적인 시대묘사는 말죽거리가 리얼함 ㅋㅋ
권상우 연기 짱이지
현수상 이쯔모 시와와세다데스
My favorite song 😌🖤
고등학교 시절 같은 버스안에서 항상 그녀를 보면~ 두근두근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보고싶다~
권상우좋아함
심금을울리네
빛나리
Why my love life sucks? Why couldn’t I have love like in Korean soaps? Lord, please stop punish me, it’s painful..... please let me rewind so I can reverse all my regrets which I have more than a few. desperate for love and continue waiting endlessly....
설사 사랑이 이루어져 결혼해도 내가 사랑했던 그순간은 추억의 한켵으로 간직되는것이지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람이 그사람이 이닐수도 사랑은 사람이 아니라 사랑했는 그순간의 추억인듯
70년대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뭉클하고 감수성을 자극하는게 있지. 음악 좋다~
옛날 노래가좋네
Como se llama este doradrama
She looks like son ye jin
Thanks alot 😊
@lee제이슨 can you plz tell what drama it is ?
@lee제이슨 thank you so much 😊.your help is much appreciated
😊
🐕 sound
개이쁘다 ㄹㅇ ㅋㅋㅋ
골든타임잇는건가요?
2022
볼 때마다 안유진 닮음
What's the name of serial?
말죽거리 잔혹사 (korean movie)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이것좀만져봐 씬은 어디갔어요?
현수야
이것좀만져봐
말죽잔혹사..진추하의 원썸머나이트..듣는내내 먹먹합니다
그시절 이소룡답게 멋지게살고싶었고 그래서 돌주먹만들려 피흘리며 샌드백두드렸다.지금내손가락 우두둑소리가 그청춘의 유물...
아 그립다. 다 어디로 갔을까?
그 꿈많던 순수시절이...
한국 학창시절 영화 원탑 무엇도 따라갈수 없음
천녀유혼 색각이
한 여학생이 제 우산속으로
뛰어들어오던 밤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내 마음은 늘 그 밤의
거리에 가 있습니다
그땐 그녀가 나와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 믿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립니다
나는 아무말도 해줄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녀 때문에 세상이
끝난것 처럼 느껴져요
버스에 두고 내린 우산처럼
그녀를 잊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셨네요
어 근데 이분은 곁들여 주신 그림도 그렇구요
참 마음이 맑으신 분 같애요
김현수씨 포기하지 마시고
부디 그 여학생이랑 잘됐음 좋겠네요
진추하와 아비가 부릅니다
One Summer Night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방송을 들었어요
그리고 몇 번을 망설이다 엽서를 띄웁니다
저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었다는 거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알았다면 우산을 그런 식으로 돌려주진 않았을거예요
세상이 끝난 것 같다는 말 한마디가 자꾸만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지금은 새벽 두시예요
저도 가끔은 그 때 그 버스 안 생각이나곤해요
부디 끝이라고 생각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립다 청춘이여
80학번들 그 시절 설레임 떨림이 순수
그녀를 만나게 해주세요 내가 이 촛불에 손을 넣고 견딜수있는 시간만큼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
Set me free
like sparrows up the trees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저도 다시 살 기회주세요.
전 꿈이있습니다.
연정훈ㄱㅅ./ㅋ
말죽거리 잔혹사 인생영화 꿀잼임
잘만드셔써요♡♡
역삼동이면... 잘살았네.
영화 분위기상 못살아야 더 감정적인데
안타깝지만 남녀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와 이거 영상 너무 갖고 싶습니다
생각날때 듣는데 명곡 추억이방울방울
Ze
대한민국 학교 다 족구하라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