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 Him - Markers Worship (Official) | 주만 의지해 [E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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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18
- MARKERS WORSHIP 2018 : Track.007
" Trust Him (주만 의지해) "
(Words by Park Eun Mi / Music by Lee Min Young / Arranged by Lim Seon Ho)
VERSE:1
All I trusted has changed
My heart grows in unfairness
Wanting to live without shame
He knows
VERSE:2
Overcome all thing with righteousness
Do not follow the temptation of sin
Eternal love that saved me
His great grace holds me
CHORUS:
My given life seems very small
But I see the good Lord who guides me
I follow the Lord who sees my heart
I only trust you, whom chose me
The situations may make me fall
The power of Jesus holds me
Even when I cannot see, I follow
All my life, I will praise you
。
Copyright © 2018 Park Eun Mi, Lee Min Young
Administered by Kwangsoo Media.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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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ship Leader : 심종호 소진영
∙ Inst.
- E.Guitar : 임선호 / B.Guitar : 곽노연 / Drums : 김현성
- Piano : 권미성 / Aux Keys : 박찬민
∙ Vocal
- Sop : 김진영 박은선 / Alto : 박은미 이예지 김민지
- Tenor : 김이환 곽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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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Editor : Alive Media
∙ Video Supervisor : Uhm Hang Yong
∙ Design & Managing Editor : Lee Young
∙ English Translations : Lee Joo Hee, Kim Ha Jun
* We included English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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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rkersworship.com
───────────────────── - เพลง
![Faith and Life - Markers Worship (Official) | 믿음과 삶 [ENG/SUB]](http://i.ytimg.com/vi/cSu0JoIWP7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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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남학생입니다, 어떨때는 학업때문에 어떨때는 외모 때문에 어떨때는 말때문에 상처받고 억울함이 쌓여갑니다.. 교회를 다니고 봉사도 하지만 어떨때는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남들 앞에서도 부끄럼없이 살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기도할때, 찬양할때에 저를 만나주시고 이겨낼수있는 지혜를 주십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이 솔직한 고백을 들어주시고, 만나주소서 주님!
우리주님 불가항력적으로 가까이 아주 가까이 오실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실겁니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 하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교회 반주를 맡고 있어요 작년에는 아주 좋은 전도사님이 계셨어요 저희와 함께 찬양팀도 했고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매일 함께 찬송했고 그런 전도사님이 계셨어요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근데 2월에 서울로 가셨어요 많이 울었어요 삼년동안 함께 많은것을 했고 많이 의지했던 한사람이 없어지니 일상생활도 힘들었어요 그 전도사님이 가시고 지금까지도 새로운 전도사님이 안오세요 저희 중고등부는 점점 의지를 잃어가는것 같아요 우리끼리 지금까지 잘 버텨왔지만 조금 힘들어요 정말 친하던 친구랑도 괜히 요즘은 많이 다퉈요 점점 교회가는 이유도 잃어가는것 같아요 저를 구해주세요 주님 제가 악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새로운 전도사님이 빨리 오게 해주세요 우리 교회가 많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기도할께요 혼자 잠잠히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고난의 시기를 영적성숙의 기회로 만드시며 버티시길 기도할께요 어디교회인가요 기도할께요
사람의지 안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것도 훈련이 필요하더군요 그시간이셨을수도 있겠네요 오래전이지만 힘내세요
에고..ㅠ 하나님은 그 전도사님만의 하나님이 아니세요. 우리 예쁘고 귀한 님의 하나님이십니다^^ 힘내세요. 곧 보내주실거예요. 성경책을 매일 읽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고 찬양해 보세요. 말할수 없는 위로와 기쁨을 경험하실거에요^^❤
이제 혼자 서실 수 있는 그릇이 되신 거에요. 저도 지금 그래요. 물질도 막히고, 관계도 막힌 후 1년은 원망으로 보냈어요. 그러나 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이 뭔지 이 찬양 가사로 깨닫아요 우리.
음..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예수님이 동행하세요
우리가 있는 그곳에 예수님께서 항상 같이 계시는것에 감사하고 승리하세요^^
우리나라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의 아버지,
19살의 나이로 어머니를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선하신 주님께서 결정하신 선택임을, 그리고 그 선택은 반드시 우리에게 좋은것이고 복이라는 것을,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압니다.그러니 어찌 슬퍼할까요.주님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우리 가족을 이끌어주시고 생각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비록 어제 오늘 장례식을 치르면서 주께서 주신 가족의 행복함과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많이 울기도 하였지만, 이 과정속에서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것은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예배와 많은 이들의 기도 속에서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주님이 매 순간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죽음은 두려움이지만 예수의 이름을 믿는 우리에게 죽음은 주님 께로 향하는 길이고 천국에서 슬픔없이 주를 찬양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힘든 상황 가운데 있는 여러분, 주님 살아계심을 저는 시련속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님의 이끄심을 가장 힘들 때 볼 수 있었습니다. 믿음 절대로 잃지 마시고 이 기회에 세상에 소망을 둬서 슬퍼하지 말고 예수 이름에 소망을 두길 바랍니다. 힘들수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를 붙잡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를 먼저 떠난 슬픔을 믿음으로 이기고 있는 대견한 모습이에요 그빈자리가 문득문득 느껴지는 날도 있을거에요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결핍된 자리를 은혜로 계속 채우시도록 그리고 함께할수 있는 신앙의 만남들도 허락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저도 12년 전에 중학교 1학년의 나이로 교회 개척한지 몇개월 안된 아버지가 담낭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뒤로 신앙인으로서 성실한 삶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인생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와 형제님이 앞으로 세상 영광 돈 헛된 줄 알고 하나님 앞에 매일 엎드리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관하심 안에 있고 또 다시 만날 소망을 믿지만 헤어지는 것은 너무 슬프고 두려운 일이죠 주님도 죽음 앞에서 우셨는데요.. 님과 같은 이른 나이는 아니었지만 저도 엄마를 보내고 힘들었답니다. 데려 가시기 전에도 그 후에 슬픔 중에도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셨고 함께 하셔서 위로하시고 같이 울어 주시고 저보다 더 아파해 주시고... 동행해 주셨습니다. 힘든 경험을 하며 말씀으로 서려고 힘쓰시는 님이 참 귀하네요 주님이 이 시간에 꼬옥 안아 주시길 늘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코로나 이상황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교회도 못가서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해 제 믿음이 낮아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제 안에 있는 두려움을 없애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온전히 무릎꿇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세상이 너무나도 악하고 더럽습니다. 이 세상 가운데에 세상의 것에 물들지 아니하게 하시고 이 세상에 있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붙들어 매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이 전세계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코로나로 인하여 돈을 벌지 못하고 있어 다음달 저희 가족 살아갈 길이 너무나도 막막합니다. 물론 지금 하나님께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실겁니다. 하나님 정말 너무 힘들고 딸인 저로서 너무나도 막막하고 걱정됩니다. 하나님아버지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이 세상을 고쳐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간절히 원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너무나도 눈물나고 이제동안 세상의 것에 빠져 살고 있었던 제가 너무나도 밉고 부끄럽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온전히 무릎꿇고 나아갑니다
맞습니다. 이곳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저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알수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우리 모두 선하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갑시다.
이 때가 진정 누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항상 믿음을 잃지 말고 선하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조금만 더 견뎌 냅시다.
주여 자매의 기도를 속히 들으소서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귀한고백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듣고 계실거에요
하나님께서도 사랑하고계실꺼에요 저도이말씀격하겐
공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마음아시고축복해주실꺼에요
하나님은항상저희를보고계셔요 하나님이말씀을듣기원합니다
ㅡ아멘 ㅡ
하나님 아버지 14살학생입니다
엄마아빠보다 살아가는 동안 걱정근심이 더 많습니다 주님 제 죄악된모습을 용서해주시고 저좀 살려주시옵소서 죽고싶습니다 진짜 죽을듯이힘듭니다 주님 아시지요 보고계시지요 하나님 주님께서 저를 살려주세요 주님밖에할수없사오니 주님이 저를 구원해주셨으니 이번엔 이광야를 떨쳐주세요. 학교에서 너무 힘들고괴롭습니다 아버지 나의 아빠..아빠 저는 아빠만이 절 바꿀수 있습니다 학교가 지옥같사오니 이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옵소시 사랑합니다 주님 나의 구세주.
나보다 크시고 문제보다 크신 예수님께 부르짖으세요.예수님이 정답입니다.샬 롬😀
혼자 앓지마세요. 주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어른께, 친구께 꼭 도움을 구하세요.. 하나님께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셨을 거에요. 하나님 지민학생을 도와주세요..🙏
힘들고 괴로움을 허락하심으로 성도님의 연약함과 모자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하여 강건하게 하시는 과정이신 줄 믿습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동생같다는 마음으로 글 하나 적고 갑니다. 저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지민님을 바라보시고 지민님이 갖고있는 모든 상황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계세요.
댓글을 보고 갑자기 성경에 마가복음 11:24절의 내용이 생각났는데,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는 내용이에요. 저는 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지민님을 위해 떠오르게한 말씀이라고 믿고있어요
벌써 몇개월 전의 댓글이라 지금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 그 시기가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니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정말로 구원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마치 제가 앓던 병이 치유된것처럼요.
ㅠㅠㅠㅠ
여기 댓글 쓰시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니던 모태신앙인 초등생 6학년 입니다 애기였을때가 더 하나님과 가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주님과 멀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로 가까워 지는 중입니다
전도가 쉬운건 아니지만 하나님께선 전도의 길을 가라하신것 같습니다 친구전도만을 기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1년안에 70명을 전도하는것입니다
저도 알아요 이제 겨우 4명 전도했어요 하지만 전 믿어요
하나님의 기적을 믿어요 아직 어리고 작은 영혼이지만
주님 이 어린아이를 불쌍히 봐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나라가 통일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힘든일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난 6학년때 놀기만 바빴는데, 이런생각을 하시다니, 신기할 따름.. 행복하세요 ㅋ..
1s/g s 완전 완전 응원해요 뜻대로 안되시더라도 좌절치 마시고 주님께 계속 기도하시길 ,, 완전 멋집니다 ❤️
도대체 이친구를 어찌 쓰시고자 하나님께서 이리 소망 넘치는 고백들을 하게 하실까? 생각해봐요^^ 힘내요!! 기도합니다~^^ 그러나 70명 다 전도 못해도 낙담치 말고 우리 서로를 모르지만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계속 전도하고 하나님 앞에 영혼을 돌아오게 하는 일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합시다!!
너무 예쁜 마음의 고백 감사해요 덕분에 힘을 얻고 가요 주님께 영광:)
멋있네요 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할게요
중학교 2학년 된 한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개학한지 얼마 안 된 9월정도부터 할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픈 정도가 심각해져 주말마다 할아버지를 뵈러갔습니다.
계속 그러다보니 같은반 친구들 7명의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다 보니까 친구들이 저를 빼고만 놀고, 친구들이 놀고있을때 제가 다가가면 일부로 단체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저는 단지 할아버지를 많이 뵈고, 친구들과 조금 소올해졌을 뿐인데, 반년동안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해서 매일 혼자 울었습니다.
1학년이 끝나고 24년 1월 중순 어느날 갑자기 둘째큰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할아버지가 주무시다가 갑자기 숨을 안쉬고 계신다는 겁니다.
저는 심장이 철컹 내려 앉았고, 좌절했습니다. 장례가 끝나고 할아버지가 국가유공자셔서 현충원에 모셔져서 좋긴 했지만 저는 어렸을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기에 할아버지가 정말 많이 그리웠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그 다음주인 1월 26일에 교회 수련회를 갔는데 저녁집회때 주만 의지해 라는 찬양을 듣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노래 좋다" 라는 생각만 했는데, 계속 열심히 찬양하다 보니까 가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 지라고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라는 가사에서 너무 슬퍼졌습니다.
어렸을때는 신실한 사람들이 찬양하거나 기도하며 울 때, 정말 이해가 안됬지만,
격하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이는 상황에 무너지고 삶이 억울하기만 했던 제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너무 슬펐지만 지금은 조금이나마 극복해서 무사히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개학하기 전 바로 찬양단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교회는 돌아가면서 찬양 나눔을 하는데, 이제 다음주가 제 차례입니다.
저는 중1때 힘들었을때 들으며 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이 찬양, 주만 의지해를 나눔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저를 고난속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찬양나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찬양을 듣고 힘이되게 해주세요.
때로는 고난 속에 빠져서 발버둥 치더라도 저에게 주님의 방법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을 받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귀한 간증이네요....
주님안에서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정말 정말 사랑하시나봐
할아버지를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앞에 부끄럼없이 살고싶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사실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기도하면서 노력합시다
“Coram deo”
항상 같은죄에서 넘어지는거 같아요.. 내가 기대고 의지하던 사람들에게서 조금만 서운하면 감정대로 살아버려서 너무 힘들어요.. 죄를 짓고 회개하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지쳐버린거 같아요... 회개를 기쁨으로 하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기도하니까 진실된 회개의 기도가 나오지 않아요.. 찬양 가사대로 선을 행하는 삶이 되고싶어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하나님, 제 삶에 회개를 기쁨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반복되는 죄로부터 승리할 수 있는 삶 살고 싶어요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어요. 혼자있을때 더욱 주님 바라보는 삶 살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무너지지 않게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세요..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내 기도제목을 고백할수 있고 나누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자기의 약함까지도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고백을 들고 주님앞에 나가 기도하고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저도 반복되는 죄로 정말 씨름하고 좌절했는데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죄를 끊으려 하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사랑하려고 몸부림쳐보라' 죄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님께 집중하다보니 생각나지 않는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주님은 항상 사랑하십니다. 죄책감보다는 주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게 된다면 죄의식에서 벗어날겁니다. 주님은 인간이 한없이 힘없고 나약하며 죄에 노출되어 있음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회개할수있는 기회를 주신것입니다. . . 매일매일 회개를 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릴수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지내세요. .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마시고 누구때문이 아닌. . .
주님과본인과의 관계만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세요. 죄어서 자유를 얻으실것입니다
사람을 의지 하지 마세요
사람은 믿을 존재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악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우리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시죠
저도 사람에게 집착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해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배척하고 멀리 하는 것이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의지해야 할 것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나아가다보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정말 나를 위해 만들었다 싶을 정도로 공감하고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26살 사랑하는 신랑 한 명만보고 타지역으로 와 신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정말 신랑만 의지하게 되고.. 기도도 찬양도 안일하게 생각하면서
타지역에 오게 되니 혼자 교회 나가려고 하니 잘 나가지지 않더군요. 시간이 흘러가면 갈 수록 신랑만 더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은 잊혀져 갔어요...
27살 토깽이 같은 예쁜 딸을 낳아 지금 예쁘고 소중하지만 힘든 육아를 하다보니,, 더 신랑을 쪼이게 되더라구요.. 결국 크게 싸우고 깨닫게 되었죠.
아 내가 믿고 의지해야하는건 역시 하나님이구나, 하나님 안에 있지 않는 행복함은 행복함이 아니구나.. 아무리 나름의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살아도 공허함을 느끼게되고
언제 이사람이 나를 뒤돌아 버릴지 모르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라도 늘 아기 재우기 전에 안고 기도하고 잡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며
하나, 둘 감사함을 이야기 하니 마음의 평안함이 오더라구요.. 정말 여러분이 저보다 더 잘 아시리라 믿어요 ㅎㅎㅎ.. 늘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래요~~!
오늘도 마커스 워십 찬양을 통해서 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늘 은혜되는 찬양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내고 응원합니다. 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보시고 용기내어서 교회 공동체에도 들어가셔서 관계속에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면 실망합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갑시다!!
솔직한나눔 감사해요
삶의 나눔 감사해요~
한 곡 반복으로, 수백 번 들은 찬양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미천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들어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마지막 호흡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붙들어주시기를
그리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삶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한창 방황하고 있는 17살 여학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반대도 하고 응원도 해주는데, 저는 아직 제 길을 못 찾겠어요
힘들 수록 주를 의지해야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의심도 자꾸만 쌓여가요
하나님 사탄의 유혹에, 갈림길 앞에 선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게 아니더라 구요. 찬양 가사 처럼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면 뒤돌아볼때 내 길을 만들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주님 제가 예체능 고삼이라서 수능 공부한다고, 미술 실기준비 한다고 열심히 다니던 교회도 잘 다니지 않고 오로지 공부와 실기에만 집중했었는데 제가 수시 준비가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교회에 갔을 때 찬양을 부르며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모든 일이 주님보다 우선일 수 없는데 다른 일을 우선으로 했던 제가 너무 죄송스럽고 다른 일에 관심이 쏠려서 주님을 멀리했던 죄가 너무 생각났습니다 주님 제 죄를 용서해주시고 제가 다시 주님을 멀리 하지 않도록 붙잡아주시고 이 노래처럼 항상 주님만 의지하고 제가 끝까지 포기 않고 주님과 함께 고삼 생활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곧 수능인데 다른 곳에 의지 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로 준비하며 끝까지 힘낼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헤어 실기 너무 힘들어요 진짜 제일 친한 친구는 합격했다고 전화왔어요 ㅠㅠ̑̈ 학원 선생님은 저보고 원패스 기대하지 말라고 시험 보기전부터 제 자존감 다 무너뜨렸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저도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저도 원패스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그 친구를 미워하면 안되는데 하는 과정과정마다 너무 미워져요 제 마음에 기쁜 마음이 들게 도와주세요 그 친구를 미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힘든 실기 얼른 벗어나게 해주세요
우리가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미래에도 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는 것을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공급하시는 은혜에 감사할 때, 우리는 미래의 공급에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계획하고,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나의 삶을 이끄실 수 있는 하나님 한 분께 의지하여 내 삶의 주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울어도 괜찮습니다. 불평해도 괜찮습니다.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그저 솔직하게 주님께 기도합시다.
우리의 모든 상황과 감정을 주님께 고백할 때, 주님은 귀를 기울이십니다. 우리의 아픔을 주님께서 공감하십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을 이미 주님께서 걸어가셨기에, 우리는 결코 이 여정에서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의 길에 동참하는 모든 성도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 죄짓지 않겠다고 매번 기도하면서도 계속 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죄의 종노릇 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을 저의 주인으로 섬길 수 있도록 믿음을 부어주세요
아멘
아멘
후회되는과거보다 소망의예견된시간을 사모하게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사랑하는일에집중하면 남은생애살게하소서
더바란다면 제가주님 살아계심을 전하며 천국자로서 부끄럼없이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주님 안에서 열심히 살아보고 싶은데 계속 무너져서 패배감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열심히 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루하루를 제사로서 주님께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은혜 허락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제가 그만 나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을 떠났던 제가 죽음의 문턱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할머니로 인해 다시 주님 앞에 나와있습니다
주님 저의 할머니 올바르지 못한 믿음으로 주님을 믿었고 그것이 옳은 주의 길이라 믿어왔습니다
주님 지금 저의 할머니 죽음의 문턱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이 남은 짧은 시간 주님의 믿음을 알게하시고 주님과 함께 천국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먼 훗날 천국에서 웃으면서 다 함께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너무나도 작고 연약한 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제 믿음이 연약하여 쉽게 쓰러지고 무너지니 주님이 저를 단단히 붙잡아주세요 주님 다시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을 떠났던 저를 저의 할머니를 통해 다시 붙잡았습니다 주님 저로인해 저의 할머니가 삶의 끝에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올바른 믿음으로 주님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6살된 여학생 입니다. 점점 학업에 신경쓸 나이다보니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차서 그런지 이 찬양이 마음에 와닿네요 미래가 깜깜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막막합니다 현생에 치여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가까워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14살 모태신앙 중1학생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교회를 매일 다녓지만 중1이 될때까지 주님을 믿는 마음을 죽도록 알고 싶었는데 몰랐습니다.하지만 늦게 중1이 되서야 용서라는 예배를 귀 기울여
들었는데 긋때 그 마음을 알게 되고 이전에 저가 죄를 지은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울기 시적했고 너무 늦게 알게 된 저가 너무 절망스러워 보였습니다.
이 죄들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그 순간 이미 주님은 용서하신 순간입니다
하지만 죄를 반복하여 지었다면 주님이 회개를 들어주실때까지 울부짖으면서 회개하는것도 좋습니다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다시 일으켜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폐암말기판정,병원에서도손땐상태이세요.
코로나사태로 호스트,요양병원,병원 덜힘들게해드리고싶어 영양제라도 맞춰드리고싶은데 거동도,식사도못하시는 분을 끌고다니는것초차 너무 죄송하고 현실적으로힘이듭니다.
존엄자체가없어진 지금현실에 아버지께어떠한기도를해드려안할까요 너무나 힘이듭니다.주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주님
교회수련회 간지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지은죄 회개하고 돌아오게된 수련회였습니다. 지금 그러부터 시간이 지난 지금 저는 같은 죄를 지으면서 악한 과거로 돌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 나약한 제모습 그대로 주께 나아갑니다. 주님 용서해주시옵소서....
아멘. 로마서 7,8장을 통해 죄들만 아니라 죄에 대한 해방을 경험 하시게 되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조차 모르는 저를,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를 보살펴주세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40대 성령체험 주은혜받은 50대입니다. 20대때 항상 세상 위만바라보고 위를 동경하며 내 처지를 부정하는 삶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내 낮은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세상 이 땅 높고 좋은것만 바라보면 불행해집니다!오직 예수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짜 삶은 낮은곳에서 피어나는 진리를 꼭 깨닫기를 바랍니다. 주여.이 땅 젊은이들의 물질,학벌,남보기좋은 직업들,자기기복신앙을 떠나서 온전히 죄를 회개하는 마음갖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세상 악들로 인해 제 믿음이 흔들리고 있고 제 마음이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제 마음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게 해 주시고 이번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제가 오늘도 살아있음에, 우리 가족들이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위해 부디 힘 써주세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이미 이루워졌슴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억울한 생각만 들때 사탄의 생각을 끊어내게 도와주세요 기도하는중에 마음속에 들렸던 찬양입니다 나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 주님만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주 14~16 주바라기 선교캠프를 가는데 그 캠프안에서 은혜받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학생이라서 하나님보다 저를 내세우며 생활하였던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기도해주세요
그마음 주님께서아셔요 주님주시는 은혜와 사랑이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하나님... 죄송합니다..............
꿈을 통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피곤하고 미치겟어요 ㅠㅠㅠㅠ
하나님밖에 없어요.....
저 너무 힘들어요 이 광야가 지쳐요...
하나님만 보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이 광야에서 이길수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도도와주세요
저도울지않게해주세요
마음이 편해게해주세요
항상웃게해주세요
의지했던 모든 것 변해가고, 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
부끄럼없이 살고 싶은 맘, 주님 아시네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내고,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
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 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내고,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
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 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은혜로운 가사 감사합니다 ♡
이땅의 청년들을 통하여 부흥이 일어나며...
그 부흥의 부길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르기를 바라며 기도하며....
주님 일하시옵소서!
주님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옵소서. 이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군대에 이제 막들어온 훈련병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군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위험상황과 힘들고 지쳐도 주님 잊지 않고 다른곳에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면서 군대 잘전역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길을 만드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나의 빛 예수님.
아아...역시 날 눈물나게 하는 노래는 CCM밖에 없어
주님 아무리 세상의 것에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하고 기도하지만 항상 흔들립니다. 이런 연약한 제맘 붙들어주셔서 세상의 것들에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기도 받아주세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아멘, 승리할 수 있는 하루, 그리고 매일매일이 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저 너무억울해요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밖에없어요..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많은 죄악 속에 빠져 , 주님을 회피하며 살았습니다. 후회와 원망만 가득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변화되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고귀한 언약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벌레보다 못한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보혈로써 구원해주신 그 사랑을 믿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아픈 것들 투성이겠지만 휘둘리지 않고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주님의 참된 일꾼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죄악 속에서 저를 건져내어 주시고 주님의 참된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방황하며 살며..사탄과 유혹안에 살았습니다.회개합니다.주여
저의 어려움을 붙잡아주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나의 참 되신 아버지 나를 자녀로 불러주시고 그리스도의 종 삼아주셔서 주님안에서 낮은자리에서 찬양으로 사용하여주시고 저를 그 자리에 택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실족지 않음은 여호와의 붙드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저를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주님께 전심으로 기도로 나아가고 저를 버리고 나아갈수 있도록 제 마음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이 시기에 마커스워십팀을 크게 사용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더 큰 영향력으로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내 삶에서 넘어질지라도 당신만을 의지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항상 죄에 유혹에 빠져서 자범죄를 짓는 나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주님의 보혈로 씻겨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날 사랑하옵소서 세상에 중심을 두지 않고 주님께 중심을 두는 내가 되게하옵소서 학교시험때문에 고통받지않게하옵소서 하늘의 그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가는 내가 되게하옵소서 감사함니다 당신의 뜻대로 날 사용하옵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잡아주시길 원해요. 너무 외롭고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는 도저히 일어날 힘이 없어요. 내 편이 없어요. 주님을 좠으면 좋겠어요 이런 불쌍한 날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축복합니다~♡주께서 항상 편이 되어주시니 기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래요^^
우리는 누구나 귀한 딸이잖아요
꼭 재벌의 딸이 아니더라도 그런 외부적인
힘이 저를 지켜주지 않더라도요 함연지라는
분의 일상을 보면서 느껴요. 저는 고깃집
알바하면서 매일 구박당하고 욕먹어요 주님
그래도 주님은 똑같이 저를 사랑하시나요?
우연히 보게된 오래전 댓글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댓글을 남겨요 주님께서는 우리의 출생환경이나 물질로 차별하는분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과 믿음을 보신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자랑할것은 세상가치가 아닌 믿음이 나의 보배라고 말씀하셨거든요 비록 세상에서는 바른 대접을 받지못할 때가 있으나 믿음에 부요한자가 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시는 날이 있을줄로 믿어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함께함을 믿으시고 우리 같이 힘내요♡♡♡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세상을 의지하기보다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내가 시험 보기 전날 항상 듣는 찬송가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제 삶이 너무 힘들고 너무 지옥같고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이 진짜 계신걸까 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래서 진짜 제 삶을 포기 하고 싶고 했는데.. 하나님 잘못 했어요.. 제가 진짜 그때 하나님만 의지 하며 살아가는거였는데.. 캠프때도 하나님께 회개하는게 맞았는데 제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께 부탁만 드린거 같아요.. 하나님 죄송해요.. 하나님 제가 이제 고등학교 올라갑니다 하나님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 때문에 힘들더라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수 있는 제가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만 의지 할곳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랑합니다..ㅠㅠ
11년간 왕따를 당한 고3입니다 .. 전 괴롭힘 와중에 주님을 놓지 않은게 젤 잘한일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ㅜㅜㅜㅜ❤❤❤ 작성자님도 늘 주님안에 살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죄의 유혹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렇게 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죄의 유혹에서 마귀에게 시험이 당할때마다 이 찬양이 생각나도록 해주세요!! 성령님 믿습니다!!!!!!!
아버지 , 주어진 제 삶가운데 불평없이 아버지만 닮아갈 수 있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주세요. 방황하고 망가지고 무너져가는 제마음 아버지께서 바로잡아주세요. 힘들고 눈물나도 아버지만 붙잡고 살아갈 수 있는 은혜 주세요. 아멘
이 찬양을 며칠전 알게 되었어요 이 찬양부르는데 나의 연약함과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제가 할수있는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만 하실수있습니다 제가 요즘 꿈,미래,친구(인간관계)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잘 가고있을걸까요 ? 제가 지금 잘하고있는걸까요 ? 하나님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 정말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제가 정말 어떤일을 하든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잘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이시간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언제쯤 이 밤길에서 벗어날지 알수없지만 그중에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 느끼게 됩니다.. 힘을 내라는 말보다 힘찬 찬양보다.. 이렇게 마음만져주시는 손길을 느낄수 있는 찬양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14살 학생 ᆢ지난번부터 응원하고 싶어서요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 부잡고 그때그때 주님 어찌할까요 주님께 묻고 가면 분명 주님이 탁월한 리더로 미래을 이끄실것을 믿읍니다
반복된 죄악 속에서 변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놓아버렸습니다.
주님 붙들며 나아가도 또 반복되는 죄 속에서 괴로워하는것에 지쳐 교회..찬양..말씀 모든것들이 산산조각 무너져 버렸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외롭습니다. 괴롭습니다. 힘이듭니다.
하지만 다시 회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마음 먹습니다.
내일 아니 매일 새벽 주님께 무릎끓고 기도하며 나아가 보렵니다.
주님 이 연약하고 부족한 영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언제나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역사하여주세요.
이미 모든 일을 해결하시고 선한길을 예비해 주신걸 알아요. 아버지 우리 사람들의 마음 움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원하심을 구합니다
나의 작은 수준의 것 아닌 하나님은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간구합니다
지금 이 상황, 현실 앞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를 통해 하시려는 일이 무엇입니까? 내 생각으로 인본으로해결하지 않고 하나님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원하심을 알도록 인도하옵소서
어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많은 친구들이 교회에 오게 기도합니다~~
주님. 앞날이 어려울것임이 뻔히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가능케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제가 신실하게 살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를 변화시켜주세요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 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님의 능력이 하은이를 붙드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모든 일을 선으로 바꾸시고 인도하시는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중2 학생입니다 주님 코로나와 여러가지로 인해 교회까지 잘 못가게되면서 점점더 죄의 유혹에 빠져만 갑니다 주님 달라지고싶습니다.. 주님정말로 주님만 따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그사랑을 잊지않길 원합니다.. 주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싶습니다 이렇게 약하고 쉽게무너지는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붙들어주세요 다른게아닌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성령의 역사가 우리 학생의 영혼육에 임하시길~
주님...... 요즘들어 코로나19가 다시 막 활기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코로나19로인해 교회와 학교를 못가고있습니다 부디 주님의 따뜻한품으로 백성들을 안아주시옵고 주님 눈과같이 저희들을 지켜주시옵고 부디 사람들이 더는 코로나19에 감염되지않도록 주님 부디 저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저희는 주님만 믿으며 모두 한자리에모여 주님께 예배할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대체 이렇게 사는게 무슨 소용일까, 생각이 들때 이 찬양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주님 보기 원합니다. 보여주세요.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님, 억울한 마음과 슬픈마음 괴로운 것들이 제 안에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통해 저를 더욱 성장시키고 제 길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주님이 만들어주신 길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영광입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지만, 하나님이 정해주신 길을 걷기 위한 여정이라고 믿습니다.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저를 택하신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무너질지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으실거 압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대단히 여기는 것을 얻지 않아도 그것이 하나님 은혜였다고 고백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해요 주님께서 저를 붙드시는 것 하나만으로 감사하며 주 찬양하길 바랍니다 악하고 악한 마음이 너무 많아서 무너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주님 붙잡아주시고 주님과 저 꽉 잡은 손 놓지 말아주세요 저 여기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주님 이세상의 주인은 주님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저의 모든것 저의인생 저의 삶 주님께 맡깁니다
언제나 주님이 하시는일의 통로로 저를 서주시고
항상 그 어느누구보다 주님 말씀만 때라갈수있는 제가되게 해주세요 더 큰 믿음주시고 항상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아멘
진짜 제발 주님을 잊고 살지않게해주세요
부끄럽지 않게해주세요
당장 눈에 보이는 상황에 집중하기보단 그 상황 뒤에 계신 주님을 의지하게 해주세요
주님! 이땅의 모든 청소년과 청년들을 붙잡아주시기 원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 선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이 찬양의 가사 한절한절이 간절한 기도로 응답되길 기도합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되게
도와주소서
이기심과 교만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제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선한 삶 베푸는 삶을 살다가 주님곁으로 가게해주세요..매 순간 흔들리는 저를 붙들어주세요..주님을 의지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믿는게 너무 어려워요 저를 믿는것도 너무 어려워요 저도 믿고 저에게 자신감주시고 하나님믿고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단단해지게 강해지게 해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다시는 하나님 떠나지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를 선하고 바르고 강하게 이끌어주세요. 제가 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지막 기도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우리 한국의 교회! 우리의 믿음! 소망이있음을 봅니다.. 우리 같이 싸워요. 이땅을 예수그리스도의 나라로.. 예수그리스도의 가정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파이팅!!!!
주의 좋고 강한 군사되어 내 혈과 육이 아닌 주님 안에서 잘 싸워 승리하고 싶네요..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good fight ! 선한 싸움. 하나님께선 항상 지키십니다
마스크 없이 찬양하는 저때가 그립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주님만 따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주님자녀 되게 해주세요.
길ᆞ진리ᆞ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살게하옵소서.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실수에 대한 자책으로 무너진 마음이었을 때, 자다 일어나서 침대 위에서 염려하는 저에게 주신 찬양. 하나님은 내 실수가 아니라 중심에 주목하시는 분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시고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만의지하는 삶을 살고십습니다 인도해주세요
채은아! 언제나 주님만 의지하는 채은이가 되길 강도사님이 기도할게^^
하나님 이 상황이 빨리지나가기를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겠습니다.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능력이~
그 능력 그 사랑이 날 붙들어 주시고,
날 일으켜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이 교만하고 비천한 자에게 오늘도 예수라는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 모든거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 또한 보이지 안는 주님 따르 렵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숨을 다해 사랑합니다
@@user-lucky-lee 사랑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주님의 보열의 능력으로 인도해 주세요♡♡♡
우연하게 이 찬양을 듣게 하시고 하루에 30번 듣고 찬양하게 하셨읍니다 무기력 할때도 찬양듣고 따라서 하면 새힘이나고 은혜가 되었어요 그후 가사 처럼 정말 힘들고 억울한 일이 생겨서 그날은 이찬양을 하루 종일 하고 울면서 지났는데 하루만에 하나님이 역전되게 하셨어요 억울하게 한사람이 잘못했다고 하고 집안에 행사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최고로 세워주셨읍니다ㆍ멋쟁이 나에주님
주님 저 주님 놓지않고 살게 해주세요😭
주님께 바라는 것이 있으면 늘 기도로 먼저 준비하는데 주님께서는 항상 한번 고난을 주신 뒤 기쁨을 주시지요. 학교에서 다니는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다니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2019년도에는 친구들을 사랑할테니 저에게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늘 중심만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게 해주세요 🥰 그러니까요 주님 , 늘 저 지켜봐주시고 저 친구들 항상 풍성하게 해주세요! 주님 부끄러워하지 않구 늘 잘 섬기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 안에 거룩된 구별된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에게 은혜 내려주셔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의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내가 의지 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만의지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중심이시며 삶의 주인이십니다
심종호님 목소리 넘은혜되고 😀 좋아요
오늘로 논술까지 다 끝나고 27일 수시 발표까지 시간이 남았습니다. 제 힘든 수험생활을 함께해 주신 예수님 너무 사랑하고 결과가 어떻든지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변치 않게 해주세요. 나의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고 나를 시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ㅎㅎ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 면접 보러 갑니당.ㅎㅎ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실 겁니다 홧팅~~!!
주님을 의지하는 나의 모습을 신실하게 하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신실한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주세요.
주님지혜를주세요..
주님 제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첫 자리에 모시고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학문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지만 주님께서 능력을 허락하신다면 최선을 다하여 하겠습니다. 그 밖의 인생의 문제들도 주께 의지할 때 가장 베스트의 길로 이끄실 것임을 믿습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저를 인도하소서.
댓글 읽다가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주님 이 많은사람들이 바라는것 모두 이뤄질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가사
의지했던 모든 것 변해가고
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
부끄럼 없이 살고 싶은 맘
주님 아시네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내고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
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
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주님사랑해요