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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ค. 2022
-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정기복이 심해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마/할랄가이즈/울프강 스테이크/타임스퀘어/m&m 스토어
(feat. 뉴욕 지하철 타는 법, 7-days free pass 7일 무제한권 뽑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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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uys, its Ara💚
This day was a little depressing, but it soon became fun.
Im not good at English, but I'll do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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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적막함을 좋아하는 외향인의 뉴욕여행 MY VERY FIRST TIME IN NEWYORK! 🗽🚕🍎 day1 (Korean girl's solo NY trip)](http://i.ytimg.com/vi/vHtjLkJSZR8/mqdefault.jpg)
6:09 지하철 티켓 뽑는법🚊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 뉴욕 여행을 가기 앞서 설렘과 걱정이 비등비등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제가 걱정했던 부분은 똑같이 영상에도 녹이기로 했어요. (ex. 뉴욕 지하철 어떻게 타지? 어떻게 티켓 뽑지? 많이 위험한가? 코로나 검사는 어떤식으로 하지? 등등) 걱정보단 기대와 설렘이 더 가득한 여행과 대리만족이 되시길 바라며...✈
+ 제가 방문했던 3월 바로 전 달인 2월, 뉴욕 지하철에서만 2건의 아시안 혐오범죄로 사고가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모두 동양인 여성으로, 한 동양인 여성분은 선로 안으로 완전히 밀쳐져 사망하였고, 또 다른 날엔 들어오는 열차에 몸을 부딪히게끔 밀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 여행을 다녀온지 며칠 안 되어서는 브루클린의 전철(중국,동양인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의 라인)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있었습니다.
여행 시 제 모토는 "결국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이기 때문에, '갈거면 너무 걱정하지 말자'이지만, 너무 걱정이 된다면 일정을 조금 미루시거나 대중교통과 치안이 좋은 곳으로 행선지를 바꾸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의하라고 권고를 해야 할지, 마음 편히 다니라고 해야 할지 고민을 했지만, 결국은 그 걱정과 판단은 보시는 분들이 하는 게 맞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제 개인적인 감상만 담았습니다. 저는 많이 걱정했지만, 결국은 혼자 다니더라도 떠났던 것 처럼요! (영상에 너무 주의성으로 멘트를 넣었나 싶은데, 저도 여행의 8할은 혼자 지하철을 타고 다녔어요😳)
9월에 혼자여행갈거라 정말잘보구있어요ㅜㅜ
와! 같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 보고 계시다니 너무 뿌듯해요🥹 안전하구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도 빨리 가져와볼게요!
뉴욕 타임스쿼어는 언제봐도 설레요. 뉴욕 자주가도 지하철 탈 용기는 안나더구요 .영상 잘 보고가요 ^^
댓글 감사합니다💚 익숙해 지다가도 사건사고가 일어나곤 하니까요🥲
"안 사는 이상 없는건데" 명언 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해서 감상하기 좋아요! 잘 봤습니다:)
영상에는 다들 긴팔을 많이 입고 계신데 지금 뉴욕 날씨가 시원한 편인가요? 9월 초 방문 계획인데 반팔로도 괜찮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서울도 오늘은 얇은 긴팔을 입어도 되는 날씨더라구요. 9월의 뉴욕이면 반팔만 입기엔 다소 싸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욕은 간절기 날씨가 매우 변덕스러워서 반팔부터 겉옷까지 고루 챙겨가시기를 추천드려요! 가장 최근 영상에 관련한 내용을 짧게 적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
굿
☺️💚
Very🛑nice
감사합니다❤
모마 대형수련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사전 공지가 되어있었나요? ㅠㅠ
제가 현장에서 홈페이지 등 전부 확인했던거로 기억하는데 별다른 공지는 없던거로 기억해요🥲🥲 꼭 보고싶은 작품이 있다면 입장 전 현장 직원에게 물어보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