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묘령의 황자’ 110화 BGM】 MZ - 벚 기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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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MZ - 벚 기우는 밤 (웹툰 묘령의 황자 BGM)
안녕하세요. MZ 입니다.
이번 곡은 웹툰 [묘령의 황자] 110화에 삽입된 BGM, ‘벚 기우는 밤’ 입니다.
언제나 믿고 맡겨주시는 아흐레달 작가님 감사합니다!
네이버 웹툰 【묘령의 황자】 110화 | comic.naver.co...
Composer | MZ
기타 | 김의주
Mix&Mastering | 3RD Floor
앨범아트 일러스트&편집 | 아흐레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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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밀이 죽음을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적연과 함께할 수 없음을 깨달은 것도 있지만 수하 연홍의 죽음도 결정적이었다고 봄. 지난화부터 꾸준히 인간한테 신뢰받지 못하고 믿지도 못하는 하밀 모습이 그려졌는데 주인이 잘못된 행보를 보여도 끝까지 지켜주다 죽은 수하를 봤을 때 어떤 심정이었을까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았는데 유언이 고작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는 말인데 애석하다 잘 가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 MZ님 벚 기우는 밤도 너무 아름다워요...잘 들었습니다
왜 그랬어 하밀ㅠㅠ.....
Love this song and this chapter, very best cartoon in webtoon
나 이거 암운봄부터 정주행 시작해서 이거까지 봤엇는데...
저거 보면서 진짜 오열함...
특히 초하루에 등 띄우러 간거 기억하냐고 묻고 이제 잊어도 된다 하는거 너무 슬펐음......
적연이 살아 라고 하는게 살아서 벌 받으라는게 아니라 살아잇어달라는거 같기도 해서 진짜 먹먹하고 오열했던.....
웹툰으로 볼때 노래 3번 반복할때까지 울고있었음......
하밀이.... 아악 ㅜㅜㅜ
매정하게 봐주지 않는 사람을 짝사랑한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근데 그럼에도 좋아해서 지옥이라도 같이 가자는 말이 너무 아프다
와 완결.. 후유증 도졌다
나 이제 뭘 위해 일주일을 버티지?
저 장면 둘 다 너무 예쁘게 잘 나옴…
’이번 생은 틀렸으니 우리 함께 죽어버리자‘ 대사도 미쳣음..
진짜...진지하게 앨범 팔아주셔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물욕 생기는 작품 물욕 생기는 음악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근데 artist MZ님 천재 아니에요? you make me feel so much with your music... I love your work so much, you are truly an artist~!! and 기타 마지막에... 레젠드 ❤🔥❤🔥❤🔥❤🔥🌸🌸🌸🌸🌸🌸🌸
This chapter is really sad and a lot of surprise. I never think Hamil is the person behind all of this mess. But still, I can't blame him, his childhood is a tragedy, he always smiles and looks so care-free but deeply inside he feels alone, depressed and hopeless. I'm happy that the author let him reborn again, give him a chance to live another life, perhaps this is the best ending for him.
The prince of Myolyeong is truthly a masterpiece and I appreciate all the hard work of MZ studio, they never let me down. Their music helps me understand the characters and feel their emotion.
이 노래의 가장 포인트는 기타 솔로라고 생각해요..... 치열함을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
죄와 별개로 하밀이의 처절하고 아픈 사랑이 느껴짐
After nearly a thousand years of suffering and doing those wrong things, what did you get in the end? Hamil...😢
This webtoon and the soundtracks deserves so much more ❤️🔥
들어도 들어도 어쩜 항상 눈물나네요… 어뜩해 류하밀…
하밀이 요 궤쉑기.. 내 마음 찢어놓은
나쁜자슥.. 행복해라
진짜 하밀 내 아픈 새끼 손가락..
Poor Hamil TT
기다렸써효♥️🫶🏻🫶🏻
It saddens me to see Hamil die. He was able to do those bad things because of his love. I hope he will find love in his reincarnation. I love this chapter and the song.
❤🔥❤🔥❤🔥❤🔥❤🔥❤🔥❤🔥
🌹🌹🌹🌹🌹🌹🌹
진짜 좋다.
하밀아ㅠㅠ할미는 아직 너 못 잊는다
헐 드디어 올라왔군요ㅠㅠㅠㅠ 언제 올라오지 언제 올라오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ㅠㅠ🥲
I'm so inlove with this OST!
however, the electric guitar hurts my ears for more than a minu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